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2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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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216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윤두연[편집]
-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꽃을 그려내는 여의도 불꽃축제 사령관
- 윤두연 자기님은 15년차 차장이자 세계 불꽃축제 책임자로, 10번의 서울세계불꽃축제와 방탄소년단 10주년 기념 불꽃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불꽃을 담당했으며, 최근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무사히 마쳤다고 한다. 이번 자리를 통해 불꽃축제의 궁금증을 낱낱이 파헤쳐줄 예정이다.
- 자기님의 역할[1], 불꽃 축제의 부담스러운 점 을 이야기했다.
- 최근에 열린 세계불꽃축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선곡 기준[2], 불꽃 배치 비결[3], 불꽃축제의 규모[4], 준비 기간[5] 등을 이야기했다.
- 이후 자기님의 직접 촬영한 불꽃 축제를 감상한 시간을 가졌다. 한국팀이 예상보다 일찍 시작한 이유, 폴란드 팀 발사 실패했을 때의 기분, 불꽃 축제에 날린 불꽃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또한 축제가 끝난 후의 기분과 불꽃 축제를 마친 직후 했던 일을 이야기했다.
- 1년 간 준비하면서 걱정한 점, 각 국가마다 다른 불꽃 축제의 특색[6]
- 이 외에 불꽃 디자이너가 되면서 후회한 점, 불꽃 디자이너가 된 계기,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 직장 생활을 15년간 할 수 있었던 원동력 등을 이야기했다.
3. 두번째 유퀴저: 유병재&유규선[편집]
- 파죽지세로 꿈을 이루고 있는 예능계 영혼의 단짝
- 두 자기님은 군대에서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서로에 대한 첫 인상, 16년을 동거동락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유쾌한 입담으로 선보인다. 참고로 유규선 자기님은 문상훈 자기님이 출연 당시 무대 밖에 있었다.
- 동거를 오랫동안 유지한 비결, 다소 파격적인 동거 경험담[7] 등을 이야기했다.
- 최근에는 콘텐츠 제작사 작가와 대표로 활약 중이며, 소년 소녀 연애하다를 제작했다. 짝사랑 컨텐츠를 만든 이유, 자기님의 첫사랑 이야기 등을 이야기했다.
- 두 사람의 단짠 에피소드를 방출했다. 군대에서의 첫만남[8]과 군대 에피소드, 유병재 자기가 여자친구와 동거한 사연, 여자친구가 바람났음에도 서로 묻어둔 이유, 그 당시의 상황이 지금같았으면 어땠는지 등을 이야기했다.
- 유병재 자기님은 SNL 코리아의 작가로 데뷔하여 극한 직업 등 기획 및 출연하면서 이름을 날렸다. 유병재 자기님이 코미디언에서 작가로 전업한 이유를 이야기했다. 또한 유규선 자기님은 다양한 직업[9]을 이야기 중 카타르 작업반장으로 지냈던 에피소드, 방송 작가로 데뷔한 사연들을 이야기했다.
- 유병재, 유규선 자기님은 1세대 유튜버라고 하며 유병재 자기님의 유튜브엔 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 제목학원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되었다. 첫 영상이었던 유규선 자기님한테 뺨맞는 영상의 비하인드[10], 문상훈, 조나단, 추대엽(추카피) 등 자기님들이 발굴한 스타와 조나단과 문상훈 자기님의 섭외 비하인드들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평소 절친인 아기자기의 일화, 서로 고마웠던 점, 서로에 대한 한마디 등을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유퀴저: 신유빈[편집]
- 대한민국 탁구의 현재이자 미래, 금메달리스트
- 신유빈 자기님은 부산 아시안 게임 이후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금메달 쾌거를 이뤘다. 또한 큰 자기하고는 '무한도전'·'놀면 뭐하니'에 이어 2년 만에 유재석과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 전지희 자기님과의 운명적인 첫 만남과 전지희 자기님과의 찰떡케미 비결[11], 현장을 미소 짓게 만든 세리머니 비하인드 등을 이야기했다. 이후 전지희 자기님의 음성 인터뷰도 공개했다.
- 경기 후 눈물 흘렸던 이유, 경기 후 부모님의 반응, 선수촌 생활, 탁구 대표팀의 귀여운 막내로 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일화 등을 이야기했다. 또한 경기 중 K-POP을 즐겨 듣는다며 K-POP 팬다운 숨겨둔 댄스 실력[12]도 공개했다.
- ‘노력파’라는 자기님의 탁구를 향한 열정도 공개했다. 탁구를 시작한 계기, 탁구에 본격적으로 열정을 갖게 된 계기 등 이야기했다. 또한 큰 자기, 아기자기와 탁구 시합을 했다.[13]
- 손목부상으로 힘들었던 시기, 이겨낸 비결, 5살때 세운 목표[14]에 대한 반응, '신동', '최연소'라는 단어에 대해서 부담감 느낀 적이 있는지 등을 이야기했다.
5. 네번째 유퀴저: 백승호&엄원상&송민규[편집]
- 극적인 역전골로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한 축구 국가대표
-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무패 행진을 기록한 자기님들은 지난 경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대표팀 주장으로 팀원들을 이끈 백승호, 오뚝이 같은 투혼을 보인 엄원상, 긍정적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 송민규 자기님의 존재감도 선보인다. 아시안게임이 끝난 후 현재 근황,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 경기 전에 있었던 부담, 감독 황선홍 자기님이 건낸 마음 따듯한 코멘트[15], 첫 경기 이후 분위기, 송민규 자기님의 분위기를 사로 잡는 비결, 팀 주장인 백승호 자기님의 두얼굴[16] 등을 이야기했다.
- 중국팀과의 8강전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또한, 아시안 게임에서 가장 걱정된 경기로 꼽았던 우즈베키스탄과의 준결승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전에선 여러 가지 일이 있었는데, 엄원상 자기님의 부상당한 일화, 송민규 자기님이 우즈벡 선수와 도발을 주고받던 상황의 비하인드[17]를 이야기했다.
- 일본팀과의 결승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결승전 전날 백승호 자기님이 손흥민 자기님에게 응원의 문자를 받은 사연, 경기 비하인드와 우승 후 케비넷에서 벌인 광란의 댄스 파티, 경기가 끝난 후 일본 선수와의 식사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 엄원상 자기님이 4살 동생인 이강인을 만났을때 "반말해도 돼?"라고 해서 당황했던 일화, 엄원상 자기가 엄뚝이라고 부른 이유, 귀국 후 회식 비하인드 등을 이야기했다. 또한 국가대표팀 황선홍 감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6. 기타[편집]
- '실전은 기세다' 특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03:48:10에 나무위키 유 퀴즈 온 더 블럭/216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대형 행사를 할 수 있는 두 명 중 한 명이며 불꽃을 디자인, 발사 각도와 방향을 계산해 불꽃을 배치하는 업무를 담당한다.[2] 지방에서도 많이 오며, 남녀노소 연령대 구분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곡을 고른다고 한다.[3]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효과를 가진 불꽃(중간마다 휘슬 소리 나는 불꽃이나 한 발에 여러발 나는 불꽃 배치한다고 한다.)을 배치하고 조명, 레이저 등 보여준다.[4] 불꽃은 10만여 발이다. 드론 400대, 바지선 37척. 약 100억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게다가 사회공헌사업이므로 수익 없이 진행되고 있다.[5] 4월에 해외 초청팀을 만났고 디자인은 7월 부터 진행한다. 9월 달엔 불꽃 축제 사전 작업한 다음 10월에 불꽃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이후 발주해야 하는데, 주로 11월에 진행한다. 불꽃 제조는 6개월을 진행한다고 해 거의 1년은 걸린다고 한다.[6] 일본은 한발씩 쏜다고 하며, 중국은 붉은 색을 선호하며, 불꽃 축제를 볼때 가장 좋은 조망권, 유럽은 성에서 열린다고 하며, 오묘한 오렌지빛 금색을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한국 불꽃은 이 모든 것을 합친다고 한다.[7] 같이 동거한 인물이 유규선 자기님의 전 여자친구라고 한다.[8] 유병재 자기님은 유규선 자기님을 보고 날티난다고 생각해서 친해지기 어렵구나라고 생각했고 유규선 자기님은 긴장하는 유병재 자기님을 보고 군대에 와도 되나 싶었다고 한다.[9] 카타르 공사장에서 작업반장을 하고 구두 디자인을 공부해보고 보일러 수리도 했다고 한다. 또한 방송 작가 일하다가 유병재 자기님의 매니저일 하다가 회사 대표가 되었다고 한다.[10] 당시 찍어둔 사람이 당시 집주인이자 유규선 자기님의 전 여자친구라고 한다.[11] 참고로 전지희 자기님은 1992년생, 신유빈 자기님은 2004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띠동갑이다.[12] NewJeans의 Super Shy를 췄다.[13] 참고로 큰 자기는 신유빈 자기님이 방송에 나올 때마다 탁구를 쳤다고 이야기했다.[14] 총 7개의 금메달을 획득하고 가족들에게 주겠다고 한다.[15] "너희는 경기에만 신경써라. 나머지는 내가 다 책임질께".[16] 소속팀과 대표팀과의 차이가 있다며, 각 차이점을 상황에 따라 보여줬다.[17] 당시 송민규는 우즈벡 선수들로부터 가격을 당하는가 하면 축구화에 침을 뱉기도 했다고. 송민규도 지지않고 우즈벡 선수들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