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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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163회 · 164회 · 165회 · 166회 · 167회 · 168회 · 169회 · 170회 · 171회 · 172회 · 173회 · 174회 · 175회 · 176회 · 177회 · 178회 · 179회 · 180회 · 181회 · 182회 · 183회 · 184회 · 185회 · 186회 · 187회 · 188회 · 189회 · 190회 · 191회 · 192회 · 193회 · 194회 · 195회 · 196회 · 197회 · 198회 · 199회 · 200회 · 201회 · 202회 · 203회 · 204회 · 205회 · 206회 · 207회 · 208회 · 209회 · 210회 · 211회 · 212회 · 213회 · 214회 · 215회 · 216회 · 217회 · 218회 · 219회 · 220회 · 221회 · 222회 · 223회 · 224회 · 225회 · 226회 · 227회 · 228회 · 229회 · 230회
관련 문서
상금 수령자 · 부제 및 시청률 · 잇템 · 난리났네! 난리났어 · 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
2. 첫 번째 참가자: 박정민
3. 두 번째 참가자: 이제길
4. 세 번째 참가자: 김철민
5. 네 번째 참가자: 김규현
6. 마지막 참가자: 김찬석
7. 여담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76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 번째 참가자: 박정민[편집]


우리나라 최초의 기상 기록은 삼국사기에 적힌 '가을 7월 상서로운 이것이 골령 남쪽에 나타났다'라는 내용입니다. 또한 조선 시대 천문학서인 '천문유초'에는 이것을 산과 강의 기운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기상 기록에 언급됐고, '산과 강의 기운'이라고 표현되어 있는 십장생 중 하나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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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관. 모든 공무원이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을 한다는 오해와 달리 야근과 휴일이 일상이라고 밝혔다. 주로 13시간, 11시간동안 야간 근무를 한다고 밝혔다. 그 원동력이 수당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날씨 예보의 궁금증과 기상청이 하는 일, 기상청의 날씨 예측 실패 논란[1]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외에 일각의 농담[2]과 기상청에 가게 된 이유[3]와 남극기지에 가게 된 이유와 소감을 대해 이야기했다.

촬영장에서는 아내와 딸이 왔는데 아버지가 날씨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아 비를 맞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도 본인은 항상 우산을 소지한다고.


3. 두 번째 참가자: 이제길[편집]


1864년 고종실록에는 ‘중국 배가 와서 시끄럽게 하고 이것을 몰래 사 가는 것을 단속하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중국에서는 이것이 원래 가격의 10배나 높게 거래되는 탓에 목숨을 걸고 밀수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83세까지 장수한 영조의 건강 비결 식재료로 기록되어 있으며, 오늘날 '조선의 반도체'라고 불리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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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기상청의 분위기는 침통했다고 밝혔다.[2] 기상청 체육대회 날에도 비가 온다는 것과 호랑이가 장가간다는 것.[3] 고등학교 때까지는 이유가 없었다가 남극기지에 가면서 생겨났다고 한다.


항로표지관리원[4]으로, 격렬비열도이라는 무인도에서의 생활[5]과 무인도 생활 도중에 3일간 통신두절 돼서 어려웠던 상황과 등대에 낙뢰를 맞아 등대를 켜야만 했던 힘들었던 상황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짠내 나는 에피소드[6]와 무인도에서의 느낄 수 있는 상황을 털어놓는 도중 노래를 불렀다.

여담이지만 무인도 등대지기 살기와 그냥살기와 무인도등대지기 박보검으로 살기와 조세호로 살기를 놓고 밸런스 게임을 했다. 여기서 의외로 이제길 유퀴저는 등대지기를 선택했다. 그런데, 후자에서는 조세호로 살기를 선택했다고...


4. 세 번째 참가자: 김철민[편집]


이것은 수다스럽게 말하거나 과장된 몸짓을 뜻하는 말입니다. 과거 식료품을 땅속에 보관하던 시절 구덩이에 빠지지 않도록 걸쳐놓은 나뭇가지를 이것이라 불렀는데요. 여기서 유래된 말로 오늘날 '이것 떠는 사람'이라는 말은 나뭇가지를 늘어놓듯 말을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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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

[4] 기존에는 등대지기라고 표기하였다.[5] 휴일이 있다해도 갈만한 장소가 없는데다가 인터넷이 다 된다고 한다. 또한 배달이 안 돼서 냉동식품을 먹는다고...[6] 여자친구를 만날 시간이 없거나 무인도에서 물건을 두고 오면 근무 내내 힘들었다고...


부산본부세관 조사관. 세관청 공무원의 역할과 용어[7], 밀수품을 찾아내는 비법과 크고 작았던 비하인드 스토리, 일했을 때 긴박했던 순간[8] 등을 이야기했다.

이 외에 습관처럼 하는 말[9]을 이야기하거나 성대모사나 쿨의 이재훈의 닮은꼴, 긴장해서 맨탈이 나갔다는 등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5. 네 번째 참가자: 김규현[편집]


이것은 원래 문빗장과 자물쇠를 아울러 이르는 말입니다. 문빗장과 자물쇠가 무언가를 열고 가두는 중요한 용도로 쓰였던 것에서 유래해 오늘날 어떤 사물이나 문제 해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이것이라 하는데요. 어떤 일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중요한 열쇠로 비유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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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커튼치기, 심지박기 등.[8] 밀수자가 야쿠자라서 매우 긴장했는데, 알고보니 취한 상태로 잡았다고...[9] 정통파 아이가~


7급 최연소 공무원으로, 만 20살에 합격[10]했고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수집연구과에서 근무 중이라고 한다.

공무원 준비를 하게 된 계기[11]와 공부했을 때의 에피소드[12]를 전했다.

이 외에 합격을 위한 암기 비법과 멘탈 관리법, 공무원 면접 비법을 이야기했다. 또한 공무원의 장단점[13]에 대한 명언을 남겼다.

2021년 2월 8일에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고 한다. 출연분은 현재 공식 채널에서 비공개되었다.(#)

6. 마지막 참가자: 김찬석[편집]


우리나라 속담 중, '가을 이것이 두꺼워지면 겨울이 춥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땅 속에서 추위를 견뎌내기 위해 껍질이 두꺼워지는 특성이 있어 예로부터 이것이 두꺼울 경우 그해 겨울이 추울 거라 예상했다는데요. 흔히 ‘밭에서 나는 인삼’으로 통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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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댱시 22살에 합격했는데, 생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다.[11] 원래 전공은 연극영화과(예체능 계열)인데, 휴학하고 공무원 준비를 했다고 한다. 처음엔 9급을 보다가 떨어지다가 외제차 사준다는 말에 7급 준비하다가 합격했다.[12] 원둣가루 먹다가 응급실에 간 사연과 무의식적으로 학교가 아닌 열람실에 간 이야기를 말했다.[13] 장점은 내가 안 잘린다. 단점은 저 사람도 안 잘린다.


사회복지서기보. 본래는 신문사 국장이자 수석 논설위원이였지만 신입 9급 공무원이 되었다. 문제는 정년 퇴임까지 남은 시간은 단 1년밖에 안 남았다.

공무원이 된 사연[14]과 공무원으로서의 첫 출근의 소감과 당시 분위기, 복잡한 업무 때문에 실망해서 사직서를 내다가 만류하고 다른 일을 업무를 본 사연을 털어놨다.


7. 여담[편집]


  • 공무원 특집.
  • 공통적으로 수당과 관련 자격증, 공무원의 대한 편견에 대한 오해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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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타인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 사회복지사를 희망했지만 안되자 오기가 생겨 결국 공무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