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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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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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상금 수령자 · 부제 및 시청률 · 잇템 · 난리났네! 난리났어 · 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
2. 첫번째 참가자: 이대양
3. 두번째 참가자: 김나영
4. 세번째 참가자: 황석희
5. 네번째 참가자: 유성원
6. 기타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43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참가자: 이대양[편집]




  • 육아 웹툰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공학박사 출신 웹툰 작가 이대양 자기는 공학박사 학위를 코앞에 두고 학위 대신 육아를 선택했다고 한다. 그는 자기님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감행했다고 밝힌다.
  • 웹툰 닥터&닥터 육아일기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했고, 웹툰에 논문을 넣은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 본래 에너지 자원 공학과에 나오고 에너지시스템공학에서 박사를 받았다고 한다.
  • 박사 과정을 밟던 중 육아 때문에 학위 포기하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 학위논문만 남겨놓은 상황에 지도 교수님은 그의 선택에 매우 안타웠다고 한다. 이후 육아를 집중하다가 3년 만에 복학했고 육아와 학업을 번갈아 하다가 박사 학위를 땄다고 한다. 그래도 자기는 이런 일을 했기 때문에 아이도 키우고 박사 학위도 땄고 유퀴즈에 출연했다고 스스로 격려했다.
  • 육아 후 힘들게 한 점을 이야기했다.큰 자기 역시 이를 공감하며 집에서 아빠로서 육아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이에 주 양육자 입장에서 느끼는 감정을 대신 이야기 하면서 육아 비법을 이야기했다. 또한 일하다가 아이가 아프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속상했다고 한다.
  • 육아를 하다가 시기를 놓쳐 결국 꿈을 포기하고 웹툰으로 급선회하게 되었다고 한다. 웹툰 연재를 하던 중 건강에 나빠져 림프종 4기를 진단받았다고 한다. 당시엔 번 아웃이라고 생각해 근무하는 학교에 사직서를 내고 쉬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나아지긴커녕 구토와 설사가 반복되다가 결국 병원에 갔는데, 림프종 4기를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다행히도 생존율이 높아 최근에 2년 6개월간 해왔던 마지막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1]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웹툰을 완결시켰다고 한다.
  • 취미로 하는 발레를 선보였다.

3. 두번째 참가자: 김나영[편집]



  • 패션을 넘어 솔직한 인생관으로 이제는 워너비 트렌드 세터로 자리잡은 김나영 자기는 예능 인재가 패션계에서 입지를 굳히기까지의 노력과 열정을 생생히 들려준다.
  • 오자마자 너무 떨린다고 말했다. 또한 큰자기와 아기자기하고는 예전 놀러와를 같이 한 사이인데, 오랫만에 만나서 반갑다고 말했다.
  • 3년 전 정릉에서 김나영 자기의 아들인 신우군을 만난 적이 있다. 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 유퀴즈 섭외 후 소감[2]과 오늘 착장의 비하인드[3]에 대해 이야기했다.
  • 길거리 캐스팅이 된 비하인드를 대해 이야기했고 이후 Mnet의 와이드 연예뉴스를 통해 리포터로 출연했다.
  • 예능에서 패션에 눈 돌리게 된 사연과 인생의 전환점이 된 스타일로그-패션의 신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이후 혼자 파리에 가면서 패션에 입지를 높이게 된 과정을 이야기했다. 이후 남성 런닝셔츠 모델 시작으로 각종 브랜드에 모델이 되었다고 한다.
  • 그녀의 대리만족 콘텐츠 '입어만 볼게요'의 탄생 비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수익금 기부를 했는데, 그 뒷이야기를 이야기했다.
  • 김나영 자기의 육아법에 대해 화제라고 한다. 이 중 가장 화제가 되었던 자전거 가르치는 장면에 대해 자세한 뒷 이야기를 이야기했다.
  • 놀러와 종영 당시 큰 자기에게 고마웠던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참가자: 황석희[편집]



  • 영화 '데드풀'의 인상 깊은 번역을 남긴 번역가 황석희 자기는 그간 번역한 영화 작품만 500편에 달하는 17년차[4] 베테랑 번역가다.
  • 지금까지 모든 방송을 거절했지만, 유퀴즈는 자기의 어머니의 부탁으로 출연했다고 한다.[5]
  • 영화 계의 한 획을 그은 '데드풀'의 초월적 번역 뒷얘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톡톡 튀는 자막을 만들어내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의 과정들에 대해 이야기했다.[6]
  • 본래 문서 번역이나 다큐멘터리 번역했었다고 한다. 또한 드라마와 영화 번역을 하기 위해 갖은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뉴스룸을 번역을 한 게 눈여겨 본 한 제작사에서 월플라워를 번역하게 되었다고 한다. 엔딩 크레딧 '번역: 황석희'를 보게 된 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7]를 재치있게 번역하는 비법과 오역이 나왔을 때 자기만의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 했다.
  • 직업병과 가장 좋아하는 대사를 이야기했다.

5. 네번째 참가자: 유성원[편집]




  • 역사상 최초 53전 53승, 중국과의 상표 전쟁을 승리로 이끈 변리사 유성원 자기는 중국 상표권 분쟁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 중국 상표 브로커들이 우리나라 기업의 상표권을 악의적으로 도용, 선점하는 피해 사례가 늘어 이들의 습격을 전략적으로 막아내며 승부사 역할을 하고 있다.
  • 유퀴즈 최초로 변리사라고 한다. 또한 흔히 변리사는 이공계의 고시 시험이라고 한다.
  • 중국 상표 브로커들은 중국에 진출할려는 브로커들이 수 억에서 수십 억 비용을 들어 상표권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렇게 중국에서 상표권을 가지고 가는 이유와 중국에게 상표권을 뺏기고 집단 소송을 한 기업 대표들을 인터뷰했다. 대부분 중소기업잌지라 대기업과 달리 자체적인 변리사나 변호사가 없어 힘들었지만, 다행히도 특허청에서 그런 지원을 마련했다고 한다.
  • 중국 상품 브로커들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중국 법원을 뒤져가면서 증거 자료와 중국에서 내렸던 판례들을 정리했고 증거 수집을 위해 목숨도 걸었던 짝퉁 시장 잠입 취재기도 공개했다.
  • 재판청에게 자기 주장한 중국 기업들의 케이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생각에서 나왔다고 주장한다던가 이와 반대로 본인은 좋은 뜻으로 한국 기업의 저작권을 보호했다고 주장했다.
  • 화가 치밀려 올릴 때 이전에 출연한 정경교 자기님의 시원한 호통으로 맛깔난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 53개 소송을 전승했을 때의 기분이 이야기했다. 이후 이 판례를 이후로 중국 브로커 상대로 단 한번도 진 적이 없다고 한다. 또한 저작권 재판에서 패소한 브로커들은 이후 상품 출원을 해도 무조건 거절한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6. 기타[편집]


  • 신의 한 수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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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으로 3년간 재발하지 않으면 완치 판정을 받는다고 한다.[2] 세련되고 힙스러운 프로라고 답했다.[3] 본래 협찬 안 해준 브랜드 회사인데 협찬을 해줬다고 한다.[4] 이 중 극장만 하면 10년 정도 걸렸다고 한다.[5] 자기는 엄마에게 아무도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지만 이미 전부 퍼지게 되었다.[6] 대표적으로 B급 감성을 채우기 위해 조석 자기와 이말년 자기의 작품을 많이 본다고 한다.[7] 의외로 hey, yeah와 같은 쉬운 단어라고 한다. 그래서 같은 단어라도 다양하게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