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카즈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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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kada.jpg

<レインメーカー / Rainmaker>
オカダ・カズチカ / Kazuchika Okada



NJPW
링네임
Okada
Okato[1]
오카다 카즈치카(オカダ・カズチカ)[2]
본명
오카다 카즈치카
岡田 和睦(おか だ かずちか
생년월일
1987년 11월 8일 (36세)
신장
191cm[3]
체중
107kg
혈액형
A형
출생지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아이치현 안죠시(安城市(あんじょうし)
가족 관계
배우자 미모리 스즈코(1986년생)
경기 스타일
올드 스쿨 + 올라운더[4]
시그니쳐 무브
드롭킥[5]
러닝 백 엘보[6]
플랩잭[7]
DDT, 엘리베이티드 DDT[8]
다이빙 엘보 드랍[9]
센톤 아토미코[10]
리버스 넥브레이커[11]
헤비 레인[12]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선회식 툼스톤 파일드라이버[13]
개각(開脚(かいきゃく)식 툼스톤 파일드라이버[14]
코브라 플로전[15]
피니쉬 무브
레드 잉크[16]
머니 클립[17]
레인메이커[18]
별명
신세대의 에이스
(新世代(しんせだいのエース)
초인(超人(ちょうじん)[19]
레인메이커(レインメーカー)
테마곡
TOUGH BOY - TOM★CAT [20]
セフィーロ・レディオ・カムバック~青春(せいしゅん最下位(さい か い[21]
- 맥시멈 더 호르몬 ( - 2007.8)
Kick it, that makes funk me (2008.4 - 2010.1)[22]
Omori(Remix)[23] (2010.2 - 2011.12)
RAINMAKER (2012.1 - 2018)
RAINMAKER -laevatein- (2018)
RAINMAKER -NEXT LEVEL- (2019 - )
데뷔
2004년 8월 29일 (16세)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 콜리세오
토류몬 멕시코
vs 네그로 나바로[24]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주요 커리어
IWGP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 5회
NEVER 오픈웨이트 6인 태그팀 챔피언 1회

1. 개요
4. 평가
4.1. 경기력
4.2. 기믹 및 프로모
4.3. 반응
5. 여담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ここ(지역 이름)で!カネの(あめ(るぞ!!"
(여기 (지역 이름)에! 돈의 비가 내린다!!)


"(とくに、ありません。"[25]


(딱히, 없습니다.)


일본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프로레슬러.

2012년, 당시 25세라는 젊은 나이에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차지한 '레인메이커 쇼크'는 오랫동안 부진에 빠져 있던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부흥을 이룩하기 시작한 극적인 신호탄이 되었다.

타나하시 히로시, AJ 스타일스 등과 대립을 거쳐 성장함으로써 경기력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워커가 되었으며, 나이토 테츠야, 케니 오메가 등 라이벌들과 펼친 명경기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2010년대 후반 본격적인 세계 진출을 꾀하는 교두보가 되고 있다.

2017년에는 WWE 등 세계 뭇 단체의 뛰어난 선수들을 제치고 프로레슬링 일러스트레이티드(Pro Wrestling Illustrated)에서 선정한 PWI 500 랭킹에서 일본인으로는 최초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만 30세 시점에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최장 보유 기간 및 최다 연속 방어 기록을 획득하는등 탄탄대로를 걸어가고 있다.


2. 경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오카다 카즈치카/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주요 기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오카다 카즈치카/주요 기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평가[편집]


세상에, 그 꼬마 확실히 접수하는 법을 알아. 걔가 정말 잘하는게 뭔지 알아? 그 절묘함이랑 세심함이야

...

오카다가 어째서 그렇게 인기가 좋냐고? 그 친구 드롭킥은 대단하고, 접수도 멋지고, 아주 이글거리는게 있지. 근데 케니 오메가랑 펼쳤던 47분짜리 1차전이랑 그 60분짜리 2차전 시간제한 경기 말야, 물론 미친 범프도 몇 개 있었지만, 그 녀석은 정신나간 고난이도 기술 같은거에 매달리지를 않아.

...

걘 덩치도 생각보다 좋지. 6피트 3인치에 220 파운드여서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그 입장복도 멋지고, 이런거 다 제쳐놓더라도 아주 잘생긴 꼬마야. 과도하게 삐까뻔적 하지도 않고.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링크



4.1. 경기력[편집]


데뷔 초기부터 준수한 경기력으로 많은 기대를 낳았으며, 2010년대 후반 타나하시 히로시로부터 신일본의 아이콘 자리를 물려받은 후부터는 매 싱글 경기 때마다 희대의 명승부를 뽑아내고 있다. 지나친 장기 집권에 반감을 느끼는 안티들 또한 경기력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디시인사이드 링크

한창 성장기 때가 일본 프로레슬링의 침체기였던 탓인지 오히려 미국 스타일에 가까운 무브셋을 장착하고 있지만, 일본 프로레슬링 특유의 공방전을 살릴 수 있는 필살기 레인메이커를 장착한 하이브리드형 레슬러이며 현대 프로레슬링에서 각광받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기술을 구사하는 기조에 역행하는 고전적인 경기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래리어트, 넥 브레이커, 파일 드라이버, 센톤 등 자신의 장기인 소수의 기술들을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하는 올드스쿨 스타일이며, 일체의 반칙을 배제하고 자신의 힘만으로 승부를 내는 순도 100%의 선역 운영을 하는 것이 특징.

대다수 중요 무브들의 타점이 목에 집중되어 있어 릭 플레어나 무토 케이지의 무릎지옥 스타일처럼, 상대방의 목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경기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고타점의 드랍킥은 피니시 무브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의 드롭킥"으로 여겨지는 오카다 카즈치카의 상징 중 하나.

경기 운영에 있어서의 링 싸이콜로지와 접수 또한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런 경기 능력 및 접수 등으로 인하여 매 방어전마다 명승부가 벌어지는 것이 도리어 "절대적 챔피언으로서의 위엄을 손상시킨다"는 우려가 나올 정도. 한편으로는 장기 집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도전자를 상대로 아슬아슬한 명승부를 펼치면서 로스터 내의 선수들의 위상도 함께 상승하게 해주며 리그 전체의 수준을 높여주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4.2. 기믹 및 프로모[편집]


2012년 이후 건방지고 오만한 모습의 레인메이커 기믹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무적 선역 기믹이던 타나하시 히로시와의 대립 시기에는 보다 악역에 가까웠던 반면, 실질적인 단체의 에이스가 된 이후에는 보다 선역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소속 군단인 CHAOS(스테이블) 또한 덩달아 선역 군단에 가까워진 것은 덤.

경기 바깥에서의 연기 및 마이크웍 능력은 초기에는 과히 좋다고 할 수 없었다. 베테랑인 게도매니저로 붙은 것도 그러한 까닭. 하지만 오랜 연습을 거쳤는지 2018년을 기준으로 아주 잘하지는 않을지언정 그럭저럭 괜찮은 마이크웍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를테면 더 뉴 비기닝 in 오사카 2018에서 경기 이후 "오카다는 꺼져라!(オカダは帰れ!)"라는 안티팬의 챈트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등 순발력도 많이 성장한 상황.


신일본 창단 기념일 2018 프로모[26]

2017년 후반부터 오랜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집권으로 인하여 불만이 나옴에 따라 예전의 보다 악역에 가까운 모습을 조금씩 노출하고 있다. 초기 오카다가 '건방진 루키'였다면 2018년 무렵에는 '오만한 챔피언'의 면모를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다.[27]


4.3. 반응[편집]


파일:external/img.njpw.jp/news_10783_2.jpg

(버디파이트 홍보차 사진)

191cm의 장신, 엄청난 도약력, 미남 스타일의 얼굴, 특유의 카리스마성, 아직 20대 후반이라는 젊은 나이, 데뷔 후 10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 레인 메이커라는 독특한 캐릭터 등으로 현재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때문인지 프로레슬링 활동 외에도 부시로드 관련 CF, 드라마, 영화, 버라이어티 방송 출연 등도 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에도 까메오 출연했다.레코딩 현장#

파일:external/img.njpw.jp/news_9335.jpg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은 레인메이커달러. 레인메이커 기믹을 내세우며 '신일본 링에 돈비를 내리겠다' 선언했고, 여기에 맞춰서 입장신에 돈비를 뿌리고 있다. 레드 잉크 등 기술 이름을 돈과 연관해서 지은 것도 이런 기믹 때문이다.

다만 2017년을 기점으로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장기 집권이 지속됨에 따라 매니아 층에서는 과도한 푸쉬에 대한 역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례로 레슬킹덤 12에서 당시 엄청난 팬들의 성원을 얻던 나이토 테츠야를 상대로 승리했을 때는 전세계 팬들이 멘붕했던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 방어전마다 명경기를 뽑아내는 탓에 욕을 차마 할 수 없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물론 V12를 끝낸 이후 평가는 오히려 나이토를 상대로 승리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는 평. 데이브 멜처는 코바시 켄타의 장기 집권기에 비견될만 하다며 극찬했다.

Cage Match의 유저 평가에서도 굉장히 높아서 2018년 10월 중순 기준으로 10점 만점에 9.68점을 기록했다. 이 점수는 점보 츠루타에 이은 2위인데, 현역 프로레슬러들 중에선 1위에 해당한다.


5. 여담[편집]


파일:external/weeklyprowrestling.com/njpw0406-12.jpg

  • 오카다의 상징과도 같은 양 팔을 크게 벌리고 거만하게 시선을 살짝 위로 향하는 특유의 포즈는 레인메이커 포즈라고 하며, 입장 퇴장 뿐만 아니라 시합 도중 상대를 쓰러뜨려놓고 레인메이커를 시전하기 직전에 이 포즈를 취하곤 하는데사진처럼 뒤에서 게도가 세트로 같은 포즈를 하는게 포인트, 이 경우 TV카메라는 줌 아웃해서 경기장 전체를 넓게 비춰주는 암묵의 룰이 있다(...). 이렇게.

  • 취미는 나이에는 조금 안 맞지만 낚시로, 주로 배스 낚시를 하지만 바다낚시 민물낚시를 가리지는 않는다. 주변에서 같은 취미를 가진 레슬러는 없는지 주로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게닌들이나 타종목 선수들과 함께 낚시를 하러 가는 것으로 보인다.

  • 링 위에서의 거만한 모습과는 달리, 개인 인터뷰나 방송, CF등에서 비춰지는 이미지는 나이에 걸맞게 꽤나 순진한 스타일이다. 정작 링 위에서도 악역의 위치에 있으면서 석패 후 눈물을 흘리거나, 야노 토오루에게 코믹하게 농락당하는 등 알고보면 순수한 남자 캐릭터가 은연중에 이어지고 있다. 정확하게는 거만하고 당돌한 레인메이커와 순수한 오카다라는 캐릭터가 절묘하게 양립하고 있으며, 악역일 때는 전자에 비중을 두고 선역일 땐 후자에 비중을 두는 것.

  • 모기업 부시로드의 카드게임 버디파이트 CF에서도 "오카다!"라고 말을 놓는 어린이에게 자상하게 "오카다씨라고 불러야지!"라고 정정해주는(...) 모습이 유명.[28] 오카다의 필수요소 중 하나이다. 광고 시리즈가 늘어날 수록 온갖 방법으로 "오카다씨다"를 외치고 있다. 알았어, 오카다 오카다, 이거

  • 신일본의 중견 레슬러이자 같은 스테이블이었던 자도가 굉장한 모모이로 클로버 Z의 광팬임을 자처하고 있는데, 이 원흉이 오카다 본인임을 한 예능에서 고백하기도 했다. 20년 넘게 같이 활동해오며 서로를 형제라 칭하는 게도 역시 꼴사납다며 극딜을 가했다.[29]


  • 철권 7 FR과 본인이 속한 신일본 프로레슬링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의 한정판 코스튬을 출시하는데 모티브가 됐다. 레이지 아츠 발동 시 자신의 링네임에 걸맞게 돈벼락을 맞으며 피니쉬 기술인 레인메이커를 시전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서 레인메이커 일대기란 제목의 오카다를 페이크 주인공으로 다루는 사실 신일본 연대기인 연재물이 올라오고 있는데, 평가가 아주 좋다. 특히, 적절한 순간에 일본 해설진들의 멘트를 차용해서 더욱 현장감을 살려준다. 오카다 이야기 뿐만아니라 신일본이 재부흥기로 일어서기 시작한 2013년대부터 신일본을 전반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일본 프로레슬링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볼 요소가 가득하다.[30]2017년 4월경에 한번 연재가 중단되었다가, 같은해 6월 다시 연재를 시작했다. 같은해 12월 27일부로 100회를 돌파했으며, 2018년 1월 4일 레슬킹덤 12가 열리는 날에 맞추어 최종회가 나왔다.

  • 어린 나이에 데뷔했고 일찍부터 푸쉬를 받아 나이대에 비해서 엄청난 실적을 쌓았다. 만 30이 되지 않은 2017년 7월을 기준으로 IWGP 방어전 횟수, 재임기간에서 3위안에 들었다. 그리고 2018년 5월 4일에 타나하시 히로시를 이기며 IWGP 최다연속방어횟수 12회를 기록하며 기록을 갱신했다.

  •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모회사인 부시로드에서 제작한 프로레슬링 애니메이션 타이거 마스크 W에 성우로 참가한 것인 인연이 되어 성우 미모리 스즈코와 연애하다가 미모리 스즈코의 트위터에서 미모리 스즈코 본인이 오카다 카즈치카와 결혼(입적)하게 되었다는 것을 밝히게 되면서 유부남이 되었다. 새벽 4시에 일출 보러 가자고 깨워서 페라리를 몰고 후지산에서 장미꽃 100송이를 선물로 주곤 "나랑 태그팀 짜자."라고 프로포즈 했다고 한다.#





  •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의 클랜 크리에이터에서 다른 신일본 프로레슬링 선수들과 함께 갱 사냥단체 JUSTIS의 주적으로 등장한다. 별명인 레인메이커도 건재. 배틀 BGM도 본인 테마곡. 생각보다는 캐릭터와 정말 잘 맞는 연기를 선보였다.

  • 축구광이기도 하고 그와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광팬이기도 하다. 포비든 도어 2022 이후 기자 회견까지 포함, 토니 칸에게 해당 사실을 18번이나 말했다고(...). [31]

  • WWE에서 가장 큰 무대인 레슬매니아에 출전하는 것을 본인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목표로 잡고 있었다고 한다.

6. 둘러보기[편집]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2021년 레슬링 옵저버 명예의 전당 헌액자

파일:Toryumon_28C39Altimo_DragC3B3n29.jpg
토류몬 멕시코 영 드래곤즈 컵 토너먼트 우승자
록키 로메로
(2004)

오카다 카즈치카
(2005)


트라우마 II
(2006)

파일:신일본 프로레슬링 로고.svg 역대 G1 클라이맥스 우승자
2011

2012

2013
나카무라 신스케

오카다 카즈치카

나이토 테츠야
2013

2014

2015
나이토 테츠야

오카다 카즈치카

타나하시 히로시
2019, 2020

2021, 2022

2023
이부시 코타

오카다 카즈치카

나이토 테츠야

파일:신일본 프로레슬링 로고.svg 역대 뉴 재팬 컵 우승자
2012

2013

2014
고토 히로오키

오카다 카즈치카

나카무라 신스케
2018

2019

2020
잭 세이버 주니어

오카다 카즈치카

EVIL

파일:Wrestle_Kingdom_Logo.jpg
역대 레슬킹덤 메인 이벤트 [★]
2013.1.4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타나하시 히로시(C) vs 오카다 카즈치카
2015.1.4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타나하시 히로시(C) vs 오카다 카즈치카
2016.1.4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타나하시 히로시 vs 오카다 카즈치카(C)
2017.1.4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케니 오메가 vs 오카다 카즈치카(C)
2018.1.4[32]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나이토 테츠야 vs 오카다 카즈치카(C)
2020.1.5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 IWGP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나이토 테츠야(인컨C) vs 오카다 카즈치카(헤비급C)
2022.1.4
IWGP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타카기 신고(C) vs 오카다 카즈치카
2022.1.5
IWGP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윌 오스프레이 vs 오카다 카즈치카(C)
2022.1.8
태그팀 매치
무토 케이지 & 키요미야 카이토 vs 타나하시 히로시 & 오카다 카즈치카(C)
2023.1.4[33]
IWGP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제이 화이트(C) vs 오카다 카즈치카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레슬러
AJ 스타일스
(2016)

오카다 카즈치카
(2017)


케니 오메가
(2018)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 가장 탁월한 레슬러
AJ 스타일스
(2016)

오카다 카즈치카
(2017)


케니 오메가
(2018)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MVP 일본 부문
케니 오메가
(2018)

오카다 카즈치카
(2019)


나이토 테츠야
(2020)
타카기 신고
(2021)

오카다 카즈치카
(2022)


미정
(2023)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가장 기량이 발전한 선수
돌프 지글러
(2011)

오카다 카즈치카
(2012)


로만 레인즈
(2013)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대립
존 시나 vs CM 펑크
(2011)

타나하시 히로시 vs 오카다 카즈치카
(2012, 2013)


존 존스 vs 다니엘 코미어
(2014)
코너 맥그리거 vs 네이트 디아즈
(2016)

오카다 카즈치카 vs 케니 오메가
(2017)


쟈니 가르가노 vs 토마소 치암파
(2018)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최고의 레슬링 피니셔
리코셰
더블 로테이션 문설트
(2011)

오카다 카즈치카
레인메이커
(2012, 2013)


영 벅스
멜처 드라이버
(2014)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디케이드 어워드 선정 10년간의 가장 탁월한 레슬러
대니얼 브라이언
(2010)

오카다 카즈치카
(2020)


-
(2030)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경기 [★]
2013년
4월 7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인베이전 어택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타나하시 히로시(C) vs _오카다 카즈치카_
*****
2016년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레슬킹덤 X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타나하시 히로시 vs _오카다 카즈치카_(C)
*****
2017년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레슬킹덤 XI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케니 오메가 vs _오카다 카즈치카_(C)
******
2018년
6월 9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미니언 6.9 in 오사카-조 홀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3판 2선승 매치
_케니 오메가_ vs 오카다 카즈치카(C)
*******[34]
2022년
8월 17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32
결승전
윌 오스프레이 vs 오카다 카즈치카
*****¾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5성 경기 [★]
2013년
4월 7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인베이전 어택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타나하시 히로시(C) vs _오카다 카즈치카_
2013년
10월 1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킹 오브 프로레슬링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타나하시 히로시 vs _오카다 카즈치카_(C)
2016년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레슬킹덤 X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타나하시 히로시 vs _오카다 카즈치카_(C)
2016년
8월 6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6
A조 매치
_이시이 토모히로_ vs 오카다 카즈치카
2017년
4월 9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사쿠라 제네시스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시바타 카츠요리 vs _오카다 카즈치카_(C)
2018년
8월 10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8
A조 매치[35]
타나하시 히로시 vs 오카다 카즈치카
2018년
9월 23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디스트럭션 in 고베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도전 권리증 쟁탈전
_타나하시 히로시_ vs 오카다 카즈치카
2018년
9월 30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파이팅 스피릿 언리쉬드
태그팀 매치
_Golden☆Lovers_ (_이부시 코타_(O) & _케니 오메가_) vs 이시이 토모히로(X) & 오카다 카즈치카
2019년
3월 2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뉴 재팬 컵
결승전
SANADA vs _오카다 카즈치카_
2019년
8월 3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A조 매치
_SANADA_ vs 오카다 카즈치카
2019년
8월 10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A조 매치
_이부시 코타_ vs 오카다 카즈치카
2020년
1월 5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레슬킹덤 14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 IWGP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36]
_나이토 테츠야_(인컨C) vs 오카다 카즈치카(헤비급C)
2023년
6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미니언 6.4 in 오사카-조 홀
NEVER 오픈웨이트 6인 태그팀 챔피언십
블랙풀 컴뱃 클럽 (존 목슬리 &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 우미노 쇼타(X)
vs
_타나하시 히로시_(C) & _CHAOS_(C) (_이시이 토모히로_ & _오카다 카즈치카_(O))
2024년
1월 13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배틀 인 더 밸리
싱글 매치
윌 오스프레이 vs _오카다 카즈치카_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5.25성 경기 [★]
2020년
10월 10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30
A조 매치
타카기 신고 vs _오카다 카즈치카_
2021년
1월 5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레슬킹덤 15
싱글 매치
윌 오스프레이 vs _오카다 카즈치카_
2023년
8월 13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33
결승전
_나이토 테츠야_ vs 오카다 카즈치카
2024년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레슬킹덤 18
싱글 매치
브라이언 대니얼슨 vs _오카다 카즈치카_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5.5성 경기 [★]
2018년
5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레슬링 돈타쿠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타나하시 히로시 vs _오카다 카즈치카_(C)
2020년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레슬킹덤 14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이부시 코타 vs _오카다 카즈치카_(C)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5.75성 경기 [★]
2019년
7월 20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A조 매치
윌 오스프레이 vs _오카다 카즈치카_
2022년
1월 5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레슬킹덤 16
IWGP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윌 오스프레이 vs 오카다 카즈치카(C)
2022년
8월 17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32
결승전
윌 오스프레이 vs 오카다 카즈치카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6성 경기 [★]
2017년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레슬킹덤 XI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케니 오메가 vs _오카다 카즈치카_(C)
2017년
8월 12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7
B조 매치
_케니 오메가_ vs 오카다 카즈치카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6.25성 경기 [★]
2017년
6월 11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미니언 6.11 in 오사카-조 홀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37]
케니 오메가 vs 오카다 카즈치카(C)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7성 경기 [★][38]
2018년
6월 9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미니언 6.9 in 오사카-조 홀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3판 2선승 매치
_케니 오메가_ vs 오카다 카즈치카(C)

파일:PWI 로고.png PWI 500인 선정 올해의 레슬러
로만 레인즈
(2016)

오카다 카즈치카
(2017)


케니 오메가
(2018)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대립
샬럿 플레어 vs 사샤 뱅크스
(2016)

오카다 카즈치카 vs 케니 오메가
(2017)


쟈니 가르가노 vs 토마소 치암파
(2018)

파일:PWI 로고.png PWI 선정 올해의 경기 [★]
2017년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레슬킹덤 XI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케니 오메가 vs _오카다 카즈치카_(C)
2018년
6월 9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미니언 6.9 in 오사카-조 홀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3판 2선승 매치
_케니 오메가_ vs 오카다 카즈치카(C)

파일:프로레스대상 로고.svg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 MVP (최우수 선수상)
타나하시 히로시
(2011)

오카다 카즈치카
(2012, 2013)


타나하시 히로시
(2014)
타나하시 히로시
(2014)

오카다 카즈치카
(2015)


나이토 테츠야
(2016, 2017)
타나하시 히로시
(2018)

오카다 카즈치카
(2019)


나이토 테츠야
(2020)
타카기 신고
(2021)

오카다 카즈치카
(2022)


나이토 테츠야
(2023)

파일:프로레스대상 로고.svg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 연간 최고 시합상 (베스트 바웃) [★]
2012년
6월 16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미니언 6.16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_타나하시 히로시_ vs 오카다 카즈치카(C)
2014년
8월 10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4
결승전
나카무라 신스케 vs _오카다 카즈치카_
2015년
11월 15일
텐류 프로젝트
~텐류 겐이치로 은퇴~
혁명종언 Revolution FINAL
텐류 겐이치로 은퇴시합
텐류 겐이치로 vs _오카다 카즈치카_
2016년
7월 18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6
A조 매치
_마루후지 나오미치_ vs 오카다 카즈치카
2017년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레슬킹덤 XI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케니 오메가 vs _오카다 카즈치카_(C)
2018년
6월 9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미니언 6.9 in 오사카-조 홀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3판 2선승 매치
_케니 오메가_ vs 오카다 카즈치카(C)
2019년
10월 1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킹 오브 프로레슬링
싱글 매치
SANADA vs _오카다 카즈치카_
2020년
1월 5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레슬킹덤 14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 IWGP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_나이토 테츠야_(인컨C) vs 오카다 카즈치카(헤비급C)
2022년
8월 17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32
결승전
윌 오스프레이 vs 오카다 카즈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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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쪽 다 존재감이 0에 수렴하던 TNA 자버 시절의 링네임. 두번째 링네임인 오카토의 모티브는 그린호넷케이토(카토)였다.[2] 신일본 프로레슬링으로 복귀한 이후로 사용하는 링네임. 본명을 가타카나로 표기했을 뿐, 읽는 법은 동일하다.[3]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프로필[4] 경기 스타일 상 힘 쓰는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별로 없어서 그렇지 150kg에 달하는 신일본 내 최고 빅맨 배드 럭 팔레를 거꾸로 들어올려 툼스톤을 꽂는 파워도 가지고 있다.[5] 신장 191cm의 큰 체격임에도 최상급의 도약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드롭킥을 꼽자면 반드시 꼽히는 명품 드롭킥의 소유자로, 상대를 탑 로프에 앉혀놓고 점프해서 수그리고 있는 상대의 머리를 걷어차는 극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오카다의 대표적 반격기로, 오카다가 밀려가는 와중에 상대가 로프반동을 할 때 회심의 일격으로 터져나오는 드롭킥으로부터 오카다의 역전극이 시작된다. 또한 상대가 샷건이라도 맞은 것 마냥 내던져지듯 날아가 나자빠지는 상당한 위력의 러닝 프론트 드롭킥(존 우)과 탑 로프에서 뛰어내리는 스완다이브식 미사일 드롭킥도 일품.[6] 상대를 향해 달려가다 타격 순간 뒤를 돌며 목을 타격하며, CHAOS의 완전한 선역화 이후에는 중요도가 떨어지는 경기에선 타격 이후 일어나며 경기가 열리고 있는 지역명을 외치는 어필기의 일종이 되었다. 코너식으로도 자주 사용.[7] 오카다의 주력 반격기로, 191cm의 장신인 오카다가 점프한 상대의 다리 아랫 부분을 잡고 위로 쭉 뽑아올린 후 찍기 때문에 상대 머리가 이론상 3m가 넘는 높이에서 떨어진다.[8] DDT의 경우 상대 몸통에 토 킥을 먹이고 쓰는 정석적인 방식을 자주 사용한다. 코너 점핑 백 엘보 이후 DDT는 오카다의 정석 중 하나이다.[9] 미사일 드랍킥과 같이 오카다의 단 둘 뿐인 공중기. 덩치에 비해 체공시간이 상당히 길고 교과서적인 자세로 깔끔하게 들어간다.[10] 에이프런에서 삼단 로프를 잡고 뛰어넘으며 사용하며, 191cm의 장신에도 불구하고 루차 리브레 스타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만큼 깔끔한 기술 사용을 보여준다.[11] 오카다의 목기술 콤보의 일익을 담당하는 기술. 보통 툼스톤 전에 들어가며, 반격기로 쓰거나 상대를 강제로 기상시킨 후 사용하는 등 오카다다운 응용력을 보여준다.[12] 파이어맨즈 캐리 넥브레이커 슬램. 팬들이 잊어버릴만 하면 간혹 보여줘서 생각나게 하는 기술 정도의 빈도로 사용하고 있다.[13] 여타 기술들로 쌓아올린 목 데미지를 극대화시켜 레인메이커로 마무리 짓기까지의 마지막 단계를 담당하는 오카다 목기술 콤보의 최종 연결기. 보통 이 기술 이후에 얼마 안 가 레인메이커가 들어가기 때문에 상대에게 이 기술이 들어가는 순간 대부분 경기가 오카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종반부로 흘러가고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탄의 역할을 한다. 간혹 이걸로도 안되면 뒤로 돌면서 점프하며 상대를 찍는 살인기 선회식 툼스톤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다. 변형기로는 스즈키 미노루전 한정으로 나오는 스즈키의 피니셔를 흉내낸 '곳치식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도 존재.[14] 2021년에 들어서 선회식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보다 위상이 높은 레인메이커 셋업기로 사용 중인 기술. 찍는 순간 다리를 벌리면서 위력을 높이며 내리찍는 툼스톤 파일드라이버인데, 사실 말이 툼스톤이지 한 손을 상대 가랑이에 끼우지 않고 조금 고각으로 들어가는 미치노쿠 드라이버 II에 가깝다. 나카무라의 랜드슬라이드랑 비슷하지만 다른 기술인데도 영어 중계진은 랜드슬라이드라고 부른다.[15] 최후의 레인메이커의 새로운 셋업기로 코브라 트위스트 상태에서 들어올려 에메랄드 플로전으로 연결한다.[16] 변형 카멜 클러치. 상대의 다리를 얽어매고 거는 것이 특징이다. 뜻은 적자.[17] Money Clip. 변형 코브라 클러치. 기본 기술명으로 불리다가 이름이 붙혀진건 G1 클라이맥스 30 중반부부터이다. 뉴 재팬 컵 2020시점부터 레인메이커를 봉인하고 주력 피니셔로 사용했는데 원래 레인메이커 공방으로 경기에 몰입감이 더해져야 할때 공방전 흐름을 뚝 끊어먹으면서 뜬금없이 들어가는데다가 메인 피니셔로써의 설득력도 부족하여 2020년 유독 늘어난 오카다 비판의 원인이 되었으나, 2021년 레인메이커 부활 선언과 함께 레인메이커가 돌아오고 머니 클립이 메인이 아닌 서브 피니셔로 자리를 굳히면서 비판이 사그라들었다.[18] 리스트 락 래리어트. 사실 피니쉬 무브로써의 임팩트 자체는 여타 래리어트 사용자들에 비해 부족한 편이지만, 오카다의 '목 지옥'식 경기운영의 최종기로써, 여태까지 상대의 목에 착실히 쌓아온 데미지를 이 기술로 폭발시켜 마무리 짓는다는 그야말로 '마무리 일격'으로써의 의미가 큰 기술. 오카다의 경기 후반부를 목에 데미지가 쌓여 레인메이커만은 무조건 막으려는 상대와, 그걸 뚫고 경기를 마무리 지으려는 오카다의 명품 공방전으로 이끌어가는 일등 공신.[19] 2017년 케니 오메가와의 대립을 시작으로 간간히 사용하는 별명.[20] 데뷔 초창기에 쓰던 곡. 북두의 권 2부 오프닝곡으로 유명한 그 곡이 맞다.[21] 세피로 라디오 컴백 ~청춘최하위~. 맥시멈 더 호르몬의 네번째 앨범 '糞盤(쿠소반; 똥앨범)'의 네번째 곡. 토류몬 시절 사용했다.[22] 신일본 정식 데뷔전 이후로 사용하던 테마곡.[23] TNA의 오케이토로 활동하던 시대의 테마곡. 전형적인 시대 착오적 '칭챙총' 테마로 악명이 높았다. 게다가 이 리믹스 버전은 바로 1년 쯤 전에 TNA로 무사 수행 갔던 NO LIMIT 시절의 나이토 테츠야타카하시 유지로의 테마곡이였다. 즉 성의없는 돌려막기형 테마곡이였단 소리다.[24] 멕시코 출신의 프로레슬러로, UWA, UWF 등에서 활약하였다. 당시 이미 47세의 베테랑이었으며 인스타 문답에서 오카다가 가장 존경하는 레슬러로 꼽은 적 있다.[25] 예전에는 상대는 어땠는지에 대해 인터뷰를 요청하면 상대에 대해 아무것도 말할 게 없다는 의미로 상대를 깔보기 위해 자주 쓰던 말이었으나, 선역화 이후에는 하나의 밈처럼 주로 마이크웍을 끝마칠 때 쯤에 쓰는 말이 되었다.[26] "게도와의 결별"로 운을 띄워 속사포 같은 프로모로 시청자들을 흥분으로 몰아넣었다. 프갤 반응[27] 그래서 오카다의 장기 집권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팬들에게 효과가 아주 좋았다.(...)[28] 원래는 관객들이 오카다 콜을 외칠때 씨를 붙이라며 오카다 씨다!!를 외친다.[29] 그래서인지 모모이로클로버 멤버들이 레슬킹덤 X를 포함해 여러 프로레슬링 흥행에서 자도와 같이 출연하기도 했다.[30] 이 일대기때문에 신일본에 입문했다는 사람들도 보였다. 덕분에 갤러리에서의 일프 언급도 많아졌다.[31] AEW의 CEO 토니 칸의 아버지 샤히드 칸은 풀럼의 구단주고, 본인은 공동 소유주다.[★] A B C D E F G H I J K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32] 더블 메인 이벤트[33] 더블 메인 이벤트[34] 제 1전 28분 47초만에 오카다가 롤업으로 승리, 제 2전 19분 10초만에 외날개의 천사로 케니가 승리, 제 3전도 16분 53초만에 외날개의 천사로 케니가 승리하면서 1:2로 케니 오메가가 오카다의 집권기를 끝내고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 경기는 레슬링 옵저버 사상 전례없는 7성을 부여받은 최초의 경기가 되었다.[35] 시간 초과 무승부.[36] 최초의 두 메인 벨트 동시 타이틀전이었으며 나이토 테츠야가 승리해서 최초의 2관 챔피언이 되었다.[37] 시간 초과 무승부[38] 레슬링 옵저버 사상 최다 별점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