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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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상금 수령자 · 부제 및 시청률 · 잇템 · 난리났네! 난리났어 · 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
2. 첫번째 유퀴저 : 김영태
3. 두번째 유퀴저 : 김진영
4. 세번째 유퀴저 : 안병헌
5. 네번째 유퀴저 : 라상훈
6. 기타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49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 김영태[편집]




  • 고속도로 위 암행어사, 경북경찰청 암행 순찰팀 김영태 자기는 단속의 사각지대로 손꼽히는 고속도로에서 정체를 숨긴 채 과속, 난폭 운전자를 쫓는다고 한다.
  • 많이 긴장해서 밤에 뒤척였더고 한다.
  • 암행 순찰팀의 정의와 하는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 암행 순찰팀 차량은 외부는 일반 차하고는 별 차이가 없지만 안에 들어보면 각종 장비가 놓여졌다. 이와 동시에 각 세계의 경찰차를 알아보았다.
  • 암행 순찰은 경북 경찰청 관내에서만 하며, 사고 다발하거나 난폭 운전이 많은 지역을 관할한다고 한다.
  • 단속 기준과 난폭 운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 순찰차는 특례가 없어서 속도 제한이 없다. 또한 함정 단속 우려가 있냐는 질문에 처음부터 유도하는 게 아니라 포착하고 따를 뿐이라고 말한다.
  • 자기의 하루 일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 하루 주행거리가 400~500km 정도 달한다고 한다.[1] 또한 2인 1조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 사람은 처리하고 한 사람은 지시한다고 한다.
  • 자기를 만나면 저승사자가 된다는 소문에 대해 이야기했다.
  • 하루에 약 100건 정도 단속하는데, 시속 260km로 질주하는 난폭 운전자와의 겪는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행히도 그 정도 속도가 낸대다가 지형을 유리해서 잡았다고 한다.
  • 화장실이 급한 경우에는 화장실까지 동행해서 확인한다고 한다. 이 외에 구차한 핑계되거나, 거칠게 항의하는 사람들 다수 존재한다.
  • 영화를 방불케 한 추격전을 한 에피소드도 언급했다. 해당 사람이 정신이 이상하고 바늘 자국이 곳곳에 뚫은 자국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마약사범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사람을 과잉진압이라고 소송을 한 뻔뻔함을 보였지만 블랙박스에 있는 영상을 돌려 무혐의를 받았다고 한다.
  • 과거 고속도로 순찰하다가 사고로 사망한 동료를 언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을 동료라고 언급했다.

3. 두번째 유퀴저 : 김진영[편집]




  • 검시조사관 김진영 자기는 사망 사건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해 고인이 남긴 흔적으로 진실을 찾는 임무를 맡고 있다.
  • 그는“시체는 반드시 증거를 남긴다. 사연 없는 죽음은 없다”며 꼼꼼한 현장 조사를 기반으로 사건 해결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한다.
  • 검시조사관의 역할과 현 검시조사관 근무 수, 하는 임무, 자격 요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 녹화 기준으로 전날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그 일을 마치고 난 후 방송에 참여했다고 한다.[2]
  • 하루에 5~10건(서울 기준)으로 출동한다고 한다.
  • 현장에 출동할 때 하는 일, 검시 진행하는 방법과 검시 진행할 때 쓰는 도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 강렬했던 첫 사건의 일화, 극단적 선택을 타살로 밝혀낸 일화, 현장에서 목격한 가슴 아픈 사연으로 송파 세 모녀 자살 사건을 언급했다.
  • 원래는 공대 전기전자공학과에 나와 삼성그룹에 취업했지만 다른 일을 하고 싶어서 도전했다고 한다.
  • 공대 출신 간호사라서 도움이 된 일이 있냐는 질문에 신해철 의료사고 사망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유퀴저 : 안병헌[편집]




  • 전자발찌 대상자를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 안병헌 자기는 추적, 감시, 잠복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전자발찌 대상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고 한다.
  • 보호관찰관과 무도실무관은 면담 및 현장 단속 등 관리하는 역할이며, 무도실무관은 보호관찰관을 보좌하는 역할로, 범죄자들을 무도로 제압한 사람들이다.
  • 무도실무관으로는 일한지 거의 10년이 되고 그 전에는 태권도장을 운영해 태권도 사범으로 일했다고 한다.
  • 무도실무관의 자격 조건, 실전 체포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기자기와 함께 실전 체포술을 직접 시범을 보였다.
  • 전자발찌 부착 제도는 2006~2008년 사이에 일어났다고 한다. 그 전에 강력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 도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 전자발찌는 제범율이 가장 높은 사람이나 출소자나 가석방이 한 범죄자에게 부착한다고 한다. 또한 GPS가 달려있어 모든 것을 파악이 되며, 전자발찌를 착용된 사람들은 준수사항이 있어 일상에 제약된다고 한다.
  • 전자발찌는 교도소에서 부착되며, 보호관찰소에 관련 교육을 받은 다음 집에서 기계를 설치한다고 한다.
  • 전자발찌를 차는 사람은 3만명 이상이며, 이 중 안병헌 자기는 100여명 이상을 담당한다고 한다. 또 재범 위험성에 따라 기준을 나눈다고 한다.[3] 그리고 안병헌 자기가 범죄자를 감시하는 방법과 일하면서 위험했던 일, 의심하고 있는 대상자가 도주했던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 전자발찌를 찼음에도 재범을 일어나고 있는데, 전자발찌를 찬 사람은 많지만 정작 무도실무관은 현전히 적다고 한다. 그럼에도 전자발찌를 막는 대처법과 처벌 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 일하면서 하는 노하우로 강렬한 눈빛으로 기싸움이라고 말했다.


5. 네번째 유퀴저 : 라상훈[편집]



  • 사상 최악의 울진, 삼척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위에서 화마 속으로 뛰어든 공중진화대 라상훈 자기는 40m 높이의 헬기에서 800℃가 넘는 산불 속으로 뛰어내려 시작되는 진화 작업 현장 상황들을 생생히 털어놓았다.
  • 소방대원과 공주진화대원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역대 최장 산불로 기록된 2022년 울진-삼척 산불로 10일간 밤낮없이 벌인 치열했던 사투을 벌이게 된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 산불의 발화 원인과 넓은 지역으로 퍼지게 된 요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 산불을 끌때 삽으로 일일이 캐서 끄고 무전기로 헬기를 지원하여 엄청난 물을 투하하여 산불을 진화한다고 한다.
  • 현장에 있을 때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 같은 시각에 강릉에서 화제가 일어났다고 한다. 그 당시 어이없고 황당했었다고 한다.
  • 25년 경험하면서 처음으로 경험한 에피소드와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익숙하지 않는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 받은 상금을 울산, 삼척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한다.


6. 기타[편집]


  • '현장출동'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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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과 부산을 이동하는 거리며, 물론 주위를 돌고 돌아서 다닌 거리다.[2] 이것을 들은 두 자기는 상당히 놀랬다.[3] 이 중 조두순은 17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