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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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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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163회 · 164회 · 165회 · 166회 · 167회 · 168회 · 169회 · 170회 · 171회 · 172회 · 173회 · 174회 · 175회 · 176회 · 177회 · 178회 · 179회 · 180회 · 181회 · 182회 · 183회 · 184회 · 185회 · 186회 · 187회 · 188회 · 189회 · 190회 · 191회 · 192회 · 193회 · 194회 · 195회 · 196회 · 197회 · 198회 · 199회 · 200회 · 201회 · 202회 · 203회 · 204회 · 205회 · 206회 · 207회 · 208회 · 209회 · 210회 · 211회 · 212회 · 213회 · 214회 · 215회 · 216회 · 217회 · 218회 · 219회 · 220회 · 221회 · 222회 · 223회 · 224회 · 225회 · 226회 · 227회 · 228회 · 229회 · 230회
관련 문서
상금 수령자 · 부제 및 시청률 · 잇템 · 난리났네! 난리났어 · 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
2. 첫번째 유퀴저 : 김영진
3. 두 번째 유퀴저 : 알비올 안드레스
4. 세번째 유퀴저 : 이진아
5. 네번째 유퀴저 : 성시경
6. 기타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88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 김영진[편집]




  • 방탄소년단, 나오미 캠벨, 틸다 스윈튼까지 월드스타들이 사랑하는 한복 디자이너
  • 갤러리아에서 영업 사원[1]으로 근무하던 중 루이지통 코리아 회장님[2]에게 스카우트돼 아시아 판매왕에 등극한 일화, 루이비통 커리어를 쌓지 않고 한복 디자인을 하게 된 계기와 한복을 관심받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 한복을 처음 배웠을 때 어려움이 있는지, 기존과 사뭇 다른 디자인[3]을 만들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또한 한복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이 있는 반면, 자기님의 한복에 대해 불편한 시각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뉴욕 타임 스퀘어 전광판에 올라간 한복을 디자인한 한복도 자기님 작품이라고 한다. 세계적인 스타들도 자기님의 한복에 빠졌다고 한다. [4] 또한 미스터 선샤인에서도 김태리 자기님이 잊은 한복도 자기님의 작품이라고 한다.[5] 또한 큰 자기는 선비복[6], 아기자기는 무관복이 어울린다고 한다.
  • 한복 디자이너로서 인정받았다고 느끼는 순간[7]
  • 이 외에 할인없이 정가의 비용을 받은 이유, 자기님이 생각하는 한복의 의미[8]를 이야기했다. 또한 문제를 풀지 않았다.


3. 두 번째 유퀴저 : 알비올 안드레스[편집]




  • 일상을 싣고 시민들의 발이 되어 달리는 한국 최초 외국인 기관사[9]
  • 최소 26시간 걸리는 아르헨티나에서 온 자기님은 한국에 온지 13년 차다. 한국에 온 계기와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10], 한국에 아예 정착한 계기를 이야기했다. 또한 한국에서의 정착 과정[11]과 가족들의 반응을 이야기했다. 또한 아르헨티나에서도 본래 기관사로 일하고 있었다고 한다.
  •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에 졸업했는데, 서울대에서의 캠퍼스 생활과 MT에서 했던 술게임 등을 이야기했다.
  • 대학 졸업후 대우해양조선에서 5년간 입사했는데 퇴사한 이유, 합격률이 10%도 안된 한국 기관사 응시[12]를 합격한 스토리[13] 등을 이야기했다.
  • 열차 운전대를 처음 잡던 기분, 기관사의 하루 일과[14], 시간대별 승객들의 특징[15], 한국 지하철을 보고 놀란 점[16], 가장 많이 들어 온 민원 등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한국에서 축구하는 일화[17], 거제도에서 일했을 때 기억에 남는 사투리[18]을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유퀴저 : 이진아[편집]




  • 범죄자의 불법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찾아내는 회계사 출신 경찰
  • 경기남구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수사 1계 범죄수익추적팀 소속으로 회계사를 하다가 우연히 찾은 적성으로 전국에 3명뿐인 회계사 출신 경찰이 된 이력[19]을 이야기했다.
  • 회계사 출신이 적은 이유[20], 연봉이 줄어들면서까지 경찰에 지원한 계기, 범죄수익 수사청에서 하는 일, 주로 다루는 범죄[21] 등을 이야기했다.
  • 기업 횡령이 자주 일어난 이유, 찾지 못한 돈의 행방, 기업 횡령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또한 소.확.행[22]도 횡령[23]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24]
  • 피해 액만 해도 무려 900억이나 되는 사건과 피해자가 26만명이었던 다단계 사건 등 실제 사례를 이야기했다. 또한 찾은 재산의 행방[25]을 대해 이야기했다. 트랜드를 따라한 범죄자들의 수법과 날날히 진화하는 사기 수법과 조심해야 할 사기 수법과 방지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5. 네번째 유퀴저 : 성시경[편집]




  • 답답한데 애달프고 처연한데 다당하다 이윽고 몇번이나 다시 찾아 듣게 되는 명실상부 발라드의 제왕
  • 노래, 요리, 맛집 소개, 반려견 성장기 등 풍부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파워 컨텐츠의 신흥강자[26]로 크리에이터의 삶을 화려한 언변으로 전했다.
  • 자기님이 섭외왔을 때 반응[27], 코로나 때문에 SNS와 유튜브를 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또한 네가 오는 길, 두사람, 거리에서, 희재 등 성시경 자기님의 히트곡들도 소개했다.
  • 맛집을 소개하고 다닌 이유, 맛집 섭외 비하인드[28], 자기님이 생각하는 "성시경의 먹을텐데"만의 경쟁력과 기가 막히는 맛 설명법[29]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어린시절의 꿈과 가수로 데뷔한 이유, 음악 방송에서 울지 않는 이유와 데뷔 초 예능 출연 에피소드, 권위적이었던 옛날 방송국 생활[30]들을 이야기했다.
  • 외롭다고 달고 사는데 진짜 외로운지, 언제 외로운지, 어머니가 올해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한 이유[31]에 대해 이야기했다.
  • 매년 봄에 여는 콘서트에서 댄스를 선보인 이유, 자기님만의 목관리 노하우와 철칙을 공개했다.
  • 이 외에 자신이 생각한 본인의 이미지, 자기님에게 있어 술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6. 기타[편집]


  • '선을 넘는 사람들'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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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에는 5년간 극단에서 일했다고 한다.[2] 당시 단골손님이라고 한다.[3] 레이스체크무늬로 장식되었다.[4] 대표적으로 틸다 스윈튼은 한복에 매력에 빠져 정가로 구입하였고 이태원 거리를 거닐었다고 한다. 이 외에 나오미 캠벨, 방탄소년단, 정호연 자기에게도 옷을 구입했다.[5] 속옷을 포함해서 총 100벌을 제작했다고 한다.[6] 그 중에 방탄소년단이 입었던 야복.[7] 디자이너들에겐 꿈의 공간이라는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에 자기님이 만든 한복을 전시하고 싶다고 연락이 받고 대표 아이템 2개를 전시했다고 한다.[8] 배냇저고리부터 수의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삶과 같이 간다고 한다.[9]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김포골드라인에서 기관사로 근무한지 2년간 되었다고 한다.[10] 당시 아르헨티나에선 펌프가 유명했는데, 자기님도 이 중 타샤니, 체리필터 등 한국 노래에 접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11] 한국에 오자마자 어학원을 다녔으며,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에 졸업했다고 한다.[12] 입교 시험을 치른 후 6개월간 교육 이수한다. 그리고 면허 시험 응시 자격을 부여하여 필기, 실기 시험을 치른 후 합격하면 면허가 발급된다고 한다. 이후 입사 시험을 치른다고 한다.[13] 이름 일곱 자라서 시험 접수부터가 난관이었다고 한다. 떠한 영주권 취득, 한국인과 똑같은 과정을 받았다고 한다.[14] 일하는 열차가 무인 열차라고 한다.[15] 5시간 대는 나이대가 있는 사람이며, 7시엔 서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라고 한다.[16] 우리나라에 있는 유실물을 보고 놀랬다고 하는데, 아르헨티나에선 유실물 센터가 없기 때문.[17] 아르헨티나 출신이지만 축구는 못한다.[18] 맛탱이 갔나 ~. 처음 들었을 때 웃겼다고 한다. 이 외에 이빠이, 시마이를 들었다고 하는데, 일본어였고 당황했다.[19] 회계사 특채로 2기로 들어갔다고 한다.[20] 아무래도 경제적인 요인 때문이라고 하는데, 회계사에서 공무원이 되면 연봉이 1/3로 줄어드는데, 특히 자기님은 삼일회계법인 출신이라서 연봉을 꽤나 줄어들었다고 한다.[21] 기업 횡령, 사기, 배임, 뇌물 등 경제사범을 맡고 있다고 한다.[22] 소소하지만 확실한 횡령.[23] 예를 들어, 커피믹스 10봉지를 훔치는 것과 법인 카드로 커피를 지출하고 자기 포인트로 적립하는 것[24] 결론으로는 소.확.횡이라도 개인적으로 유용하게 이용하면 횡령이라고 한다. 다만, 조그만한 것까지 처벌하면 사회적 손실이 온다고 한다.[25] 대부분 다시 개인에게 가지만 불법적으로 얻은 재산은 국가가 귀속된다고 한다.[26] 1년만에 무려 126만을 달성했다.[27] 늘 질문이 많아 큰 자기가 늘 피곤하다고 한다.[28] 직접 섭외하러 다닌다고 하며, 거절도 수도없이 당했다고 한다. 또한 자기님이 다녀온 후 팬들이 몰려오는데 단골 손님들의 욕을 들었다고 언급했다.[29] 주로 비유 표현을 사용했다.[30] 자기님은 예전 엔지니어링에게 음을 올리기 위해 아부했던 일화와 억지로 립싱크를 했어야 하는 일화들을 이야기했다.[31] 23년 전에 분노하면서 들었던 점이 지금이 희망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