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이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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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과 세이셸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한국과 세이셸은 1976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하지만 세이셸은 한국과 잠시 단교[1] 했다가 90년대 중반에 외교관계를 회복했다.
1996년 5월 3일, 세이셸에서 한국 외교관이 실종된 사건이 발생했다.#
2.2. 21세기[편집]
한국과 세이셸은 교류가 처음에 적었지만,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세이셸로 신혼여행을 하러 오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서 세이셸은 몰디브와 함께 신혼여행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09년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세이셸을 방문했다.#
2015년에 세이셸에서 빅토리아 카니발 행사가 개최되었을 때, 한국 공연팀이 참가했다.#
2016년 4월 24일 ~ 26일까지 세이셸에서 열린 빅토리아 카니발 2016 행사에서 한국 무용단이 2위를 수상했다.# 세이셸 관광청이 한국에서 에티하드 항공과 함께 첫 워크숍을 가졌다.#
인도양에서 광현호 선상 살인사건이 일어나자 한국 정부가 세이셸에 영사를 파견해 사법절차 진행을 지원했다.# 그리고 세이셸측이 용의자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 이후에 선상 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한국으로 압송됐다.#
2017년 8월에 한식재단은 8월 29일에 세이셸에서 한식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하나무용단이 세이셸에서 한국 최초로 세이셸 댄스 비엔날레에 참가했다.# 세이셸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한국에서 세이셸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국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에 한국의 무용단에 세이셸의 제34회 크레올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2020년초에 코로나19가 전세계에 퍼지면서 세이셸측이 한국인들의 입국을 막은 적이 있었다.#
치안도 좋은데 현재 2022년까지도 여행자제가 걸려있다. 아마 외교부에서 귀찮은건지 따로 수정하지 않은 모양이다(...).
3. 가는 방법[편집]
한국과 세이셸은 직항노선이 없다. 대개 한국에선 세이셸을 갈 때 파리시, 아랍에미리트를 경유해서 가는 경우가 흔하다.
4. 대사관[편집]
한국에선 주 에티오피아 한국 대사관에서 세이셸을 겸임하고 있다. 세이셸측은 한국에 명예 영사관을 두고 있다.[2]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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