남양주시 모녀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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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데리고 도주한 아들은 건강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해졌다.
범행 후 A씨는 충청남도 서천군의 본가에 아들을 맡기고 보령시에 위치한 지인의 집으로 도망쳤다가 이틀만에 그곳에서 검거되었다. 조사 결과 A씨는 성폭행 등 전과 2범이었으며 가정불화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2023년 7월 23일 A씨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
2. 재판[편집]
1심에서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지만 2023년 11월 9일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 검찰은 형이 부당하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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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리고 도주한 아들은 건강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