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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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5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번째 참가자: 김수현[편집]
지난 주에 나온 참가자로 2단계부터 문제를 풀었다.
2.1. 2단계[편집]
2.2.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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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번째 참가자: 김지현[편집]
버스에서 모자를 잃어버려서 MC들이 참가자가 탄 버스를 알아보았지만 찾지 못했으며 그 뒤 바람개비 모자를 참가상으로 줬다.[2]
3.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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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후 다른 참가자들도 이 상품을 지급한 것을 보아 대체된 것으로 보인다. 사실 담당 PD의 말에 따르면 이 상품이 원래 다음 주에 지급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이후 퀴즈에 참여는 안했지만, 연희동 골목에서 만난 4명의 초등학생 친구들에게도 증정되었다.
3.2.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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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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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전화 찬스를 사용했지만 정작 어머니도 정답을 몰라 그냥 찍어서 맞혔다.
3.4. 4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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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5단계(번외 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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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가 다음 문제를 궁금해 해서 번외로 풀어보았으며 영화전공이라서 원래 알고 있었다고.
4. 세번째 참가자: 유광수, 박현정[3], 조가영, 박누리[편집]
가정집을 개조한 지류(紙類) 디자인 회사 직원들이며 인터뷰 후, 순번대로 도전했다.
4.1. 1단계[편집]
사장님이신 유광수가 먼저 도전했다가 광탈한데다 다른 직원분들은 모두 정답을 알고 있던 터라, 그 뒤 비아냥과 비난을 들었다.
5. 네번째 참가자: 원정윤[편집]
방송에서 편집된 앞 두 문제는 무난하게 통과했지만...
5.1.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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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찬스를 쓰고도 실패했다.
6. 다섯번째 참가자: 이상영[편집]
6.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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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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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조세호 찬스에 실패했다.
7. 마지막 참가자: 유은제[편집]
7.1.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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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조세호 찬스를 쓰고 통과했다.
7.2.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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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에서 상금 수령자가 나오지 않아선지, 다음 회차부터는 객관식 3문제 or 주관식 1문제로 변경했다. 그 외에도 퀴즈 참여는 안 했지만, 미용실 아주머니들과 초등학생들과도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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