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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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상금 수령자 · 부제 및 시청률 · 잇템 · 난리났네! 난리났어 · 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
2. 첫번째 유퀴저 : 김현무
3. 두번째 유퀴저 : 조용문
4. 세번째 유퀴저 : 박강빈
5. 네번째 유퀴저 : 호원숙
6. 기타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40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 김현무[편집]





  • 원양어선 '일등 항해사' 6년차인 김현무 자기님은 태평양 망망대해에서 참치 떼를 쫓는 작업을 하고 있다. 주로 참치 캔에 들어가는 참치를 잡는다고 한다.
  • 항해를 하던 도중에 코로나 19와 기타 일이 터져 근처 섬에 머물다가 31개월만[1]에 한국에 들어왔다고 한다.
  • 원양어선 항해사가 된 계기와 항해사의 하루 일과, 적도 바다 위에서 참치 떼 금맥을 찾는 비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 참치를 300톤[2]을 잡을 때의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 이러한 바다 생활을 유튜브 브이로그로 통해 항해 일지로 기록한다고 한다. 또한 하하 자기도 구독자라고 하며, 댓글도 남긴다고 밝혀졌다.
  • 현장에는 김현무 자기의 누나가 왔다고 한다. 자기는 누나에게 치킨을 부탁하면 2~3개월 후에 보내준다고 한다. 주로 냉동식품을 보낸다고 한다.[3] 또한 선원들이 즐기는 음식으로는 삼겹살이라고 한다.
  • 처음엔 4인실이었다가 지금은 48인치 벽걸에 tv가 있는 방에서 지낸다고 한다. 또한 선장님보다 더 좋은 방에 지낸다고 하는데, 방안의 풍경이 더 잘 보인다고..
  • 연봉은 억대지만 배 안에서 생활하다보니 정작 돈을 쓸 일은 없다고 한다.
  • 원양어선을 타면서 힘들고 위험한 점, 앞으로의 목표[4]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또한 조만간 출항한다고 하는데, 1년간 있을 것이라고 한다.

3. 두번째 유퀴저 : 조용문[편집]





  • 일상을 발견하고 인생의 희로애락을 기록하는 지하철 택배원 조용문 자기는 13년 차 지하철 택배원으로 근무 중이며, 매일 지하철 택배 배송 일지를 기록하는 블로거로도 활동하고 있다
  • 지하철 택배 일을 시작한 계기와 하루 일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주로 서류나 쥬얼리 제품[5]을 배송을 많이 하고, 보청기 배달도 많이 한다고 한다.
  • 배달 건은 대개 3~4건 정도며, 남은 시간은 승강장에서 배달을 기다린다고 한다. 기다리는 동안 주로 넷플렉스를 본다고 한다.
  • 겨울인 지금은 어떻게 지내냐는 질문에 추위가 많이 타는 체질이라 두툼하게 입지만 발이 시려워서 돌아 다닌다고 한다.
  • 수입은 고작 2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두 자기는 금액이 너무 적다고 하자 조용문 자기는 큰 돈이라고 한다. 그 전에는 조폐공사에서 일했다고 한다.
  • 현장에는 아내와 손자가 왔으며, 가족들은 택배일을 말린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생각하는 노년에 지내야 하는 생각에 대해 이야기했다.
  • 우연한 사건[6]을 접한 후 심각한 기억상실증을 걸렸다고 하는데, 그 당시의 상황과 심각한 휴유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한 사건을 계기로 매일 일기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 오늘의 주제로 글을 쓴다는 질문에 두 자기를 만난 일을 쓰겠다고 한다.

4. 세번째 유퀴저 : 박강빈[편집]





  • '열여덟 어른'에서 빛나는 청춘을 그려가는 박강빈 자기님은 만 18세에 보육원을 떠나 현재 학업과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다고 한다.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열여덟 어른’ 후배들을 위한 멘토링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낮에는 포스코에서 사회 공헌 그룹에서 인터쉽으로 근무하고 밤에는 대학를 다닌다고 한다.
  • 20학번[7]으로 대학 생활은 코로나 때문에 자주 못 만나지만, 학과 임원이라서 만난다고 한다.
  • 보육원 출신이라고 하며, 18살이 되면 나가야 하는데, 지금은 개선되어 의견을 물어본다고 한다.
  • 어린 시절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했다. 그는 초등학교 때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때 생모를 처음 만났고 잠시 어머니와 함께 지냈다고 한다.[8]
  • 중학교 때 패딩 때문에 PPT를 만들게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결국 패딩을 받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보육원 선생님이 자신의 사비를 털어가며 사준거 아닌가 생각들었다고 한다.
  •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자립을 했다고 한다. 자립 지원금 300만원으로 첫 집을 구했다고 한다.
  • 보육원에 중도퇴소해서 방황한 동생 때문에 열여덟 어른 멘토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현재는 개인 사정으로 동생을 만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 앞으로의 목표로는 자립의 끝은 어디인가?라는 생각하면서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고 한다.

5. 네번째 유퀴저 : 호원숙[편집]





  • 엄마 박완서를 쓰고,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맏딸 호원숙 자기는 박완서 작가의 10주기를 맞아 어머니와 얽힌 추억이 담긴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문호이자 어머니였던 박완서 작가를 담담하게 이야기하였다.
  • 박완서 자기는 나목,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9], 자전거 도둑등을 집필되었다.
  • 본래는 가정 주부였으나 50세 때 작가로 전업했다. 주로 자신의 일상과 어머니와의 일상을 글을 쓴다고 한다.
  • 2021년 박완서 작가의 10주기를 맞아 어머니와 얽힌 추억이 담긴 책을 출간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박완서 작가는 음식을 상당히 잘 만들었으며, 실제로 글에서도 음식을 잘 표현했다고 한다. 호원숙 자기는 어릴 적 어머니가 해준 민어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 자기가 생각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고 지금은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집필했던 집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 원래는 신문 기자로 일하고 싶었고, 실제로 뿌리깊은 나무에서 기자로 일을 했다고 한다. 당시에 박완서 작가의 딸로 알려졌고 기대감 때문에 글을 못 썼다고 한다. 결국 글쓰기를 그만뒀지만, 어머니가 하신 말 한마디[10] 때문에 다시 펜을 잡고 썼다고 한다.
  • 아기자기의 추천한 책은 그 많던 싱어는 누가 다 먹었을까[11]를 꼽았다.
  • 설때 어머니와 함께 만들었던 만두의 추억을 이야기했다.

6. 기타[편집]


  • '평생 간직하고픈 글'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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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 2년 6개월로, 2021년 12월 30일에 들어왔다고 한다.[2] 참치캔의 기준으로, 160만 정도 된다고 한다.[3] 처음엔 과자를 보내다가 선실 안에서도 냉동식품이 된다고 하자, 그 후로 냉동식품도 보내준다고 한다.[4] 선장이 되겠다고 이야기했다.[5] 종로 3가에 보석방이 많다고 한다.[6] IMF이후 사업을 했지만 망했다고 한다. 신경쓰다보니 과거를 잊어버렸다고 한다.[7] 일명 코로나 학번으로 50화때 새내기 특집을 한 적이 있다.[8] 처음에는 왜 못 사냐고 생각하지만 성장하면서 어머니의 사정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한다.[9] 20년 전 느낌표에 선정되었고 그 당시에 MC였던 큰 자기는 이미 호원숙 자기와는 구면이라고 한다.[10] 너 밖에 쓸 사람이 없다[11] 아기자기가 누가 먹었냐는 질문을 했는데, 사실 20년 전 느낌표에서도 물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