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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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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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의 61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 번째 참가자: 정종윤&정준호 부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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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의상 디자이너로 부자 유퀴저다. 이번 유퀴저를 위해 세븐틴의 승관[1]이 2년 만에 출연해서 함께 토크를 꾸렸으며 상금을 받았다.

3. 두 번째 참가자: 윤문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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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아몬드 회사 길림양행 대표다.

4. 세 번째 참가자: 강기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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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대표. 음식업체 대표답게 음식과 관련된 문제를 풀었다.

5. 네 번째 참가자 : 백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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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 화제의 인물로, K-pop을 대표하는 인물로 나왔다.

6. 마지막 참가자 : 김진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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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진료소 감염내과 전문의로, 드라이브스루를 창시자이자 코로나 19 첫 확진자의 주치의다.

상금을 받은 뒤에는 업타운의 펑크를 틀어줬다.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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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특집. 말그대로 한국에 빛난 각기 다른 분야(의상, 아몬드, 음식, 가수, 의상 등)의 사람들을 초청했다.
• 전 편에 이어 총 3명의 정답자가 나왔다.
• 오랫만에 상금을 받은 사람의 신청곡을 틀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