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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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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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의 66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 번째 참가자: 남형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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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체헐리즘[1]의 창시자로, 이를 기획하게 된 계기와 각종 화제를 머은 기사들의 체험기[2]의 비하인드를 이야기를 했다. 유일하게 상금을 받은 유퀴저다.

3. 두 번째 참가자: Cargirl 부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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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문 유튜버. 출연 후 방송 소감과 비하인드를 개인 유튜브에 공개했다.

자신의 소문 중 테슬라 주식 1% 매보유한 것은 과장된 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이후 유튜브와 인터넷 채널 등에서 잇따라 의혹이 제기되었다. 자세한 내역은 기사 참조. 시청자들은 부부를 섭외한 제작진들에게 엄청난 비판을 했고 제작진들도 이를 아는지 이후 부부와 관련된 명장면 클립 영상들을 모두 내렸고 이후 사과문을 개재했다. 사실상 유퀴즈의 흑역사가 된 셈.

4. 세 번째 참가자: 김예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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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아니스트이자 현 국회의원. 시각장애인으로, 안내견 조이와 함께 출연했다.

비록 문제 풀기는 실패했지만 잇템과 함께 조이의 간식도 선물로 줬다.

5. 네 번째 참가자: 김창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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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자&CEO로, 배틀그라운드를 창시한 게임 개발자로 배그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6. 다섯 번째 참가자: 김새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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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청소 전문가로 고독사, 범죄 현장의 청소를 한다고 한다.

고독사, 자살, 범죄 현장을 봐야 하는 직업 특상 상 청소하며 죽은 이의 마지막 흔적을 지울 때 겪었던 고충, 잊혀지지 않는 사연, 트라우마, 떠난 이와 남은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 등 진솔한 이야기를 해 두 자기는 물론 시청자들까지도 안타깝게 했다.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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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의 세계2 특집. 이전 에피소드에 이어 후속 에피소드다.
• 15화에 나왔던 강철원 사육사의 근황이 전해졌는데, 유퀴즈에 출연하고 난 지 1년 후 새끼 판다가 태어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