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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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투표 아이콘(흰 테두리).svg 대한민국의 주요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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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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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지방선거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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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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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7일
2022년 1분기
2022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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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부선* · 1993 · 1994 · 1996 · 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 · 2012( · ) · 2013( · ) · 2014( · ) · 2015( · ) · 2016 · 2017(4월 · 5월)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3월 · 6월)

국민투표**
6차
1987년 10월 27일
시행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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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2차 · 3차 · 4차 · 5차 · 6차

* 제2대 부통령 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병행하지 않고 이시영 부통령의 사임에 의해 별도로 시행한 보궐선거이므로 편의상 보궐선거로 분류함.
** 국민투표는 선거에 포함되지 않으나, 편의상 기술함.
*** 2014년 7월 24일 헌법재판소가 국민투표법 제14조 제1항 내용 중 일부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나, 국회에서 추가적인 법률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2016년 1월 1일자로 효력을 상실하여 시행 불가함.




1. 개요
2. 규정
2.1. 준비 과정
2.2. 선거구 선거관리
2.3. 선거권과 피선거권
2.3.1. 선거권
2.3.2. 피선거권
2.4. 선거일
2.5. 후보자
2.5.1. 후보자 추천
2.5.2. 후보자 등록
2.5.3. 후보자 사퇴
2.6. 투표시간
2.7. 당선인의 결정·공고·통지
2.7.1. 당선인의 결정·통지
2.7.2. 당선인의 공고
2.8. 기탁금의 반환 등
4. 통계
4.1. 결과
4.2. 투표율
4.3. 후보별 본선 출마 횟수
4.4. 최다 출마 도전 후보 기록
4.5. 유력 후보별 전적
4.6. 정당별 결과
4.7. 역대 후보별 순위
4.8. 역대 사퇴, 사망 등록무효 후보
4.9. 역대 지역별 승리 후보
4.10. 역대 후보 득표율 순위
4.11. 역대 후보 득표수 순위
5. 여담
5.1. 대선 100% 적중지역: 금산군, 옥천군
5.1.1. 제주특별자치도 적중지역 탈락
5.2. 종교 관련
5.3. 출생지 관련
5.4. 성씨 관련
5.5. 출생년도 및 세대
6. 둘러보기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 헌법

--

제67조 ①대통령은 국민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⑤대통령의 선거에 관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제68조 ①대통령의 임기가 만료되는 때에는 임기 만료 70일 내지 40일전에 후임자를 선거한다.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인이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

대한민국에서 치뤄지는 대통령 선거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정말 각양 각색의 선거제도를 시도해왔고 1987년 헌법 개정으로 지금은 확실한 직선제 대통령 선거를 시행한다. 약칭으로 '대선'이라고 불린다. 국정 전반을 총괄하는 사령탑을 뽑는 선거인만큼 대한민국에서 실시하는 선거들 중 가장 큰 정치 행사이며,[1] 선거에서 선출된 후보는 취임일 전까지 대통령 당선인의 신분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설치하고 내각을 구성한다.


2. 규정[편집]



2.1. 준비 과정[편집]


보통 취임하는 대통령이 5년 동안 임기를 갖고 활동하는데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기 직전해부터 차기 대통령 선거 준비를 한다. 이때가 되면 각 정당에서는 자신의 당을 대표할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에 돌입한다. 경선에 당선되면 대통령 후보로서 등록하게 되고 대통령 선거는 대통령 퇴임일로부터 70일이 남은 시점에서 걸리는 첫 수요일에 실시하며 선거 준비 기간은 23일이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당선인이 되는데 이 당선인은 현직 대통령과 만나 정권을 인수인계하는 작업을 한다. 이 작업이 매우 중요한데 지난 정권에서의 잘한 점은 계승하고 미흡한 점은 보완하며 새로 의견을 제시해 정책 현안에 반영할 수 있다. 그리고 5월 9일에 현직 대통령은 퇴임하고 5월 10일에 차기 대통령이 취임한다.

12~18대 대통령까지는 2월 25일에 취임했으나, 18대 대통령인 박근혜가 탄핵되면서 궐위에 의한 선거가 5월 9일에 치러져 5월 10일로 바뀌었다.


2.2. 선거구 선거관리[편집]


대통령 선거의 선거구 선거 사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그 사무를 행할 선거관리위원회("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이다(공직선거법 제13조 제1항 제1호).


2.3. 선거권과 피선거권[편집]



2.3.1. 선거권[편집]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의 선거권이 있다(공직선거법 제15조 제1항, 제17조).[2]

다만, 선거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선거권이 없다(같은 법 제18조 제1항).[3]
  • 금치산선고를 받은 자[4]
  •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아니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되지 아니한 사람. 다만, 그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유예기간 중에 있는 사람은 제외한다.
  • 다음과 같은 자
    • 선거범. 즉, 공직선거법위반죄나 국민투표법위반죄를 범한 자(같은 조 제2항)
    • 정치자금 부정수수죄(정치자금법 제45조) 및 선거 비용 관련 위반 행위에 관한 벌칙(같은 법 제49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자
    • 대통령·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서 그 재임 중의 직무와 관련하여 뇌물죄[5]를 범한 자로서, 100만원이상의 벌금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5년 또는 형의 집행유예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10년을 경과하지 아니하거나 징역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또는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후 10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형이 실효된 자도 포함한다)
  •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하여 선거권이 정지 또는 상실된 자


2.3.2. 피선거권[편집]


대한민국헌법 제67조

--

④대통령으로 선거될 수 있는 자는 국회의원의 피선거권이 있고 선거일 현재 40세에 달하여야 한다.[6]

선거일 현재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40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의 피선거권이 있다(공직선거법 제16조 제1항 전문).
이 경우 공무로 외국에 파견된 기간과 국내에 주소를 두고 일정기간 외국에 체류한 기간은 국내거주기간으로 본다(같은 항 후문).
다만, 선거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피선거권이 없다(같은 법 제19조).
  • 선거권 결격사유 중 ☆로 표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이 실효되지 아니한 자.[7]
  •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하여 피선거권이 정지되거나 상실된 자
  • 국회 회의 방해죄(국회법 제166조)의 죄를 범한 자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형이 실효된 자를 포함한다)
    • 5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5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 형의 집행유예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10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 징역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또는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후 10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 공직선거법 제230조 제6항의 죄를 범한 자[8]로서 벌금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10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형이 실효된 자도 포함한다)


2.4. 선거일[편집]


대통령의 임기 만료일 70일 전부터 첫 번째로 돌아오는 수요일선거를 시행한다. 선거일이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속절 또는 공휴일인 때와 선거일 전날이나 그 다음날이 공휴일인 때에는 그 다음주의 수요일로 한다. 9차 개헌 이후 오랫동안 2나 7로 끝나는 해의 12월 16~22일 중에 한 날짜로 선거를 치르다가, 박근혜 탄핵으로 선거일이 앞당겨졌다. 19대 대선은 2017년 5월 9일에 실시하였으며, 20대 대선부터는 3월 3~9일에 실시하였다. 후보 등록일 다음날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선거일 전날까지 총 23일 간 선거유세 기간이 있다. 대통령이 사망·사퇴·당선무효되는 경우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60일 이내에 실시하되, 선거일은 늦어도 선거일 50일 전까지 대통령 또는 대통령 권한대행이 공고한다. 궐위대선은 요일 규정이 없다.


2.5. 후보자[편집]



2.5.1. 후보자 추천[편집]


여느 공직 선거와 마찬가지로, 정당의 당원은 소속 정당에서 공천을 받아야 하고, 무소속 후보자는 일정 수 이상의 선거권자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무소속 대선 후보자가 되려면, 5개 이상의 광역자치단체에서 각각 700~1,200명의(총 3,500~6,000명) 추천을 받아야 한다(공직선거법 제48조 제2항 제1호).[9]

추천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검인하여 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이는 대통령의 임기 만료에 의한 선거에서는 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 전 30일, 대통령의 궐위로 인한 선거 등에서는 그 사유가 확정된 후 3일부터 교부하며(같은 항), 추천장에는 선거권자가 기명하고 날인(무인을 허용하지 아니한다)하거나 서명하여야 한다[10](같은 법 제49조 제3항).


2.5.2. 후보자 등록[편집]


후보자의 등록은 대통령 선거에서는 선거일 전 24일("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부터 2일 간("후보자 등록 기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여야 한다(공직선거법 제49조 제1항).

정당 추천 후보자의 등록은 대통령 선거에서는 그 추천 정당이 신청하되, 추천정당의 당인(黨印) 및 그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와 본인 승낙서를 등록 신청서에 첨부하여야 한다(같은 조 제2항 전문).

무소속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추천장을 등록 신청서에 첨부하여야 한다(같은 조 제3항).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을 신청하는 자는 등록 신청 시에 3억원의 기탁금을 납부하여야 한다(같은 법 제56조 제1항 제1호).[11][12]


2.5.3. 후보자 사퇴[편집]


대선 후보자가 사퇴하고자 하는 때에는 자신이 직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가서 서면으로 신고하되, 정당 추천 후보자가 사퇴하고자 하는 때에는 추천 정당의 사퇴 승인서를 첨부하여야 한다(공직선거법 제54조).


2.6. 투표시간[편집]


  • 오전 6시 ~ 오후 6시. 재보궐선거보다 2시간 짧다. 다만 궐위대선은 재보궐선거와 같이 오후 8시까지 실시한다.


2.7. 당선인의 결정·공고·통지[편집]



2.7.1. 당선인의 결정·통지[편집]


대한민국헌법 제67조

--

②제1항의 선거에 있어서 최고 득표자가 2인 이상인 때에는 국회의 재적의원 과반수가 출석한 공개회의에서 다수표를 얻은 자를 당선자로 한다.

③대통령 후보자가 1인일 때에는 그 득표수가 선거권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아니면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없다.

대통령 선거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유효투표의 다수를 얻은 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고, 이를 국회의장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다만, 후보자가 1인일 때에는 그 득표수가 선거권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에 달해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공직선거법 제187조 제1항)[13]

천재·지변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개표를 모두 마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개표를 마치지 못한 지역의 투표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염려가 없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우선 당선인을 결정할 수 있다(같은 조 제4항).

최고 득표자가 2인 이상일 때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지에 의하여 국회는 재적의원 과반수가 출석한 공개 회의에서 다수 표를 얻은 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같은 조 제2항)[14]


2.7.2. 당선인의 공고[편집]


대통령 당선인이 결정된 때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국회에서 결선투표를 하여 당선인이 결정된 때에는 국회의장이) 이를 공고하고, 지체없이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하여야 한다. (공직선거법 제187조 제3항)


2.8. 기탁금의 반환 등[편집]


대통령 선거의 경우 다음 각 목의 구분에 따른 금액을 선거일 후 30일 이내에 기탁자에게 반환한다. 이 경우 반환하지 아니하는 기탁금은 국가에 귀속한다(공직선거법 제57조 제1항 제1호 가목, 나목).
  •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사망한 경우와 유효투표 총수의 100분의 15 이상을 득표한 경우[15]: 기탁금 전액
  • 후보자가 유효투표 총수의 100분의 10 이상 100분의 15 미만을 득표한 경우[16]: 기탁금 반액
다만, 여느 공직선거와 마찬가지로, 기탁금에서 부담하여야 할 비용은 기탁금을 반환하는 때에 공제한다(같은 조 제2항).


3. 역사[편집]


1945년 이래로 대통령직접 선거로 뽑을지 간접 선거로 뽑을지 여러 변화가 있었다. 현재 시점에서 제6공화국직선제를 채택하고 있다.
공화국
대수
방식
선거권자
제1공화국
1대
간선제
제헌 국회의원
2대 ~ 3.15
직선제
20세 이상의 국민
제2공화국
4대
간선제
제5대 국회의원
제3공화국
5대 ~ 7대
직선제
20세 이상의 국민
제4공화국
8대 ~ 11대
간선제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제5공화국
12대
대통령선거인
제6공화국
13대 ~ 16대
직선제
20세 이상의 국민
17대 ~ 19대
19세 이상의 국민
20대 ~ 현재
18세 이상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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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통계[편집]



4.1. 결과[편집]


{{{#!wiki style="margin: -5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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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결과
}}} ||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 선서

대한민국 제1대 대통령 선거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이승만(李承晩)
180
1위

[[대한독립촉성국민회|
대한독립촉성국민회
]]

91.84%
당선
김구(金九)
13
2위


6.63%
낙선
안재홍(安在鴻)
2
3위

[[무소속|
무소속
]]

1.02%
낙선

선거인 수
198
투표율
98.99%
투표 수
196
무효표 수
1

대한민국 제2대 대통령 선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조봉암(曺奉岩)
797,504
2위

[[무소속|
무소속
]]

11.35%
낙선
2
이승만(李承晩)
5,238,769
1위


74.61%
당선
3
이시영(李始榮)
764,715
3위

[[무소속|
무소속
]]

10.89%
낙선
4
신흥우(申興雨)
219,696
4위

[[무소속|
무소속
]]

3.12%
낙선

선거인 수
8,259,428
투표율
88.09%
투표 수
7,275,883
무효표 수
255,199

대한민국 제3대 대통령 선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조봉암(曺奉岩)
2,163,808
2위

[[무소속|
무소속
]]

30.01%
낙선
2
신익희(申翼熙)
사망


3
이승만(李承晩)
5,046,437
1위


69.98%
당선

선거인 수
9,606,870
투표율
94.38%
투표 수
9,067,063
무효표 수
1,856,818

대한민국 제4대 대통령 선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조병옥(趙炳玉)
사망


2
이승만(李承晩)
9,633,376
1위


100%
당선

선거인 수
11,196,490
투표율
97.01%
투표 수
10,862,272
무효표 수
1,228,896

대한민국 제4대 대통령 선거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당락
윤보선(尹潽善)
208
1위


79.09%
당선
김창숙(金昌淑)
29
2위

[[무소속|
무소속
]]

11.03%
낙선
백낙준(白樂濬)
3
3위

[[무소속|
무소속
]]

1.14%
낙선
변영태(卞榮泰)
3
3위

[[무소속|
무소속
]]

1.14%
낙선
김도연(金度演)
2
5위


0.76%
낙선
허정(許政)
2
5위

[[무소속|
무소속
]]

0.76%
낙선
김병로(金炳魯)
1
7위

0.38%
낙선
김시현(金始顯)
1
7위

0.38%
낙선
나용균(羅容均)
1
7위

0.38%
낙선
박순천(朴順天)
1
7위

0.38%
낙선
유옥우(劉沃祐)
1
7위

0.38%
낙선
이철승(李哲承)
1
7위

0.38%
낙선

선거인 수
263
투표율
98.48%
투표 수
259
무효표 수
6

대한민국 제5대 대통령 선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장이석(張履奭)
198,837
5위

1.97%
낙선
2
송요찬(宋堯讚)
사퇴

3
박정희(朴正熙)
4,702,640
1위

46.64%
당선
4
오재영(吳在泳)
408,664
3위

4.05%
낙선
5
윤보선(尹潽善)
4,546,614
2위

45.09%
낙선
6
허정(許政)
사퇴

7
변영태(卞榮泰)
224,443
4위

2.22%
낙선

선거인 수
12,985,015
투표율
84.99%
투표 수
11,036,175
무효표 수
954,977

대한민국 제6대 대통령 선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세진(李世鎭)
98,433
6위

0.89%
낙선
2
전진한(錢鎭漢)
232,179
5위

2.09%
낙선
3
윤보선(尹潽善)
4,526,541
2위

40.93%
낙선
4
서민호(徐珉濠)
사퇴

5
김준연(金俊淵)
248,369
4위

2.24%
낙선
6
박정희(朴正熙)
5,688,666
1위

51.44%
당선
7
오재영(吳在泳)
264,533
3위

2.39%
낙선

선거인 수
13,935,093
투표율
83.57%
투표 수
11,645,215
무효표 수
586,494

대한민국 제7대 대통령 선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정희(朴正熙)
6,342,828
1위

53.19%
당선
2
김대중(金大中)
5,395,900
2위

45.25%
낙선
3
박기출(朴己出)
43,753
4위

0.36%
낙선
4
성보경(成輔慶)
사퇴

5
이종윤(李宗潤)
17,823
5위

0.14%
낙선
6
진복기(陳福基)
122,914
3위

1.03%
낙선
7
김철(金哲)
사퇴


선거인 수
15,552,236
투표율
79.85%
투표 수
12,417,824
무효표 수
494,606

대한민국 제8대 대통령 선거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당락
박정희(朴正熙)
2,357
1위

99.92%
당선

선거인 수
2,359
투표율
100%
투표 수
2,359
무효표 수
2

대한민국 제9대 대통령 선거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당락
박정희(朴正熙)
2,577
1위

99.85%
당선

선거인 수
2,581
투표율
99.88%
투표 수
2,578
무효표 수
1

대한민국 제10대 대통령 선거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당락
최규하(崔圭夏)
2,465
1위

96.29%
당선

선거인 수
2,560
투표율
99.57%
투표 수
2,549
무효표 수
84

대한민국 제11대 대통령 선거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당락
전두환(全斗煥)
2,524
1위

99.37%
당선

선거인 수
2,540
투표율
99.41%
투표 수
2,525
무효표 수
1

대한민국 제12대 대통령 선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종철(金鍾哲)
85
3위

1.61%
낙선
2
김의택(金義澤)
26
4위

0.49%
낙선
3
유치송(柳致松)
404
2위

7.66%
낙선
4
전두환(全斗煥)
4,755
1위

90.11%
당선

선거인 수
5,277
투표율
99.89%
투표 수
5,271
무효표 수
1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노태우(盧泰愚)
8,282,738
1위

36.64%
당선
2
김영삼(金泳三)
6,337,581
2위

28.03%
낙선
3
김대중(金大中)
6,113,375
3위

27.04%
낙선
4
김종필(金鍾泌)
1,823,067
4위

8.06%
낙선
5
홍숙자(洪淑子)
등록 무효

6
김선적(金善積)
사퇴

7
신정일(申正一)
46,650
5위

0.20%
낙선
8
백기완(白基琓)
사퇴


선거인 수
25,873,624
투표율
89.15%
투표 수
23,066,419
무효표 수
463,008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선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영삼(金泳三)
9,977,332
1위

41.96%
당선
2
김대중(金大中)
8,041,284
2위

33.82%
낙선
3
정주영(鄭周永)
3,880,067
3위

16.31%
낙선
4
이종찬(李鍾贊)
사퇴

5
박찬종(朴燦鍾)
1,516,047
4위

6.37%
낙선
6
이병호(李炳浩)
35,739
7위

0.15%
낙선
7
김옥선(金玉仙)
86,292
6위

0.36%
낙선
8
백기완(白基琓)
238,648
5위

1.00%
낙선

선거인 수
29,422,658
투표율
81.89%
투표 수
24,095,170
무효표 수
319,761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회창(李會昌)
9,935,718
2위

38.74%
낙선
2
김대중(金大中)
10,326,275
1위

40.27%
당선
3
이인제(李仁濟)
4,925,591
3위

19.20%
낙선
4
권영길(權永吉)
306,026
4위

1.19%
낙선
5
허경영(許京寧)
39,055
7위

0.15%
낙선
6
김한식(金漢植)
48,717
6위

0.18%
낙선
7
신정일(申正一)
61,056
5위

0.23%
낙선

선거인 수
32,290,416
투표율
80.65%
투표 수
26,042,633
무효표 수
400,195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회창(李會昌)
11,443,297
2위

46.58%
낙선
2
노무현(盧武鉉)
12,014,277
1위

48.91%
당선
3
이한동(李漢東)
74,027
4위

0.30%
낙선
4
권영길(權永吉)
957,148
3위

3.89%
낙선
5
김영규(金榮圭)
22,063
6위

0.08%
낙선
6
김길수(金吉水)
51,104
5위

0.20%
낙선
7
장세동(張世東)
사퇴


선거인 수
34,991,529
투표율
70.83%
투표 수
24,784,963
무효표 수
223,047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동영(鄭東泳)
6,174,681
2위

26.14%
낙선
2
이명박(李明博)
11,492,389
1위

48.67%
당선
3
권영길(權永吉)
712,121
5위

3.01%
낙선
4
이인제(李仁濟)
160,708
6위

0.68%
낙선
5
심대평(沈大平)
사퇴[17]

6
문국현(文國現)
1,375,498
4위

5.82%
낙선
7
정근모(鄭根謨)
15,380
9위

0.06%
낙선
8
허경영(許京寧)
96,756
7위

0.40%
낙선
9
전관(全寬)
7,161
10위

0.03%
낙선
10
금민(琴民)
18,223
8위

0.07%
낙선
11
이수성(李壽成)
사퇴

12
이회창(李會昌)
3,559,963
3위

15.07%
낙선

선거인 수
37,653,518
투표율
63.03%
투표 수
23,732,854
무효표 수
119,974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근혜(朴槿惠)
15,773,128
1위

51.55%
당선
2
문재인(文在寅)
14,692,632
2위

48.02%
낙선
3
이정희(李正姬)
사퇴[18]

4
박종선(朴鐘善)
12,854
6위

0.04%
낙선
5
김소연(金昭廷)
16,687
5위

0.05%
낙선
6
강지원(姜智遠)
53,303
3위

0.17%
낙선
7
김순자(金荀子)
46,017
4위

0.15%
낙선

선거인 수
40,507,842
투표율
75.84%
투표 수
30,721,459
무효표 수
126,838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문재인(文在寅)
13,423,800
1위

41.08%
당선
2
홍준표(洪準杓)
7,852,849
2위

24.03%
낙선
3
안철수(安哲秀)
6,998,342
3위

21.41%
낙선
4
유승민(劉承旼)
2,208,771
4위

6.76%
낙선
5
심상정(沈相奵)
2,017,458
5위

6.17%
낙선
6
조원진(趙源震)
42,949
6위

0.13%
낙선
7
오영국(吳永國)
6,040
13위

0.01%
낙선
8
장성민(張誠珉)
21,709
9위

0.06%
낙선
9
이재오(李在五)
9,140
12위

0.02%
낙선
10
김선동(金先東)
27,229
8위

0.08%
낙선
11
남재준(南在俊)
사퇴[19]

12
이경희(李京熹)
11,355
11위

0.03%
낙선
13
김정선(金正善)
사퇴

14
윤홍식(尹泓植)
18,543
10위

0.05%
낙선
15
김민찬(金旻澯)
33,990
7위

0.10%
낙선

선거인 수
42,479,710
투표율
77.23%
투표 수
32,808,377
무효표 수
135,733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당락
1
이재명(李在明)
16,147,738
2위

47.83%
낙선
2
윤석열(尹錫悅)
16,394,815
1위

48.56%
당선
3
심상정(沈相奵)
803,358
3위

2.37%
낙선
4
안철수(安哲秀)
사퇴[20]

5
오준호(吳準鎬)
18,105
7위

0.05%
낙선
6
허경영(許京寧)
281,481
4위

0.83%
낙선
7
이백윤(李百允)
9,176
10위

0.02%
낙선
8
옥은호(玉恩鎬)
4,970[21]
12위

0.01%
낙선
9
김동연(金東兗)
사퇴[22]

10
김경재(金景梓)
8,317
11위

0.02%
낙선
11
조원진(趙源震)
25,972
6위

0.07%
낙선
12
김재연(金在姸)
37,366
5위

0.11%
낙선
13
이경희(李京熹)
11,708
9위

0.03%
낙선
14
김민찬(金旻澯)
17,305
8위

0.05%
낙선

선거인 수
44,197,692
투표율
77.08%
투표 수
34,067,853
무효표 수
307,542


4.2. 투표율[편집]


역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변동
제2대 대통령 선거
88.09%
-
제3대 대통령 선거
94.38%
6.29%p▲
제5대 대통령 선거
84.99%
9.39%p▼
제6대 대통령 선거
83.57%
1.42%p▼
제7대 대통령 선거
79.85%
3.72%p▼
제13대 대통령 선거
89.15%
9.30%p▲
제14대 대통령 선거
81.89%
7.26%p▼
제15대 대통령 선거
80.65%
1.24%p▼
제16대 대통령 선거
70.83%
9.82%p▼
제17대 대통령 선거
63.03%
7.80%p▼
제18대 대통령 선거
75.84%
12.81%p▲
제19대 대통령 선거
77.23%
1.39%p▲
제20대 대통령 선거
77.08%
0.15%p▼


4.3. 후보별 본선 출마 횟수[편집]


  • 간선제 제외
  • 2회 이상 출마한 후보만 기재
이름
출마 횟수
출마 선거
비고
김대중
4
1971, 1987, 1992, 1997
제15대 대통령
이승만
3
1952, 1956, 1960
제1·2·3대 대통령
박정희
1963, 1967, 1971
제5·6·7·8·9대 대통령
이회창
1997, 2002, 2007

권영길
1997, 2002, 2007

허경영
1997, 2007, 2022

조봉암
1
1952, 1956
윤보선
1963, 1967
제4대 대통령
오재영
1963, 1967

김영삼
1987, 1992
제14대 대통령
백기완
1987, 1992

신정일
1987, 1997

이인제
1997, 2007

문재인
2012, 2017
제19대 대통령
안철수
2017, 2022

심상정
2017, 2022

조원진
2017, 2022

이경희
2017, 2022

김민찬
2017, 2022



4.4. 최다 출마 도전 후보 기록[편집]


이름
횟수
5대 대선
6대 대선
7대 대선
13대 대선
14대 대선
15대 대선
16대 대선
17대 대선
18대 대선
19대 대선
20대 대선
허경영
8회

최종 미등록 예비후보
최종 미등록 예비후보
본선 낙선
(7위)
최종 미등록 예비후보
본선 낙선
(7위)
최종 미등록 예비후보
최종 미등록 예비후보
본선 낙선
(4위)
안동옥
5회

최종 미등록 예비후보
최종 미등록 예비후보
최종 미등록 예비후보
최종 미등록 예비후보
최종 미등록 예비후보
김대중
4회

본선 낙선
(2위)
본선 낙선
(3위)
본선 낙선
(2위)
당선
이인제
4회

본선 낙선
(3위)
경선 사퇴
본선 낙선
(6위)

경선 탈락

손학규
4회

경선 탈락
경선 탈락
경선 탈락
최종 미등록 예비후보
심상정
4회

경선 탈락
최종 미등록 예비후보
본선 낙선
(5위)
본선 낙선
(3위)
윤보선
3회
본선 낙선
(2위)
본선 낙선
(2위)
최종 미등록 예비후보
박정희
3회
당선
당선
당선
김영삼
3회

경선 탈락
본선 낙선
(2위)
당선
박찬종
3회

본선 낙선
(4위)
경선 사퇴

최종 미등록 예비후보
권영길
3회

본선 낙선
(4위)
본선 낙선
(3위)
본선 낙선
(5위)
이회창
3회

본선 낙선
(2위)
본선 낙선
(2위)
본선 낙선
(3위)
김두관
3회

경선 컷오프
경선 탈락

경선 사퇴
홍준표
3회

경선 탈락

본선 낙선
(2위)
경선 탈락
안철수
3회

최종 미등록 예비후보
본선 낙선
(3위)
본선 사퇴


4.5. 유력 후보별 전적[편집]


  • 간선제 선거, 3.15 부정선거는 제외.

민주당계 정당
보수정당
제3후보[23]
2대
이시영
이승만
조봉암[24]



낙선 10.89%
당선 74.61%
낙선 11.35%
3대
신익희
이승만
조봉암[25]



사망
당선 69.98%
낙선 30.01%
5대
윤보선
박정희
-


낙선 45.09%
당선 46.64%
6대
윤보선
박정희
-


낙선 40.93%
당선 51.44%
7대
김대중
박정희
-


낙선 45.25%
당선 53.19%
13대
김영삼[26]
노태우
김대중[27]



낙선 28.03%
당선 36.64%
낙선 27.04%
14대
김대중
김영삼
정주영[28]



낙선 33.82%
당선 41.96%
낙선 16.31%
15대
김대중
이회창
이인제[29]



당선 40.27%
낙선 38.74%
낙선 19.20%
16대
노무현
이회창
-


당선 48.91%
낙선 46.58%
17대
정동영
이명박
이회창[30]



낙선 26.14%
당선 48.67%
낙선 15.07%
18대
문재인
박근혜
-


낙선 48.02%
당선 51.55%
19대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31]



당선 41.08%
낙선 24.03%
낙선 21.41%
20대
이재명
윤석열
-


낙선 47.83%
당선 48.56%


4.6. 정당별 결과[편집]


보수정당
선거
후보
당적
득표율
결과
2대
이승만

74.61%
당선
3대
이승만

60.98%
당선
4대
이승만

100%
무효
5대
박정희

46.64%
당선
6대
박정희

51.44%
당선
7대
박정희

53.19%
당선
13대
노태우

36.64%
당선
김종필

8.06%
낙선
14대
김영삼

41.96%
당선
정주영

16.31%
낙선
15대
이회창

38.74%
낙선
이인제

19.20%
낙선
16대
이회창

46.58%
낙선
이한동

0.30%
낙선
17대
이명박

48.67%
당선
이회창

15.07%
낙선
18대
박근혜

51.55%
당선
19대
홍준표

24.03%
낙선
유승민

6.76%
낙선
장성민

0.08%
낙선
20대
윤석열

48.56%
당선
안철수

-
사퇴

민주당계 정당
선거
후보
당적
득표율
결과
2대
이시영

10.89%
낙선
3대
신익희

-
사망
4대
조병옥

-
사망
5대
윤보선

45.09%
낙선
송요찬

-
사퇴
허정

-
사퇴
6대
윤보선

40.93%
낙선
7대
김대중

45.25%
낙선
박기출

0.36%
낙선
13대
김영삼

28.03%
낙선
김대중

27.94%
낙선
14대
김대중

33.82%
낙선
15대
김대중

40.27%
당선
16대
노무현

48.91%
당선
17대
정동영

26.14%
낙선
이인제

0.68%
낙선
18대
문재인

48.02%
낙선
19대
문재인

41.08%
당선
안철수

21.41%
낙선
20대
이재명

47.83%
낙선
김동연

-
사퇴

진보정당
선거
후보
당적
득표율
결과
2대
조봉암

11.35%
낙선
3대
조봉암

30.01%
낙선
6대
서민호

-
사퇴
7대
김철

-
사퇴
13대
홍숙자

-
사퇴
백기완

-
사퇴
14대
백기완

0.99%
낙선
15대
권영길

1.2%
낙선
16대
권영길

3.8%
낙선
김영규

0.08%
낙선
17대
권영길

3.01%
낙선
금민

0.07%
낙선
18대
이정희

-
사퇴
19대
심상정

6.2%
낙선
김선동

0.1%
낙선
20대
심상정

2.3%
낙선
김재연

0.1%
낙선
오준호

0.05%
낙선
이백윤

0.02%
낙선

제3지대 정당
선거
후보
당적
득표율
결과
13대
김종필

8.06%
낙선
14대
정주영

16.31%
낙선
박찬종

6.37%
낙선
15대
이인제

19.20%
낙선
17대
문국현

5.82%
낙선
이인제

0.68%
낙선
심대평

-
사퇴
19대
안철수

21.41%
낙선
이재오

0.02%
낙선
20대
이경희

0.03%
낙선
안철수

-
사퇴
김동연

-
사퇴

종교정당
선거
후보
당적
득표율
결과
13대
신정일

0.2%
낙선
김선적

-
사퇴
15대
신정일

0.23%
낙선
김한식

0.2%
낙선
허경영

0.2%
낙선
16대
김길수

0.2%
낙선
17대
허경영

0.40%
낙선
20대
허경영

0.83%
낙선

극우정당
선거
후보
당적
득표율
결과
19대
조원진

0.13%
낙선
오영국

0.01%
낙선
남재준

-
사퇴
20대
조원진

0.07%
낙선
김경재

0.02%
낙선
옥은호

0.01%
낙선


4.7. 역대 후보별 순위[편집]


  • 간선제 선거는 제외.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12위
13위
2대
이승만
조봉암
이시영
신흥우
3대
이승만
조봉암
5대
박정희
윤보선
오재영
변영태
장이석
6대
박정희
윤보선
오재영
김준연
전진한
이세진
7대
박정희
김대중
진복기
박기출
이종윤
13대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신정일
14대
김영삼
김대중
정주영
박찬종
백기완
김옥선
이병호
15대
김대중
이회창
이인제
권영길
신정일
김한식
허경영
16대
노무현
이회창
권영길
이한동
김길수
김영규
17대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
문국현
권영길
이인제
허경영
금민
정근모
전관
18대
박근혜
문재인
강지원
김순자
김소연
박종선
19대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조원진
김민찬
김선동
장성민
윤홍식
이경희
이재오
오영국
20대
윤석열
이재명
심상정
허경영
김재연
조원진
오준호
김민찬
이경희
이백윤
김경재
옥은호


4.8. 역대 사퇴, 사망 등록무효 후보[편집]


  • 간선제 선거는 제외.

사퇴
사망
등록무효
2대



3대

신익희

4대

조병옥

5대
송요찬
허정


6대
서민호



7대
성보경
김철


13대
김선적
백기완

홍숙자
14대
이종찬



15대



16대
장세동



17대
심대평
이수성


18대
이정희



19대
남재준
김정선


20대
안철수
김동연



4.9. 역대 지역별 승리 후보[편집]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2대
이승만







이승만
이승만
이승만
이승만
이승만
이승만
이승만
이승만
이승만
3대
이승만
이승만
이승만
이승만
이승만
이승만
이승만
이승만
이승만
이승만
5대
윤보선
박정희
윤보선
윤보선
윤보선
윤보선
박정희
박정희
박정희
박정희
박정희
6대
윤보선
박정희
윤보선
박정희
박정희
윤보선
윤보선
윤보선
박정희
박정희
박정희
7대
김대중
박정희
김대중
박정희
박정희
박정희
김대중
김대중
박정희
박정희
박정희
13대
김대중
김영삼
노태우
노태우
김대중
노태우
노태우
노태우
김종필
김대중
김대중
노태우
김영삼
노태우
14대
김대중
김영삼
김영삼
김영삼
김대중
김영삼
김영삼
김영삼
김영삼
김영삼
김대중
김대중
김영삼
김영삼
김영삼
15대
김대중
이회창
이회창
김대중
김대중
김대중
이회창
김대중
이회창
김대중
김대중
김대중
김대중
이회창
이회창
김대중
16대
노무현
이회창
이회창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이회창
노무현
이회창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이회창
이회창
노무현
17대
이명박
이명박
이명박
이명박
정동영
이명박
이명박
이명박
이명박
이명박
이명박
정동영
정동영
이명박
이명박
이명박
18대
문재인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
문재인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
문재인
문재인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
19대
문재인
문재인
홍준표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홍준표
홍준표
문재인
20대
윤석열
윤석열
윤석열
이재명
이재명
윤석열
윤석열
이재명
이재명
윤석열
윤석열
윤석열
이재명
이재명
윤석열
윤석열
이재명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4.10. 역대 후보 득표율 순위[편집]


  • 당선된 후보는 볼드체
  • 50위 까지의 후보만 작성.
선거
후보
득표율
순위
2대
이승만
74.61%
1
3대
이승만
69.98%
2
7대
박정희
53.19%
3
18대
박근혜
51.55%
4
6대
박정희
51.44%
5
16대
노무현
48.91%
6
17대
이명박
48.67%
7
20대
윤석열
48.56%
8
18대
문재인
48.02%
9
20대
이재명
47.83%
10
5대
박정희
46.64%
11
16대
이회창
46.58%
12
7대
김대중
45.25%
13
5대
윤보선
45.09%
14
14대
김영삼
41.96%
15
19대
문재인
41.08%
16
6대
윤보선
40.93%
17
15대
김대중
40.27%
18
15대
이회창
38.74%
19
13대
노태우
36.64%
20
14대
김대중
33.82%
21
3대
조봉암
30.01%
22
13대
김영삼
28.03%
23
13대
김대중
27.04%
24
17대
정동영
26.14%
25
19대
홍준표
24.03%
26
19대
안철수
21.41%
27
15대
이인제
19.20%
28
14대
정주영
16.31%
29
17대
이회창
15.07%
30
2대
조봉암
11.35%
31
2대
이시영
10.89%
32
13대
김종필
8.06%
33
19대
유승민
6.76%
34
14대
박찬종
6.37%
35
19대
심상정
6.17%
36
17대
문국현
5.82%
37
5대
오재영
4.05%
38
16대
권영길
3.89%
39
2대
신흥우
3.12%
40
17대
권영길
3.01%
41
6대
오재영
2.39%
42
20대
심상정
2.37%
43
6대
김준연
2.24%
44
5대
변영태
2.22%
45
6대
전진한
2.09%
46
5대
장이석
1.97%
47
15대
권영길
1.19%
48
7대
진복기
1.03%
49
14대
백기완
0.99%
50



4.11. 역대 후보 득표수 순위[편집]


  • 10만 표 이하 득표한 후보는 제외.
  • 당선된 후보는 볼드체
  • 50위 까지의 후보만 기재.
선거
후보
득표수
순위
20대
윤석열
16,394,815
1
20대
이재명
16,147,738
2
18대
박근혜
15,773,128
3
18대
문재인
14,692,632
4
19대
문재인
13,423,800
5
16대
노무현
12,014,277
6
17대
이명박
11,492,389
7
16대
이회창
11,443,297
8
15대
김대중
10,326,275
9
14대
김영삼
9,977,332
10
15대
이회창
9,935,718
11
13대
노태우
8,282,738
12
14대
김대중
8,041,284
13
19대
홍준표
7,852,849
14
19대
안철수
6,998,342
15
7대
박정희
6,342,828
16
13대
김영삼
6,337,581
17
17대
정동영
6,174,681
18
13대
김대중
6,113,375
19
6대
박정희
5,688,666
20
7대
김대중
5,395,900
21
2대
이승만
5,238,769
22
3대
이승만
5,046,437
23
15대
이인제
4,925,591
24
5대
박정희
4,702,640
25
5대
윤보선
4,546,614
26
6대
윤보선
4,526,541
27
14대
정주영
3,880,067
28
17대
이회창
3,559,963
29
19대
유승민
2,208,771
30
3대
조봉암
2,163,808
31
19대
심상정
2,017,458
32
13대
김종필
1,823,067
33
14대
박찬종
1,516,047
34
17대
문국현
1,375,498
35
16대
권영길
957,148
36
20대
심상정
803,358
37
2대
조봉암
797,504
38
2대
이시영
764,715
39
17대
권영길
712,121
40
5대
오재영
408,664
41
15대
권영길
306,026
42
20대
허경영
281,481
43
6대
오재영
264,533
44
6대
김준연
248,369
45
14대
백기완
238,648
46
6대
전진한
232,179
47
5대
변영태
224,443
48
2대
신흥우
219,696
49
5대
장이석
198,837
50

5. 여담[편집]


  • 표차가 가장 적게 난 선거제5대 대통령 선거로 당선인 박정희와 2위 윤보선의 표차는 156,026표였다.
  • 득표율차가 가장 적게 난 선거제20대 대통령 선거로 당선인 윤석열과 2위 이재명의 득표율 격차는 0.73%p였다.
  • 표차가 가장 크게 난 선거제19대 대통령 선거로 당선인 문재인과 2위 홍준표의 표차는 5,570,951표였다.
  • 득표율차가 가장 크게 난 선거제2대 대통령 선거로 당선인 이승만과 2위 조봉암의 득표율 격차는 63.26%p였다.
  • 최고 득표율 당선인제2대 대통령 선거이승만으로 74.61%였다.
  • 최저 득표율 당선인제13대 대통령 선거노태우36.64%였다.
  • 출마 후보 수가 가장 많은 선거15명이 후보 등록한 제19대 대통령 선거이다.[32]
  • 전국 시, 군, 구 단위에서 1, 2위 후보 간 표차가 가장 적게 난 곳제5대 대통령 선거 당시 강원도 평창군이다.[33]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분류 체계에 따라 투표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표하지 않을 경우 기권한 것으로 간주하고 기권표로 분류한다. 한편 투표소에 참석하여 적법한 투표용지를 발급받은 뒤 아무도 표시하지 않고 투표함에 넣은 경우무효표로 간주된다.

  • 1993년 이후로 대부분 대한민국 대통령보수정권일땐 미국 대통령민주당 소속이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민주당계 정권일땐 미국 대통령이 보수당 소속인 징크스가 있다. 아래의 표는 1990년대 이후 현재까지의 한미 집권 여당을 나태낸 표이다.[34]
공화당/보수정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등.(굵은 글씨는 여당으로 존재했던 당.) 거의 대부분이 굵은 글씨인데, 사실상 이 결과가 나온 이유는 보수정당이 김영삼 정부 말기에 한나라당으로 바꾸고 나서 김대중-노무현 때의 야당이였던 시절에 이름을 단 한번도 바꾼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은 형식상 여당으로서의 의미가 전혀 없었다. 또한 국민신당, 바른정당 등의 분당된 당도 이곳에 포함된다.]
민주당/민주당계 정당[* 민주당(1991년),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민주당(2005년), 중도통합민주당,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민주당(2008년), 민주통합당, 민주당(2013년),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등.(굵은 글씨는 여당으로 존재했던 당.) 또한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분당된 국민의당(정확히는 중도)과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 정의당 등의 진보정당도 이곳에 포함된다.]


미국
대한민국
1993년
빌 클린턴
김영삼
1994년
빌 클린턴
김영삼
1995년
빌 클린턴
김영삼
1996년
빌 클린턴
김영삼
1997년
빌 클린턴(재선)
김영삼
1998년
빌 클린턴
김대중
1999년
빌 클린턴
김대중
2000년
빌 클린턴
김대중
2001년
조지 W. 부시
김대중
2002년
조지 W. 부시
김대중
2003년
조지 W. 부시
노무현
2004년
조지 W. 부시
노무현
2005년
조지 W. 부시(재선)
노무현
2006년
조지 W. 부시
노무현
2007년
조지 W. 부시
노무현
2008년
조지 W. 부시
이명박
2009년
버락 오바마
이명박
2010년
버락 오바마
이명박
2011년
버락 오바마
이명박
2012년
버락 오바마
이명박
2013년
버락 오바마(재선)
박근혜
2014년
버락 오바마
박근혜
2015년
버락 오바마
박근혜
2016년
버락 오바마
박근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문재인[35]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문재인
2019년
도널드 트럼프
문재인
2020년
도널드 트럼프
문재인
2021년
조 바이든
문재인
2022년
조 바이든
윤석열
2023년
조 바이든
윤석열
위 표에 나온 바와 같이, 같은 계열의 정권이 집권하고 있었던 적은 1998년 2월 25일부터 2001년 1월 20일과, 2008년 2월 25일부터 2009년 1월 20일까지 당시 딱 모두 합쳐 4년 정도 뿐이었으나 2021년 1월 20일 조 바이든의 취임으로 1998년 2월 25일부터 2001년 1월 20일까지의 김대중 - 클린턴 이후 20년 만에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나란히 민주당계 정권이 수립되었다. 그리고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여 민주당으로 정권이 교체된 뒤 딱 1년뒤 대한민국 에서 치뤄진 제20대 대통령 선거 또한 국민의힘윤석열이 당선되어 승리함으로 역시 또 바로 전 미국 대선과는 반대의 결과가 다시 나옴에 따라 미국이 민주당 정권일때 대한민국은 반대로 보수 여당이 되었던 징크스가 반복되어 계속해서 이어지게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하고 문재인도 5년만에 정권연장에 실패하면서 한 쪽에서 정권이 바뀌어 성향이 겹치면 다른 쪽에서 반대 성향으로 정권이 바뀌는 징크스가 여전히 이어진 것이다.

  • 참고로 대만 총통의 경우 한국 대통령과 성향이 겹치는 편이 많았다. 보수 성향인 노태우-김영삼 땐 중국국민당리덩후이 재선, 진보 성향인 김대중-노무현 땐 민주진보당천수이볜 재선, 보수 성향인 이명박-박근혜 땐 중국 국민당의 마잉주 재선,[36] 진보 성향인 문재인 땐 민주진보당의 차이잉원 재선이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과 대만은 1992년부터 단교 상태라 서로 만날 일은 없다. 차이잉원은 재선했는데 문재인은 정권연장에 실패하면서 어긋나게 되었다. 일본 총리의 경우 비자민당 체제인 1993년-1996년, 2009년-2012년 모두 보수정당인 김영삼과 이명박 때 있었다. 다만 박근혜 때는 자민당의 아베 신조가 총리였다. 영국 총리도 우리나라가 제6공화국으로 들어서고 나서 성향이 겹치는 편이 많았는데, 보수 성향인 노태우-김영삼 때 보수당마가렛 대처존 메이저, 진보 성향인 김대중-노무현 때 노동당토니 블레어고든 브라운[37], 보수 성향인 이명박-박근혜 때 보수당의 데이비드 캐머런테레사 메이가 총리였다. 영국 총리와 성향이 엇갈렸을 때는 1997년 김영삼-토니 블레어[38], 이명박-고든 브라운의 2년(2008년~2010년)과 진보 성향의 문재인 정부의 전부[39]이다. 20대 대선에서 윤석열이 승리함으로써 5년만에 다시 영국 총리와 성향이 겹치게 되었다.[40]

5.1. 대선 100% 적중지역: 금산군, 옥천군[편집]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적중지역 결과
대수
당선인
금산군[41] 1위
옥천군 1위
2대
이승만
(74.61%)
이승만
(64.38%)
이승만
(79.47%)
3대
이승만
(69.98%)
이승만
(76.12%)
이승만
(85.67%)
5대
박정희
(46.64%)
박정희
(54.64%)
박정희
(52.74%)
6대
박정희
(51.44%)
박정희
(55.16%)
박정희
(53.08%)
7대
박정희
(53.19%)
박정희
(59.87%)
박정희
(61.39%)
13대
노태우
(36.64%)
노태우
(42.15%)
노태우
(53.07%)
14대
김영삼
(41.96%)
김영삼
(36.96%)
김영삼
(39.57%)
15대
김대중
(40.27%)
김대중
(47.13%)
김대중
(45.09%)
16대
노무현
(48.91%)
노무현
(60.87%)
노무현
(58.57%)
17대
이명박
(48.67%)
이명박
(31.91%)
이명박
(34.01%)
18대
박근혜
(51.55%)
박근혜
(61.05%)
박근혜
(64.49%)
19대
문재인
(41.08%)
문재인
(34.17%)
문재인
(33.94%)
20대
윤석열
(48.56%)
윤석열
(54.48%)
윤석열
(53.82%)
기초자치단체 기준으로 역대 대선 적중률 100%를 기록한 곳으로는 충청남도 금산군[42]충청북도 옥천군이 있다.

이 중 금산군대한민국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청남도지사 선거 결과까지 100% 적중하는 신기를 보여주고 있다. 대선 13회, 지방선거 8회까지 총 21회 적중률 100%를 보여주는 곳이 바로 금산군이다.

반면, 옥천군충청북도지사 선거에서 틀린 적이 많다.

5.1.1. 제주특별자치도 적중지역 탈락[편집]


제주특별자치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역대 대선 적중률 100%를 보여줬었다. 첫 번째 직접선거인 1952년 제2대 대선부터 2017년 제19대 대선까지 제주도에서 1위를 한 후보가 모두 당선되었다. 하지만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제주도에서 이재명 후보가 승리했지만 전국적으로는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며 70년 만에 깨졌고, 동시에 직선제 부활 이후로 35년 만에 100%의 기록이 깨졌다. 충청북도도 높은 적중률을 보이는데 1963년 제5대 대선 단 1번을 제외하고 역시 충북에서 1위를 한 후보가 모두 당선되었다. 이 두 곳만큼은 아니지만 인천광역시경기도 또한 제6공화국 직선제 부활 이후로 1987년 13대 대선부터 2022년 20대 대선 이전까지 30년 동안 7회 연속으로 1위를 한 후보가 모두 당선되었다. 그와 함께 1992년 14대 대선부터 2022년 20대 대선까지 30년째 7회 연속으로 충청도에서 1위를 한 후보가 당선된 기록이 있다.


5.2. 종교 관련[편집]


민주화 이후 제6공화국에서 열린 대선의 1~2위를 한 후보들의 종교를 보면, 보수정당 후보는 가톨릭 신자인 이회창종교가 없는 박근혜를 제외하면 거의 다 개신교 신자이고(김영삼, 이명박, 홍준표) 민주당계 정당 후보는 무종교인인 노무현을 제외하면 거의 다 천주교 신자(김대중, 정동영, 문재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과거로 더 올라가면 보수정당의 개신교 신자는 이승만이 있고, 민주당계 정당의 천주교 신자는 비록 대통령이 아니라 내각제 총리이긴 하지만, 장면 총리가 있다.[43] 사실 최초의 민주당계 정당 대통령인 윤보선이 개신교 신자이긴 하나, 상징적 국가원수라 그런지 별로 주목받지는 않으며,[44] 민주당계 정당은 3당 합당과 6공화국 출범 이전에 열린 13대 대선에서 통일민주당 후보로 나선 김영삼이 마지막 개신교 신자 후보이고, 6공화국 출범 이후에는 개신교 후보를 일절 내지 못했다. 그러다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장로회 신자[45] 후보인 이재명이 본선 후보로 진출하게 되었다. 반대로 보수정당에서는 무종교인 윤석열이 본선 후보로 진출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한국의 개신교에서 개신교 신앙을 이유로 지지를 드러낸 정치인은 전부 이승만, 이명박, 홍준표, 황교안 같은 보수 진영 소속 정치인들이었다. 전광훈 목사가 주장한 "교회는 원래 정치하는 집단" 발언이 나왔듯이 한국의 종교 중 세속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장 많이 드러낸 종교집단은 개신교 우파 진영이었다. 해당 정치인들도 하나같이 강한 보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공식 석상에서 종교적인 색채를 많이 드러냈다.[46] 민주당계 정당에도 개신교 신자는 널렸다. 당장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인 이낙연, 정세균, 김부겸은 셋 다 개신교 신자다. 그러나 민주당계 정당 정치인은 종교적인 모습도 거의 없고 무엇보다도 좌파 진영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이들의 개신교 신앙을 직접적으로 내세우는 모습은 없다.[47] 마찬가지로 김영삼 역시 개신교 신자이고, 이명박과 홍준표와 인연이 있지만, 종교적으로 구설수에 크게 오르지 않았고, 이로 인해 개신교 우파 진영에서 열렬히 추종하는 분위기는 보이지 않는다.[48]

사실 같은 종교를 믿어도 정치적으로 진보 성향이냐 보수 성향이냐에 따라 다른 모습이 나타난다. 이재명과 홍준표는 둘 다 교회에 출석하지 않은 지 오래되어 사실상 냉담자 상태지만, 이재명은 동성애자 인권에 대해 긍정적인데 홍준표는 동성애를 섭리에 어긋난다며 매우 싫어한다. 이런 모습은 외국도 마찬가지라, 미국의 경우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크리스천이긴 하지만,[49] 동성애, 낙태, 마약 등 종교 문제로 터부시되는 이슈들에서 민주당의 진보 성향 정치인들은 정교 분리를 이유로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공화당의 보수 성향 정치인들은 팻 로버트슨처럼 정교 분리를 부정하고 신정국가를 주장하는 수준이 아니어도 전통 수호를 명목으로 반대하는 편이다.

이 때문에 간혹 종교 성향과 정치 성향이 불일치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의 민주당계 정당에서는 국민의당 ~ 민주평화당 ~ 민생당으로 이어지는 전라도 기반 정당들이 더불어민주당보다 보수적인 편이며, 실제로 이 동네는 개신교 신자가 많은 편이다. 국민의당 이윤석 의원은 전광훈 목사가 창당한 기독자유당에 입당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얼마 안 가 탈당한다. 사실 기독자유당은 이승만 ~ 박정희식 반공독재를 찬미하는 성향이라 김대중을 존경하는 호남의 개신교도들과는 완전히 상극이고, 이 때문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비례 득표율은 개신교 우세 지역인 호남보다 불교 우세 지역인 영남에서 높게 나왔다. 세속 정치의 방향성과 상관없이 종교적으로 보수적이라도, 한국의 개신교 중심 정치세력의 대부분은 세속정치의 우파 세력을 강하게 지지하기에 생긴 일.[50] 호남의 보수적인 개신교도여도 세속적으로 영남계 극우를 추종하는 집단은 어울리기 어려울 것이다.[51]

우습게도 개신교 우파 진영에서 매우 존경하는 군부 출신 대통령들인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불자라는 것이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다(...).[52][53] 이것을 보면 개신교 우파들의 추종은 사실상 강한 우파 성향을 추종하는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아래에 서술하겠지만, 대통령 선거에서 이승만의 라이벌로 나온 김구조봉암 역시 개신교 신자였으나,[54] 지도자의 신앙 운운하는 개신교 우파들은 거의 다 이승만을 지지한다.

하여튼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국의 기독교 중 개신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 일부를 제외하면 기독교 우파가 우세하고, 천주교는 박홍 신부서석구 변호사 등 일부를 제외하면 기독교 좌파가 우세한 편이다.

후보들을 종교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볼드체는 대통령 당선인. 본투표에 나서지 못한 후보는 ※표시. 초대와 4대는 정식으로 등록된 후보가 아니라 국회의 표를 받은 인사들이지만 같이 넣는다. 나무위키의 정보를 근거로 한다. 득표순으로 서술.


  • 천주교: 박순천(민주당/4대),[57] 김준연(민중당/6대), 김대중(신민당 > 평화민주당 > 민주당 > 새정치국민회의/7대 13대 14대 15대), 전두환(무소속 > 민주정의당/11대 12대),[58] 박찬종(신정치개혁당/14대),[59] 이회창(한나라당 > 한나라당 > 무소속/15대 16대 17대), 권영길(건설국민승리21 > 민주노동당 > 민주노동당/15대 16대 17대), 정동영(대통합민주신당/17대), 문국현(창조한국당/17대), 심대평(국민중심당/17대)※, 이수성(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17대)※, 문재인(민주통합당 > 더불어민주당/18대 19대), 심상정(정의당/19대 20대), 안철수(국민의당/20대)※,[60] 오준호(기본소득당)/20대), 김재연(진보당/20대)

  • 불교: 이철승(민주당/4대), 박정희(민주공화당/5대 6대 7대 8대 9대),[61] 전진한(한국독립당/6대), 유치송(민주한국당/12대), 노태우(민주정의당/13대),[62] 김길수(호국당/16대),[63] 유승민(바른정당/19대), 윤석열(국민의힘/20대)[64]

  • 무종교: 장이석(신흥당/5대),[65] 정주영(통일국민당/14대),[66] 백기완(무소속 - 진보성향/14대),[67] 이인제(국민신당 > 민주당/15대 17대), 노무현(새천년민주당/16대), 박근혜(새누리당/18대), 이정희(통합진보당/18대)※, 안철수(국민의당/19대),[68] 윤홍식(홍익당/19대)

그 외 소수 종교로, 유교김창숙(무소속/4대),[69] 최규하(무소속/10대), 대종교안재홍(무소속/1대),[70] 김선적(일체민주당/13대)※,[71] 성공회[72] 김종철(한국국민당/12대), 한얼교신정일(한주의통일한국당 > 통일한국당/13대 15대),[73] 그리고 본인이 창시한 종교인 하늘궁(...)의 허경영(민주공화당 > 경제공화당 > 국가혁명당/15대 17대 20대)이 있다.

5.3. 출생지 관련[편집]


후보들의 출생지를 보면 경상도, 즉 영남권이 상당히 우세한 편이다. 반면 수도권은 유명 후보들이 얼마 없는 편. 서울 출생 후보가 1~2위를 한 적은 없었는데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열이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가 되고 최종적으로 이재명을 누르고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초대와 4대는 정식으로 등록된 후보가 아니라 국회의 표를 받은 인사들이지만 같이 넣는다.

  • 경상도
    • 경상남도: 전두환(합천군), 김영삼(거제시), 박찬종(김해시), 허경영(밀양시),[74] 노무현(김해시), 문재인(거제시),[75] 박종선(남해군), 홍준표(창녕군), 안철수(밀양시),[76] 옥은호(거제시)
    • 부산광역시: 허정(동구), 박순천(기장군),[77] 박기출, 금민
    • 울산광역시: 김순자(울주군)
    • 경상북도: 김창숙(성주군), 김시현(안동시), 박정희(구미시), 전진한(상주시), 김영규(김천시), 이재명(안동시),[78] 김재연(경산시)
    • 대구광역시: 노태우(동구),[79] 신정일, 박근혜(중구),[80] 유승민(중구), 조원진(서구), 오준호
  • 전라도
  • 충청도
  • 수도권
    • 서울특별시: 이시영(중구), 김도연(강서구),[82] 이철승(중구), 홍숙자※, 김길수, 문국현(성북구), 정근모, 전관, 김소연, 이정희(관악구)※, 김민찬, 김정선※, 윤석열(성북구),[83] 이백윤(용산구)
    • 경기도: 안재홍(평택시), 신익희(광주시)※, 변영태(부천시), 오재영(안성시), 유치송(평택시), 이한동(포천시), 심상정(파주시)
    • 인천광역시: 조봉암(강화군)[84]
  • 강원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 최규하(원주시), 정주영(통천군),[85] 이재오(동해시)[86]
    • 제주특별자치도: 오영국(서귀포시)
  • 이북 5도[89]
    • 황해도: 이승만(평산군),[87] 김구(벽성군), 백기완(은율군), 이회창(서흥군)[88]
    • 평안남도: 아직 없음
    • 평안북도: 백낙준(곽산군), 장이석(영변군)
    • 함경남도: 이수성(함흥시)※
    • 함경북도: 김철(경흥군)※
  • 외국 출생
    • 광복 이전 출생: 이종찬(중국 상하이시)※,[90] 권영길(일본 야마구치현),[91] 이명박(일본 오사카부)[92]
    • 광복 이후 출생: 아직 없음


5.4. 성씨 관련[편집]



5.5. 출생년도 및 세대[편집]


현행 헌법에서의 대통령 피선거권 제한 나이는 만 40세이다.

초대와 4대는 정식으로 등록된 후보가 아니라 국회의 표를 받은 인사들이지만 같이 넣는다.

  • 1860년대
    • 1868년 12월 3일: 이시영(2대)[93]
  • 1870년대
  • 1880년대
  • 1890년대
    • 1891년 12월 30일: 안재홍(1대)
    • 1893년 10월 22일: 변영태(4대, 5대)
    • 1894년 6월 16일: 김도연(4대)
    • 1895년 3월 9일: 백낙준(4대)
    • 1895년 3월 14일: 김준연(6대)[94]
    • 1896년 2월 25일: 나용균(4대)
    • 1896년 4월 8일: 허정(4대, 5대)
    • 1897년 8월 26일: 윤보선(4대, 5대, 6대)
    • 1898년 9월 10일: 박순천(4대)
    • 1898년 9월 25일: 조봉암(2대, 3대)[95]
  • 1900년대
  • 1910년대
    • 1914년 12월 4일: 유옥우(4대)
    • 1915년 11월 25일: 정주영(14대)[96]
    • 1917년 11월 14일: 박정희(5대, 6대, 7대, 8대, 9대)
    • 1917년 11월 17일: 진복기(7대)
    • 1918년 2월 13일: 송요찬(5대※)
    • 1919년 7월 5일: 오재영(5대, 6대)
    • 1919년 7월 16일: 최규하(10대)
  • 1920년대
    • 1920년 11월 7일: 김종철(12대)
    • 1922년 5월 15일 이철승(4대)[97]
    • 1924년 1월 6일: 김대중(7대, 13대, 14대, 15대)[98]
    • 1924년 10월 7일: 유치송(12대)
    • 1926년 1월 7일: 김종필(13대)
    • 1926년 3월 17일: 이병호(14대)
    • 1926년 7월 1일: 김철(7대※)
    • 1926년 일자 불명: 김선적(13대※)
    • 1927년 12월 20일: 김영삼(13대, 14대)
    • 1928년 12월 10일: 박종선(18대)
  • 1930년대
    • 1931년 1월 18일: 전두환(11대, 12대)
    • 1932년 2월 29일: 백기완(13대※, 14대)
    • 1932년 8월 17일: 노태우(13대)[99]
    • 1933년 7월 15일: 홍숙자(13대※)
    • 1934년 4월 2일: 김옥선(14대)
    • 1934년 12월 5일: 이한동(16대)
    • 1935년 6월 2일: 이회창(15대, 16대, 17대)
    • 1936년 4월 29일: 이종찬(14대※)
    • 1936년 9월 27일: 장세동(16대※)
    • 1937년 3월 10일: 이수성(17대※)
    • 1938년 4월 4일: 신정일(13대※, 15대)
    • 1939년 4월 19일: 박찬종(14대)
    • 1939년 12월 30일: 정근모(17대)
  • 1940년대
    • 1941년 4월 7일: 심대평(17대※)
    • 1941년 12월 19일: 이명박(17대)
    • 1941년 12월 22일: 권영길(15대, 16대, 17대)
    • 1942년 11월 3일: 김경재(20대)
    • 1944년 10월 10일: 남재준(19대※)
    • 1944년 12월 17일: 전관(17대)
    • 1945년 2월 23일: 이재오(19대)
    • 1946년 8월 7일: 김한식(15대)
    • 1946년 9월 1일: 노무현(16대)
    • 1946년 9월 3일: 김영규(16대)
    • 1947년 7월 13일: 허경영(15대, 17대, 20대)[100]
    • 1948년 8월 8일: 김길수(16대)
    • 1948년 12월 11일: 이인제(15대, 17대)
    • 1949년 1월 12일: 문국현(17대)
    • 1949년 3월 17일: 강지원(18대)
  • 1950년대
    • 1952년 2월 2일: 박근혜(18대)
    • 1953년 1월 24일: 문재인(18대, 19대)
    • 1953년 7월 27일: 정동영(17대)
    • 1953년 11월 20일: 홍준표(19대)[101]
    • 1955년 7월 6일: 김순자(18대)
    • 1957년 1월 28일: 김동연(20대※)
    • 1957년 9월 14일: 오영국(19대)
    • 1958년 1월 7일: 유승민(19대)
    • 1958년 2월 4일: 김민찬(19대)
    • 1958년 10월 28일: 김정선(19대※)
    • 1959년 1월 7일: 조원진(19대, 20대)
    • 1959년 4월 4일: 심상정(19대, 20대)
  • 1960년대
    • 1960년 12월 18일: 윤석열(20대)
    • 1962년 2월 26일: 안철수(19대, 20대※)
    • 1962년 9월 3일: 금민(17대)
    • 1963년 9월 5일: 장성민(19대)
    • 1963년 12월 6일: 이재명(20대)[102]
    • 1967년 9월 9일: 김선동(19대)
    • 1969년 12월 22일: 이정희(18대※)
  • 1970년대
  • 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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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문서[편집]




[1]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대통령 선거 만큼은 관심을 갖고 투표를 하는 비율이 높고 대통령 선거 기간에는 정치 저관심층에서도 정치 얘기를 할 정도다.[2] 참고로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는 초일산입을 하기 때문에, 선거일+1일에 18세가 되는 사람들에게까지 선거권이 주어진다. 선거일의 초일을 산입하는 조건으로 선거일 현재라고 함은 선거일 자정(선거일+1일 0시)까지 포함되므로, 선거일+1일 0시에 태어난 것으로 간주되는 선거일+1일에 태어난 사람도 출생시각에 관계없이 선거권이 주어진다. 사람의 생일을 계산할 때에도 초일을 산입하기 때문이다.[3] 이 선거권 결격사유는 여타 공직선거에서도 같다.[4] 따라서 피성년후견인도 선거권이 없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은 종교적인 이유로 투표만 안 할 뿐이지만.[5] 정확하게는, 형법(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하여 가중처벌되는 경우 포함) 제129조(수뢰, 사전수뢰) 내지 제132조(알선수뢰)·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알선수재)에 규정된 죄[6] 이 조항 때문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피선거권 여부에 대한 논쟁이 있었지만 2017년 1월에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유야무야 정리가 됐다.[7] 따라서, 선거일을 기준으로 집행유예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경우는 선거권만 인정되며 피선거권은 박탈된다.[8] 정당의 명칭 또는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포함한다)의 성명을 나타내거나 그 명칭·성명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으로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를 하게 하고 그 대가로 금품, 그 밖에 이익의 제공 또는 그 제공의 의사표시를 하거나 그 제공을 약속한 자.[9] 과거에는 "각각 500~1,000명의 서명(총 2,500~5,000명)"이었다(구 공직선거법(2012. 1. 17. 법률 제11207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48조 제2항 제1호).[10] 단기(單記) 또는 연기(連記)로 하며 간인(間印)을 요하지 아니한다[11] 종전에는 5억원이었다.[12] 후보자가 장애인인 경우에는 50%.[13] 1인 후보 득표수가 3분의 1에 미달할 경우, 대선이 대통령 임기만료 약 2달 전에 치러지기 때문에, 임기만료 40일 전까지 후임자를 뽑기 위해 다시 대선을 치르든가, 임기 만료 후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로 넘어가는 수밖에 없다.[14] 이는 2인 이상의 후보가 같은 수의 유효표를 획득하는 경우를 뜻한다.[15] 후보자가 장애인인 경우에는 유효투표 총수의 100분의 10 이상을 득표한 경우.[16] 후보자가 장애인인 경우에는 유효투표 총수의 100분의 5 이상 100분의 10 미만을 득표한 경우.[17] 무소속 이회창 후보 지지.[18]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19]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20]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21] 대한민국 제6공화국 이후 대선 역대 최저 득표.[2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단일화.[23] 2위 혹은 15% 이상 득표(선거비 전액보전의 기준)한 후보만 기재.[24] 진보 성향 후보.[25] 진보 성향 후보.[26] 민주당계·보수정당 후보.[27] 민주당계 정당 후보.[28] 제3지대·보수정당 후보.[29] 보수 성향 후보.[30] 보수 성향 후보.[31] 제3지대·민주당계 정당 후보.[32] 선거 기간 동안 2명이 사퇴해서 최종적으로는 13명이었다.[33] 당시 평창군에서 기록한 1, 2위 간 표차는 불과 12표로 이 기록은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34] 미국 대통령 쪽의 취임이 빠른데, 미국 대통령은 1월 20일에 취임을 하고 한국 대통령은 2월 25일에 취임을 하다가 문재인부터 5월 10일에 취임한다.[35] 5월 10일(정확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자로 선포한 시각)부터[36] 단 마잉주는 중국 대륙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였다.[37] 브라운은 2007년에 총리직에 올랐으므로 블레어가 총리였을 때는 김대중~노무현 재임 기간과 매우 비슷하다.[38] 그러나 우리나라의 레임덕 때문에 큰 의미는 없었다.[39] 당시 보수당의 테레사 메이와 보리스 존슨이 총리.[40] 이후 리즈 트러스가 총리에 오르고 50일만에 사임하면서 리시 수낙으로 바뀌었으며, 트러스와 수낙 역시 보수당 소속이다.[41] 3대 대선까지만 해도 전라북도에 속한 지역이다. 5대 대선은 1962년 12월에 금산군이 충청남도에 편입된 이후이다.[42] 3대 대선까지는 전라북도에 속한 지역이다. 그래서 금산군이 1962년 12월에 충청남도로 편입된 이후 5대 대선부터 현재까지 유지되었다.[43] 위에 서술한 김대중과 이회창을 천주교에 입교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얄궃게도 둘은 15대 대선에서 양당 후보로 경쟁한다.[44] 제2공화국 당시 대한민국의 정치 체제는 대통령제가 아니라 의원내각제였기 때문이다.[45] 과거 분당우리교회 집사로 알려졌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다. 다만 최근에는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다고 하며, 교회 측에서는 제적되었다고도 한다.[46] 이승만은 제헌 국회 개원 시 기도를 올리기도 했고, 성탄절공휴일로 지정하기도 했으며, 그의 반공주의 성향은 당시 한국 개신교에게 큰 지주가 되었다. 대표적인 예가 서북청년회. 이명박은 조용기 목사와 우호적으로 지냈고, 서울특별시장 재직 당시 서울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발언도 하였다. 또한 홍준표와 황교안은 동성애를 강하게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고 불교 행사에서도 정성을 들이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47] 다만 예외적으로 김진표는 차별금지법이나 종교인 과세를 반대하는 등 그나마 종교적으로 보수 성향이었다. 사실, 이낙연도 20대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차별금지법을 크게 긍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긴 했다.[48] 단, 김영삼은 조용기 목사가 14대 대선 당시 지지를 표한 적이 있다.[49] 건국 초기에는 이신론자들이 많은 편이었지만, 비기독교적인 것과는 별개로 신의 존재를 자주 강조하곤 했다.[50] 기독자유당은 창당 초기에는 기독교 포퓰리즘 같은 이미지였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 문재인 퇴진 운동을 벌이며 불교 승려도 데려오는 등 세속 정치의 극우 성향을 강하게 드러냈고, 결국 당명을 국민혁명당으로 바꾸고 당명에서 '기독'이라는 단어도 없애버리면서 종교정당보다는 오히려 지도자가 종교인인 세속적 극우정당에 가까워졌다.[51]김경재는 김대중을 존경하는 호남 출신의 개신교도였으나 친박으로 갈아타면서 기독자유당에 입당하게 된다.[52] 박정희는 불자인 아내 육영수의 영향으로 불교와 교류를 많이 하긴 했으나, 본인은 종교가 없다고 자주 밝힌 적으로 봐서는 실질적으로는 무종교에 가까웠으며, 전두환은 대통령 재임 시절 천주교 신자였으나 신앙심이 깊지 않아 냉담자로 알려졌고 퇴임 후 불교로 개종한다. 다만 전두환은 아들 전재국목사가 되어서 개신교에 가까워지긴 했다. 하지만 개종 소식도 없이 2021년 사망했고, 장례식도 불교식으로 거행되어서 사실상 불교라고 보는 게 옳을 듯 하다. 노태우는 말년 종교가 확실하지 않다. 2006년에 천주교 세례를 받아 천주교식 장례를 치렀지만, 2012년에 개신교 세례를 받았다는 기사도 나와서...[53] 여담으로, 제6공화국 이후 대선에 출마한 불교 신자들은 16대 대선에서 불심으로 대동단결(...)로 유명한 불교정당 호국당의 김길수 후보, 19대 대선에서 온건보수 정당인 바른정당유승민 후보가 있다. 또 위에서 서술했듯 경상도는 불교 우세 지역인데, 군부 대통령 세 사람 모두 영남 출신이다. 유승민도 영남 출신.[54] 조봉암은 어린 시절 잠두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적이 있다.[55] 1988년 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종교정당인 기독성민당 후보로 나서기도 했다.[56] 아예 기독교 우파 성향 종교정당의 목사다.[57] 개신교 신자였다가 개종.[58] 다만 신앙심은 거의 없었고, 퇴임 후 불교로 개종한다.[59] 나중에 개신교 우파 정당인 국민혁명당에 입당한다.[60] 천주교 입교 후 출마하였으나 사퇴.[61] 공식적으로 무종교라고 주장했으나, 사실상 불교 행보를 보였다.[62] 장례식이 천주교식으로 치러지긴 했지만, 정확한 말년 종교는 불확실하다.[63] 아예 불교 정당의 승려다. 슬로건부터가 '불심으로 대동단결'이니...[64] 6공화국 최초로 불교 후보가 1~2위인 경우다.[65] 종교는 무신앙이되 여러 종교에 해박했다고 한다. 계룡산에서 도를 닦았다고 주장했으나 나중에 부정했다.[66] 임종 직전에 개신교를 받아들인다.[67] 아예 무신론자다. 13대 대선에 출마했다가 사퇴한 적도 있다.[68] 나중에 천주교에 입교하게 된다.[69] 아예 성균관대학교 초대 총장이다.[70] 유교였다가 개신교였다가 대종교로 개종.[71] 대종교의 종교 지도자다. 다만 사퇴를 표했다.[72] 성공회는 개신교의 교파 중 하나이나, 독자적인 특징이 있기에 따로 분류.[73] 한얼교의 창시자다.[74] 다만 성장은 부모의 고향인 진주시에서 했다.[75] 부모는 함경도 출신이고, 본인은 부산에서 학교를 다녔다.[76] 다만 성장은 부산에서 했다.[77] 출생 당시에는 경상남도 소속이었다.[78] 민주당계 정당 후보 최초의 대경권 태생 후보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도 성남으로 이사했다.[79] 출생 당시에는 달성군이었다.[80] 아버지인 박정희의 부임지를 따라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성장했다. 유년기~청년기에 서울에 정착해서 산 모양인지 사투리가 거의 묻어나오지 않는다.[81] 군산시의원 경력이 있고 본적이 전주시로 되어있다. 본적과 출생지가 반드시 일치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최소 전라북도 출신으로 볼 수 있다.[82] 출생 당시에는 경기도 양천현.[83] 아버지의 고향은 충남이며 충청권을 지역기반으로 삼고 있다.[84] 출생 당시에는 경기도 강화군.[85] 분단 이후 북한 지역이 되었다.[86] 다만 성장한 곳은 경상북도 영양군이다.[87] 다만 성장은 서울에서 했다.[88] 다만 아버지가 충남 예산군 출신이라 사실상 충청권 정치인의 대접을 받았다.[89] 이북5도위원회 기준의 행정구역이다. 통천 출신의 정주영도 실향민으로 볼 수 있다.[90] 광복 이후 서울에서 성장했다.[91] 광복 후 아버지의 고향인 경남 산청군에서 성장했다.[92] 광복 이후 아버지의 고향인 포항시에서 성장했다.[93] 출마 당시 상당히 고령이어서 이듬해인 1953년에 사망했다.[94] 마지막 19세기 출생 후보다.[95] 당시 기준으로는 50대라는 젊은 나이었다.[96] 당시 기준으로 상당히 나이가 많은 편이었다.[97] 4대 대선은 출마선언 없이 국회에서 추대하는 것이었지만, 개표 당시만 해도 만 38세의 상당히 젊은 나이였다.[98] 7대 대선, 넒게 보면 박정희 시대 당시 후보들 중 가장 나이가 어려서 40대 기수론이 슬로건이었다.[99] 호적상 생일은 12월 4일.[100] 본인은 1950년 1월 1일생이라고 주장한다.[101] 호적상 생일은 1954년 12월 5일.[102] 호적상 생일은 1964년 12월 22일이다. 원래 생일로 알려진 1963년 12월 6일도 정확하지 않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