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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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36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 최영형[편집]
- 천안에서 19년째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산타 버스를 운행 중인 최영형 자기님은 26년째 무사고 운행중이다.
- 반짝반짝 장식부터 캐럴, 꽃[1] 사탕 바구니까지 따스함을 가득 실은 버스 안에서 손님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2]
- 산타 버스는 오직 12월에만 운행하는데, 산타 버스를 운행하게 된 계기와 손님들과의 마음 따뜻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 현장에는 딸이 방문하였다. 딸도 중학교 시절부터 아버지의 버스를 같이 꾸민다고 한다.
- 운행은 평균 15 ~17시간까지 하며, 보통 200km을 한다고 한다.
- 버스 쉬는 날에는 정미소에서 일을 한다고 한다. 또한 의외로 종교는 불교라고 한다.
- 마지막 버스를 운행하게 될 때 멘트를 남기기도 하였다.
- 추가 100만원은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였다.
3. 두번째 유퀴저 : 유용욱[편집]
- 다이닝 신에 혜성처럼 등장한 바베큐 연구소 유용욱 자기는 업계에서 입소문난 바베큐의 달인이다.
- 아기자기와 친해지게 된 사연에 공개했고 유용욱 자기가 흔들릴 때 마다 잡아줬다고 한다.
- 고기를 좋아하는 이유와 바베큐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공개했다. 또한 주말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요리 개발을 했다고 한다.
- 8년간 잘나가는 회사를 퇴사 결심하고[3] 본격적으로 바비큐 사업에 뛰어든 사연을 공개했다. 그리고 창업 후 밀려드는 걱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 조리 시간만 꼬박 하루가 걸려서 만든[4] 바베큐 시식 타임도 진행하기도 하였다.
- 크리스마스 맞이하여 집에서도 바베큐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꿀팁을 흥미진진하게 전한다.
4. 세번째 유퀴저 : 유나영[편집]
- 올 시즌 크리스마스 장식의 끝판왕, 신세계백화점 브랜드 비주얼 담당 VMD 팀의 유나영 자기는 놀이공원 뺨치는 화려한 외관으로 신세계 백화점은 SNS에서 가장 핫한 크리스마스 명소로 떠오르게 만들었다.
- 유나영 자기는 2월부터 시작하여 제작 기간만 10개월이나 걸린 판타지 가득한 인생샷 성지의 탄생 스토리를 전하였다.
- 올해 진행된 컨셉은 서커스라고 하며, 위대한 쇼맨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오후 5시 30분 부터 자정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하며, 13개의 분점마다 각기 다른 연출을 진행한다고 한다.
- 명품 광고판까지 포기하고 과감하게 전면 장식으로 선택한 이유와 오픈 첫 날 밀려들어오는 감동과 아이들의 반응에 대해 공개했다.
- 백화점마다 신경전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도 타 백화점이지만 한번 가보고 싶은 백화점[5], 해외 백화점의 장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 백화점에서 일하면서 좋은 점과 배네핏, 백화점에서 일하면서 힘들었던 점 직업병에 대해 이야기했다.
- 백화점은 잘 꾸미지만 정작 집안을 잘 꾸미지 못한다고 한다.
5. 마지막 유퀴저 : 이동욱[편집]
-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존재감을 뽐내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배우 이동욱 자기는 아기지기와 함께 입담과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남다른 토크 열정을 보여줬다.
- 유퀴즈에 공유 자기가 왔을 때 이동욱 자기가 커피차를 보낸 바 있다. 커피차를 공유 자기에 보낸 이유를 말했다.
- 영화 해피 뉴 이어가 곧 개봉되고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가 방영 중이다. 곧 개봉할 해피 뉴 이어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했다.
- 크리스마스 때 아기자기와 남창희 자기와 5년째 같이 보낸다고 한다. 또한 함께 출연하는 이광수 자기까지 언급하자 왜 자신의 이야기 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더 하냐며 짜증을 냈다.
- 23년차 배우로, 그간에 있었던 작품의 이야기를 했다. 대표적으로 도깨비에 대해서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저승이라고 불리며 눈물 흘린 장면에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도깨비가 종영 후 본인의 팬미팅에서 공유 자기를 게스트로 섭외했는데, 오글거리는 멘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생애 첫 악역을 준비했는데, 악역 연기를 준비한 것을 이야기했다.
- 이동욱 자기는 토크쇼에 런칭하는 게 로망이었고 실제로 성사되었다. 본인은 연기보다 더 신경썼다고 한다.
- 어릴때부터 남다른 외모 덕분에 연예인 상이라며 많이 권유를 받았다고 한다. 교장 선생님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연예인을 시켜야 한다고 언급했고 다른 학교 여학생들이 자신을 보러 간다고 한다.
- 연기 철학과 고민, 슬럼프에 대해 진중하게 고백했다.
- “넌 이미 예쁜 꽃이야” 같은 멘트로 팬들에게 한없이 스윗한 면모도 공개했다.
- 자신의 직업병에 대해 이야기했다.
- 추가 100만원은 미혼모 가족 협회에 기부했다.
6. 기타[편집]
- 크리스마스 선물 특집
- 크리스마스 특집을 맞이해 100만원을 타게 되면 원하는 상금은 물론 같은 금액으로 기부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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