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r20판)

편집일시 :

분류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2024년
대한민국106년
단기4357년
불기2568년
원기109년
간지계묘(2월 9일까지)
갑진(2월 10일부터)
주체113년
대만민국 113년
일본레이와 6년
(황기 2684년)
이슬람력1445년(7월 6일까지)
1446년(7월 7일부터)
히브리력5784년(10월 2일까지)
5785년(10월 3일부터)
페르시아력1402년(3월 19일까지)
1403년(3월 20일부터)
에티오피아력2016년(9월 10일까지)
2017년(9월 11일부터)
로마 숫자MMXXIV
인류력12024년

1. 개요
2. 설명
3. 정치
4. 경제
4.1. 대한민국
4.2. 세계
4.2.1. 암호화폐 관련
5. 날씨
5.1. 1분기
5.2. 2분기
5.3. 3분기
5.4. 4분기
6. 자연재해
7. 국제행사
8. 문화
8.1. 스포츠
8.2. 영화
8.3. 드라마
8.4. 게임
8.6. 애니메이션
8.7. 방송
8.8. 스포츠
8.9. 인터넷
8.10. 퍼블릭 도메인
9. 교육
10. 사회
11. 지리/교통
11.1. 지리
11.2. 자동차
11.3. 철도교통
11.3.1. 도시철도
11.4. 도로교통
11.5. 항공 우주
12. 사건
12.1. 실제
12.1.1. 1월
12.1.2. 2월
12.1.3. 3월
12.1.4. 4월
12.1.5. 5월
12.1.6. 6월
12.1.7. 7월
12.1.8. 8월
12.1.9. 9월
12.1.10. 10월
12.1.11. 11월
12.1.12. 12월
12.2. 예정
12.3. 기념
12.4. 가상
13. 탄생
13.1. 실존 인물
13.2. 가상 인물
14. 사망
14.1. 실존 인물
14.1.1. 1월
14.1.2. 2월
14.1.3. 3월
14.1.4. 4월
14.1.5. 5월
14.1.6. 6월
14.1.7. 7월
14.1.8. 8월
14.1.9. 9월
14.1.10. 10월
14.1.11. 11월
14.1.12. 12월
14.2. 가상 인물
15. 데뷔
15.1. 가수
16. 해체
16.1. 가수
17. 은퇴
17.1. 스포츠
17.1.1. 국내
17.1.2. 해외
17.2. 인터넷 방송
18. 출시 상품
19. 히트작
19.1. 영화
19.2. 드라마
19.2.1. 지상파(KBS1/2, SBS, MBC)
19.2.2. 종합편성채널
19.2.3. 케이블 및 스트리밍, 기타
19.3. 애니메이션
19.4. 게임
19.5. 특촬
19.6. 가요
19.7. 기타 분야
20. 유행어/밈
21. 달력
21.1. 연휴
22. 음력 날짜



1. 개요[편집]


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며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이다. 또, 21세기제3천년기의 24번째 해이자 2020년대의 5번째 해이다.


2. 설명[편집]


2012년에 이은 21세기 두 번째 의 해이다.[1]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대체 휴일이 적용되지 않는 주말 공휴일이 설날 당일 1일뿐인 해이다. 설날 다음날은 일요일과 겹쳐 2월 12일 월요일이 대체 휴일이 된다. 3~12월 한정으로 2002년, 2013년, 2019년과 같은 형태의 달력[2]이며, 삼일절이 금요일이라 입학/개학이 2019년 이후로 5년 만에 3월 4일(2013년과 동일)이 된다. 2019년처럼 어린이날이 일요일이 되면서 5월 6일 월요일이 대체 휴일이 되었고, 부처님오신날2005년 이후 19년 만에 스승의 날에 겹쳐 각급 학교들은 관련 행사를 생략하거나 전날인 14일에 당겨서 할 것이다. 화수목에 공휴일이 끼는 4월 8~12일, 5월 13~17일, 6월 3~7일, 8월 12~16일, 9월 16~20일, 9월 30일~10월 4일, 10월 7~11일, 12월 23~27일에는 사회복무요원 복무기본교육이 편성되지 않는다.

이 해에는 대한민국의 고령화가 심화되어, 6월경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사상 최초로 1000만 명을 넘고 11-12월에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법무부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유학생, 근로자 증가세를 볼 때 2024년에 한국의 공식 외국인 비중이 처음으로 인구의 5%를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외국인 5%'는 인구·통계학계와 국제기구 등에서 통용되는 다인종·다문화 국가의 기준이다. 유례 없는 저출산과 고령화 속도와 맞물려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 유입 속도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 빠르게 '다인종·다문화' 국가로 진입하는 만큼 관련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

국어와 영어에서 암기식 공무원 시험이 시행되는 마지막 해이다.


3. 정치[편집]



3.1. 대한민국[편집]


전술했듯이 4월 10일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되며, 재보궐선거4월 10일, 10월 16일로 2회 실시된다.


3.1.1. 윤석열 정부[편집]



3.1.1.1. 연평도 해역 포격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4년 연평도 해역 포격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2. 북한의 미사일 도발 그리고 남북통일 포기 및 주적 선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4년 북한 미사일 도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3. 한국과 쿠바의 국교 체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쿠바 수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4. 의과대학 정원 대폭 확대 지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윤석열 정부 의과대학 정원 대폭 확대 지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 대한민국 국회[편집]



3.1.2.1. 정치인 피습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재명 피습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배현진 피습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연초부터 유력 정치인들을 향한 피습 사건이 벌어지면서 극단적 팬덤에 대한 우려가 많은 상황이다.


3.1.2.2.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주요 변수/제3지대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4년 제3지대 정당 4자 통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3. 개고기 금지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세계[편집]



3.2.1. 선거의 해[편집]


전 세계 50여개 국가에서 약 40억명의 유권자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전국 단위의 선거가 실시된다. 이는 2012년 이후 12년 만의 최대 규모로, 인류 역사상 2번째로 많은 최다·최대 규모의 선거를 실시한다. 투표율과 찬성율이 모두 항상 100%라 선거가 무의미한 북한이나 사실상 '대관식'이라고 조롱받는 러시아의 대통령 선거를 제외하면 중요한 선거가 몰려있는 해이다.

동아시아 국가 중 대한민국, 북한, 일본, 몽골, 대만의 선거가 전부 한 해에 몰려 있다. 특히 대한민국북한총선을 같은 해에 치르는 건 1967년 이후 57년 만이며 제6공화국 출범 후 처음이다. 북한의 선거는 김정은 집권 12년차를 맞아 시행하며 김정일 시대를 이끌었던 주요 인사들이 80대 이상의 은퇴할 나이가 됨에 따라 이 선거를 통해 김정은의 측근 인사로 대거 세대 교체를 할 것으로 여겨져 어용선거임에도 북한의 정세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선거다. [3] 전쟁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선거가 열리며, 유럽연합의 총선격인 유럽의회 선거, 미국 대선, 영국 총선, 이란 총선, 동남아시아 주요국 인도네시아의 대선 및 총선, 인구 세계 최다국 인도의 총선, 그 인도의 적성국인 파키스탄총선까지 예정되어있다.

  1. \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 2024년 방글라데시 의회 선거(1월 7일)
  2. \
    파일:부탄 국기.svg

    : 2024년 부탄 의회 선거(1월 9일)
  3. \
    파일:대만 국기.svg

    : 제16대 대만 정부총통 선거(대선) + 제11대 대만 입법위원 선거(총선) (1월 13일)
  4. \
    파일:핀란드 국기.svg

    : 2024년 핀란드 대통령 선거(1차) (1월 28일), 2024년 핀란드 대통령 선거(결선투표) (2월 11일)
  5. \
    파일:엘살바도르 국기.svg

    : 2024년 엘살바도르 대통령 선거 + 2024년 엘살바도르 의회 선거 (2월 4일)
  6. \
    파일:일본 국기.svg

    : 2024년 교토시장 선거(2월 4일), 2024년 도쿄도지사 선거(7월)
  7. \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 2024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선거 (2월 7일)
  8. \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 2024년 파키스탄 의회 선거 (2월 8일)
  9. \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 2024년 인도네시아 대통령 선거, 2024년 인도네시아 국민협의회 선거 (2월 14일)
  10. \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 2024년 벨라루스 의회 선거 (2월 25일)
  11. \ : 2024년 이란 마줄레스 선거(3월 1일)
  12. \ : 2024년 포르투갈 공화국 의회 총선거 (3월 10일)
  13. \ : 제15기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3월 11일)
  14. \ : 2024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 (3월 15일~3월 17일)
  15. \ : 2024년 슬로바키아 대통령 선거(1차) (3월 23일), 2024년 슬로바키아 대통령 선거(결선투표) (4월 6일)
  16. \ : 2024년 쿠웨이트 의회 선거(4월 4일)
  17. \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4월 10일)
  18. \ : 2024년 북마케도니아 대통령 선거 (4월 24일) + 2024년 북마케도니아 소브라니에 선거 (5월 8일)
  19. \ : 2024년 인도 하원 선거 (4월 ~ 5월)
  20. \ : 2024년 영국 지방선거 (5월)
  21. \ : 2024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의회 선거 (5월)
  22. \ : 2024년 차드 대통령 선거 (5월 6일) + 2024년 차드 의회 선거
  23. \ : 2024년 리투아니아 대통령 선거 (5월 12일) + 2024년 리투아니아 세이마스 선거 (10월)
  24. \ : 2024년 멕시코 대통령 선거 (6월 2일)
  25. \ : 2024년 유럽의회 선거 (6월 6일 ~ 6월 9일)
  26. \ : 2024년 벨기에 연방하원 선거 + 지방 선거 + 유럽의회 총선거 (6월 9일)[4]
  27. \ : 2024년 몽골 후랄 선거 (6월 28일)
  28. \ : 2024년 크로아티아 사보르 선거 (7월 24일 이전) + 2024년 크로아티아 대통령 선거(1차) (12월)
  29. \ : 2024년 루마니아 지방선거 (9월) + 2024년 루마니아 대통령 선거 (11월)
  30. \ : 2024년 조지아 대통령 선거(10월) + 2024년 조지아 의회 선거(10월 26일)
  31. \ : 2024년 우루과이 대통령 선거 + 2024년 우루과이 의회 선거 (10월 27일) (동시선거)
  32. \ :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11월 5일)
  33. \ : 2024년 산마리노 대평의회 선거(12월)
  34. \ : 2024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35. \ : 2024년 오스트리아 국민의회 선거
  36. \ : 2024년 스리랑카 대통령 선거
  37. \ : 2024년 말리 대통령 선거 + 2024년 말리 의회 선거
  38. \ : 2024년 남수단 대통령 선거 + 2024년 남수단 의회 선거
  39. \ : 2024년 페루 대통령 선거 + 2024년 페루 의회 선거
  40. \ : 2024년 모리타니 대통령 선거
  41. \ : 2024년 팔라우 대통령 선거 + 2024년 팔라우 의회 선거
  42. \ : 2024년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
  43. \ : 2024년 파나마 대통령 선거 + 2024년 파나마 의회 선거
  44. \ : 2024년 도미니카 공화국 대통령 선거 + 2024년 도미니카 공화국 의회 선거
  45. \ : 2024년 보츠와나 의회 선거
  46. \ : 2024년 작센 주의회 선거 + 2024년 튀링겐 주의회 선거 + 2024년 브란덴부르크 주의회 선거
  47. \ : 2024년 세네갈 대통령 선거
  48. \ : 2024년 튀니지 대통령 선거
  49. \ : 2024년 키리바시 대통령 선거
  50. \ : 2024년 알제리 대통령 선거
  51. \ : 2024년 시리아 인민평의회 선거
  52. \ : 2024년 아이슬란드 대통령 선거


3.2.2. 아시아&아프리카[편집]



3.2.2.1. 예멘 공습[편집]




3.2.2.2. 이란과 파키스탄 분쟁[편집]




3.2.3. 유럽&아메리카[편집]



3.2.3.1.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편집]




3.2.3.2. 텍사스 위기[편집]




4. 경제[편집]


코로나 후 인상된 고금리 정책을 유지하던 연방준비제도가 2024년 2분기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2019년 대한민국 최저임금상여금의 25%, 현금으로 따로 주는 복리후생비의 7%가 포함되고 단계적으로 변해서 2024년엔 상여금과 복리후생비 전액이 포함되기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결정했다. KBS, 고용노동부

계획대로 진행되면 북미처럼 완전 시급제로 임금 체계가 변경된다. 다만 이에 대해 논란이 있어 실제 시행될지는 불투명하다. 이 제도를 시행하려면 최저임금을 대폭 올려야 하는데[5], 윤석열 정부는 최저시급 인상에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4.1. 대한민국[편집]



4.1.1. 태영건설 부도 위기[편집]



사건은 2023년 12월에 발생했지만, 2024년까지 이어지고 있다.


4.1.2. 제4이동통신사 스테이지엑스 허가[편집]





4.2. 세계[편집]



4.2.1. 암호화폐 관련[편집]


블랙록, 그레이스케일, 피델리티 등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고자 하는 발행사들의 지지에 힘입어 비트코인 펀드가 미 SEC의 승인을 받았다. 이 결정은 비트코인의 가격을 일시적으로 끌어올렸다.


5. 날씨[편집]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서울 월평균기온(°C)-0.53.8
평년대비 편차(°C)1.53.1
전국 월평균기온(°C)0.94.1
평년대비 편차(°C)1.82.9

서울 연 최저기온서울 연 최고기온연교차
[순별 기온/펼치기·접기]
단위: (°C)
평년대비 편차는 순별 평년으로 비교함

  • 1분기
1월 상순1월 중순1월 하순2월 상순2월 중순2월 하순3월 상순3월 중순3월 하순
서울 순평균기온0.41.1-2.72.55.63.2
평년대비 편차2.43.0-0.63.74.90.3

  • 2분기
4월 상순4월 중순4월 하순5월 상순5월 중순5월 하순6월 상순6월 중순6월 하순
서울 순평균기온
평년대비 편차

  • 3분기
7월 상순7월 중순7월 하순8월 상순8월 중순8월 하순9월 상순9월 중순9월 하순
서울 순평균기온
평년대비 편차

  • 4분기
10월 상순10월 중순10월 하순11월 상순11월 중순11월 하순12월 상순12월 중순12월 하순
서울 순평균기온
평년대비 편차



5.1. 1분기[편집]


전년도 12월 25일부터 시작된 이상 고온1월에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경우 새해 첫날부터 최고기온 7.3°C를 기록했으며, 1월 5일에는 최고기온 9.1°C, 일평균기온 5.0°C의 강한 고온이 나타났다. 1월 7~8일에 반짝 추위가 나타났으나, 조금 낮은 수준에 그쳤다. 이후 15~16일의 반짝 추위를 제외하면 1월 중순까지도 이렇다 할 추위가 없었으며, 결국 1월 상,중순 평균기온 모두 평년보다 매우 높게 기록되었다. 하순에는 21일까지 고온이 이어지다가 22~25일에는 전국적으로 강한 한파가 찾아왔고, 26일 낮부터 크게 오르며 다시 고온이 시작되었다. 특히 31일에는 올해 최초로 두 자릿수인 10.6°C까지 올랐으며, 결국 서울의 1월 평균기온은 -0.5°C로 평년보다 매우 높았다.
무엇보다 겨울에 한파가 끝나면 항상 미세먼지가 온다는 공식이 있듯 역시나 중국에서 또다시 미세먼지가 날라왔으며, 며칠간 혈압오르는 한반도 특유의 대기정체로 인해 2월 1일에는 새해 최초로 수도권, 충청권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2월에 들어서면서 이러한 고온현상은 누그러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심해졌다. 2월 첫날부터 고온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입춘4일에는 서울이 12.2°C까지 오르는 등, 절기 값을 톡톡히 했다. 이후 중부 지방 위주로 눈이 내리며 기온이 하강했지만, 12일 낮부터 다시 크게 오르며 중순 내내 초고온을 기록했다. 특히 14일에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8.8°C, 최고기온은 무려 18.3°C를 기록하였다.[6][7] 2월 19일에도 서울 기준 아침 최가 9.4°C를 기록했고[8] 최고기온도 11.9°C까지 올랐다. 심지어 이 날은 흐리고 비까지 내리는 날씨여서 완전히 봄 체감이었다. 20일 오후가 되어서야 비로소 초고온이 끝나고 평년 수준의 날씨를 회복했다. 하순에는 전국적으로 폭설이 왔으며[9], 후반에 다소 고온을 보였으나 초중순보단 훨씬 약하다. 다만 초중순의 기록적인 초고온으로 인해, 서울의 2월 평균기온은 3.8°C를 기록하여 역대 2위[10] 기록하였다. 전국적으로는 무려 4.1°C, 역대 1위[11]를 기록하였다![12] 다만 강릉 등 영동 지방은 2월에 동풍이 잦다 보니 고온이 심하진 않았다.[13]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고온을 보인 기온과는 별개로 이번 2월은 눈/비가 매우 잦고 흐린 날이 많아 일조시간이 매우 적었다. 올해는 2월 29일이라는 윤년이 있었음에도 서울 기준 109.3시간을 기록하며 평년(167.8시간)의 65% 수준에 그쳤다. 또한 잦은 강수와 흐린 날, 그리고 동풍 탓인지 1달 내내 고온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미세먼지는 적었다.

3월에 들어서며 오히려 기온이 떨어지며 2월에도 없던 늦추위가 엄습했다. 삼일절인 첫날부터 서울 아침 -5.3°C, 낮에도 -1.6°C로 종일 영하권이었고[14][15], 일 최저기온은 -7.1°C였으며 다음날(2일)에 서울 -8.1°C[16] 등 절정에 달하였다. 그러나 3일이 되자 꽃샘추위는 누그러졌고 평년 기온을 회복했다. 다만 3월 3~4일간 미세먼지 농도가 높았다.


5.2. 2분기[편집]




5.3. 3분기[편집]




5.4. 4분기[편집]




6. 자연재해[편집]



6.1. 지진[편집]



6.1.1.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 지진[편집]





6.1.2. 중국 신장 지진[편집]





7. 국제행사[편집]



7.1.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편집]





7.2.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트디부아르[편집]





7.3.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편집]





7.4. 2024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편집]





7.5.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편집]





7.6.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편집]





7.7. UEFA 유로 2024[편집]





7.8. 2024 부산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편집]





7.9. 2024 FIFA U-20 여자 월드컵 콜롬비아[편집]





7.10. 2024 파리 올림픽[편집]





7.11. 2024 WBSC 프리미어 12[편집]





8. 문화[편집]



8.1. 스포츠[편집]




8.2. 영화[편집]


첫 스타트는 긍정적인데 한국영화 시민덕희, 건국전쟁, 길 위에 김대중, 소풍, 파묘 등등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함으로서 범죄도시3가 개봉하면서부터 한국 손익분기점 돌파 영화가 나온 작년보다는 훨씬 좋은 시작이다.[17]



8.3. 드라마[편집]




8.4. 게임[편집]




8.5. 가요계[편집]





8.6. 애니메이션[편집]


목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문서들을 참고.


8.7. 방송[편집]


  • 4월 14일: 런닝맨이 700회를 맞이한다.
  • 5월 6일: 우리말 겨루기가 1000회를 맞이한다.[20]


8.8. 스포츠[편집]


  • FIFA의 총회가 열린다.


8.9. 인터넷[편집]




8.10. 퍼블릭 도메인[편집]




9. 교육[편집]




10. 사회[편집]



10.1. 2024년 의료정책 추진 반대 집단행동[편집]





11. 지리/교통[편집]



11.1. 지리[편집]




11.2. 자동차[편집]





11.3. 철도교통[편집]


2024년은 5개 이상의 철도 노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대한민국의 첫 고속철도인 KTX가 개통 20주년, 수도권 전철 1호선 개통 50주년,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인 신칸센이 개통 60주년을 맞이해 2024년은 철도에서 의미 있는 해다. 다만, 몇몇 노선들은 이미 개통이 연기되었으며 추가지연될 수 있다. 또한 2024년에는 2023년에 개통예정이었으나 연기된 노선이 포함되기에 평년보다 많으며, 특히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을 중심으로 철도교통의 중요한 해이기도 하다.

남북축으로는 준고속철도인 서해선이 완공되며, 준고속철도인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이 개통되며,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의 전철화가 완료된다. 동서축으로는 경전선 부전-마산 복선전철보성~임성리 구간이 개통된다. 평택선 창내~포승 구간이 개통되며, 교외선은 KTX가 개통한 2004년 4월 1일 이후 20년 만에 여객열차 운행이 재개할 예정이다.


  • 중부내륙선 2단계 구간(충주~문경 구간) 개통: 중부내륙선의 나머지 구간이 개통되면서 철도 혜택을 받지 못했던 괴산군이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21], 철도경기도를 가기 불편했던 문경시는 이 구간의 개통으로 철도로 경기도를 쉽게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KTX-이음도 이용할 수 있게 돼서 문경시의 철도교통이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10월)


  • 장항선 신창~홍성 구간 복선전철화[22]: 이 구간의 복선전철화로 장항선의 전동차 진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된다. (6월 이후)

  • 서해선 서화성남양~홍성 구간 개통: 이 구간의 개통으로 철도혜택을 받지 못했던 당진시도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홍성군에서 서울특별시까지 더 빠르게 갈 수 있으며, 화성시 서부와 평택시 서부에서도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10월)[23]

  • 교외선 대곡역~의정부역 여객열차 재운행: 빠르면 2024년 말 늦어도 2025년 초에 고양시에서 의정부시로 복잡한 서울을 거쳐서 철도 교통으로 2시간 이상 빙 둘러가지 않고 더 빨리 갈 수 있게 되며, 교외선 여객열차 운행 중지로 인해 철도 이용이 불편했던 장흥면, 덕양구 일부 지역의 철도 이용이 더 편리해진다. (하반기)[24]




11.3.1. 도시철도[편집]


그동안 티스푼 공사로 인해 미뤄져 한산했던 2023년까지의 개통 소식이 2024년에 대거 몰렸다. 수도권엔 GTX-A가 개통되며, 비수도권 지역엔 광역철도인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되며 다양한 지역에서 도시철도 노선이 생긴다. 물론 수도권 전철 역시 개통과 착공이 대규모로 있다.

  • 수도권 전철 경강선: 성남역(3월 30일)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 수서~동탄 구간(3월 30일)
    • 구성역(6월)
    • 운정~서울역 구간(12월)[27]
  • 수도권 전철 8호선(별내선): 암사~별내(6월 29일)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구간 개통(12월)
  • 대구권 광역철도 (구미~경산) 구간 개통(12월)[28]


11.4. 도로교통[편집]


2024년에도 굵직굵직한 고속도로들이 연달아 많이 개통된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이 개통돼 서울, 경기 북동부에서 용인, 안성까지 가는데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익산평택고속도로 부여~안중 구간과 지선 구간이 개통돼 충청남도 중부 구간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질 것이다. 이 외에 함양울산고속도로 창녕~밀양 구간이 개통[29]된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남양주~포천 구간, 파주~양주 구간이 개통돼 경기북부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더 좋아진다.




11.5. 항공 우주[편집]


  • 1월 8일, 사상 최초의 민간 달 착륙선 페레그린이 발사되었다.
  • 1월 9일, 우주항공청 설치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천문연구원은 우주항공청 소속 기관으로 편입될 예정이다.
  • 1월 20일, 일본의 '슬림'이 달 착륙에 성공하면서 세계에서 5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한 국가가 되었다.


12. 사건[편집]



12.1. 실제[편집]



12.1.1. 1월[편집]




12.1.2. 2월[편집]




12.1.3. 3월[편집]


  • 3월 3일
  • 3월 4일
    • 전국의 초등학교 현장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1~2학년 한정으로 처음으로 적용되었다.
    • 푸바오가 중국으로 반환되기 위한 검역 과정을 거쳤다.[39]
    • 아이티에서 갱단이 교도소를 습격해 수감자 수천명이 탈옥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총격전으로 인해 10여명 이상이 사망했다.
    • 한국의 퀀텀에너지연구소에서 상온상압 초전도체라 주장하는 물질 PCPOSOS가 발표되었다.
  • 3월 6일
    • NH농협은행에서 업무상 배임 등으로 109억4733만7000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2.1.4. 4월[편집]




12.1.5. 5월[편집]




12.1.6. 6월[편집]




12.1.7. 7월[편집]




12.1.8. 8월[편집]




12.1.9. 9월[편집]




12.1.10. 10월[편집]




12.1.11. 11월[편집]




12.1.12. 12월[편집]




12.2. 예정[편집]














12.3. 기념[편집]




12.4. 가상[편집]




13. 탄생[편집]



13.1. 실존 인물[편집]



13.2. 가상 인물[편집]




14. 사망[편집]



14.1. 실존 인물[편집]



14.1.1. 1월[편집]













  • 1월 16일
    • 피터 시컬리 - 미국의 음악가(1935~)[50]




  • 1월 21일
    • 이영욱 - 대한민국의 정치인(1932~)[51]

  • 1월 22일
    • 한송 - 대한민국의 의사(1947~)
    • 아노 앨런 펜지어스 - 미국의 물리학자(1933~)[52]

  • 1월 24일
    • 제시 제인 - 미국의 배우(1980~)[53]

  • 1월 25일
    • 마루카와 토모히로 - 일본의 만화가(1970~)[54]

  • 1월 28일
    • 아시하라 히나코 - 일본의 만화가(1974~)[55]




14.1.2. 2월[편집]




  • 2월 3일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디 사보이아 - 이탈리아의 왕족(1937~)[56]

  • 2월 4일
    • 하게 게인고브 - 나미비아의 제3대 대통령(1941~)
    • 쿠르트 함린 - 스웨덴의 축구선수(1934~)
    • 아베 요코 - 일본의 서예가(1928~)[57]



  • 2월 9일
    • 다모 스즈키 - 일본의 음악가(1950~)[58]




  • 2월 14일
    • 박정아 - 대한민국의 국악인(1975~)[59]







  • 2월 23일
    • 신사동호랭이 - 대한민국의 작곡가(1983~)
    • 뱌체슬라프 레베데프 - 러시아의 법조인(1943~)[60]

  • 2월 24일
    • 케네스 미첼 - 캐나다의 배우(1974~)[61]

  • 2월 25일
    • 쭝칭허우 - 중국의 기업인(1945~)[62]



  • 2월 28일
    • 안종국 - 대한민국의 성우(1942~)
    • 남기철 - 대한민국의 교육자(1925~)[63]
    • 니콜라이 리시코프 - 소련의 정치인(1929~)
    • 김모임 - 대한민국의 정치인(1935~)
    • 야야 딜로 - 차드의 정치인(1974~)
    • 송수식 - 대한민국의 의사(1941~)



14.1.3. 3월[편집]


  • 3월 1일
    • 오현경 - 대한민국의 배우(1936~)
    • 김득실 - 대한민국의 교육자(1927~)[64]
    • 아이리스 아펠 - 미국의 디자이너(1921~)[65]

  • 3월 2일
    • 나영수 - 대한민국의 교수(1938~)[66]
    • 황영하 - 대한민국의 정치인(1939~)

  • 3월 3일
    • 김응렬 - 대한민국의 군인(1928~)[67]
    • 이판근 - 대한민국의 작곡가(1934~)
    • 이홍길 - 대한민국의 교수(1942~)

  • 3월 4일
    • 김상조 - 대한민국의 기업인(1936~)[68]

  • 3월 5일
    • 조장환 - 대한민국의 교수(1934~)[69]
  • 3월 6일

14.1.4. 4월[편집]



14.1.5. 5월[편집]



14.1.6. 6월[편집]



14.1.7. 7월[편집]



14.1.8. 8월[편집]



14.1.9. 9월[편집]



14.1.10. 10월[편집]



14.1.11. 11월[편집]



14.1.12. 12월[편집]




14.2. 가상 인물[편집]




15. 데뷔[편집]



15.1. 가수[편집]




16. 해체[편집]



16.1. 가수[편집]




17. 은퇴[편집]




17.1. 스포츠[편집]



17.1.1. 국내[편집]




17.1.2. 해외[편집]




17.2. 인터넷 방송[편집]




18. 출시 상품[편집]




19. 히트작[편집]



19.1. 영화[편집]




19.2. 드라마[편집]




19.2.1. 지상파(KBS1/2, SBS, MBC)[편집]




19.2.2. 종합편성채널[편집]




19.2.3. 케이블 및 스트리밍, 기타[편집]




19.3. 애니메이션[편집]



  • 2분기

  • 3분기

  • 4분기


19.4. 게임[편집]


  • Palworld
  • 용과 같이 8
  • 철권 8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재흥행][71]
  •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 3


19.5. 특촬[편집]




19.6. 가요[편집]





19.7. 기타 분야[편집]




20. 유행어/밈[편집]




21. 달력[편집]





21.1. 연휴[편집]




22. 음력 날짜[편집]




[1] 2000년은 20세기의 마지막 용의 해지만, 음력으로는 2001년 1월까지 용의 해이므로 세 번째라고도 볼 수 있다.[2] 1968년, 1996년 달력과 완전히 일치하며, 1월 1일~2월 28일 한정으로 2001년, 2007년, 2018년과 같다.[3] 북한에서는 선거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뽑지만, 투표율이 99.9%에 육박하고 게다가 당선인이 죄다 조선로동당 및 산하 구색정당이여서 선거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하다.[4] 벨기에는 2014년부터 총선, 지방선거, 유럽의회 선거를 같이 치렀다.[5] 실제 북미에선 많은 사무직군이 시급제라 한다.[6] 서울의 2월 기온 중 최고 2위이다. 최고 1위는 2004년 2월 20일로, 무려 18.7°C를 기록했다.[7] 일평균기온은 무려 12.9°C로 아예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평년 4월 중순에 해당한다. 무려 두 달이나 계절이 앞서간 셈이다![8] 그나마 저녁에는 기온이 하강하며 일최저기온은 4.2°C를 기록.[9] 2월 21일~22일 경.[10] 1위는 2007년 4.0°C.[11] 기존 기록은 2007년의 4.0°C.[12] 이번 2월이 고온이 얼마나 심했냐 하면, 기상관측 사상 최초로 서울에서 일평균기온 영하가 기록되지 않은 2월이 되었고, 최저극값이 겨우 -3.1°C로 이전에 이미 매우 높다는 이야기를 듣던 직전 해의 최저극값 -5.3°C보다도 훨씬 높았다.[13] 강릉 기준 3.6°C로, 강릉 기준으로도 이 정도는 평년보다 1도 높아 다소 고온을 보였으나 다른 지역과 다르게 기록적인 수준은 아니고 적당한 고온이다. 특히 2019년부터 강릉을 중심으로 고온이 잦아서 2020~2021년은 5도 안팎, 2023년은 5.2°C, 그 이상 저온을 보인 2022년 2월도 2.0°C를 보였다. 이런 최근 강릉의 날씨를 감안하면 이정도는 매우 선전한 것이다. 또한 13~14일, 17~19일에 타 지역보다도 매우 강력한 초이상 고온이 온 것을 제외하면 평년 수준이다.[14] 자정에 일최고 0.3°C를 기록했을 뿐, 낮 최고기온은 영하권이었다. 전날인 2월 29일 최저기온이 24시 0.3°C이다.[15] 이 날은 2018년 3월 2일(음력 1월 15일정월 대보름) 이후 6년 만의 서울 3월 일평균 영하 기록이다. 2월에도 없는 일평균 영하를 3월 들어서야 기록하는 꼴이 되며, 3월 최저극값이 2월 최저극값보다 크게 낮은 기현상이 나타났다. 2019~2023년간 유의미한 꽃샘추위가 없었기 때문에 부각되며, 2018년은 -0°C대였으나 올해는 -4°C 아래였다.[16] 1985년 3월 10일 -8.2°C 이후 39년 만에 가장 낮은 3월 기온이었다. 2007년 3월 6일 -7.6°C보다 낮아 21세기에서 가장 낮은 기록이다.[17] 거기에다 2월 22일에 개봉한 파묘가 가히 엄청난 흥행세이기에 파묘의 경우 손익분기점을 넘어 첫 500만 관객 돌파영화가 될 전망 가능성도 높다.[18] 한국 개봉 한정.[19] 한국 개봉 한정[20] 원래대로였다면 3월 초에 맞을 수 있었지만, 2023년 10월에 회차로 가산되지 않는 글로벌판이 5부작으로 편성되어 2달 가량 늦어지게 되었다.[21] 다만 괴산읍이 아니라 동쪽인 연풍면이기 때문에 진입 자체가 다시 불편할 수 있다.[22] 복선화는 지난해에 완료했다.[23] 국가철도공단은 서해선 전 구간을 2024년 10월에 개통할 예정이라고 2022년 11월 25일 밝혔다. 2022년 10월 기준 공정률은 90%이다. 당초 공단은 2023년 12월 서해선 전 구간을 개통하려 했으나, 레미콘 등 자재 수급 불안으로 개통 시기가 미뤄졌다. 국토교통부가 서해선 복선전철화 사업 기간을 2024년 12월 말로 고시해 개통 시기가 더 늦춰질 수 있다. 기사[24] 교외선 원릉역 외 기타 시설개선 설계공모전에 따르면 운행일자를 반영해 2024년 6월 말까지 교외선 관련 공사 완료될 수 있도록 교외선 우선설계계획 및 시공계획 수립 필요라고 적혀 있다. 출처[25] 원주~강남 40분 시대 열린다여주~원주 복선전철 착공[26] 12년 기다린 GTX-C, 드디어 첫 삽강남까지 30분 시대[27] 삼성역의 개통이 늦어지면서 국토교통부는 운정~서울역 / 수서~동탄 구간을 분리 운행하고 추후에 무정차 통과해 삼성역을 제외한 전 구간을 운행하는 안으로 추진하고 있다.[28] 대구권 광역철도의 개통은 동남권의 동해선 광역전철부전-마산 복선전철에 이어 비수도권 두 번째 지역에서의 광역철도가 된다.[29] 여담으로 창녕JC 부근의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선형이 좋지 않아서 그 아래에 있는 영산IC까지 개량공사가 진행 중이다.[30] 중부고속도로 청주강서 하이패스 나들목 31일 개통, 2024-01-29, 연합뉴스[31]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포천∼남양주 구간 7일 개통, 2024-02-02, 연합뉴스[32] 문제가 많았던 책임읍면동제는 박근혜 정부 때 시행되어 문재인 정부 때 폐지되었다.[33] HSK, JLPT 등.[34] 한국 동해안에서도 1m 내외의 쓰나미 변동과 최초로 지진 해일 경보로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었다.[35] 그런데 일본 기상청의 경보 발령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면서 울릉도 사이에 국경선을 그려 일본 영토로 표기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36] 식중독 균은 오리온 기업 내에서 실시한 자체검사에서 발견되었다.[37] 2023년 12월 16일에 소요산역~연천역 구간이 개통한 지 두 달 쯤 된 시점에서 이미 네 번째 고장이다.[38] 19일에 관련 보도가 나왔으며, 최종적으로 2월 22일 8년 총 170억으로 계약했다.[39] 이에 일반인에개 공개하는 모습은 전날인 3월 3일이 마지막이 되었다.[40] 원래 2023년 개편 예정이었다. 수소버스 45대를 주문했으나, 납품이 지연되면서 예비차 부족 등의 사유로 연기됐다.[41] Ez2dj 1st Trax 기준으로 되어있다.[42] 원조 테트리스의 출시 40주년이다. 대한민국오락실에서 흔히 테트리스라고 부르는 아타리 테트리스는 1988년에 출시돼서 이 제품의 출시 40주년은 아니다.[43] 일본 출시 기준[44] Ez2dj 1st Trax의 확장판이다.[45] 일본 기준[46] 시점은 여름.[47] 시점은 10월 말~11월 초 중반.[48] 시간 순서는 팔콘과 윈터 솔져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터널스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호크아이.[49] 영화 프로메테우스에서 첫 등장한 데이빗 8은 이 데이빗의 8세대 타입이다.[50] P.D.Q. Bach라는 예명으로 코미디 음악을 작곡한 것으로 유명했다.[51] 법무부 차관, 제12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52] 로버트 우드로 윌슨과 함께 우주 배경 복사를 최초로 관측한 인물이다.[53] 포르노 배우로, 남자친구와 함께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부고 기사[54] 나루에의 세계의 원작자로, 허혈성 심질환으로 사망했다.[55] 섹시 다나카 씨의 원작자로, 드라마 각본가와의 갈등이 원인이 되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56] 이탈리아 왕국의 마지막 왕세자.[57] 아베 신조 전 내각총리대신의 모친.[58] 밴드 의 보컬리스트였다.[59] 김태연의 스승이었던 국악인으로, 유방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 세상을 떠났다. 부고 기사[60] 소비에트 연방의 마지막 대법원장이자 러시아의 초대 대법원장이었다.[61] 대표작으로 캡틴 마블에서 캡틴 마블의 아버지인 조지프 댄버스 역을 맡았다.[62] 와하하의 창업주이다.[63] 목원대학교의 4~8대 총장을 지냈다. 부고 기사[64] 부고 기사[65] 부고 기사[66] 부고 기사[67] 제24대 2군단장이었다.[68] 종근당의 5대 사장이었다.[69] 단국대학교의 9대 총장이었다.[70] 게임판에선 설정이 좀 바뀌었다.[재흥행] [71] 출시된 작년에는 조금 흥행했다가 카트라이더가 서비스 종료 이후 망해버린 후속작이었으나 RISE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하여 카트라이더 2라고 불릴 정도일 만큼 또 다시 흥행에 찾아내기 성공했다.[역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