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발루 관계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과 투발루의 관계. 투발루는 1978년에 한국과 수교한 이후, 매우 우호적이다. 국제사회에선 한국을 지지하고 있고 반공을 국시로 삼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대한민국은 1978년 10월 1일에 투발루가 독립되자 곧바로 투발루를 승인했으며, 양국은 11월 15일에 대외 관계를 맺었다. 참고로 투발루는 북한과는 외교관계가 없다. 이는 투발루가 반공과 친서방 중심 외교를 주요 이념으로 삼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한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한국만 인정한다. 1980년 6월 18일에는 서로 어업협정을 맺었다.
2.2. 21세기[편집]
교류도 미미하나 조금씩 나타나는 편이며, 투발루로부터 수산물을 수입한다고 한다. 반대로 한국은 투발루에게 부속품, 자동차 등의 기계를 수출한다.
2022년 9월 29일, 해양수산부는 한국원양산업협회, 한국농어촌공사와 투발루 어촌뉴딜 공적원조(ODA)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3. 대사관[편집]
양국은 상호 상주공관을 두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주 피지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투발루를 겸임하고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09:04:50에 나무위키 한국-투발루 관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투발루를 겸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