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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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25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참가자: 이정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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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으로 가득 찬 어르신들의 아이돌 ‘오!만보기’ 이정용 자기님이 ‘유 퀴즈’를 찾는다. 이정용 자기는 1박2일간 무려 5만 보를 걸어야 촬영이 종료되는 ‘6시 내고향’의 코너, ‘오!만보기'에서 파이팅 전도사로 활약 중이다.
- 시작부터 파이팅을 넘치고 특유의 자세로 파이팅하게 등장하였다. 그리고 자기 소개 역시 파이팅 있게 했다.
- '오!만보기'에 대해 간단히 소개했으며, 코너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1]
- '오!만보기' 출연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다가 TWICE 자기들이 출연했던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 MBC 공채 개그맨 6기 수석으로, 썰렁 개그의 원조라고 한다. 그러다 개그맨에서 연기자로 전향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외에 뮤지컬과 트로트 앨범을 냈다고 한다.
- 다만, 첫방송 당시 일부 시청자들이 열정 가득한 모습이 좋지 않아 호불호가 갈렸다고 한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해준다고 한다.
-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치트키’로 꽉 찬 가방[2]을 부여줬고 가방안에 들어있는 여러 물건들을 오픈했다.
- 두자기는 이정용 자기와 함께 에너지 넘치는 댄스 파티를 벌였다.
- 말미에 유퀴즈에 섭외 제안을 받고 출연한 것에 매우 고마움을 전했다.
3. 두번째 참가자: 다리오 조셉 리[편집]
- 한국의 숨겨진 비경과 손맛을 알리는 외국인 리포터[3] 다리오 조셉 리 자기는 자칭 충주사람으로 3년 차 ‘한국기행’ 리포터로서 국내 최고의 맛과 멋을 소개해 흥미를 자아낸다.[4]
- 아기자기하고는 오래전부터 각별한 인연 사이[5]로, 오기 전부터 작은 자기는 울컥했고 조셉 자기가 등장하자 마자 바로 안겼다. 아기 자기와의 남다른 사연을 이야기했다.
- 한국에 오면서 여러가지 일을 했으나, 방송일을 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기서 충주 이모가 정치인이라 말하기도 하였다.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출연하는 배우들에게 출연 제의가 왔고 키아누 리브스역을 맡았다. 또한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석정 자기의 외국인 00남편 역을 맡았다. 하지만 불안정하다보니 현재 셰프로 활동 중인데, 한국인 밥상에서도 김혜수 자기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 현재 EBS '한국기행'의 리포터로 방방곡곡에 다닌다고 한다. 리포터 일을 하면서 맛표현하는 법, 가장 맛있었던 음식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큰 자기 역시 리포터 시절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 어머니의 나라,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맺은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6살때 독일로 다시 갔지만 20년 후 한국에 되돌아오게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참가자: 한기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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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양간의 소도 반긴다는 대구, 경북의 레전드 리포터 한기웅 자기는 27년차 배테랑 리포터로 TBC 싱싱! 고향별곡의 리포터 14년차라고 한다.
- 한기웅 자기는 의자, 상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을 보고 유퀴즈와 싱싱 고향별곡의 진행 방식이 서로 비슷하다고 말했다.[6]
- 유퀴즈 섭외 전화를 받을 당시 계속 고맙습니데이를 연발했고 가장 먼저 아내에게 알렸다고 한다.
- 현장엔 딸 한지영 자기가 왔다. 아버지의 유퀴즈 출연 제의를 듣고 보이싱 피싱이 아닌가 의심했다고 고백했다.
- 14년째 출연하면서 700여 곳의 마을을 누볐고, 만난 어르신만 만 명 이상이라고 한다. 14년째 싱싱고향별곡에 출연하면서 이제는 집 앞마당만 보고 그 집 어르신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고..
- 열일곱에서 어느덧 서른이 된 또 다른 MC 단비를 언급했다.
- '싱싱! 고향별곡'의 시청률이 어떠냐는 질문에 과거 MBC '무한도전'의 시청률을 넘어선 적이 있다고 밝혔다.
- 싱싱 고향별곡의 촬영기간과 어르신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대해 이야기했다.
- 어린 시절에는 꿈없이 그저 생계를 위해 이런저런 일을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리포터를 하게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각기 다른 인생의 주인공인 어르신들로부터 배운 삶의 지혜에 대해 말했다.
5. 마지막 참가자: 이 PD[편집]
- 전국 곳곳의 명물을 찾아다니는 생생정보통의 신비주의 리포터 이 PD 자기님은 생생한 정보를 담기 위해 조연출, 작가로 구성된 3인의 제작진과 연일 고군분투하며 촬영[7], 운전, 편집, 연출, 진행 등 일주일 간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한다고 한다.
- 섭외 당일 유퀴즈를 출연한다고 하니 시사는 빼줬다고 한다.
- 이름도 성별도 비밀로 하는 신비주의 컨셉인데, 신비주의를 가지게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PD 경력 15년차로, 생생정보통은 9년, 이 PD가 간다는 6년째 하고 있다고 한다.
- 지금의 "이 PD가 간다"를 만들게 한 약초꾼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약초꾼 현장에 함께 출연한 작가는 현재 이 PD가 간다의 담당 작가며, 함께 현장에 출연했다.
- 이 PD가 간다의 제작 환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차량은 본인차이며, 본래 경차였다가 SUV로 바꿨다고 한다. 또한 일주일 간 스케줄에 대해 이야기했다.
- 직접 현장에서 인터뷰를 한다고 한다. 이에 흥 많은 어르신을 섭외하는 꿀팁, 인터뷰가 잘 안풀릴 때의 요령에 대해 이야기했다.
- 리포터로서의 직업병에 대해 이야기했다. 작가님 역시 자신의 직업병을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이 일을 하면서 뿌듯한 점에 대해 백혈병에 걸린 아이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6. 기타[편집]
- 팔도 리포터 특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6:01:22에 나무위키 유 퀴즈 온 더 블럭/125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7] 수중 촬영과 드론 촬영 역시 모두 혼자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