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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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44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 곽윤기 & 황대헌 & 박장혁 & 이준서 & 김동욱[편집]
-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김동욱, 박장혁, 황대헌, 이준서 자기님들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자기들의 올림픽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준결승전에서 곽윤기 선수가 엔딩요정을 되기 위해 원샷 비결과 특유의 가랑이 사이로 확인하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 경기 끝난 후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 시상식에서 선보인 방탄소년단 춤 세리머니에 얽힌 사연에 대해 RM 자기가 응원 메세지를 보내줘서 보답으로 췄다고 한다.
- 박장혁 자기가 경기 도중 부상을 입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황대헌 자기와 이준서 자기의 다소 어이없는 실격패 판정 등 당시의 상황과 그 당시 겪었던 감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 가장 연습을 많이 한 자기는 황대헌 자기라고 한다. 그는 아무리 힘들어도 미친듯이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고 한다.
- 화제가 되었던 황대헌 자기의 훈련 영상에 화제가 되었는데, 직접 코어 운동을 선보였다.
- 직업병은 뒷짐 지고 걸어다니며 또한 계단 오를 때 게 걸음자세로 걸어다닌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뒷짐 지고 걷는 자세를 선보였다.
- 10여년 전 곽윤기 자기와 이준서 자기가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었는데, 당시의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 자기들에게 남고 싶은 선수의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 곽윤기 자기의 예능감, 큰 자기 사랑과 김동욱 자기는 옆에 있는 아기자기와의 미친듯한 케미가 돋보였다.
- 받은 상금은 장미란 재단에 기부했다고 한다.
3. 두번째 유퀴저 : 최민정 & 김아랑 & 이유빈 & 서휘민 & 박지윤[편집]
-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팀인 김아랑, 최민정, 박지윤, 이유빈, 서휘민 자기님들은 최고의 레이스로 계주 종목 대회 3연패를 썼다.
- 남성팀과 마찬가지로 올림픽 끝난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후 향후 일정[1]을 공개했다.
- 올림픽이 끝나고 각자 인기를 체감한다고 한다.[2]
- 최민정 자기가 10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후 눈물을 쏟아낸 이유, 1500m에서 금메달를 땄을 때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원래 짜여진 작전이 아니라 그냥 꾸역꾸역 나왔다고 한다.
- 경기 끝나고 이유빈 자기가 눈물을 흘리면서 영상편지를 보낸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아쉽고 군대 간 오빠를 위해 준비한 세레머니를 차마 못했고 끝난 후의 안도감으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 쇼트트랙의 하루 훈련량과 직접 훈련한 것을 보여줬다.
- 김아랑 자기의 화제가 되었던 고글을 입에다 물고 찍은 프로필 사진에 대해 이야기 또한 현장에서도 고글[3]를 직접 물어 다시한 번 재연했다.
- 올린픽 준비 중 가장 힘들었던 점과 슬럼프에 대해 이야기했다.
- 자기들이 생각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어땠는지, 자신이 생각하는 태극마크의 상징에 대해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유퀴저 : 박재민[편집]
- 귀에 쏙쏙 박히는 해설로 해설 한 획을 그려 큰 사랑을 받은 KBS 전담 스노보드 해설위원인 박재민 자기님은 배우, 비보이[4], MC, 심판, 교수[5] 등 24시간이 모자란 ‘십(10)’잡스[6]로 그의 원동력에 대해 소개했다.
- 본업이 배우지만 과거 스노보드 선수로 20년 간 활동했다고 한다. 지도자 자격증이 있으며, 그를 눈여겨 본 관계자 덕분에 평창 올림픽 때부터 해설위원을 시작했다고 한다.
- 복잡한 스노보드 용어를 시청자들을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고 한다.
- 박재민 자기는 선수들에 대한 TMI(Too Much Information) 해설을 위해 자료조사 분량만 A4 용지로 500페이지에 달할 정도로 준비했다. 왜 그런 TMI를 말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 여자 평행대외전 경기에서 박재민 자기가 했던 말을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 우리나라 선수의 경기 중계와 다른 나라 선수의 경기 중계와 톤이 다르게 한 이유와 최연소 나이에 선수단에 합류한 이채운 선수에게 장학금을 준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박재민 자기가 여러 활동을 했다고 언급하던 중 비보이를 보여주라는 의견에 현장에서 직접 비보이를 선보였다.
- 고3 때 부모님과 면담한 후 하루 18시간 동안 공부를 했고 3개월 만에 수능 점수 120점을 올렸다고 한다. 이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7]에 다녔다고 한다.
- 좌우명이 확고한 목표를 가지지 말자,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인데, 그렇게 말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5. 네번째 유퀴저 : 차준환[편집]
- 피겨 프린스인 차준환 자기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최고 순위인 5위를 기록했다.
- 앞의 방영분에 출연한 자기들과 다른 날 다른 장소에서 촬영을 했다.[8][9] 토크를 하기 전 링크장에서 공연을 했으며, 캔틸레버와 이나 바우어를 보여줬다.
- 올림픽 경기를 마친 소감을 이야기했다.
- 한국 남자선수 최초로 실전에서 랜딩한 쿼드러플 살코 점프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쇼트 프로그램은 팬들이 추천해 준 음악으로 준비했다고 한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준비하는데 최소 6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 프리 프로그램의 첫 점프인 쿼드러플 토룹을 하다가 넘어졌을 때 벌떡 일어났지만, 그 당시에는 엉덩이가 뽀개지는 줄 알았다고 한다. 랜딩하지 못한 것에 대해 화가 났지만, 실수보다 앞으로 남아있는 연기를 잘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 레이백 이나 바우어가 트레이드 마크인데, 팬들이 준나 바우어라는 애칭을 지어줬다고 한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시즌의 부상에 대해 얘기했다. 부상 문제는 신경쓰는 것 자체가 약해지는 것 같아서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 경기가 있는 날은 경기 전까지 에너지바 하나를 조금씩 나눠먹는 것이 루틴이라고 한다.[10] 또한 고기에 간을 하지 않고 먹었었지만, 지금은 염분 보충을 위해 소금을 살짝 뿌린다고 한다.
- 차준환 자기는 아역배우 출신이다. 아역 시절부터 성장기의 모습이 화면으로 다 남아있는데, 차준환 자기는 자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재밌다고 한다.
- 선수생활을 하면서 일상을 포기했지만 대신 다른 것들을 얻었고 그런 경험들이 소중하다고 한다. 뭐 하는 것을 좋아하냐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 차준환 자기는 자신이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 노력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더디지만 노력한 결과가 분명히 나오기 때문에 꾸준히 발전하는 선수가 되지 않을까라고 했다.
- 힘든 순간이 많았는데, 피겨 스케이팅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그만큼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좋아하기 때문에 힘들어도 즐겁게 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6. 기타[편집]
- 유퀴즈x국가대표 2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맹활약한 선수들이 출연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6:04:04에 나무위키 유 퀴즈 온 더 블럭/144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올림픽이 끝난 후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준비한다고 하며, 다시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입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 최민정 자기는 빵을 가득 받았다고 하며, 이유빈 자기는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나온게 신기하다고 한다.[3] 본인이 가져온 게 아니라 스태프가 촬영 현장에서 대놓고 준비했다.[4] 14살 때부터 AFKN을 시작으로 비보잉을 접하다가 고 3때까지 활동했다.[5] 무용예술학부 겸임 교수라고 한다.[6] 여담이지만 이 단어는 큰 자기가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에서 박명수에게 했던 말이다.[7] 경영학과 복수전공했다.[8] 올림픽 일정 초반에 경기를 마치고 귀국했기 때문에 차준환 자기는 2월 16일에 촬영했고 다른 자기들은 2월 23일에 촬영했다.[9] 다음 회차에 출연한 정지웅 자기와 사진을 찍은 것을 보아, 다음 회차와 같은 배경이다.[10] 하나를 다 못 먹을때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