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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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67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역사 강사이자 수집가로, 이에 관한 책을 출간한 저자다. 대학생 때 우연히 빗살무늬토기의 파편을 주운 계기로 컬렉터의 길로 들어섰으며, 이완용의 붓글씨, 일제 해방 직후 일장기 위에 그린 태극기,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의 친필 사인 등을 소개했다.
서대문형무소에 유관순 열사와 함께 수감되었던 심영식[1] 애국지사의 아들.
3.1 운동 직후 당시 수감된 8호 감방의 8명[2] 에 대한 이야기와, 수감자들이 부른 창가 '대한이 살았다'[3] 를 소개했다.
독립운동가 한도원의 딸. 어린 시절 김구에 대한 추억과 아버지, 어머니의 독립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사진가로 우즈베키스탄,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쿠바, 미국, 러시아, 멕시코 등 수많은 나라를 돌며 독립운동 유적지와 후손들을 기록한 이야기를 했다.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67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 번째 참가자: 박건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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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강사이자 수집가로, 이에 관한 책을 출간한 저자다. 대학생 때 우연히 빗살무늬토기의 파편을 주운 계기로 컬렉터의 길로 들어섰으며, 이완용의 붓글씨, 일제 해방 직후 일장기 위에 그린 태극기,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의 친필 사인 등을 소개했다.
3. 두 번째 참가자: 문수일[편집]
서대문형무소에 유관순 열사와 함께 수감되었던 심영식[1] 애국지사의 아들.
3.1 운동 직후 당시 수감된 8호 감방의 8명[2] 에 대한 이야기와, 수감자들이 부른 창가 '대한이 살았다'[3] 를 소개했다.
4. 세 번째 참가자: 한순옥[편집]
독립운동가 한도원의 딸. 어린 시절 김구에 대한 추억과 아버지, 어머니의 독립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5. 네 번째 참가자: 김동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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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로 우즈베키스탄,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쿠바, 미국, 러시아, 멕시코 등 수많은 나라를 돌며 독립운동 유적지와 후손들을 기록한 이야기를 했다.
6. 여담[편집]
- 광복절 특집. 작년 광복절 특집처럼 문제 풀이보다는 토크 쪽에 중점을 많이 뒀으며 문제 푼 두 사람 모두 상금을 받았다.
- 두 번째 참가자와 세 번째 참가자는 퀴즈를 풀지 않고 바로 자기백을 뽑아 무선 청소기와 공기 청정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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