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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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韓國敎育放送公社
Korea Educational Broadcasting System
}}} ||
전 국민의 평생학교
새로운 시선 EBS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설립
2000년 6월 22일 (23주년)
개국
1990년 12월 27일 (33주년)
본사 소재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류월드로 281 (장항동)

대표
김유열
법인형태
특수법인
업종명
지상파 방송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형태
공직유관단체
직원수
618명[1](2022년 기준)
채널
TV
EBS 1TV
EBS 2TV
EBS Plus1
EBS Plus2
EBS English
EBS Kids
라디오
EBS FM
EBS 반디 외국어 전문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실시간 링크
파일:EBS 아이콘.svg EBS1 온에어
파일:EBS 아이콘.svg EBS2 온에어
파일:EBS 아이콘.svg Plus1 온에어
파일:EBS 아이콘.svg Plus2 온에어
파일:EBS 아이콘.svg EBSe 온에어
파일:EBS 아이콘.svg EBS Kids 온에어
파일:EBS 아이콘.svg EBS FM 온에어
파일:EBS 아이콘.svg 반디 외국어 전문
노동조합
언론노조 EBS지부[2]
재무 정보 [ 펼치기 · 접기 ]
자본금
888억 6,353만 4,242원 (2022년 기준)[f1]
매출액
2800억 7114만 5,336원 (2022년 기준)[f2]
영업이익
-256억 8,304만 5,516원 (2022년 기준)[f2]
순이익
-255억 8,609만 4,779원 (2022년 기준)[f2]
자산총액
2,542억 4,877만 9,703원 (2022년 기준)[f1]
부채총액
1,283억 6,538만 431원 (2022년 기준)[f1]


1. 개요
2. 상징
2.1. 로고
3. 경영 철학
3.1. 기업 정신
3.2. 슬로건
3.3. 방송지표 및 연중캠페인
4. 마케팅
4.1. 로고송
6. 특징
6.1. 법적 위치
6.2. 지배구조
6.3. 공영방송으로서의 정체성
6.3.1. 조직 편제: KBS와의 기능중첩 논란
6.3.2. 수신료 관련 문제
6.4. 편성 정책
6.4.1. 과외 방송에서 공영 방송으로
6.4.2. EBS의 강점
6.4.3. 시청 대상의 확대를 위한 노력
7. 조직
7.1. 조직도
7.2. 역대 임원
7.2.1. 문교부-KEDI 시절
7.2.2. 한국교육방송원
7.2.3. 한국교육방송공사
7.3. 직원
7.3.1. 아나운서
8. 역대 사옥
8.1. 우면동 방송센터 (1975.7.28~2017.7.31)[3]
8.2. 도곡동 본사 (2002.4.11~2017.7.31)
8.3. 일산 디지털통합사옥 (2017.8.1~현재)
9. 운영 채널
9.1. 유튜브
11. 전국 방송망
12. 주요 학습 서비스
12.2.1. 재미있는 수학 시리즈의 등장인물
12.3. 영어 및 외국어 계열
12.3.1. EBSe
12.3.2. EBSLang(랑)
12.3.3. EBS 어학
12.4. EBS 직업
12.4.1. 공인중개사
12.4.2. 공무원
12.4.3. 자격증
12.4.4. 컴퓨터활용능력
13. 출판사 EBS
14. 비판 및 논란
15. 사건·사고
16. 찾아오는 길
17. 주변 교통편
17.1. 지하철역
17.2. 버스, 택시, 기타 교통수단
18. 여담
19. 노동조합 현황
20. 산하기관
21. 해외 제휴 방송사
22. 관련 문헌
23. 관련 문서
2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제1조(목적) 이 법은 한국교육방송공사를 설립하여 교육방송을 효율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학교교육을 보완하고 국민의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법인격)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공사라 한다)는 법인으로 한다.
[1] 정원 701명 중 비정규직 63명[2] 조합원 618명 중 486명 가입, 지부장 박유준, 사무처장 박정섭[3] 우면동 사옥 (1975.7.28~2002.4.10), 우면동 방송센터 (2002.4.11~2017.7.31)


교육의 힘으로 세상의 차이를 좁혀갑니다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는 미래를 위해 EBS가 가장 든든한 친구가 되겠습니다.

EBS의 슬로건


새로운 시선 EBS 교육방송


대한민국의 교육 전문 공영방송이자 출판사. 방송사로써의 콜사인은 HLQL.

EBS는 Educational Broadcasting System의 약어로, 인터넷상에서는 한영 전환 단어인 "듄"으로 불리기도 한다.[4] 키보드쿼티 영어-두벌식 한글로 놓고 EBS를 치면 듄이 된다.[5] 그걸 의식해서인지 EBSi 사이트 내에 ebsi를 한영식 자판으로 쓴 '듀냐'라는 포인트제가 있다. 듀냐로는 인터넷 북몰에서 교재 할인이 된다.[6]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에 있었고[7] 인근 서초구 우면동에 방송 센터를 두고 있었으나, 2014년 8월 5일 경기도 고양시 한류월드 부지에 디지털 신사옥을 착공, 본사와 방송센터를 통합하여 2017년 9월에 이전을 완료했다. 이로써 주요 전국네트워크 방송사 중 최초로 본사 소재지가 서울특별시가 아닌 방송사[8]가 되었다.

2. 상징[편집]



2.1. 로고[편집]


라디오 교육방송 개국 시절
파일:한국교육개발원교육방송국.png
교육방송 개국 초기 로고 (1974년 ~ 1981년)
KBS 3TV, 교육FM 시절
파일:KBS 3TV 로고.svg
KBS 로고 변천과정과 동일 (1984년 ~ 1990년)
EBS 출범 및 독립개국 시절
파일:한국교육개발원부설교육방송.png
교육방송 초기 로고 (1991년 ~ 1992년)
파일:EBS 로고(1991-1995).svg 파일:EBS 국문 로고(1991-1995).png
파일:EBS 로고(1995-2000).svg 파일:EBS 국문 로고(1995-2000).svg
EBS 1세대 로고 (1991년 ~ 1995년)
EBS 2세대 로고 (1995년 ~ 2000년)[9]
한국교육방송공사 출범 이후
파일:EBS 로고(2000-2004).svg 파일:EBS 국문 로고(2000-2004).svg
파일:EBS 로고.svg 파일:EBS 국문 로고.svg
EBS 3세대 로고 (2000년 ~ 2004년)[10][11]
EBS 4세대 로고 (2004년 ~ 현재)[12]



  • EBS 출범 및 독립개국 시절
    • 한국교육개발원 로고 (1990년 12월 27일 ~ 1992년 1월 31일)
    • EBS 1세대 로고 (1991년 2월 28일 ~ 1995년 6월 25일): 빨간 원형 심볼은 지구를 감싸고 있는 곡선과 삼원색의 로고는 다양한 계층의 시청자에게 변화된 모습을 알리는 의미다. (참고자료 = EBS 연지 1992년)[13]
    • EBS 2세대 로고 (1995년 6월 26일 ~ 2000년 6월 24일): 재정비의 필요성과 국민 및 시청자들에게 다른 글씨를 혼동하여 읽힐 소지가 있고 새로운 이미지 창출을 위한 의미다. 1994년 12월에 제작하여 1995년 8월부터 확정된 로고는 1995년 6월부터 7월까지 함께 사용했던 1세대 로고의 빨간 심볼은 제거되었다. (참고자료 = EBS 연지 1996년, 각종 출판사 참조)[14][15]

  • 한국교육방송공사 출범 이후
    • EBS 3세대 로고 (2000년 6월 25일 ~ 2004년 3월 31일): 한국교육방송공사 출범으로 방송환경을 표현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방송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의미다. 밝은 청색은 EBS의 미래버전, 연두색은 교육의 초록빛 미래를 상징한다. (참고자료 = EBS 포커스 2000년 7월, 홈페이지 동영상 참조)[16] 현행 로고도 여기서 색만 바꾼 버전이란 점을 감안하면 나름 장수하고 있는 셈이다.
    • EBS 4세대 로고 (2004년 4월 1일 ~ 현재): EBS 로고타입은 Humanism & Edutopia로 무한한 가능성, 희망, 발전, 지구를 의미한다. 3세대 로고에서 일부 색만 바꾼 리뉴얼 버전이다. 리뉴얼 과정을 통해 EBS 로고 심볼 원의 삼원색 다크블루(Dark Blue)는 건강한 미래와 비전, 그린(Green)은 지속적인 성장, 오렌지(Orange)는 밝고 활기참과 따뜻함으로 국민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의미를 두고 있다. 2012년 말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의 국문로고를 토대로 하여 제작한 EBS 전용서체를 개발하였다. (참고자료 = EBS 연지 2005년, 과거 EBS 사이트 참조)[17]

3. 경영 철학[편집]



3.1. 기업 정신[편집]


2018

  • 비전

제2의 창사, EBS가 다시 태어납니다


  • 핵심가치

채널 정체성 재정립, 이용자 중심 프로그램, 플랫폼 서비스 지속성장 기반 구축


2019

  • 비전

쇄신과 도전의 EBS


  • 핵심가치

EBS다운 콘텐츠, 플랫폼 재구조화, 효율적 경영


2020

  • 비전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으로


  • 핵심가치

재정위기 극복, 고품격 청정 콘텐츠 강화, 조직·제도·문화의 혁신


2023

  • 비전

디지털 대전환 시대 혁신과 협력을 통한 위기 극복


  • 미션

학교교육 보완,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 발전


  • 핵심가치

공영성 강화, 콘텐츠 대혁신, 상생협력 강화



3.2. 슬로건[편집]


연도
문구
1990 ~ 2004년
배우는 기쁨 희망찬 내일
2004 ~ 2006년
참 좋은 방송
2006 ~ 2009년
미래를 여는 지식채널
2010 ~ 2013년
교육의 중심
2013 ~ 2018년
행복한 교육세상
2018 ~ 2023년
언제나 내곁에
2023년 4월 ~
새로운 시선

3.3. 방송지표 및 연중캠페인[편집]


연도
문구
1997년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1999년
새로운 생각이 미래를 바꿉니다
2000년
새로운 세상 교육이 열어갑니다
2005년
교육이 미래다 [18]
2006년
미래를 여는 지식채널
2007년
대화
2008년
교육이 경쟁력이다
2009년
지식채널 EBS

4. 마케팅[편집]



4.1. 로고송[편집]


중학교 시절에 영어듣기평가로 교실에서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1981년대 KBS 3TV 시절 - KBS 제3텔레비전입니다.


1990년대 런칭 극초창기 - EBS, 교육방송입니다.[19]






1990년 ~ 2003년 - 온누리의 배움터 EBS 교육방송[20], 배우는 기쁨 희망찬 내일 EBS 교육방송 - 1991년 예성기획 대표 이경희 작곡 및 제작
가장 오래 쓰인 로고송으로 1980~90년대생들에게 가장 익숙한 버전.




2004년 ~ 2007년 - 참 좋은 방송 EBS 교육방송

  • 2007년 ~ 2009년 - 미래를 여는 지식채널 EBS 교육방송

  • 2014년 ~ 2018년 - 행복한 교육세상 만들어요 EBS EBS 교육방송

  • 2018년 ~ 2023년 3월 - 좋아 너무 좋아 나는 우리 모두 EBS 좋아 너무 좋아 언제나 우리 모두 EBS 좋아 너무 좋아 언제나 좋아 우리 모두 EBS / EBS EBS 알려줘 알려줘 EBS 친구야 나에게 알려줘 나에게 많은 것들을 도와주는 언제나 내곁엔 EBS


이 로고송을 사용하던 시기에는 ID뿐만 아니라 편성 안내 화면과 다음 방송 안내에서도 사용했으며 2021년까지는 방송 안내 멘트[21]도 안 나왔다.

  • 2019년


기존 루시드 폴과 이진아 버전에 이어, 데이식스의 밴드편곡을 주로 많이 쓰고 있다. 가사는 상동.

  • 2021년~2022년


2021년에서는 안녕바다 편곡버전을 이용했다. 가사는 2018년 버전과 동일하다.

  • 2022년~2023년 3월
2022년부터는 "좋아 EBS"는 사용하지 않고 "알려줘"만 사용하며, 가사 없이 피아노 혹은 국악로 편곡해서 사용한다. 그리고 NEXT 화면에서 안내 멘트가 다시 들어간다.



상반기와 하반기의 디자인이 조금은 다른데, 상반기에는 곡선 디자인이 왼쪽으로 들어갔고, 곡선을 오른쪽으로 걷어내며 로고가 나타난 반면, 하반기에는 곡선이 아래쪽에 나타났다가 위로 걷히며 로고가 나타난다.



  • 2023년 4월 ~ 새로운 시선 EBS
2023년 4월부터 EBS가 전면 개편을 시행하면서 로고송도 바꿨고 이미지 컬러도 주황색으로 바꿨다. "새로운 시선"을 EBS의 새 슬로건으로 선정함했다. 말 그대로 새로운 EBS의 시선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로 만들었다. 이후 7월달부터는 반주음만 나오고 있다.



5.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EBS/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특징[편집]



6.1. 법적 위치[편집]


일반 공사(공기업)나 공공기관 같지만, 공기업보다도 더욱 지위가 독립적인, 공기업 위의 공공기관(영조물법인체)으로 엄밀히 말해서 법적으론 공공기관이 아니다. 이는 언론의 독립성을 위한 안전장치로, 이 점은 원조 격인 KBS도 똑같다.[22] 다만 KBS는 방송법에서 직접 직제를 규정하고 있는 유일한 방송국이고, EBS는 특별법인 한국교육방송공사법동법 시행령에 따라 창설된 방송국이라는 점이 차이이다.[23][24]

6.2. 지배구조[편집]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정부
100%
한국교육방송공사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지배를 받는 구조이다. EBS 사장과 감사는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제9조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방송통신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임명한다.

또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제13조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임명하는 비상임이사 9명으로 구성되어 이사회가 공사의 각종 중요 사항에 대해 심의 의결 하고 있다.

6.3. 공영방송으로서의 정체성[편집]



6.3.1. 조직 편제: KBS와의 기능중첩 논란[편집]


어쨌거나 EBS는 연혁상으로 볼 때 생각보다 오래된 '기능'에 비해 기관으로서의 조직 정체성은 꽤 늦게 확립된 편이다. 1990년 KBS로부터 독립하여 한국교육개발원 교육방송원을 거쳐 1997년 한국교육방송원이 되었고, 2000년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정식으로 발족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는 것.

사실 1990년 분리 이후에도 계속 EBS의 지위는 위협받았는데, EBS의 운영이 난맥상을 보인데다가 공영방송 3개(KBS, MBC, EBS)를 다른 방송사로 운영할 필요가 있냐는 문제가 제기된 것이었다. 또한 KBS와 MBC는 광고수입만으로도 충분히 자급자족이 가능했지만 EBS는 이때는 광고편성이 거의 없었고, 교재판매같은 부수입도 그리 많지 않아 정부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세금먹는 회사였다. 따라서 '전파를 사용한 프로그램 송출'이라는 아주 기능적인 측면에만 포커스를 맞추게 되면, 비슷한 조직을 통폐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되는 것.

그리하여 1995년에는 KBS와의 재통합이 거의 확정되었다.[25] EBS가 다시 KBS로 통합되었다면 노태우 정부 시기 방송정책의 난맥상을 보여주는 흑역사 방송국이 될뻔했다. 그런데 당시 통합을 논의하기 위해 EBS와 KBS 실무자들이 만나 회의를 했는데, 당시 회의에서 KBS 쪽에서 EBS 인력은 정제된 인원이 아니므로 다 받을 수 없다고 굴욕적인 압박을 주었다.[26] 그리고 이에 맞서 EBS측에서는 지금 당장 서로 비교해서 누가 더 정제된 인력인지 확인해 보자고 맞받아치게 된다. 사실 KBS에서 5년전까지만 해도 같은 회사였음에도 재통합에 대해 미진한 반응을 보였던 이유가 1990년대 초반부터 EBS와의 재통합에 대한 수신료와 전기료 합산징수로 수익을 크게 불리는데 성공해서 매년 1000억원대 흑자를 달성할 정도로 호경기였고 위성방송 개국도 준비하던 상황에서 돈이 없는 가난한 방송사인 EBS와 통합해서 돈 쓸 곳을 더 늘리기가 탐탐치가 않았고, 또한 KBS 내부에서도 우리도 명예퇴직으로 직원들을 줄였는데 재통합하려면 EBS도 직원들 가려서 받아야지하면서 보상심리격으로 반발을 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결국 이러한 일로 결과적으로 KBS와의 통합과는 없던 일이 되었던 것을 보면 EBS 쪽으로 가는 인재중에서 실력파가 많았던 모양이다. 사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에는 EBS쪽이 PD들 월급이나 고용보장은 더 잘 되어 있었다.(!) KBS는 언론사의 느낌이 강하지만 EBS는 '공사' 분위기인 것도 한 몫 한다.

그런데 조직 및 방송 기자재 현황과는 별도로 송출 자체는 아직도 거의 KBS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연주소는 EBS 자체 보유하지만, 송신소는 KBS 위탁이라는 얘기이다. 2017년 일산 통합사옥 신축으로 인해 수도권 지역 TV 방송에 한해서는 KBS 송신망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라디오 방송과 비수도권 방송에 대해서는 여전히 KBS망을 사용중이며, EBS는 추가 예산을 확보[27]하여 2025년까지 KBS로부터 완전히 독립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이에 앞서 2021년 3월 30일 봄 개편부터는 KBS 교향악단 반주로 사용하는 애국가부터 교체하여 서울시향 신 애국가로 음원을 바꾸겠다고 하지만, 결국 1달 지연끝에 EBS TV에서 5월부터 신 애국가, 서울시향으로 바뀌었다고 한다.[28]


6.3.2. 수신료 관련 문제[편집]


사실 EBS가 출판사업으로 돈을 버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게, 만약 EBS가 방송 외적인 사업들을 다 접고 수신료랑 광고료로 먹고 살게 한다면 망한다. NHK는 그나마 수신료를 두둑히 받기에 매출액은 6000억 에 달할 정도지만 EBS가 수신료로 버는 돈은 꼴랑 150억 정도[29]에 불과하고 광고료는 매년 400~500억원씩 벌어들이는 수준으로 3대 방송사에 비하면 1/10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그렇다 보니 프로그램 포맷의 판권 수익과 출판 수익도 소중한 재원이 된다.

한 가구의 TV 수신료가 한 달에 2,500원 정도인데, 그 중에서 EBS에게 돌아가는 돈은 겨우 70원이다. 2011년 기준으로 수신료 분배 구조는 KBS가 91%를 가져가고, 나머지를 한국전력이 6%, EBS가 3%를 가져간다. EBS는 수신료 70원의 기적이라고 홍보하고는 있지만... KBS가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면서 인상된 수신료 배분안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는데, EBS에는 3%에서 7%를 떼어주고 나머지는 KBS가 꿀꺽하겠다고 한다. 이대로라면 EBS는 수신료 수입을 기대할 수 없으며 출판업으로 돈을 버는 모순적인 상황이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BS는 재원구조 정상화를 위해 15% 이상의 배분율을 요구하고 있다. 이정도 예산으로 상당한 고품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내는 것이 더 신기할 지경.

독립 초기 상업광고를 편성하지 않고 비디오 사업도 아직 활발하지 않았을 때는 재정상태가 정말 말이 아니었었다. 운영주체가 2개로 나눠진데다가 재정도 많이 편성받지 못한게 원인으로, 어느 정도냐면 당시 EBS 총 제작비가 KBS 대하드라마 <삼국기> 한 편에도 못 미쳤을 정도. 물론 그 당시 KBS에서 삼국기에 신경을 많이 써줬다는 얘기도 되기는 한다. 이후 1990년대 말부터 상업광고 실시[30]와 비디오와 교재 사업활성화로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늘어 2012년 기준으로 2563억원 정도로 이른바 방송 3사에는 못 미치지만 상당한 수준으로 성장했다.


6.4. 편성 정책[편집]



6.4.1. 과외 방송에서 공영 방송으로[편집]


교육방송이라는 이름답게 상당히 질 높은 프로그램들을 보여준다. 여기에다가 현재는 각종 해외 다큐멘터리와 고전 명화, 독립 영화, 유명 해외 애니메이션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31] 그리고 자체 제작 프로그램도 호평이다. 심지어 돌아온 그린맨환경전사 젠타포스,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까지 찍은 적이 있다. 지금 '도전 골든벨'의 원조격인 학교방문 프로그램 '아름다운 세상 커다란 꿈(일명 아세커꿈)'[32]이라든가, (주로) 1년 단위로 제작했던 청소년 드라마, 지금도 유명한 '스페이스 공감' 같은 프로그램들. 이런 이유로 은근히 숨은 매니아도 있는 듯 하다.

이러한 변혁은 2000년 한국교육방송공사 출범 이후 강화되는 추세인데, 롤 모델이 미국의 PBS를 따라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미국의 경우 민영방송이 자유롭게 경쟁하는 가운데 상업화에 대한 대책(내지는 보루)으로 PBS가 운영되고 있으며, 심지어 뉴스도 한다![33][34] 우리가 아는 프로그램 중 가장 유명한 것이라면 밥 로스 아저씨의 '그림을 그립시다'가 바로 이 방송국이 제작한 것.[35] KBS3으로 출발했던 과거에서 보듯, 종래에는 NHK 교육채널처럼 운영되어 왔다면, 앞으로는 PBS처럼 완전히 공영성을 띤 사회교육 교양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 EBS의 경영방침으로 보인다.

2014년 설날 때 특선영화를 편성했는데, 자그마치 스타워즈 영화 6부작을 3일에 걸쳐 전편 방영했다. 스타워즈 시리즈를 TV로 방영한 것은 다른 방송사에서도 가끔 있었던 일이지만, 6편을 한꺼번에 방영한 것은 매우 드문 경우. 사실 금,토,토요일 주,야간을 통해 고전부터 근래에 이르기까지 매우 양질의 영화를 틀기로 유명한데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흔히 틀지 않는 흑백영화나 해외의 거장들도 인정하는 우리나라의 고전 영화까지 그리고 마이너한 작품과 세계적인 영화와 독립영화, 다소 잊혀진 감이 없지 않아있는 헐리웃 영화를 포함해 수많은 영화팬들의 취향과 안목을 만족시켜준다 다만 꼭 그런것만은 아닐때가 있는데 작품성을 떠나 그냥 흥행작을 틀어줄때도 있고 케이블 채널의 고질적인 문제인 튼거 또 틀고의 빈도가 적어서 그렇지 간혹 그럴때가 있다... 그리고 어쩌면 교육방송의 한계일지 모르니 심야시간대임에도 여성의 가슴이 모자이크 되거나[36] 야릇한 장면은 아예 통편당할때가 있었다.

다른곳과 달리 뉴스 자료를 쓸 때는 자사 뉴스가 아니라 연합뉴스YTN에서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다.


6.4.2. EBS의 강점[편집]


의외로 EBS는 바둑을 꽤나 오래 전부터 지원해왔다. KBS 3TV가 EBS로 독립했을 시점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에 EBS 바둑교실 프로그램을 론칭하는 등 바둑계와 인연을 맺어 왔다. 2012년 말까지 바둑교실 프로를 매주 방송했다가, 박근혜 정부 들어서자마자 바둑교실 신규촬영을 중단하고 2년 동안 기존 방송으로 땜빵하다가 2014년 8월 개편으로 완전 종영되었다.

1993년부터 1994년까지는 EBS배 여류프로기전이라고 여자 바둑 기전을 창설해 운영했으며, 이는 한국 최초의 여자 바둑 기전이었다. 여자국수전보다 훨씬 빠르다.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인디밴드나 실력파 뮤지션, 가끔씩 외국 뮤지션들을 초청해 자체 스튜디오에서의 공연을 추첨을 통해 무료로 보여준다. KBS와는 달리 현장의 음향도 호평받고 있다. 덕분에 음악팬들에게도 평가가 무지 좋아졌다.[37] 과거에도 영어 교육을 목적으로 팝송 뮤직비디오를 잘 틀어줬다고 하며, 지금도 그 흔적으로 EBS라디오에서 팝송을 간간히 들을 수 있다.

지식채널e도 호평 받는 프로그램. 여러 곳에서 동영상 제작의 귀감이나 패러디 대상이 되었다. 특히 동영상 좀 만진다는 사람들한테 지식채널e의 자막 연출 센스는 거의 신급으로 추앙받는다. 특히 감각적인 연출이 발군. 전문용어로는 소위 야마잡는 솜씨가 죽인다고 한다.

2012년부터는 EBS FM이 책 읽어주는 라디오를 모토로 잡으면서 라디오 드라마에 대대적인 투자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동화, 시, 수필, 단편, 장편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을 북 네레이터 및 성우들이 낭독하는 프로그램들이 대거 신설되었고, 특히 2013년 하반기 개편부터는 만화웹툰을 낭독하는 라디오 웹툰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38]

2004년부터 매년 EBS 국제다큐영화제(EIDF)를 개최하고 있다. 영화제 기간에는 EBS TV의 정규방송 시간에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방영한다. 인터넷으로 시청자 투표도 가능. 전세계 다큐멘터리 제작진들과 교류하면서 다큐제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데 공헌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2013년 2월에 구글과 업무협약을 체결, 유튜브에 EBS 전용 채널을 개설했다. EBS에서 제작한 컨텐츠를 손쉽게 접하게 되었는데 심지어 10여년이 지난 프로그램의 다시보기 유료서비스 방송도 유튜브에서 공짜로 볼 수 있게 됐다. 오오 듄 오오! 단, EBS Plus나 EBSi에서 방영되는 중·고교 방송강좌나 공무원시험 강좌 등은 유튜브에 공개 컨텐츠로 제공되지 않는다.

EBS 다큐프라임은 EBS를 넘어 한국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2013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호평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특히 2014년 3월 24일 애니메이션에 대한 집중 다큐멘터리로 EBS 다큐프라임 - <인간과 애니메이션> 3부작을 3일에 걸쳐 방송했다. 1부 '애니메이션, 세상을 사로잡다' 편에서는 디즈니·픽사, 드림웍스, 스튜디오 지브리를 방문하고 겨울왕국 제작기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인터뷰 등을 통해 스튜디오들의 작품 특징과 성과를 다루었다. 이후 2부 '나는 움직이는 것을 사랑한다' 편에서는 드림웍스가 만들고 있는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에 대한 제작과정, 토이 스토리를 만든 존 라세터의 이야기와, 애니메이션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동덕여대 미디어디자인과 이윤희 교수 및 초속 5cm의 감독 신카이 마코토나 '피부 색깔-꿀색'의 감독 융 헤닌(전정식)의 인터뷰을 통해서 소통과 의미전달에 대한 메시지를 잘 담아냈다. 그리고 3부 '한국, 애니메이션을 말하다' 편에서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 마리 이야기와 천년여우 여우비의 이성강 감독, 로보카 폴리의 제작사 로이비쥬얼 이동우 대표, 라바의 제작사 김광용 투바앤 대표, 돼지의 왕, 사이비의 연상호 감독, 무림일검의 사생활,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의 장형윤 감독 등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토론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다큐의 관점(과거지향적이고 경제적인 성과 중심)이 아니라 상당히 공을 들인 섭외를 통해,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관계자들의 제작방식 및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더불어, 한국 애니메이션이 거둔 성과에 대해서 논의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현실적 문제점들(부족한 상영관과 찾아보기 힘든 관객 등)을 그대로 반영해내고, 업계의 적나라할 정도로 실질적인 문제와 사정들을 매우 전문적으로 다뤄내어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로 극찬받은 바 있다.

게다가 고전 만화도 종종 방영해준다. 독수리 오형제, 은하철도999, 베르사유의 장미[A], 꼬마자동차 붕붕, 모래요정 바람돌이[A] 등 수없이 많다. 모래요정 바람돌이의 후속작으로 트랜스포머 프라임까지 방송해줬다. EBS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있고 생각보다 꽉 막힌 편은 아닌 편.

2022년에는 특집방송 "디딤돌 뉴스"(구 '디딤돌')가 방영되었다. 오락성이 섞여 있는데다 "-뉴스"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어 한국 최초의 연성 뉴스로 오해받기 쉬우나, 애초에 해당 프로그램은 보도 프로그램이기보다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가깝다.


6.4.3. 시청 대상의 확대를 위한 노력[편집]


교육방송이란 특성상 시청 대상은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 세대를 높여도 수험생 정도로 10대 이하 어린이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성격이 매우 강했다. 그러나 2010년대 말부터 이런 기조가 급격하게 바뀌기 시작한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20대 이상 일반 성인층에게도 어필하기 시작한 것. 보통 이러한 변화의 기점으론 웹예능인 자이언트 펭TV와 캐릭터 펭수의 등장을 꼽는다. 물론 펭수 이전에도 EBS에서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컨텐츠를 제작한 적은 있지만, 이 펭수를 기점으로 시청 대상의 확대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여기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심화하면서 기존의 어린이 세대의 수 자체가 크게 줄었다. 게다가 어린이들도 일반 성인 대상의 예능 프로그램, 유튜브 영상 등을 더 흥미로워 하면서 기존의 EBS는 자칫 '고리타분하고 좋은 소리나 하는 재미없는 방송'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앞서 언급한 자이언트 펭TV의 제작진들은 바로 이러한 위기감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일반 성인들도 찾아볼 만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된 것.

현재 EBS TV의 대표적인 10대~성인용 프로그램으로는 '인간이 되자!'[39], '자이언트 펭TV' 등이 있다.

게다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인 딩동댕 유치원도 2022년에 들어 세서미 스트리트처럼 장애인, 유색인종, 유기견 등의 개성적인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한편, 사회의 다양성과 더불어 사회비판적 내용까지 부드럽고 편안하게 다루는 등 연령대 확대를 꾀하고 있는 상황이다. #


7. 조직[편집]



7.1. 조직도[편집]


3본부 5센터 2실 2국 2단 2특임국 40부[40]
  • 김유열 사장 - 비서실
    • 정보보호단(윤현철 단장), 수신료정상화추진단(신삼 단장), 대외협력국(김준범 국장)
  • 부사장(공석) - 교육뉴스
    • 심의시청자실(김현 실장)
    • 정책기획센터(홍정배 센터장) - 정책기획, 기획예산, 조직법무, 홍보
    • 편성센터(김광호 센터장) - 편성기획, 협력제작, 편성운영, 글로벌콘텐츠, 지식콘텐츠
    • 경영지원센터(곽태규 센터장) - 인사, 재무회계, 운영관리
    • 방송제작본부(남선숙 본부장) - 방송제작기획, 교양교육, 유아어린이애니, 라디오
      • 교육비전프로젝트국(이창용 국장)
    • 디지털학교교육본부(유규오 본부장) - 디지털교육기획, 교과콘텐츠, 디지털교육서비스, 디지털인재교육
      • 출판국(곽태규 국장) - 교재기획, 교재개발
    • 융합기술본부(박창홍 본부장) - 기술기획, 네트워크기술, 영상조명, 사운드테크, 편집, ICT 인프라
    • 사업센터(서동원 센터장) - 콘텐츠사업기획, 광고사업, 협력사업, 디지털사업
    • 영상아트센터(정호균 센터장) - 공간디자인, 그래픽디자인, 영상제작, 스튜디오영상
  • 이사회 - 이사회사무국(최남숙 국장)
  • 감사 - 감사실(신상민 실장)
  • 노동조합(박유준 지부장) - (사무처장 박성섭)

7.2. 역대 임원[편집]



7.2.1. 문교부-KEDI 시절[편집]


  • 문교부 부설 중앙시청각교육원장
    • 손영경 (1964~1965)[41]
    • 김승제 (1965~1966)[42]
    • 이종항 (1966~1968)[43]
    • 이철희 (1968~1969)[44]
    • 신집호 (1969~1971)[45]
    • 정재인 (1971~1972)[46]
    • 장순환 (1972~1974)[47]

  • 한국교육개발원 부설 기술지원국장
    • 임한익 (1972~1976)[48]

  • 한국교육개발원 부설 교육방송부장
    • 신극범 (1976~1980)[49]
    • 김형립 (1980~1983)[50]
    • 박도형 (1983~1984)
    • 홍기형 (1984~1985)[51]

  • 한국교육개발원 부설 교육방송본부장
    • 홍기형 (1985~1986)[A]
    • 민상근 (1986~1988/1990)[52]
    • 김학천 (1988~1989)

  • 한국교육개발원 부설 방송담당부원장
    • 김학천 (1989~1990)[A]

  • 한국교육개발원 부설 교육방송
    • 원장
      • 김학천 원장대행 (1990. 12. 27.~1991)[53]
      • 이준해 (1991~1992)[54]
      • 정연춘 (1992~1995. 9. 18.)[55]
      • 박흥수 (1995. 9. 17.~1997. 3. 12.)[56]
    • 부원장
      • 허만윤 (1993. 9. 1.~1997. 6. 14.)[57]


7.2.2. 한국교육방송원[편집]


  • 원장
    • 박흥수 (1997. 3. 13.~2000. 6. 21.)[58]

  • 부원장
    • 이영구 (1997. 3. 3.~1997. 6.)[59]
    • 송준오 (1997. 6.~1998)[60]


7.2.3. 한국교육방송공사[편집]


  • 이사장
    • 김세원 (2003~2006)[61]
    • 성영소 (2006~2009)[62]
    • 이춘호 (2009~2015)[63]
    • 서남수 (2015~2018)[64]
    • 유시춘 (2018~)[65]

  • 사장[78]
    • 박흥수 (2000. 6. 22.~2001)[66]
    • 김학천 (2001. 10. 23.~2003. 7. 8.)[67]
    • 고석만 (2003. 7. 31.~2005)[68]
    • 권영만 (2005. 3. 15.~2006)[69]
    • 구관서 (2006. 9.~2009. 10.)[70]
    • 곽덕훈 (2009. 11. 19.~2012. 11.)[71]
    • 신용섭 (2012. 11.~2015. 11.)[72]
    • 우종범 (2015. 11.~2017. 8.)[73]
    • 장해랑 (2017. 9.~2018. 12.)[74]
    • 조규조 직무대행 (2017. 8.~9., 2018. 12.~2019. 3.)[75]
    • 김명중 (2019~2022. 3. 7.)[76]
    • 김유열 (2022. 3. 7.~)[77]

  • 부사장
    • 임동훈 (2000~2003)[79]
    • 김명전 (2003~2004)[80]
    • 권영만 (2004~2005)[81]
    • 김성진 (2005~2006)[82]
    • 차만순 (2006~2009)[83]
    • 이명구 (2009~2012)[84]
    • 윤문상 (2012~2016)[85]
    • 조규조 (2016~2019)
    • 박치형 (2019)[86]
    • 김유열 (2019~2022)[87]

  • 현재 공석 (2023~)


7.3. 직원[편집]



7.3.1. 아나운서[편집]


입사년도
방송채널
남성
여성
1995년
종합

양수려
1997년
종합

정현경
2001년
TV
성문규[88]

2007년
TV
박보경[89]

2008년
라디오

박귀빈 · 서현안 · 이승아
2010년
라디오
강승화
김성진
2011년
종합

박민영
2012년
TV
강승화
유나영
용경빈

8. 역대 사옥[편집]



8.1. 우면동 방송센터 (1975.7.28~2017.7.31)[90][편집]



파일:external/blog.joins.com/4e20ea2da314d.jpg

EBS 구 우면동 방송센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1길 35 (우면동)

1975년 7월 28일 한국교육개발원 스튜디오동이라는 이름으로 준공되어 2002년까지 통합 사옥으로 사용되었다. 2002년 도곡동으로 본사가 이전하고 난 이후부터는 방송센터로 활용되다가 2017년 7월 16일을 마지막으로 TV, 라디오 방송의 우면동 방송센터 송출이 종료되고 일산 한류월드 통합 신사옥으로 이전되었다. 2021년 현재 구 사옥은 비어있으며 향후 공공주택 건립이 확정되면 철거될 예정이다. #

8.2. 도곡동 본사 (2002.4.11~2017.7.31)[편집]



파일:external/www.pdjournal.com/29533_28627_356.jpg

EBS 구 도곡동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8 (도곡동)

2017년 일산 통합 신사옥으로 이전된 이후 아성다이소에 매각하여 아성다이소의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다.

8.3. 일산 디지털통합사옥 (2017.8.1~현재)[편집]



파일:EBS신사옥.png

EBS 일산 디지털통합사옥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류월드로 281 (장항동)


2014년 8월 5일 일산신도시 한류월드에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7년 1월 지하 3층, 지상 20층, 연면적 61,585㎡ 규모로 준공되었다.
2017년 8월 1일 EBS 뉴스 송출을 시작으로 일산 통합 신사옥에서의 방송을 시작했으며 8월 14일에는 모든 방송의 송출을 시작하였다.

[ 펼치기 · 접기 ]
층수
Office Area
Studio Area
20
이사장실, 이사실, 이사회사무국, 감사실
카페테리아
19
사장실, 상임감사실, 부사장실, 비서실, 정책기획센터
-
18
대회의실, 중회의실, 소회의실
테라스
17
편성센터, 대외협력국, 경영지원센터
-
16
사업센터
15
디지털학교교육본부, 출판국
14
융합기술본부
13
방송제작본부
12
교육비전프로젝트국
11
영상아트센터장실, 영상제작부, 스튜디오영상부, 건강관리실, 여직원휴게실
10
정보보호단, 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 작가실, 체력단련실
옥상정원
9
그래픽디자인부 (그래픽제작실, NLE편집실, 특수편집실, 색보정실), 종합편집실, 사운드믹싱룸, 인제스트실A
8
NPS운영실, 광고편집실, 방송운행실, TV주조정실, 송출관리실, 송출준비실, 전산·통신시스템운영실
TV-ST2·4
7
심의시청자실, 교육뉴스부, 라디오부, e러닝인코딩실, TV-2부조정실, 아카이브관리실, ENG크로마실, 특수촬영실, 인제스트실B, 직원숙소
6
멀티오디오스튜디오, RS1~5, FM주조정실, 더빙실, TV-4부조정실, 대기실, 분장실
아트리움
5
e러닝스튜디오, 편집실, NLE편집실, 분장실, 대기실, 강의지원실, 제작지원실, 시사실, 검수실
TV-ST1·3
4
수신료정상화추진단, 공간디자인부, 시설관리팀, 성우실, 효과실, 단체연습실, TV-1·3부조정실, 회선조정실
3
분장실, VIP실, 대기실, 영상기술정비실
2
-
스페이스홀
1
이디야, 우편실, 통합방재실
B1
구내식당, CU[1], 세트·소품실, 방송자료아카이브실, 비상송출실, 비상기획실, 주차장
B2
차량실, 미화사무실, 중앙감시반, 주차장
B3
주차장



9. 운영 채널[편집]


  • EBS 1TV (구 EBS TV): TV 채널은 10-1번.[91]
  • EBS 2TV: 2015년 2월 11일 개국한 교육전문 채널. TV 채널은 10-2번.
  • EBS FM: 주로 어학, 교육, 교양 프로그램 등을 방송한다. FM 104.5MHz, HLQL-FM.
  • EBS Kids: EBS u라는 위성 DMB 채널로 개국했다가 2012년 6월 유아 교양 뉴미디어 채널로 변경.
  • EBS Plus 1 (구 EBS 위성1TV): 고교, 수능 위주. EBSi의 일부 과목이 방송으로 송출된다.
  • EBS Plus 2 (구 EBS 위성2TV): 중학, 직업교육 위주.
  • EBS English (EBS Plus 3): 영어교육 채널.

각 운영 채널에는 해당 EBS 채널에서 방영된 프로그램들의 정보와 실려 있다. 2021년 개편으로 대부분 다시보기, 다시듣기나 프로그램의 정보가 사라지고, 현 방영중인 다큐멘터리나 유명한 프로그램들 정도만 정보가 남았다.


9.1. 유튜브[편집]


특히 유튜브의 경우 유튜버 활동을 염두에 두고 만든 펭수 캐릭터가 크게 성공함에 따라 펭수 컨텐츠에서 카메오로 두각을 나타낸 번개맨과 뚝딱이도 유튜브를 창설해 활동하게 되었다.

각 채널 연령대의 경우 번개맨(10살 이하 유아층), 펭수(10-50대 청,중년층), 뚝딱이(20대 이상 청년층)을 노리고 있어 과거 ebs의 취약점이던 청소년 이상인 연령층 확보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시도는 유튜브 뿐만 아니라 TV 방송 전체에도 확장되고 있다.

EBS 사이트에서는 자유이용권을 돈 주고 구입하는, 즉 구독하여 VOD 서비스를 마음껏 즐기는 형식으로 운영하고 무료 회원들은 맛보기 1분 영상을 보도록 서비스한다.

* 구독료(카드결제 전용상품)
* 적용프로그램 (유튜브로 제공되는 펭수와 business reviewoneday school은 제외 [92])
* 오디오 어학당,애니키즈,class e,다큐프라임,오디오e지식,business review,명의,dbox,세상의 모든기행 [93]
단위
기간
요금
개별
1개월
1년
5000원
60000원
전체
1개월
1년
9000원
90000원


10. 프로그램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육방송공사/프로그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전국 방송망[편집]


한국방송공사/전국 방송망 문서를 참조할 것. 이 방송국은 2023년인 지금도 송출 일체를 KBS에서 맡고 있다. 라디오 방송의 경우 KBS 제1라디오 못지 않게 FM 중계소가 많은 편인데, 과거에 수능 듣기평가가 테이프나 CD가 아닌 지상파 라디오 방송으로 진행된 적이 있기 때문. 따라서 FM 약전계 지역에서도 KBS 1R과 함께 잘 수신된다. 현재도 전국 시도 교육청[94] 공동 영어듣기평가가 이 라디오를 통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1년에 1~2회가량 실시되고 있으며, 국가규모의 시험이란 점에서 중요도를 가진다.[95] 이 듣기평가 방송을 학교가 아닌 곳에서 들어보면 기분이 묘할 것이다. 또 듣기평가 일정은 언론을 통해서도 발표되므로 만약 듣고 싶다면 공지되는 일정에 맞추어 라디오를 틀어보자.

여담으로 KBS 제1라디오 지방 표준FM은 2000년대 초반에 스테레오화 되었지만, EBS FM 지방송출 주파수는 여전히 모노 송출인 듯 하다. 특이하게도(?) 전국의 모든 EBS 라디오 방송 주파수가 한 곳도 예외없이 100㎒ 이상으로 통일되어 있다.

참고로 OBS를 제외한 지상파 방송 중에서 유일하게 지상파 DMB로 시청할 수 없는 방송국이자 드라마와 스포츠 중계와 선거개표방송과 날씨방송,UHD방송과 속보방송[96]을 하지않는 방송국이다. OBS는 지역민방이고 EBS는 핵심 컨텐츠가 지상파 DMB용은 아니기 때문에...[97] 대신에 EBSu라는 위성DMB방송으로 한동안 대체했다. (OBS도 마찬가지로 OBSW를 위성DMB로 방송했다.) 2011년부터는 자체편성을 폐지하고 EBS Plus1을 재전송했다. 이후 위성DMB의 사업종료로 인해 결국 없어졌다.[98][99]

또한 EBS는 방송통신위원회긴급재난 방송사로 지정되어 있어 지진, 태풍, 해일 등 긴급재난시 대피령을 10초 이내에 내릴 수 있다. 교육방송이 주목적이긴 하지만 국가기간방송인 KBS가 그 뿌리이고 전파 송신도 KBS와 함께하며 법에 의해 TV수신료 중 3%를 지원받는다는 특징이 있어 긴급재난방송이 가능한 조치를 한 것은 당연하다. 물론 전술했듯 EBS에는 뉴스 보도 기능도 있으며 이 자막방송이 뉴스 보도 기능의 한 요소다. 크게 요약하면 기존 지상파 3사, 종합편성채널 4사, 보도전문채널 YTN과 연합뉴스TV, 그리고 EBS까지 10개 채널이 지정되어 있다. 2011년 산사태로 인해 EBS 방송국 자체가 큰 피해를 입었던 사례와 무관하지 않은 듯하다. 화면 아래 1줄짜리 자막 형태로 송출되며 실제 활용된 사례로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가 있다.

파일:earthquake_ebs.png
2017년 11월 15일 포항 지진 당시 지진속보 문자 화면이다.

EBS가 사실 평소 하는 일로만 보면 놀랍겠지만 전국규모 지상파(!) 공영(!!)방송인지라 장항동 본사 등 건물이 국가중요시설 가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전쟁이라도 나면 국방TV가 하는 역할을 분담할 곳이 바로 EBS다. 휴전국가 대한민국에서는 교육방송이야말로 전략적으로도 중요한 방송국이다. 일선 부대의 정훈공보실과 같은 역할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진행해야 하는데 그 역할을 맡게 된다는 뜻. 특히 EBS의 뿌리는 앞서 말했듯 KBS이며 그 KBS가 내무부 시절부터 전략방송국으로 지정되어 있고 평시 전파 송출도 KBS와 함께 하므로 전시상황 방송을 맡을 예비방송사로 그 기능을 해야 한다. 전시상황 방송을 내보내는 절차가 정부 입장에선 KBS와 EBS에 내는 것이 단계가 가장 간단할 것임은 당연하다. MBC나 SBS도 전시상황에서 전략방송 역할을 하겠지만 아무래도 KBS나 EBS보다는 보조채널 성격이 강할 듯.

EBS는 OBS와 함께 유이하게 일부 OTT(모바일 IP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는 여타 지상파 방송사들이 (직접 출자해서 그렇긴 하지만) Wavve에 늘 매달게 되는 것과 달리, 모바일 IP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따라서, EBS를 Wavve이 아닌 다른 OTT에서 볼 수 있는 곳은 EBS Play 앱을 필두로 하여, Seezn, U+모바일tv 뿐이다. YTN처럼 유튜브/네이버TV 송출 한다는 얘기는 2013년부터 돌고 있는데 아직도 안 하고 있다. 현재는 TVING에서도 온에어 시청이 가능하다.


12. 주요 학습 서비스[편집]


어린이용 프로그램과 (방학 한정) 초등 n년 여름/겨울방학생활 [100](이전에는 탐구생활)의 비중도 상당하다. 이들 역시 대체로 질이 좋다. EBS의 장수 프로그램이라면 방귀대장 뿡뿡이와 딩동댕 유치원을 빼놓을 수 없을 정도... 참고로 학교 방학 숙제로 초등 n년 여름/겨울방학생활 시청을 내주는 학교도 꽤 많다.


12.1. EBS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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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EBSi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수능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 전문 방송으로 EBSi를 두고 있는데, 여기서 발간한 EBS 수능교재 시리즈는 연계교재인 만큼 수험생의 필독서. 시중문제집들 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문제 질은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조사에 따르면 만족도가 50점 내외라고 한다. 다만 연계교재인 수능특강수능완성[101]은 반드시 봐 두어야 할 책들이다. 사실상 고3들의 영원한 친구.

보통 EBS 수능 교재에는 평가원이 직접 출제한 문제와 비교해서 이상한 문제들이 많다. 당연히 평가원 및 수능 문제는 여러 교수들이 오랜 시간 검토하며 출제하지만 그에 비해 EBS는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평교사들이 여러 단원의 문제를 맡는 경우가 많기 때문. 평가원에서 검토를 한다 해도, 평가원은 나름대로 바쁘기 때문에 아주 괴상한 문제가 아니면 그냥 허가해 준다고 한다. 수능 전에 EBS의 오류를 수정하는 정오표가 있는데 그걸 보면 오류가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2011년, 외국어 고득점N제는 정오표로 수정이 안 될만큼 너무나 많은 오류가 있어서 결국 새로 책을 다시 냈다.[102] 근처 서점에 가면 교환해 준다. EBS 봉투 모의고사와 같은 비연계 교재들은 다른 사설업체 모의고사보다 질이 낮다고 평가받는다. [103]

위에까지의 설명을 읽어보면 공기업이 책을 찍어내니 완성도가 떨어지는 싸구려 교재만 찍어내는 출판사란 생각이 들겠지만, 최근 들어서 질을 올리고 강사의 자유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전에는 특정 학생을 타겟팅하지도 않았고, 방송 매체의 특성상 편수와 한 편당 시간이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연계 교재 강의야 문제풀이 위주로 진행되지만, 직접적인 수능 강의가 아닌 이상 개념 설명 위주로 되어있기 때문에, 상세하게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좋게 말하면 상세하고, 나쁘게 말하면 답답할 정도로(). EBS를 제외한 인터넷 강의 업체의 비즈니스모델이 바로 EBS가 타겟팅하기 힘든 상위권 특화 강좌를 내놓는 것이기도 하다. 문제의 질을 올리는 것은 덤.

2010년대 이후로, 문제에 해설강의 일련번호를 첨부해 해당 문제에 대한 해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104]

12.2. EBS MATH[편집]



해당 영상은 EBS MATH의 홍보 영상. 세미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때 만들어진 모양이다.

파일:external/www.ebsmath.co.kr/logo.gif
http://www.ebsmath.co.kr
EBS 계열 중 수학 교육 전문 사이트. 위의 EBSi가 고등학교 교과 과정의 전반적인 것을 다룬다면 EBS MATH는 초중고 전 학년의 수학을 모두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3년 중학교 1학년 컨텐츠를 시작으로 2014년 중학교 2, 3학년, 2016년 초등학교 5, 6학년, 2018년 초등학교 3, 4학년과 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오픈하였다. 초등 1, 2학년 교육과정은 2023년 이후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TV방송은 월, 화 오후 1시 50분이라는 말도 안되는 시간대에 '즐거운 수학 EBS MATH'라는 이름으로 방송하고 있다. 방학 때는 초등 방학생활 방송 때문에 휴방한다. 2015년 2월 11일부터는 2TV 월~금 오후 4시 30분에도 볼 수 있다.

2014년 4월 이 사이트에서 활용하던 컨텐츠인 수학술사 세미가 갑자기 발굴되었는데, 단순한 일러스트가 아니라 라이브 2D 기반에 성우도 제대로 갖춰져 있어 예상치 못한 인기를 누렸다. 그래서 2TV 월-금 오후 6시 40분에 세미와 함께 하는 즐거운 수학 EBS MATH라는 이름으로 수학술사 세미 시리즈를 따로 모아 방송했었다. 2016년 2월부터 레거시 오브 메스라는 세미 프리퀄을 제작 중이며, 사이트에 일부가 공개되었다.


12.2.1. 재미있는 수학 시리즈의 등장인물[편집]


EBS MATH의 동영상 순서대로 정리했다.
  • 닥터 Y, 스몰 y - 함수 담당
  • 메티아, 피규 - 기하(중1) 담당
    • 메티아
    • 피규 - 수학의 정령.
  • 미스 M(math)과 공룡 - 기하(중2) 담당
    • 미스 M
    • 공룡
  • 박사와 소녀 - 수와 연산& 확률과 통계 담당
    • 박사
    • 소녀
    • 앵무새
  • 수학술사 세미 - 문자와 식 단원 담당
    • 세미 - 수학술사.
    • 라온 - 천계의 왕자. 하라는 수학 공부는 안하고 놀며 말썽만 일으키다 아버지인 수학상제가 노하여 후계자 수행이라는 명목하에 지상으로 쫓겨난다. 그리고 현재 마법수학 해결소에서 세미와 같이 수학 의뢰를 해결하면서 가르침을 받는 중.
    • 치우 - 라온의 집사. 수학상제가 라온의 후계자 수행을 위해 같이 동행시켰다. 단안경을 꼈으며 존댓말 캐릭터. 라온을 "라온 왕자님", 세미를 "세미 아가씨"라 부른다.
  • 요원 K - 기하(중3) 담당
    • 요원 K
    • 피타고라스
    • 히파르코스
    • 유클리드
이외에도 닥터 X, 스몰 X, 수학탐정 X 등의 캐릭터가 있다.


12.3. 영어 및 외국어 계열[편집]



12.3.1. EBSe[편집]


영어학습에만 초점을 맞춘 곳으로, 대상층이 유아부터 초중고 및 일반/학부모, 교사까지 아루른다. 단 TESOL과는 무관하다.


12.3.2. EBSLang(랑)[편집]



영어 및 각종 외국어 교육 전문 패밀리 사이트. lang(랑)의 어원은 language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EBS 랭 EB Slang 원래는 제2외국어를 주력으로 하는 사이트였으나, 성(토목달) 현금환급 프로그램이 대박을 치면서 수능영어와 수험영어를 주력으로 하는 사이트가 되었고 제2외국어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경우 시험대비에 주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 외의 제2외국어는 기초강좌 중심이다.

영어의 경우 원목달(성)으로 원서읽기를 통해 문법을 학습할 수 있다. 모든 강의가 문법/본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준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학년까지 다양하다. 영서당도 수강료의 절반을 환급받을 수 있는데, 강의를 듣고 과제(녹음 파일)을 제출하면 포인트가 쌓여 강의 끝까지 하루도 빼먹지 않고 제출하면 된다.[105] 하루에 제출가능한 한계치는 2개까지이며 운영자가 1주일에 한 번씩 녹음 내용을 확인하며 엉뚱한 내용이거나 빈 파일일 경우 포인트 적립이 취소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과정도 이 사이트에 들어가 있으며(...) 성에서는 수학도 포함되어 있다. (...)

EBSLang 서비스는 2023년 3월 31일자로 종료되었으며 초목달 서비스는 초등학생 자기주도 학습 사이트인 초등온https://on.ebs.co.kr/으로 확대 개편하였다.

12.3.3. EBS 어학[편집]


EBSLang처럼 영어 및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한 각종 외국어 교육을 주력으로 하는 사이트다. EBSLang과 달리 영어 외의 외국어 파트가 좀 더 활성되어 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시험 대비 이외에도 실용영어나 회화 같은 강좌도 존재한다.


12.4. EBS 직업[편집]


공인중개사, 공무원, 컴퓨터활용능력 등 각종 자격증 시험을 대비 할 수 있는 사이트다.


12.4.1. 공인중개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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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공무원[편집]



대한민국의 공무원시험 인터넷 강의 브랜드
파일:공단기.png
파일:megagong.png
파일:해커스공무원.jpg
파일:박문각 공무원 로고.png
파일:윌비스공무원.png
파일:독한공무원.svg
파일:에듀윌.png
파일:KG에듀원 로고.svg
파일:시대에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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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위포트.png
파일:강남공무원방송.jpg
파일:와우패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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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자격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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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컴퓨터활용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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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출판사 EBS[편집]


파일:EBS_Book.png
EBS의 출판 자회사인 EBS Book의 로고
EBS는 직접 책을 펴내는 출판업도 하고 있다. 물론 DTP 작업 같은 건 외주를 맡기긴 하지만. 교육과정 방송교재(EBSi)나 EBSlang의 교재, EBS FM의 라디오 어학교재 등을 발간한다. 세금으로 먹고 사는 공기업이 만들기 때문에 EBS 교재는 대체로 값이 싼 편이며 몇몇 유명 시중교재보다는 못하지만 1년에 수십종류씩 쏟아져나오는 듣보잡 시중교재들보다는 낫기 때문에 가격 대 성능비가 월등하다.

2010년 이후 대수능 EBS 70% 연계라는 초특급 버프를 받아 교재 판매수익이 광속으로 불어났다. EBS 의 재원구조를 살펴보면, 전체 수입의 60% 이상을 방송 외적인 자체사업으로 얻고 있고 재원의 30% 이상이 출판사업, 그 중 수능대비교재 판매가 전체 재원의 1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연계정책 이전에는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EBS가 연계 이후 직원들에게 성과급 줄 정도로 재무상태가 개선되었다는 것을 보면 방송이 주인지 교재판매가 주인지 점점 헷갈릴 정도다.

이미 포화될 대로 포화된 참고서 시장에서 새로 나오는 책들은 기존 참고서들을 짜깁기하여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EBS 교재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EBS에서는 이러한 짜깁기 참고서에 대해 강경한 저작권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으며, 인터넷에서도 다운 가능한 책을 학원에서 복사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학원을 고소하는 아스트랄한 사례까지 보여주셨다. 기사 다만 이러한 저작권 주장은 진짜 책 내용에 대한 저작권으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심보가 아닌[106] "사교육 막으라고 찍어내는 EBS 책을 사설 학원 수업에 쓰다니, 맛 좀 봐라!"는 식의 괘씸죄로 인한 것이 크다. 발신자 번호를 조작한 보이스 피싱 조직을 "발신자번호표시변경기술 특허침해"로 고소하는 KT와 비슷한 일을 하는 셈이다.


14. 비판 및 논란[편집]


  • 일부에서는 EBS가 지역감정을 조장한다는 의견이 있다. 특히 초등학생 방학생활. 그 중 하나는 강원도를 '감자국' 기믹으로 밀고 가면서 계속 ~드래요 하면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지역감정을 확대시킨다는 말이 있다. 또한 오류 역시 넘쳐 나는데, 이는 한반도의 공룡이 주로 그런 편. 물론 이 작품은 이후 다큐 타이틀을 떼고 애니메이션 화가 되긴 하였다.

  • 이 외에도 EBS Play라는 앱을 출시하였지만 EBS Play 앱의 경우, 재생 중 끊김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동영상 감상과 겸비하게 되는 온에어(실시간 방송)를 보려는 이용자들에게는 수신 문제 등이 꾸준히 제기될 정도로 드러나고 있어, EBS Play 앱 대신 Seezn, U+모바일TV 등과 같은 대체재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경쟁 방송사가 만든 애플리케이션인 my K 앱과 달리 쉽게 끊어지는 일이 비대할 정도로 보이는 요소가 있다.

  • EBS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되는 라이브 스트리밍의 화질이 매우 구리다는 지적도 있다. VOD는 그나마 화질조정이 가능한데 반해 라이브 스트리밍은 그것조차 불가능하다.

  • 다른 방송국보다 비정규직 비율이 높은 편이다. 2017년 3월 기준 EBS의 전체 인원 835명 중 계약직과 파견직 등 비정규직 근로자는 245명(29.3%)로 확인됐다. KBS(14.6%) SBS(17.1%)보다 10% 이상 많다.

  • 2016년 이후 언제부터인가 사이언스타Q와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을 반복적으로 재방영하였다. 이를 비유하자면 투니버스, 대원방송을 비롯한 곳에서 도라에몽, 짱구, 코난을 계속 돌려막기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결국 사이언스타Q와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둘 다 봄 재편성 철퇴를 맞고 종영되었다.

  •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진정 수신료의 가치를 아는 공영 방송국'으로 유명하지만, 반대로 노동자 입장에서 '일하기가 가장 빡세고 봉급도 짠 방송국'으로도 악명이 높은 편이다. 때문에 노사 간 다툼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며, 특히 김유열 사장 체제에 들어 노사 갈등이 극단화되어 가는 상황이다.

  • KBS, MBC와는 달리 복수 노조 체제가 아닌 점은 EBS의 또 다른 불안 요소다. EBS 독재자 미화 사건이 바로 그것 때문에 발생되었다. 게다가 노사 감정 싸움이 극단화되고 있어 복수 노조 체제 도입이 시급해지고 있다.

  • 2022년 2월 23일에 EBS가 2020년에 방영되었던 '머니톡'을 통해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키움에셋플래너에 무단으로 넘긴 사실이 적발되어 방통위로부터 과징금 247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로 인해 안 그래도 적자 상태인 EBS의 재정 상황이 더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태다. EBS 이사회는 방통위의 징계 결정에 사실상 수용했다.#

15. 사건·사고[편집]



15.1. EBS 강사 군대 비하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EBS 강사 군대 비하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2. 다큐프라임 외주제작PD 2명 사망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다큐프라임 외주제작PD 2명 사망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3. 까칠남녀[편집]


남녀탐구생활처럼 교육방송 최초로 젠더 이슈를 다루고자 하였으나 시종일관 여성 패널측에 유리한 프로그램 구성에 의한 편파적인 토론으로 인해 남녀 갈등만 조장하고, 성소수자 편에서 개신교를 위시한 보수 진영과의 갈등 등 사회적 논란과 갈등만 유발하고 결국 폐지되었다. 자위편에서는 교육방송에 어울리지 않는 지나친 수위로 인해 방송통신위원회 권고 조치도 받았다.


15.4. EBS 독재자 미화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EBS 독재자 미화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5.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출연자 폭행 및 욕설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6. 남영호 출연 정지 논란[편집]


극지탐험가 남영호가 21대 총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출마 경력으로 인해 EBS 출연 정지 통보를 받았다고 폭로하여 논란이 되었다. # 참고로 남영호는 현재 국민의힘에서 아무런 당직도 맡고 있지 않은 평당원이라고 한다.


15.7. 신통방통 공룡슈퍼 불법 카트리지 사용 논란[편집]


신통방통 공룡슈퍼 투시거울 편에서 변기통이 닌텐도DS Lite로 게임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게임 카트리지가 꽂혀있는 부분을 보면 게임 백업 디바이스 TT칩을 사용을 하는 장면이 보인다. 큰 이슈가 되진 않았지만 아직까지 EBS에서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파일:신통방통 공룡슈퍼 불법카트리지.jpg


16. 찾아오는 길[편집]


지하철을 이용하면 수도권 전철 3호선 주엽역에서 하차해서 택시를 타고 가면 8분 소요.[107] 요금은 약 3,000원. 버스는 주엽역 8번 출구로 나와서 좌측으로 돌아서 가면 공원 앞에 횡단보도가 나오는데 (유플러스 매장, 뚜레쥬르 있음.) 건너자마자 나오는 버스정류장에서[108] 마을버스 010, 080번 버스를 타고 빛마루, EBS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109] 하차하자마자 조금만 걸어가면 EBS 주차장이 나오고 그 옆에 있는 길로 들어가면 로비가 나온다.


17. 주변 교통편[편집]



17.1. 지하철역[편집]


  • 주엽역 - 도보 15분... 인데 실제로는 20~25분쯤 걸린다.[110] 바로 아래 항목에 기재된 마을버스들 대부분이 주엽역을 경유하며, 대화역 미경유 노선은 넉넉잡아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2017년 말부터는 주엽역 정차 안내방송에서 "EBS로 가실 분은 3번 출구로 나가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걸어선 못 간다. 그냥 죽음이다. 그냥 주엽역 중앙차로 정류장에서 (강선마을 방향) 080번 마을버스를 타자. 빛마루, EBS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앞이니 참고바람.

  • 대화역 - 도보 15분... 일 수가 없다. 절반 거리인 현대백화점에서 대화역까지 20분 거리이니 최소한 40분은 잡아야 한다. 아래 항목의 마을버스들 중 058, 082가 경유하며 이쪽도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 킨텍스역[미개통] - 개통시 킨텍스사거리에 역이 들어서므로 EBS 사옥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되며, 한 블록밖에 떨어져있지 않다. 이쪽은 도보 10분 가량이며 차량은 뭐... 금방이다.


17.2. 버스, 택시, 기타 교통수단[편집]


  • 현 EBS 사옥이 들어선 구 한류월드 일대가 한창 개발 중인 곳인지라, 전국구 공영방송국의 본사임에도 마을버스만 다닌다. 물론 말이 마을버스지 고양시 마을버스는 사실상 시내버스라고 봐도 무방하긴 하지만... 문제는 058 배차간격이 드럽게 길다라는 것(...) 010, 080 등은 그보단 자주 다니므로 주엽역 중앙차로 정류장에서 이들 버스로 갈아탈 수 있다. (082는 대화역까지 돌아갔다가 오는데다가 과거에는 EBS 근처인 원마운트를 끼고 돌았지만 현재는 킨텍스 원시티가 개발되면서 원시티를 크게 끼고 P턴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EBS와는 한 블록 떨어져 있다.)

  • EBS 사옥을 한 바퀴 돌아나오는 최근접 노선 중 고양 버스 058은 대화역에서 들어갈 때라면 몰라도 EBS에서 시내 쪽으로 나올 때는 주의해야 한다. 위 문단에 써 있는 것처럼 배차간격 긴 건 둘째치고라도 이 노선의 종점은 킨텍스 제2전시장이기 때문이다. 즉 방향 잘못 타면 대화역까지 안 가고 중간에 서버린다. 다만 아래 언급된 킨텍스제2전시장 출발노선(M7106, M7731, 8109, 8407, 089 등등)을 이용하려면 운행종료한 058에서 내려서 출발 대기중인 이 노선들로 갈아타면 된다. 여러 모로 EBS 사옥에서는 고양 버스 010이나 고양 버스 080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 EBS 옆 블록의 앰블호텔 정류장에서는 공항버스를 이용하여 김포공항, 인천공항으로 접속할 수 있다. 하단 서술 참조.

  • 킨텍스 제2전시장 쪽 정류소들은 EBS에서 차량으로 지나가면 순식간이라 가까이 있다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걸어보면 좀 멀다고 느껴지는데, 지도로 찍어보면 거의 주엽역과 비슷한 직선거리인 1.3km 가량 떨어져 있다. 킨텍스제2전시장을 주박으로 사용하는 각종 광역버스나 M7731 들을 타고 서울, 경기도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 다만 M7731은 현재 이마트타운 앞에도 정차하는지라 이쪽이 EBS에서 훨씬 가깝다. 도보 10분 가량.

  • 아쿠아리움 정류장(58275, EBS 북측) - 고양마을버스 010, 058

  • 빛마루 정류장(58277, EBS 남측) - 고양마을버스 010, 058, 080

  • 원마운트 아쿠아리움(58276, EBS 북측 도로 건너편) - 058 시내방면.
    • 58275, 58277 정류소는 EBS 방송센터/빛마루 방송지원센터 블록을 한 바퀴 돌아나가는 구조이다.

  • 원마운트 정류장(58199, 현대백화점 방향) - 고양마을버스 058, 080. 대화역으로 가려면 058번인데 정말 더럽게 안 온다... 주엽역은 010과 080이 빗자루까진 아니어도 나름 배차간격을 줄여준다.

  • 앰블호텔 - 공항버스 7300(김포공항), 공항버스 7400(인천공항). 옆 블록인 앰블호텔 동편 정류장에 공항버스가 정차한다. 즉 EBS에서 강남으로 접속할 경우 3호선을 타고 가는 것보다 공항버스 7300→김포공항→9호선 급행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상으로는 다소 빠를 수 있다. 인천공항의 경우 7400번이 35분대에 끊어준다(1터미널 기준).


  • 킨텍스 제2전시장(주박지) - 성남 버스 8109(구리,성남,분당), 경기광주, 고양 버스 9700(강남, 양재) 이들 킨텍스 주박 버스노선의 경우 주엽역 정류장과 똑같은 거리(1.3km)이므로 바쁘다면 그냥 콜택시나 010, 080 타고 주엽역으로 가는 것이 낫다.

  • 한 가지 유의할 것은 킨텍스 원시티 지역은 택시가 더럽게 안 잡히는 지역이고 기사들도 카카오 콜 따위는 생깐다. 택시 잡으려다 30~40분 정도 금방 날려버릴 수 있으니 조심할 것. 다만 이는 고양시 면허 택시 한정으로, 만약 당신이 서울로 들어가기 위해 서울 택시를 호출했다면 아이구 감사합니다 하고 EBS까지 슝 하고 날아올 것이다. 이들 입장에서는 장거리를 공차로 들어가느니 손님 하나라도 태워 가는 게 이득이기 때문이다.[111] 고양 시내를 배회하는 서울 택시가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 일산신도시 지역에서 서비스하는 공용자전거(TAZO), 사설 전기자전거(카카오바이크, Elecle 등), 각종 공유 전기 킥보드 서비스의 한계점이기도 하다. EBS 사옥에서 한 발짝만 바깥으로 나가도 서비스 권외라고 뜨면서 경고음이 울리기 일쑤다. 다만 이 지역 근방에서는 콜택시도 버스도 뜸하기 때문에 주엽역으로 가려면 킥보드가 대안일 수 있다. 이 경우 주엽역 근처에서 킥보드를 타고 원마운트까지 와서 EBS 건너편 길가에 주차해놓고 횡단보도를 건너면 된다. 최근에는 이마트타운에 M7731이 정차하면서 이마트타운 ↔ EBS간 이동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이는 편.


18. 여담[편집]


  • 다른 지상파 방송국들과 달리 개편을 학기가 시작되는 2월 말과 8월 말에 한다.[112]

  • 종영한 프로그램을 재방영할 때는 편성표에 #을 붙여서 방영한다.[예시]

  • 2008년에 자막 전용 폰트로 폰트릭스 계열의 Rix체를 채택해 Rix고딕 등을 많이 썼지만[113], 2013년부터 서체를 자사 전용 폰트[114]와 혼용하고 있다.

  • 틱톡 챌린지에서 너 생각에 물론 내가 귀엽겠지만~ 난 아냐 EBS 라는 브금 소재가 되었다.들어보기 난 아냐 한국교육방송공단. KBS는 한국방송공단.

  • 다른 방송사들과 달리 시청률 공개를 일체 안 하는데, 이는 2003년 7월 25일 자로 EBS 사장으로 취임한 고석만[115] 사장이 회사 전체에 시청률표 배포를 중단하고 시청률 조사 자료의 진입 자체를 차단하도록 엄명했기 때문이다. 당시 고 사장은 시청률 조사는 객관성도 과학성도 없는 잘못된 자료다. 기본조사의 단초가 모호하므로 기준으로 삼을 수 없는 대표성 없는 자료다.라고 얘기하면서 피플미터의 근거에 대해 설명하고, 표본의 부정확성이 방송의 질은 물론이고 문화현상, 사회현상을 왜곡하고 변질시켜 끝내 되돌릴 수 없는 협곡으로 빠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고 했다. 그 이후로도 EBS의 시청률은 일부 커뮤니티를 빼고는 전혀 공개되지 않는 탓에 EBS의 인기 지표와 평판을 파악하기가 몹시 힘든 상황이다.[116] 이후 EBS가 경영난에 빠진 가운데 노사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으면서 시청률 비공개 방침은 사실상 무의미한 일이 되고 말았다.

  • 멀쩡히 배급사가 존재했던 애니메이션들을 방영한 적이 있었다.

  • EBS 본사가 일산에 위치하기에, EBS 자체제작 프로그램의 로케이션 촬영은 대개 고양시 일산 지역, 특히 킨텍스, 일산호수공원, 일산문화광장, 한류월드, 라페스타, 먹자골목, 웨스턴돔, 원마운트 등에서 이뤄지며, 예외적으로 인천국제공항 등 고양시 외 지역에서 로케이션 촬영이 이뤄지는 경우도 있는 편이다.[117]


19. 노동조합 현황[편집]




20. 산하기관[편집]




21. 해외 제휴 방송사[편집]



22. 관련 문헌[편집]


  • 한국방송사 (한국방송공사, 1977) - 본편, 별책




  • 한국방송 70년사 (한국방송공사/한국방송협회, 1997) - 본편, 별책




23. 관련 문서[편집]


  • 한국방송공사
  • 문화방송
  • SBS
  • OBS경인TV
  • EBS 1TV
  • EBS 2TV
  • EBS U(폐국됨)
  • EBS Kids
  • EBS FM
  • EBS 성우극회
  • 뽀로로[상징][118]
  • 방귀대장 뿡뿡이
    • 뿡뿡이[상징]
    • 짜잔형
  • 자이언트 펭TV
    • 펭수[상징]
  • 딩동댕유치원
    • 번개맨[상징]
    • 뚝딱이[상징]
    • 뚝딱tv
  • 딩대[119]
    • 낄희
    • 붱철[상징]
  • 점박이[아마도_상징]
  • OUN 방송대학TV - 방송대에서 운영하는 교육채널이다. 성격은 범국민 공영방송 vs 국립대학 부설 원격교육 부설매체라는 점에서 다소 다르나 교육적 내용을 위주로 방송하는 교육방송이라는 점이 비슷하다.


2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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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래서 2021년에 생방송 방과후 듄듄을 방영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EBS 다큐멘터리 유튜브 채널 이름을 골라"듄"다큐로 지었다.[5] 이를 활용한 특이한 작법으로, EBS 교재를 활용해 변형 문항을 만들어놓은 교재들은 "뜐"이라 불리기도 한다. 한글 입력 상태에서 Shift키를 누른 채로 EBS를 치면 뜐이 된다.[6] 실제로 듀냐라는 포인트를 잘 활용하면 좋은 점이 많다. 거의 교재를 반값 가격에 살 수 있다.[7] 현재 그 곳은 다이소 본사가 들어서있다.[8]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 등, 이중에서 2022년에 같은 고양시로 이전한 종편 MBN 빼고는 각 방송사들의 본부가 모두 서울에 있다.[9] 2004년까지 3세대 로고와 혼용해서 썼지만, 3세대 로고는 잘 찾아볼 수 없다.[10] 정작 2000~2004년 자료를 보면 2세대 로고만 보이고 이건 잘 안 보인다.[11] 다만, EBS 초등 3년, 4년, 5년 영어 1학기, 2학기, 3학기 책은 잘 보이고 존재한다.[12] 4세대 로고 초기인 2004년까지는 2세대 로고를 사용한 적이 더 많다.[13] 1990년 12월 EBS 독립 개국초기에는 EBS 게시판 프로그램 시작하기 전 '교육방송'의 국문로고만 사용했었다.[14] 국민들에게 익숙했던 로고로 현재도 EBS의 블로그인 EBS 스토리에서 쓰이고 있다. 블로그 게시물에 들어가면 깨알같은 구 EBS 로고가 보인다. # 여담으로, EBS 비디오에서도 이 로고가 쓰였다고 한다.[15]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 참고하면 빨간심볼과 함께 사용한 사례도 있다.출처[16] 2002년 4월 본사 이전 전까지는 기존 로고와 병용하여 사용했다.[17] 2004년에 2000년 로고를 약간 변형했다. 단, 일부 프로그램이나 홈페이지에서는 2000년 로고를 그대로 사용하다가 현 로고로 바뀌었는데, 홈페이지에서는 2008년 홈페이지 개편 전까지 사용한 적이 있으며, 옛 사옥 폴사인에는 2000년 로고가 이전 전까지 사용되고 있었다.[18] MBC 공동 캠페인이다.[19] 아무런 배경음악도 없이 정지화상 한장(사진, 삽화)과 EBS 로고만 걸고 무미건조한 톤으로 이 멘트만 나왔다. 실은 KBS 3TV 원시 EBS 시절의 잔재로 멘트만 "KBS, 제3텔레비전입니다"에서 이것으로 바뀐것.[20] 2가지 버전이 존재하였다.[21] "이어서 ◇◇(프로그램명)이 방송됩니다." [22] KBS가 자사를 국영방송으로 칭하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도 이와 연관이 있으며, EBS도 자사를 국영방송으로 취급하면 굉장히 심기불편해한다.[23] 원래는 KBS 역시 '한국방송공사법'이라는 특별법 및 그 시행령에 의해 국영방송에서 독립하여 공사화 되었다. 그러나 한국방송공사법과 시행령은 1990년대 말, 법 개정을 통해 방송법에 흡수된 이후 폐지되었다.[24] 대부분의 현대 법체계 원칙상 특별법은 일반법에 우선한다. 물론 그렇다고 KBS와 EBS가 서로 상/하위관계를 가지는 것은 아니고, 이 경우는 EBS의 지위가 방송법에 기속되지 않고 특별법에 의해 독립적이라는 의미이다. 참고로 KBS든 EBS든 직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관리감독을 받으며, 이는 정부조직법의 관할영역이다.[25] NHK, BBC, 프랑스 텔레비지옹이 교육채널을 굴리고 있었고, 거기에 5년전만해도 KBS 소속이었기 때문에 선례 좋아하는 복지부동 공무원들이 충분히 할 법한 발상.[26] EBS든 KBS든 인력 T/O는 지금도 행정안전부에서 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벌어지는 문제.[27] 이 예산 대부분은 수능특강이나 수능완성으로 대표되는 EBS의 도서 수익에서 충당된다(...)[28] 물론 앞서 서술했듯이 KBS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 1995년 의식의 노래 발표 이후 1997년에 KBS보다 제일 먼저 사용할 정도로 깊었지만, 지금은 송신소까지 독립을 하겠다고 선언하기에 앞서 1달 지연 끝에 2021년 5월부로 애국가까지 KBS 교향악단에서 독립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애국가 5항 참조.[29] KBS의 2021년 수신료 수입이 6790억 원이다.[30] 정확히 말하자면 1990년대 초중반에도 일부 프로그램과 시간대에 한해서 광고는 틀어주기는 했다. 물론 일반적인 상업광고의 형식은 아니고 협찬광고나 블록광고 형식으로... ID광고의 경우는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코리아나화장품의 ID광고가 주로 나갔다. 원래 교육채널에 상업광고를 편성하는 일은 별로 없고 EBS에서 공식적으로 상업광고가 허용되어있지 않았으나 당국에서 묵인해줬을 정도로 사정이 다급했다.[31] 예컨대 스폰지밥(EBS명은 네모네모 스펀지송), 불건전함이 빠진심슨가족, 내 친구 아서(Arthur), 신기한 스쿨버스, 참 바쁜 세상,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유럽 애니메이션들, BBC의 '살아있는 지구' 등.[32] 좀 더 정확하게는 MBC에서 했던 '1318 힘을 내'의 원조격.[33] 뉴스'도' 하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미드 뉴스룸 수준이다. Jim Lehrer's The News Hour라는 뉴스 프로그램으로 짐 레러가 거의 30년째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의 공신력이나 위상은 생각보다 높아서(시청률은 뭐...그렇지만) 2007년 미 대선 당시 양당 후보 토론회의 사회가 바로 짐 레러였을 정도다.[34] 엄연히 보도 기능이 있는 지상파 채널이라서 긴급지진속보와 유사한 자막송출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고 나무위키 기본방침에서도 제도권 방송사로서의 지위가 있다. 그리고 인지도가 낮아서 그렇지 EBS뉴스이라는 이름으로 뉴스를 편성하고 있다. 물론 교육방송답게 교육이나 복지등 생활뉴스를 중점으로 해서 그렇지 일반 사회 뉴스도 보낸다.[35] 당연하게도(?) 국내에서는 EBS가 수입 방영했다. 참고로 일본의 경우는 NHK.[36] 토요일 밤의 열기가 방영될 당시 이 부분이 자극적이긴 했으나 주인공 일행들과 그렇게 큰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크게 나오지도 않는데 모자이크 되었다[37] 하지만 2AM 정진운 출연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38] 기존에 대하소설 낭독 프로그램이었던 '소설마당 판'의 컨셉을 바꿔 만화, 웹툰을 상황극으로 각색 낭독하는 프로그램인 '소설마당 판, 라디오 웹툰'으로 개편했다. 2014년의 진행자는 닥터 프로스트의 작가 이종범.[A] A B C D 조직개편 후 연임.[39] 인간극장패러디인 듯한 오락 프로그램이다.[40] 2023년 8월 30일 기준[41] 해방전 소학교원검정 합격, 경남군북초등학교 훈도 동래제일국민학교 훈도 역임, 해방 후 부산진국민학교 교장, 경남시학 , 경남학무국 인사행정관, 경남학무과 장학사, 경남상업학교 교무주임, 개성중 교감, 문교부 보통교육국 장학관, 보통교육국 의무교육과장, 고등교육국 사범교육과장, 중등교육과장(서기간) 경인교대 제4대 학장, 경기여고 교장, 1975년 정년퇴임[42] 참여이사, 광운대 교수[43] 우리나라 대학교육과 교육행정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장기초등학교에 입학했으며, 대구수창공립보통학교(현 경북고)에 전학하여 33년에 졸업했다.만주 건국대학 제1기로 입학, 만주 흥농합작사 중앙회에 기획부에 근무. <동북한보사>(東北韓報社) 편집국장으로 근무, 국립대구사범대학 전임강사, 교학과장, 대구사범대학(현 국립경북대학교 개편) 사범대학, 법정대학 교수, 교학처장, 미 국무성 초청으로 미국과 유럽 대학들을 시찰했으며, 1964년 2월 경북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문교부 고등교육국장, 국립도서관장, 장학실장, 국민대학(현 국민대학교) 제7대 학장(현 총장)으로 임명되었다. 1984년 2월 정년퇴임 후 5년 동안 강의했으며, 그 후에 국민대 명예교수로 추대되었다. 총 37년 동안 대학교수 및 대한민국 정부 교육분야 고위직에 봉직하면서 후학 양성과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2017년 1월 19일 노환으로 향년 98세로 별세[44] 문교부 문예국장, 편수국장, 사회교육국장, 기획관리실장, 대통령비서관, 국립과학관장, 서울교육대학교 제3대 학장[45] 30년간 교육에 관여하여 문교부 교육행정을 담당을 근무하여 10년이 넘는장학계로 활동했으며, 평양사범대을 거쳐 서울대행정대학원을 석사, 청주여고 교장문교부 실업교육과장, 충북·경기도장학관, 주일장학관에게 당시는 재일교포2세에게「한국의 얼」을 심어주기에 부심했다.[46] 1973년 12월 ~ 1976년 12월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 제4대 학과장을 역임했다.[47] 서울시교육위원회관리 국장[48] 6·25전쟁 직전 서울청운국민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을 무렵 KBS의 아동을 위한 음악 「프로그램」에 제작에 기여, 문교부 중앙시청각교육원의 교육연구관을 역임했다.[49] 한양대 사범대학 학장, 한국교원대 교육학과 교수, 본교 총장, 한국교육학회 회장, 한국학술단체연합회 회장, 광주대 총장, 대전대 총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부 부의장, 전국사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50] 서강대학교 1994년 제3대~ 1996년 제4대 연임 교육대학원장에 역임하다가, 1999년 교육문화학 전공 교수로 재직하여 교육과학 연계전공을 개설했다. 그후 명예교수로 활동한 후, 한국교육심리학회 14대 회장으로 역임했다.[51] 1939년생. 중앙대 교육학 학사. 캐나다 앨버타대 교육학 박사. 모교인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 역임. 한국교육방송연구회 회장. 중앙대 부총장. 현 대진대 총장. 광운학원 이사장.[52] 한국교육개발원 부설 교육방송부 제작국장, 방송심의실장, 1990년 재임, 부설 교육방송 제작본부장, EBS 출범 후 1992년 5월 17일 교육방송의 예산축소에 반발해 사표를 냈다.[53] EBS가 개국하자마자 부원장 임기 중 원장대행으로 역임했다.[54] 성균관대 교육학과 졸업, 경기 화성시 삼괴중 교사, 조치원중(구 충남 연기군, 현 세종특별자치시) 교장, 서울여고·용산고·경복고 교장을 거쳐 서울시교육청 학무국장·부교육감, 교육부 장학편수실장, 1992년 8월 제13대(민선 제1대) 서울시교육감으로 취임, 1996년까지 4년간 재임했다. 안타깝게도 2016년 8월 2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55]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한 후 국무총리실 공보비서관과 정무제2장관 보좌관을 거쳐 90년 12월 이후 학술진흥재단 이사장직을 역임했다. 1997년 위성방송 개국 을 앞두고 검찰청의 EBS 교재(초, 중, 고, 어학) 출판대행업체 뇌물 수수 혐의로 전직 원장의 사법처리 발표로 같은 해 6월 14일 구속되었다. 그 후 서경대 전자공학과 교수로 역임했다.[56] 연세대 교수를 일단 휴직하고 사장에 취임한 후 재원확보를 위해 방송발전을 거듭났다.[57] 서울대 사무국장, 교육부 교직국장, 출판대행업체 뇌물 수수 혐의로 전직 원장의 사법처리 발표로 같은 해 6월 14일 구속 되었다.[58] 출범 이후 원장 역임 시절 위성교육방송 개국에 기여했다.[59] 1997년 6월 무렵 감사실장도 교육방송 교재출판 업체로부터 2,2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되었다.[60] 라디오제작국장, 기획조정실장, 부원장 직무대리를 역임했다.[61] 前 TBC 성우극회 1기(1964년 ~ 1980년), 방송통폐압으로 KBS에 옮겨 성우극회 7기 (1980년 ~ 이후 프리랜서 선언) 활동하다가 이후 프리랜서 성우)(프리랜서) 한끼줍쇼로 유명한 그 성우 맞다. 삼성그룹 관련 기업PR광고에 나왔다가, 2022년까지 TV조선의 이것은 실화다, MBN의 소나무(소중한 나눔 무한 행복)의 내레이션으로 했다.[62] 동아일보 기자, 한국통신 부사장, 노무현 대통령후보 정보통신정책특보[63]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 여성부 정책자문위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 KBS 이사[64] 제22회 행정고시 합격,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 서울특별시교육청 부교육감,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위덕대학교 총장, 제54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제55대 교육부장관을 역임했으며, 20년 이상 교육부교육청의 요직을 맡아온 교육 관료 출신이다.[65] 고려대 국문과 졸업, 민족문학작가회의 상임이사,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장. 유시민의 누나로 유명하다.[66] 1936년생 춘천시 출신, 춘천고, 경희대 영문과 졸업, 연세춘추 편집인, 코리아헤럴드 문화부 차장, 한국기자협회 사무국 국장, 런던대학교 사회학과 초빙교수,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국제교육부 부장-국제학대학원 원장, 아시아 태평양문화학자대회 대회장, 서울올림픽학술회의 사무총장, 유네스코 한국위원, KBS 이사, 한국방송학회 부회장, 공보처 선진방송정책자문위원회 기획위원장, 연세대학교 기획실 실장, 언론연구소 소장, 세계교육방송협회 아시아지역 회장, 한국케이블TV협회 자문위원회 위원, 한국교육개발원 부설 교육방송 원장, 한국교육방송원 원장, 제2기 종합유선방송위원회 위원, 대통령자문 새교육공동체위원회 제1소위원회 위원장, 한반도정보화추진본부(POINTS) 자문위원, 교육부 교육정보화추진분과위원회 위원,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상임고문, 한국경영학회 기획 위원장,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원장,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강원정보영상진흥원 이사장, 1997년 8월 25일 위성교육방송의 과외 개국 출범으로 공교육 실현으로 기여해 왔으나, 뇌물수수 의혹으로 사장 해임했다.[67] 동아방송 PD, 한국교육개발원 부설 방송담당부원장 역임, 부설 교육방송 부원장, 원장대행, 건국대학교 사회과학대 사회과학부 신문방송학과 교수, CBC(기독교방송)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한국방송학회 회장, 한국콘텐츠산업진흥회 회장, 아리랑국제방송(국제방송교류재단) 이사장[68] MBC PD 출신으로 주로 드라마를 위주로 제작했다. TV제작국 PD, 드라마국 부장, 부국장, 프로덕션본부장, 단막극팀, 특집극팀장, 한국정책방송 KTV 대표, MBC TV 제작본부 본부장, 특임이사 겸임, 대통령 비서실 국내언론 총괄국장, 2004년 4월 EBSi의 인터넷 수능강의 출범으로 기여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원장, 예술의전당 이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초빙교수,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총감독,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위원장,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총감독[69] EBS 초중고의 해당 교재의 머리말의 사장 이름이 표기되지 않았다. MBC 기획정책실 부장, 언론노조 MBC본부 부위원장,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 정권 시절 2003년 대통령비서실에 홍보수석실 국내언론2비서관, 국정홍보비서관, 보도지원비서관, 청와대 춘추관장 2004년 본사 부사장을 역임했다.[70] 보은근 출신으로, 관기제재소과 정미소를 운영하는 구필서 대표의 동생이다. 22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충북도 부교육감, 교육부 대학지원국장, 평생직업교육국장, 교육부 교원징계재심위원회 위원장, 홍익대 겸임 교수, 교육인적자원부 정책홍보관리실장, 대구산업정보대학 총장, 2007년 영어교육채널 개국의 출범으로 기여해 왔다. 같은 해 재신임을 역임했다.[71] 1950년생, 서울고, 서울대 공과대학 자원공학과 졸업(학사), 연세대 산업대학원 전자계산학 공학석사, 고려 대학원 전산학 이학박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매체개발연구소장, 교육인적자원부 원격대학설치심사위원장, 산업자원부 e-러닝 콘텐츠표준화포럼 회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무처장, 독학학위위원회 위원장,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정보화정책자문단 e-러닝분과위원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장-EBS 수능강의 자문위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교육분과)(현직) 도산아카데미 부원장 겸 유비쿼터스사회연구회장 당시 기술표준원 ISO/IEC JTC1 SC36위원장(현직) 한국방송통신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본교 명예교수, 과거 방송대 교수로 오래도록 재직해왔다. 주요 저서는 방송대 교재의 컴퓨터 관련 도서를 집필했다. 현 YTN 사이언스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2009년 10월 15일 노조의 출근저지 무산으로 인하여 같은 해 11월 19일 낙하산 저지로 인하여 무산 이후 1개월 만에 취임했다. 다음 해인 2010년 7월에는 장희민 강사의 군대 비하 살인 발언으로 인하여 낙인이 찍힌 경우로 죄송스러운 말씀의 사과로 글을 전했다.[72] 정보통신부를 거쳐,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융합정책실 실장, 제2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한국방송협회 부회장, 現 코드게이트보안포럼 이사장 이다.[73] MBC 라디오국, 라디오편성기획부장, 라디오본부장, 제주MBC 사장, TBN 대전교통방송 제8대 본부장, 88관광개발 상임감사, 한국방송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최순실이 추천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결국 이 때문에 임기 다 채우지 못하고 사임했다.[74] KBS 교양국 PD 출신으로 비서실장, 경영혁신 프로젝트팀장, 1TV 편성팀장, KBS JAPAN 사장을 역임했다. 연임을 하려고 했으나 EBS 독재자 미화 사건으로 인해 방통위로부터 거부당하면서 연임에 실패했다.[75] 우종범 사장이 임기 다 채우지 못하고 사임이 된 후 장해랑 사장이 임명되기 전까지 직무대행을 했으나 장해랑 사장의 연임 실패로 인해 부사장을 겸하여 사장 공석이 생기자 다시 직무대행을 맡았다.[76] 정읍시 출신, 익산 남성고, 중앙대 신문방송학 학사 및 석사를 마친 뒤 독일로 유학하여 박사 과정을 거쳐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미래발전위원회 제1분과 위원장, 한국방송광고공사 상임감사, 국무총리실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민간위원,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부사장 역임했다. 10대 사장으로 2022년 3월 7일까지 역임한다. 어쩐지 많이 들어본 것 같다면 기분 탓이 아니다. 사장 인선 과정에서 방송통신위원장 한상혁 변호사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박치형 부사장을 선임한 것이 학연 때문이라는 논란이 생겨 노동조합이 들고일어나기도 했다. 박 부사장이 해임되었으나 박 부사장이 2022년 2월 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77] 1992년 8월 EBS 프로듀서로 입사하여 재직 30년만에,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상 처음으로 내부승진 출신 사장이 되었다.[78] 2000년 6월 22일 ~ 2003년 이전까지 임명권자가 방송위원회였다.[79] 1966년 MBC 보도국에 입사한 뒤 경제부장과 스포츠국장, 보도국 부국장, 목포MBC 사장 등을 지낸 뒤, 2005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원장을 역임했다[80]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 KBS PD와 기자를 거쳐 2001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언론비서관,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수집사다.[81] 청와대 비서관 출신으로, 내부의 반발을 EBS 내부 낙하산 인사 반발로 이후 부사장에 임명했다.[82] 동양통신 사회부 기자 입사, 연합통신 정치부 기자와 국민일보 정치부장을 거쳐 국민의 정부 때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 국내언론1비서관, 부대변인, 공보수석실 선임비서관을 지낸 뒤 2002년 한명숙 2006년 여성 최초의 총리가 여성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차관으로 보좌했다. 총리의 추천을 받아 청와대로부터 총리 비서실장을 역임했다.[83] TBC 기자, 방송통폐합으로 KBS 이직, 보도본부 사회부, 경제부 차장, 국제부 유럽총국 특파원, KBS목포방송국 국장, 해설위원실 국장, KBS대전방송총국 총국장, 한서대 교양학부 부교수로 자리를 옮긴다. 올 봄학기부터 '정보사회와 뉴미디어의 이해' 과목을 강의했다.[84] KBS 보도제작국장과 KBS대구방송총국장 등을 역임하고,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85] 1987년 방송대학 매체개발연구소 PD로 라디오와 방송대학 TV강좌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1993년 EBS교육방송에서 컴퓨터는 내 친구, 지금은 정보시대 프로그램을 제작, 99년도에는 어린이팀 차장이 되어 딩동댕 유치원, 모여라딩동댕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2001년도에 EBS 외국어 팀장, 2002년 시청자팀장, 2004년 외주제작팀장, 2006년 직업채널팀장 그리고 2007년에는 영어채널 팀장이 되어 방송국 안에 영어채널 방송국을 런칭, 2008년도에는 EBS 교육제작센터 센터장을 맡아 EBS 수능 프로그램, 뉴미디어, 뉴스보도, 라디오채널, 영어채널을 총괄 담당. 2008년도에는 EBS 정책 센터장을 맡아 정책기획, 대외홍보와 예산분야를, 그리고 2011년도에는 교육방송 연구소장을 맡아 미래교육과 방송관련 국제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2017년 4월부터 CTS 기독교TV의 부사장이다.[86] 1989년 한국교육개발원 부설 방송담당 부문 부설 PD에 입사하여 EBS 출범 이관 후 정책팀 부장, 교육방송연구소장, 정책기획센터장, 평생교육본부장, 미주지사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2022년 4월 4일까지 였지만 2013년 박근혜 정부 눈치보기용으로 역사 다큐멘터리 PD를 전보시키고 다큐멘터리 제작을 막았다는 의혹을 받았고 김명중 사장과의 학연에 의한 인사라고 비판을 받아 2019년 9월 강제해임으로 7개월의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임했다. 그러나 이후 진행된 무효소송에서 2023년 2월 박치형이 이겨서 복직 가능성이 생겼다.[87] 1992년 8월 EBS PD로 입사하여, 편성기획부장, 지식정보부장, 정책기획부장, 학교교육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9년 12월 6일의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2022년 3월 7일에는 11대 사장이 된다.[88] 前 A&C코오롱 아나운서, 2003년 퇴사 후 YTN 앵커로 이적, 現 JTBC 보도국 뉴스제작2부장.[89] 前 안동MBC 아나운서, EBS 정보마당, EBS 뉴스 앵커, 미래직업 뜨는직업을 맡았다. 2012년 4월 9일부로, MBC 프리랜서 앵커 겸 뉴스 캐스터 이직, 2014년 4월 8일 MBC 퇴사 이후 2021년 8월까지 7년간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함. MBC 뉴스데스크의 서브 진행, 2021년 9월 이후로부터 2022년 3월까지는 현재 국민의힘 대통령 당선자 윤석열 예비후보시절 윤 캠프에 합류해 유튜브 채널 《석열이형 TV》 콘텐츠 진행 중, 2022년 8월 15일에 77회 광복절 경축식 MC.[90] 우면동 사옥 (1975.7.28~2002.4.10), 우면동 방송센터 (2002.4.11~2017.7.31)[91] 아날로그 시절에는 수도권 쪽이 13번, 남부지방 6번(언저리)였으나, SO에 따라서 3, 4번 자리에 내려가 있거나 심하면 2번 자리에 있는 경우도 있었다. 모 SO는 5번에 배치되었다. 다만 지역민방이 1995년도에 개국한 경우 2~5번에 배치되며 지역민방이 13번에 배치되지만, 반대로 1997~2002년도에 지역민방이 개국했으면 지역민방이 5~6번으로 배치되며 EBS가 13번으로 배치됐으나 이것과 관계없는 경우도 있다.[92] 예외로 이슬예나편은 유튜브에 업로드 되지 않았다.[93] 세계테마기행은 제외[94] 서울특별시교육청 제외. 이쪽은 별도의 자체 평가를 시행한다.[95] 시험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쉽긴 하나 영어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방의 경우에는 이를 이용한 시험도 어느 정도 변별을 가지므로 실제 내신에 반영되어 학생들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측면이 있다보니 이 시험 역시 중요도가 높다.[96] 속보를 해도 자막만 하는 수준이어서 정규방송 다끊고 비상속보 방송을 하지 않는다.[97] 사실 EBS도 2005년에 지상파 DMB 시험방송을 하고 사업자 입찰에 참여했으나 탈락했다.[98] 채널 자체는 유선방송/스카이라이프용으로 개편해서 현재도 방송하고 있다. 채널 명도 EBS u HD를 거쳐 EBS Kids로 바뀌었다.[99] 다만 UHD방송은 제반도 마련되어 있고 호출부호나 채널 대역은 할당되어 있으나 EBS의 송출을 위탁관리하는 KBS가 거부해서 못하는 쪽에 가깝다.EBS뉴스[100] 2016년 여름방학부터는 EBS2로 옮겨 방송중이며 그 이전에는 EBS TV였다.[101] 연계교재였던 10주완성과 파이널이 2012년 수능 대비 교재부터 통합되어, 유형편(기존의 10주완성)+실전편(기존의 파이널)+해답으로 나뉜 두껍고 비싼 교재 1권(이자 소책 3권)구성으로 바뀌었다. 다만 파이널은 7030파이널로 바뀌며 비연계가 되었다.[102] 비상에듀 외국어영역 이충권 강사는 아예 이런 식으로 교재내는 EBS를 'E B열한 Sㅐ끼'라고 깠다.(...) 이충권 강사가 인강계에 몸담고 있다고는 하지만, 저 오류투성이 EBS 교재를 풀어야했던 수험생 입장에서는 틀린 말은 아니다.[103] 사실 EBS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전국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교사이기 때문에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에서는 교수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시간'이다. 평가원 모의고사나 수능의 경우 많은 교수진이 엄청난 시간을 들여 출제하고 그에 대한 검수과정도 어마어마하게 철저함에도 오류가 나오곤 한다. 교사들을 저정도로 갈아넣는다면 EBS 교재나 모의고사의 질도 평가원에 뒤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까지 할 수 없을 뿐.[104] 사실 이 시스템은 메가스터디의 출판사업 본부인 메가북스에서 기출문제집용으로 먼저 도입했다.[105] 사실 일주일에 5개라서 이틀은 제출 안해도 된다.[106] 정말 저작권을 내세워 돈을 벌 생각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홈페이지에 책 내용을 무료로 공개하지도 않았을 것이다.[107] 이럴 경우는 주엽역 6번 출구나 7번 출구로 나와서 강선공원 앞에서 택시를 이용하자. 주의! 횡단보도 건너가서 택시를 타야 한다. 안 그러면 빙 돌아감.[108] 첫번째 정류장이다. 대화역 방향. 두번째 정류장은 강선마을 방향이다.[109] 실질적으로는 EBS 바로 앞엔 정류장이 없기 때문에 EBS 뒤편에서 하차한다.[110] 대로변을 따라가지 않고 원마운트-노래하는분수대(호수공원)-주엽공원 쪽으로 질러가면 한 5분쯤 단축된다.[미개통] [111] 서울 택시는 서울시 바깥에서는 서울로 들어오는 손님에 한해서만 태우고 영업할 수 있다.[112] 다른 지상파들은 보통 4~5월에 봄개편, 10~11월에 가을개편을 하며 아예 개편을 하지 않을 때도 있다. 참고로 KBS에서는 2015년과 2024년 한정으로 연초인 1월에 개편을 하기도 했고, MBC에서는 6~7월에 개편을 하기도 한다. 2003년까지는 3월 말과 9월 말에 했었다. 최근 개편은 2022년 2월 28일 진행되었다.[예시]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을 재방영하면 '#레전드히어로 삼국전'[113] 어린이 프로그램은 보통 Rix감기조심해, Rix받아쓰기, Rix새내기 등을 썼었다. 2011~2012년에는 대부분 프로그램이 Rix감기조심해를 많이 썼었다.[114] EBS의 한글 회사명 폰트를 토대로 한 폰트로 2012년 말 제작했다.[115] 공화국 시리즈(1~3), 코리아게이트, 삼김시대의 연출을 맡은 드라마 제작자.[116] 한때 SPOTV도 시청률을 비공개했지만, 2021년부터는 다시 공개 중이다.[117] 이는 EBS와 유사하게 일산에 스튜디오 시설을 둔 JTBC와 MBC도 마찬가지다. 서울 지역에 비해 비중이 약간 낮을 뿐...[상징] A B C D E F EBS를 상징하는 캐릭터[118] 아이코닉스뽀롱뽀롱 뽀로로의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투자한 EBS를 상징하는 캐릭터[119] 구 딩동댕대학교[아마도_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