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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40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 번째 참가자: 최영은[편집]
'고추바람'은 '살을 에는 듯 매섭게 부는 차가운 바람'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그렇다면 순우리말 ‘꽁무니바람’은 무엇을 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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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태풍의 끝에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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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잠깐 사이 빠르게 지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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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뒤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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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문틈 사이로 슬그머니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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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태풍의 끝에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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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잠깐 사이 빠르게 지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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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뒤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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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문틈 사이로 슬그머니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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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 번째 참가자: 권순득[편집]
이것은 확대경으로 상자 안을 들여다보며 그 안에 있는 여러 가지 그림을 돌리면서 구경하는 장치입니다. 흔히, 알쏭달쏭하고 묘한 세상일을 비유적으로 말할 때 쓰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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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 번째 참가자: 김지형[편집]
이것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며 몸의 반은 새이고 반은 사람인 마녀인데요. 이 마녀는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뱃사람을 유혹해 위험에 빠뜨리고 배를 난파시키기도 했습니다. 1819년 프랑스의 발명가가 만든 위험을 알리는 경보장치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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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진으로 유퀴저로 참여하면서 마리텔도 홍보했다.
10월 27일은 한국 영화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다음 중 한국 영화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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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왕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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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실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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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태극기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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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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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왕의 남자(2005, 170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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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실미도(2003, 110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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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태극기 휘날리며(2004, 117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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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괴물(2006, 130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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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송국의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의 연출진이다.
이것은 원래 열정이나 고통의 깊은 감정을 뜻하는 그리스어입니다. 하지만 문학적 측면에서 '이것'은 관객 또는 독자에게 동정과 연민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표현 방식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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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가 장소다 보니 각 방송국의 연출진이 등장했으며 인터뷰에서도 연출진과 개그맨들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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