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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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69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69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조혜송[편집]
- 인생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네이버 클라우드 신입 프런트 앤드 개발자. 입사 8개월차
- 회사에서 하는 일, 코딩을 하게 된 계기[1] 에 대해 이야기했다.
- 대학 졸업 후 1년간 취업을 준비했다고 한다. 취업준비생 시절 하루 10시간을 코딩 공부하면서 개발공부, 면접 준비, 자소서를 쓰면서 보냈다고 한다. 이외에 예능을 짬짬히 보며, 엄청 좋아했던 술을 끊었다고 한다. 이 외에 취업하면서 힘든점, 자신만의 자기소개서를 쓰는 법을 이야기했다.
- 네이버 사 취업 합격 소감, 업무 중 지적받았을 때 자주 사용했던 단어, 개발자마다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과 최근에 저질렸던 대형사고 실수담등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처음 입사했을 때와 지금과의 차이, 선배들과 친해지기 위한 자기들 만의 비법, 네이버 구내식당 등을 이야기했다.
- 받은 상금은 기부하였다.
3. 두번째 유퀴저 : 유택근[편집]
- 값진 노력의 땀방울로 꿈의 조각을 붙이는 10개월 차 신입 타일공
- 바이오 전공을 살려 제약회사에 입사했지만 6개월만에 관둔 사연과 공기업 준비하던 중 타일공을 선택한 이유[2] , 그 과정을 본 주변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 타일공으로서 첫 출근 현장과 타일공으로서의 일과 하루일과, 타일 현장에서 어려운 점[3] 을 이야기했다.
- 배윤슬 자기가 믹스커피를 즐겨먹듯이 자기 역시 직장에 즐겨먹은 음료수로 에너지드링크라고 한다.
- 이 외에 현장직에 대한 편견에 대한 생각, 기술직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남기는 조언까지 건냈다.
4. 세번째 유퀴저 : 로이스킴[편집]
- 구글 한국 지사 전무이자 미국 본사 신입.
- 구글에 입사 전 모코코리아릴리와 제약회사인 한국릴리에 입사했다고 한다.
- 구글에 입사한 사연과 입사 에피소드, 이세돌과 알파고의 역사적 대국 당시 홍보 담당자로서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 25년 차 직장인이 52세에 다시 신입사원이 된 계기, 115화의 출연진이자 구글 디자이너 김은주 자기의 만난 사연, 구글의 최신 배네핏 등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언어진입장벽 돌파법, 영어 공부, 미국에서 하루 일과, 권태기 종류와 극복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5. 네번째 유퀴저 : 션[편집]
- 기부 천사로 17년 째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힙합 전사.
-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이 무려 55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루게릭 환우를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을 시작으로 기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 한 아이를 위해 적금을 깨고 기부해줬으며 해외에 있는 천명이나 달하는 아이들을 지원해줬다고 한다.
- 희귀병에 걸린 아이을 위한 재활용 센터 설립하기 위한 기부 마라톤, 독립유공자 후손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81.5km 기부 마라톤[4] , 기타 다양한 캠페인을 했다고 한다.
- 이 외에 지누션의 말해줘의 랩을 즉석해서 선보였으며, 향간의 떠도는 소문에 대한 해명, 화를 다스리는 비법, 항상 1을 들어올린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 비록 상금을 타지 못했으나, 션 자기의 기부의 뜻을 동참하고자 100만원을 기부했다.
6. 기타[편집]
- 신입사원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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