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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24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 번째 참가자: 배용호[편집]
한국 성곽의 꽃으로 불리는 '수원화성'은 조선 후기 대표 시학자인 이 인물이 설계를 맡았습니다. 특히, 이 인물이 고안한 거중기는 수원화성이 완공되는데 큰 역할을 했는데요. 목민심서를 집필한 조선 최고의 지식인인 이 인물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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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 번째 참가자: 최명재 & 최효희[편집]
흔히 ‘이 동물의 눈물’이라고 하면 거짓 눈물을 가리키는데요. 이 말은 이 동물이 먹이를 먹으면서 눈물을 흘린다는 데서 유래한 것입니다. 실제로 이 동물은 먹이를 먹으려고 입을 벌릴 때 침샘이나 눈물샘이 자극되어 눈물을 흘리는데요. 이 동물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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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 번째 참가자: 오정임[편집]
네가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는 1943년 발표한 생텍쥐페리의 작품 ‘어린왕자’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인데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서 지구에 온 어린 왕자에게 ‘길들임과 관계에 대한 깨우침’을 준 이 동물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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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번역을 맡은 달시 파켓은 짜파구리와 이것을 뜻하는 영어 단어를 찾지 못해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1976년, 정부가 주택에 지하층 설치와 거주를 허용하면서 급속히 늘어난 주거 형태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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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섯 번째 참가자[편집]
외부의 자극을 받아 마음의 감동을 일으킬 때 흔히 '심금을 울리다'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여기서 심금은 마음 속에 있는 이 악기를 뜻하는 말로 무언가 감동했을 때 울리는 마음을 이 악기에 비유한 것입니다.
여섯 줄의 우리나라 전통 현악기이자 고구려의 음악가 왕산악이 만든 이 악기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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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지막 참가자: 김동주[편집]
스페인 발렌시아 소속인 이 선수는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준우승으로 이끌며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을 수상한 '날아라 슛돌이' 출신의 이 축구선수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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