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데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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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서 조던 베이커 역을 맡아 얼굴이 알려졌다.
2. 출연[편집]
3. 여담[편집]
- 프랑스 파리에서 폴란드인 아버지와 아일랜드계 호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이 모두 발레 무용수였는데, 공연을 하면서 만났다고 한다. 5살 때 가족과 호주 멜버른으로 이주했다.
- 신장 191cm의 엄청난 장신이다. 낮은 굽 신발을 신고도 184cm의 헨리 카빌보다 확연하게 크며 196cm의 아미 해머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가오갤에서는 외계인 여신에 딱 어울리는 캐릭터를 소화했으며[2] , 신체의 장점을 살려 모델로도 활동했다. 출연하는 영화에서도 장신을 따로 보정하지는 않는 걸로 보이며, 영화 테넷에서는 남배우들을 모조리 내려다보는 캣 바튼 역할로 출연했다. 이 커다란 키로 인해 더 크라운에서도 키 크기로 유명한 다이애나 스펜서 역할을 했다.
- 고전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얼굴의 소유자다.
- 요안나 옌드레이첵과 절친한 사이이며, 종종 같이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2018년 칸 영화제에서 신인상격인 '트로페 쇼파르'를 조 알윈과 함께 수상했다.
[1] 모델로 활동 중이다.[2] 꽤나 장신들로만 구성된 가오갤 멤버들과 비교해봐도 큰 키지만 앉아있는 장면이 많고 다른 배우들과 같이 서있는 장면들이 딱히 많지 않기에 큰 키가 확연하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아들 역인 윌 폴터 역시 188의 장신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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