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사림동 단독주택 여중생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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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2년 3월 18일 경상남도 창원시 사림동(현 의창구 사림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16세 여중생 이양이 목이 졸려 숨진 사건.
2. 상세[편집]
숨진 누나를 발견한 이양의 남동생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처음에는 자살 사건으로 여겼다가 부검 결과 사인이 교살로 드러나고 몸에서 작은 상처들이 나타나자 타살 사건으로 수사방향을 선회했다.
당시 현장에 별다른 증거가 없어 이 사건은 현재까지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