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장신/목록
최근 편집일시 :
상위 문서: 장신
하위 문서: 장신/캐릭터
관련 문서: 단신/목록
장신인 인물의 목록.
공통적으로 신체를 사용하는 직업이다.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이 토론에서 남자 190cm이상 여자 180cm이상의 인물만 기재하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타 위키에서의 합의내용이 더위키에서 강제되지는 않지만 문서를 편집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편적인 장신의 기준은 보편적으로 남자는 180cm, 여자는 170cm 이상이지만 국가, 민족마다 다르고[12] , 문서 비대화 때문에 토론 합의로 이견이 아예 남자는 190cm 이상, 여자는 180cm 이상만 작성했다.
201cm 이상은 한국 병역판정검사를 받는 청년 중[22] 10명도 채 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드물다.[23] 네덜란드, 북유럽, 발칸반도 북부 지역, 독일 등 세계 최장신 국가 10여개 국가에서도 남성 기준 상위 0.2~0.5% 수준으로 매우 드문 수준이다. 이 키에 속한 사람들은 국적, 인종, 민족 불문하고 거의 다 농구, 배구 선수거나 프로레슬러다.
인류 역사상 공식적으로 키 260cm을 넘긴 사람은 이 두 사람과 인류 역사상 최장신 로버트 워들로 밖에 없으며, 세 명 모두 미국인이다.
하위 문서: 장신/캐릭터
관련 문서: 단신/목록
1. 개요
2. 장신이면 유리한 직업
3. 목록
3.1. 남자
3.1.1. 190cm~199cm
3.1.2. 200cm~209cm
3.1.3. 210cm~219cm
3.1.4. 220cm~229cm
3.1.5. 230cm~239cm
3.1.6. 240cm~249cm
3.1.7. 250cm~259cm
3.1.8. 260cm~269cm
3.1.9. 270cm 이상
3.2. 여자
3.2.1. 180cm~189cm
3.2.2. 190cm~199cm
3.2.3. 200cm~209cm
3.2.4. 210cm~219cm
3.2.5. 220cm~229cm
3.2.6. 230cm~239cm
3.2.7. 240cm 이상
3.3. 국가별 역사상 최장신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장신인 인물의 목록.
2. 장신이면 유리한 직업[편집]
공통적으로 신체를 사용하는 직업이다.
모델은 신체조건이 제한된 직업은 아니지만, 패션쇼에서 런웨이에 서서 실제로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워킹을 통해 옷을 보여주는 식으로 활동하는 이른바 패션모델들은 업계에서 선호하는 신장은 존재하며 대부분의 모델들은 키가 크다. 남자는 185cm, 여자는 175cm 이상을 선호한다. 남녀 공히 장신에 마른 체형을 요구하며 마르면 마를수록 피팅이 잘된다는 이유로 선호하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래서 여자 중에서는 장신이라 할 수 있는 170cm의 장윤주도 모델계에서 단신으로 취급된다. 화보 촬영을 주로 하는 모델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의 피팅 모델 같은 경우에는 신체 조건이 그렇게 까다롭지 않다. 물론 이 쪽도 일반인 기준에서 키가 크고 비율이 좋은 사람을 많이 쓴다.
- 대부분의 스포츠들
특히나 피지컬 요구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그만큼 많은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근육량 확보차원에서라도 키가 큰 것이 당연해 운동선수 중에는 키가 큰 선수가 많다. 또한 종목의 정체성 자체가 큰 키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모든 종목이 키가 커야 유리한 것은 아니다.[1]
- 농구 선수, 배구 선수
꼭 농구, 배구뿐 아니라 대다수의 운동 경기에서는 육체적으로 크고 강한 선수가 유리하기 때문에 장신이 많다. 그 중에서도 농구와 배구는 점프를 많이 해야 하는 스포츠 특성상 큰 키 자체가 재산일 정도로 키가 중요한 스포츠들이다. 농구와 배구 모두 남자 195cm, 여자 180cm이상이 되어야 플레이하기 수월하기 때문에 이 종목들은 키가 커야 스타 플레이어가 될 가능성이 높다.
- 물론 예외는 있다. 농구의 경우 데니스 로드먼이나 찰스 바클리의 경우, 골 밑에서 플레이하는 파워포워드인데도 슈팅가드인 마이클 조던과 비슷한 신장인데도 명예의 전당에 오를 정도의 선수였다. 또한 1990년대에 전성기를 누린 타이론 보그스는 대한민국 여성 20대 평균 신장 이하인 160cm인데도 NBA에서 10년 이상 뛰며 수준급 포인트가드로 이름을 날렸다. 물론 보그스는 NBA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예외적인 케이스고 찰스 바클리 역시 신장이 198cm에 달하는 엄청난 장신이란 점을 감안하면 역시 농구에서 키는 절대적이란 걸 알 수 있다. 사실 골밑요원뿐 아니라 키가 가장 덜 중요한 포인트가드만 해도 평균신장이 186cm에 달한다. 게다가 190cm 이상 장신들이 NBA 코트 위에 있는 모습을 보면 땅꼬마가 따로 없다. 농구계에서 땅꼬마 수준의 피지컬을 가지고 전설이 되었다는 평을 받는 크리스 폴, 앨런 아이버슨은 실제로는 키 180cm 이상인 장신이다.
- 배구의 경우, 남자부 쪽에서는 신장이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브라질의 지바 고도이 필류같이 2m가 안 되어도 배구계를 호령한 대스타가 있었고, 여자배구의 경우에는 남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장에서 오는 차이가 적은 편이다. 리베로는 키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서 단신 선수들도 꽤 많다. 세터도 윙스파이커 자원에 비하면 신장에 덜 구애받는데, 그래도 전방에서의 블로킹 능력+빠른 토스를 위해서는 장신 세터가 필요하다.
- 농구의 경우는 포지션마다 이상적인 키가 다른데, 세계 최고의 농구 리그라 불리는 NBA를 기준으로 센터의 경우는 7피트(213cm) 정도가 이상적인 키로 여겨지지만 포인트가드의 키가 너무 크면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다. 매직 존슨 정도가 예외인데, 이 형님도 자기 농구 인생의 가장 큰 실수는 포지션을 포인트가드로 잡은 것이라고 말할 정도. 이는 단신 선수들과의 매치업에서 끊임없이 몸을 숙여 수비해야 하므로 무릎이나 허리에 대단한 무리가 오기 때문이다. 뭐 그래도 일반적인 기준에서는 장신이다. 농구 포지션 중 평균 키가 가장 작은 포인트 가드라도 이상적인 키가 6피트 2인치~6피트 3인치(약 188~191cm) 선에서 언급되며, 경기를 보면 정말 작게 보이는 존 스탁턴이 185cm, 앨런 아이버슨이 183cm일 정도.
일반적인 위너를 루저로 만드는 NBA의 위엄.농구계 제일의 빅 리그인 NBA 선수들의 맨발 평균 키는 198cm(6' 6")[2][3] 한국 프로농구의 경우도 NBA보다 평균 신장은 작지만 190cm대는 되며 센터는 2m 정도다. KBL의 대표적인 포인트 가드중 한명인 김승현 선수에 경우 178cm로 한국 일반인 성인 남성에 비해 큰 편이지만, 농구 선수 기준으로는 가장 작은 선수로 꼽힌다. 배구는 리베로를 제외하면 확실히 클수록 유리하며, 특히 중앙에서 블로킹을 많이 담당해야 하는 센터의 경우는 2미터는 넘어야 한다는 것이 통설이다. 한국에 기량이 좋은 2미터 이상의 센터가 없는 것이 한국 배구가 부진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힐 정도. 여성도 예외는 아닌데, 실제로 이 문서에서 180cm 이상의 여성 쪽 항목을 보면 한국 여성들은 대부분이 배구인 혹은 농구인인 것을 볼 수 있다. - 수영 선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의 키는 193cm이고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쑨양도 198cm다. 183cm인 박태환은 수영선수 중에서 비교적 작은 편인 것처럼 키와 크게 비례하는 손발크기와 팔길이도 상당히 중요하다.
- 축구의 일부 포지션
골키퍼는 골대 어느 곳에 날아들지 모를 슛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긴 팔과 다리가 필요하다. 특히 높은 볼과 장신 스트라이커와의 높이 싸움 때문에 키가 매우 중요하다. 대표적인 장신 골키퍼 하면 200cm의 티보 쿠르투아, 199cm의 닉 포프가 있다. 골키퍼계에서 단신으로 취급받는 케일러 나바스와 얀 조머는 각각 185cm, 183cm이고, 대표적인 월드클래스 골키퍼인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마누엘 노이어는 각각 196cm와 193cm이다. 대한민국 역대 골키퍼의 양대 전설인 김병지와 이운재는 각각 184cm, 182cm로 골키퍼 중에서는 단신 취급이었다. 평균 키는 188cm 정도고, 195cm를 넘어가야 키퍼들 중에서도 장신으로 취급받는다. 180대 중반 이하는 단신 취급받는다. 홍명보호에서 정성룡이 부진할 때 언급되던 이야기가 K리그에서 좋은 기량을 보인 신화용이나 권순태가 골키퍼 치고는 단신들이어서 (그래도 180cm는 확실히 넘는다.) 차별 받는다는 이야기였다. 이는 이후 슈틸리케호에서 김진현이 부진할 때도 언급되었다가 신태용호가 출범할 무렵 장신 골키퍼 선수층이 두터워지면서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 상태. 라리가나 프리미어 리그, 분데스리가 등 유럽 빅리그의 골키퍼 평균 키는 190cm 전후에 이른다. 중앙 수비수 역시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선수들이 많다. 예로 제라르 피케는 194cm이다. 대개 190cm이상의 선수들이며 184cm의 세르히오 라모스, 183cm의 마르퀴뇨스, 181cm의 티아고 실바, 180cm의 데이비드 알라바 등이 센터백으로는 단신에 속한다. 물론 그들은 수비기술이 워낙 좋아서 이를 커버하고도 남지만... 센터백이 키가 큰 게 유리한 이유는 상대 공격수와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제공권 싸움에서 이기 위해서이다. 주 임무는 페널티라인 앞에서 공과 공격수를 차단하는 것이다.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포지션이고 골키퍼와 두 명의 센터백의 팀웍 또한 필요하다. 단 한 번의 판단 미스가 실점을 허용할 수도 있기에 좋은 피지컬 뿐만 아니라 지능적인 플레이에도 능해야 한다. 대표적인 현역의 장신 중앙 수비수는 니클라스 쥘레(195cm), 해리 매과이어(194cm), 브누아 바디아실(194cm), 버질 반 다이크(193cm), 라파엘 바란(191cm), 에므리크 라포르트(191cm), 김민재(190cm) 등이 있다.
또 골키퍼와 센터백만큼은 아니지만, 스트라이커의 경우도 장신인 게 유리하다. 장신의 센터백과 제공권 다툼을 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이다.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스트라이커인 바웃 베호르스트(197cm),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195cm), 엘링 홀란드(195cm), 태미 에이브러햄(194cm), 올리비에 지루(193cm), 에딘 제코(193cm), 로멜루 루카쿠(191cm), 두샨 블라호비치(190cm), 알바로 모라타(190cm) 등이 장신이다. K리그의 대표 스트라이커들인 김신욱(198cm), 조규성(189cm), 양동현(188cm), 이동국(187cm) 등도 장신이다. 하지만, 꼭 장신 공격수만이 대세인 것은 아니다. 장신이 아니더라도 기술과 스피드, 위치선정 등이 좋으면 체격의 열세는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으므로 예외도 많다. 네이마르 주니오르(175cm), 모하메드 살라(175cm), 호드리구(174cm), 라힘 스털링(172cm), 필 포든(171cm), 리오넬 메시(170cm), 훌리안 알바레스(170cm), 알렉시스 산체스(167cm), 로렌초 인시녜(163cm)등 160~170cm대의 세계구급 공격수도 즐비하다. 물론 단신 선수들의 경우 주로 중앙 스트라이커 자리보다는 사이드의 윙어로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 축구선수라고 해서 예외는 당연히 아니다. 여자 선수들 역시 센터백은 170cm이상이고, 골키퍼는 175~180cm이상의 장신 선수들을 선호한다.
또 골키퍼와 센터백만큼은 아니지만, 스트라이커의 경우도 장신인 게 유리하다. 장신의 센터백과 제공권 다툼을 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이다.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스트라이커인 바웃 베호르스트(197cm),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195cm), 엘링 홀란드(195cm), 태미 에이브러햄(194cm), 올리비에 지루(193cm), 에딘 제코(193cm), 로멜루 루카쿠(191cm), 두샨 블라호비치(190cm), 알바로 모라타(190cm) 등이 장신이다. K리그의 대표 스트라이커들인 김신욱(198cm), 조규성(189cm), 양동현(188cm), 이동국(187cm) 등도 장신이다. 하지만, 꼭 장신 공격수만이 대세인 것은 아니다. 장신이 아니더라도 기술과 스피드, 위치선정 등이 좋으면 체격의 열세는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으므로 예외도 많다. 네이마르 주니오르(175cm), 모하메드 살라(175cm), 호드리구(174cm), 라힘 스털링(172cm), 필 포든(171cm), 리오넬 메시(170cm), 훌리안 알바레스(170cm), 알렉시스 산체스(167cm), 로렌초 인시녜(163cm)등 160~170cm대의 세계구급 공격수도 즐비하다. 물론 단신 선수들의 경우 주로 중앙 스트라이커 자리보다는 사이드의 윙어로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 축구선수라고 해서 예외는 당연히 아니다. 여자 선수들 역시 센터백은 170cm이상이고, 골키퍼는 175~180cm이상의 장신 선수들을 선호한다.
야구의 다른 포지션도 덩치가 크면 좋지만, 특히 투수 포지션은 키가 클수록 선호받는다. 물론 키만 크다고 무조건 유리한 건 당연히 아니다. 2013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투수 평균 신장은 190cm. KBO 리그도 투수의 평균키가 185cm이다. 선발 투수나 강속구형 투수일수록 키가 큰 편[4][5] 이다. 2루수와 유격수는 민첩한 움직임으로 외야로 빠지는 공을 잡아서 1루로 송구해야 하기 때문에 대체로 단신이 선호되는 편이다.[6] 그렇다고 180cm이하의 투수가 없는 건 아니다. 페드로 마르티네스, 켈빈 에레라, 팀 린스컴, 오승환, 김재웅 등... 1루수 또한 키가 크면 수비하기가 수월하고, 장타력이 높은 거포들이 많아 평균 신장이 큰 편이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1루수 평균신장도 190cm. KBO의 1루수 평균신장은 184cm이다.
통상 종목별로 체급마다 제한 체중은 다른 편이지만 대체로 미들급 이상 체급부터는 확실히 장신들이 많다.[8] 다만 종합격투기 같은 종목들은 체급 자체가 다른 종목에 비해 같은 체급이지만 큰 체중을 요구하고 선수들 리바운딩 무게도 10kg 이상씩 하기에 사실상 페더급만 해도 평균 한국 남성보다 더 크다.[9] 당연한 이유지만 공격거리와 연관된 리치와 인심이 키와 가장 크게 비례하기 때문이다.
UFC는 웰터급부터 180cm 이상의 선수들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최소 체중이170파운드로 kg으로 환산 시 77kg이 되는데 이 정도 제한 체중을 지키며 체지방률을 최소화하자면 키가 180cm을 넘어야 리바운딩을 통한 체중 복구가 원할한 편이다. 그나마 이 체급은 거의 경계선이라고 할 수 있어서 180cm가 되지 않으면서 좋은 기량을 보이는 선수들도 많지만[10][11] 미들급(제한 체중 185파운드로 84kg)쯤 되면 탑컨텐더 선수들을 뽑아보면 180cm이하의 선수가 없거나 많아봐야 한두 명일 정도로 장신의 선수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권투의 경우는 종합격투기에 비해 체급 대비 신장이 큰 편이어서 UFC의 웰터급과 비슷한 체중 제한 수치를 기록하는 슈퍼미들급(제한 체중 168파운드, 환산시 76kg)만 되어도 180cm이상의 장신이 다수가 되며, 한 체급 아래인 미들급(제한 체중 160파운드, 환산시 72.5kg)이 UFC의 웰터급과 비슷하게 180cm 전후로 선수들이 많이 모여있는 체급이다. 격투기와 같이 리치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UFC는 웰터급부터 180cm 이상의 선수들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최소 체중이170파운드로 kg으로 환산 시 77kg이 되는데 이 정도 제한 체중을 지키며 체지방률을 최소화하자면 키가 180cm을 넘어야 리바운딩을 통한 체중 복구가 원할한 편이다. 그나마 이 체급은 거의 경계선이라고 할 수 있어서 180cm가 되지 않으면서 좋은 기량을 보이는 선수들도 많지만[10][11] 미들급(제한 체중 185파운드로 84kg)쯤 되면 탑컨텐더 선수들을 뽑아보면 180cm이하의 선수가 없거나 많아봐야 한두 명일 정도로 장신의 선수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권투의 경우는 종합격투기에 비해 체급 대비 신장이 큰 편이어서 UFC의 웰터급과 비슷한 체중 제한 수치를 기록하는 슈퍼미들급(제한 체중 168파운드, 환산시 76kg)만 되어도 180cm이상의 장신이 다수가 되며, 한 체급 아래인 미들급(제한 체중 160파운드, 환산시 72.5kg)이 UFC의 웰터급과 비슷하게 180cm 전후로 선수들이 많이 모여있는 체급이다. 격투기와 같이 리치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예외가 있지만 의뢰인을 경호할 때 적어도 키가 큰 사람이 무게가 더 나가게 되어 체급에서 먼저 우위를 점한다. 그리고 경호는 싸우는 게 아니라 지키는 것이라 기세가 중요하기에 키가 크면 본능적인 위압감을 느낄 가능성도 있으므로 유리하다. 경호원은 덩치뿐만 아니라 기 싸움도 중요하기 때문에 위압감을 줄 수 있는 얼굴 역시 중요하다. 따라서, 아무리 키가 크고 체격이 좋아도 외모가 순하면 경호원을 뽑을 때 치명적인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 육상선수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도 195cm의 거구이다. 육상 역사 전체를 봤을 때는 가볍고 빠른 러너를 선호했지만, 볼트의 등장과 현 시대 피지컬 훈련이 과학 수준까지 다른 육상계에서는 볼트처럼 우수한 떡대와 다리 근육, 긴 보폭을 앞세운 가속력으로 승부한다는 이른바 파워 러닝이 대세가 되어 스프린터들이 점점 장신화, 대형화되었다. 그 정점이 바로 우사인 볼트. 그 외에 필드 종목 선수의 경우는 장신 못지 않게 떡대가 매우 중요하다,
반대로 장거리 선수에 경우는 높은 지구력과 폐활량으로 승부해야 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많으면 체력 소모가 많다는 이유로 마르고 키가 작은 쪽이 유리하다.
반대로 장거리 선수에 경우는 높은 지구력과 폐활량으로 승부해야 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많으면 체력 소모가 많다는 이유로 마르고 키가 작은 쪽이 유리하다.
평균적으로 신장이 커질수록 그 신장에 비례한 근육량을 가지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덩치가 클수록 훈련으로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근육량의 잠재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대부분의 선수들이 장신인 경우가 많다.
- 테니스선수
기본적으로 키가 클수록 팔 길이에 따른 원심력으로 서브를 훨씬 더 강력하게 넣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톱랭커들의 평균 신장은 191cm정도이며, 전체적으로 봐도 평균키가 185cm를 넘어간다. 하위 랭커들보다 상위 랭커들의 평균 키가 7cm 이상 더 높다는 통계도 있다.
풋볼의 경우 직접 몸을 부대끼는 라인맨은 갈수록 거대화 하여 현재 평균적인 신체조건이 거의 190cm,120kg 정도가 기본이 되고 있다. 스킬 포지션의 경우는 쿼터백이 장신을 요구하는데, 앞서 설명한 라인맨들의 몸싸움 뒤에서 공을 던져야 하기 때문에 시야 확보+맷집때문에 장신을 요구한다. 럭비도 유사하게 몸싸움 위주의 포지션일 경우 장신선수가 더 유리하며 라인아웃시 점프를 하여 공을 잡는 4,5번 록들이나 8번이나 15번처럼 종합적인 요소를 보고 뽑는 넘버 에이트와 풀백 역시 큰 신장을 요구하는 편이다.
프로레슬러는 몸에 근육이 최대한 많이 붙어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남자 기준 키가 기본 180cm가 넘어야 하며 어지간하면 190cm 이상을 선호한다. 당장 WWE만 보더라도 거의 전부가 180cm를 넘고 과반수가 190cm를 넘는 데다가 2m를 넘는 선수도 많다. 그런데 이건 빈스 맥마흔의 장신 사랑으로 인함이 크다. 실제로 레이 미스테리오(168cm)나 어메이징 레드(163cm) 같은 단신 선수도 있다. 단신 선수도 스피드나 화끈한 기술력으로 커버 가능하다.
- 아이스하키 선수
여타 종목들과는 달리 대놓고 신체접촉(바디체킹)이 가능한 종목의 특성상 장신이 유리하다. 공격수의 세부 분류 중 하나인 파워 포워드가 특히 대놓고 몸싸움을 담당하는 포지션인 만큼 NHL에는 190cm 이상의 장신들이 즐비하다. 물론 키가 큰 만큼 스틱도 긴 것을 쓰기 때문에 스틱을 이용한 기술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골리는 버터플라이 자세(무릎 앉기)를 위해 키는 크면서 다리는 짧은 편인 선수를 선호한다.
3. 목록[편집]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이 토론에서 남자 190cm이상 여자 180cm이상의 인물만 기재하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타 위키에서의 합의내용이 더위키에서 강제되지는 않지만 문서를 편집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편적인 장신의 기준은 보편적으로 남자는 180cm, 여자는 170cm 이상이지만 국가, 민족마다 다르고[12] , 문서 비대화 때문에 토론 합의로 이견이 아예 남자는 190cm 이상, 여자는 180cm 이상만 작성했다.
3.1. 남자[편집]
3.1.1. 190cm~199cm[편집]
3.1.1.1. 국내[편집]
- 강바일(191cm)
- 강병수(191cm)
- 강병현(194cm)
- 강승윤(199cm)
- 강양택(190cm)
- 강영준(193cm)
- 강은식(198cm)
- 강을준(190cm)
- 고희진(198cm)
- 공재학(196cm)
- 곽동기(193cm)
- 곽명우(193cm)
- 곽승석(190cm)
- 구본근(195cm)
- 구성윤(195cm)
- 구자욱(191cm)
- 권순찬(195cm)
- 권영민(190cm)
- 권정혁(193cm)
- 권종오(190cm)
- 권준형(190cm)
- 권칠현(196cm)
- 권태안(190cm)
- 권혁(192cm)
- 기승호(194cm)
- 길도익(190cm)
- 김강선(190cm)
- 김관철(190cm)[13]
- 김광섭(197.8cm) - 구치리 197cm 채널명, 유튜버.
- 김광은(190cm)
- 김경원(198.1cm)
- 김구현(190cm)
- 김국찬(190.1cm)
- 김규민(199cm)
- 김기만(194cm)
- 김덕수(190cm)
- 김대환(192cm)
- 김도명(190cm)
- 김도수(194cm)
- 김동선(190cm)
- 김동현(190cm)
- 김로만(190cm)
- 김민재(190cm) - 축구선수.
- 김민재(195cm) - 배구선수.
- 김병준(191cm)
- 김상영(190cm)
- 김세진(197cm)
- 김시훈(197cm) - 배구선수.
- 김신욱(198cm)
- 김용우(194cm)
- 김용희(190cm)
- 김완종(197cm)
- 김원중(190cm) - 모델.
- 김원중(192cm) - 야구선수
- 김원중(190cm) - 축구선수.
- 김인혁(192cm)
- 김일중(190cm)
- 김정환(196cm)
- 김주형(190.1cm) - 음악가
- 김준홍(190cm)
- 김지수(192cm)
- 김지한(194cm)
- 김진모(195.7cm)
- 김진영(195cm) - 축구선수.
- 김진영(193cm) - 농구선수.
- 김진현(193cm)
- 김태우(190cm) - god 멤버.
- 김태우(193cm) - 야구선수.
- 김풍주(190cm)
- 김한솔(197cm)
- 김학민(191cm)
- 김호준(190cm)
- 김홍정(195cm)
- 김회성(190cm)
- 김흥수(190cm)
- 나경복(198cm)
- 남진우(195cm)
- 노동건(190cm)
- 노승준(196cm)
- 노윤상(193cm)
- 노재욱(191cm)
- 노총재(190cm)
- 로운(190.5cm)
- 류윤식(195cm)
- 류현진(190cm)
- 마크실버(192cm) - 유튜버.
- 마해영(192cm)
- 무령왕(190cm)
- 문대성(191cm) - 태권도 출신 정치인.
- 문상민(190cm)
- 문성곤(195.6cn)
- 문성민(196cm)
- 박광동(195cm) - 전 농구선수.
- 박광재(196cm)
- 박건우(193cm)
- 박기원(196cm)
- 박동석(190cm)
- 박범수(191cm)
- 박봉진(193cm)
- 박상하(197cm)
- 박서함(193cm)
- 박원빈(198cm)
- 박주원(192cm)
- 박주형(193cm)
- 박지원(190.8cm)
- 박진우(197cm)
- 박철우(199cm)
- 박태환(194cm)
- 박호진(190cm)
- 방성윤(195cm)
- 방신봉(198cm)
- 백민규(196cm)
- 백종원(193cm)
- 복현규(191cm)
- 블라세(192cm)
- 서길룡(191cm)
- 서동명(196cm)
- 서재덕(194cm)
- 석현준(190cm)
- 세글자(194cm)
- 소프(193cm)
- 손정현(191cm)
- 손태훈(197cm)
- 손현종(197cm)
- 송명근(195cm)
- 송범근(194cm)
- 송병일(196cm)
- 송시열(190cm 이상)
- 송완희(190cm)
- 송준호(191cm)
- 송희채(190cm)
- 시영준(192cm)
- 신선호(195cm)
- 신승민(195.4cm)
- 신영석(198cm)
- 신으뜸(190cm)
- 신의손(193cm)
- 심경섭(195cm)
- 신지후(198cm)
- 안우재(197cm)
- 안우진(192cm)
- 양승철(193cm)
- 양재혁(191cm)
- 양준식(191cm)
- 양한빈(195cm)
- 양희종(194cm)
- 엄윤식(197cm)
- 여욱환(192cm)
- 여준형(197.4cm)
- 오상욱(192cm)
- 오세훈(193cm)
- 오승훈(192cm)
- 와인킹(191cm)
- 원종덕(194cm)
- 우석(191cm)
- 우지원(191cm)
- 유상훈(195cm)
- 유하(190cm)
- 윤균상(191cm)
- 윤봉우(199cm)
- 윤성빈(197cm)
- 윤성원(196cm)
- 윤희상(193cm)
- 이강원(198cm)
- 이광수(194cm)
- 이광진(193.8cm)
- 이규호(190cm)
- 이기우(191cm)
- 이기운(191cm)
- 이기현(192cm)
- 이대성(192cm)
- 이대헌(195.2cm)
- 이대호(194cm)
- 이민규(191cm)
- 이범수(190cm)
- 이범영(197cm)
- 이상기(191cm)
- 이상욱(190cm)
- 이선규(198cm)
- 이승현(197cm)
- 이시몬(192cm)
- 이양종(191cm)
- 이영준(192cm)
- 이용주(191cm)
- 이우석(196.2cm)
- 이융성(194cm)
- 이인수(193cm)
- 이재형(190cm)
- 이준수(190.1cm)[14]
- 이준희(192cm)
- 이참(196cm)
- 이창수(196cm)
- 이창용(192cm)
- 이태현(196cm)
- 이한솔(193cm)
- 이호재(191cm)
- 이훈재(193cm)
- 임동규(193cm)
- 임성진(194cm)
- 장광균(190cm)
- 장병철(194cm)
- 장준호(196cm)
- 장창곤(194cm)
- 전광인(194cm)
- 전병선(193cm)
- 전수현(196cm)
- 전진선(196cm)
- 전현우(194cm)
- 정동근(192cm)
- 정민기(190cm)
- 정산(191cm)
- 정우영(193cm)
- 정지석(196cm)
- 정태욱(195cm)
- 조근호(199cm)
- 조성민(194cm)
- 조원태(193cm)
- 조재성(193cm)
- 주상용(196cm)
- 지태환(199cm)
- 진명호(192cm)
- 전상욱(193cm)
- 진상헌(198cm)
- 차민석(199.6cm)
- 차바위(192cm)
- 차영석(193cm)
- 채진우(192cm)
- 천성훈(190cm)
- 최민호(193cm)
- 최석기(198cm)
- 최연성(191cm)
- 최철원(194cm)
- 최충연(190cm)
- 최필수(191cm)
- 최현(193cm)
- 최현규(191cm)
- 최홍석(192cm)
- 최희섭(196cm)
- 케네스 에드워드 킬로렌(190cm) - 미국계 한국인.
- 하강진(193cm)
- 하현용(197cm)
- 하혜성(191cm)
- 한국민(194cm)
- 한상길(194cm)
- 한성정(197cm)
- 한승희(196cm)
- 함석민(190cm)
- 함준후(195cm)
- 함지훈(197.4cm)
- 허수봉(199cm)
- 허율(193cm)
- 허일영(195cm)
- 현주엽(195cm)
- 홍민기(196cm)
- 홍범도(190cm)
- 홍창기(190cm)
- 황경민(194cm)
- 황동일(194cm)
- 황병근(193cm)
- 황택의(190cm)
- Polodared(191cm)
3.1.1.2. 해외[편집]
- 건터(194cm)
- 게리 케이힐(193cm)
- 게리 쿠퍼(191cm)
- 게리 해리스(193cm)
- 게이브 빈센트(191cm)
- 게일로드 페리(193cm) - 짐 페리의 남동생.
- 고촉통(193cm)
- 고티에 요리스(193cm)
- 골더스트(198cm)
- 골란 D. 크류트(198cm) - 에일리언 커버넌트에서 제노모프 역을 맡았다.
- 구스타프 스카스가드(193cm)
- 그라치아노 펠레(194cm)
- 그레고리 펙(190cm)
-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91cm)
- 그리고리 라스푸틴(193cm)
- 나가시마 신스케(193cm)
- 나우두(198cm)
- 네마냐 마티치(194cm)
- 노식(194cm)
- 니콜라스 마두로(190cm)
- 니콜라스 브라운(198cm)
- 니콜라스 홀트(190cm)
- 니콜라이 루카셴코(190cm)
- 니콜라이 알렉산드로비치 황태자(193cm)
- 니콜라이 욘센(190cm)
- 니클라스 벤트너(194cm)
- 니클라스 쥘레(195cm)
- 니킬 알렉산더워커(196cm)
- 닉 카사베티스(198cm)
- 다니엘 반 바이텐(197cm)
- 다니엘 스턴(193cm)
- 다비드 데 헤아(191cm)
-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196cm)
- 단 벌란(193cm)
-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198cm)
- 대니 그린(198cm)
- 대니 글로버(192cm)
- 대런 오데이(193cm)
- 댄 번(198cm)
- 덕 맥더맷(198cm)
- 더 게임(193cm)
- 데미안 샌도우(193cm)
- 데미언 리(196cm)
- 데미안 프리스트(196cm)
- 데빈 바셀(196cm)
- 데빈 부커(196cm)
- 데이비드 프로스(198cm)
- 데이브 이스트(196cm)
- 데이비드 해셀호프(193cm)
- 데이비드 간디(191cm)
- 더그 존스(192cm)
- 더프 맥케이건(191cm)
- 도널드 서덜랜드(193cm)
- 도널드 트럼프(192cm)[15]
- 도요토미 히데요리(197cm)
- 돌프 룬드그렌(196cm)
- 드류 맥킨타이어(199cm)
- 드레이먼드 그린(198cm)
- 드웨인 웨이드(196cm)
- 드웨인 존슨(193cm)
- 디마시 쿠다이베르겐(191cm)
- 디안젤로 러셀(193cm)
- 디애런 팍스(190cm)
- 디에고 로페스(196cm)
- 디자이너(193cm)
- 라이언 피어밴드(190cm)
-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191cm)
- 라멜로 볼(198cm)
- 라파엘 바란(191cm)
- 랍 테리(196cm)
- 러셀 웨스트브룩(190cm)
- 랜디 오턴(196cm)
- 랜스 스티븐슨(194cm)
- 레오나르도 보누치(190cm)
- 레이 스티븐슨(191cm)
- 레이드 카롤린(196cm)
- 레이먼드 오디어노(198cm)
- 레지 불록(198cm)
- 로멜루 루카쿠(191cm)
- 로랑 블랑(193cm)
- 로만 레인즈(191cm)
- 로미오 랭포드(193cm)
- 로바즈(194cm)
- 로버트 라이언(193cm)
- 로베르토 갈리아르디니(190cm)
- 로리 매캔(198cm)
- 로알드 달(198cm)
- 로이드 오스틴(198cm)
- 로저 워터스(191cm)[16]
- 록 허드슨(193cm)
- 론조 볼(198cm)
- 롭 버든(193cm)
- 루드 굴리트(191cm)
- 루드비히 카이저(191cm)
- 루이스 고셋 주니어(193cm)
- 루이 16세(193cm)
- 루카 토니(194cm)
- 루트비히 2세(191cm)
- 루퍼트 에버렛(193cm)
- 리암 니슨(193cm)
- 리암 헴스워스(192cm)
- 리에브 슈라이버(191cm)
- 리오 퍼디난드(191cm)
- 리키 루비오(191cm)
- 리 페이스(196cm)
- 릭 밴덴헐크(198cm)
- 린든 B. 존슨(192cm)
- 레녹스 루이스(194.9cm)
- 마그누스 베르 마그누손(193cm)
- 마누엘 노이어(193cm)
- 마누엘 플레이타스(190cm)
- 마루앙 펠라이니(194cm)
- 마르코 마테라치(193cm)
-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190cm)
- 마르쿠스 튀랑(192cm)
- 마리오 만주키치(190cm)
- 마린 칠리치(198cm)
- 마우리치오 사리(190.1cm)
- 마이크 로웰(192cm)
- 마이클 레드그레이브(190cm)
- 마이클 섀넌(191cm)
- 마이클 조던(196cm)[17]
- 마이클 카터윌리엄스(196cm)
- 마이클 펠프스(193cm)
- 마츠 훔멜스(191cm)
- 마켈 펄츠(191cm)
- 마티아스 긴터(191cm)
- 마테 이브코비치(192cm)
- 막심 고리키(193cm)
- 말라카이 브래넘(196cm)
- 말콤 엑스(192cm)
- 머신 건 켈리(193cm)
- 메소드 맨(191cm)
- 모조 롤리(193cm)
- 모제스 무디(196cm)
-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191cm)
- 무하마드 알리(191cm)
- 맥스 슈어저(190cm)
- 맥스 스트러스(196cm)
- 맥스 크리스티(196cm)
- 맥스웰 루이스(198.8cm)
- 미샤 즈베레프(191cm) - 테니스 선수, 알렉산더 즈베레프의 친형.
- 미카(191cm)
- 미할 스파소프 아슈미노프(190cm)
- 미스터비스트(191cm)
- 믹 폴리(191cm)
- 믹 플리트우드(195cm)
- 바샤르 알아사드(190cm)
- 바웃 베호르스트(197cm)
- 밥 샙(196cm)
- 뱅상 콩파니(193cm)
- 버질 판데이크(193cm)
- 버킷헤드(198cm)
- 베른트 레노(190cm)
- 벤 로스웰(193cm)
- 벤 브로드(194cm)
- 벤 애플렉(192cm)
- 벤 필립스(193cm)
- 보리스 코조(192cm)
- 보이드 뱅스(193cm)
- 보이치에흐 슈체스니(195cm)
- 부커 T(191cm)
- 브라이언 쇼(198cm)
- 브라이언 윌슨(193cm)
- 브래드 스나이더(192cm)
- 브래들리 빌(193cm)
- 브랜딘 포지엠스키(196cm)
- 브랜든 로이(196cm)
- 브랜든 프레이저(190cm)
- 브레이 와이어트(191cm)
- 브로디 리(196cm)
- 브록 레스너(191cm)
- 브루스 스펜스(198cm)
- 브룩스 레일리(190cm)
- 블레이크 쉘튼(196cm)
- 블레이크 웨슬리(193cm)
- 블루페이스(191cm)
- 비센테 과이타(191cm)
- 비어 마한 (191cm)
- 빈센트 도노프리오(190cm)
- 빈센트 프라이스(193cm)
- 빈스 본(196cm)
- 빈스 카터(198cm)
- 빌 골드버그(193cm)
- 빌 스카스가드(192cm)
- 빌리 건(193cm)
- 빌리 코건(191cm)
- 빔 라헌달(197cm)
- 빔 벤더스(191cm)
- 사마준(197cm)
- 사미 히피아(193cm)
- 사샤 드라쿨리치(190cm)
- 사샤 바론 코헨(191cm)
- 샤로시 벨러(192cm)
- 샤를 드골(196cm)
- 서전 슬로터(193cm)
- 세르게이 바실리예비치 라흐마니노프(198cm)
- 세르게이 하리토노프(193cm)
- 세르히오 로메로(192cm)
- 세바스찬 바흐(193cm)
- 세자로(196cm)
- 셰이머스(193cm)
- 솔로몬 힐(198cm)
- 숀 스피어스(191cm)
- 스눕 독(193cm)
- 스테파노스 치치파스(193cm)
- 스텔란 스카스가드(191cm)
- 스트로마에(192cm)
- 스티브 발머(196cm)
- 스티브 커(191cm)
- 스티븐 시걸(193cm)
- 스티븐 오그(192cm)
- 스티븐 킹(193cm)
- 스티페 미오치치(193cm)
- 스콧 맥토미니(193cm)
- 스콧 호잉(191cm)
- 시로타 유(190cm)
- 쑨양(198cm)
- 아드리안 판말러(196cm)
- 아르센 벵거(194cm)
- 아르투르 타에조프(192cm) - 카렐린을 잇는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황제.
- 아몬 괴트(193cm)
- 아멘 톰슨(197.5cm)
- 아미 해머(196cm)
- 아스미르 베고비치(199cm)
- 아이작 오코로(196cm)
- 아이재아 리버스(198cm)
- 안드리 루닌(194cm)
- 안드레 이궈달라(198cm)
- 안드레이 블라소프(190cm)
- 안드레이 치카틸로(193cm)
- 안토니오 뤼디거(190cm)
- 안토니오 실바(193cm)
- 알레산드로 바스토니(191cm)
- 알레한드로 비야누에바(198cm)
- 알렉 벅스(198cm)
- 알렉산더 구스타프손(196cm)
- 알렉산더 마이어(196cm)
- 알렉산더 스카스가드(194cm)
- 알렉산더 즈베레프(198cm) - 미샤 즈베레프의 남동생.
- 알렉산드르 카렐린(193cm)
- 알렉산드르 3세(190cm)
- 알렉세이 나발니(190cm)
- 알렉세이 보에보다(194cm)
- 알렉스 그랜트(191cm)
- 알렉스 로드리게스(191cm)
- 알리 다에이(192cm)
- 알리송 베케르(191cm)
- 알리스타 오브레임(193cm)
- 애덤 볼드윈(193cm)
- 애덤 코플랜드(194cm)
- 애런 브룩스(193cm)
- 애런 헤인즈(199cm)
- 앤드류 테이트(190cm)
- 앤디 캐롤(193cm)
- 앤디 밴 헤켄(193cm)
- 앤서니 램(198cm)
- 앤서니 블랙(197.5cm)
- 앤서니 스와잭(193cm)
- 앤서니 에드워즈(193cm)
- 앤서니 조슈아(197.5cm)
- 앤퍼니 하더웨이(198cm)
- 얀 키르히호프(195cm)
- 얄마르 샤흐트(191cm)
- 얼랜드 반 리드 데 주드(198cm)
- 에구치 타쿠야(190.8cm)[18]
- 에드 굴드(190.5cm)[19]
- 에드빈 판데르사르(197cm)
- 에드 오브라이언(196cm)
- 에디 보스나(193cm)
- 에디 존스(198cm)
- 에딘 제코(193cm)
- 에릭 고든(190cm)
- 에릭 다이어(191cm)
- 에릭 트럼프(196cm)
- 에이든 잉글리쉬(191cm)
- 에이바르 비들룬드(193cm)
- 에이브러햄 링컨(193cm)
- 엘링 홀란(194cm)
- 옌스 레만(190cm)
- 오마 벤슨 밀러(198cm)[20]
- 오마르 보르칸 알 갈라(193cm)
- 오사마 빈 라덴(195cm)
- 오사 톰슨(197.5cm)
- 오스카 와일드(191cm)
- 오스틴 리버스(193cm)
- 오스틴 리브스(196cm)
- 오카다 카즈치카(191cm)
- 오타니 쇼헤이(193cm)
- 오토 귄셰(199cm)
- 오토 폰 비스마르크(193cm)
- 올리버 비어호프(191cm)
- 와카 플로카 플레임(193cm)
- 요코주나(193cm)
- 우다이 후세인(198cm)
- 우사인 볼트(195cm)
- 우카지 타카시(190cm)
- 잉베이 말름스틴(190cm)
- 웨이드 바렛(198cm)
- 위르겐 클롭(193cm)
- 위즈 칼리파(193cm)
- 윈필드 스콧(197cm)
- 윌 페럴(192cm)
- 윌리엄 리갈(191cm)
-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191cm)
- 윌리엄 폴크(193cm)
- 윌버 라이트(192cm)
- 유센 이사무(190cm)
- 은완코 카누(197cm)
- 이디 아민(193cm)
-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190cm)
- 일란 멜리에(197cm)
- 자말 블랙맨(199cm)
- 자이언 윌리엄슨(198cm)
- 자크 타티(191cm)
- 자친토 파케티(191cm)
- 잔루이지 부폰(192cm)
- 잔루이지 돈나룸마(196cm)
- 재러드 쿠슈너(191cm)
- 잭 라빈(198cm)
- 잭 할로우(191cm)
- 저메인 다이(195cm)
- 정욱(196.7cm)
- 제난 라돈치치(194cm)
- 제라르 피케(194cm)
- 제레미 클락슨(196cm)
- 제롬 보아텡(192cm)
- 제일런 석스(196cm)
- 제이든 아이비(193cm)
- 제이숀 테이트(193cm)
- 제이슨 모모아(196cm)
- 제이슨 조던(190cm)
- 제이크 헤이거(197cm)
- 제이크 로버츠(198cm)
- 제임스 스튜어트(192cm)
- 제임스 크롬웰(199cm)
- 제임스 하든(196cm)
- 제일런 그린(193cm)
- 제일런 노웰(193cm)
- 제일런 후드쉬피노(193.7cm)
- 제카(194cm)
- 제프 골드블룸(195cm)
- 제프 다니엘스(190cm)
- 젭 부시(192cm)
- 조 맹거넬로(196cm)
- 조 하트(194cm)
- 조니 데이비스(193cm)
- 조쉬 린드블럼(195cm)
- 조쉬 바넷(191cm)
- 조쉬 하트넷(190cm)
- 조시 더멜(192cm)
- 조시 베켓(195cm)
- 조시 오코기(193cm)
- 조엘 마티프(195cm)
- 조지 A. 로메로(195cm)
- 조지 플로이드(193cm)
- 조 해리스(198cm)
- 존 메이너드 케인스(198cm)
- 존 메이어(191cm)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198cm)
- 존 목슬리(193cm)
- 존 웨인(193cm)
- 존 월(193cm)
- 존 존스(193cm)
- 존 케리(193cm)
- 존 코베트(196cm)
- 존 크래신스키(191cm)
- 존 롤스(192cm)
- 존 클리스(197cm)
- 줄리엔 강(194cm)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195cm)
- 지다(195cm)
- 진더 마할(196cm)
- 짐 더간(191cm)
- 짐 모리스(192cm)
- 짐 페리(193cm) - 게일로드 페리의 형
- 찰스 댄스(191cm)
- 찰스 바클리(198cm)
- 채드 그린(191cm)
- 채드 벨(190cm)
- 채드 브래드포드(196cm)
- 채드 스미스 (191cm)
- 채드 헤니(191cm)
- 척 팔럼보(195cm)
- 추마 오키키(198cm)
- 카렌 하차노프(198cm)
- 카롤루스 대제(192cm)[21]
- 카를로 센티치(193cm)
- 카멜로 앤서니(199cm)
- 카이 쇼마(190cm)
- 카일 코버(198.7cm)
- 커티스 액슬(191cm)
- 캐리스 르버트(198cm)
- 캠 휘트모어(197.5cm)
- 케빈 벌리슨(191cm)
- 케빈 포터 주니어(193cm)
- 케이드 커닝햄(198cm)
- 켈든 존슨(196cm)
- 켈빈 해리스(197cm)
- 코난 오브라이언(193cm)
- 코리 조셉(191cm)
- 코비 브라이언트(198cm)
- 콜 앤서니(191cm)
- 콜 해멀스(193cm)
- 퀴르트 주마(190cm)
- 크리스 매스터스(193cm)
- 크리스 스몰링(194cm)
- 크리스 헴스워스(190cm)
- 크리스티안 벤테케(190cm)
- 크리스토퍼 리(196cm)
- 크리스토퍼 리브(194cm)
- 클랜시 브라운(192cm)
- 클레이 탐슨(198cm)
- 클린트 이스트우드(193cm)
- 킬리안 헤이즈(196cm)
- 타우린 프린스(198cm)
- 타이터스 오닐(193cm)
- 타일러 스캑스(193cm)
- 타카이 코타(193cm)
- 탈렌 호튼-터커(194cm)
- 토니 애덤스(191cm)
- 토니 토드(196cm)
- 토니 호크(191cm)
- 토마스 베르디흐(196cm)
- 토머스 제퍼슨(190cm)
- 톰 베이커(191cm)
- 톰 브래디(193cm)
- 투 체인즈(196cm)
- 투오마스 홀로파이넨(191cm) - 나이트위시의 멤버.
- 트래비 맥코이(193cm)
- 트래비스 윌링햄(193cm)
- 트로이 글로스(198cm)
- 트로이 베이커(191cm)
- 티보 쿠르투아(199cm)
- 팀 로빈스(196cm)
- 팀 크륄(193cm)
- 파비오 그로소(190cm)
- 파블로 슈라이버(195cm)
- 파블로 프리히오니(191cm)
- 파울 폰 힌덴부르크(198cm)
- 패트릭 사이츠(191cm)
- 페르난도 요렌테(195cm)
- 페어 메르테사커(198cm)
- 페이튼 매닝(196cm)
- 페트르 체흐(196cm)
- 펠리페 6세(197cm)
- 폴 베타니(192cm)
- 폴 피어스(198.1cm)
- 폴 포그바(192cm)
- 파브리시오 베우둠(193cm)
- 파울로 완초페(193cm)
- 파트리크 비에라(193cm)
- 판당고(193cm)
- 페테르 슈마이켈(194cm)
- 프리드리히 파울루스(193cm)
- 프란체스코 톨도(196cm)
- 프렌치 몬타나(190cm)
- 프랑크 레이카르트(190cm)
- 피델 카스트로(191cm)
- 피트 닥터(194cm) - 업의 감독
- 피트 데이비슨(190cm)
- 필리프 드골(196cm)
- 핌 베어벡(195cm)
-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198cm)
- 하워드 휴즈(193cm)
- 하쿠호 쇼(192cm) - 일본의 스모 요코즈나. 몽골 출신이다.
- 한신(194cm)
- 해리 매과이어(194cm)
- 허저(190cm)
- 헨릭 홀름(193cm) - 노르웨이 드라마 SKAM에 출연한 배우.
- 헬무트 콜(193cm)
- 호세 페르난데스(1992)(191cm)
- 호세 페르난데스(1993)(190cm)
- 호셀루(191cm)
- 호시노 타카노리(191cm)
- 호지어(198cm)
- 호콘 7세(190cm)
- 홀거 바트슈투버(190cm)
-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198cm)
- 후지나미 신타로(197cm)
- 후쿠자와 카츠오(190cm)
- Dream(191cm)
- Future(191cm)
- P.J. 터커(196cm)
- Young Thug(191cm)
3.1.2. 200cm~209cm[편집]
201cm 이상은 한국 병역판정검사를 받는 청년 중[22] 10명도 채 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드물다.[23] 네덜란드, 북유럽, 발칸반도 북부 지역, 독일 등 세계 최장신 국가 10여개 국가에서도 남성 기준 상위 0.2~0.5% 수준으로 매우 드문 수준이다. 이 키에 속한 사람들은 국적, 인종, 민족 불문하고 거의 다 농구, 배구 선수거나 프로레슬러다.
- 가빈 슈미트(208cm)
- 강상재(200cm)
- 고국천왕(207cm)
- 골귀 젱(208cm)
- 관우(207cm)
- 괴르기 그로저(200cm)
- 그랜트 힐(203cm)
- 그렉 킨맨(203cm)
- 김광원(205cm)
- 김민욱(205cm)
- 김민수(200cm)
- 김상규(201cm)
- 김승원(202cm)
- 김요한(201cm)
- 김용오(208cm) - 농구선수[24]
- 김재휘(201cm)
- 김종규(206.3cm)
- 김선우(201cm)
- 김주성(205cm)
- 김준일(201cm)
- 김진용(200cm)
- 김철욱[25] (202cm)
- 김현민(200cm)
- 나즈 리드(206cm)
- 네마냐 비엘리차(206cm)
- 네이선 나이트(208cm)
- 네이선 존스(208cm) - 호주 출신의 프로레슬러이자 영화배우, 대표작은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의 릭투스役
- 넬슨 프레지어(206cm)
- 노우모리 케이타(206cm)
- 니콜라 미로티치(208cm)
- 니콜라 바툼(203cm)
- 니콜라 부체비치(208cm)
- 니콜라 요비치(208cm)
- 니콜라 지기치(203cm)
- 다닐로 갈리나리(208cm)
- 다니엘 오셰푸(208cm)
- 다니엘 타이스(203cm)
- 다리오 샤리치(208cm)
- 다비스 베르탄스(208cm)
- 다빈 햄(201cm)
- 다이슨 대니얼스(201cm)
- 더스틴 니퍼트(203cm)
- 도미니크 윌킨스(203cm)
- 대니얼 커드모어(203cm)
- 데니스 로드맨(201cm)
- 데니 아브디야(206cm)
- 데이비504(203cm)
- 데이비드 사이먼(202.1cm)
- 데일런 테리(201cm)
- 델린 베탄시스(203cm)
- 딜런 브룩스(201cm)
- 딩옌위항(201cm)
- 드류 유뱅크스(208cm)
- 드마커스 커즌스(208cm)
- 드와이트 파웰(208cm)
- 드와이트 하워드(208cm)
- 라건아(200cm)
- 라시나 트라오레(203cm)
- 라파엘 실바(203cm)
- 랜디 존슨(208cm)
- 레너드 밀러(206.4cm)
- 레스터 프로스퍼(201cm)
- 레안드로 다 실바(208cm)
- 레오나르도 레이바(206cm)
- 레지 오코사(208cm)
- 로니 세이칼리(208cm) - 레바논 출신 농구 선수. 1990년 NBA 기량발전상 수상.
- 로드 벤슨(206.7cm)
- 로리 매캔(200cm)
- 로버트 마이예(208cm) - 퍼시픽림 체르노 알파 파일럿.
- 로버트 오브레스트(203cm)
- 로버트 윌리엄스 3세(206cm)
- 로베르틀란디 시몬 아티스(208cm)
- 론 홀랜드(203cm)
- 루올 뎅(206cm)
- 루이스 스콜라(206cm)
- 루카 돈치치(201cm)
- 루카스 베리스트룀(205cm)
- 루카스 라쿠친(208cm) - 이탈리아의 헬스 인플루언서.
- 루크 갤로우스(203cm)
- 루크 월튼(203cm) - 빌 월튼의 아들.
- 룩 음바 아 무테(203cm)
- 류종현(205cm)
- 르브론 제임스(206cm)
- 랜드리 은노코(208cn)
- 레오나르도 레이바(206cm)
- 리처트 몰(203cm)
- 릭 폭스(201cm)
- 마르코 야리치(201cm)
- 마이클 크라이튼(206cm) - 미국 유명 소설가.
- 마타스 부젤리스(208cm)
- 매직 존슨(203cm)
- 맨발의 대장(200cm 이상)
- 맷 블룸(201cm)
- 모리스 하클리스(201cm)
- 몬트레즈 해럴(201cm)
- 무사시보 벤케이(208cm)
- 민성주(201cm)
- 바냐 밀린코비치사비치(203cm)
- 박세진(202cm)
- 박인태(200cm)
- 박정현(202.6cm)
- 박준혁(205cm)
- 박찬호(201cm)
- 방덕원(207cm)
- 배런 코빈(203.2cm)
- 배런 트럼프(201cm) - 2006년생으로 아직 고등학생.
- 베레 버드(203cm) - 앤티가 바부다의 총리.
- 벤 월러스(201cm)
- 보그단 밀리치(202cm)
- 보얀 보그다노비치(203cm)
- 보리스 디아우(203cm)
- 보리스 사보비치(208cm)
- 브론 스트로우먼(204cm)
- 브루누 페르난두(204cm)
- 브래드 개릿(204cm) - 미국의 영화배우.
- 브랜던 데이비스(208cm)
- 브랜던 클라크(203cm)
- 블라트코 찬차르(203cm)
- 블레이크 그리핀(206cm)
- 비스맥 비욤보(206cm)
- 빅 캐스(208cm)
- 빌 러셀(208cm)
- 사마도 사무엘스(207cm)
- 사이코 시드(206cm)
- 사샤 베젠코프(206cm)
- 산드로 마무켈라쉬빌리(206cm)
- 샤리프 오닐(208cm)
- 서장훈(205.3cm)[26]
- 서지 이바카(208cm)
- 서찬호(208cm)
- 선상혁(205.2cm)
- 손주형(204cm)
- 송교창(200cm)[27]
- 송창무(205cm)
- 숀 켐프(205.1cm)
- 쑨웨(206cm)
- 스비 미하일류크(201cm)
- 스캇 홀(201cm)
- 스테이시 오그먼(203cm)
- 스티븐 머천트(201cm)
- 스카티 피펜(202cm)
- 샘 하우저(201cm)
- 세르게이 카라세프(201cm)
- 세쿠 둠부야(206cm)
- 시모네 폰테키오(203cm)
- 시몬 마키노크(201cm)
- 아드리안 유터(201cm)
- 아마레 스타더마이어(204.4cm)
- 아살란 카제미(202cm)
- 아셈 마레이(206cm)
- 아이재아 로비(203cm)
- 아이재아 모블리(203cm) - 에반 모블리의 형.
- 아이재아 스튜어트(203cm)
- 아이제아 힉스(202cm)
- 아프로잭(208cm)
- 안젤코 추크(201cm)
- 알 호포드(208cm)
- 와타나베 유타(203cm)
- 오세근(200cm)
- 오셰이 브리셋(201cm)
- 오토 포터 주니어(203cm)
- 올루 아샤올루(200cm)
- 올리버 리델(200cm) - 독일의 밴드 람슈타인의 멤버.
- 올리비에막상스 프로스퍼(203cm)
- 우스만 가루바(203cm)
- 유신(201cm)
- 애덤 웨인라이트(201cm)
- 애런 베인스(208cm)
- 애런 저지(201cm)
- 앤드류 니콜슨(208cm)
- 앤드류 밀러(203cm)
- 앤드류 위긴스(201cm)
- 앤서니 데이비스(208cm)
- 앤서니 레나도(204cm)
- 앤서니 베넷(203cm)
- 에드먼드 켐퍼(206cm)
- 에른스트 칼텐브루너(200cm)
- 에릭 로완(203cm)
- 에모니 베이츠(203.8cm)
- 에반 포니에(201cm)
- 웨스 심스(206cm)
- 웬델 카터 주니어(208cm)
- 웬옌 가브리엘(206cm)
- 안드레 드러먼드(208cm)
- 안드레이 키릴렌코(206cm)
- 안테 지지치(208cm)
- 알렉산다르 부치치(200cm)
- 알렉스 아데토쿤보(203cm) -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남동생.
- 알렌 스마일라기치(208cm)
- 알 제퍼슨(204.4cm)
- 알파룩 아미누(203cm)
- 알 호포드(206.4cm)
- 얀 콜레르(202cm)
- 양재민(200cm)
- 양창펑(206cm) - 중국의 축구선수.
- 어스퀘이크(201cm)
- 언더테이커(208cm)
- 얼산 일야소바(206cm)
- 여준석(202.5cm)
- 오비 토핀(206cm)
- 우스만 젱(208cm)
- 유성호(200cm)
- 윤경신(203cm)
- 이두원(204.4cm)
- 이동준(200cm)
- 이메 우도카(201cm)
- 이봉걸(205cm)
- 이상현(201cm)
- 이스마엘 레인(203cm)
- 이승준(205cm)
- 이원석(207.5cm)
- 이윤수(203cm)
- 이종현(203cm)
- 이정제(203cm)
- 이태호(201cm)
- 이현중(200cm)
- 임동혁(201cm)
- 윌리엄 월레스(201cm)
- 윌리엄 헨리 게이츠 2세(200cm) - 빌 게이츠의 아버지.
- 자마이칼 그린(203cm)
- 자말 모슬리(203cm)
-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203cm)
- 자카리 리사셔(206cm)
- 장민익(207cm)
- 장재석(203cm)
- 전진용(203cm)
- 정준혁(208cm)
- 정현호(201cm)
- 정효근(201cm)
- 재러드 밴더빌트(203cm)
- 재럿 앨런(208cm)
- 잭 랜돌프(206cm)
- 잭슨 브로만(208cm)
- 잭 화이트(200cm)
- 제디 오스만(201cm)
- 제랄드 슬링크 존슨(201cm) - 라마 데이비스의 성우.
- 제레미 소핸(206cm)
- 제이든 맥대니얼스(206cm)
- 제이슨 테이텀(203cm)
- 제이콥 토핀(206cm)
- 제일런 맥대니얼스(206cm)
- 제일런 스미스(208cm)
- 제임스 아네스(201cm)
- 제임스 존슨(201cm)
- 제트 하워드(203cm)
- 제프 그린(203cm)
- 조나단 알렛지(204cm)
- 조나단 아이작(208cm)
- 조나단 쿠밍가(201cm)
- 조던 워라(203cm)
- 조던 월시(201cm)
- 조시 그린(201cm)
- 조쉬 스미스(200cm)
- 조우성(206.1cm)
- 조아킴 노아(209.5cm)
- 조 잉글스(203cm)
- 조 존슨(201cm)
- 조지 니앙(201cm)
- 존 이그부누(208cm)
- 존 이스너(206cm)
- 주지훈(201cm)
- 주태수(202cm)
- 줄리어스 랜들(203cm)
- 제리코 심스(208cm)
- 제임스 코미(203cm)
- 지미 버틀러(201cm)
- 차지환(201cm)
- 창펑양(207cm)
- 천종범(208cm)
- 치메제 메투(206cm)
- 최부경(200cm)
- 최주영(204.4cm)
- 최준용(200cm)
- 최진수(203cm)
- 카말라(201cm)
- 카와이 레너드(201cm)
- 카이 존스(208cm)
- 카일 러셀(205cm)
- 카일 앤더슨(206cm)
- 칼래스 캠벨(203cm)
- 캐디 라렌(204cm)
- 케일럽 휴스턴(203cm)
- 케본 루니(203cm)
- 케빈 러브(203cm)
- 케빈 앤더슨(203cm)
- 케빈 허더(201cm)
- 케일럽 휴스턴(203cm)
- 켐 버치(203cm)
- 코스텔 판틸리몬(203cm)
- 코피 코번(210cm)
- 콰미 브라운(208.3cm)
- 퀸튼 아론(203cm)
- 크리스 노보셀릭(200.7cm)
- 크리스 맥컬러(206cm)
- 크리스 보시(209cm)
- 크리스 부셰(206cm)
- 크리스토프 반 하우트(208cm)
- 크리스티안 10세(201cm)
- 클린트 카펠라(208cm)
- 키건 머레이(203cm)
- 타리 이슨(200cm)
- 타라스 쿨라코프(201cm)
- 타리크 비베로비치(201cm)
- 타이스 덜 호스트(204cm)
- 토니 쿠코치(208cm)
- 토리 크레이그(201cm)
- 토마시 사토란스키(201cm)
- 토마시 페트라셰크(200cm)
- 토마시 홀리(206cm)
- 토마스 로빈슨(208cm)
- 토바이어스 해리스(201cm)
- 투마니 카마라(203cm)
- 테드 캐시디(206cm)
- 테디 리네르(203cm)
- 테디어스 영(203cm)
- 테렌스 로스(201cm)
- 트래비스 브라운(201cm)
- 트레이시 맥그레이디(201cm)
- 트레이스 잭슨데이비스(203.4cm) - 데일 데이비스의 아들.
- 트리스탄 탐슨(206cm)
- 티모테 루와우카바로(201cm)
- 파브리시오 오베르토(208cm)
- 파스칼 시아캄(206cm)
- 파올로 반케로(208cm)
- 퍼칸 코크마즈(201cm)
- 패트릭 윌리엄스(201cm)
- 페이살 뮬리치(205cm)
- 펠리페 알톤 반데로(201cm)
- 폴 리드(206cm)
- 폴 볼커(201cm)
- 폴 오누아추(201cm)
- 폴 조지(203cm)
- 표트르 대제(203cm)
- 프란츠 바그너(208cm)
- 프랑수아 1세(200cm)
- 프레디 무티바(203cm)
- 프레셔스 아추와(203cm)
- 프레이저 포스터(201cm)
- 피온두 카벵겔레(208cm)
- 피터 크라우치(202cm)
- 필리프 부야노비치(201cm) - 현 몬테네그로 대통령.
- 필 잭슨(203cm)
- 타일러 데이비스(208cm)
- 트레이 라일스(206cm)
- 트리스탄 탐슨(206cm)
- 팀 실비아(203cm)
- 하동기(205cm) - 하승진과 하은주의 아버지.
- 하윤기(203.5cm)
- 하치무라 루이(203cm)
- 하퍼 줄리어스 비요른슨(203cm)
- 한기범(205cm)
- 헐크 호건(201cm)
- 후안초 에르난고메스(206cm)
- 해리슨 반스(203cm)
- 히도 터콜루(208cm)
- D.J. 화이트(201cm)
- Etika(201cm)
- hickok45(203cm)
- OG 아누노비(201cm)
- T 바 (207cm)
- T.J. 워렌(203cm)
3.1.3. 210cm~219cm[편집]
- 그레이트 칼리(216cm)
- 그렉 오든(211cm)
- 글렌 제이콥스(213cm)
- 김부귀(219.6cm) - 일제강점기의 1930년대 최장신.[28]
- 김영현(217cm)
- 김용주(214cm) - 대한민국의 씨름선수 출신.
- 김은섭(211cm) - 대한민국의 前 배구선수.
- 널런스 노엘(211cm)
- 네네(211cm)
- 네미아스 케타(213cm)
- 니콜라 요키치(211cm)
- 닉 리처즈(213cm)
- 다르코 밀리시치(213cm)
- 데이미언 존스(211cm)
- 데이비드 로빈슨(216cm)
- 데일 데이비스(211cm) - 트레이스 잭슨데이비스의 아버지.
- 도만타스 사보니스(211cm)
- 디르크 노비츠키(213cm)
- 디안드레 에이튼(213cm)
- 디안드레 조던(211cm)
- 디켐베 무톰보(218cm)
- 라마커스 알드리지(211cm)
- 라우리 마카넨(211cm)
- 로버트 사크레(213cm)
- 로빈 로페즈(213cm) - 브룩 로페즈의 쌍둥이 동생.
- 로이 히버트(215cm)
- 루디 고베어(216cm)
- 루카 가자(211cm)
- 루크 코넷(218cm)
- 룩 롱리(218cm)
- 레일리 오펠카(211cm) - 카를로비치와 함께 현역 테니스 선수 중 최장신.
- 리처드 키엘(217cm) -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죠스役
- 리칭윈(210cm) - 200살 넘게 살았다고 알려진 중국의 노인.
- 마빈 베글리 3세(211cm)
- 마이클 올로워칸디(213cm)
- 마크 가솔(211cm) - 파우 가솔의 남동생.
- 멍크 바터(211cm)
- 모리츠 바그너(211cm)
- 모 밤바(213cm)
- 미로슬라브 라둘리차(213cm)
- 미첼 로빈슨(213cm)
- 뱅상 푸아리에(213cm)
- 브룩 로페즈(213cm) - 로빈 로페즈의 쌍둥이 형.
- 블라디 디박(216cm)
- 빅 쇼(213cm)
- 빌 월튼(211cm) - 루크 월튼의 아버지.
- 사샤 쿤(211cm)
- 산티 알다마(213cm)
- 샤킬 오닐(216cm)
- 샹키 (213cm)
- 세미 슐트(212cm)
- 스테판 스트루브(213cm)
- 스티븐 아담스(211cm)
- 안드레아 바르냐니(213.4cm)
- 안드리스 비에드린스(213cm)
- 알렉스 렌(211cm)
- 알렉세이 포쿠셰브스키(213cm)
- 알파렌 센군(211cm)
- 앙드레 더 자이언트(218cm) - 전성기 시절의 실제 신장.
- 야니스 아데토쿤보(211cm) - 알렉스 아데토쿤보의 형.
- 야콥 퍼들(213cm)
- 앤더슨 바레장(211cm)
- 앤드류 보것(213cm)
- 에반 모블리(211cm) - 아이재아 모블리의 남동생.
- 오메르 아식(213cm)
- 왕즈즈(213cm)
- 유슈 은도예(211cm)
- 유서프 너키치(211cm)
- 외메르 유르트세벤(211cm)
- 윌리 에르난고메스(211cm)
- 윌리 컬리스테인(213cm)
- 윌트 체임벌린(216cm)
- 이보 카를로비치(211cm) - 오펠카와 함께 현역 테니스 선수 중 최장신.
- 이비차 주바츠(213cm)
- 이자이아 하르텐슈타인(213cm)
- 이젠롄(213cm)
- 자이언트 실바(218cm)
- 자자 파출리아(211cm)
- 저베일 맥기(213cm)
- 저우치(216cm)
- 조엘 엠비드(213cm)
- 조진석(216cm) - 경희대의 고교 배구선수.
- 잭슨 헤이즈(211cm)
- 잭 콜린스(210cm)
- 제임스 나지(211cm)
- 제임스 와이즈먼(213cm)
- 제일런 두렌(211cm)
- 지그몬드 보브로츠키(218cm)[29]
- 쳇 홈그렌(213cm)
- 최홍만(218cm)
- 칼앤서니 타운스(211cm)
- 카림 압둘자바(218cm)
- 케빈 가넷(213cm)
- 케빈 내시(211cm)
- 케빈 듀란트(211cm)
- 켈리 올리닉(211cm)
- 타이슨 챈들러(212cm)
- 트리스탄 부크체비치(213cm)
- 티모페이 모즈고프(216cm)
- 팀 던컨(211cm)
- 파우 가솔(213cm) - 마크 가솔의 형.
- 패트릭 유잉(213cm)
- 피터 메이휴(218cm)
- 하메드 하다디(218cm)
- 하킴 올라주원(213cm)
3.1.4. 220cm~229cm[편집]
220대 이상부터는 각국의 역대 최장신이나 현존 최장신들이 분포하기 시작하는 키다.
- 김병오(220.8cm) - 대한민국의 농구선수이자 두번째로 키가 큰 사람.
- 달리보르 미치치(225cm) - 현존 세르비아 최장신.
- 랍 브루인트제스(221cm) - 2015년 한 에이전스에서 주관한 거인 모임에도 참석하였다.
- 로베르토 두에나스(222cm) - 스페인 출신의 전 농구선수.
- 류기성(225cm)
- 마이크 레이너(229cm) - 미국에서 가장 큰 쌍둥이.[31]
- 매슈 맥그로리(229cm) - 빅피쉬에서 거인역으로 출연한 배우.
- 무톄주(228cm) - 중국의 농구 선수. 한국에서는 목철주로 불렸다.
- 보반 마르야노비치(224cm) - 세르비아출신의 NBA 선수.
- 볼 볼(220cm) - 마누트 볼의 아들이고 근육량이 아버지보다 많아 보인다.
- 사드 카이체(228cm)[32]
- 숀 브래들리(229cm) - 독일 출신 전 NBA선수.
- 심 불라(226cm) - 인도계 캐나다인으로 NBA에서 활동하는 최장신 현역 선수.
- 아비다스 사보니스(221cm) - 리투아니아 출신의 전 NBA 선수이자 명예의 전당 헌액된 전설적인 선수.
- 야오밍(226cm) - 중국 역대 최고의 농구선수이며 두번째 장신[33]
- 월터 타바레스(221cm) - 카보베르데 출신 NBA 선수.
- 오모스 (222cm) - 나이지리아의 농구선수, 프로레슬링 선수.
- 유게니우시 타라신스키(228cm) - 폴란드 역사상 최장신.
- 이경호(225~227cm) - 한국 거인클럽 등장.
- 이명운(225cm) - 한국 거인클럽 야유회 등장. 부산 출신.
- 이순근(226cm) - 한국 6.25전쟁 당시 최장신.
- 잭 이디(224cm) - 중국계 캐나다인 농구선수.
- 제리 소콜로스키(225cm) - 현존 캐나다 최장신.
- 지노 쿠카롤로(222cm) - 사무엘 데구아라에 이어 이탈리아 2위 장신.[34]
- 짐 레이너(229cm) - 미국에서 가장 큰 쌍둥이.[35]
- 트란 탄 포(228cm) - 기네스북에 등재된 베트남인 최장신.
- 커티스 존슨(221cm) - 미국의 전 농구선수, 씨름 선수.[36]
- 케빈 피터 홀(221cm) - 미국의 영화 배우.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21cm) - 라트비아 출신 현역 NBA 선수.
- 타코 폴(229cm) - 세네갈 출신의 미국 농구선수. 고등학생 당시 미국에서 가장 큰 고등학교 농구선수였다.
- 티보 플라이스(221cm) - 독일 출신 현역 NBA 선수.
- 파벨 코드폴진(226cm) - 러시아 출신 전 NBA 선수.
- 피터 존 라모스(222cm) - KBL 2011-2012시즌 삼성에서 뛰었던 푸에르토리코 출신 농구선수.
- 하스두루발 헤레라 모라(228cm) - 콜롬비아 역사상 최장신.
- 빅터 웸반야마(222cm) - 현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 NBA 선수.
- 하승진(221cm) - 현존 대한민국 최장신.
- 하심 타빗(221cm) - 탄자니아 출신 전 NBA 선수.
3.1.5. 230cm~239cm[편집]
- 게오르그 뮤레산(231cm) - 루마니아 출신 전 NBA 선수이자 로버트 보브로츠키와 함께 루마니아 역사상 최장신.
- 구글 케이시(238cm) - 크로아티아 역사상 최장신.
- 나셀 쑴로(238cm)
- 아담 라이너(234cm) - 난쟁이에서 거인이 된 남자로 알려진 오스트리아인.
- 니콜라이 판크라토프(236cm) - 현존 러시아 최장신.
- 닐 핑글턴(233cm) - 생존 당시 영국 최장신.[37]
- 라시드 바라(236cm) - 알제리 역사상 최장신.
- 라파엘 프랑카 두 나스시멘토(235cm) - 현존 브라질 2번째 장신.
- 레드혼 차비브(236cm) - 튀니지 역사상 최장신.[38][39]
- 레오니드 스타드니크(234cm) - 우크라이나 역사상 최장신.[40]
- 로버트 보브로츠키(231cm) - 게오르그 뮤레산과 함께 루마니아 역사상 최장신.
- 리가르두스 레인하우트 - 네덜란드 역사상 4위 장신.
- 리명훈(235cm) - 북한의 전 농구선수. 북한 역사상 최장신이자, 현존 북한 및 한반도 최장신.
- 리자즈 아흐메드(239cm)
- 마누트 볼(231cm) - 딩카족 출신 전 NBA선수.
- 마틴 밴뷰런 베이츠(236cm) - 미국 남북전쟁 당시 '켄터키 거인'으로 불리던 사람. 놀랍게도 이런 거인임에도 아내보다 키가 작았는데, 아내인 안나 하이닝 베이츠가 241cm였기 때문이다. 세계 최장신 부부로 알려져 있다.
- 마츠자카 요시미츠(237cm) - 일본 역사상 최장신 농구선수.
- 말리크 시디베(230cm) - 세네갈 역사상 최장신.
- 무하마드 알람 차나(234cm) - 전 기네스북 세계 최장신인 파키스탄인.
- 무하메드 샤하트 압드 엘자와드(237cm) - 쿠르드계 이집트인. 쿠르드인 역사상 최장신.
- 바오시순(236cm) - 몽골계 중국인이며, 현존 중국 2번째 장신.
- 밥 왜그너(234cm) - 거인 모임에도 참석하였다.[41]
- 비엔베누 레투니(231cm) - 콩고민주공화국 역사상 최장신, 무려 발꿈치도 안 딛고 농구 림을 잡는 위엄을 보여준다.
- 사무엘 데구아라(230cm) - 몰타, 이탈리아 역사상 최장신.
- 슬라브코 브라네스(230cm) - 몬테네그로 역사상 최장신.
- 쑨밍밍(236cm) - 현존하는 농구 선수 중 최장신. 성룡 주역의 러시 아워 3에 등장한 적이 있다.
- 아르샤빌 그리고리안(235cm) - 아르메니아 역사상 최장신.
- 아브드라마네 뎀베레(233cm) - 코트디부아르 역사상 최장신.[42]
- 알랭 들로누아(230cm) - 벨기에 역사상 최장신.
- 알렉산다르 린딘(231cm) - 아제르바이잔 역사상 최장신.
- 에드헴 카두시치(238cm)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역사상 최장신.
- 오카야마 야스타카(234cm) - 일본의 전 농구 선수로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땄던 1982 뉴델리 아시안 게임 참가 경력이 있다. 1981년 NBA 드래프트 7라운드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에 의해 전체 171순위로 지명되었으며, NBA에 지명된 선수 중 가장 키가 큰 선수였다. 그러나 NBA에서 뛰지 않았다. 만약 야스타카가 NBA에서 뛰었으면, 야오밍을 제치고 최장신 아시아인 출신 NBA선수이자, NBA 역사상 최장신 선수가 되었을 것이다.
- 온도르 공고르(236cm) - 몽골 역사상 최장신.
- 요한 크리스틴 페투르손(234cm) - 아이슬란드 역사상 최장신.
- 윈 조 우(232cm) - 미얀마 역사상 최장신.
- 이고르 보브코빈스키(235cm) - 우크라이나계 미국인으로 2021년 사망할 당시까지 미국 내 최장신이었다.
- 페오도르 마치노프(239cm) - 벨라루스 역사상 최장신. 280cm라고 키가 잘못 알려진것으로 유명하다.
- 자이언트 곤잘레스(234cm) - 아르헨티나 출신 전 농구선수, WWE 프로레슬러, WWE 역사상 최장신 프로레슬러,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장신.
- 조엘리손 페르난데스 다 시우바(238cm) - 브라질 역사상 최장신.
- 조지 벨(234cm) - 현존 미국 2번째 장신.
- 칼리오바 셀레이와우(236cm) - 피지 역사상 최장신.
- 케니 조지(236cm) - 미국의 농구선수.
- 폰차이 차오스리(236cm) - 2012년 태국 당국에 의해 측정된 키는 257cm지만 나중에 측정해보니 236cm였다. 2015년에 가족은 그의 키가 269cm라고 주장했지만 신빙성이 없으며, 기네스 세계기록에 의해 인정되지 않았다. 그래도 태국 역사상 최장신인 것은 맞다.
- 후세인 비사드(232cm) - 소말리아 역사상 최장신.
- 허종(233~237cm) - 조선 역사상 최장신. 11척 2촌(233cm)~11척 5촌(237cm)이라는 기록이 있다. 시대의 한계상 부정확할 수 있으나 엄청난 장신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3.1.6. 240cm~249cm[편집]
- 가브리엘 몬자네(246cm) - 모잠비크 역사상 최장신.
- 남복우(231~242cm) - 비공식 대한민국 최장신이나 일밤에 출연했을 때 231cm로 나왔고 225cm인 이명운과 압도적으로 차이나지는 않았기 때문에 실제 키는 231cm 정도일 가능성이 높다. 어쨌든 측정 기록은 없지만 225cm인 이명운보다는 확실히 크고 비공식으로 대한민국 최장신은 맞다.
- 다르멘드라 프라탑 싱(246cm) - 현존 인도 최장신.
- 돈 쾰러(248cm) - 미국의 세계 12위 장신.
- 랭 제이콥(244cm) - 네덜란드 역사상 2위 장신.
- 메르테자 메자헤드(246cm) - 이란 출신 현존 세계 3위 장신이자 이란 역사상 최장신이자 모든 운동선수 중 최장신.
- 버나드 코인(249cm) - 1921년 사망당시 키가 8피트 4인치에 이르렀을거라는 추측이 있다.
- 브라힘 타키울라(246cm) - 모로코 출신 기네스북 공식 현존 세계 2위 장신이자 모로코 역사상 최장신.
- 비카스 어필(249cm) - 인도 역사상 최장신.
- 사이드 무하마드 가지(240cm) - 이집트 역사상 최장신.
- 수파르워노(241cm) - 인도네시아 역사상 최장신.
- 쉴레이만 알리 나쉬누쉬(246cm) - 리비아 역사상 최장신.
- 아비오둔 아데고케(241cm) - 나이지리아 역사상 최장신.
- 아사둘라 칸(240cm)
- 안톤 프랑켄포인트(244cm) - 30년 전쟁 당시 군인.
- 알렉산드르 시즈넨코(241cm) - 러시아 역사상 최장신.
- 알베르트 요한 크라머(242cm) - 네덜란드 역사상 3위 장신.
- 미겔 호아킨 엘리제기(242cm) - 스페인 역사상 최장신.
- 장 준카이(242cm) - 현존 중국 최장신이자 중국 역사상 2위 장신.
- 첨세채(244cm) - 청나라 역사상 최장신.
- 장 조셉 브라이스(245cm) - 프랑스 역사상 최장신.
- 조르주 진 키퍼(242cm)
- 지아 라시드(244cm) - 파키스탄 역사상 최장신.
- 찰스 소글리(244cm) - 가나 역사상 최장신.
- 패트릭 코터 오브라이언(246cm) - 아일랜드 역사상 최장신이며, 역사상 최초로 8피트(244cm) 이상임을 정확하게 측정한 사람이다. 1972년 유해를 조사하여 확인되었다.
- 펠리페 비리엘(241cm) - 푸에르토리코 역사상 최장신.
3.1.7. 250cm~259cm[편집]
- 권영철(250cm)1975년 신문.
- 파리말 찬드라 바르만(251cm) - 방글라데시 역사상 최장신이자 남아시아 역사상 최장신.
- 에두아르 보프레(251cm) - 캐나다 역사상 최장신.
- 바이노 밀리린네(252cm) - 핀란드 역사상 최장신이자 북유럽 역사상 최장신.
- 진평왕(253cm) - 한국 역사상 최장신.
- 줄리어스 코흐(246~256cm) - 독일 역사상 최장신.
- 호반 트 룽(257cm) - 베트남 역사상 최장신이자 동남아시아 역사상 최장신.
- 아카시 시가노스케(251.5cm~258cm) - 일본 역사상 최장신.
- 프란츠 빈켈마이어(258cm) - 오스트리아 역사상 최장신이자 유럽 역사상 최장신.
- 술탄 쾨센(251cm) - 현존 인류 최장신이자 튀르키예, 서아시아 역사상 최장신.[43]
3.1.8. 260cm~269cm[편집]
인류 역사상 공식적으로 키 260cm을 넘긴 사람은 이 두 사람과 인류 역사상 최장신 로버트 워들로 밖에 없으며, 세 명 모두 미국인이다.
- 존 F. 캐롤(264cm 추정) - 측정된 키는 244cm이나 심각한 척추 질환이 있었기 때문에 정상적인 척추로 추산하면 264cm 가량 된다고 여겨진다.
- 존 로간(264~267cm 추정) - 인류 역사상 2번째로 키가 큰 인물이자. 흑인 역사상 최장신.
3.1.9. 270cm 이상[편집]
- 로버트 워들로(272cm)
3.2. 여자[편집]
3.2.1. 180cm~189cm[편집]
- 가비 가르시아(187cm)
- 가브리엘라 기마랑이스(180cm)
- 강소휘(180cm)
- 강아정(180cm)
- 강영숙(187cm)
- 강이슬(180cm)
- 고아라(180cm)
- 고의정(181cm)
- 곽주영(183cm)
- 구민정(182cm)
- 구슬(180cm)
- 구솔(181cm)
- 궁샹위(188cm)
- 권지은(181cm) - 패션모델.
- 기무라 사오리(185cm)
- 기민정(189.6cm)[44]
- 김나연(180cm)
- 김나희(180cm)
- 김다은(180cm)
- 김단비(180cm)
- 김민정(181cm)
- 김민지(180cm)
- 김보빈(180cm)
- 김사니(182cm)
- 김서윤(183.9cm)
- 김선영(180cm)
- 김소담(184cm)
- 김수연(185cm)
- 김수지(188cm)
- 김시인(180.8cm)[45]
- 김유리(182cm)
- 김은영(180cm) - 슈퍼모델 출신
- 김은혜(182cm)
- 김정은(180cm)
- 김자연(183cm)[46]
- 김주향(180cm)
- 김진영(180cm)
- 김채연(184cm)
- 김태연(189cm)
- 김하나(180cm)
- 김한비(180cm)
- 김향란(184cm)
- 김현정(180cm)
- 김현지(180cm)
- 김희진(185cm)
- 김희연(183.2cm)[47]
- 나디아 아우어만(180cm)
- 나모리 사에(180cm) - AV 배우
- 나이아 잭스(183cm)
- 나즈 아이데미르(186cm)
- 나피사 콜리어(185cm)
- 나현수(183cm)
- 나혜원(184cm)
- 노금란(182cm)
- 노현지(180cm)
- 니아 리드(189cm)
- 니시하라 사츠키(180cm)[48]
- 나탈리아 페레이라(183cm)
- 니콜 바스(188cm) - 여성 보디빌더 중 최장신.
- 니콜 키드먼(180cm)
- 닐라이 아이도간(181cm)
- 리베카 로메인(180cm)
- 다이앤 포시(180cm)
- 달리 산타나(185cm)
- 대니 드류스(183cm)
- 디디 리처즈(188cm)
- 딩샤(180cm)
- 로건 톰(186cm)
- 로렌 깁메이어(187cm)
- 로렌 드 그라프(180cm)
- 류은희(181cm)
-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184cm)
- 리멍(183cm)
- 린지 엘링슨(180cm)
- 린지 데이븐포트(189cm)
- 마델라이네 몬타뇨(185cm)
- 마르그레테 2세(180cm)[49]
- 마리아 샤라포바(187cm)
- 마리아 티토바(180cm)
- 마야 오그네노비치(183cm)
- 맥시 몬즈(184cm)[50]
- 메가왓티 퍼티위(185cm)
- 메디슨 킹던 리쉘(183cm)
- 메리 여왕(180cm)
- 멜라니아 트럼프(180cm)
- 멜리하 이스마일로루(188cm)
- 문명화(189cm)[51]
- 문지영(184cm)
- 문지윤(181cm)
- 미나 포포비치(187cm)
- 미란다 하트(185cm)
- 미셸 오바마(180cm)
- 미셸 위(183cm)
- 바네사 레드그레이브(180cm)
- 박민혜(185.7cm)[52]
- 박성진(185cm)
- 박은진(187cm)
- 박은혜(186.3cm) -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
- 박정아(187cm)
- 박정은(180cm)
- 박지우(184cm)[53]
- 박지현(183cm)
- 박찬양(180cm)
- 박혜미(182cm)
- 박혜민(181cm)
- 방보람(184cm)
- 버니스 모스비(185cm)
- 변명진(180cm)
- 변소정(180cm)
- 변연하(180cm)
- 변영주(180cm) - 영화감독
- 변지수(181cm)
- 배유나(182cm)
- 배혜윤(183cm)
- 백미은(180cm)
- 브룬힐데 보브로츠키(185cm)[54]
- 브룩 쉴즈(183cm)
- 브리짓 닐슨(182cm)
- 블레어 아이보리(185cm) - 포르노 배우.[55]
- 베레니카 톰시아(189cm)
- 베타니아 데 라 크루스(188cm)
- 빅토리아 아자렌카(183cm) - 테니스 선수.
- 사토 에루(180cm) - AV 배우.[56]
- 서채원(181cm)
- 쉐이마 에르칸(187cm)
- 쉐일라 카스트로(185cm)
- 쉐키나 스트릭렌(188cm)
- 스윈 캐시(185cm)
- 스테파니 모울리(180cm)
- 스테파니 탤벗(188cm)
- 시고니 위버(180cm)
- 시모나 지올리(185cm)
- 신정자(185cm)
- 안나 이바노비치(183cm)
- 아드리아나 카랑뵈(185cm)
- 안나 이바노브나(189cm)
- 아멜리아 베가(185cm 이상) - 1984년생 도미니카 공화국의 가수.[57]
- 아유하라 라이토 (183cm) - AV 배우.[58]
- 안드레이아 스포르진(183cm)
- 안드레야 페이치(185cm)
- 안예림(183cm)
- 안젤리나 그륀(185cm)
- 알렉사 그레이(185cm)
- 알리사 마뇨노크(187cm)
- 알리슨 타일러 (183cm) - 포르노 배우.
- 양시연(183cm)
- 양인영(184cm) - 양지영의 자매.
- 양지영(181cm) - 양인영의 자매.
- 양지희(185cm)
- 어도라 어나이(188cm)
- 어썸 콩(180cm)
- 엄미정(180cm) - 슈퍼모델 출신.
- 애비 리 커쇼(181cm)
- 에다 에르뎀(188cm)
- 에밀리 하통(186cm)
- 에바 헤르지고바(182cm)
- 에이미 애커프(188cm)
- 엠제이 필립스(182cm)
- 엘리너 루스벨트(180cm)
- 엘레나 페트로비치네고시(180cm) - 이탈리아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의 부인.[59]
- 엘레나 피에트리니(188cm)
- 엘리자베스 캠벨(189cm)
- 엘리프 샤힌(189cm)
- 엘 맥퍼슨(182cm)
- 옐리자베타 페트로브나(180cm)
- 오승인(183cm)
- 오세연(180cm)
- 오지혜(180cm) - 슈퍼모델 출신.
- 요안나 보워시(181cm)
- 우마 서먼(181cm)
- 유미 램버트(180cm)
- 유민정(183cm) - 2019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 출연자.
- 유애자(180cm)
- 유희옥(185cm)
- 육서영(180cm)
- 윤결(185cm)
- 윤은화(181.8cm) - 슈퍼모델 출신.
- 윤예빈(180cm)
- 이기용(180cm 이상)[60]
- 이다현(185cm)
- 이방카 트럼프(180cm)
- 이보네 몬타뇨(188cm)
- 이상은(182cm) - 발레리나.
- 이선우(184cm)
- 이수정(185cm)
- 이연주(180cm)
- 이영(180cm)
- 이영선(181cm)
- 이예담(185cm)
- 이은숙(186cm) -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61]
- 이정문(181cm) - 슈퍼모델 출신.
- 이정현(187cm)
- 이종애(187cm)
- 이주아(185cm)
- 이주영(189cm)
- 이지수(183cm)
- 이해란(183cm)
- 이하은(184cm)
- 임규리(184cm)
- 임주은(181cm)
- 임해정(182cm)
- 임혜림(184.2cm)
- 잔수 외즈바이(182cm)
- 장소연(185cm)
- 장신수현(179~180cm) - 유튜버.
- 장은혜(184cm)
- 정대영(185cm)
- 정선민(184cm)
- 정선아(183cm)
- 정시영(180cm) - 배구선수.
- 정은순(185cm)
- 정은혜(188cm) - 대학농구선수.
- 정지윤(180cm) - 배구선수.
- 조딘 스팍스(183cm) - 미국의 가수.[62]
- 조수민(180cm)
- 줄리아 차일드(188cm)
- 줄리아 파스구치(189cm)
- 재키 영(183cm)
- 제인 린치(184cm)
- 지나 데이비스(183cm)
- 지오바나 밀라나(186cm)
- 진안(182cm)
- 차성령(180.9cm) - 슈퍼모델 출신.
- 첼시 그레이(180cm)
- 첼시 리(189cm)
- 최가은(185cm)
- 최민주(180cm)
- 최민지(181cm)
- 최선아(183cm)[63]
- 최소연(182cm)
- 최원선(180cm)
- 최유정(185cm)
- 최윤이(182cm)
- 최은지(182cm)
- 최이샘(182cm)
- 최정민(180cm)
-
최한빛(181cm)- 슈퍼모델 활동 당시, 현재는 여성 호르몬 때문에 178로 줄어들었다. - 칼리 클로스(187cm)
- 커스턴 벨(185cm)
- 캐서린 벨(188cm)
- 캐스린 비글로(182cm)
- 케네디 브라이언(183cm)
- 케니 모레노(184cm)
- 케이틀린 제너(188cm)
- 코이소 노리코(183cm)
- 쿠마이 유리나(181cm) - 일본 아이돌 출신 모델.[64]
- 크리스타나 로켄(180cm)
- 크리스티 월리스(180cm)
- 크리스틴 치(185cm)
- 크세니아 파루베츠(183cm)
- 클라우디아 시퍼(180cm)
- 클로에 메미세빅(183cm)
- 키티 제인(185cm) - 포르노 배우.[65]
- 타나차 쑥솟(180cm)
- 타미카 캐칭(185cm)
- 탄다라 카이세타(184cm)
- 테레사 에드워즈(180cm)
- 테레지아 피셔(183cm) - 독일 모델[66]
- 테일러 스위프트(180cm 이상) -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성. 팝 가수들 중에서 거의 최장신.[67]
- 토니 가른(185cm)
- 트레이시 트위드(183cm)
- 파울라 페케누(184cm)
- 파토우 듀크(183cm)
- 팜케 얀센(183cm)
- 팜 티 킴 휴(182cm)
- 편선우(181cm)
- 페트라 크비토바(184cm)
- 표승주(182cm)
- 프란체스카 피치니니(184cm)
- 프리다 구스타프슨(185cm)
- 플로어 얀센(183cm)
- 하유정(188cm)
- 하혜진(181cm)
- 한송이(186cm) - 한유미의 여동생.
- 한수지(182cm)
- 한엄지(180cm)
- 한유미(180cm) - 한송이의 언니.
- 홍수혜(180cm) - 소아 조로증을 앓고 있는 홍원기[68] 의 여동생.[69]
- 홍지연(187cm)
- 홍진경(180cm)
- 황수진(183cm) - 패션모델.
3.2.2. 190cm~199cm[편집]
- 가브리엘 리스(191cm)
- 그웬돌린 크리스티(191cm)
- 김계령(192cm)
- 김세영(190cm)
- 김연경(192cm)
- 나탈리 어천와(191cm)
- 나탈리야 곤차로바(196cm)
- 니콜 포레스터(192cm)
- 니콜 포셋(191cm)
- 닷 존스(191cm)
- 다미리스 단타스(191cm)
- 다이아몬드 밀러(191cm)
- 데스티니 후커(193cm)
- 도카시키 라무(193cm)
- 로렌 윌리엄스(193cm)
- 로렌 잭슨(196cm)
- 로시르 칼데론(191cm)
- 루시아 페레스코(194cm)
- 루이자 리프만(191cm)
- 류보프 소콜로바(192cm)
- 레글라 토레스(191cm)
- 레베카 라셈(191cm)
- 레베카 페리(191cm)
- 리사 레슬리(196cm)
- 마우고자타 글린카(193cm)
- 멜리사 바르가스(193cm)
- 미셸 바취-해클리(190cm)
- 밀레나 라시치(193cm)
- 바바라 옐리치(193cm)
- 바하르 톡소이(190cm)
- 박지수(196cm)
- 박찬숙(190cm)
- 반야 부키리치(198cm)
- 발레리 아담스(193cm)
-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190cm)
- 브루나 모라이스(192cm)
- 브리아나 스튜어트(193cm)
- 브리트니 아베크롬비(191cm)
- 블랑카 블라식(194cm)
- 샤론 매닝(191cm)
- 샤키라 오스틴(196cm)
- 실비아 파울스(198cm)
- 아나스타시야 구르바노바(190cm)
- 아리나 페도로프체바(191cm)
- 안나 라자레바(190cm)
- 알레나 버그스마(190cm)
- 알리야 보스턴(196cm)
- 야스민 베다르트(196cm)
- 양효진(190cm)
- 요바나 스테바노비치(192cm)
- 에르귈 아브즈(190cm)
- 에브라르 카라쿠르트(197cm)
- 에이단 레아(196~198cm) - 캐나다의 배구선수.
- 엘레나 델레 던(196cm)
- 엘리자베스 데비키(191cm) - 호주 출신 여배우. 가오갤 시리즈에 등장하여 인지도가 높으며, 유명 여배우중에서는 가장 크다.
-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192cm) - 여자 배구 선수.
- 염어르헝(195cm) - 여자 배구 선수.
- 예리(190cm) - 농구 선수 출신이며, NBA에서 뛰었던 야오밍 선수의 아내.
- 예브게니야 아르타마노바(191cm)
- 옐레나 고디나(192cm)
- 옐레나 므라제노비치(196cm)
- 이리나 보론코바(190cm)
- 이리나 페티소바(190cm)
- 이바나 네소비치(191cm)
- 이사벨 하크(196cm)
- 일리아나 루퍼트(194cm)
- 장창닝(195cm)
- 정호영(190cm)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 제흐라 귀네슈(197cm)
- 조던 라슨(190cm)
- 주디 골드(191cm)
- 지젤 실바(191cm)
- 체이스 캐네디 (193cm)
- 카리나 오카시오(192cm)
- 카타리나 요비치(191cm)
- 캔디스 파커(193cm)
- 케리 월시(191cm) - 미국의 비치발리볼 선수.
- 켈시 페인(191cm)
- 크리스티나 키리켈라(195cm)
- 클레어 스토머 - 젠데이아의 모친(193cm)
- 킴벌리 힐(193cm)
- 타티아나 코셸레바(191cm)
- 테일러 쿡(190cm)
- 토카시키 라무(192cm) - 일본 여자 농구 선수.
- 티아나 보스코비치(193cm)
- 파비아나 클라우디노(193cm)
- 파올라 에고누(193cm)
- 한데 발라딘(190cm)
- 하께우 다 실바(191cm)
3.2.3. 200cm~209cm[편집]
- 김영희(205cm) - 한국인 최장신 여성, 전 농구선수. 거인증으로 인해 뇌수술을 받고 선수 생활을 관뒀으며 2023년 1월 31일 투병 중 사망했다.
- 리사 레슬리(206cm)
- 리웨루(201cm)
- 리즈 캠베지(203cm) - 호주의 농구선수.
- 린지 케이 헤이워드(204cm) - 세계에서 가장 큰 여배우. 과거에는 프로레슬러였다.
- 마리아 펠리시아나 도스 산토스(208cm)
- 마리야 스테파노바(203cm) - 러시아의 농구선수.
- 마시 커린(208cm) - 2003년 3월 23일생. 다리길이도 골반까지 134cm으로 사망한 부드 렌첸허를러와 함께 기록된 여성 중 다리가 제일 길다. 인심 길이도 109cm라고 한다.[70]
- 메레타 러츠(206cm) - GS칼텍스 소속의 배구선수.
- 박진아(205cm) - 북한의 농구선수.
- 발렌티나 디우프(202cm) - 이탈리아의 배구선수.
- 부드 렌첸허를러(205cm) - 1991년생. 몽골 최장신 농구선수, 모델. 농구선수 김영희와 함께 한 때 국내 거주 여성 공동 최장신이었던 인물. 서울시립대에 유학했다가 졸업 후 미국 시카고로 이주했으며 2023년 1월 21일, 사고로 사망했다.[71] 거인증을 앓고 있는 김영희와 달리 지병 없이 건강한데 그냥 키가 엄청나게 큰 것뿐으로[72] 다리 길이는 발바닥에서 골반까지 무려 134cm이라고 하며 위의 마시 커린과 함께 기록된 가장 긴 다리를 가진 여성이었다. 인스타그램 활동을 했으나 사망 후 계정이 삭제되었다.
- 브리트니 그리너(206cm)
- 아리사 데한(206cm) - 미국의 배구선수.
- 아마존 이브(203cm) - '세계에서 가장 큰 직업 모델'로 기네스 북에 올랐다. 트랜스여성이지만, 남성 기준으로도 초장신이라 이 항목에 이름을 올리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 아스탄 다보(203cm)
- 엘런 바이어(208cm)
- 예카테리나 가모바(206cm) - 러시아의 전설적인 배구 선수.
- 예카테리나 리시나(206cm) - 러시아의 모델이자 전 농구 선수. 현재는 선수 생활을 은퇴했고 현재는 206cm의 큰 키와 30cm가 넘는 큰 발을 이용해 장신/발 페티시 영상을 찍는 모델 일을 하고 있다.기사 최근 알치나 드미트레스쿠 코스프레를 했는데,# 평이 폭발적.[73]
- 율리아 메르쿨로바(203cm) - 러시아의 여성 배구선수.
- 장신무이(張心穆意, 201cm) - 중국 태생의 여자 배구 선수.
- 정하이샤(204cm) - 중국의 농구선수.
- 카롤린 벨츠(206cm) - 독일의 모델. 11살 때 키가 180을 넘었다고 한다.
- 하미다 알 아타스(200cm 이상으로 추측) - 오사마 빈 라덴의 모친.
- 하은주(202cm) -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원래는 한국에서 두번째로 키가 큰 여성이었지만 김영희 사후 최장신 여성이 되었다.
- 한쉬(208cm) - 중국의 농구선수.
- 헤일리 스펠만(202cm) - 미국의 배구선수.
3.2.4. 210cm~219cm[편집]
- 루바 실로(215cm) - 우크라이나 역사상 최장신 여성.
- 루메이사 겔기(215cm) - 터키 출신 여성 변호인이자 터키 역사상 최장신 여성.
- 마고 디덱(218cm) - 폴란드 출신의 WNBA 여성 농구선수이자 폴란드 역사상 최장신 여성.
- 맬버든 앤더슨(211cm) - 자메이카 역사상 최장신 여성.
- 엘리자니 실바(213cm) - 1995년 9월 23일생. 브라질 역사상 최장신 여성으로 14세 때 이미 키가 206cm이었는데 현재 213cm까지 자랐다. 거인증 환자들은 말단이 비대한 경우가 많지만 외모도 상당히 준수한 편이고 몸매가 좋아서 키를 살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자신보다 키가 50cm나 작은 키 162cm의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단, 뇌종양이 있어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 율자냐 세묘노바(213cm) - 소련 출신의 前 여성 농구선수.
3.2.5. 220cm~229cm[편집]
- 선팡(220cm)
- 장쯔위(227cm) - 중국의 현존 최장신 여성.
- 캐롤라이나 래스콘(227.3cm) - 멕시코 역사상 최장신 여성.
3.2.6. 230cm~239cm[편집]
3.2.7. 240cm 이상[편집]
- 안나 하이닝 베이츠(241cm) - 캐나다 역사상 최장신 여성이자. 서커스 수행자. 미국 남북전쟁 당시 '켄터키 거인'으로 불리던 마틴 반 뷰렌 베이츠(236cm)인 남편보다 5cm 더 크다.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부부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 제인 번퍼드(241cm) - 영국의 최장신 여성이자 영국 역사상 최장신.[74]
- 쩡진롄(248cm) - 기네스북에 등재된 중국의 최장신 여성이자 중국 역사상 최장신.
- 엘라 유잉(254cm) - 미국 역사상 최장신 여성.
- 트레인티어 키버(255cm) - 네덜란드의 최장신 여성이자 네덜란드 역사상 최장신. 다만 기록의 공신력 등의 이유로 기네스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3.3. 국가별 역사상 최장신[편집]
- 아메리카
- 유럽
- 오스트리아 - 프란츠 빈켈하이머(258cm)
- 독일 - 줄리어스 코흐(246cm~256cm)
- 네덜란드 - 트레인티어 키버(255cm)
- 핀란드 - 바이노 밀리린네(252cm)
- 아일랜드 - 패트릭 코터 오브라이언(246cm)
- 프랑스 - 장 조셉 브라이스(245cm)
- 스페인 - 미겔 호아킨 엘리제기(242cm)
- 영국 - 제인 번퍼드(241cm)
- 러시아 - 알렉산드르 시즈넨코(241cm)
- 벨라루스 - 페오도르 마치노프(239cm)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에드헴 카두시치(238cm)
- 크로아티아 - 구글 케이시(238cm)
- 우크라이나 - 레오니드 스타드니크(234cm)
- 아이슬란드 - 요한 크리스틴 페투르손(234cm)
- 루마니아 - 게오르그 뮤레산, 로버트 보브로츠키(231cm)
- 몰타, 이탈리아 - 사무엘 데구아라(230cm)
- 그리스 - 와시리키 칼리안디지(230cm)
- 벨기에 - 알랭 들로누아(230cm)
- 몬테네그로 - 슬라브코 브라네스(230cm)
- 폴란드 - 유게니우시 타라신스키(228cm)
- 아시아
- 일본 - 아카시 시가노스케(251.5cm~258cm)
- 베트남 - 호반 트 룽(257cm)
- 한국 - 진평왕(253cm)
- 튀르키예 - 술탄 쾨센(251cm)
- 방글라데시 - 파리말 찬드라 바르만(251cm)
- 인도 - 비카스 어필(249cm)
- 중국 - 쩡진롄(248cm)
- 이란 - 메르테자 메자헤드(246cm)
- 파키스탄 - 지아 라시드(244cm)
- 인도네시아 - 수파르워노(241cm)
- 몽골 - 온도르 공고르(236cm)
- 태국 - 폰차이 차오스리(236cm)
- 아르메니아 - 아르샤빌 그리고리안(235cm)
- 북한 - 리명훈(235cm)
- 미얀마 - 윈 조 우(232cm)
- 아프리카
- 오세아니아
- 피지 - 칼리오바 셀레이와우(236cm)
4.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13:25:29에 나무위키 장신/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기계체조, 다이빙 같은 종목은 단신 선수들이 유리한 요소가 많다.[2] [3] 포지션 별 평균 키는 포인트 가드 185.3cm(6' 0.97"), 슈팅 가드 192.5cm(6' 3.79"), 스몰 포워드 198.6cm(6' 6.20"), 파워 포워드 203.1cm(6' 7.99"), 센터 208.4cm(6' 10.05"). 참고로 과거에는 6피트 7-8인치였으나 줄어든 거다. 실제로 키가 지나치게 크면 논외급의 재능과 내구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민첩성에 문제가 생기고 NBA의 빡빡한 일정을 부상 없이 소화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상적인 키가 언급되는 것.[4] MLB 투수 중에서 선발 투수만 따로 뺄 경우 평균 신장은 193cm까지 올라간다. 제이크 아리에타, 클레이튼 커쇼, 오타니 쇼헤이는 193cm, 게릿 콜, 매디슨 범가너, 저스틴 벌랜더, 아롤디스 채프먼, 다르빗슈 유는 195cm, 노아 신더가드, CC 사바시아는 198cm. 델린 베탄시스, 더스틴 니퍼트는 203cm, 사이드암에 가까운 로우 쓰리쿼터(오버핸드보다 구속이 덜 나오는 편이다.)로 102마일을 투구했던 랜디 존슨은 208cm이다.[5] 야구의 초창기인 19세기 말~20세기 초에도 체격이 큰 투수들이 잘 나갔는데, 사이 영, 월터 존슨, 베이브 루스는 180cm대 중후반이었다. 당시 북유럽계 남성의 평균 신장이 170cm을 약간 넘었다는 걸 감안하면 21세기 기준으로는 거의 2미터에 달하는 장신이었던 셈.[6] 호세 알튜베라든가, 정근우라든가, 김선빈이라든가...[7] 단, MMA나 입식(K-1이나 glory) 격투기에서는 더 낮은 체급임에도 185cm이상의 장신들이 많다.[8] 프로레슬러는 슈퍼헤비급으로 가면 2m 이상의 거인들도 흔하다. 헐크 호건, 빅 쇼, 그레이트 칼리, 언더테이커 등.[9] 반대로 태권도 같은 종목은 같은 체급이라도 체중은 훨씬 적기에 얇고 작은 편이고 태권도라는 게 다른 격투 종목 선수들과는 다르게 원체 길고 야리야리한 것이 유리하기에 같은 체급의 다른 격투 종목 선수들보다 덩치가 작아 보인다.[10] UFC 역대 챔피언 항목에서 역대 웰터급 챔피언들을 보면 거의 다 180cm가 되지 않는다![11] 키가 184cm인 김동현이나 190cm에 가까운 임현규의 경우 낮춰 경쟁력을 올릴려고 하는 의도가 있으며 특히 임현규는 과도한 감량 때문에 제 기량을 내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실제로도 무리한 감량 때문에 체중 제한을 계속 못 맞춰서 퇴출당했다가 체급을 올려서 잘 나가는 케이스도 있고. 미들급에서 너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어느 약쟁이 선수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라이트헤비급이나 웰터급으로 전향한 것도 있다.[12] 네덜란드, 북유럽 국가들, 발칸반도 북부의 남슬라브 국가들, 동유럽의 일부 국가들, 독일은 평균키가 180cm 이상인 국가들이다. 그 외에도 딩카족을 비롯한 나일로트계 흑인이나, 캄파처럼 평균키가 180cm 이상인 민족들도 소수지만 있다.[13] 다만 이쪽은 179cm라는 설도 있다.[14] 이종혁 아들로 유명한 그 이준수가 맞고, 나이를 감안하면 굉장한 장신이다.(만 15세)[15] 현재는 노화로 줄어서 188cm라고 한다.[16] 젊은 시절. 현재는 노화로 인해 약 187cm이다.[17] 착화신장 198cm.[18] 프로필상 187cm라고 표기했다.[19] 그 유명한 Eddsworld의 애니메이터가 맞다.[20] 8 마일에 출연한 배우. 그 유명한 존나좋군 짤 속의 인물 맞다.[21] 유골 조사로 확실히 밝혀졌다.[22] 매년 약 30만 명의 만 19세 청년들이 신검을 받는다.[23] 신장 공익이 가능한 204cm 이상은 1~3명이 전부이다.[24] 경희대학교에서 후배 김종규와 함께 골밑을 지키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나 KBL 진출에 실패했다. 최부영 감독은 그 누구보다도 제자의 미지명을 가슴 아파했다고...[25] 귀화 전 이름은 우띠롱.[26] 현역 시절에는 207cm.[27] 전주 KCC 이지스 공식 프로필, 드래프트 당시 실측 199.4cm.[28] 1905년 출생, 1943년 사망.[29] 로버트 보브로츠키의 아버지이다.[30] 2017년에 화제가 되었던 거인들의 모임이다. 놀라운 사실은 오른쪽에서 2번째 흰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후술할 '랍 브루인트제스'라는 사람인데, 적당히 커보이는 이 사람의 키는 221cm다. 뒤의 관광버스에 가려져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 관광버스의 높이가 보통 3.5m라는 걸 참고하자. 우측에 빨간 옷을 입고 키가 제일 작은 남성은 180cm로, 일반인 중에서는 큰 편에 속하지만 저 사진에서는 마치 난쟁이처럼 나온다. 즉 일반적인 신장을 가진 사람들은 버스의 절반 정도이며 이로 미루어 보아 여성 2명 또한 모두 2m를 초과하는 203cm, 210cm이다. 그리고 위 사진에서 왼쪽에서 열 번째에 있는 검은 재킷의 남성은 '술탄 쾨센'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현존하는 세계 최장신이다.[키] [31] 쌍둥이 형제는 짐 레이너.[32] 위 사진 왼쪽에서 8번 왼쪽 옆.[33] 아내인 예리도 농구 선수 출신으로 190cm의 장신이며, 이 유전자는 어디 가지 않아 그의 딸도 3살 때 110cm, 12살 때 185cm를 돌파한 엄청난 장신이다.[34] 이탈리아, 몰타 이중국적인 사무엘 데구아라를 제외하면 1위 장신.[35] 쌍둥이 형제는 마이크 레이너.[36] 뉴욕 천하장사를 지낸 미국인 씨름 선수. 한국 천하장사 대회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 국내에서 233cm라고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221cm 정도고 설령 233cm라고 해도 미국 내 거인 모임에서도 221cm 이상 되는 거인들 중 230cm대가 많으므로 이것도 작은 것에 속한다.[37] 위 사진 오른쪽에서 4번.[38] 일본 방송에서 227로 나와 실제 키의 의혹이 있는 상황.[39] 다만 측정시 포즈가 곧게 편 상태가 아니라 이 또한 정확한 게 아니다.[40] 과거 257cm로 세계 최장신이라 알려졌었는데 거짓말로 밝혀졌다.[41] 위 사진 오른쪽에서 5번.[42] 위 사진 오른쪽에서 3번.[43] 현재는 243cm까지 키가 줄어들었다.[44] 2008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진출자이자 역대 최장신 여성 참가자이다. 이 당시 나인뮤지스의 멤버인 민하도 본 대회에 출전하였는데, 둘이 함께 나온 영상도 있다. #[45] 201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종진출자.[46] 2003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를 수상했다. 역대 슈퍼모델 1위 중 최장신.[47] 201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종진출자.[48] 2013 세계 트랜스젠더 미인 대회 4위.#[49] 덴마크의 현 국왕. 진짜로 큰 할머니이다.[50] 기네스 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가슴 기록 보유자이다.[51] 양효진 다음으로 키가 큰 최장신 센터다.[52]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의 레이싱모델 겸 패션모델.[53] 200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의 패션모델.[54] 로버트 보브로츠키의 어머니이다.[55] 후술한 키티 제인과 더불어 인지도 있는 포르노 배우들 중 최장신. 183cm라고 적힌 프로필도 있다.[56] AV 업계에서 손꼽히는 장신일 뿐 아니라 양팔과 가슴, 등 전체에 문신을 한 독특한 컨셉의 배우.[57] 미스 유니버스 출신. 최장신 여성 가수, 여성 아티스트다.[58] 일본 AV 배우 중 프로필 상 최장신. 시미켄의 이혼한 전 부인으로 알려져 있다.[59] 엘레나와 반대되게 남편은 153cm의 엄청난 단신이다. 부부 사이는 좋았는지 엘레나가 비토리오를 ‘나의 작은 왕’이라고 부르며 귀여워해줬다고 한다. 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은 본인의 유전자 덕분인지 키가 큰 편이다.[60] 모델 출신의 배우로 조폭 마누라 3, 무영검 등에 출연했다. 주로 액션과 연관된 배역이 많았다. 프로필에서는 178cm이라고 나오지만 강심장에서 실제로는 180cm이 넘는다고 고백했다.[61] 시즌2기 최장신으로 출연했었다.[62]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6 우승자.[63] 최선아, 183cm 우월한 8등신 몸매[64] 독보적인 장신.[65] 인지도 있는 포르노 배우 중 최장신이며 외모, 몸매도 훌륭해서 이쪽 취향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편.[66] 원래는 169cm였으나 사지 연장술로 14cm를 키웠다고 한다.[67] 활동 당시 키가 너무 커서 프로필 키를 177~178로 줄여서 나왔으나, 실제로는 180cm를 넘는다고 한다. 활동 초창기 때는 183cm라고 나온 적도 있었다. 당연히 팝스타들 중에서는 독보적인 장신이다.[68] 이는 비교하면 홍원기가 단신으로 추정된다.[69] 인간극장에 출연되고 나서 알고리즘을 탄 이후 유튜브가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계기가 되었다. 참고로 꿈은 모델이다.[70] 물론 이 기록은 본인의 엄마가 직접 자로 잰 기록이기 때문에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아웃심/인심비율이 최소 전체 신장의 63/51%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71] 장례식이 한국 고양시에서 치뤄진 것을 보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지낸 것으로 보인다.[72] 가족들이 모두 거인들이다. 아버지는 211cm로 농구선수이며 어머니와 남동생이 모두 190cm 정도는 된다.[73] 물론 알치나의 키(290cm)에 비하면 한참 딸리지만 그럼에도 현실의 여성은 물론 99.999% 이상의 남성들의 신장까지 가뿐히 씹어버리는 스펙이다. 한국 기준으로 보면 이 정도 신장의 남성은 30~35만 명 중 둘셋 있을까 말까한 수준이다.[74] 키가 커지게 된 원인은 어릴 적에 머리를 다쳐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