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2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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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212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김예빈&박지솔&홍연우[편집]
- 절도 있는 태권 댄스로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리틀 K 타이거즈.
- 2023 리틀 타이거즈[1]에서 태권체조 주니어부문 3위를 기록했다. 자기님들은 무려 950만[2] 조회수를 기록한 에너지 넘치는 태권 댄스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950만 뷰 영상 반응을 본 소감을 이야기했고 현장에서 다시한 번 재현하게 되었다. 추가로 품새를 선보였다.
- 대회를 위해 훈련에 매진한 이야기들을 했다. 대회 연습 준비 기간[3], 합숙 후 하루 일과, 마음에 든 식사 등을 이야기했다.
- 태권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4], 태권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 태권도를 하면서 좋은 것, 자기님들의 고민들을 이야기했다.
- 현장에는 자기님들을 가르치는 코치인 유다영 자기님[5]이 출연했다. 자기님들과 함께하면서 어땠는지, 자기님에게 현실적인 조언[6]을 건넸다.
- 이 외에 부모님이 하는 잔소리, 어른이 돼서 하고 싶은 것, 장래희망 등을 이야기했다.
3. 두번째 유퀴저: 덱스[편집]
- 마성의 매력으로 MZ 세대를 저격한 대세 중의 대세, UDT 출신 크리에이터.
- UDT 출신 방송인 덱스 자기님은 마성의 매력으로 MZ세대를 사로잡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로 상경, 고된 상황 속 유일한 돌파구였던 UDT 복무를 통해 자신감과 패기를 얻게 되었고 제대 후 방송에서 활약하기까지의 풀스토리를 모두 털어놓았다.
- 유퀴즈에 나오는 게 망설였던 이유, 닉네임 덱스(DEX)의 의미[7], 화제가 된 자기님의 헤어스타일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또한 화제가 된 첫 고정 예능이었던 태계일주의 비하인드와 가족과 주변의 반응을 이야기했다.
- 자기님의 어린 시절, 힘들었던 서울 상경기와 UDT에 복무하게 된 사연, 힘들었던 훈련생 시절[8], UDT를 하다가 그만둔 이유와 제대 후 해 보고 싶은 일[9]들을 이야기했다
- 크리에이터를 시작한 이유와 준비 과정, 첫 방송때 12시간 동안 토크 타임을 한 이유[10], 가짜 사나이에 출연한 이유를 이야기했다. 또한, 아기자기에게 애교 폭발 리액션 시범도 전수했다.
- 솔로지옥 2에 출연하면서 ‘국민 메기남’이자 ‘플러팅남’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솔로지옥에 출연한 이유, 예능을 하면서 갖게 된 원동력, ‘국민 메기남’이자 ‘플러팅남’ 별명에 대한 속마음, 마음에 든 상대에게 어떤 표현을 하는지[11] 등은 이야기했다.
-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 남자예능인 상을 수상받았다고 한다. 수상 후 무대에 올라가자 마자 큰 절을 한 이유, 소속사에서의 주의 사항, 큰 자기와 이광수 자기에게 고마웠던 점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인기를 얻은 후 자기님의 인기에 대한 가족 반응과 부르는 호칭, 인기가 많아서 걱정이 많은 점 등을 이야기했댜.
4. 세번째 유퀴저: 서승호, 조영석 [편집]
- 대한민국 가장 높은 곳에서 일하는 롯데월드타워 외벽작업 전문가
- 높이 555M의 123층 건물의 4만 2천여 개의 창문을 청소한다고 한다. 어려운 점이 있지만 보람을 느끼는 순간들을 전하였다.
- 외벽 청소에 대해 이야기했다. 만 2천여 개의 창문을 청소하는데 걸리는 시간, 청소하기 어려웠던 점, 곤돌라가 뒤집어져 위헙했던 상황 등을 이야기했다. 이후 롯데 타워의 외벽 청소하는 영상도 보여줬다. 또한 73층에는 곤돌라 전체가 설치가 된 곳이라며, 유일하게 창문이 존재한다고 한다. 추가로 창문이 열리게 되면 그 날은 청소하는 날이라고 한다.
- 외벽 청소 과정[12], 높은 곳에 올라간 게 체감이 된다고 느낀 순간[13], 123층과 75층의 체감, 작업 중 화장실에 가는 법, 고층 높이에 있는 강화유리가 깨지게 된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했다.
- 서승호 자기님은 25년 차 외벽 작업 전문가로 삼성전자, 삼성화재, 대한항공, 서울 종합병원, 아산병원 등 외벽청소를 한다고 한다. 외벽작업 전문가가 된 계기, 처음 청소했을 당시의 기억을 이야기했다. 2년차인 조영석 자기가 특공대 출신이라고 한다. 외벽을 지원한 이유를 이야기했다.
- 이 외에 자기님만이 가지고 있는 직업병, 외벽 청소하면서 당황스러웠던 상황 등을 이야기했다.
- 현장에는 서승호 자기님의 아내와 딸이 방문했다. 딸은 웃고 있었지만 아내는 들으면서 좌불안석으로 불안한다고 한다. 또한 따님이 아버지 덕에 취직 성공했다고 한다.
5. 네번째 유퀴저: 김남길[편집]
- '나쁜남자'로 다가왔다가 '명불허전',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열혈 배우
- “평소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자기님은 멜로 코믹은 물론! 액션까지 완벽 소화하는 카리스마 장인이다. 또한 투머치토커로 녹화 시간이 너무 짧다면서 투덜되는 한편, 그 누구보다 경쟁심을 발휘해 시작부터 토크 폭격기 면모를 뽐내 웃음을 안긴다.
- 두 자기님 모두 김남길 자기하고는 방송에서 처음으로 만났다고 한다.[14] 유퀴즈에선 김선웅 자기님, 전도연 자기님 등 여러 자기님들 통해 자주 언급된 배우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전도연 자기님의 모사를 짬짬히 보여줬다.
- 현재 넷플랙스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할 예정이며, 드라마 소개 및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또한 과거 사극 촬영을 하다가 요추골절 같은 심각한 부상을 당해 출연을 망설였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극복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말의 교감을 하면서 '동물권' 캠패인을 벌이게 되었다.
- 액션이 인상적인 배우로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게 된 드라마 ‘선덕여왕’ 촬영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MBC 공채 탤런트 31기로 6년 만에 첫 주연을 맡았던 배역이라고 한다. 팬이자 자기님을 롤모델이라고 하는 BTS의 진 자기님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섹시 스타, 국민 짐승남 칭호를 얻었다고 하며 특유의 긴머리이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수염에 대한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 드라마 ’나쁜남자’, ‘상어’에서 보여준 퇴폐미의 대한 비하인드[15], 자기님이 생각한 퇴폐미의 모습, 전도연, 정우성, 이정재 등 선배들을 사로잡은 애교[16], 기억에 남는 선배들의 조언[17]등을 이야기했다.
- 데뷔 24년 차로 데뷔 20년 만에 열혈사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통해 연기 대상을 수상했다.[18] 데뷔 20년 만에 연기 대상을 수상했을 당시의 비하인드도 이야기했다.
- 5개의 지역에서 팬 콘서트를 했으며 17개의 곡을 불렀다고 한다. 이 중 팬 콘서트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H.O.T.의 ‘캔디’ 댄스 무대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또한 뉴진스의 슈퍼 샤이와 H.O.T.의 캔디 무대를 직접 선보였다.
- 배우 활동 이외에도 또한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 중이라며 사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또한 단체 운영은 사비로 하지만 후원도 해준다고 한다.
- 이 외에 별명이 청소 요정이라며 청소 업체 수준으로 다양한 청소 기구들을 구비했다고 한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 산 이유, 부모님과의 일상 에피소드, 현재 자기님의 고민 등을 이야기했다.
6. 기타[편집]
- '강한 자들' 특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03:47:53에 나무위키 유 퀴즈 온 더 블럭/212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60개국 5000명이 참가하는 태권도 한마당으로 품새, 격파, 호신술, 태권체조를 총 네종목을 한다고 한다. 이증 태권체조는 음악을 맞춰 태권도 기술을 선보이는 종목이다.[2] 방영일 기준으로 967만, 좋아요 136만 뷰를 받았다고 한다.[3] 주말에는 합숙하고 평일에는 7시 부터 10시까지 준비했다고 한다.[4] 박지솔 자기님은 기본 동작을 꼽았는데, 기본이 안 되면 제대로 안 돼서라고 한다. 또한 홍연우 자기님은 예의가 필요하다고 한다.[5] 용인대학교에서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고 았다.[6] 앞으로 성적이 안되면 시합도 못 나온다고...[7] 현역으로서 훈련이 종료됐음을 의미하는 '엔덱스'(ENDEX, short for 'end of experience)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부르기 편하게 ‘엔’을 빼고 ‘덱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한다.[8] 지옥주와 생식주로 꼽았다.[9] 형처럼 회사원 일을 하고 싶었다고 하지만 자유롭게 하고 싶은 거 하자고 했다.[10] 당시 후원해주시는 형님이 있는데, 의무적으로 만원씩 쏴줄거라고 했다. 당시엔 거절했지만 지금은 매우 고마웠다고 항다.[11] 자기님은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서는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오히려 기다리는 편이라고 스타일을 밝혔다고 한다.[12] 물이 없어서 규제토에 묻혀 먼지를 닦아낸다고 한다. 규제토를 묻히면 유리 손상을 덜하지만 작업자가 힘든다고 한다. 게다가 입자가 고와 눈에 들어가기 십상이라고...[13] 비가 내려지는 것이 직접 눈으로 보여준다고 한다. 또한 비행기와 새 등이 타워보다 밑에 있다고 한다.[14] 이전 백상예술대상에서 왔다갔다 마주치면서 본 사이라고 한다.[15] 조영위를 보고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16] 전도연 자기님은 피하는 반면, 정우성 자기님은 받아주면서 그만하라고 눈치를 준다. 막상 후배들이 애교를 하면 애교를 쏙빠지면 반응한다고 한다.[17] 전도연 자기님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었으며, 치열하게 같이 고민해 줬다서 한다. 또한 김혜수 자기님은 어떻게 프로답게 해야 하는지 어떤 에티튜드를 가지고 해야 하는지 보면서 배울 수 있도록 했고 오연수 자기님도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18] 공교롭게도 큰자기 또한 2019년과 2022년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