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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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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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47회 · 48회 · 49회 · 50회 · 51회 · 52회 · 53회 · 54회 · 55회 · 56회 · 57회 · 58회 · 59회 · 60회 · 61회 · 62회 · 63회 · 64회 · 65회 · 66회 · 67회 · 68회 · 69회 · 70회 · 71회 · 72회 · 73회 · 74회 · 75회 · 76회 · 77회 · 78회 · 79회 · 80회 · 81회 · 82회 · 83회 · 84회 · 85회 · 86회 · 87회 · 88회 · 89회 · 90회 · 91회 · 92회 · 93회 · 94회 · 95회 · 96회 · 97회 · 98회 · 99회 · 100회 · 101회 · 102회 · 103회 · 104회 · 105회 · 106회 · 107회 · 108회 · 109회 · 110회 · 111회 · 112회 · 113회 · 114회 · 115회 · 116회 · 117회 · 118회 · 119회 · 120회 · 121회 · 122회 · 123회 · 124회 · 125회 · 126회 · 127회 · 128회 · 129회 · 130회 · 131회 · 132회 · 133회 · 134회 · 135회 · 136회 · 137회 · 138회 · 139회 · 140회 · 141회 · 142회 · 143회 · 144회 · 145회 · 146회 · 147회 · 148회 · 149회 · 150회 · 151회 · 152회 · 153회 · 154회 · 155회 · 156회 · 157회 · 158회 · 159회 · 160회 · 161회 · 162회
시즌 4
163회 · 164회 · 165회 · 166회 · 167회 · 168회 · 169회 · 170회 · 171회 · 172회 · 173회 · 174회 · 175회 · 176회 · 177회 · 178회 · 179회 · 180회 · 181회 · 182회 · 183회 · 184회 · 185회 · 186회 · 187회 · 188회 · 189회 · 190회 · 191회 · 192회 · 193회 · 194회 · 195회 · 196회 · 197회 · 198회 · 199회 · 200회 · 201회 · 202회 · 203회 · 204회 · 205회 · 206회 · 207회 · 208회 · 209회 · 210회 · 211회 · 212회 · 213회 · 214회 · 215회 · 216회 · 217회 · 218회 · 219회 · 220회 · 221회 · 222회 · 223회 · 224회 · 225회 · 226회 · 227회 · 228회 · 229회 · 230회
관련 문서
상금 수령자 · 부제 및 시청률 · 잇템 · 난리났네! 난리났어 · 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
2. 첫번째 유퀴저: 여준석
3. 두번째 유퀴저: 이 상사
4. 세번째 유퀴저: 우영미
5. 마지막 유퀴저: 윤계상
6. 기타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31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여준석[편집]


이것은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독사의 한 종류로 공격성이 강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뱀 중 하나로 꼽힙니다. 역대 최고의 NBA 선수 중 한 명인 코비 브라이언트는 영화 '킬빌'에서 영감을 받아 강한 킬러 본능을 코트에서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이것을 자신의 별명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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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맘바



  • 3m 30cm[1]의 점프력을 지닌 여준석 자기님은 고교생 농구 국가대표로, 자타공인 한국 농구 유망주로 손꼽힌다.
  • U-19 남자농구 월드컵 득점왕[2], 전국체전 우승 등 국내외 무대를 휩쓸며 ‘덩크 천재’의 면모를 뽐냈다.
  • 아기자기는 여준석 자기가 중학교 때 허재 자기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 봤다고 한다.
  • 그가 진학중인 용산고에서 전국 체전 5관왕을 받은 이후 몸을 키우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 지금도 크고 싶다는 질문에 완전히 닫혀있지 않아 조금 더 크고 싶더고 한다.[3]
  • 애리웁 덩크, 윈드밀 덩크를 잘하기로 유명하다는 여준석 자기는 6학년 때 덩크에 처음 성공했다고 밝혔다.
  • 여준석 자기는 NBA 입단에 눈여겨본다고 한다. 지금은 대학 진학을 목표로 생각하고 대학가서 차분히 생각한다고 밝혔다.
  • 농구를 시작한 계기는 본래 축구와 육상을 하고 있었고 축구선수를 할려고 했었다고 한다. 아버지가 형에게 농구를 시켰는데 너무 재밌어 따라갔다고 한다.
  • 진천 선수촌 생활 중밥과 두유가 맛있다고 한다.
  • 고 1 때 유학간 이유와 유학간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 자신이 꼭 하는 것으로 슈팅을 한다고 한다. 또한 하루에 500번의 슛을 던진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등번호가 22번인 사연으로 아버지가 동아리에서 44번인데, 아버지의 반만 되자는 마음에 22번을 선택했다.
  • 큰 자기와 아기자기와 함께 깜짝 2:1 농구 대결도 펼치며 재미를 선사한다.
  • 앞으로의 목표로는 NBA 입단을 꼽았다.


3. 두번째 유퀴저: 이 상사[편집]


이것은 아주 위급한 순간을 뜻하는 사자성어입니다. 머리털 하나로 삼만 근이나 되는 무거운 물건을 끌어당기듯이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 같은 위태로운 상황을 이것이라고 하는데요. 이것을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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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일발

[1] 참고로 맨발로 했을 때 202.5cm다.[2] 평균 25.6 점을 득점했다고 한다.[3] 욕심 부려서 207cm까지 키우고 싶다고 한다.



  • 지난 8월 아프간 특별 공로자 390명을 구출한 ‘미라클 작전’의 영웅, 이 상사 자기는 19년차 베테랑 CCT 요원이다. 다만, 하는 일 때문에 보안상 이름과 얼굴을 미공개된 채로 등장했다. 얼굴은 발라클라바선글라스, 방탄모로 가렸고, 계급과 성만 공개했다.
  • CCT의 임무[4], CCT를 지원하게 된 계기, CCT 선발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 돌발 상황에 대비한 극한의 훈련에 대해 이야기했다.
  • 미라클 작전과 당시 아프간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상사 자기는 미라클 작전 투입 전날 아프간 출국 명령이 떨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가족들에게 훈련만 나간다고 말했다. 이후 가족들은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 되 미안했고 인천 도착하자마자 가족에게 연락했다고 한다. 이후 아내가 별 말없이 안아줬다고 이야기했다.
  • 미라클 작전 중 잊지 못할 순간에 대해 생생히 밝혔다. 전쟁 중 태어난 쌍둥이 신생아[5]와 아프칸 아이들을 위해 사탕을 건낸 이야기를 전했다.
  • 임무를 마친 후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한 행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나온 김에 영상편지를 전했다.
  • 얼굴을 못보고 떠난 두 자기를 위해 자신의 얼굴이 양치승 관장처럼 닮았다고 귀뜸해준다.
  • 아이들을 혼낼 때 직업병이 생긴다고 한다.[6]


4. 세번째 유퀴저: 우영미[편집]


이것은 '창을 던진다'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16세기에는 새로 만든 배를 물에 띄우는 것을 이것이라고 불렀는데요. 이후 의미가 확대돼 어떤 일의 시작을 의미하는 말로 흔히 새로운 제품이나 브랜드를 선보일 때 '이것하다'라고 표현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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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4] 적진에 가장 먼저 들어가 작전을 수행하는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다.[5] 이 상사 자기 역시 쌍둥이 아빠라서 집에 있는 아이들이 생각나 눈에 밟힐 수 밨에 없었다고 한다.[6] 훈육을 해야하는 상황일때 자기도 모르게 군대 용어를 쓴다고 한다. 차렷




  • 2020년 파리 봉 마르셰 남성관 매출 1위를 기록한 패션 디자이너 우영미 자기는 남다른 도전 정신으로 눈길을 끈다.
  • 두 자기는 과거 우영미 자기가 만든 옷을 많이 입었다고 한다. 특히, 큰 자기는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12개월 할부로 구매했다며 반갑게 인사했다.
  • 1988년 남성복 브랜드 솔리드 옴므를 론칭하고 2002년 우영미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후 한국 남성복 디자이너 최초로 프랑스 파리에 진출했다. 2011년 대한민국 최초 파리 의상협회 가입한 데 이어 2020년 파리 봉 마르셰 남성관 매출 1위를 차지했다. [7]
  • 프랑스에 생긴 세계 최초의 백화점인 봉 마르제 백화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 프랑스 파리로 가게 된 이유와 2002년 처음 파리에서 남성 패션위크 무대에 섰던 것을 당시 다른 브랜드 시장의 스캐줄에 밀려 모델을 빼앗던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런 악재 속에서 다행히 호평을 받았고 [8] 이후 인기 쇼룸에 얻을려고 했지만,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없다보니 거의 무시했다고 한다.[9]
  • 큰 자기의 잘 어울리는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 파리에서 생활이 힘들어 한국에 돌아고 싶었지만 그 때마다 동생 우장희 디자이너이 자신을 잡았다고 한다. 하지만 동생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힘들었다고 한다.
  •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갖게 된 계기로 아버지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대학교 3학년 때 패션디자이너를 되보자하는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 앞으로 해야 할 계획으로 1월 달에 파리 패션위크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5. 마지막 유퀴저: 윤계상[편집]


이것은 '이미 보았다'는 프랑스어에서 유래된 말로 최초의 경험이지만 본 적이 있거나 이미 경험한 것처럼 느끼는 현상을 말합니다. 1876년 프랑스의 철학자 에밀 보아락이 현상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이것'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며 널리 쓰이게 됐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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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뷔

[7] 자세한 내역은 여기 참조.[8] 패션워크를 한 다음날 우연히 자신의 이름과 평가를 올린 신문 기사를 보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9] 이후 3년만에 쇼룸을 얻었고 갈수록 매장이 잘되었다고 한다. 이후 자신이 스스로 쇼룸을 벅차고 나갈려고 하자 오히려 대표들이 울면서 매달렸다고 한다. 이 때, 우영미 자기는 고소하다고 한다.



  • 천진난만한 소년미와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윤계상 자기가 유퀴즈에 출연한다.
  • 새 영화 유체이탈자에 출연하지만 홍보사의 추천이 아니라 순전히 본인이 유퀴즈에 출연하고 싶었다고 한다. 이후 유체이탈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 8월에 새신랑이 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혼인식은 못 올렸다고 한다. 결혼 후 전과 후에 달려진 점[10]과 아쉬운 점[11]에 대해 이야기했다.
  • god로는 22년차 배우로 17년차로 작품으로 26 편을 찍었다고 한다.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 발레 교습쇼에 캐스팅된 사연과 자신의 연기에 인정받은 비스티 보이즈에서 기절하게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영화 ‘범죄도시’은 첫 악역에다가 자신의 첫 흥행작이라 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또한 최고의 빌런 ‘장첸’이 되기 위해 준비한 비장의 아이템으로 "제 안에 악마가 있어요"라고 발언했다. 장첸의 명대사[12]를 즉석해서 보여줬다. 캐릭터를 위해 장발을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고 한다.
  • 범죄의 도시 이전에 벼랑 끝에 선보였다고 생각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 평상시에는 한없이 진지하다가도 god 멤버들과 함께 하는 이른바 'god존'에만 가면 정반대의 성격이 나온다고 한다. 드라마 홍보차 고아성 자기와 함께 손호영과 데니 안이 출연하는 라디오에 출연했는데, 성격이 달라졌다며 고아성 자기가 놀랬다고 한다.
  • 큰 자기와 윤계상 자기가 서로 안쓰럽게 본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 god 시절, 거짓말이 대박 후 바쁜 스캐줄에 대해 언급했고 당시 응원 법과 22년간 함께 한 팬들의 팬래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 20대와 40대 시절의 멤버들과 별 차이점이 없다고 한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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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너무 행복하고 안정감이 찾았다고 한다.[11] 아쉬운 점은 별로 없다고 하지만 큰자기는 살짝 봤다고 한다.[12] "돈받으러 왔는데, 그거까지 알아야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