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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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방글라데시 국장.svg 방글라데시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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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인민 공화국
গণপ্রজাতন্ত্রী বাংলাদেশ
People's Republic of Bangladesh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파일:방글라데시 국장.svg
국기
국장
জয় বাংলা
벵골에 승리 있으라
상징
국가
나의 황금빛 벵골(আমার সোনার বাংলা)
국화
흰 수련
국수
벵골호랑이
역사
1971년 3월 26일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 선포
1971년 12월 16일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승리
1972년 12월 16일 현행 헌법 제정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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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148,460 km² / 세계 92위
수도
최대 도시

다카
내수면 비율
6.4%
접경국
파일:인도 국기.svg인도, 파일:미얀마 국기.svg미얀마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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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인구
167,885,680명(2022년) | 세계 8위
인구밀도
1,265명/km²(2022년) / 세계 6위[1]
민족 구성
벵골인 98%, 기타 2%
출산율
2.04명(2020년) 출처
HDI
0.632(2019년) / 세계 133위
공용 언어
벵골어
공용 문자
동부 나가리 문자
종교
이슬람 90.4% (국교)[2], 힌두교 8.5%, 불교 0.6%, 기독교 0.4%, 기타 0.1% 등
군대
방글라데시군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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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64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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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
공화국, 단일국가, 의원 내각제
민주주의 지수
167개국 중 75위(2021년)[혼합된체제]
대통령
압둘 하미드 (আব্দুল হামিদ)
총리
셰이크 하시나 (শেখ হাসিনা)
정부 대변인
시린 샤민 차우드리 (শিরীন শারমিন চৌধুরী)
대법원장
하산 포에즈 시디크(হাসান ফয়েজ সিদ্দিকী)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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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체제
시장경제
GDP
명목 GDP
$3,965억(2022년) / 세계 41위
GDP(PPP)
$1조 1,100억(2022년) / 세계 30위
1인당 GDP
명목 GDP
$2,362(2022년) / 세계 161위
GDP(PPP)
$6,633(2022년) / 세계 165위
국부
$8,310억 / 세계 41위(2020년)
신용 등급
피치 : BB- 무디스 : Ba3 S&P : BB-
지니 계수
32.4[중간]
화폐
공식 화폐
방글라데시 타카 (Taka, BDT)
ISO 3166
BD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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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UTC+6
도량형
SI 단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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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73년 12월 18일
북한: 1973년 12월 9일
무비자 입국
30일간 도착비자 (USD 50)
주한대사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문로6길 17

ccTLD
.bd
국가 코드
050, BGD, BD
국제전화 코드
+880
여행경보
여행자제
출국권고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출국권고
동남부 치타공 힐 트랙스 지역

위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Bangladesh_on_the_globe_%28Asia_centered%29.svg.png




1. 개요
2. 국가 상징
2.1. 국호
2.2. 국기
2.3. 국가
3. 인구
4. 민족
5. 기후
6. 자연
6.1. 자연재해
6.2. 생태계
6.3. 지리
7. 행정구역
10. 정치
11. 사회
12. 문화
12.1. 언어
12.2. 요리
12.3. 스포츠
13. 경제
15. 대중매체에서의 방글라데시
15.1. 방글라데시 국적, 출신 캐릭터
15.2. 한국 방송 및 영화
15.3. 기타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i.infopls.com/mbanglad.gif

인도 동북 지역 벵골 만 연안에 자리잡은 국가이다. 수도는 다카(ঢাকা, Dhaka).

지도를 얼핏 보면 거대한 인도 반도의 동쪽 겨드랑이에 위치했으므로, 방글라데시의 서쪽은 인도이고 동쪽은 인도차이나일 듯이 느껴지지만, 국경선의 95% 이상이 인도에 둘러싸여 있는 형국으로 미얀마와 접하는 국경은 매우 협소하다.

방글라데시가 북쪽과 동쪽으로 접하는 인도는 오랫동안 사회주의 경제 정책을 유지해온 데다 인도 측 입장에서도 개발이 잘 안 되는 낙후 지역이기에 경제 교류 상 무의미하고, 남동쪽 끝에서 접하는 미얀마도 쇄국 정책이 길었기 때문에 방글라데시는 수십년간 인접국과의 교류가 미미했다고 한다.

사소하지만 우루과이와 흡사한 점이 있다. 둘 다 거대한 나라(파키스탄, 브라질)의 한 주 였다가 떨어져 나온 독립국이며 둘 다 그 나라의 끝자락(방글라데시는 동쪽, 우루과이는 남쪽)에 위치해 있다가 독립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게다가 원래의 종속국과는 또다른 거대한 나라의 지원을 받아 독립했으며(인도, 아르헨티나)그 나라와 인접해 있다는 유사점은 덤이다.


2. 국가 상징[편집]



2.1. 국호[편집]


방글라데시는 현지어 명칭을 영어식으로 읽은 것으로, 벵골어 명칭은 '방라데시'(/ˈbaŋlad̪eʃ/)에 좀 더 가깝다. 국명의 어원은 벵골어벵골 지역이나 벵골어를 가리키는 말인 방라(বাংলা)와 국가를 의미하는 데시(দেশ)를 합친 단어인데, 벵골이라는 단어에 비해 방글라데시라는 단어는 역사가 그리 길지 않다. 20세기 초에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나 카지 나즈룰 이슬람(Kazi Nazrul Islam) 같은 벵골 문학가들이 자신의 작품에 이 말을 처음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다. 1940년대 말 파키스탄 자치령 시절에 현 방글라데시에 민족주의 정당들이 생기면서 방글라데시라는 말을 정치적인 수사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방글라데시가 파키스탄에서 독립하면서 국호가 되었다. "데시"라는 단어는 일상에서도 자주 쓰이는데, 예를 들어 "국산-국산 아닌 물건"을 현지어에서 "데시-비데시"라고 부른다.

정식 국명은 '방글라데시인민공화국(গণপ্রজাতন্ত্রী বাংলাদেশ, 고노쁘로자똔뜨리 방라데시)'. 인민공화국을 표방한 것은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당시 독립 진영에서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를 지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도와는 다르게 사회주의적 경제체제를 세우거나 하지는 않았다.


2.2. 국기[편집]


방글라데시의 국기는 초록색 바탕에 빨간 원이 중앙에 있는 형태의 국기로 현지에서는 라알 쇼부즈(লাল-সবুজ, Laal Shobuz, 적록기)라 한다.

국기가 일본 국기인 일장기와 바탕 색깔만 다르게 보이지만 빨간 원이 정 중앙에 놓인 일장기와 달리 약간 왼쪽으로, 정확히는 원의 중심이 국기의 정 중앙에서 국기 가로 길이의 5%만큼 왼쪽으로 치우쳐 있다.[1] 이는 기가 바람에 날릴 때 중앙에 보이기 위해 기의 중심보다 깃대쪽으로 조금 물러나 있는 거라고 한다.

파일:방글라데시 국기(1971-1972).svg
▲ 1971년부터 1972년까지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당시 쓰던 옛 국기.

바탕의 초록색이슬람교의 신성한 전통 색깔이자 방글라데시 청년들의 의기와 패기, 그리고 벵골 지방의 푸른 초원과 지방을 상징하며 빨간색 원은 붉은 피로 독립을 쟁취하고 싸워 이겨낸 방글라데시 국민들의 희생 정신을 나타낸다. 해가 동쪽에서 뜬다는 점이나 이 나라의 위치가 인도 반도 동남부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보아 해가 뜨는 동쪽의 이슬람 국가라는 뜻도 있다. 원래 빨강 원에는 금색의 방글라데시 지도가 그려져 있는데 이 무늬가 없어지면서 일장기와 비슷하게 된 것이었다. 일본과 관련이 있어서 비슷해진 것은 아니지만, 이 국기가 만들어질 당시에 재임하고 있던 방글라데시 초대 대통령인 셰이크 무지부르 라흐만의 장녀이자 현 방글라데시 총리인 셰이크 하시나가 "아버지가 국기를 디자인할 때 일장기를 참고하였다"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팔라우의 국기와도 비슷하다. 색깔은 다르지만 원이 조금 왼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까지 같다.

2.3. 국가[편집]



국가(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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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God Bless Our Homeland Ghana
하느님 우리 조국 가나를 축복하소서
파일:가봉 국기.svg

가봉
La Concorde
조화
파일:과테말라 국기.svg

과테말라
Himno Nacional de Guatemala
과테말라 국가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자유의 찬가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Esta É a Nossa Pátria Bem Amada
우리의 사랑스러운 조국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Arise Oh Compatriots, Nigeria’s Call Obey
일어나라 동포들이여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National Anthem of South Africa
Nasionale lied van Suid-Afrika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Het Wilhelmus
빌럼 공의 노래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Ja, vi elsker dette landet
그래,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한다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God Defend New Zealand
하느님, 뉴질랜드를 수호하소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애국가
애국가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Der er et yndigt land
사랑스러운 땅에서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舊 서독)
Deutschlandlied
독일의 노래
파일:동티모르 국기.svg

동티모르
Pátria
조국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ເພງຊາດລາວ
라오스의 국가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Dievs, svētī Latviju!
하느님, 라트비아를 축복하소서!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러시아 연방 국가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لبناني
레바논의 국가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Deşteaptă-te române!
루마니아인이여, 깨어나라!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Ons Heemecht
우리의 조국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Rwanda nziza
아름다운 르완다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ليبيا ليبيا ليبيا
리비아, 리비아, 리비아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Tautiška giesmė
국가 찬가
파일:리히텐슈타인 국기.svg

리히텐슈타인
Oben am jungen Rhein
저 라인 강 위쪽으로
파일:마셜 제도 국기.svg

마셜 제도
Forever Marshall Islands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Negaraku
조국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Himno Nacional Mexicano
멕시코 국가
파일:모나코 국기.svg

모나코
Hymne Monégasque
모네가스크 찬가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النشيد الشريف
샤리프 찬가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نشيد وطني موريتاني
아버지의 나라는 영예로운 선물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
Oj, Svijetla Majska Zoro
Ој, свијетла мајска зоро
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
파일:몰도바 국기.svg

몰도바
Limba noastră
우리의 언어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L-Innu Malti
몰타 찬가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Монгол улсын төрийн дуулал
몽골의 국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The Star Spangled Banner
별이 박힌 깃발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ကမ္ဘာမကြေ
세상이 끝날 때까지
파일:바티칸 국기.svg

바티칸
Hymnus Pontificius
교황 찬가 행진곡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আমার সোনার বাংলা
나의 황금빛 벵골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Gloria al bravo pueblo
용감한 이들에게 영광을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Tiến quân ca
진군가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La Brabançonne
De Brabançonne
브라반트의 노래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Дзяржаўны гімн Рэспублікі Беларусь
우리는 벨라루스인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Државна химна Босне и Херцеговине
Državna himna Bosne i Hercegovine
간주곡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འབྲུག་ཙན་དན་
전룡의 왕국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북마케도니아
Денес Над Македонија
마케도니아의 오늘을 넘어서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애국가
애국가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Мила Родино
친애하는 조국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Hino Nacional Brasileiro
브라질 국가
파일:브루나이 국기.svg

브루나이
الله فليهاراكن سلطن
Allah Peliharakan Sultan
술탄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O le Fu’a o le Sa’olotoga o Samoa
자유의 깃발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عاش المليك
군주를 찬양하라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Боже правде
정의의 하느님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svg

솔로몬 제도
God Save Our Solomon Islands
하느님, 우리의 솔로몬 제도를
지켜 주시옵소서

파일:수리남 국기.svg

수리남
God zij met ons Suriname
하느님께서 수리남과 함께 하신다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ශ්‍රී ලංකා මාතා
ஸ்ரீ லங்கா தாயே

어머니 스리랑카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Du Gamla, Du Fria
오래된 그대, 자유로운 그대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Rufst du, mein Vaterland
스위스 찬가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Himno Nacional Español
국왕 행진곡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Nad Tatrou sa blýska
타트라 산 위에 번개가 쳐도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Zdravljica
축배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حُمَاةَ الدِّيَارِ
조국의 파수꾼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Majulah Singapura
전진하는 싱가포르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اماراتي
내 조국이여 영원하라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Մեր Հայրենիք
우리의 조국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Himno Nacional Argentino
아르헨티나 국가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Lofsöngur
찬가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Hymne national d'Haïti
데살린의 노래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Amhrán na bhFiann
전사의 노래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Azərbaycan Marşı
아제르바이잔 행진곡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دا د باتورانو کور
이 곳은 용감한 자들의 고향이라네!
파일:안도라 국기.svg

안도라
El Gran Carlemany
위대한 샤를마뉴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Hymni i Flamurit
깃발의 찬가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قسما
맹세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Angola Avante
앙골라여 전진하라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Mu isamaa, mu õnn ja rõõm
나의 조국, 나의 행복과 기쁨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Salve, Oh Patria!
만세, 오 조국이여!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God Save the Queen
하느님, 여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الجمهورية المتحدة
연합 공화국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Bundeshymn
산의 나라, 강의 나라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Oh Uganda, Land of Beauty
오 우간다, 아름다움의 나라여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Himno Nacional de Uruguay
동방인들이여.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Oʻzbekiston Respublikasining Davlat Madhiyasi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국가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Ще не вмерла України
우크라이나의 영광은 사라지지 않으리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سرود مل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موطني
나의 조국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הַתִּקְוָה
희망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بلادي بلادي بلادي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마음은 그대를 위해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Il Canto degli Italiani
마멜리 찬가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जन गण मन
모든 국민의 마음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Indonesia Raya
위대한 인도네시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君が代
임금의 치세
파일:잠비아 국기.svg

잠비아
Lumbanyeni Zambia
일어나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잠비아를 노래하자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자유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中華民國國歌
중화민국 국가
中華民國國旗歌
중화민국 국기가
파일:중국 국기.svg

중화인민공화국
义勇军进行曲
의용군 진행곡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Kalibusiswe Ilizwe leZimbabwe
짐바브웨의 대지에 축복을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Kde domov můj?
나의 조국은 어디에?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Himno Nacional de Chile
칠레 국가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Менің Қазақстаным
나의 카자흐스탄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السلام الأميري
아미르에게 평화를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នគររាជ
왕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O Canada
Ô Canada
오 캐나다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Европа
유럽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코스타리카
Himno Nacional de Costa Rica
코스타리카 국가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Himno Nacional de la República de Colombia

콜롬비아 공화국 국가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Debout Congolais
콩고인들이여 일어나라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La Bayamesa
바야모 행진곡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Lijepa naša domovino
아름다운 우리 조국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
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нын Мамлекеттик Гимни
키르기즈 공화국 국가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키프로스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자유의 찬가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Суруди Миллӣ
국가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Mungu ibariki Afrika
주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
파일:터키 국기.svg

터키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태국 국가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Terre de nos aïeux
우리 조상의 땅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투르크메니스탄
Garaşsyz, Bitarap Türkmenistanyň döwlet gimni
독립, 중립,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حماة الحمى
조국의 수호자
파일:파나마 국기.svg

파나마
Himno Istemño
지협의 노래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O Arise, All You Sons
오, 모든 아들들아 일어나라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قومی ترانہ
국가
파일:팔라우 국기.svg

팔라우
Belau rekid
우리들의 팔라우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فدائي‎
피다이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Himno Nacional del Perú
페루 국가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A Portuguesa
포르투갈의 노래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Mazurek Dąbrowskiego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레크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La Marseillaise
마르세유 행진곡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Meda Dau Doka
피지에 축복이 있기를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Maamme
우리의 땅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Lupang Hinirang
선택된 땅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Himnusz
찬가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Advance Australia Fair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미승인국의 국가
파일: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국기.svg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파일:소말릴란드 국기.svg

소말릴란드
Samo ku waar
오래 평화롭게
파일:아르차흐 공화국 국기.svg

아르차흐 공화국
Ազատ ու անկախ Արցախ
아르차흐는 자유와 독립을 원하리
파일: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기.svg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Славься Республика, Наша Народная
공화국에게 영광을, 우리 국민에게 영광을
파일: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기.svg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Луганская Народная Республика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가
파일:트란스니스트리아 국기.svg

트란스니스트리아
Слэвитэ сэ фий, Нистрене Slăvită să fii, Nistrene 
우리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찬가를 부르네
자치지역의 국가
파일:그린란드 기.svg

그린란드
Nunarput utoqqarsuanngoravit
우리의 오랜 땅이여
파일:바시코르토스탄 국기.png

바시코르토스탄
Башҡортостан Республикаһыныӊ Дәүләт гимны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의 국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Flag_of_Buryatia.svg.png

부랴티야 공화국
Песня о родной земле
우리가 태어난 땅에 대한 노래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북아일랜드
Londonderry Air
런던데리의 아리아
파일:북오세티야 국기.png

북오세티야 공화국
Цӕгат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북오세티야 공화국의 국가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Flag_of_Serbia_%281992-2004%29.svg.png

스릅스카 공화국
Моја Република
나의 공화국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Flag_of_Sakha.svg.png

사하 공화국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еспублики Саха
사하 공화국의 국가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Flower of Scotland
스코틀랜드의 꽃
파일:1280px-Flag_of_Adygea.svg.png

아디게야 공화국
Адыгэ Республикэм и Гимн
아디게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아루바 기.svg

아루바
Aruba Dushi Tera
아루바, 아름다운 땅이여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Hen Wlad Fy Nhadau
나의 아버지의 땅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Flag_of_the_Chechen_Republic.svg.png

체첸 공화국 || Шатлакхан Илли || 샤틀락의 노래 ||
파일:카탈루냐 기.svg

카탈루냐
Els Segadors
수확자들
파일:칼미키야 공화국 국기.png

칼미키야 공화국
Хальмг Таңһчин частр
칼미키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퀴라소 기.svg

퀴라소
Himno di Kòrsou
퀴라소 국가
파일:타타르스탄 공화국 국기.svg

타타르스탄 공화국
Татарстан Республикасы Дәүләт гимны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국가
파일:투바 공화국 국기.png
투바 공화국
Мен – тыва мен
나는 투바인이다
파일:페로 제도 기.svg

페로 제도
Tú alfagra land mítt
그대, 나의 가장 아름다운 땅
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노래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Horst-Wessel-Lied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파일:남아프리카 연방 국기.svg

남아프리카 연방
Die Stem van Suid-Afrika
남아프리카의 외침
파일:대한제국 국기.svg

대한제국
大韓帝國愛國歌
대한제국 애국가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독일 제국
Heil dir im Siegerkranz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파일:동독 국기.svg

동독
Auferstanden aus Ruinen
폐허에서 부활하여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러시아 제국
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Молитва русского народа
러시아인의 기도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Flag_of_Rhodesia.svg.png

로디지아
Rise O Voices of Rhodesia
로디지아의 목소리를 상승시키리
파일:대리비아 아랍 사회주의 인민 자마히리야국 국기.svg

리비아 자마히리야
الله اكبر
신은 위대하다네
파일:만주국 국기.svg

만주국
滿洲國建國歌
만주국 건국가
파일:민주 캄푸치아 국기.svg

민주 캄푸치아
ដប់ប្រាំពីរមេសាមហាជោគជ័យ
영광스러운 4월 17일
파일:베트남 공화국 국기.svg

베트남 공화국
Tiếng Gọi Công Dân
공민에게 고함
파일:비시 프랑스 대통령기.svg

비시 프랑스
Maréchal, nous voilà !
원수여 우린 여기에 있습니다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Интернационал
인터내셔널가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СССР
소비에트 연방 찬가
파일:스페인 제2공화국 국기.svg

스페인 제2공화국
Himno de Riego
리에고 찬가
파일: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Naprej, zastava slave
영광의 깃발을 향해
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ملی سرود
국가
파일:아프가니스탄 민주 공화국 국기(1987–1992).svg

아프가니스탄 민주공화국
ملی سرود
국가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오스만 제국
문서 참조
문서 참조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Kaiserhymne
황제 찬가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Хеј Словени
슬라브족이여
파일:팔라비 왕조 국기.png

이란 팔레비 왕조
سرود شاهنشاهی ایران
황례포
파일:시리아 국기.svg

아랍 연합 공화국
والله زمان يا سلاحي
오 나의 무기여, 오랜 시간이 지나왔구나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이탈리아 왕국
Marcia Reale
왕의 행진곡
파일: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국기.png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Giovinezza
청춘
파일:중화민국 북양정부 국기.svg

중화민국 북양정부
卿雲歌
경운가
파일:청나라 국기.svg

청나라
鞏金甌
공금구
頌龍旗
송룡기
파일:34eb222edb2f63062f6eabf8daec52cad80dca7320038e9e4ae6e8343ad0f55fc5ff445c4b04f6270f71ca0b8c2338d83df2a676a2c402ab7e4dcc255452f43fb8cc4f1149ee3aa0cfc6fd7f2b2e7de33795b01ca761a663fa33d763aa007f91.png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ចម្រៀងនៃសាធារណរដ្ឋប្រជាមានិតកម្ពុជា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애국가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노래
파일:러시아 국기(1991-1993).png

러시아
Патриотическая Песня
애국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Hail, Columbia
컬럼비아 만세
My country, 'Tis of Thee
나의 조국, 그분의 땅
국가 외 단체의 상징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Flag_of_Esperanto.svg.png

에스페란토 운동
La Espero
희망
파일:오륜기.svg

올림픽
Ολυμπιακός Ύμνος
올림픽 찬가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
Anthem of Europe
유럽 찬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의 황금빛 벵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인구[편집]


국토 면적은 144,000㎢로, 남한 면적의 약 1.4배 정도의 면적에도 불구하고 인구는 무려 약 1억 6,664만명(남한의 약 3.2배)이라는 그야말로 나라 크기에 비해 믿기지가 않을 정도의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나라로 꼽힌다.[2] 2015년 기준 1,237명/㎢(울산광역시·경기도와 비슷한 정도)으로 모나코·싱가포르·바티칸·바레인·몰타·몰디브에 이어 7위이나, 저 여섯 나라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싱가포르가 고작 580만여 명(약 1/29), 면적이 가장 넓은 바레인이 겨우 778㎢(약 1/185)밖에 안 되니 어지간한 국가 중에서는 부동의 1위다. 2위는 대만(㎢당 651명), 3위는 레바논(㎢당 596명), 4위는 대한민국(㎢당 513명). 이 중 대한민국과 대만은 인구절벽으로 시간이 지나면 절반 가까이 인구가 감소할 가능성이 크므로 방글라데시는 상대적으로 더욱 인구밀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국토 대부분이 평야 지역인 데다 국토 면적의 60% 이상이 경작지라서 경지 면적당 인구밀도는 한국·대만·일본보다 낮다. 경지 면적당 인구 밀도는 ㎢당 2,040명으로, 국토 면적 1만 ㎢를 넘는 국가 혹은 인구 1,000만 명 이상 국가들 중에서는 세계 6위에 해당한다.[3]

이는 방글라데시 국토 전체가 삼각주이며, 따라서 인구 부양력이 높은 벼농사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도를 보면 국토 정중앙이 수많은 강으로 나뉘어져 있다.

1970년대만 해도 1가구당 6.6명의 출산율로 당시 중국의 5.1명이나 인도의 4.5명보다 높았지만, 산아제한의 적극적인 실행 등으로 출산율을 급속히 떨어뜨리는데에는 성공해서 2020년대 현재는 2.1명대 정도로 딱 적당한 수준이다. 출산율은 2020년대 들어서면서 집집마다 두세 명만 낳는 수준으로 많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워낙 가임기 여성이 많고 노인 인구 비중이 적어 출산율이 높고 사망률은 낮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상당한 인구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4. 민족[편집]


방글라데시인 항목 참조.


5. 기후[편집]



6. 자연[편집]



6.1. 자연재해[편집]


영토 자체가 다우지(多雨地)에 자리잡은 데다 과도한 플랜테이션으로 인한 환경 훼손까지 겹쳐져서 엄청난 대홍수를 겪는 국가가 되었다. 연평균 1.6건이 발생하는 사이클론과 이 대홍수 때문에 하구의 비옥한 삼각지가 다 쓸려나가서 농업에도 큰 손실이 났다. 실제로 사이클론을 비롯한 열대성 저기압으로 발생한 최악의 인명피해는 방글라데시에서 발생했다. 1970년 11월 사이클론 '볼라'가 당시 동파키스탄이었던 방글라데시와 인도 서벵골 지역을 강타했는데, 이 때 발생한 사망자 및 실종자는 약 50만명에 달했다.

그래서 이를 두고 대홍수에 대해 홍수가 한 번 날 때마다 영토가 줄어든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매년 약 0.4%씩 영토가 줄어들고 있다. 매년 약 서울특별시 면적 정도가 물에 잠기는 셈이다. 작아 보일지 모르겠지만 작은 게 아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2030년까지 2,000만 명의 기후 난민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그나마 슌도르본 세계자연유산 등 맹그로브숲을 잘 관리해 둔 덕분에 그나마 피해가 적은 편이다.

이 때문에 부레옥잠 해상 농법을 시험적으로 재배하고 있다. 홍수로 늘어나는 호수에서 아예 집을 짓고 부레옥잠밭을 통하여 식용 호박류를 재배하는데 성공하여 그것을 재배하고 팔면서 생계 수단으로 삼자는 것. 더불어 부레옥잠은 이나 염소 같은 가축 먹이로도 나쁘지 않다. 또한 인도가 산업화 된 이래로 각종 생활하수와 공장에서 흘러나온 오폐수/산업폐기물들이 갠지스 강으로 대량 방출되다 보니 오염이 심각하고 인도에서 갠지스 강 유역에 댐을 건설할 때마다 쓸 수 있는 수자원이 줄어들어 농업생산량에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수자원은 풍족한 편이지만 그래도 상수도 시설이 잘 갖추어지지 않는 곳이 허다하다 보니 인프라 부족 문제로 문제점이 심각한 상황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아시아에서 가장 악명높은 토네이도 다발 지역이다. 인도 데칸 고원에서 오는 건조한 공기와 벵골 만의 습기, 그리고 히말라야 산맥의 찬 공기가 만나면서 엄청난 대기 불안정을 일으켜 슈퍼셀과 격렬한 뇌우를 만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1989년 4월 26일 다카 구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로 1,300여명에 달하는 사망자를 내면서 사상 최악의 토네이도 인명피해를 냈고, 이후에도 1996년도에 5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6.2. 생태계[편집]


100년 전에는 코끼리코뿔소, 물소 등 큰 짐승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멸종하고 중소형 동물만 남아 있다. 남아있는 가장 큰 포식자인 호랑이도 150~175kg 수준으로 작은 편이지만 그래도 맹수라 사람을 해치는 일도 생긴다. 하지만 현재 방글라데시의 호랑이는 개체 수의 감소로 멸종위기에 놓여있다.# 그 밖에 사슴이나 멧돼지, 원숭이포유류가 주류고 황새 등 민물 조류도 서식한다. 습지 주변에는 악어도 있다.


6.3. 지리[편집]


전체적으로 직소퍼즐 한 조각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세로로 약간 긴 직사각형에서 북쪽으로 작게 튀어 나간 부분이 있고, 동쪽에는 약간 파먹힌 부분이 있는 모양. 남쪽엔 벵골만에 접해 있고 여기를 통해 인도양으로 향한다. 그리고 국경의 대부분이 인도와 접해 있지만 동남쪽에는 미얀마와도 국경을 접하고 있고, 직접 국경을 접하지 않지만 가까운 주변국으로는 네팔, 부탄, 중국 등이 있다.

초견에 대충 보기에는 서쪽에만 인도와 접하고, 그 외 다른 여러 나라과 국경선(네팔, 부탄, 중국 등)을 접할 것 같아 보이나 알고보면 희한하게도 인도로 둘러싸인 나라이다. 남동쪽 끄트머리에서 미얀마와도 접하지만 전체 국경선의 5%정도밖에 안된다. (95%가 인도와의 국경)

방글라데시 국토의 북서쪽 코너 국경선에서 네팔 국경선까지의 거리는 20여 km로 매우 가깝지만 서로 붙어있지 않다. 이 부분은 인도의 영토로서, 방글라데시의 서쪽에 주로 위치한 인도가 방글라데시의 북쪽 영토와 동쪽 영토까지 차지하여 방글라데시를 감싸는 형국이 되도록 인도의 땅을 이어주는 협곡 같은 형상이다. 인도 본체 쪽에서 볼 때에 방글라데시 너머에 존재하는 이 또 하나의 작은 인도 땅덩어리는 방글라데시 국토만큼이나 넓으며 8개 이상의 주가 있다.

방글라데시의 국경선이 인도와 희한하게 구성된 이유는, 결국 방글라데시는 옛날에 인도의 북동부 지역이었다가 영국의 분할령에 의해 파키스탄이 강제 분리될 때에 함께 (동)파키스탄으로 분리되었기 때문이다. 분리 직후에 정치 주도권이 서쪽 멀리 떨어진 파키스탄의 주도로 진행되었기에 동쪽에는 정치력이 확고하지 못했으며, 곧 이어서 이곳 방글라데시가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하는 전쟁(방글라데시 독립전쟁)의 과정을 겪으며 거버넌스를 상실한 기간이 있었던 것이다.

7. 행정구역[편집]


파일:방글라데시 행정구역.jpg
  • 랭푸르 주
  • 랏사시 주
  • 다카 주: 정중앙에 위치한 주. 수도인 다카가 이 곳에 있다.
  • 실헷 주: 동부 내륙지대.
  • 쿨나 주: 남서부 해안지대.
  • 바리사이 주: 남부 해안지대.
  • 치타공 주: 남동부 지대. 이 곳의 동부지역인 힐 트랙스(Chittagong Hill Tracts)는 출국권고 지역이다. 주로 불교를 믿는 줌머(Jumma)인이 거주하는 이 지역은 카라카스와 같은 수준의 우범지역이다. 치타공은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과 같은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이며 선박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폐선 처리장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선박 해체 작업이 매우 힘든 작업이라[4] 인건비가 싼 방글라데시에 그 수요가 많이 몰리는 듯하다. 치타공 도심에 큰 시장이 있고 이동은 아직도 오토바이 택시나 자전거 택시에 많이 의존한다. 여행경보 3단계이니만큼 위험한 지역이기도 한데, 피부색이 다른 사람이 도심을 활보하면 손해를 입을 정도로 치안수준이 매우 좋지 않다. 가끔 시장통에서 한국말을 잘 하는 상인을 볼 수도 있는데 한국에 취업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인구가 많아서 항상 건물보다 사람들이 많은 모습을 볼수 있을 것이다. [Why] 하루에 1달러… 맨손으로 폐선을 뜯어내는 노동자들(조선일보 기사) 또한 로힝야 난민이 거주하는 세계 최대의 난민촌이 이곳에 있다.


8. 역사[편집]




벵골의 역사
বাংলার ইতিহা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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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베다 시대
마가다 제국
고중세
굽타
R
드라비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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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제국
마우리아 제국 - 찬드라굽타
마우리아 제국 - 아소카 대왕
슝가 제국
칸바 왕조
사타바하나 제국
안드라 왕조
벵골 왕자들
굽타 제국 - 사무드라굽타
굽타 제국 - 찬드라굽타 2세
W
수마 왕국
K
앙가 왕국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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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드라 왕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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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방가 왕국
C
사마타타 왕국
A
원주민
아라칸
굽타
6C 초 ~ 8C 초
팔라 (불교) 왕조 : 8C ~ 12C
세나 왕조 vs 이슬람
13C
R
굽타 제국
카나우지
[[가우다 왕국|{{{#ffffff 후 굽타 -
가우다 왕국}}}]]
바르다나 왕조 - 하르샤 제국
벵골 왕자들
팔라 왕조
토번 제국
구자라 - 프라티하라
팔라 왕조
팔라 왕조
팔라 왕조
고빈다 팔라
세나 제국
구르 제국
노예 왕조
델리술탄 - 노예 왕조
델리술탄 - 할지 왕조
N
팔라 제국
W
푼드라발다나
세나 왕조
세나
왕조

K
사마타타
B
방갈라
M
사마타타
촐라 제국
데바
왕조

D
스리하타 왕국
하리켈라 왕국 찬드라 왕조
J
C
벵골인
A
아라칸 원주민
아라칸
투글루크
벵골 술탄국 : 14C 중 ~ 16C 중
무굴 제국
플라시 전투 - 영국
현대
R
델리술탄 - 투글루크 왕조
벵골 군벌들
벵골 술탄국
무굴제국 - 후마윤
수르 제국
벵골
술탄국

무굴
제국

벵골 나와브
영국 동인도 회사

인도
영국

인도
제국

파키스탄 자치령

동파키스탄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민 공화국
N
W
K
B
M
데바
왕조

D
J
C
A
아라칸
※ S는 북부, J는 중북부, D는 중부, K는 쿨다, G는 남부 삼각주, C는 동남부




인도 · 파키스탄 · 방글라데시의 역사
भारत, पाकिस्तान और बांग्लादेश का इतिहा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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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방글라데시/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군사[편집]


방글라데시군 문서 참고.


10. 정치[편집]


파일:Official_Emblem_of_the_Jatiya_Sangsad.png
방글라데시 자티요 상샤드의 원내 구성
জাতীয় সংস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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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 여당
아와미 연맹
(298석)

노동자당
(4석)

자티야당(만주)
(1석)

비칼파 다라
방글라데시
(2석)

방글라데시
타리 캇 연맹
(1석)

야당
자티야당(에르샤드)
(26석)

민족주의당
(7석)

민족사회당
(2석)

인민포럼
(2석)

무소속
(3석)

재적

350석




국가 형태는 입헌공화국이며, 정치 체제는 내각책임제다. 1972년 1월 ~ 1975년 1월 내각책임제로 출발했다가 1975년 1월 대통령중심제로 바뀌었다. 그러다 1991년 9월에 개헌을 통해 다시 내각책임제로 복귀하였다. 1972년 12월 26일 헌법이 공포되었고, 1991년 9월 제10차 개헌을 했다.

의회는 임기 5년의 단원제이며 의석은 345석이다. 주요 정당은 아와미 연맹(AL, Awami League), 방글라데시 민족주의당(BNP, Bangladesh Nationalist Party), 자티야당(Jatiya Party)이다. 그 밖에 자티야 사마지탄트리크당(Jatiya Shamajtantrik Dal), 자마티이슬라미당(JI, Jamaat-e-Islami), 노동당(Workers Party) 등이 있다.

2001년 방글라데시 제8차 총선에서 구군부 세력의 후신인 방글라데시 민족주의당이 3분의 2에 가까운 의석(297석 가운데 193석)을 확보하면서 집권하였다.

2006년 10월 구군부 세력의 후신인 베굼 칼레다 지아(Begum Khaleda Zia) 정권 퇴진 후 혼란이 심화되자 이를 명분으로 삼아 신군부 세력이 정권 찬탈을 위해 쿠데타를 일으켰고 신군부 중심으로 정국을 관리할 과도정부(Non-party Caretaker Government)가 구성되었다.

과도정부는 헌법상 총선 전 3개월만 존속하도록 되어 있으나, 신군부의 정권찬탈이 생각보다 쉽게 진행되지 않자 총선을 2008년 말까지 강압적으로 연기시키면서 따라 약 2년간 과도정부가 방글라데시를 통치하였다. 과도정부는 당초 부패 척결과 정치 개혁을 명분으로 하나 실제로는 권력 찬탈을 목적으로 베굼 칼레다 지아 방글라데시 민족주의당 당수와 셰이크 하시나(Sheikh Hasina) 아와미 연맹 당수를 배제하고자 했으나 국민의 반발이 극심하였다. 그렇기에 이들의 정치 참여를 보장하고, 2008년 12월 29일 총선을 실시했다.

총선 결과 셰이크 하시나 당수가 이끄는 아와미 연맹이 총 300석 가운데 230석을 획득하여 방글라데시 민족주의당을 누르고 압승하였다. 2009년 1월 6일 정식 출범한 셰이크 하시나 정부는 과도정부 기간 동안 폭등하였던 쌀값을 안정화하는 한편 방글라데시의 만성적인 전력 및 교통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국가 사업을 추진하였다.

2014년 총선에 구 군부 독재 세력의 후신인 방글라데시 민족주의당 등 야권 18개 정당이 참여를 거부하면서 300개 선거구 가운데 154개에서 후보가 한 명 뿐인 상황이 벌어졌다. 아와미 연맹은 이들 154개 비경쟁의석 가운데 127개를 차지한 것을 포함해 모두 231석을 획득했다.[5] 하지만 투표율은 40%에 불과했기에 이에 대해 야권은 선거 조작이며 재선거를 바라는 국민의 마음이 표현된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아와미 연맹은 낮은 투표율이 선거의 합법성을 부정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방글라데시 정치의 특징은 각 정당 지도자 가운데 여성이 많다는 점이다. 대개 유력 남성 정치인이 죽은 뒤 부인이나 딸이 후광을 업고 정계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으며, 그 때문에 여성 총리가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1991년 이후로 정권은 바뀌어도 총리는 계속 여성이다. WEF 같은 곳에서는 이를 근거로 하여 의사결정권을 남녀가 양성평등하게 나누어 갖는다고 해석하기도 하지만, 이에 대해서 엘리트 계층이 친인척들을 동원하여 그 사회의 실권을 장악하는 사례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이 때문에 가족관계로 얽히고설킨 뇌물낙하산, 정경유착 등의 문제도 크다고. 또한 정계에 진출한 여성들이 정작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에는 자기 의견을 내지 못하고 그저 거수기 수준의 역할에만 그친다는 비판도 있다. # 단순히 여성 정치인의 수를 가지고 그 사회의 양성평등의 정도를 판단하기는 곤란하다는 얘기다.

11. 사회[편집]


방글라데시는 흔히 대표적인 저개발국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소식이지만 의외로 방글라데시는 21세기 들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들 중 하나다. 과거에 언급되었던 세계 최빈국의 위치에서는 벗어난지 오래고 개발도상국의 위치에 있다. 특히 의류 산업의 경우 거의 10년 동안 6%의 꾸준한 성장을 기록해왔다.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성장세다. 특히 6월부터 하반기 의류산업의 성장률은 7.86%에 달했다. 1974년의 대기근 이래 현재 방글라데시는 1억 6,000만 명의 자급자족이 가능한 사회로 변모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1인당 국민소득은 2009년 이래 무려 3배나 뛰었다. 올 해에는 1750달러(한화 약 200만 원)에 달한다. 절대 빈곤선(하루 1.25달러, 한화 약 1,500원 이하 수입)아래 사는 사람의 수는 같은 기간 19%에서 9%로 줄었다.[6]

2020년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고통받는 와중에도 3.8% 성장을 이룩하였다. 이는 아시아에서는 제일 높고 전세계에서는 3위에 해당하는 성장률이다. 미래가 기대되는 나라라 할 수 있겠다. 성장에 힘입어 2010년 중반에는 파키스탄의 1인당 GDP를 추월했고, 2020년에는 방글라데시의 1인당 GDP가 사상 최초로 인도를 추월했다. #

하지만, 저것을 좋게 볼 게 전혀 없다. 일단 의류산업만 해도 엄청난 박봉으로 12시간 이상 일한다고 악명이 높다. 이렇듯, 온갖 사회문제가 가득한 현실이다. 우선 샤히드 수라와르디 의대 연구진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2010년 기준 방글라데시의 자살률만 해도 무려 인구 10만 명당 128.8명이라는 경악할 수치를 보여줬을 정도이며, 대한민국의 자살률(2012년 기준 28.1명)보다 4~5배나 되는 수치를 보이고 있을 정도다. 자료. 환산하면 대략 1년에 무려 20만 명이 자살을 하는 셈이며 방글라데시가 얼마나 살기 힘든 국가인지를 말해주는 셈. 특히 이슬람에서는 자살을 가장 큰 죄악으로 여기기에 이슬람 국가인 방글라데시의 자살률이 저렇다는 것이 비상식적이다. 다만, 이 조사는 정부가 발표한 공식조사가 아닌 시민단체의 비공식 조사이므로 수치를 100% 신뢰하기는 어렵다. 물론 저런 추정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이며 오히려 방글라데시와 같은 후진국 정부가 시행하는 직접 조사는 자국의 문제를 축소하거나 은폐하려 시도할 소지가 높다.

이렇다보니 저임금과 열악한 노동환경을 참다못한 의류노동자들이 임금인상 시위를 벌였고 방글라데시 정부가 진압하는 과정에서 노동자 1명이 사망했고 시위 양상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양상을 보였다.#

의외로 행복지수[7]나 삶의 만족도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전형적인 이슬람교 국가답게 여성 인권 유린 문제도 심각한 수준이다. #1 #2 여성 학대 비율과 강도가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까지 포함해서 전 세계 최고 수준이며 심지어 남편이 아내와 자식을 상습적으로 폭행과 학대는 물론 고문하는 경우도 흔하다. 그러다 보니 현 총리가 틈만 나면 신경쓰는게 여성과 아동 인권이다. 현재 실권자인 총리 셰이크 하시나의 성별은 비록 여성이기는 하나, 여성 인권이 낮은 국가에서도 가문의 힘으로 유력 정치인이 되는 경우는 꽤 많다. 방글라데시의 경우 셰이크 하시나는 초대 대통령인 셰이흐 무지부르 라흐만의 딸이고, 가장 큰 야당 BNP의 칼레다 지아는 4대 대통령이자 군부 독재자인 지아우르 라만의 아내다. 여성 인권 지수를 결정하는 데 고위직 여성의 수를 고려할 경우 실질적으로는 여성 인권 최악인 나라가 여권이 높은 나라로 판단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성평등과는 무관하게 유력 가문 출신, 유력 가문의 유력 인사 누구의 딸, 누구의 부인 이런 간판이 더 중요하게 작용해서 여성이 고위직에 올라선 경우가 많기 때문.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여성 인권이 최악이라는 남아시아 국가들은 이미 서구 국가들보다도 이른 시기에 여성 총리급을 배출한 바 있다.] 그리고 2018년 1월 30일에 아시아개발은행은 방글라데시의 여성차별이 매우 심각하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높은 인구로 인해 실업률도 높은편이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실업률이 5%라고 주장하지만 세계은행은 20%로 추산하며 방글라데시 시민단체들의 조사론 무려 60%에 달한다. 특히 청년실업이 심각하다# 직장인들조차 저임금에 시달리며 빈곤율도 굉장히 높다. 그래서 무수한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이 해외로 가서 일하는 판국이다. 방글라데시 노동자는 아랍권에서 파키스탄과 더불어 많기로 유명하여[8] 아랍권에서 가난한 이슬람 나라로 푸대접받으며 무시당한다. 아랍권 외에도 한국과 유럽, 일본, 미국에도 많이 와서 일한다.

방글라데시 내의 소수민족들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심각한 차별과 탄압을 받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정부가 이를 막거나 할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소수민족들을 차별하며 탄압을 하고 있다는것이다.#

일본인 차 연구가인 오사다 사치코[9]가 쓴 <세계의 차>에서도 방글라데시 차 농장에 취재하러 가서 무척 우려한 게 나오는데 방글라데시 여성들이 찻잎을 하루에 12시간 가까이 따는 일을 하면서 받는 돈이 시간당 5타카 수준, 우리 돈으로 약 70원(2017년 4월 한화 추산액)이라고 한다. 햇볕에 노출되면서 그 넓은 농장에서 찻잎을 따는 힘든 일에 이런 가공할 푼돈을 받고 일하고 있었다. 차이 항목에 나오듯이 차이를 물처럼 마시는 터키에서도 돈 많이 줘도 너무나도 힘들다고 차이 농장에 사람이 일하러 오지 않아 외노자로 버티다가 에르도안 정권의 외노자 고용 금지로 인하여 차농장에 터키인들은 오지 않아 찻잎을 딸 사람이 없는 통에 아주 난리가 나서 결국 에르도안도 물러나 외노자 고용을 다시 허가할 정도였다. 그만큼 힘들다. 찻잎을 따서 수십 kg짜리 찻잎을 담은 통을 메고 종일 서서 따는 일이니 왠만한 막노동 이상급으로 몸이 고달픈 직업이다. 그런 일을 이렇게 터무니없는 푼돈을 주고 일을 시키게 하는데, 방글라데시 물가를 고려해도 엄청난 푼돈이다.

오사다 사치코는 네팔이나 스리랑카, 케냐 같은 다른 나라 차농장에서 여성들도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적은 돈을 받고 일해도 방글라데시보다 훨씬 많이 받고 직업환경도 더 좋았다고 쓸 정도였다. 네팔이나 인도 차 농장에서는 몇몇 인기 좋은 농장은 여직원들에게 햇볕을 가릴 양산을 기본으로 주고 식사 제공에 상여금에 쉬는 시간도 주고 명절에 특별 보너스, 우수 직원에게는 커피 포트나 TV나 오디오같은 그 나라에서 꽤 비싼 가전제품을 준다든지 그 나라 여성 인력 고용상황에서 엄청나게 우대하는 경우도 종종 봤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농장에는 빈 자리가 정말 없다고 한다. 여기 일하는 여성들은 아파서 죽기 전이 아니면 일하기에 간혹 사람이 그만둬서 새롭게 1명이라도 고용하자면 수십:1에서 수백:1 경쟁률이 벌어질 정도로 오려는 여성이 많다고 한다. 반면 방글라데시에는 그런 거 없었다고 한다. 게다가 방글라데시에서 취재한 그 농장이 잘 팔리는 농장임에도 대우가 이렇다. 인도나 파키스탄에서도 여성 노동자들을 헐값에 부려먹는 차 농장(그리고 그 농장들조차도 당연히 방글라데시보다 훨씬 돈도 많이 주고 일할 환경도 좋다고 한다.)도 많지만 여긴 작은 시골 농장 같이 벌이도 시원치 않기에 더 주고 싶어도 줄 수도 없다는 변명이 통할만하지 방글라데시는 엄청 크고 해외 수출로 벌이가 좋은 농장임에도 이런 막돼먹은 대우를 하고 있으니 문제다. 여성들은 대충 스스로 낡은 모자를 쓰거나 대충 천을 붙여서 햇빛가리기를 하고 찻잎을 따고 식사도 대충 도시락을 싸와 맹물과 같이 먹는 수준이라고 한다. 당연하지만 현지 여성들도 아주 푼돈을 받고 일해서 분노하면서도 도무지 다른 직업이 없어 이거라도 하지 않으면 굶어 죽는다[10]고 울며 겨자먹기로 한다며 하소연했으니 말 다했다. 인도나 파키스탄도 방글라데시에 비하면 그냥 천국인 셈이다.

아동노동도 엄청나다. 이웃 파키스탄,인도,스리랑카와 더불어 아동노동이 극심한 나라로 알아준다.10살도 안되는 아이들부터가 돌을 깨부수고 무거운 것을 나르고 안전장비도 없이 공장에서 일하다가 죽거나 장애인이 되는 일도 수두룩하다. 세계는 지금에서 취재당시,이런 공장에서 아이들을 관리하던 28살 어른은 자신도 17년전부터 여기서 어릴적부터 일해서 이젠 애아빠가 되었다고. 지금은 어른이 되고 중간 관리자가 되어 돈은 훨씬 많이 받지만 자신이 어릴적이랑 전혀 달라진게 없어서 안타깝다고 인터뷰한 바 있다. 여기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에서는 11세의 아동도 일 최대 14시간에 달하는 중노동을 독성 물질에 노출되면서도 억지로 하고 있다고 한다. 또 세계보건기구에서 1984년의 보팔1986년의 체르노빌보다도 심각한, 역사상 최대의 집단 중독이 방글라데시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비소 중독으로 최대 7700만 명이 수년에서 수 십년의 수명 단축을 겪을지도 모르며 심각한 보건상의 문제도 초래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상황이 좀 낫다는 어린이들 역시 주로 축구공의 인구를 꿰매는 일을 하는데 이게 얼마나 참담하냐 하면 대한민국 원으로 환산했을 경우 고작 200원 남짓한 푼돈을 하루 급여로 받기 위해서 이 어린이들이 하루종일 축구공만 꿰매고 있다는 점이다.

빈자들에게 무담보 저이자 소액대출을 해주는 마이크로크레디트의 개념이 처음 나오기도 한 나라이기도 하다. 창시자인 무함마드 유누스 그라민 은행 총재는 이러한 빈자 구제 극복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하지만 유누스 그라민 총재가 정치에 진출하려고 했다가 현 총리와 집권당 아와미 연맹에 밉보이는 바람에 견제를 받아 그라민 총재에서 쫓겨나고 말았다.기사 방글라데시 헌법상 총재직은 정년이 60세인데 유누스는 이를 훨씬 넘긴 70세에도 총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정부가 이를 방글라데시 고등법원에 고소하여 그를 물러나게 만들었다. 이 때문에 유누스 지지자들이 반발하며 무려 300여만 명이 얽히면서 반정부 시위를 벌일 정도였으니 사회적, 경제적으로 정부에도 타격을 줬다.

이슬람이 주류이기에 주말은 금요일토요일이고 일요일은 그냥 평일이다.

막장인 사회임에도 성매매는 2000년대 초반 이후로 합법화되어 18세 이상 청소년들은 성매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방글라데시 성매매의 현실 미성년자들의 성매매가 빈번하다.

인도에 이어 방글라데시에서 성폭행 피해자가 속출하면서 시위가 발생되고 있다.# 이에 방글라데시 정치권에선 강간범들을 사형시키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

방글라데시에서 트랜스젠더들을 위한 종교학교가 문을 열었다.#

방글라데시 당국이 영화속의 경찰 묘사가 문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영화 배우와 감독을 체포, 기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방글라데시 법원이 셰이크 하시나 총리에 대한 암살 시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슬람 급진단체 조직원 14명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

방글라데시에서 SNS 스타가 모스크 내에서 여성과 춤추는 동영상을 찍어 올렸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12. 문화[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Jatiyo_sangsad_bhaban.jpg
▲ 수도 다카에 있는 방글라데시 국회의사당(জাতীয় সংসদ ভবন)이 유명한 편이다. 루이스 칸이 설계한 것으로, 건물이 독특한 게 특징이다. 외국인은 허가 없이 즉석으로 들어갈 수 없지만, 인터넷으로 사전 방문 신청을 하면 들어갈 수 있다.

종교이슬람교가 대다수로, 사회 주류다. 그 중에서도 수니파가 가장 다수이며, 수피즘, 시아파, 아흐마디야 등 다른 종파를 믿는 이들도 있다. 인도 문화권의 영향으로 힌두교 인구도 9%로 상당한 숫자가(힌두교도 자체집계로는 인구 12%까지 추산) 있다. 하지만 이슬람의 박해로 인해 이를 못 견딘 나머지 힌두교 신자들이 이웃의 힌두교 국가 인도로 많이 탈출하고 있는 형편이다. 미얀마 접경 산악지역 쪽에는 불자도 소수 있다. 불자는 대체로 줌머인이나 벵골인 불자도 있다. 방글라데시의 불자들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경기도 김포시에는 방글라데시인 불교 사원보타사가 있다.[11] 그 외에 소수의 시크교 신자와 크리스천도 존재하는데, 기독교의 경우 영국의 영향으로 성공회 신자가 가장 많다. 일단 정부는 세속주의를 중시하면서 이슬람주의적인 모습을 배척하려고 하고는 있지만 나라자체가 혼란스러워서 그런지 이슬람주의적 사건사고가 자주 터지는 편이다. 그래도 1971년 까지 같은 국가였던 파키스탄의 북서부에 비하면 나은 편이다. 세속주의를 어느정도 추구하는탓에 젊은이들은 이슬람원리하고 거리둔체 생활하며 술의 수요도 꽤 있는 편이다.

옆나라 인도처럼 영화도 여럿 만들지만 수준과 퀄리티는 인도 영화들보다 극히 엉망이다. 2010년대 영화 방글라데시 킹콩은 그야말로 막가파 대충 만들기 진수였다. 한국에서는 모스타파 사르와르 파루키가 감독, 각본, 제작을 맡은 영화 텔레비전(2012)이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하고 2013년에 소리소문없이 극장 개봉한 바 있다.

12.1. 언어[편집]


공용어는 벵골어이다.

인도파키스탄처럼 교육받은 사람들과 상류층들은 영어를 할 줄 안다. 그리고 영국의 영향으로 영어가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영어는 정규과정에서도 필수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다만 방글라데시는 이 두 나라와 달리 영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지 않은데, 그 이유는 여러 민족과 수많은 언어가 존재하는 인도, 파키스탄과는 달리 벵골인이 전체 인구의 98% 이상을 차지하므로 벵골어만으로도 소통에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TOEFL에선 인도하고 파키스탄보단 조금 낮은 순위를 기록하고있다.

1947년 인도, 파키스탄 분할 당시 벵골 지방이 아닌 인도의 비하르, 동부 우타르프라데시의 바라나시, 발리야, 차프라 등지에서 피난온 사람들은 비하리라 불리며 이들은 힌디어, 우르두어, 보지푸리어, 마이틸리어 등을 사용한다. 그리고 방글라데시 학교에서는 아랍과 이슬람교의 영향으로 아랍어를 영어와 함께 주요 외국어로 가르치고 있다.

인도 영화나 미디어의 영향으로 의외로 힌디어가 통한다. 남자보다는 여자가 잘하는데 아무래도 여자가 드라마를 더 많이 보니까 많이 배운다.

벵골어의 경우, 인도 북동부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뱅골어이므로 서로 언어가 잘 소통된다. 다만 서로 완전히 똑같은 것은 아니고 다소의 방언적 차이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차이로 ছ 문자를 인도 벵골에선 '처' 로 발음하고 방글라데시에서는 '셔' 로 발음하며 여러 단어, 발음의 차이가 있다.
  • 예: '나는 밥을 먹게 앉을테니 나중에 얘기할게'
  • 인도-আমি এখন খেতে বসছি, পরে কথা বলব(아미 에콘 케떼 보스치- 뽀레 꺼타 볼보)
  • 방글라데시- আমি এখন খাইতে বসতেছি, পরে কথা বলমু (아미 에콘 카이떼 보스떼씨- 뽀레 꺼타 볼무)
인도 사람들은 방글라데시 벵골어에 대해 '굉장히 시골에서 쓰이는 구어적 사투리' 라고 생각하고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인도 콜카타에서 쓰이는 벵골어에 대해 '매우 교과서적이고 문어체적인 언어' 라고 생각한다. 방글라데시의 벵골어는 동사,단어 중간중간에 '이' 발음이 자주 첨가되며 동사의 현재진행형 중간에 '떼' 발음이 추가된다. 그리고 방글라데시 내에서 쓰이는 벵골어는 사투리가 굉장히 많다. 이를 벵골어로 আন্চলিক ভাষা(안촐릭 바샤) 라고 부르며 통상 조쇼르(제쇼르), 라지샤히 부근의 언어가 제일 공식적이고 표준어에 가깝다 여겨지고 동쪽으로 갈수록 사투리가 심화되며 치타공의 언어는 도저히 같은 벵골어라고 할수 없을 정도로 다른 경지에 도달해 버린다.[12] 그 외에도 방글라데시 내에도 로힝야족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로힝야어가 일부 쓰이고 있다.

파키스탄이 1971년만 해도 동파키스탄이던 동벵골에서 벵골어를 공용어로 인정하지 않고 우르두어만 공용어로 사용할 것을 강요한 바 있는데[13], 이에 반발한 방글라데시 지식인들이 1952년 2월 21일 언어 수호 운동을 일으켰다. 이는 방글라데시 독립전쟁으로 발전해 방글라데시가 독립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2월 21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는데, 한국삼일절과 비슷한 날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유네스코에서도 방글라데시의 언어 수호 운동을 기념해서 2월 21일을 ‘국제 모어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미안하다.’는 표현이 없다는 말이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영어의 Sorry 와 비슷한 느낌인 দুখিঃত (두킷또)를 쓰긴 한다. 빈도가 적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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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요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방글라데시 요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3. 스포츠[편집]


영연방 나라답게 크리켓에 환장하는 나라다. 정전이 자주 일어나지만 크리켓 월드컵 땐 정전이 없다고 한다. 정전이 나면 사람들이 국영전기 관계자들을 죽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이웃 인도스리랑카, 파키스탄이 크리켓 월드컵에서 우승한 것과 달리 크리켓 월드컵 최고성적은 8강 토너먼트 진출이다. 그러나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정식 종목이 된 남자 크리켓으로 마침내 염원하던 금메달을 따냈다. 이는 방글라데시 역사상 첫 구기 종목 국제대회 우승 기록이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남자 크리켓에서 동메달을 받았으며 여자 크리켓은 두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받았다. 인구가 1억 명이 넘는 나라 중 올림픽 메달을 하나도 못 따 본 나라가 방글라데시다.

축구 실력과 달리 이 나라 국민들은 세계에서 가장 극성스런 축구팬들로 알려져 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자국 팀도 아닌,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졌다고 자살하는 사람까지 나올 정도다. 1994 미국 월드컵 당시 디에고 마라도나가 약물 검사에 걸려 월드컵 출전이 금지당하자 방글라데시 축구팬 수천여 명이 피파 본부가 있는 스위스 대사관 앞으로 몰려들어서 돌을 내던지며 분노했었고 1998 프랑스 월드컵 네덜란드 vs 아르헨티나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가 네덜란드에 패하자 아르헨티나 축구팀을 응원하던 한 방글라데시인이 자살했다는 뉴스가 해외 토픽으로 실리기도 했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선 프랑스가 탈락하자 방글라데시에서 분노하면서 작은 폭동이 벌어졌으며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정전으로 월드컵 중계가 중단되자 다카 거리에서 수천여 명이 폭동을 일으켜 수백여 명이 다치는 일까지 벌어졌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독일이 우승하자 리오넬 메시의 우승을 막았다는 이유로 독일 국기에 모독하고 침뱉고 찢는 일까지 벌어졌다. 자세한 건 방글라데시 축구 국가대표팀 참고.


13. 경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방글라데시/경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외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방글라데시/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대중매체에서의 방글라데시[편집]



15.1. 방글라데시 국적, 출신 캐릭터[편집]


※ 해당국 작품 인물은 제외한다.
  • 애쉬 파룩 - 프론트 미션 2nd : 해당 작품의 주인공. 작중에서는 알로르데시 인민공화국이라는 명칭으로 나온다. 처음엔 방글라데시로 O.C.U에 가입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분리독립하며 국명을 바꾼 것이다. 여기서도 힘들게 사는 동네북 국가로 나온다...
  • 반두비 - 카림


15.2. 한국 방송 및 영화[편집]


  • KBS 이웃집 찰스2016년 6월, 방대한 씨가 출연했다.(방글라데시 이름은 칸 모하메드 아사두즈만) 방글라데시 출생, 20대에 한국으로 취직 이후 귀화. 영화 "방가방가(방가? 방가! - 감독 육상효. 2010년 작. 코미디.)"로 방송을 타게 되었다. 이후 1박 2일 외국인 근로자 특집 편에 출연하여, 능숙한 한국어 솜씨와 카레 요리 실력을 뽐냈다.[14] 원래 노래를 잘 했으며 트로트 음반도 냈다(알고보면 고국에서 로스쿨 지망생이었다는 사연도 소개됨). 현재는 고국의 여성과 결혼하여 딸 1명을 두었다.



15.3. 기타[편집]


  • 엄밀히 따지면 대중 매체라 말하긴 어렵지만, 후원을 받고 해당 한국어를 어눌하게 읽어주는 선생과 그것을 따라 읽는 학생들을 컨셉으로 영상을 보내주는 방글라데시 단체 Team Azimkiya가 유튜브 및 SNS 등지에서 방글라데시라는 나라의 이름을 알렸다. 물론 좋은 쪽으로 말이다.

  • 유로트럭2로 유명한 SCS 소프트웨어 사에서 2011년 개발한 18 wheels of steel - extreme trucker 2 작품에 방글라데시 맵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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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장기 역시 1999년 이전까지는 가로 길이의 1/100만큼 왼쪽으로 치우쳐져 있었다. 지금은 정중앙이다.[2] 남한 보다 2배 이상 면적이 더 넓지 않으면서도 인구가 더 많은 유일한 나라다[3] 1위인 대만이 ㎢당 3,600명, 2위는 국토 대부분이 사막인 이집트(!)로 ㎢당 3,300명이 거주한다. 3위는 일본으로 ㎢당 3,150명, 4위는 한국으로 ㎢당 2,960명, 5위는 레바논이고 ㎢당 2,350명이다.[4] 쥐꼬리만도 못한 일당을 벌기 위해 매일 12-16시간씩 일하는데 해체 과정에서 석면, , 폐기름 등 온갖 유해성 물질에 그대로 노출되는데다가 폐선 조각에 깔려 사망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5] 이미 2008년에 야권 연대의 의석 총합이 33석에 불과할 정도로 참패한 상황이라, 야권이 불참한 선거였지만 아와미 연맹의 의석이 늘기보다는 아와미 연맹에 협력하는 다른 정당이 의석을 나눠가졌다. 그 뒤 8석의 재선거를 거쳐 아와미 연맹의 의석은 234석으로 늘어났다.[6] 출처[7] 실상은 행복지수 1위도 90년대에 잘못된 기준으로 조사한 허위통계인것으로 밝혀졌고 실제로는 행복수준이 최하위라는 다른 조사도 나오고 현지인들은 이를 믿지 못하고 행복보다는 체념지수라는 말이 어울린다고 반응했다. 참조[8] 왜냐면 아랍권이 다른 국가들보다 가기 쉬우니까. 아무래도 같은 무슬림이라 더 받아주는 편이다. 덕분에 다수 인구가 기독교가 많은 필리핀이나 다른 나라 노동자보다 아랍권에서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막노동자가 엄청나다.[9] 현재 한국 남성과 결혼해 한국에서 살고 있다.[10] 다른 직업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런 직업조차도 찻잎따는 일보다 더 고달프고 돈도 짠 벽돌 만들기라든지 벽돌을 나르는 여자 홀로 하기 벅찬 직업투성이였다고 한다. 이 벽돌 나르는 일만 해도 하루에 40kg 이상을 나르고 수십여번을 산길을 오르고 내리니 건장한 남자들도 벅차한다.[11] 줌머인 불교도와 벵골인 불교도가 같이 사용한다.[12] 반대로 로힝야어는 치타공어와 매우 가까워서 치타공어 화자와 로힝야어 화자와는 대화가 통한다. 그리고 로힝야어, 벵골어, 치타공어는 방언연속체에 속해 있다.[13]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지금의 파키스탄 땅인 서파키스탄의 주민들 대다수는 우르두어가 아니라 펀자브어가 모어였으며, 오늘날 파키스탄에서도 우르두어가 국어인 것과 별개로 모어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는 펀자브어다. 우르두어 사용 강요에 순응한 쪽이 오늘날의 파키스탄이 되고 그렇지 않은 쪽이 오늘날의 방글라데시가 된 셈이다.[14] 특히 저온가열 방식으로 물 한 방울 없이 국물을 내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다. 링크 물론 인도식 카레와는 달리, 국내 카레는 가루에 전분이 섞여있어서 저온가열 방식을 쓰다간 다 타버리므로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