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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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76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기상청 예보관. 모든 공무원이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을 한다는 오해와 달리 야근과 휴일이 일상이라고 밝혔다. 주로 13시간, 11시간동안 야간 근무를 한다고 밝혔다. 그 원동력이 수당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날씨 예보의 궁금증과 기상청이 하는 일, 기상청의 날씨 예측 실패 논란[1]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외에 일각의 농담[2] 과 기상청에 가게 된 이유[3] 와 남극기지에 가게 된 이유와 소감을 대해 이야기했다.
촬영장에서는 아내와 딸이 왔는데 아버지가 날씨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아 비를 맞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도 본인은 항상 우산을 소지한다고.
항로표지관리원[4] 으로, 격렬비열도이라는 무인도에서의 생활[5] 과 무인도 생활 도중에 3일간 통신두절 돼서 어려웠던 상황과 등대에 낙뢰를 맞아 등대를 켜야만 했던 힘들었던 상황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짠내 나는 에피소드[6] 와 무인도에서의 느낄 수 있는 상황을 털어놓는 도중 노래를 불렀다.
여담이지만 무인도 등대지기 살기와 그냥살기와 무인도등대지기 박보검으로 살기와 조세호로 살기를 놓고 밸런스 게임을 했다. 여기서 의외로 이제길 유퀴저는 등대지기를 선택했다. 그런데, 후자에서는 조세호로 살기를 선택했다고...
부산본부세관 조사관. 세관청 공무원의 역할과 용어[7] , 밀수품을 찾아내는 비법과 크고 작았던 비하인드 스토리, 일했을 때 긴박했던 순간[8] 등을 이야기했다.
이 외에 습관처럼 하는 말[9] 을 이야기하거나 성대모사나 쿨의 이재훈의 닮은꼴, 긴장해서 맨탈이 나갔다는 등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7급 최연소 공무원으로, 만 20살에 합격[10] 했고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수집연구과에서 근무 중이라고 한다.
공무원 준비를 하게 된 계기[11] 와 공부했을 때의 에피소드[12] 를 전했다.
이 외에 합격을 위한 암기 비법과 멘탈 관리법, 공무원 면접 비법을 이야기했다. 또한 공무원의 장단점[13] 에 대한 명언을 남겼다.
2021년 2월 8일에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고 한다. 출연분은 현재 공식 채널에서 비공개되었다.(#)
사회복지서기보. 본래는 신문사 국장이자 수석 논설위원이였지만 신입 9급 공무원이 되었다. 문제는 정년 퇴임까지 남은 시간은 단 1년밖에 안 남았다.
공무원이 된 사연[14] 과 공무원으로서의 첫 출근의 소감과 당시 분위기, 복잡한 업무 때문에 실망해서 사직서를 내다가 만류하고 다른 일을 업무를 본 사연을 털어놨다.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76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 번째 참가자: 박정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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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관. 모든 공무원이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을 한다는 오해와 달리 야근과 휴일이 일상이라고 밝혔다. 주로 13시간, 11시간동안 야간 근무를 한다고 밝혔다. 그 원동력이 수당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날씨 예보의 궁금증과 기상청이 하는 일, 기상청의 날씨 예측 실패 논란[1]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외에 일각의 농담[2] 과 기상청에 가게 된 이유[3] 와 남극기지에 가게 된 이유와 소감을 대해 이야기했다.
촬영장에서는 아내와 딸이 왔는데 아버지가 날씨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아 비를 맞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도 본인은 항상 우산을 소지한다고.
3. 두 번째 참가자: 이제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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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로표지관리원[4] 으로, 격렬비열도이라는 무인도에서의 생활[5] 과 무인도 생활 도중에 3일간 통신두절 돼서 어려웠던 상황과 등대에 낙뢰를 맞아 등대를 켜야만 했던 힘들었던 상황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짠내 나는 에피소드[6] 와 무인도에서의 느낄 수 있는 상황을 털어놓는 도중 노래를 불렀다.
여담이지만 무인도 등대지기 살기와 그냥살기와 무인도등대지기 박보검으로 살기와 조세호로 살기를 놓고 밸런스 게임을 했다. 여기서 의외로 이제길 유퀴저는 등대지기를 선택했다. 그런데, 후자에서는 조세호로 살기를 선택했다고...
4. 세 번째 참가자: 김철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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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조사관. 세관청 공무원의 역할과 용어[7] , 밀수품을 찾아내는 비법과 크고 작았던 비하인드 스토리, 일했을 때 긴박했던 순간[8] 등을 이야기했다.
이 외에 습관처럼 하는 말[9] 을 이야기하거나 성대모사나 쿨의 이재훈의 닮은꼴, 긴장해서 맨탈이 나갔다는 등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5. 네 번째 참가자: 김규현[편집]
7급 최연소 공무원으로, 만 20살에 합격[10] 했고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수집연구과에서 근무 중이라고 한다.
공무원 준비를 하게 된 계기[11] 와 공부했을 때의 에피소드[12] 를 전했다.
이 외에 합격을 위한 암기 비법과 멘탈 관리법, 공무원 면접 비법을 이야기했다. 또한 공무원의 장단점[13] 에 대한 명언을 남겼다.
2021년 2월 8일에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고 한다. 출연분은 현재 공식 채널에서 비공개되었다.(#)
6. 마지막 참가자: 김찬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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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서기보. 본래는 신문사 국장이자 수석 논설위원이였지만 신입 9급 공무원이 되었다. 문제는 정년 퇴임까지 남은 시간은 단 1년밖에 안 남았다.
공무원이 된 사연[14] 과 공무원으로서의 첫 출근의 소감과 당시 분위기, 복잡한 업무 때문에 실망해서 사직서를 내다가 만류하고 다른 일을 업무를 본 사연을 털어놨다.
7. 여담[편집]
- 공무원 특집.
- 공통적으로 수당과 관련 자격증, 공무원의 대한 편견에 대한 오해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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