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에너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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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8년 이석배가 LK-99를 연구하기 위해 설립한 기업.
2. 지배구조[편집]
실시간 변화할 수 있어 1의 자리수로 대략적인 숫자를 서술한다. 2023년 8월 19일 조선일보, 크레탑(CreTop) 기업분석
- 이석배 (약 52%)
- 기세웅 (미공개) - 프로셀테라퓨틱스 감사(회계사). 이석배 대표가 4월 국문논문에 첫째로 언급했다.
- 이병규 (미공개) - 프로셀테라퓨틱스[6] 대표. 이석배 대표가 4월 국문논문에 둘째로 언급했다.
- 윤상억 (약 10%) - 화인바이오[7] 회장. 이석배 대표가 4월 국문논문에 셋째로 언급했다. 2022년에 투자하고[8] 지분을 얻었다.
- 임모씨 (약 6%)
- 기모씨 (약 5%)
- 오모씨 (약 3%)
- L&S벤처캐피탈[9] (9.37%) - & 회계상 2008년에 5억원을 투자하고 16.67% 지분을 얻었다.[10] 점진 상각처리하여 2023년 3월 감사보고서에 남은 9.37%의 지분도 전액 상각했다고 밝혔다.[11]
3. 여담[편집]
2023년 11월 3일, 관련 연구의 논문 공저자이자 특허 공동발명자인 김지훈 박사와 권영완 교수가 CCS충북방송의 이사진에 합류했고, 초전도체 관련 사업을 하겠다는 입장문을 냈다. 관련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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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려대학교 창업기업으로, 전신은 '고려대학교 이론물리화학연구실'이라는 기업이다.[2] 잡코리아는 동년 8월 18일으로 주장한다. #[3] (특허 1~3) 2008년 창업부터 2012년까지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5가 126-1 고려대학교 아산이학관 325호에 있었다.[4] (특허 4~6) 이후 2021년까지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11길 27 윈스타워 701호에 있었다.[5] (특허 7, 법인 등기) 2022년 1월 21일 입주한 현 건물은 이석배 대표 부친의 건물이며, 이 건물 202호가 이석배 대표와 이석배 대표 부친의 자택이다. #[6] 프로셀테라퓨틱스의 지분은 대략 이병규 대표 93%, 바이오플러스 7% 등이다.[7] 화인바이오의 지분은 윤상억 회장이 100%라 구매할 수 없다.[8] 2021-2022 권영완이 참여한 특허 2건까지 본 뒤의 투자.[9] L&S벤처캐피탈의 지분은 대략 신성델타테크 50%, 파워로직스 10%, 유텍솔루션 7%, 디에프지 7% 등이다.[10] 무려 최초 창업 및 최초 특허 때부터의 투자. L&S벤처캐피탈 강웅태 차장이 담당했다. 강웅태 2023년 7월 31일 페이스북[11] 2023년 8월 9일 국민일보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