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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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163회 · 164회 · 165회 · 166회 · 167회 · 168회 · 169회 · 170회 · 171회 · 172회 · 173회 · 174회 · 175회 · 176회 · 177회 · 178회 · 179회 · 180회 · 181회 · 182회 · 183회 · 184회 · 185회 · 186회 · 187회 · 188회 · 189회 · 190회 · 191회 · 192회 · 193회 · 194회 · 195회 · 196회 · 197회 · 198회 · 199회 · 200회 · 201회 · 202회 · 203회 · 204회 · 205회 · 206회 · 207회 · 208회 · 209회 · 210회 · 211회 · 212회 · 213회 · 214회 · 215회 · 216회 · 217회 · 218회 · 219회 · 220회 · 221회 · 222회 · 223회 · 224회 · 225회 · 226회 · 227회 · 228회 · 229회 · 230회
관련 문서
상금 수령자 · 부제 및 시청률 · 잇템 · 난리났네! 난리났어 · 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
2. 첫번째 참가자: 변상희, 소재현
2.1. 변상희
2.2. 소재현
3. 두번째 참가자: 김송준
4. 세번째 참가자: 유꽃비
5. 네번째 참가자: 박광주
6. 마지막 참가자: 박용준
7. 여담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72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번째 참가자: 변상희, 소재현[편집]


둘 다 금융권 입사 7월차지만 근무하는 지역은 다르다.[1] 행원의 가슴 졸였던 취업 여정, 기업에 남는 면접 질문은 물론, 직장인이 됐을 때의 기분, 출근하기 싫은 날, 신입 실수담[2]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여담이지만 두 자기 모두 다른 지방에서 근무하다보니 각 지방에 따라 좋아하는 날씨가 다르다고 한다.[3]

전 회차처럼 각각 따로 풀었다.


2.1. 변상희[편집]


이것은 17세기 프랑스 귀족들 모임에서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귀족들은 '이것'에 자신의 이름이나 신분을 손으로 써서 남의 집을 방문할 때나 파티 초대장 등에 사용했는데요. 이후 인쇄 기술이 발달하며 오늘날 형태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신상을 알리는 작은 자기소개서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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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1] 변상희는 서울, 소재현은 정읍.[2] 마감 업무 시간 2500만 원이 없어져 버린 사연, 눈을 떠보니 출근 시간 2분 전인 데다 부재중 전화마저 쌓여있던 에피소드 등.[3] 서울에서 근무하는 변상희 자기는 맑은 날, 시골에서 근무하는 소재현 자기는 비오는 날을 선호한다고 한다.


퀴즈를 맞춰 100만원을 받았다.

2.2. 소재현[편집]


이것은 조선 시대 무과에 낙방한 사람들을 가리키던 말인데요. 이들이 경치 좋은 곳을 찾아다니며 무예를 연마하는 모습이 백성들의 눈에는 마치 노는 것처럼 보여 이후 놀고 먹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돈을 잘 쓰고 잘 노는 사람을 비유할 때 쓰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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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퀴즈를 못 맞췄고 대신 상품을 받았다.

3. 두번째 참가자: 김송준[편집]


이것은 특정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 상품의 수요가 줄어드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쉽게 살 수 없는 명품을 선호하는 것은 대표적인 이것 현상 중의 하나인데요. 까마귀 떼 속에서 혼자 떨어져 고고하게 있는 백로의 모습과 같다고 하여 백로효과라고도 불리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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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브 효과(속물 효과)



외국계 광고회사 5년차로 패기 가득한 사원 시절, 대리로 승진하던 날의 기억, 업무 중 힘든 부분, 직장 생활 일생일대의 위기를 이야기를 하였다.

퀴즈는 맞추지 못했지만 전기 자전거를 획득하였다.



4. 세번째 참가자: 유꽃비[편집]


남의 말이나 행동을 낮잡아 이르는 말인 이것은 술자리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서로 공경의 뜻을 표하면서 술을 주고 받는 것을 이것이라 했는데요. 술자리에서 반역을 모의하거나 음모를 꾸미는 일이 잦아지면서 점차 부정적인 뜻으로 쓰이게 됐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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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酬酌)



롯데주류회사 팀장으로 자신을 "악 하나로 버티고 있는 워킹맘"이라고 소개했다. 악바리 근성을 발휘해 계약을 성사시킨 비하인드 스토리,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영업 비밀을 화려한 입담으로 전한다. 팀장으로서의 웃지 못할 고민과 워킹맘으로서의 고충들을 털어놓았다.

문제를 맞춰 100만원을 받았다.

5. 네번째 참가자: 박광주[편집]


이것은 앞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흔히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것을 밟지 말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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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기아자동차 영업 부장으로 녹화 기준으로 산차를 총 1.2만대를 판매해 국내 최다 판매왕이다. 사장보다 연봉 높은 부장[4]이 되기까지의 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달려온 직장 생활을 밝혀냈다. 또한 자동차 회사에 입사한 계기와 고객들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게 된 사연과 고충 등을 토로하였다.

문제를 맞춰 100만원을 받았다.

6. 마지막 참가자: 박용준[편집]


이것은 조선 시대 왕에게 진상품으로 올리던 생선 중 하나인데요. 당시 이것은 매우 귀해서 따로 관리하던 관청까지 둘 정도로 특별관리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주로 서해안에서 잡히며 말려서 육수를 낼 때 쓰거나 젓갈로 담그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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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댕이(디포리)

[4] 실제로 연봉이 회사 내에서 연봉이 2위를 기록하였다.


삼진어묵 대표 이사로, K-어묵의 세계화를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소개한다. 사업 부진과 감당하기 버거웠던 빚의 무게 때문에 진로를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5] 절박함에서 시작한 다양한 시도들, 베이커리 형태의 어묵 가게를 만든 계기, 대표로서 감당해야 하는 부담과 외로움, 그럼에도 행복하다는 자기님의 어묵을 향한 애정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본래 정답을 생각했으나 막판에 멸치로 바꾸는 바람에 실패하였다.


7. 여담[편집]


  • 미생 특집.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는 신입사원을 시작부터 대표까지 각종 회사의 직급에 맞는 유퀴저들을 초청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6:15:54에 나무위키 유 퀴즈 온 더 블럭/72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5] 본래는 외국에서 회계사 준비를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