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2회

  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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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의 2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번째 참가자: 김성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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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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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제부터 조세호 찬스를 사용해서 통과했으며 참가자는 조세호의 의견을 무시하고 본인 생각대로 밀어붙였다.

2.2.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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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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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4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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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번째 참가자: 박종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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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레크레이션 강사활동 등을 했으며, 이후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면서 MC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이 날 방송 출연도 직장 상사이신 차장님이 나가서 한 번 MC의 꿈을 키워보라는 의미로 나왔으며, 실제로 구경온 많은 시민들과 레크레이션 활동을 시전했다.

3.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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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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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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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찬스를 사용해서 통과했다.

3.4. 4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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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5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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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1대 100 501회에서 김원효 & 심진화 부부가 푼 3단계 문제와 비슷하며, 여기서 93명 중 25명만 생존했다. 1번 보기는 동일하며, 정답 보기가 2번, 3번은 아브라카다브라였다.

4. 세번째 참가자: 정재연 & 김성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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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상대를 천사라고 칭했으며 상금을 타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4.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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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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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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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답변이 제각각이라서 의미는 없었지만 시민 찬스를 사용해서 통과했다.

4.4. 4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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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5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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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번째 참가자: 최재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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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었으며, 학창시절 3차 신경통(뇌 쪽에 원인 불명의 통증이 나는 증상)으로 인해 수술로 인해 유급하게 되었다. 그래서 방송 당일에도 병원을 다녀온 다음 약을 3개월 치를 받아감과 동시에 친구와의 약속을 잡던 상황이었다고 한다.

5.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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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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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찬스를 사용해서 통과했다.

5.3.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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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4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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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5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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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섯번째 참가자: 길영인, 양은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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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소녀들로, 지금까지 참가자들 중에는 가장 최연소다. 퀴즈를 풀기 전 철학적인 주제(어른들이 갖고 있는 고민들)를 갖고 간단히 이야기를 나눴으며, 우문현답의 재치로 두 MC들을 감동시켰다.

Q)행복이란?

A)서로 나누면서 즐거운 것, 가족들과 함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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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외로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A)공원으로 나와서 나무 향기를 맡으면 좋아진다.

미성년자라서 때마침 걸려온 어머니의 전화를 통해 부모님과 당사자에게 허락을 받아 퀴즈를 진행했다. 또한, 이전에 나온 동시 참가 진행자들과는 다르게 서로 합심해서 문제를 풀 수 있게 배려해 주었다.

6.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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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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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찬스 사용으로 통과했다.

6.3.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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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4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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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지막 참가자: 이단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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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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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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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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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4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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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5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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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찬스를 사용했음에도 실패했으며 마지막에 헬스 트레이너인 박현준을 만났을 때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그 다음 주에 오늘 입었던 의상 그대로 다시 만나자고 약속을 했으며, 실제로 지난 주에 입고 나온 복장 그대로 입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