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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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Crna Gora / Црна Гора
Montenegro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파일:몬테네그로 국장.svg
국기
국장
Da je vječna Crna Gora! / Да је вјечна Црна Гора!
츠르나 고라가 영원하기를!
국가 정보
국호
몬테네그로
(Crna Gora / Црна Гора, 츠르나 고라)
면적
13,812km²
인구
627,951명(2022년) | 세계 168위
인구밀도
45.4명/km²(2022년)
출산율
1.76명(2021년) 출처
민족
몬테네그로인 44%
세르비아인 28%
알바니아인 10%
종교
정교회 72.1%
이슬람 19.1%
가톨릭 3.4% 등 (2011)
수도
포드고리차(Podgorica)
공용어
세르보크로아트어
알바니아어
정치 체제
공화국, 단일국가, 의원 내각제
민주주의 지수
167개국 중 74위(2021년)[결함있는민주주의]
대통령
밀로 주카노비치
(Milo Đukanović)
총리
드리탄 아바조비치
(Dritan Abazović)
명목
GDP

전체
$49억(2020년)
1인당
$7,933(2020년)
GDP
(PPP)

전체
$124억(2020년)
1인당
$19,931(2020년)
국부
$260억 / 세계 115위(2019년)
화폐단위
유로
국가
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
(Oj, Svijetla Majska Zoro)
독립
2006년 6월 5일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로부터 분리 독립
국제 전화 코드
+382
ISO 3166-1
499, MNE, ME
ccTLD
.me[1]
남북수교현황
대한민국: 2006년 9월 4일
북한: 2007년 7월 16일
여행경보
여행자제: 전 지역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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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913px-Europe-Montenegro.svg.png
파일:external/www.farkasnora.hu/orszag-terkep.jpg



1. 개요
2. 국가 상징
2.1. 국호
2.2. 국기
2.3. 국가
3. 지리와 기후
4. 행정 구역
5. 언어
6. 관광
9. 정치
10. 경제
11. 군사
12. 외교
13. 문화
13.1. 공휴일
13.2. 스포츠
14. 여담
15. 창작물에서



1. 개요[편집]


몬테네그로는 남동유럽 지역 발칸반도 내에서 세르비아 좌측, 크로아티아 남측에 위치한 신 유고연방에서 분리독립한 국가이다. 서쪽으로는 아드리아 해를 사이에 두고 이탈리아와 접해있다. 수도포드고리차(Podgorica)이다.


2. 국가 상징[편집]



2.1. 국호[편집]


몬테네그로(Montenegro)라는 국명은 이탈리아어 베네토 방언으로 '검은 산'이라는 뜻이며(Monte = 산, Negro= 검은),[2] 이는 노출된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로브첸(Lovćen)산을 가리킨다.

몬테네그로어 국명은 '츠르나 고라(Crna Gora / Црна Гора)'이다. 이 표현 역시 '검은 산'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알바니아어(Mali i Zi)나 그리스어(Το Μαυροβούνιο), 아이슬란드어(Svartfjallaland), 러시아어(Черногория) 등 꽤 많은 언어에서 '검은 산'이라는 뜻의 이름을 쓰고 있다. 중국어로도 한역(漢譯)하여 黑山(헤이산, 흑산)이라고 부르는데, 중국 대륙 쪽에서는 헤이산이라고 부르지만 대만에서는 한역이 아닌 음차(음역)를 해서 蒙特內哥羅(멍터네이거뤄, 몽특내가라)라고 부른다.

북한에서는 원어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여 '쯔르나고라'라고 부른다. 과거에는 러시아어식 명칭인 '체르노고리아'를 사용했다.


2.2. 국기[편집]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의 국기는 몬테네그로 헌법에 따라 국기로 지정되어 있다. 2004년 7월 13일에 제정되었고 독립하자마자 국기로 지정되었다.

중앙에 있는 쌍두독수리 문양은 국장이다. 국기 한가운데에 위치한 국장은 몬테네그로 왕국 시절의 국장이기도 했다. 당시의 국장과 현재 국장의 차이라면 왕국 시절에는 흰독수리였는데 지금은 금빛 독수리라는 차이 정도. 국장의 중심에 있는 금색 사자 문양은 베네치아 공화국수호성인인 성 마르코[3]의 상징이다. 1797년까지는 몬테네그로의 도시가 베네치아 공화국의 영토였기 때문에 추가된 것. 몬테네그로 사회주의 공화국시절엔 세르비아 사회주의 공화국과 동일한 국기를 썼다.

파일:몬테네그로 공화국 국기.svg
세르비아 몬테네그로[4]의 구성국(몬테네그로 공화국) 시절엔 세르비아 공화국과 유사하지만 비율도 다르고[5] 가운데가 하늘색인 국기를 썼다.

2.3. 국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가(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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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God Bless Our Homeland Ghana
하느님 우리 조국 가나를 축복하소서
파일:가봉 국기.svg

가봉
La Concorde
조화
파일:과테말라 국기.svg

과테말라
Himno Nacional de Guatemala
과테말라 국가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자유의 찬가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Esta É a Nossa Pátria Bem Amada
우리의 사랑스러운 조국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Arise Oh Compatriots, Nigeria’s Call Obey
일어나라 동포들이여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National Anthem of South Africa
Nasionale lied van Suid-Afrika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Het Wilhelmus
빌럼 공의 노래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Ja, vi elsker dette landet
그래,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한다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God Defend New Zealand
하느님, 뉴질랜드를 수호하소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애국가
애국가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Der er et yndigt land
사랑스러운 땅에서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舊 서독)
Deutschlandlied
독일의 노래
파일:동티모르 국기.svg

동티모르
Pátria
조국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ເພງຊາດລາວ
라오스의 국가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Dievs, svētī Latviju!
하느님, 라트비아를 축복하소서!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러시아 연방 국가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لبناني
레바논의 국가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Deşteaptă-te române!
루마니아인이여, 깨어나라!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Ons Heemecht
우리의 조국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Rwanda nziza
아름다운 르완다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ليبيا ليبيا ليبيا
리비아, 리비아, 리비아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Tautiška giesmė
국가 찬가
파일:리히텐슈타인 국기.svg

리히텐슈타인
Oben am jungen Rhein
저 라인 강 위쪽으로
파일:마셜 제도 국기.svg

마셜 제도
Forever Marshall Islands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Negaraku
조국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Himno Nacional Mexicano
멕시코 국가
파일:모나코 국기.svg

모나코
Hymne Monégasque
모네가스크 찬가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النشيد الشريف
샤리프 찬가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نشيد وطني موريتاني
아버지의 나라는 영예로운 선물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
Oj, Svijetla Majska Zoro
Ој, свијетла мајска зоро
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
파일:몰도바 국기.svg

몰도바
Limba noastră
우리의 언어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L-Innu Malti
몰타 찬가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Монгол улсын төрийн дуулал
몽골의 국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The Star Spangled Banner
별이 박힌 깃발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ကမ္ဘာမကြေ
세상이 끝날 때까지
파일:바티칸 국기.svg

바티칸
Hymnus Pontificius
교황 찬가 행진곡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আমার সোনার বাংলা
나의 황금빛 벵골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Gloria al bravo pueblo
용감한 이들에게 영광을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Tiến quân ca
진군가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La Brabançonne
De Brabançonne
브라반트의 노래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Дзяржаўны гімн Рэспублікі Беларусь
우리는 벨라루스인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Државна химна Босне и Херцеговине
Državna himna Bosne i Hercegovine
간주곡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འབྲུག་ཙན་དན་
전룡의 왕국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북마케도니아
Денес Над Македонија
마케도니아의 오늘을 넘어서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애국가
애국가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Мила Родино
친애하는 조국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Hino Nacional Brasileiro
브라질 국가
파일:브루나이 국기.svg

브루나이
الله فليهاراكن سلطن
Allah Peliharakan Sultan
술탄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O le Fu’a o le Sa’olotoga o Samoa
자유의 깃발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عاش المليك
군주를 찬양하라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Боже правде
정의의 하느님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svg

솔로몬 제도
God Save Our Solomon Islands
하느님, 우리의 솔로몬 제도를
지켜 주시옵소서

파일:수리남 국기.svg

수리남
God zij met ons Suriname
하느님께서 수리남과 함께 하신다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ශ්‍රී ලංකා මාතා
ஸ்ரீ லங்கா தாயே

어머니 스리랑카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Du Gamla, Du Fria
오래된 그대, 자유로운 그대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Rufst du, mein Vaterland
스위스 찬가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Himno Nacional Español
국왕 행진곡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Nad Tatrou sa blýska
타트라 산 위에 번개가 쳐도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Zdravljica
축배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حُمَاةَ الدِّيَارِ
조국의 파수꾼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Majulah Singapura
전진하는 싱가포르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اماراتي
내 조국이여 영원하라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Մեր Հայրենիք
우리의 조국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Himno Nacional Argentino
아르헨티나 국가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Lofsöngur
찬가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Hymne national d'Haïti
데살린의 노래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Amhrán na bhFiann
전사의 노래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Azərbaycan Marşı
아제르바이잔 행진곡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دا د باتورانو کور
이 곳은 용감한 자들의 고향이라네!
파일:안도라 국기.svg

안도라
El Gran Carlemany
위대한 샤를마뉴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Hymni i Flamurit
깃발의 찬가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قسما
맹세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Angola Avante
앙골라여 전진하라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Mu isamaa, mu õnn ja rõõm
나의 조국, 나의 행복과 기쁨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Salve, Oh Patria!
만세, 오 조국이여!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God Save the Queen
하느님, 여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الجمهورية المتحدة
연합 공화국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Bundeshymn
산의 나라, 강의 나라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Oh Uganda, Land of Beauty
오 우간다, 아름다움의 나라여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Himno Nacional de Uruguay
동방인들이여.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Oʻzbekiston Respublikasining Davlat Madhiyasi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국가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Ще не вмерла України
우크라이나의 영광은 사라지지 않으리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سرود مل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موطني
나의 조국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הַתִּקְוָה
희망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بلادي بلادي بلادي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마음은 그대를 위해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Il Canto degli Italiani
마멜리 찬가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जन गण मन
모든 국민의 마음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Indonesia Raya
위대한 인도네시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君が代
임금의 치세
파일:잠비아 국기.svg

잠비아
Lumbanyeni Zambia
일어나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잠비아를 노래하자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자유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中華民國國歌
중화민국 국가
中華民國國旗歌
중화민국 국기가
파일:중국 국기.svg

중화인민공화국
义勇军进行曲
의용군 진행곡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Kalibusiswe Ilizwe leZimbabwe
짐바브웨의 대지에 축복을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Kde domov můj?
나의 조국은 어디에?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Himno Nacional de Chile
칠레 국가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Менің Қазақстаным
나의 카자흐스탄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السلام الأميري
아미르에게 평화를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នគររាជ
왕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O Canada
Ô Canada
오 캐나다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Европа
유럽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코스타리카
Himno Nacional de Costa Rica
코스타리카 국가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Himno Nacional de la República de Colombia

콜롬비아 공화국 국가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Debout Congolais
콩고인들이여 일어나라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La Bayamesa
바야모 행진곡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Lijepa naša domovino
아름다운 우리 조국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
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нын Мамлекеттик Гимни
키르기즈 공화국 국가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키프로스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자유의 찬가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Суруди Миллӣ
국가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Mungu ibariki Afrika
주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
파일:터키 국기.svg

터키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태국 국가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Terre de nos aïeux
우리 조상의 땅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투르크메니스탄
Garaşsyz, Bitarap Türkmenistanyň döwlet gimni
독립, 중립,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حماة الحمى
조국의 수호자
파일:파나마 국기.svg

파나마
Himno Istemño
지협의 노래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O Arise, All You Sons
오, 모든 아들들아 일어나라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قومی ترانہ
국가
파일:팔라우 국기.svg

팔라우
Belau rekid
우리들의 팔라우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فدائي‎
피다이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Himno Nacional del Perú
페루 국가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A Portuguesa
포르투갈의 노래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Mazurek Dąbrowskiego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레크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La Marseillaise
마르세유 행진곡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Meda Dau Doka
피지에 축복이 있기를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Maamme
우리의 땅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Lupang Hinirang
선택된 땅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Himnusz
찬가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Advance Australia Fair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미승인국의 국가
파일: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국기.svg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파일:소말릴란드 국기.svg

소말릴란드
Samo ku waar
오래 평화롭게
파일:아르차흐 공화국 국기.svg

아르차흐 공화국
Ազատ ու անկախ Արցախ
아르차흐는 자유와 독립을 원하리
파일: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기.svg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Славься Республика, Наша Народная
공화국에게 영광을, 우리 국민에게 영광을
파일: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기.svg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Луганская Народная Республика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가
파일:트란스니스트리아 국기.svg

트란스니스트리아
Слэвитэ сэ фий, Нистрене Slăvită să fii, Nistrene 
우리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찬가를 부르네
자치지역의 국가
파일:그린란드 기.svg

그린란드
Nunarput utoqqarsuanngoravit
우리의 오랜 땅이여
파일:바시코르토스탄 국기.png

바시코르토스탄
Башҡортостан Республикаһыныӊ Дәүләт гимны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의 국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Flag_of_Buryatia.svg.png

부랴티야 공화국
Песня о родной земле
우리가 태어난 땅에 대한 노래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북아일랜드
Londonderry Air
런던데리의 아리아
파일:북오세티야 국기.png

북오세티야 공화국
Цӕгат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북오세티야 공화국의 국가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Flag_of_Serbia_%281992-2004%29.svg.png

스릅스카 공화국
Моја Република
나의 공화국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Flag_of_Sakha.svg.png

사하 공화국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еспублики Саха
사하 공화국의 국가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Flower of Scotland
스코틀랜드의 꽃
파일:1280px-Flag_of_Adygea.svg.png

아디게야 공화국
Адыгэ Республикэм и Гимн
아디게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아루바 기.svg

아루바
Aruba Dushi Tera
아루바, 아름다운 땅이여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Hen Wlad Fy Nhadau
나의 아버지의 땅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Flag_of_the_Chechen_Republic.svg.png

체첸 공화국 || Шатлакхан Илли || 샤틀락의 노래 ||
파일:카탈루냐 기.svg

카탈루냐
Els Segadors
수확자들
파일:칼미키야 공화국 국기.png

칼미키야 공화국
Хальмг Таңһчин частр
칼미키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퀴라소 기.svg

퀴라소
Himno di Kòrsou
퀴라소 국가
파일:타타르스탄 공화국 국기.svg

타타르스탄 공화국
Татарстан Республикасы Дәүләт гимны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국가
파일:투바 공화국 국기.png
투바 공화국
Мен – тыва мен
나는 투바인이다
파일:페로 제도 기.svg

페로 제도
Tú alfagra land mítt
그대, 나의 가장 아름다운 땅
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노래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Horst-Wessel-Lied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파일:남아프리카 연방 국기.svg

남아프리카 연방
Die Stem van Suid-Afrika
남아프리카의 외침
파일:대한제국 국기.svg

대한제국
大韓帝國愛國歌
대한제국 애국가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독일 제국
Heil dir im Siegerkranz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파일:동독 국기.svg

동독
Auferstanden aus Ruinen
폐허에서 부활하여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러시아 제국
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Молитва русского народа
러시아인의 기도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Flag_of_Rhodesia.svg.png

로디지아
Rise O Voices of Rhodesia
로디지아의 목소리를 상승시키리
파일:대리비아 아랍 사회주의 인민 자마히리야국 국기.svg

리비아 자마히리야
الله اكبر
신은 위대하다네
파일:만주국 국기.svg

만주국
滿洲國建國歌
만주국 건국가
파일:민주 캄푸치아 국기.svg

민주 캄푸치아
ដប់ប្រាំពីរមេសាមហាជោគជ័យ
영광스러운 4월 17일
파일:베트남 공화국 국기.svg

베트남 공화국
Tiếng Gọi Công Dân
공민에게 고함
파일:비시 프랑스 대통령기.svg

비시 프랑스
Maréchal, nous voilà !
원수여 우린 여기에 있습니다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Интернационал
인터내셔널가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СССР
소비에트 연방 찬가
파일:스페인 제2공화국 국기.svg

스페인 제2공화국
Himno de Riego
리에고 찬가
파일: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Naprej, zastava slave
영광의 깃발을 향해
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ملی سرود
국가
파일:아프가니스탄 민주 공화국 국기(1987–1992).svg

아프가니스탄 민주공화국
ملی سرود
국가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오스만 제국
문서 참조
문서 참조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Kaiserhymne
황제 찬가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Хеј Словени
슬라브족이여
파일:팔라비 왕조 국기.png

이란 팔레비 왕조
سرود شاهنشاهی ایران
황례포
파일:시리아 국기.svg

아랍 연합 공화국
والله زمان يا سلاحي
오 나의 무기여, 오랜 시간이 지나왔구나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이탈리아 왕국
Marcia Reale
왕의 행진곡
파일: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국기.png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Giovinezza
청춘
파일:중화민국 북양정부 국기.svg

중화민국 북양정부
卿雲歌
경운가
파일:청나라 국기.svg

청나라
鞏金甌
공금구
頌龍旗
송룡기
파일:34eb222edb2f63062f6eabf8daec52cad80dca7320038e9e4ae6e8343ad0f55fc5ff445c4b04f6270f71ca0b8c2338d83df2a676a2c402ab7e4dcc255452f43fb8cc4f1149ee3aa0cfc6fd7f2b2e7de33795b01ca761a663fa33d763aa007f91.png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ចម្រៀងនៃសាធារណរដ្ឋប្រជាមានិតកម្ពុជា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애국가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노래
파일:러시아 국기(1991-1993).png

러시아
Патриотическая Песня
애국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Hail, Columbia
컬럼비아 만세
My country, 'Tis of Thee
나의 조국, 그분의 땅
국가 외 단체의 상징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Flag_of_Esperanto.svg.png

에스페란토 운동
La Espero
희망
파일:오륜기.svg

올림픽
Ολυμπιακός Ύμνος
올림픽 찬가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
Anthem of Europe
유럽 찬가





3. 지리와 기후[편집]


서남쪽으로 아드리아 해와 접하고 있고, 바르(Bar) 항을 통해 아드리아해를 건너가면 이탈리아로 갈 수 있다. 서북부로 올라가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그리고 두브로브니크로 이어지는 크로아티아로 나뉘며, 동북부로는 세르비아, 동쪽으로는 코소보, 남쪽으로는 알바니아와 접하고 있다. 면적은 미수복 경기도를 포함한 한국 수도권 면적보다 약간 넓다.

일단 국토의 대부분이 해발고도 1000m에 달하는 고원지대다. 고원에 펼쳐진 평야가 대부분이지만, 북부는 해발고도가 1700m를 넘어가는지라 농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땅이 아니고, 800~1000m의 높이인 서부도 딱히 농사에 영 좋지 않다. 거의 유일한 저지 평야는 알바니아와 접해있는 슈코더르 호수가 있는 남동부 뿐으로, 수도 포드고리차가 이곳에 위치해있다. 슈코더르 호수 남쪽은 또 굉장한 산악지대가 있다. 또 포드고리차가 위치한 평야지대 + 슈코더르 호수는 분지다. 알바니아 쪽으로만 좁은 평야로 아드리아해와 만나는 지점. 몬테네그로의 다른 아드리아 해안가는 거의 절벽 또는 경사가 매우 심한 지형으로 항구도시가 발달하기엔 매우 힘든 지형을 가지고 있다. 아무래도 경작지가 매우 적어서, 포드고리차 남부에 초대형 계획적 농업지대가 펼쳐져 있다. 스위스에 버금가는 산악국가다.

국토 북부에는 타라 강이 북쪽으로 흐르는데, 이 강물이 땅을 침식작용으로 깎아내려 깊이만 약 600~1650m, 길이는 144km에 달하는, 그랜드 캐니언 급의 대규모 골짜기를 형성하고 있다.[6] 사막지대인 그랜드 캐니언에 비해 이쪽은 녹지라 분위기는 매우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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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협곡(Kanjon Tare, Tara River Canyon)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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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제비차 다리(Most na Đurđevića Tari, Đurđevića Tara Bridge)

알바니아, 코소보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동부는 산세가 매우 심하고, 세르비아와 만나는 최북단도 산세가 심한 편이다. 아드리아해의 연안국이지만, 큰 항구도시가 없기 때문에 해상편으로 몬테네그로에 진입하긴 어렵고, 결국 육로와 항공편을 이용해야 한다. 해상편은 이용하기 굉장히 불편하다. 기차편이 없으므로 육로를 이용한다면 백중백 국제선 버스를 타야한다. 어느쪽에서 오더라도 앞에 설명한 지리 때문에 굉장한 산길을 넘어오므로 멀미에 약하다면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 특히 세르비아와 코소보쪽에서 온다면 단단히 각오해 둘 것. 이쪽에 비하면 대관령이나 문경새재 옛길 따윈 아무것도 아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Zungenbecken-Crkvice.jpg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유럽 최다우지이기도 하다. 츠르크비체(Crkvice)같은 경우 총강수량 4,000mm에 달한다. 물론 지중해권 답게 가을~봄에 몰아서 내리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지리가 이렇게 처들어가서 정복하려는 제국의 입장에서는 참 다스리기 어려운 땅이 맞고 게릴라전 벌이기 딱 좋은 동네라 오스만 제국, 아니 동로마 제국 시절부터 이 동네는 제국의 핵심 꿀땅인 그리스발칸 반도 평원 지대를 기습하고 도망쳐 숨어 들어가는 비적들의 땅으로 악명 높았다.


4. 행정 구역[편집]


23개의 지방자치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州)와는 성격이 다소 다른게 민족 구성이 다소 복잡하다. 옛 수도는 체티네이다. 여담이지만, 어지간한 여행정보를 죄다 다루는 론리플래닛에서는 일개 도시인 코토르는 비교적 자세하게 쓰여있는 반면, 몬테네그로의 수도인 포드고리차는 딱 1페이지가 할애되어 있다(...).
  • 포드고리차(Podgorica), 체티네(Cetinje)
  • 부드바(Budva), 티바트(Tivat), 코토르(Kotor), 페라스트(Perast), 헤르체그노비(Herceg Novi), 바르(Bar), 울친(Ulcinj, 알바니아어로는 울치니 Ulqini)
  • 닉시치(Nikšić), 플레블랴(Pljevlja), 모이코바츠(Mojkovac), 베라네(Berane), 로자예(Rožaje), 플라브(Plav)


5. 언어[편집]


공용어이자 국어는 몬테네그로어로, 그 외에도 세르비아어, 크로아티아어, 보스니아어 역시 헌법에서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서로 차이가 없는 같은 언어이다. 세르비아어와 몇 가지 차이가 있다면 키릴 문자도 허용되긴 하지만 그보다는 라틴 문자 표기가 많이 쓰인다는 점과 ś, ź의 두 글자[7]가 추가로 사용된다는 점이다. 그 외에 단어 몇 개가 약간 차이나는 부분이 있다. 그 외에도 알바니아어 역시 헌법에서 규정된 공용어이다.

6. 관광[편집]


파일:external/journeywonders.com/The-Bay-of-Kotor-as-seen-from-the-City-Walls.jpg
코토르(Kotor)의 전경

위 지리 문단의 설명과 같이 산세가 험준해서 바꿔 말하면 경치가 좋은 곳이 많다. 아드리아해 바다 바로 앞까지 경사져 상당히 웅장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절경이라 관광객도 많이 찾고, 타라 강은 레프팅 등의 스포츠 장소로 인기가 좋다. 통칭으로 타라 협곡으로 불린다. 일부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다. 타라 협곡의 또 다른 명물로는 주르제비차 타라 다리가 있다. 이 골짜기의 그나마 가장 무난한 곳에 1940년 다리를 지어, 높이가 172m밖에 안된다. 국토 중북부를 칼로 베어가듯 가로질러가는 캐니언에 다리가 딱 하나 있으니 제2차 세계대전 때 매우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였다.[8] 다행히 파괴되지는 않았다.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는 단독으로 몬테네그로만 들르는 경우는 별로 없고, 이미 거의 국민관광지가 되어버린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멀지 않아 짧게 다녀가는 일정으로 몬테네그로 남부의 해안도시들을 다녀가는 경우가 많다. 몬테네그로의 코토르 등은 베네치아나 두브로브니크에 비해 아직 관광지 물이 덜 든 동네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점이 많다.

다만 '관광'하면 흔히 생각하는 화려한 문화유산 같은 것은 나라가 원체 작다보니 그리 유명하지 않다. 특히 수도이자 최대도시인 포드고리차는 관광과는 거리가 먼 곳으로 여겨지는지, 론리플래닛 동유럽판에서 소개된 21개국 중 유일하게 수도의 여행정보가 소개되지 않은 나라가 몬테네그로였다. 그러나 옛 수도인 체티네나 물 위에 떠 있는 베네치아풍 마을 페라스트(Perast) 등 명소가 많다.


7. 민족[편집]


근처 나라인 크로아티아와 함께 미남이 많은 곳으로 꼽히며 크로아티아나 체코에 비해서는 검은 머리의 남유럽풍 미남 미녀들이 많은 편. 주변 국가에서는 남자 여자답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또한 남슬라브계 국가답게 사람들의 평균 신장이 장신 국가로 유명한 네덜란드인들 못지 않게 매우 큰 편이다. 20대 남성 평균 신장 183.3cm으로 네덜란드와는 겨우 0.5cm 차이.


8.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몬테네그로/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정치[편집]


파일:몬테네그로 의회 로고.jpg
몬테네그로 의회의 원내 구성
(괄호 안은 몬테네그로 의회 의석 수)

[ 펼치기 · 접기 ]
연립 여당
평화는 우리 조국2
(10석)

시민 플랫품 "흑백"
(4석)

신임과 보완
몬테네그로 민주전선1
(21석)

몬테네그로 사회주의 인민당
(5석)

진정한 몬테네그로
(1석)

야당
사회주의자민주당3
(30석)

사회민주주의자
(3석)

보스니아당
(3석)

사회민주당
(2석)

신민주당
(1석)

민주당
(1석)

재적

81석

{{{-2 1: 사회보수주의 및 친 유럽 성향 7개 정당의 빅 텐트 연합
2: 민주 몬테네그로와 데모스의 연합
3: 사회주의자민주당과 자유당의 연합}}}



체제상 공화국이지만 옛 왕가의 역할이 완전히 없어진 한국이나 이탈리아, 이란, 이라크, 이집트, 리비아, 아프가니스탄, 네팔,[9] 그리고 주변 발칸권 국가들인 세르비아불가리아 등과 달리[10] 옛 페트로비치네고시 왕가에 상당한 수준의 실권이 주어지고 있다. 법적으로 왕조의 존재가 명문화돼 있으며 왕은 몬테네그로 대통령과 같은 월급을 받고 옛 수도 체티녜에 집이 제공되며 외교적 의전(State Protocol)을 행할 권한도 법적으로 보장돼 있어 국빈을 맞이하는 역할을 실제 정치인들과 같이 하므로 사실상 헌법에만 공화정으로 명시되어 있고, 실제론 입헌군주국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때문에 동유럽에서 왕정복고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거론되고 있다. 문제는 이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왕실 가문이 단절될 위기에 놓였다는 것이다.

몬테네그로 사회민주당(DPS) 소속의 밀로 주카노비치(Milo Đukanović) 총리가 장기집권을 한 바 있다. 1991-98년까지 총리를 지냈고, 이후 98-02년간 대통령을 역임했다가 이후로도 계속 총리를 하고 있다. 독립 이후인 2006년 같은 당의 젤코 슈투라노비치가 총리직을 잠시 맡았으나 건강 문제로 사임하면서 다시 주카노비치가 총리가 되었다. 이후 2010년 같은 당의 이고르 룩시치가 또 총리를 맡았으나 12년 총선 이후 다시 주카노비치가 총리가 되었다. 2016년 총선에서도 여당 사민당이 승리했지만, 과반의석은 실패했다.#

몬테네그로 검찰이 친서방 성향의 두슈코 마르코비치 총리를 암살하고 쿠데타를 벌이려 한 계획의 배후로 지목되는 등 정국불안이 있는 편이다.# 이로써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의 가입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이다. 그리고 몬테네그로의 나토 가입에 도널드 트럼프도 서명하자 그동안 몬테네그로의 나토 가입을 반대하던 러시아가 반발하여 미러간의 갈등도 커지고 있다.# 특히 러시아는 그동안 몬테네그로의 와인을 수입해왔는데 이를 금지했다. 그리고 2017년 6월 5일부로 29번째로 가입하게 된다.

2018년 4월 16일에 몬테네그로는 대통령 선거가 열렸고 친서방총리인 밀로 주카노비치가 승리했다.# 하지만 주카노비치 대통령이 뇌물을 줬다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4월 20일에 대규모 시위가 발생되었다.#

2019년 12월에 종교재산법안을 의결했는데, 이 법안은 종교계가 현 자산을 "1918년 이전부터" 보유했다는 점을 증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증명하지 못하는 자산은 국유로 몰수된다. 이에 세르비아계들은 세르비아 정교회의 자산을 박탈하고 종교적 소수파인 몬테네그로 정교회를 육성하기 위한 계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11] 시위가 벌어졌고 결국 2020년 8월에 야당이 총선에서 이겨 정권교체가 되면서 법안도 날아갔다.

코로나19가 퍼진 상황속에서 2020년 8월 30일에 총선이 시작됐다.# 비공식 집계결과 친러 성향 야권이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여 30년만에 정권교체가 이뤄졌고, 야당측은 승리를 선언했다.#

그러다가 2022년 2월 4일(현지시간), 친러-친세르비아계 정권이 내각불신임결의를 맞고(81명 정원 중 43명 찬성) 정권이 붕괴되었다. 기사 밀로 주카노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은 1개월 이내 새 수상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2022년 내 의회해산을 통해 총선을 시행하는 등 몬테네그로의 대권 역시 급격히 출렁일 예정.

10. 경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몬테네그로/경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군사[편집]


나토(NATO) 가입 이후 군사방면이 크게 변화했는데, 영공을 그리스 공군, 이탈리아 공군에게 맡길 방침이다.#


12. 외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몬테네그로/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문화[편집]



13.1. 공휴일[편집]


총 8일로, 전반해에 모여있는 편이다. 뭔가 많이 측은하다...

1월) 새해 첫날(1일), 정교회 성탄절(7일)
4월) 정교회 사순대재, 부활절 (매년 일자가 바뀐다.)
5월) 노동절(1일), 승전일(9일), 독립일(21일)
7월) 정부수립일(13일)

이 나라는 대부분 국민들이 관광업이나 어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공휴일이건 주5일제건 별로 의미가 없다. 죄다 자영업이다 보니 1년 365일 일한다. 이 나라에서 공휴일이 의미가 있는 곳은 정부청사밖에 없다.(...) 그래서 공휴일을 몇 개 지정을 안 하는 것이다.


13.2. 스포츠[편집]


구 유고슬라비아 출신 국가답게 나라 작은 나라지만 몇몇 구기 종목에서 스타가 배출되고 있다. 특히, 유고슬라비아 시절부터 핸드볼수구는 강국이었고, 몬테네그로 출신 선수들도 여러명 있었으며, 몬테네그로 독립 후에도 세계 상위권에 드는 강국으로 올라섰다. 축구에서도 인재들이 나오고 있다.

축구에서는 세리에 A AS 로마유벤투스 소속이었던 알 자지라 클럽미르코 부치니치(Mirko Vučinić)와 AS 모나코의 스트라이커 유리몸 스테반 요베티치(Stevan Jovetić)가 이 나라 출신이고, 대한민국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FC, FC서울, 수원 삼성 블루윙즈, 대구 FC 등에서 커리어를 보낸 데얀 다먀노비치(Dejan Damjanović)와[12] 2018년부터 인천 유나이티드 FC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스테판 무고샤도 이 나라 출신이다.인천 유나이티드 FC, 성남 일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출신인 제난 라돈치치(Dženan Radončić) 그리고 프로배구 수원 KEPCO 45의 용병 밀로시 출라피치(Miloš Ćulafić)도 이나라 출신. 수원 FC의 수비수인 블라단 아지치체티네 출신.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테판 사비치도 몬테네그로 출신.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가장 유명한 선수는 현재 몬테네그로 축구협회장으로 재임중인, 90년대 AC 밀란의 10번으로 당대 최고의 천재 플레이메이커로 명성을 떨쳤던 데얀 사비체비치(Dejan Savićević). 96-97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라리가 우승을 이끌며 발롱도르 2위를 기록한 프레드라그 미야토비치. 우리나라에서는 K리그의 레전드 공격수 데얀의 강력한 영향으로 인해 몬테네그로를 '데얀국'이라고 부를 때가 있다.

국대 축구 관련은 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를 참고할 것.

핸드볼은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로 손꼽히며, 여자 부문이 특히 강하다. 2011년 세계 선수권에서는 인구가 2000배 가량이나 많은 중국을 무려 42대 15로 제압하기도 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는 준결승에서 스페인을 한점 차로 꺾고 결승에 진출, 대한민국을 제치고 결승에 진출한 노르웨이와 금메달을 놓고 겨뤘다. 결승전에서는 노르웨이에 져 은메달을 획득하며, 몬테네그로로 독립하고 하계올림픽에 2번째로 진출하면서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따는 감격을 누렸다. 뒤이어 치러진 2012년 유럽 선수권에서는 강팀이 즐비한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 우승까지 했다.

수구도 인기있는 스포츠인데, 남자부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2012 런던 올림픽에서 모두 4위까지 올라갈 정도로 강팀이다. 두번 다 공교롭게도 세르비아에 져서 동메달을 놓쳤다.

구 유고의 다른 나라들만큼은 못하지만 농구도 인기가 있으며 유로바스켓 3회 진출, FIBA 농구 월드컵 1회 진출을 기록중이다. NBA 출신 선수들로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7년간 활약한 '페코트럭' 니콜라 페코비치(은퇴)와 시카고 불스의 올스타 센터 니콜라 부체비치가 있다.


14. 여담[편집]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이 영어의 1인칭 대명사 목적격과 같은 .me라서 근래에 몬테네그로와 무관한 사이트에서도 애용하기도 한다.

서구권에서는 이유는 불명이지만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의 사례와 비슷하게 특히나 구 유고 국가들 사이에서 몬테네그로인들은 게으르고 느리며, 잠꾸러기라는 편견이 상당히 퍼졌다. 너무 깊게 박혀서 이제는 몬테네그로인들이 스스로 자조하는 유머이자 한국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처럼 '먼저 쉬고 나중에 일하자'라는 국민성처럼 되었다. 관광 홍보용으로 사용할 정도. 심지어 게으른 사람을 뽑는 대회인 게으름뱅이 올림픽까지 열렸다. 경기 방식은 그냥 제일 오래 누워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 37시간이 최대 기록이라는 듯. 정작 몬테네그로에는 공휴일이 별로 없으며, 국민 대부분이 관광,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등 실제 생활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15. 창작물에서[편집]


위대한 개츠비의 개츠비가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 여기서 니콜라 1세로부터 훈장을 받았다고 나온다.

007 카지노 로얄에서 제임스 본드가 르 쉬프와 도박을 하는 곳으로 나왔다.

스퀘어 에닉스히트맨 시리즈 모바일 스나이퍼 챌린지 히트맨:스나이퍼의 배경이다.

폴란드볼 애니메이션에서 하도 유럽권 국가들의 국기가 비슷하다 보니까[13] 참다참다 화가 난 미국한테 인사를 했다가 멱살을 잡혀서 넌 누구냐? 라는 질문에 몬테네그로라고 했다가 마운틴(Mountain) 니그로(negro)[14]로 강제로 개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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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있는민주주의] 6.02점[1] Me라는 의미의 도메인으로 자주 쓰인다.[2] 이는 스페인어도 같은 뜻이 성립된다.[3] 복음사가 마르코스[4] 2003년 이전까진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5] 3:1이라는 특이한 비율이었다.[6] 이쪽은 면적으로 그랜드 캐니언의 10분의 1 정도 된다.[7] 2009년 도입되었으나 두 글자의 도입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 2017년 2월부로 국회에 의해 공문서에서 사용이 배제되었다.[8] 이 다리를 건너지 않고 돌아가려면 180km 이상 손해본다.[9] 그러나 이란과 네팔의 경우 왕정폐지로 축출당했던 레자 팔라비 전 왕세자와 갸넨드라 전 국왕이 왕정복고를 주장하거나 해외망명을 접고 이란으로 귀국하겠다고 이란 정부에게 이란으로의 귀국이나 일시방문을 요청하고 있다. 자세한건 팔라비 왕조, 왕정복고, 갸넨드라 문서 참조.[10] 다만 불가리아는 왕정 폐지 이후에 시메온 2세 전 국왕이 공화정의 총리를 역임했던 바 있다.[11] 정교회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세르비아 정교회는 공인된 자치교회이고, 몬테네그로 정교회는 1993년에 창설되어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교구를 비롯한 어느 공인된 정교회 조직으로부터도 승인을 받지 못한 교회 조직으로 몬테네그로 정교도의 30%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12] 데얀은 몬테네그로 국대 선수로도 활약한 바 있다.[13] 라트비아오스트리아로 착각하고 아일랜드이탈리아라고 혼동한 데다가 루마니아차드라고 불렀다가 욕을 먹었다.[14] 문서 상단에서 알 수 있듯이 국명이 이 의미(검은 산)가 맞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