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74회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74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진명스님, 김진 목사, 차바우나 신부[편집]
- 종교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오신 세명의 종교 통합자. 동국대 정각원장인 진명스님, 신학 연구자인 김진 목사,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1] 지도신부 차바우나 바오로 신부가 모였다.
- 유퀴즈를 봤냐는 질문, 종교간의 선후배 관계[2], 세 자기의 하루 일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 세 자기님이 종교인의 길을 걷게 된 계기, 신자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비법[3], 길을 지나가다 전도 당한 경험, 매체에서 인상 깊게 본 작품[4] 등을 이야기했다.
- 각 종교마다 죽음에 대한 고찰, 각 종교의 교리, 종교 활동 하면서 힘든 점 등 우리가 몰랐던 종교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 유퀴즈 문제는 상대의 종교와 관련된 퀴즈를 물어봤다.[5] 또한 유일하게 정답을 맞힌 진명 자기의 상금은 자기님이 교수로 임명한 동국대학교에 기부했다.
3. 두번째 유퀴저 : 포레스텔라[편집]
- 대한민국 크로스 오버계의 아이돌, 천상의 하모니로 마음을 울리는 그룹.
- 고우림 자기는 김연아 자기와 결혼했으며, 유퀴즈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김연아 자기의 반응을 물어봤고 두 사람의 첫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 오디션에 하기 전에 했던 이력과 멤버들의 첫 만남, 각 멤버들이 팬텀싱어에 지원하는 계기, 김동률 자기의 극찬했을 당시의 반응 등을 이야기했다.
- 이번에 발매한 신곡과 지금까지 커버했던 곡들을 소개했고 커버했던 곡 중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를 직접 무대에서 선보였다.
- 각 멤버들의 장기자랑, 멤버들의 형제 같은 우정을 쌓은 사연을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유퀴저 : 조규성[편집]
[6]
-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최초로 한 경기 멀티골을 기록한 축구선수.
- 유퀴즈 출연 소감, 월드컵 이후 근황, 월드컵에 뛴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월드컵 출연 이후 인스타 팔로우 급증했다고 밝혔다.
- 현장에선 조규성 자기의 큰누나가 방문했으며, 특별 손님으로 동명인 아기자기의 아버지도 꽃다발을 들고 촬영장에 방문했다.[7]
- 우르과이전의 첫 등장한 장면, 가나전에서 크로스 골을 넣는 비하인드, 아시아 최초의 멀티골 선수가 된 소감, 그의 세레머니[8], 포르투갈전에서 호날두 자기와의 신경전과 경기 후 논란이 된 인터뷰 등 각종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 27번째 선수라고 불리는 오현규 자기의 애뜻한 일화를 소개했고 이후 오현규 자기의 인터뷰도 공개했다.
- 축구 시작하게 된 계기[9]와 멸치+병든 닭(또는 병든 타조)라고 불릴만큼 말랐던 시절을 이야기했다. 또한 "어릴 때부터 뛰어난 선수는 아니었다. 벤치에 앉아 있을 때가 많았다"면서 지금과 달리 축구를 못했던 일화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진로를 털어놨다. 그럼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지금의 조규성 자기가 되었다고 한다.
-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센터 포워드로 전향한 사연, FC 안양에서의 활약과 김천 상무 FC에서의 활약등을 이야기했다.[10]
- 벤투호 발탁 비하인드와 주변의 반응 등 각종 비하인드를 이야기했고, 국가 대표 선수로 발탁 후 평소 동경한 손흥민 자기의 첫 만남과 같이 뛰게 된 기분 등 이야기했다.
- 이 외에 선수촌의 식단, 남다른 패션, 해외 러브콜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또한 자신을 보면서 꿈을 선택한 후배에 대한 메세지를 보냈다.
-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월드컵 자료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직접 몸소 보여줬다.[11]
5. 기타[편집]
- 신과함께 특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6:07:52에 나무위키 유 퀴즈 온 더 블럭/174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자살 예방 및 자살자 유가족 복지 활동을 한다.[2] 진명 자기는 불교가 가장 먼저 왔고 그 뒤로 천주교, 기독교 순으로 왔다고 말했다.[3] 진명 자기는 법당에서 하면 잘 안 존다고 하며, 차바우나 자기는 첫사랑 같은 재밌는 이야기, 김진 자기는 찬송가 부르기를 꼽았다.[4] 김진 자기는 수리남을 꼽았다. 차바우나 자기의 경우, 강동원, 김남길 등 잘생긴 연예인이 맡는다고 한다.[5] 진명 스님은 기독교, 차바우나 자기는 개신교, 김진 자기는 천주교.[6] 워낙 많은지라 1, 2편 나뉘어서 방영되었다.[7] 여기서 밝히길, 항렬이 같고 아기자기는 조규성 자기에게는 조카라고 한다.[8] 원래는 윙크하고 손키스를 하는데, 그때는 기분이 좋아서 혓바닥을 내밀었다고 한다.[9] 어머니는 배구선수 출신이고 어머니는 조기 축구 선수 출신이라고 한다.[10] 자세한 건 조규성/클럽 경력 참조.[11] 가나전에서 두번째 골을 넣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