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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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대한민국의 비은행예금취급기관 | 대한민국의 증권사 | 대한민국의 사라진 은행




하나은행
Hana Bank

파일:하나은행 로고.svg
법인명
한국어: 주식회사 하나은행
영어: KEB Hana Bank[1]
중국어(정체): 韓亞銀行[2]
중국어(간체): 韩亚银行
일본어: ハナ銀行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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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설립일
1967년 1월 30일 (57주년)[3]
업종명
국내 은행업
상장 유무
비상장 기업(상장 폐지)
기업 규모
대기업
은행장
이승열
본점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5 (을지로1가)
전신
KEB외환은행 (50%)
하나은행 (50%)
종목 코드
004940
상장 시장
유가증권시장 (1994년~ 2013년[4])
은행 코드
081[5], 025[6], 080[7], 082[8]
SWIFT 코드
KOEXKRSE[9]
취급 통화(굵은 글씨는 주력 통화)
ZAR, NOK, NZD, DKK, RUB, MXN, USD, BHD, SAR, SEK, CHF, SGD, AED, GBP, EUR, IDR, JPY, CNY, CZK, CAD, KWD, THB, TRY, PLN, HUF, AUD, HKD, OMR, CLP, BRL, TWD, MYR, VND, BND, JOD, ILS
직원 수
12,288명(2021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5조 3,595억 7,858만 5,000원(2021년 기준)
매출액
연결: 30조 1,397억 7,046만 9,066원(2021년 기준)
별도: 29조 2,171억 7,050만 9,457원(2021년 기준)
영업 이익
연결: 3조 4,184억 3,755만 4,787원(2021년 기준)
별도: 3조 2,605억 5,929만 6,157원(2021년 기준)
순이익
연결: 2조 5,757억 4,608만 536원(2021년 기준)
별도: 2조 3,801억 2,993만 1,441원(2021년 기준)
자산 총액
연결: 430조 1,935억 7,615만 2,370원(2021년 기준)
별도: 411조 8,616억 2,686만 3,129원(2021년 기준)
부채 총액
연결: 401조 4,371억 473만 7,680원(2021년 기준)
별도: 384조 4,103억 2,691만 6,995원(2021년 기준)
웹 사이트
하나은행[10]
관련 링크
노조 홈페이지
동우회
유튜브 채널
국고수납대리점
[[외환|{{{#ffffff 외국환은행[11]]]

1. 개요
2. 지배 구조
3. 역사
5. 통합 과정
5.1. 영업점 간판
5.2. 은행원간의 통합
5.3. 지점 통폐합
6. 역대 은행장
7. 역대 슬로건
8. 상품
8.1. 주요 상품
8.2. 단종 상품
8.4. 미성년자 적금 단독 해지
8.5. 통장 개설 준비물
9. 비고시 추심
10. 해외 법인
11. 기타
12. 스포츠 후원



1. 개요[편집]


파일:하나은행을지로본점.jpg
을지로입구역 1, 2번 출구에 있는 하나은행 본점(영업1부)
파일:하나_은행.jpg

한국의 대형 시중 은행으로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다.

전화번호
개요
이용 가능 여부
1588-1111
1599-1111
하나은행 전국 대표 번호
가능
+82-42-520-2500
하나은행 해외담당부서
가능
1588-3555
하나은행 전자금융상담
가능
1588-3500
구 외환은행 전국대표번호
가능
02-3709-8000
구 외환은행 해외담당부서
불가
1588-3651
구 서울은행 전국대표번호
가능
1544-3000
구 외환은행 전국대표번호
가능
하나은행 상담센터

2015년 9월 1일 구 하나은행KEB외환은행이 통합해 만들어졌다. 당시 하나카드의 통합 전산이 심한 오류를 일으킨 탓에 전산 통합은 2016년 6월 현충일 연휴에 이루어졌으며, 이 때까지 각 영업점(본점과 주요 지점, 인천국제공항지점 제외)들은 기존 하나/KEB외환은행의 간판을 그대로 유지하였다.[12]

현존하는 은행들 중 설립 당시부터 CI를 변경하지 않은 유일한 은행이다. 그래서 구 하나은행의 로고를 그대로 사용하고, 구 하나은행이 쓰던 마스코트들도 그대로 가져갔다. 심지어 외환은행과 합병하고 나서도 그대로다.[13] 단, 음영과 광택이 있어 입체감이 부각되던 기존의 로고와는 달리 미니멀리즘을 반영하는 듯 광택 없는 평면형으로 개정되었다. 참고로 하나증권도 사명을 바꾸면서 로고가 평면형으로 개정되었다.

노조한국노총 금융노조 소속이며 체크카드는 하나카드의 일부 국내용 카드를 제외한 나머지는 현금카드 등록이 가능한 곳이 현대카드 뿐이다.

2022년 은행 순이익 기준 1위를 했다. (2022년 하나은행 최초 당기순이익 1위)


2. 지배 구조[편집]


2021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하나금융지주
100%


3. 역사[편집]


파일:하나은행 로고(1991-2003).svg
1991년 설립 당시 로고.
파일:하나은행 로고(2003-2015).svg
파일:외환은행 로고.svg
구 하나은행 로고
외환은행 로고
파일:KEB하나은행 로고.svg
KEB하나은행 로고

파일:하나은행역사.jpg
2998년은 무시하자[14]

주: 1991년~2015년 8월까지의 역사는 하나은행/합병 이전, 충청은행 문서 참고.
  • 2012년 1월 27일: 금융위원회, 하나금융지주외환은행 인수 승인
  • 2015년 8월 7일: 합병 공고
  • 2015년 9월 1일: 통합 KEB하나은행 출범
  • 2016년 6월 3일: 외환은행의 전산이 18시 부로 내려감과 동시에 금융결제원에 장애은행으로 등록, 전산 차단(ATM은 16시부터 전면 차단)
  • 2016년 6월 4일 ~ 6일: 전산통합 작업으로 예금거래 전면 중단
  • 2016년 6월 7일: 오전 1시 50분부터 통합전산시스템 및 공동망 가동 개시. 인터넷 뱅킹은 예고시각보다 1시간 앞당겨진 아침 5시부터 가동.
  • 2020년 2월 3일: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브랜드명 변경

1971년 한국개발금융이 '한국투자금융'이라는 단기금융회사를 설립하여 서울 중구 남대문로1가 조흥은행 본점빌딩 12층에 본사를 두고 영업을 개시했다. 1972년 본점을 남대문로 KAL빌딩 20층으로 옮기고 1980년 1월 경방으로부터 태평증권을 인수하고 3월 영업업무 온라인화를 단행했다. 1983년 을지로 두산빌딩으로 이전 후 1984년 국내 최초로 기업고객 전담제(AM)을, 1984년 CMA를 최초로 발매한 뒤 1988년 수신잔고 1조 원을 돌파했다. 1990년 한국투자경제연구소를 출범시키고 1991년에 재무부 인가를 받아 은행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장기신용은행 품을 떠났다.

법인 설립은 다른 날짜이지만 하나은행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이 1991년이므로 표제어 괄호가 1991년이었다. 그래도 그 때는 나름 한국투자금융의 20주년이란 시점을 기념하긴 했고, 2001년 30주년 당시 사사를 편찬할 때도 그랬다. 아무래도 한국투자금융은 자료도 부실하고 법인 역사 자체도 복잡해서 하나은행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것이 이 때이므로 그렇다.

처음에는 어음이나 융통해 주고 CMA를 팔던 단기금융회사가 세상에 넘치고 넘치자 1990년대 들어 이 단자회사들을 노태우 정부가 대대적으로 은행과 증권사로 변경시켰는데, 이 때 은행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15] 덕분에 IMF 이전까지는 다른 은행들에게 서자 취급을 받고 살았다.

은행 전환 당시 직원들을 상대로 행명을 공모하였는데, 반드시 순우리말이어야 한다는 것이 조건이었다. 여러 후보가 나왔는데, 그 중에는 우리은행도 있었다. 하지만 일반명사라는 이유로 탈락. 직원들로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이름은 한국에서 아시아로 뻗어나간다는 뜻의 '한아은행'이었는데, 이것을 살짝 비틀어 '하나은행'으로 행명이 제정되었다.

1991년 은행으로 전환되어 갓 출범했을 때 기존 시중은행들에 비해서 인지도가 매우 낮았고, 지점 수도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1992년 신용카드업무 개시 후 1993년 2월 국내 최초 클럽상품을 냈고, 7월 <유로머니> 지로부터 '한국 최고 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10월 은행권 최초로 '비밀보장 서비스 제도'를 실시해 기반을 다졌다. 1994년 영국령 홍콩에 처음으로 해외사무소를 연 뒤 국내 은행 역사상 최초로 창립 3년 9개월 만에 총수신 10조 원 돌파라는 신기록을 달성, 1995년 은행권 최초로 PB상품을 냈고, 1996년 하나파이낸스를 세우는 등 사세확장을 거듭했다.

1998년 부실 지방은행으로 지정된 충청은행을 인수하면서 대전/충남 지역 점포망이 순식간에 확대되었고,[16] 1999년 1월에는 보람은행을 먹은 뒤 규모가 커져 8월 은행권 최초로 이동은행 서비스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실시했다.

2002년 2월 프랑스생명 지분 절반을 인수한 후 12월 1일에는 서울은행을 인수한 다음 하나은행 법인을 해산하고 서울은행을 하나은행으로 행명을 바꾸는 방식으로 합병하였다.[17] 그 결과 은행 전환 후 20여 년이 지난 지금은 국민, 우리, 신한과 함께 소위 빅 4로 일컫는 거대 금융 회사로 성장하였다. 그리고 합병 후 행명까지 충청하나은행으로 썼고 지금도 충청사업본부로 남아있는 충청은행은 이렇게 잊혀져 간다.

이후 2005년 대한투자증권 인수 뒤 12월 하나금융지주 출범으로 자회사가 됐고, 2012년 론스타로부터 외환은행을 다시 인수해 2015년 3월 합병될 예정이었으나 2015년 2월에 법원으로부터 합병절차 연기 판결로 인해 합병하지 못하고 있었다가 외환은행 노조와의 끈질긴 협상 끝에 동년 7월에 통합에 합의하였다.[18] 통합이 계획대로 성사되면 국내 자본규모 1위가 된다.

후발 시중은행으로서 선발주자들과의 차별을 위해 처음부터 프라이빗 뱅킹을 주력 업무로 삼았는데, 사실은 단자 시절부터 고액 개인고객들이 많이 거래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하나는 물론이고 보람은행프라이빗 뱅킹이 주력 업무가 된 것. 그러다가 기업금융이 후달린다는 생각에 기업금융을 전문으로 하다가 나가 떨어진 서울은행을 2002년 말에 주워먹었다.[19] 덕분에 하나은행은 건들지도 못해 본 증권대행업무와 상대적으로 약한 신탁 업무[20]에 대해 보완할 수 있었다. 하나은행의 기업금융 부문은 우리은행이나 기업은행에 비해 못하다는 평이 있지만, 국민은행에 비하면 나은 수준.

2015년 9월 1일부로 외환은행과의 합병 법인이 출범한다.[21] 행명은 "KEB하나은행". 이에 따라 하나은행의 존속 법인으로 남아 있던 (구)하나은행은 완전히 사라졌다. 2016년 6월 7일 통합전산이 개통되며 존속 법인은 외환은행인 것과 달리 존속 전산 시스템은 (구)하나은행이다.


4. 사건 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통합 과정[편집]


2012년 론스타의 먹튀 논란을 뒤로 하고 KEB외환은행하나금융지주로 인수되었다. 외환은행 노조의 반발에 하나금융지주는 5년간 외환은행의 독립 경영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2014년 들어 하나금융지주의 전반적인 실적이 나빠졌고 이에 조기 통합설이 대두되었다. 2014년 11월, 외환은행의 카드 사업부가 외환카드(주)로 분사되었다. 2014년 12월, 외환카드는 하나SK카드와 합병하여 하나카드로 재출범했다. 존속법인은 외환카드였다. 카드사 통합으로 인해 은행도 조기 통합이 시도될 것이라는 예측이 유력했다.

2015년 1월, 하나금융지주는 투 뱅크 체제[22]가 심각한 경영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는 이유로 하나은행-외환은행 간 조기통합을 시도했다. 이에 외환은행 노조가 반발하며 통합추진 중단 가처분신청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합병 절차가 중단됐다. 하지만 6월 26일 법원은 하나금융지주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가처분 결정을 취소했고 7월 13일 외환은행 노조와 하나금융지주가 협상을 통해 조기통합에 합의하여 2015년 연내 합병이 기정사실화되었다. 2015년 8월 5일, 하나-외환 통합추진위원회는 통합은행의 상호를 KEB하나은행으로 확정했고 8월 7일 합병 공고를 냈다. 8월 10일을 전후하여 하나은행 일부 거점 점포가 간판을 'KEB하나은행'으로 바꿔 달았다. 2015년 9월 1일, 통합 법인이 출범하였다. 통합 방식은 역합병으로 (주)한국외환은행(주)하나은행의 모든 자산과 권리를 양도받고 (주)하나은행 법인이 해산됨과 동시에 (주)한국외환은행이 (주)하나은행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통합 은행의 초대 행장으로는 함영주 충청사업본부장이 임명되었다. 함 행장은 단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서울신탁은행에 입행, 서울은행에서 지점장 자리까지 올라갔으며 서울-하나 통합 이후 구 충청은행의 후신인 충청사업본부의 본부장에 올라와 일해 왔던 인물로 구 하나은행의 출신 성분을 고루 거친 인물이다.

2020년 2월 3일, 합병 4년 반 만에 KEB하나은행에서 통합 이전의 명칭인 하나은행으로 회귀했다. 고객 입장에서 KEB 발음도 어렵고 KB국민은행과 혼동되기 쉽다는 이유였다. 특히 하나금융그룹 내에서도 유일하게 브랜드명이 통일되지 않았던 점을 감안해 '하나' 브랜드로 사명을 다시 일원화하기로 했다. 또한 엄연히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을 인수 한 것이기에 주력 사업부인 은행명에 외환은행 출신들을 고려하여 정체성을 유지 시켜줄 의무도 없으며 무엇보다 하나금융의 정체성을 지킬 필요도 있었다. 그리고 언제까지 자사 노조보다 외환 출신 노조만을 달래줄수도 없는 노릇이기도 하고 이만하면 하나금융 측도 할만큼 했다는 평이다.[23]


5.1. 영업점 간판[편집]


전산 통합과 함께 그동안 구 행명을 달고 있었던 일반 영업점들의 간판을 교체하기 시작했다. 구 외환은행 지점 또는 인근 외환은행 지점을 통합한 구 하나은행 지점부터 간판을 교체했다. 구 외환은행의 브랜드 가치가 아까웠는지 간판 한구석에 '외환전문은행'이라는 글씨를 넣었고 그 아래에 주요 4개 화폐의 기호가 들어간 픽토그램을 그려넣었다. 구 외환은행의 간판 교체가 어느 정도 완료되자 구 하나은행 지점들도 간판을 교체하기 시작했는데 자산관리 특화 점포는 '외환전문은행' 옆에 'VIP CLUB' 마크가 붙어 있다.


5.2. 은행원간의 통합[편집]


2015년 9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법인이 합병되면서 KEB하나은행이 출범하였으나 외환은행 직원의 평균 임금이 하나은행 직원보다 10% 가량 높았고 직급 체계도 상이하였다. 2016년 6월 전산 통합이 이루어졌고 2017년 1월 통합 노조가 출범하면서 직급, 임금, 복지 체계 등을 통일하기 위해 2018년 1월 노사 태스크포스(TF)가 출범하였다.

여러 차례의 조율 끝에 2019년 1월 KEB하나은행 노사는 진정한 원뱅크(One Bank) 실현과 미래 지향적인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 상생을 선언하였다. 기존 하나은행 4단계, 외환은행 10단계로 이루어졌던 직급 제도가 4단계로 단순화되었고 임금 수준과 복지 제도는 비교 우위에 있는 제도의 장점을 승계하였다.


5.3. 지점 통폐합[편집]


구 외환은행구 하나은행의 지점은 대부분의 경우 매우 가까운 거리(심지어 바로 옆)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특히 서울의 경우 도심 지역과 강남 지역은 중복도가 매우 높다. 물론 전산통합 전에는 가까이에 있는 게 이득이긴 하겠지만. 일단 합병 전 구 외환은행과 구 하나은행의 지점 중 동일한 명칭의 지점의 경우 통합과 동시에 지점명이 변경되었다. 점포명에 중앙이나 사거리같은 이름이 포함된 지점들은 대부분 통합과 함께 바뀐 경우가 많다.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구 외환은행과 구 하나은행의 지점 중 좀 더 지점 규모가 크거나 접근성이 좋은 쪽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서 통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 서울 동대문구 내의 두 휘경동지점이 충돌하면서 지점명이 각 은행이 위치한 동과 서로 뒤바뀌었다. 원인은 바로 휘경동에 있는 회기역 때문이다. 회기동에 위치한 구 하나은행 휘경동지점과 휘경동에 위치한 구 외환은행 휘경동지점이 충돌했는데, 휘경동에 위치한 구 외환은행 휘경동지점이 회기역지점으로 변경되었다!!! 구 하나은행 휘경동지점이 회기동에 위치하면서 회기역과 더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이문동에 위치했던 구 휘경역, 외대앞역 때문에 정작 휘경동에 있는 역 이름이 회기역이 되었지만...) 이 구.외환은행 휘경동지점에 휘경동 합숙소가 있어 통합 이후 한참동안 공존했으나, 결국 구.외환은행쪽 지점이 2018년 12월 통합형태로 폐점되었다.
  • 서울 청량리동의, 청량리역 바로 앞에 붙어있던 구 하나은행 청량리지점과 청량리역과 다소 떨어진 구 외환은행 청량리지점이 충돌하였는데, 이는 공교롭게도 청량리역과 거리가 있는 구 외환은행 청량리지점이 청량리역지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후 구 외환은행 청량리지점(현재 하나은행 청량리역지점)으로 통합되었다.
  •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구 하나은행 반포중앙지점과 구 외환은행 반포퍼스티지점이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아파트 상가 2층(같은 건물, 같은 층)에 있었다. 구 외환은행 지점이 구 하나은행 지점에 흡수 통합되었다.
  • 구 하나은행 당산역지점과 구 외환은행 당산역지점 모두 한 건물 1층에 있었으며 하나은행 당산역지점으로 통합하였다.
  • 구 하나은행 서울대입구지점과 구 외환은행 서울대입구역지점이 2017년 3월 하나은행 서울대입구역지점으로 통합하였다.
  • 수원시의 경우 구 외환은행 수원지점과 구 하나은행 수원지점[24]은 약 150m 거리로 떨어져 있는데, 두 지점 모두 단독 건물을 사용하고 있었다. 합병 발표 직후 구 외환은행 수원지점이 '수원중앙지점'으로 명칭이 바뀌었지만 결국 구 외환은행 수원지점으로 통합되었다. 똑같은 일이 구 외환은행 동수원지점과 구 하나은행 동수원지점에도 일어났는데, 구 외환은행 동수원지점은 단독 건물에다가 하나금융투자 지점도 같이 있었고, 합병 발표 후 지점명이 '수원금융센터'로 바뀌고 지역영업본부까지 들어서더니 결국 구 하나은행 동수원지점이 구 외환은행 동수원지점으로 통합되는 것으로 결정. 구 하나은행 동수원지점은 똑같은 곳에서 20년 넘게 영업 중이었는데 결정적으로 큰 빌딩 1층에 입점한 지점이었고 지점 크기도 구 외환은행 동수원지점에 비하면 작았다.
  • 성남시의 경우 서로 100m 정도로 매우 가까이 있었던 구 외환은행 성남지점과 구 하나은행 성남중앙지점 중 구 하나은행 성남중앙지점으로 통합되었다. 통합 전 구 외환은행 성남지점은 '성남수정로'지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대조적으로 야탑역에 위치한 구 외환은행 야탑역지점[25]과 구 하나은행 야탑역[26]지점은 서로 50m 떨어져 있고 아예 맞은편에 마주보고 있는데도, 통합하지 않고 있었으나 2020년 1월에 구 외환은행 야탑역지점으로 통합하였다.
  • 고양시 마두역에는 심지어 골목 하나를 두고 구 하나은행과 구 외환은행이 붙어 있었다. 전산통합 후 얼마 안 되어 구 하나은행 지점이 ATM만 있는 365자동화코너로 바뀐 후, 얼마 안 되어 구 외환은행으로 완전히 통합되었다.
  • 부천시 상동역에는 구 외환은행 지점과 구 하나은행 지점이 마주보고 있었다. 원래 하나은행이 부천상동역지점, 외환은행이 상동지점이 되었으나 이후 통폐합 되어 세이브존 1층에 있는 부천상동역지점만 남게 되었다.
  • 화성시 향남읍에서는 구 외환은행 지점과 구 하나은행 지점이 마주보고 있었다. 구 외환은행은 화성발안지점, 구 하나은행은 발안지점이었으나 구 외환은행은 화성발안외환센터로 변경되었고 2020년 11월에 구 하나은행 발안지점으로 통합되었다.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도 골목 하나를 두고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붙어 있었다. 원래 하나은행이 원곡동외환송금센터, 외환은행이 원곡동지점이었으나 두 지점은 통폐합 없이 구 하나은행은 원곡동외환센터, 구 외환은행은 원곡동외국인센터로 지점명만 변경하여 결국 둘 다 존속시켰다.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도 백옥대로변에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바로 옆 건물에 붙어 있었다. 원래 하나은행이 용인중앙지점, 외환은행이 용인지점이 되었으나 이후 통폐합 되어 건물이 컸던 외환은행 건물만 남게 되었다.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도 신갈지점이 되었으나 2020년 11월 11일 부로 구갈지점으로 통폐합해 2021년 1월 4일 기흥지점으로 변경되었다.
  •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에는 구 하나은행 호평지점, 구 외환은행 호평출장소(구 외환은행 평내지점 → 호평지점 → 외환은행 구리지점 관할 출장소 격하)점이 대각선으로 거의 마주보고 형태로 자리잡고 있었다. 구 외환은행 지점이 출장소인 관계로 폐쇄만 해도 크게 문제 없지만(출장소 폐쇄시 출장소 자산 및 고객관리는 모 지점인 구리지점으로 이관됨), 구 외환은행 호평출장소의 관할 지점을 구 외환은행 구리지점에서 구 하나은행 호평지점 관할로 변경, 그 다음에 두 영업점을 통합하는 다소 특이한 방식으로 통합되었다. 이런 특이한 영업점 통합으로 구 외환은행 호평출장소 거래 고객들은 모 지점인 구리지점이 아닌 구 하나은행 호평지점으로 관리영업점이 변경됐다.
  • 반면에 영주시에는 구 하나은행만, 안동시에는 구 외환은행만 있어서 "인근 지점"을 걸어서 못 가는 곳도 있었다(...)
  • 충청은행의 주 지역이었던 대전광역시의 경우, 대부분의 구 외환은행 지점들은 통폐합을 면치 못했다.[27]외환은 다만 중앙로역 주변에 있던 구 하나은행 출신 은행동지점은 구 외환은행 대전지점으로 통합되었고, 구 하나은행 출신 대전중앙지점이 대전역 인근에 대전역전지점으로 통합했다. 크로바아파트 상가에 있었던 둔산크로바 출장소와 가람아파트 상가에 있었던 둔산뉴타운 출장소는 대전법조센터 지점으로 통합해서 리모델링을 했다. 2020년에 문화동지점이 중구 오류동에 있는 대전영업부지점으로 통합을 했다. 법동지점도 용전동지점으로 통합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에는 구 하나은행 율량동지점과 구 외환은행 청주북지점이 200m거리를 두고 있었으나, 현재는 구 하나은행 율량동지점으로 통합했다. 그 외에도 서문동의 구 하나은행 청주중앙점[28]과 구 외환은행 청주점으로 통합하였다. 2021년 12월 20일에 청주지점은 다시 하나금융투자가 있는 서문동 하나금융프라자 1층에 다시 이전하였다. 사창동 충북대학교 근처인 구 하나은행 청주지점은 합병이후에 서청주지점으로 변경했다가 2022년에 청주지점으로 통합했다.
  •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구 하나은행, 구 외환은행 지점의 경우 직선거리로 150m에 위치하기 때문에 구 외환은행 직원들은 좌불안석이란 소문도… 외환지점은 진주중앙지점, 하나지점은 진주지점이다. 중앙지점에서 계좌 개설 시 194로 계좌번호가 시작하고, 진주지점은 511로 시작.
  • 경상남도 김해시 역시 구 하나은행(여기는 원래 서울은행 지점이었다.)과 구 외환은행 지점이 300m 안에 위치해 있다. 구외환 쪽이 규모가 훨씬 큰 편인데다 업무시간대에는 두 곳 다 미어터지므로 존속되는 것으로 결정한 모양이다. 다만 이름의 경우 김해지점 타이틀을 외환은행이 가져가면서 하나은행 측은 김해중앙지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 인천국제공항지점은 원래 구 외환은행이었다. 그래서 인천공항에 은행 지점 새로 입찰할 때 구 하나은행이 대놓고 포기한 적도 있었다. 다른 일반 지점들과는 달리 KEB하나은행 출범 직후 바로 간판을 갈아치웠다. 그래도 겉으로는 나름대로 거점 지점이라 바꾼 것인데, 간판만 그럴 뿐 속살은 전산통합 이전까지 쭉 외환은행이었다. 그래서 구 하나은행 고객 중에서 외환은행 계좌가 없다면 외환은행 또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사이트의 비로그인 환전을 이용해야 했으며 고객 혼동도 꽤 심했다. 특히 현충일 전산통합 기간에는 공항 환전은 가능하였지만 환율 우대가 가능한 가상계좌 환전이 불가능하여 대체 은행을 사용해야 했다.
  • 강원도 강릉시에서는 옥천오거리 교보생명빌딩 맞은편 구 하나은행 지점인 강릉지점과 강릉농협 본점 옆 한화생명빌딩에 위치한 구 외환은행 지점인 강릉중앙지점이 300m 안에 있었으며 구 외환은행 지점인 강릉중앙지점이 출장소로 격하된 후 하나증권 강릉지점으로 옮겨 증권사와 은행 점포가 한 장소에 있었다. 2022년 6월에 구 외환은행 지점이었던 강릉중앙출장소가 구 하나은행 지점인 강릉지점으로 합쳐졌다.
  • 강원도 원주시에서는 원일로 원주시보건소 맞은편 구 하나은행 지점인 원주중앙지점과 원주자유시장 지하상가사거리에 위치한 원주지점이 200m 안에 있었다. 구 하나은행 지점인 원주중앙지점이 무실동 롯데시네마 건물로 옮겨 원주금융센터가 되었고 원주금융센터에 하나증권 원주지점도 같이 들어왔다.
  •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에 객사 옆에 있는 구 하나은행 지점인 전주지점과 팔달로에 위치한 구 외환은행 지점인 전주중앙지점이 있었다. 결국 전주지점으로 통합해서 전주금융센터로 변경됐고, 전주중앙지점 자리는 ATM으로 남겼다. 통폐합이후로 전주금융센터지점이 더욱 바쁜지점이 되었다고 한다.
  • 익산 영등동에 위치해 있던 익산지점(구 하나은행), 신흥동에 있던 익산지점(구 외환은행)의 경우 2015년 합병이후에 구 외환은행 익산지점이 익산공단지점으로 변경되었고, 영등동에 있었던 익산지점과 영등동지점(구 외환은행)의 경우 2016년 전산통합이후 7월 25일에 영등동지점이 익산지점으로 통합했으며, 2018년 원광대학교 주거래 만료로 인해 원광대 출장소(구 하나은행)가 다시 익산지점으로 통합해서 창구를 넓혀 엄청 바쁜 지점이 되었다.
  • 군산의 경우는 장미동에 위치한 군산중앙지점(구 서울은행/하나은행)과 수송동에 위치한 군산지점(구 외환은행 군산지점)이 있었다. 그러나 장미동 포함한 군산의 구도심인 영동 • 중앙로의 쇠퇴으로 인해 2017년 4월 수송동에 위치한 군산지점으로 통합되었으며, 기존에 있던 자동화기기는 빈 건물안에 있다가 2020년에 작은 규모로 공간을 만들어 옮겼다. 하나은행이 있었던 건물은 1층에 치과의원이 들어서있다.
  • 광주광역시의 경우는 금남로에 3개 지점이 들어서 있었다. 금남로5가역 근처에 있는 금남로지점(구 하나은행 광주지점)과 금남로4가역 옆에 있는 광주금융센터지점(구 서울은행/하나은행 광주지점)과 전일빌딩에 위치해 있는 광주지점(구 외환은행 광주지점)이 있었다. 합병이전에는 금남로 4가역 옆에 있는 하나은행 지점이 광주지점이었는데 합병하면서 광주금융센터로 변경되었다. 상무지구에 상무지점(구 외환은행)과 상무중앙로지점(구 하나은행)이 있었으나 BYC빌딩에 위치한 상무중앙로지점으로 통합하여 상무지점으로 변경되었다. 전일빌딩에 있던 광주지점은 전일빌딩 공사로 인해 18년 1월 29일부터 문화전당역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지하로 이전했다. 그러나 2020년 6월 29일에 광주지점이 다시 전일빌딩으로 이전하게 됨으로서 6월 이후에 금남로지점이 광주지점으로 통합하였다.
  • 경북 경주시에서는 성동시장 근처의 구 외환은행 지점인 경주중앙점과 kt 건물에 있는 경주지점이 한 블록 거리에 있었으며 2017년 4월 경 kt 건물 내부의 경주지점으로 통합되었다.
  • 부산시 연제구 연산교차로에도 구 외환은행 지점과 구 하나은행 지점이 연산역 지하도만 건너면 바로 닿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있었다. 서로의 지점이 길 건너 눈앞에 보일 만큼 가까웠다. 두 지점은 통폐합 없이 결국 둘 다 존속시켰다.
  • 대구광역시의 경우 중앙대로범어역 근처가 중복도가 꽤 심했다. 중앙로역 4번 출구에는 외환은행 대구지점과 하나은행 대구기업금융지점이 바로 옆 건물에 붙어 있었고, 반월당네거리에는 달구벌대로를 마주보고 구 외환은행 반월당출장소와 구 하나은행 대구중앙지점이 있다. 결국 중앙네거리 경상감영공원 입구에 있었던 구 외환은행 대구지점과 구 하나은행 대구기업금융지점은 폐쇄하고 2016년 6월 27일에 2.28기념공원 건너편의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호텔 1층으로 통합 이전했으며, 기존 외환은행 대구지점은 KEB하나은행 대구포항영업본부(현재는 대구울산영업본부로 개편)로 변경한 후 ATM만 남겼다. 외환은행 반월당출장소는 자연히 길 건너 구 하나은행 대구중앙지점과 통합됐고, 그 자리에는 중앙네거리 미도빌딩에 있었던 하나금융투자가 들어왔다. 하지만 인접한 지점이 아님에도 대명동지점은 옛 대구기업금융지점 자리와 함께 뉴스테이 시범사업 부지로 지정되어 서문시장5지구의 대구서지점과 통합하고 남산그린타운 건너편으로 이전하여 대신동지점으로 변경했다. 이후 기존 대명지점 건물은 통합하고 나서 몇 주일이 지나 완전히 철거했다. 그러나 대구기업금융지점과 대명지점 자리의 뉴스테이는 공사 도중 유치권이 걸리고 말았다. 성서산업단지역에도 성서 우체국 맞은편에 외환은행이,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에 하나은행이 있었는데 외환은행 건물로 지점이 통합되었고 하나은행 자리에는 할리스커피가 입점했다.
  • 부산광역시 서면교차로 인근에는 지점이 3개나(!!!) 있다. 하나는 영광도서 인근에 있는 서면지점, 다른 하나는 서면역 15번 출구에 있는 서면역지점[29] 그 다음 지점은 하나금융투자지점과 같이 있는 부전동지점이다. 왜 통폐합을 하고 있지 않은지는 불명.


6. 역대 은행장[편집]


2015년 통합 이전 행장들은 이곳이곳을 참조.

  • 함영주 (2015~2019)
  • 지성규 (2019~2021)
  • 박성호 (2021~2022)
  • 이승열 (2023~ )


7. 역대 슬로건[편집]


  •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 (2015~) : 구 하나은행1991년 출범 당시에 썼던 슬로건이 부활했다.
  • 하나와 외환이 하나되어 대한민국 1등 은행이 되었습니다. (2015)
  • 대한민국 1등 은행 (2015~2016)
  • ㅎㅎ (2016) : 전산통합 홍보 슬로건. 나와 외의 ㅎ을 상징하며, 전산통합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손님을 웃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 하나 Can Do! (2017)
  •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 (2020~) : 위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의 변형으로, 2020년 2월 브랜드를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바꾸면서 도입하였다. 고객만족을 넘어서 직원과 사회의 만족을 추구하겠다고 한다. 행명 변경 과정에서 구 외환은행 출신 직원들의 반발이 있었기 때문에 이들을 달래기 위한 슬로건으로 추정된다.
  • (충청도 지역만 해당) 충청은 하나은행 : 하나은행이 충청은행 역할을 계승하며 생겼다(충청은 하나은행 슬로건이 생기기 전에는 충청하나은행 이었다)

8. 상품[편집]



8.1. 주요 상품[편집]


  • 입출금통장
    • 급여하나 통장
    • 연금하나 통장
    • 주거래하나 통장
- 수수료 면제 저축예금 통장 3종. 기본적으로 하나멤버스 회원을 유지하면 당행 ATM 수수료를 10회 면제 해주고, 각각 급여이체, 연금이체, 주거래 실적[30]이 충족되면 당행 ATM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된다. 급여, 연금하나 통장의 경우 주거래 실적 충족시, 주거래하나 통장의 경우 주거래 실적이 2개 충족시 타행 ATM 수수료도 10회까지 면제된다.
  • 영하나플러스 통장
- 기존 Young 하나 통장의 수수료 면제 조건을 대폭 완화시킨 통장이다. 쉽게 말해서 체크카드 한 번 긁으면 수수료가 면제되는 통장.
- 해당 문서 참고.

  • 적금
    •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
    • 연금하나 월복리 적금
    • 주거래하나 월복리 적금
3종의 입출금 통장과 페어링하여 출시된 월복리 적금. 입출금통장의 수수료 우대 조건을 만족시키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 하나 원큐 적금: 오픈뱅킹으로 적금이체시 우대금리를 지급하는 적금
  • (내맘) 적금: 적금기간을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설정가능한 적금
  • 하나더적금: 특정기간에만 판매하는 한정판 적금. 2020년 2월 3,4,5일에 5.01%의 우대금리[31]를 제공해 지점업무를 마비시킨 주범 5.01%는 오직 영원히 하나를 뜻한다는 카더라가 있다
  •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 KEB하나은행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한 당일에만 가입이 가능한 적금 상품. 만기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유지하면 우대금리를 적용받는다.
  • 하나머니세상 적금: 이자를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인 하나머니로 지급받는 경우 우대금리를 적용받는 적금
  • 셀프 기프팅적금: 매월 선물상자 클릭시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적금
  • 도전365적금: 하나멤버스 어플을 통해 걸음 수를 측정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 마이 트립 적금: 마이트립 카드를 사용할 경우 1%의 금리를 제공하는 대신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의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적금
  • 제휴적금: 토스 등의 제휴 채널을 통해서만 가입 가능한 적금.

  • 정기예금
    • 하나머니세상 정기예금: 이자를 하나금융그룹 통 멤버십인 하나머니로 지급받는 경우 우대금리를 적용받는 정기예금
    • 369 정기예금: 3,6,9 개월에 중도해지하는 경우에 중도해지 이율보다 높은 이율을 적용받는 정기예금
    • 하나원큐정기예금: 오픈뱅킹을 통해 가입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파일:hanaglobalpay.png
  • 글로벌 페이 스마트 카드: 2019년 7월 8일자로 나온 선불카드. 마스터카드를 이용하는 해외 가맹점과 ATM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이다. 하나 원큐 앱에서 로그인 후 신청 가능. 11개 통화[32]를 지원해서 미국에서 결제하면 미국 달러, 일본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통화를 변경해서 엔화 결제가 된다. 그리고 마스터카드 Contactless를 지원해서 런던교통공사등 비접촉 결제를 지원하는 곳에선 교통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수수료는... 해외사용 수수료도 없다. 카드 플레이트 속 캐릭터가 들고 있는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 FE이다.

8.2. 단종 상품[편집]


  • 윙고통장 (저축): 구 외환 출신으로, 20대 금융의 광풍이 휘몰아칠 때 혜성처럼 나타났으며 다른 은행에도 있는 자행출금, 전자금융 혜택 외에 연속 6개월간 조건을 충족하면 타행기기에서의 시간외출금 수수료를 10회 까주는 혜택이 있었다. 타행+두드림 조합이 귀찮아서 몰아 쓰고자 한다면 최상의 선택이었고 함께 출시된 윙고 체크카드에는 YBM 어학시험 할인이 들어 있어서 유용했다. 2016년 10월 17일에 단종됐다.

  • 뱅크월렛 카카오통장 (저축): 구 하나, 구 외환에서 나오던 상품으로, 하나N월렛 및 현재는 서비스가 중단된 뱅크월렛 카카오와 연계된 상품이다. 특히 구 하나은행 쪽은 자체 월렛인 하나N월렛에 연결이 가능해서, 이것으로 뱅크월렛 통장을 여러 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나N월렛에 연결 계좌로 등록만 해도 시간외 현금인출 수수료 및 전자금융/ATM 타행이체 수수료가 면제되며, N월렛에 월 3회 혹은 5만원 이상 충전시 타행 ATM 현금인출 수수료 및 창구 타행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뱅크월렛이 2016년 12월 30일에 서비스를 종료한 이후 여기에 맞춰서 우리은행뱅크월렛 카카오통장처럼 단종될 것으로 보였지만 하나N월렛 연동 때문인지 남아 있다가 2017년 5월 10일에 단종됐다.

  • 행복 knowhow 주거래 우대통장 (보통/저축): 연금수급자 우대 통장으로 통합 전 하나/외환 상품이 따로 있었는데 급여이체 기준부터가 서로 달랐으며[33] 통합 후에는 급여이체 기준이 구 하나은행 기반으로 개악됨과 동시에 외환은행 상품은 판매가 중단되었다. 통합 KEB하나은행 출범 이후 완전히 간판급 주거래 통장으로 정착할 것처럼 공지되었으나 밑의 하나멤버스 주거래 통장이 급여이체에 더 유리하게 됐다. 단, 구 외환은행에서 개설한 것은 기존과 동일하게 입금 문구만으로도 급여이체 조건 충족이 가능하다. 실제로 전산 통합에 따라 구 외환은행의 각종 수수료 면제 상품 혜택이 무더기로 숙청되고 급여이체 기준이 구 하나은행의 방식인 지정일자 이체로 바뀐다는 공지를 보면, 이 상품으로 통장 전환을 유도한 바 있다. 전산통합 이후로는 구 하나은행과 마찬가지로 급여 기준이 지정일자 당일 기준을 따르게 되었으며 다른 날짜에 입금하면 급여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타이밍 맞추기가 어렵거나 헷갈린다면 하나멤버스 주거래 통장을 선택할 것. 조건이 2종류가 있어 제1조건 급여이체+(제2조건: 하나카드(신용/체크) 이용, 평잔 50만원, 공과금 2건, 아파트관리비 1건) 조건이 붙는다. 지정일 기준이 좀 뭐같지만, 그나마 다행인 건 체크카드 한 번이라도 쓰면 수수료 면제 요건이 된다는 것 정도. 2017년 2월 15일부터 만 45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 연금통장 컨셉의 상품으로 변경됐다. 하지만 2018년 10월 15일에 단종됐다.

  • 하나멤버스 주거래 통장 (보통/저축/MMDA): 옛 명칭은 늘~하나 급여통장. 구 하나은행 출신 상품으로, 이건 지정일자 기준도 있지만 급여 문구도 급여로 인정된다. 수수료 지옥의 구 하나은행에서 원래 인정되지 않는 조건이었기 때문에 가히 기적이라 할 만하다. KEB하나은행은 상품별로 급여인정 기준이 꽤 다르니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구 외환은행 출신 상품인 넘버엔통장은 전산 통합으로 가입 불가와 함께 개악을 맞았다. 2017년 2월에 하나멤버스 주거래 통장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하나멤버스 가입자들을 위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추가했으나, 이거는 급여이체시와 달리 최대 20+5회로 횟수 제한이 있다. 하나멤버스 회원 유지만 해도 10회를 기본으로 부여해 주며, 하나카드를 한 번만이라도 이용하면 10+5회를 추가로 부여해 준다. 급여이체시에는 하나멤버스 회원우대 수수료 면제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인터넷뱅킹으로 전환가입시 날짜를 정하는 게 있긴 하지만, 그게 싫다면 날짜 선택시 "지정없음"을 선택하고 문구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2018년 10월 31일에 단종됐다.

  • Young 하나 통장 (저축/보통/MMDA): KEB하나은행이 출범 1주년 기념으로 청년층 대상 브랜드 'YOUNG HANA'를 런칭하면서 내놓은 통장이긴 한데, 기존에 있던 와삭바삭 통장(구 하나)을 이름만 바꾼 것이다. 카드 사용이나 자동이체같은 실적을 충족시켜도 수수료 면제 횟수는 월 10회에 불과하며 국민은행의 락스타·스타트나 신한은행의 S20 수준의 수수료 혜택을 받으려면 최근 6개월간 1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이나 대학 최근 성적이 평균 B학점 이상임을 증명해야 한다. 즉, 수수료 면제 요건이 난감할 정도로 복잡하다. 윙고통장이 훨씬 낫겠지만 윙고는 단종됐다. 오히려 하나멤버스 주거래 통장이 상대적으로 면제 조건을 맞추기가 간단하다. 행복노하우는 체카 한 번이라도 쓰면 그만이었지만 이제는 가입 연령에 제한이 생겼고, 하나N월렛 연동 등록 및 월렛 충전만 해도 수수료 혜택이 좀 있는 뱅크월렛 카카오통장마저 단종이 확정되었다.


8.3. 개설방어[편집]


2015년 3월 대포통장 관련 법이 강화되면서 입출금통장 개설이 많이 힘들어졌다. 그외에도 여러 모로 고객에 불편을 많이 줘서 별명화나은행, 자사의 카드사는 별명이 화나카드일 정도. 그래도 신규 고객들이 계좌개설 할때 광주은행이나 경남은행처럼 아예 계좌 개설을 안 해주지는 않는다. 2022년 현재는 성인, 미성년자 불문하고 계좌 개설이 많이 힘들어졌다.


8.4. 미성년자 적금 단독 해지[편집]


타행들과 같이 하나은행도 미성년자가 자신의 명의로 되어 있는 적금통장을 단독으로 해지하기가 본부 지침으로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지점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 듯하며, 한 지점의 경우 100만 원 이내 금액은 미성년자 단독 해지가 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대부분 부모 동반 필수인 지점이 절대 다수고 저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기본 지침으로는 미성년자 적금 단독 해지가 불가능하다.


8.5. 통장 개설 준비물[편집]


  • 준비물의 경우 2018년 11월 기준으로써 고객센터와 지점에 직접 문의하여 상담받은 내용만 서술한다.

8.5.1. 성인[편집]



다만, 금융거래목적증빙서류없이 만들 수 있는 계좌가 있는데 바로 한도제한계좌이다. 창구출금 100만원, ATM 출금 30만원, 계좌이체 30만원의 출금, 이체 금액이 제한되는 계좌로 발급이 된다.

대신 하나은행(구 외환, 서울, 보람, 충청 포함)과 거래를 오래 해왔거나 VIP 정도의 높은 등급의 고객은 신분증만 가지고 와도 일반 입출금통장 개설이 훨씬 쉽다.

8.5.2. 미성년자[편집]


만 14세 이상[34]은 단독으로 계좌개설이 가능하며, 만 14세 미만은 무조건 법정대리인(부모님)와 같이 방문해야 한다.

[ 다음은 만 14세 이상 기준으로 작성한 내용]

기본적으로 한도제한계좌로 개설된다.[35] 그러나 각 지점마다 개설이 불가능하다는 곳도있으니 고객센터에 재차 확인 후 은행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계좌 한도는 1일 입/출금이 30만원으로 제한되며, 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 신분증(청소년증, 여권, 학생증 - 주민등록번호 모두 기재시[36])
  • 통장에 날인할 도장
  • 법정대리인 동의서(담당직원 판단)[37] - 지점 내 구비
먼저, 미성년자의 계좌개설시 위 서류들로 단독개설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 하나은행 > 신한은행 > 기타 은행 순으로 개설시도 하는 것을 추천한다.

2021년 기준으로 대표은행 고객센터 7곳에 문의한 결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은 청소년증(학생증, 여권) + 주민등록초본과 도장만 준비하면 청소년이 단독으로 입출금계좌개설과 동시에 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그 외, 우리은행, NH농협은행, 각 지역은행 (은행별 기준이 모두 다름), 한국씨티은행 등의 기관들은 법정대리인의 동의서를 추가로 가져와야하며, 법정대리인과 동행하여 개설하지 않고서는 청소년 단독으로 계좌를 만들수 없다. 이는 체크카드도 마찬가지.
(단, 해지를 원하려면 친권자와 동행하여 절차를 밟아야한다. 이는 모든 은행에 해당한다.)

* 미성년자도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한 입출금계좌 개설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현재로는 하나은행, 신한은행, BNK부산은행의 공식 앱에서 여권[38]만 준비하면 입출금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특이하게도 신한은행 (신한 SOL)앱에서는 입출금계좌뿐만 아니라 주식전용 달러 입출금계좌를 여권을 통해 개설할 수 있다.


8.6. 애플리케이션[편집]


  • 하나원큐: 종전의 하나N뱅크와 외환은행 스마트뱅크가 통합된 은행앱. 1Q뱅크에서 이름 변경. Sol, Liiv를 개발한 인터브랜드에서 브랜드 네이밍을 했다. 부천 하나원큐의 팀명도 여기에서 따왔다.
    • 2020년 8월 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전했다. 새로 도입한 얼굴인증을 이용한 간편인증이 Face ID와 같은 기존의 안전한 인증수단을 사용한 것이 아니고 '모든 금융서비스 이용중단 후 5년간' 서버에서 원본정보를 보관하겠다는 약관까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카메라 권한을 주지 않거나 뒤로가기를 누르면 비밀번호 인증으로 바뀌며, 앱 최초 시작시에 커다란 '시작하기' 버튼이 아닌 '기존방식으로 로그인'을 선택하면 공인인증서 등의 기존 방식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 하나머니[39]: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9. 비고시 추심[편집]


비고시 환전은 비고시 추심을 통해서 3주후에 받는 방법을 말한다.
수수료는 꽤나 비싼편이다.[40]

아시아
몽골 투그릭[41],방글라데시 타카[42], 인도 루피[43], 파키스탄 루피[44],스리랑카 루피, 네팔 루피[45]
유럽
유로 전환 이전 통화들, 아이슬란드 크로나, 우크라이나 흐리우냐, 카자흐스탄 텡게[46]
아프리카
모로코 디르함, 튀니지 디나르, 케나 실링, 이집트 파운드[47]
중동
레바논 파운드, 카타르 리얄[48]
오세아니아
파푸아뉴기니 키나, 폴리네시아 프랑, 사모아 탈라, 바누아투 바투
아메리카
아루바 플로린, 바베이도스 달러, 벨리즈 달러, 버뮤다 달러,케이맨 제도 달러, 코스타리카 콜론, 도미니카 페소, 동카리브 달러, 과테말라 케찰, 온두라스 렘피라, 자메이카 달러, 앤틸러스 길더, 니카라과 코르도바, 트리니다드 토바고 달러, 볼리비아 볼리비아노, 콜롬비아 페소, 파라과이 과라니, 페루 솔, 수리남 달러, 우루과이 페소


10. 해외 법인[편집]




11. 기타[편집]




  • 구 하나은행 시절 충청은행을 인수한 덕에 대전광역시의 주거래 은행[49]이자 대전, 충남 지역의 지역은행 역할을 자처하고 있으며 세종특별자치시의 제2주거래 은행이다. 외환은행 시절부터 SBS의 주거래 은행이다. 하나은행 SBS지점이 목동 SBS 사옥 안에 위치해 있다.



  • 한국 축구계와 인연이 깊은 회사이다. 서울은행 인수 후 서울은행이 메인스폰서였던 대한축구협회 FA컵을 이어받아 2002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를 유지하고 있다. 부천 FC 1995의 메인 스폰서였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도 수년째 서브 스폰서로서 후원했었다. 2017년부터는 현대오일뱅크 스폰서 계약을 마친 K리그 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국가대표팀, FA컵에 이어 프로축구 리그까지 후원하게 된 것. 이를 기념해 "K리그 팬사랑 적금"과 "축덕카드"라는 상품도 출시했다. 적금 가입자는 K리그 전 구단 홈 일반석 티켓을 30%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고 카드 가입자도 입장권 할인과 일부 구단 굿즈 매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이처럼 한국 축구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던 하나은행은 끝판왕으로 이제 구단까지 인수했다. 하나은행은 대전 시금고를 20년 넘게 맡고 있었고 2008년부터 복수금고로 지정된 이후에도 대전 시금고는 하나은행이 홀로 맡고 있었는데 약정기간이 2021년까지인데다 KB국민은행이 관심을 보여 6조원에 가까운 시금고를 뺏길 수 없었던 점을 들어 대전광역시가 인수를 종용한 끝에 결국 하나은행이 대전 시티즌을 인수해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재창단시켰다.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별도 법인을 세워야 하는 프로구단을 직접 소유할 수는 없어 재단법인 형태로 전환해 운영하기로. 인수되자마자 스타급 감독인 황선홍을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김동준, 이슬찬등 국가대표급 선수를 영입하며 단숨에 승격 후보로 떠오른 상황. 2023년 K리그 1부 리그에서 뛰게 되었고,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FIFA 클럽 월드컵 결승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 하나 시티즌 참조.


  • 2020년 기준 대기업 주채권은행 공동3위다.(1위는 우리은행- 9개)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HD현대, GS그룹, 세아그룹 5개의 대기업 주채권 은행이다. 현대그룹들은 구 외환, SK[50]와 GS는 구 하나 시절부터 이어져온 관계. 특히 SK와는 과거 하나SK카드 합작이나 모바일금융 플랫폼 핀크 서비스 합작, T1, (구)SK 와이번스[51] 스폰서십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 압구정중앙지점이 정유라에게 땅을 담보로 한 외화지급보증서를 발급해준 사실이 2016년 밝혀지고 독일 법인의 정유라 특혜대출 의혹이 제기되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최초의 금융회사가 되었다. 금융감독원은 정 씨의 대출금리가 특혜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기사


  • 시중은행에서 꺼리는 외화 동전도 원화로 환전해 준다. 다만 무게가 있다 보니, 대체적으로 지폐대비 50%정도의 환율로 환전해 준다. 또한, 모든 외국동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메이저 화폐(미국 달러,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일본 엔, 유로, 스위스 프랑, 영국 파운드 등)만 가능하다. 구 외환은행에서 비고시 외국 통화를 추심해 주었는데, 이는 바로 승계하여 지금도 하고 있다. (예: 아이슬란드 크로나, 독일 마르크 등) 홍익대학교 정문의 하나멤버스 라운지가 운영되고 있는데, 이는 현 시점에서 라운지가 폐쇄된 상태나 외화를 입금하여 하나멤버스 포인트로 전환하는 ATM이 운영되고 있다. 요즘 동전을 입금하는 ATM이 사장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것이 있다는 것은 주목할 가치가 충분하다. 하나머니도 최근 외화를 환전하는 기능이 보여주고 있다. [52]

  • 한꿈이카드의 사업자로 대전광역시 지역의 대중교통을 장악한 교통카드 업체이기도 한데,[53] 이는 2018년 6월 1일부터 발급받는 한꿈이카드는 전국에서 호환이 가능하다. 이후 교통카드가 전국에서 호환됨에 따라 대전광역시는 2022년 9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 2018년부터 HAON을 꾸준히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2019년 삼일절을 앞두고 독립운동 사적을 배경으로 만든 TV광고에도 나왔다.

  • 2020년 7월 24일부터 T1의 공식스폰서가 됨을 공식발표했다.# 국내 젊은층과 해외쪽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고 한다.

  • 외환은행을 인수한 덕에 한국 시중은행 중 취급하는 외화 종류가 가장 많으며, 제공하는 외환 관련 서비스도 많은 편이다.

  • 구 하나은행 시절인 2012년부터 현대카드업무제휴를 맺고 있다. 그룹사로 하나카드를 두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사와 제휴를 맺은 꼴이라 화제가 됐었는데, 이는 VIP가 많은 것으로 유명한 현대카드 고객들의 자산관리 수요를 유치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 제휴관계로 인해 하나은행에서는 하나카드뿐만 아니라 자행 계좌에 연결된 현대카드의 결제 건도 주거래 실적으로 반영한다.

  • 2022년 3월 29일부로 한국산업은행의 통장과 현금카드를 창구와 ATM에서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창구의 경우 입금, 출금, 이체, 통장정리가 가능하며 자동화기의 경우 입출금과 계좌이체가 자행처리되어 모든 타행수수료가 면제된다. 한국산업은행의 경우 지점 수가 매우 적은 탓에 우리은행과 제휴하여 창구와 ATM을 공유해 왔는데, 이는 2021년 1월 1일자로 제휴가 종료되어 하나은행과 제휴를 새로 맺은 것이다. 덕분에 옛날만큼은 아니라도 수수료 면제에 깐깐한 하나은행 고객이 심야에 수수료를 그대로 물고 돈을 뽑는데, 이때 옆에서 산업은행 고객이 수수료 없이 돈을 뽑는 염장질을 볼 수 있다.

  • 하나은행의 전국 지점을 살펴 보면 이상하게도 하나은행의 지점이 없는 도시가 의외로 많다. 우선 먼저 경기도 동두천시, 여주시, 강원도 속초시, 동해시, 삼척시, 태백시, 전라북도 남원시, 정읍시, 김제시[54], 경상남도 사천시[55]가 현재까지 하나은행 지점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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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켓몬코리아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포켓몬 디자인의 통장 등의 금융 상품을 출시한 적이 있다.


12. 스포츠 후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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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관상 영문 법인명은 KEB를 떼어내지 않았다. 외환은행의 해외 브랜드 및 네트워크 경쟁력이 더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외환은행 출신 행원들의 반발과 상실감 등도 무시할 수는 없었을테니 일석이조인 셈.#[2] 상호의 '하나'는 순우리말이다. '韓亞'는 '하나'를 음차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에서 아시아로 뻗어나간다는 비전도 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중문명인 韓亞航空도 여기서 유래했다.[3] 구 외환은행의 설립일로 정확히는 한국은행 외환부가 독립 법인 '한국외환은행'으로 재출범한 날이다.[4] 하나금융지주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상장 폐지[5] 은행 대표번호.[6]서울은행의 대표코드로, 서울은행 출신 지점들이 사용. 하나BC 국내전용 카드의 BIN에 있는 25번이 바로 이거다.[7] 2016년 전산통합으로 새로 할당받은 번호로, 구 외환은행 출신 지점들과 합병 이후 신규 점포들이 사용한다. 구 외환은행의 코드 005는 삭제되었다.[8]보람은행의 대표 코드로 보람은행 출신 지점들이 사용.[9] 구 외환은행의 영문명인 "KOrea EXchange Bank" 에서 유래했다. 구 하나은행의 SWIFT 코드는 'HNBNKRSE'였는데 전산통합 때 구 외환은행의 외화거래 및 국외지점(중국, 인도네시아 제외) 시스템을 가져오면서 삭제했다.[10] 하나은행으로 개칭한 이후 구 하나은행 주소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아직 공식 주소는 kebhana.com이다.[11] 아래 굵은 글씨는, 해당국가의 외국환 주화를 취급한다. 전 영업점에서 환전가능하고 우정사업본부의 환전업무를 대행한다. 실시간 매매기준율의 50%[12] 다만 하나금융투자(구 하나대투증권)의 사명 변경이 KEB하나은행 출범과 같은 날 이루어졌기 때문에, 증권사/은행 복합 점포들 중 간판을 같이 쓰는 경우 해당 간판은 신 CI를 적용하고 KEB가 들어갈 자리에 스티커를 붙여 전산통합 이후 스티커를 뗀 경우도 있다. 법인 통합과 동시에 간판을 바꾼 경우가 한빛은행=한국상업은행+한일은행(은행 통합의 맏형님격으로, 당시 두 은행에서 상호 전산 시스템을 하나씩 빌려서 가동했다. 은행의 존속 법인은 한국상업은행이고 비씨카드 회원사 승계는 한일 쪽으로 되어 있다), 신한은행+조흥은행(두 은행간 전산 시스템 회사가 같아서 통합 발표 직후부터 ATM에서 통장 입출금이 가능하였다!), 한국씨티은행+한미은행(두 은행의 색깔도 영 다르고 형태도 영 달라서 통합 자체가 꽤 어려웠으며, 전산 시스템이 너무나 달라서 간판만 통합했다가 고객 민원이 쏟아졌다)의 사례가 있고, 전산 통합과 동시에 간판을 바꾼 경우가 국민은행+한국주택은행(이 경우는 나름대로 상호 호환이 쉬웠으며, 의외로 수월하게 진행되었다.)이 있는데, KEB하나은행은 하나카드 전산 통합 대란의 트라우마(...)로 인해 후자를 채택했다.[13] 2003년에 로고 타입의 하나의 ㅎ과 ㅇ의 구멍 기울어진 것을 똑바로 고쳤고, 2015년에는 그라데이션을 없애 단색으로 고친 적은 있다. 참고로 기울어진 구멍은 아직도 수표에서 발견할 수 있다.[14] 1998년이 오타가 난 것이다.[15] 이 때 같이 한양투자금융과 LG가 갖고 있던 금성투자금융이 합쳐져서 보람은행이 되었다. 서울투자금융, 고려투자금융, 한일투자금융, 한성투자금융도 각각 상업증권, 동아증권, 국제증권, 조흥증권으로 출범됐다.[16] 당시 충청은행의 지점망이 110개에 달했는데, 이는 당시의 하나은행 점포수도 능가하는 수준이었다. 오죽했으면 이헌재 당시 금융감독위원장이 김승유 하나은행장에게 충청은행을 맡아 달라고 했을 때, 김승유 행장이 황당해하며 "우리보다 덩치 큰 은행을 무슨 수로 인수합니까?"라고 반문했을 정도. 물론 김승유 본인은 훗날 이 때의 일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17] 존속 법인이 구 서울은행이었다. 즉 신한은행조흥은행을 합병한 그 방식인 것. 이로 인해 세금을 덜 낼 수 있었다는 논란이 두 사례 모두에 따라붙었는데, 조흥은행의 역사 계승이라는 뚜렷한 명분이 있었던 신한은행과 달리 하나은행은 이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편이다. 실제로 신한은행 홈페이지의 은행소개-연혁 페이지를 보면 조흥은행의 모든 역사를 낱낱이 기록한데 반해 하나은행 홈페이지에는 서울은행의 역사가 전혀 없다. 하나금융지주 홈페이지에도 1959년이 아닌, 1971년으로 표기가 되어 있다. 당시 재정경제부는 하나은행과 서울은행의 합병이 역합병에 해당한다고 유권해석을 하였으나, 9,000억 원 가량의 세금은 과세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였다.[18] 존속 법인은 외환은행으로, 통합 브랜드명은 KEB하나은행이 된다.[19] 이 표현이 결코 과장된거나 한게 아니라 정말 사실이다. 자세한건 서울은행 항목 참고.[20] 서울은행은 1970년대에 신탁은행과 합병하여 한동안 행명도 서울신탁은행이었다.[21] 서울은행 합병 때 처럼 외환은행 법인을 하나은행으로 이름을 바꾸고 舊 하나은행이 없어지는 방식이다.[22] 다른 금융지주사들 중 투 뱅크 체제로 남아있는 곳들로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제주은행, BNK금융지주부산은행경남은행, JB금융지주전북은행광주은행 등이다. 죄다 최소 지방은행 하나씩은 끼고 있다. 저축은행은 같은 급으로 안 쳐줘서인지 KB국민은행KB저축은행을 보유한 KB금융지주NH농협은행NH저축은행을 보유한 농협금융지주는 투 뱅크라 불리진 않는다. 금융지주는 아니지만 중소기업은행도 자회사로 IBK저축은행를 두고 있고, 키움증권도 자회사로 키움저축은행, 키움YES저축은행을 두고 있으며, 일본계 J트러스트조차 JT저축은행JT친애저축은행을 보유하고 있으나 역시 투 뱅크라 부르진 않는다.[23] 하나은행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하나은행과 하나카드가 브랜드명이 같았던 시기는 단 3개월이었다. 2019년 11월 하나은행에서 카드 사업 부문이 분리되었을 때의 카드 사명이 잠시 하나카드이기는 했지만 2010년 2월 하나SK카드로 사명을 바꾸었고 외환카드에 인수된 역합병 후에 하나카드가 되었지만 이번에는 하나은행이 외환은행에 인수되면서 KEB하나은행이 되었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의 인식은 하나은행으로의 '회귀'이지만 서류상 존속법인은 외환은행이었고 하나은행은 피인수되어 서류상 사라진 법인이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외환은행의 행명이 외환은행>KEB하나은행>하나은행 순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24] 여긴 구 서울은행 수원지점 출신이었다. 구 하나은행 수원지점은 정조로(남문~북문 사이)에 있었는데 지금은 문구점으로 바뀌고 ATM만 가동되는 중.[25] 큰 단독건물 하나를 다 쓰고 있는 데다가 하나캐피탈 등 계열사는 물론 다른 회사 사무실까지도 입점한 상태[26] 현재 야탑동지점으로 명칭 변경. 상업용 빌딩 2층에 위치함. 야탑동지점이 있었던 자리는 신한은행이 입점해 있다.[27] 둔산동에 구 하나은행 둔산지점과 구 외환은행 둔산지점이 있었다. 하나외환 합병이후 구 외환은행 둔산지점은 둔산동지점으로 변경됐고, 2년 후에 구 하나은행 둔산지점으로 통합되었고, 노은지구에 구 하나 노은지점과 구 외환 노은역(구. 노은지점)이 있었으나 구 하나은행 출신 지점으로 통합되었다.[28] 하나금융프라자 건물에 있었다.[29] 이 지점은 오히려 리모델링까지 하고 있다.[30] 급여입급,연금입금, 카드가맹점 입금, 아파트관리비 출금(자동이체), 하나카드/현대카드의 결제대금으로 신용/체크카드 5만원 이상, 주택청약저축 납입(청년우대주택종합저축 포함), 공과금 2개 출금[31] 이정도 금리면 군인적금 밖에 비교대상이 없다.[32]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영국 파운드, 유로, 호주 달러, 캐나다 달러, 뉴질랜드 달러, 싱가포르 달러, 홍콩 달러, 스위스 프랑, 태국 바트[33] 하나은행은 지정일자 이체만 가능, 외환은행은 "급여"문구 이체로 가능.[34] 2023년 기준, 생일 지난 2009년 출생자부터[35] 만약 소득이나 급여가 있을경우 이에대한 서류를 제출하면 일반계좌로 발급된다.[36] 미기재시 학생증 + 주민등록초본 또는 학생증 + 가족관계증명서 [37] 법정대리인 동의서 필요시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 추가 [38] 신여권 불가[39] 2022년 3월 하나멤버스에서 하나머니로 브랜드 변경[40] 떠도는 이야기로는 기본이 10%이라고 한다.[41] 2018년 6월부터 비고시 환전 전환[42] 2018년 6월부터 비고시 환전 전환[43] 화폐개혁으로 즉시 환전 불가능하기 때문에 비고시 환전 전환[44] 2018년 6월부터 비고시 환전 전환[45] 스리랑카, 파키스탄, 네팔, 인도 경우에는 태국 여행중이라면 대형 사설환전소에서도 취급한다.[46] 2018년 6월부터 비고시 환전 전환[47] 국제 거래가 어려운 관계로 비고시 환전 전환[48] 아랍권 제제로 인해 당분간 환전 불가능하다고 한다.[49] 이 때문인지 시청안에 하나은행 지점이 있으며, 하나은행이 K리그2 대전 시티즌 축구단을 인수해서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바뀌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술되어 있다.[50] 원래 외환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제일은행이 주거래 은행이었는데, 제일은행이 휘청대면서 하나은행으로 갈아탔다.[51] SSG 랜더스로 바뀌면서 주거래은행 역시 KB국민은행으로 갈아탔다.[52] 과거 역삼동의 GS사옥에는 동전을 GS포인트로 전환해주는 ATM도 있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시중은행에서 동전ATM은 자취를 감추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53] 비자캐시코리아가 한국스마트카드에 인수되면서 대전광역시은 사실상 티머니 지역이 되었지만, 구 비자캐시코리아나 비자캐시를 인수한 현재의 티머니도 하나은행의 시스템 구축 및 정산을 대행하는 위탁업체일 뿐이다. 즉, 다른 지역에 비해 선불교통카드 운영 체계가 많이 다르다. 트로이카 역삼각형 단말기에 티머니의 T자 대신 하나은행의 로고가 붙은 것도 이 때문이다.[54] 정읍과 김제의 경우 하나은행을 가려면 익산, 전주 쪽 하나은행 점포를 방문해야 하고, 남원의 경우 전주로 가야 한다.[55] 2017년 시점에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