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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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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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의 47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참가자: 이동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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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맵 개발자로 이번 에피소드에서 유일하게 문제를 푼 유퀴저다. 동시에 바뀐 퀴즈의 룰도 소개했다.

3.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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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서는 단 한 명의 시민만 문제를 풀었으며 이 외에는 실내에서 VCR 위주로 에피소드를 꾸러나갔다.

영상에서는 코로나19를 대처하는 여러 계층들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이후 지난 시즌에 출연했던 유퀴저들[1]의 근황 및 인터뷰를 그려냈다.

대구 중앙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외래 간호사 정대례 씨[2], 임관하자마자 바로 국군대구병원으로 파견된 간호장교 김슬기 소위쏘이, 지역거점병원 감염내과 의사 이지연 씨와 직접 화상통화를 하면서 인터뷰를 했다.

이후 서명옥 의사, 임소진 간호사와 음성 통화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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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때문에 실내 촬영을 한 첫 에피소드다.

• 이번 회차에서 유재석의 종교가 불교라는 게 밝혀졌다.[3]
  아무래도 신천지 루머에 의식한 발언인데, 사실 이전부터 불교라고 밝혔다.

• 녹화 중간에 유재석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시청자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항의하는 사람이 등장했다. 이후 해당 부분이 논란이 되었는지 현재는 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