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항공사 선택에 의한 입국/안전한 항공편 중 대양주나 아메리카 행이 아닌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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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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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북한이탈주민이 해외관련해서 안전한 항공편 중 서아시아행과 아프리카행 유럽행인 경우 이곳에 기재한다.
2. 노선[편집]
북한이탈주민이 이용해도 안전한 항공사와 경로 | ||||||||
목적지 | 경유/도착 국가 | 이용 항공사 | 경유/도착 공항 | |||||
아시아, 중동 행과 서아시아 중동 경유 및 아프리카행 | | 미아트 몽골항공 | 울란바토르 | |||||
| 필리핀 항공[SA] 브라질, 아르헨티나행은 이용 불가 | 마닐라 | ||||||
| 타이항공 | 방콕(수완나품) 푸켓 | ||||||
| 말레이시아 항공 | 쿠알라룸푸르 | ||||||
| 싱가포르항공 | 싱가포르(창이) | ||||||
| 가루다 인도네시아[SA] 브라질, 아르헨티나행은 이용 불가 | 자카르타 발리 | ||||||
| 에어 인디아 | 뉴델리 뭄바이 | ||||||
| 네팔항공 | 카트만두 뉴델리 뭄바이 쿠알라룸푸르 방콕(수완나품) | ||||||
| 스리랑카 항공 | 콜롬보 | ||||||
[B]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972~706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 | 카타르 항공 | 도하(하마드) | ||||||
[B]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972~706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 | 에티하드 항공 | 아부다비 | ||||||
에미레이트 항공 | 두바이 | |||||||
| 엘알 항공 | 텔아비브 두바이 방콕(수완나품) 도쿄(나리타) | ||||||
[B]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972~706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 쿠웨이트 같은 경우 한국인 승무원을 채용함에 따라 직항을 노릴가능성이 높아졌다. | 쿠웨이트 항공 | 쿠웨이트 시티 두바이 방콕(수완나품)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델리 | ||||||
[B]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972~706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 | 걸프에어 | 바레인 두바이 방콕(수완나품) 싱가포르(창이) 마닐라 | ||||||
[B]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972~706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 | 오만 항공 | 무스카트 두바이 방콕(수완나품)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 ||||||
| 케냐 항공 | 나이로비 방콕 뉴델리 뭄바이 두바이 | ||||||
유럽행 및 유럽 경유 아프리카행 | | 영국항공 | 런던(히스로) 싱가포르(창이) 도쿄(하네다) 오사카 뉴델리 뭄바이 두바이[2]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중국, 홍콩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중국, 홍콩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 | |||||
| 에어 프랑스 | 파리(샤를 드골) | ||||||
| 루프트한자 |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 ||||||
| KLM 네덜란드 항공 | 암스테르담 | ||||||
| 스위스 국제항공 | 도쿄(나리타) 싱가포르(창이) 방콕(수완나품) 뉴델리 두바이 취리히[3]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 | ||||||
| 오스트리아 항공 | 방콕(수완나품) 도쿄(나리타) 빈 | ||||||
| 에어 링구스 | 더블린 섀넌 런던(히스로) 맨체스터 파리(샤를 드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로마 밀라노 암스테르담 | ||||||
| 브뤼셀 항공 | 브뤼셀 파리(샤를 드골)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런던(히스로) 프라하 부다페스트 바르샤바(쇼팽) 빈 취리히 뮌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밀라노 로마 텔아비브 | ||||||
| 룩스에어 | 룩셈부르크 파리(샤를 드골)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프라하 부다페스트 빈 취리히 뮌헨 밀라노 로마 | ||||||
| 스칸디나비아 항공 | 도쿄 코펜하겐 스톡홀름 오슬로 헬싱키 바르샤바(쇼팽) 부다페스트 프라하 런던(히스로) 파리(샤를 드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암스테르담 취리히 빈 바르셀로나 로마 밀라노[4] 한국-코펜하겐 항공편 중 중국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 그러나 스톡홀름행이나 오슬로행은 유럽 공항에서 환승하는 방법밖에 없으며 독일 뮌헨 공항에는 유일하게 오슬로, 스톡홀름, 코펜하겐 셋 다 존재하는 노선에 환승하는게 좀 더 효율적이다. | ||||||
| 핀에어[SA] 브라질, 아르헨티나행은 이용 불가 | 헬싱키 | ||||||
| 아이슬란드 항공 | 례이카비크(케플라비크) 런던(히스로) 파리(샤를 드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암스테르담 취리히 빈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로마 밀라노 헬싱키 프라하 | ||||||
| ITA 항공 | 도쿄(나리타) 로마 밀라노[5]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 | ||||||
| 이베리아 항공 | 도쿄(나리타)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도하(하마드) 텔아비브[6]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 | ||||||
| TAP 포르투갈 항공 | 리스본 포르투 텔아비브 런던(히스로) 파리(샤를 드골)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뮌헨 암스테르담 취리히 빈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로마 밀라노 프라하 바르샤바(쇼팽) | ||||||
| 터키항공 | 이스탄불[7] 단 북키프로스의 북니코시아를 경유하는 항공편은 추천하지 않는다. 주 그리스 한국 대사관과 주 튀르키예 한국 대사관이 한국인의 신변을 보호하기 쉽지 않다. | ||||||
| 에게 항공 | 아테네 이스탄불 두바이 리야드 제다 텔아비브 | ||||||
| 키프로스 항공 | 라르나카 두바이 텔아비브 | ||||||
| LOT 폴란드 항공 | 바르샤바(쇼팽) 부다페스트 | ||||||
| 남아프리카 항공 |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런던(히스로) | ||||||
| 케냐 항공 | 나이로비 런던(히스로) 파리(샤를 드골) 암스테르담 |
[SA] A B C 브라질, 아르헨티나행은 이용 불가[B] A B C D E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972~706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1] 쿠웨이트 같은 경우 한국인 승무원을 채용함에 따라 직항을 노릴가능성이 높아졌다.[2] 직항 및 상기한 국가 이외에는 중국, 홍콩 등에서 운항 중이다. 경유지는 무조건 중국, 홍콩이 아닌 다른 나라로 정해야 한다.[3]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4] 한국-코펜하겐 항공편 중 중국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 그러나 스톡홀름행이나 오슬로행은 유럽 공항에서 환승하는 방법밖에 없으며 독일 뮌헨 공항에는 유일하게 오슬로, 스톡홀름, 코펜하겐 셋 다 존재하는 노선에 환승하는게 좀 더 효율적이다.[5]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6] 한국 출도착하는 항공편 중 중국 및 홍콩 경유는 무조건 피하고 도쿄 경유를 선택해야만 한다.[7] 단 북키프로스의 북니코시아를 경유하는 항공편은 추천하지 않는다. 주 그리스 한국 대사관과 주 튀르키예 한국 대사관이 한국인의 신변을 보호하기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