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2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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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220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서주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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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 위의 세상을 호령하는 어름사니
- 서주향 자기님은 23년차 여흠사니로, 안성시립 바우덕이 풍물단 어름사니로 전국 풍물단 어름사니 15명 중 박지나 어름사니[1] 와 함께 유이한 여성 어름사니이다.
- 어름사니의 뜻[2], 유퀴즈 인스타에 출연하고 싶다고 댓글을 단 이유[3] 등을 이야기했다. 한펴누 자기님은 지난 9월 프랑스 파리에 있는 루이비통 미술관 앞에서 줄타기 공연을 했고 공연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공연 비하인드과 공연이 인기있던 이유 등을 이야기했다. 또한 공연 멘트를 물어본 후 자기님은 2m 30cm 높이에 있는 줄타기 공연을 직접 선보였다.
- 줄타기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 남사당패 스카웃 과정, 드라마 대역한 에피소드[4], 줄타기 기술의 종류[5] 등을 이야기했다.
- 현장에는 자기님의 가족들이 나와있다. 자기님이 줄타기를 하겠다고 했을 때 반응, 어머니는 줄타기를 직접 봤는지[6], 언니들은 동생이 줄타기 해서 좋았던 점[7], 아기자기와 작은 언니가 압구정 갤러리에서 만난 썰 등을 이야기했다.
- 2000회 공연하면서 기억에 남은 축제, 공연 중 부상을 입었던 에피소드, 아버지와의 추억[8], 나에게 줄타기란? 등을 이야기했다.
3. 두번째 유퀴저: 오지환&임찬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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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선 LG트윈스
- LG 트윈스는 21년 만에 정규시즌 및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했다.[9] 또한 오지환 자기님은 트윈스 주장이자 한국 시리즈에서 MVP고, 임찬규 자기님은 트윈스의 보물 같은 투수로 국내 최다승한 투수다. LG 우승을 기여한 두 주역인 이들은 드라마 같았던 승리의 순간을 떠올리며 풍성한 토크를 나눈다. 자기님들이 방문하자마자 축하 꽃다발과 함께 격한 환영을 받았다.
- 우승 소감, 프렌차이즈 스타의 뜻[10], 섭외전화 받고 고민한 이유, 오지환 자기님이 끝내 눈물 흘린 이유, LG트윈스 우승 베네핏[11] 등을 이야기했다.
-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처음 직관한 한국시리즈 개막전 일화, 1차전 패배 후 선수단의 분위기, 오지환 자기님이 3차전 역전 홈런을 쳤을 때의 비하인드[12], 4차전 우승 비하인드[13] 등을 이야기하면서 KT 위즈와의 경기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 우승 이후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이 남긴 롤렉스 시계와 전통주에 담긴 비하인드[14], 오지환은 '우승하면 임찬규에게 롤렉스를 사주겠다고 이야기' 한 이유[15], 아파트 주민들이 플랭카드를 건내준 일화[16] 등을 이야기했다. 또한 2023 한국 시리즈 MVP 트로피를 직접 가져왔다.
- 선행의 아이콘인 오지환 자기님의 활약과 큰자기와의 인연[17]와 아기자기와 임찬규 자기님의 인연, 엘린이였던 임찬규 자기님의 LG 트윈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 등을 이야기했다.
- 단장 차명석 자기님의 고마웠던 점과 차명석 자기님과 임찬규 자기님의 티키타카한 일화, 분위기 메이커인 임찬규 자기님이 분위기를 살리는 비법, 우승 후 염경엽 감독과의 에피소드와 자기님이 바라본 염경엽 자기님의 모습 등을 이야기했다. 차명석 자기님과 염경엽 자기님의 깜짝 인터뷰도 공개했다.
- 29년 만에 우승을 기다린 LG 팬들의 사연, 팬들에 대한 응원 메세지를 공개했다. 또한 현장에는 임찬규 자기님의 누나와 오지환 자기님의 아내가 나왔다. 우승했는데 기분이 어땠는지 등을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유퀴저: 유연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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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작품마다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배우
- 유연석 자기님은 올해 20년차 배우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다. 훈훈한 외모에 서글서글한 눈웃음을 지닌 그는 따뜻하고 다정한 이미지에만 머물지 않고 때론 거칠고 남성적인 느낌, 날카롭고 섬뜩한 분위기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왔다. 또한 두 자기님과의 친분이 있어 유쾌하게 자신과 관련된 여러 이야깃거리를 쏟아냈다.
- 유퀴즈 첫 출연하면서 긴장하고 떨린 이유, 현재 근황[18], 팬미팅에서 했던 에피소드, 주말연석극을 촬영 안하는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이야기했다.
- 티빙 오리지널 '운수 오진 날'에선 지금까지와 정반대의 인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드라마의 줄거리, 촬영 비하인드[19] 등 이야기했다. 또한 김혜수 자기님와 함께 한 청룡영화제 MC 에피소드[20]를 이야기했다.
- 올해 2023년 20년 차 배우가 되었다. 데뷔작 올드보이 비하인드[21], 무명시절을 벗어나기 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이유, 신혜선 자기님과의 학교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했다.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수지 자기님을 집에 데려다 준 장면에서 남성 관객들의 원성을 산 빌런 역할에 대한 비하인드[22],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절절한 순애보인 칠봉 역할을 맡은 후 달라진 점, 프리허그 이벤트의 비하인드와 부모님에게 고마운 점, 미스터 션샤인에서 맡았던 구동매의 오해에 대한 해명과 캐스팅 비하인드[23], 의사 배역[24]의 촬영 비하인드 등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이병헌 자기님 방문 계획, 가슴 저릿한 대학 시절 짝사랑 이야기, 상대에게 키스해도 되는지 물어보는지,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한 반려견 리타와의 일상, 앞으로의 목표까지 이야기했다.
5. 기타[편집]
- '온 힘을 다해' 특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14:06:06에 나무위키 유 퀴즈 온 더 블럭/220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해 큰 자기님과 만난 적 있다. 이에 자기님은 본인이 출연했어야 했다고 말했다.[2] 줄타기(어름)+광대(사니).[3] 섭외하고 난 후 알았다고 한다.[4] 어린 시절에는 박은빈 자기님과 함께 상도에 출연했다고 하며, 전설의 고향에서 한을 품은 남사당패 여성의 대역을 맡았다.[5] 고난도의 줄타기 기술로는 거중돌기로 공중에서 180도 도는 기술이다. 왕의 남자에서 이준기 자기님이 했고, 이전 공연할 때 서주향 자기님도 선보였다. 이 외에 두 무릎 훑기, 양발 끝 코차기, 좌우 거중돌기 등 다양한 기술을 언급했다.[6] 무대 뒤에서만 보고 있다가 가까이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7] 유퀴즈에 나와서 좋았다고 한다. 이에 우리는 유퀴즈에 똘똘 뭉쳤다고 한다.[8] 중학교 1학년 때 갑자기 쓰러져 돌아가셨다고 한다.[9] 녹화 기준으로 이틀전인 11월 13일에 이뤄졌다.[10] 뛰어난 활약을 보여줘 구단의 대표 이미지가 된 선수를 뜻한다.[11] 임친규 자기님이 구단주님이 우승했다고 제품 몇 개를 선물은 물론 여행을 보내준다고 한다. "최고의 구단주님이시다"라고 구광모 구단주의 이름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12] 당시 박병호 자기님의 홈런으로 역전을 당한 상태였는데, 오지환 자기님이 3점 홈런 날려 재역전을 했다.[13] 오승환 자기님은 한국 시리즈 최초로 연속 홈런을 날렸다.[14] 만약 임찬규 자기님이 MVP였다면 가져가지 않았을까 생각했다.[15] 이와 관련해 "한국시리즈를 하다 보니까 너무 긴장한 나머지 그냥 제가 사줄게요라고 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아내 분은 쓸떼없는 소리를 하지 말라고 했다.[16] 이후 주민들에게 영상메세지를 전했다.[17] 당시 큰 자기님이 아마추어 리그에서 야구할 당시 경기고 선수였다고 한다.[18] 태국에 팬미팅을 성황리에 끝났다고 한다.[19] 낭만닥터 김사부와 동시 촬영했다고 한다. 상반된 역할을 맡아 쉽지 않았다고 한다.[20] 올해 김혜수 자기님은 마지막으로 청룡영화제 MC를 맡았다고 한다.[21] 최민수 자기님의 아역을 맡았으며, 이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 상을 받았다고 한다. 또란 올드보이가 재상영했을 때 감독님과 최민수 자기님과 모였다고 한다.[22] 악역은 아닌데, 집에 데려가줬다는 이유로 빌런 취급을 받았다고 억울했다.[23] 헤드윅을 하던 도중 구동매를 맡았다고 한다.[24] 자기님은 2008년에 방영한 종합병원 2로 첫 의사 연기를 맡은 이래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의 외과 의사 역할을 맡았고,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다정한 소아과 의사 역할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