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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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성악가.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포지션은 베이스.
2017년 JTBC에서 방영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2에 출연하여 강형호, 배두훈, 조민규와 포레스텔라를 결성, 팬텀싱어 2에 우승하였으며 이후로도 포레스텔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 팬텀싱어 2[편집]
3. 음반[편집]
포레스텔라에 대한 내용은 포레스텔라 문서 참고하십시오.
4. 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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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광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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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수상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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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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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최은석의 취향저격 토크콘서트>
- 2017 <인제 송년 날라리 콘서트>
- 2018 <카사노바 길들이기> 신부님 역
- 2018 모차르트 오페라 콘체르탄테 <돈 조반니> 코멘다토레 역 1부2부
- 2019 <오페라 카니발 2019 - 오페라, 이것은 축제다!> 1부2부
- 2019 <카사노바 길들이기 갈라콘서트>
- 2019
[14] - 2020 <2020 마포문화재단 신년음악회>
- 2020.3.14-15(연기) <포레스텔라 고우림 콘서트>[15] #
- 2022.7.9-10 <고우림 : 부티크 (Ko Woorim : Boutique)> 팬미팅 콘서트
- 2023.10.28-29
콘서트
8. 여담[편집]
- 바소 프로폰도 베이스로, 베이스 중에서도 가장 낮은 음역대다.
전 세계에서 흔치 않은 1%의 베이스지금까지 보여준 저음 중 최저역은 -1옥타브 미. 참고로 고음은 발성법과 연습으로 어느 정도 늘릴 수 있지만 저음은 성대의 길이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타고나야 한다.
- 팬텀싱어 시즌2 오디션 당시 23세로 본선 최연소 출연자이며 예선부터 결승까지 가파른 실력 향상을 보여주며 우승했다. 특히 음색에 대해 동료와 프로듀서, 팬들까지 호평 일색이다. 팬텀싱어에 참가한 대부분의 베이스 성악가들이 베이스바리톤을 자처하는 상황에서 정반대로 아주 낮은 음까지 내려가는 음역을 보유하고 있다.[16] 그러면서 부드럽고 로맨틱한 느낌과 묵직하고 웅장한 느낌을 동시에 주기 때문에 어떤 곡도 소화 가능한 최고의 음색을 가지고 있다. 고우림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모두 고음역대이고 개성이 강한데 그 목소리들을 하나 되도록 감싸주는 목소리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오디션 전부터 선배들이 눈독 들인 인재라고 한다.
- 성격이 무던하고 둥글고 고집도 적고 화가 나도 금방 잊어버리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전달되는 걸 원치 않아서라고 한다. 인터뷰 참고
- 나이에 비해 조숙한 면모가 있다. 팬텀싱어 초기에 대학교 선배 조민규에게 질타를 당하면서도 담담하게 이를 흡수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결승전 때 포레스텔라의 우승 당시에도 팀의 막내이면서 형들이 눈물을 흘리는 사이 가장 담담한 태도로 모범적인 우승 소감을 말해 주었다.[18] 갈라콘서트 막공 때도 우는 베이스 김동현을 달래는 등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드물게 우는 모습 중 하나는 최종 탈락자 발표 때 시메 코스타의 가슴팍에 머리를 박고 '시메 혀엉~'이라고 하는 모습이다.눈물 또한 2021년 왕중왕전에서 올킬로 우승을 하고 우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2022년 The beginning : World Tree 전국투어의 첫 번째 콘서트에서 포레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을 보고 울었다.(욺 : "여러분이 그토록 보고 싶어 하시던 제 눈물이 방금 나왔습니다") 수원 막콘에서도 눈물을 흘렸다.
- 본인 피셜 눈물이 없는 건 아니고 슬픈 영화나 동물 이야기를 보는 등 혼자 있을 때는 눈물이 잘 나는데 다른 사람들 앞에선 눈물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한다. 노래를 부르다 울컥할 때는 많은데 감정이 목 끝까지 올라와도 '여기서 그만' 하고 멈춰 버려서 표출이 잘 안 된다고. 그래서 자신이 표현하는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싶은데 자신이 울지 않기 때문에 느끼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고 종종 생각했다고 한다. 감정표현을 잘하는쪽으로 점점 바뀌고있다고한다. 인터뷰 참고
- 낮고 굵고 깊은 목소리의 바소프로폰도답게, 노래 내에서 악역을 맡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표적으로는 형들을 조종하는 Bohemian Rhapsody 속 오페라 파트, 뮤지컬 같은 연출의 My Favorite Things 속의 악당과, 한 편의 치정극 같은 연출을 보여주는 Come Un Eterno Addio의 나쁜놈.[19] 그 덕분에 생긴 별명이 마왕. 그 뒤로 특정한 무대에서만 그렇게 불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다양한 무대에서도 카리스마 있고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때마다 마왕이라 불리고는 한다. 악당 같은 고우림의 웃음소리를 듣고싶다면 My Favorite Things에서 1분 22초 부터 시작되는 웃음소리를 들어보자! Bad Romance에서 1분2초부터 마왕 모드 긁는 목소리도 들어보자 그르렁
- 팬텀싱어 방송에선 주로 얌전하고 차분한 캐릭터로 비추어졌는데 실제로는 다른 면도 있다. 특히 각종 성대모사와 n행시[20] 가 주특기인 듯하다. 성대모사는 자신과 목소리가 비슷하여 단골로 밀고 있는 이선균과 미라클라스의 바리톤 김주택, 핑구[21], 창문 닦는 소리 등이 있다. 넷 모두 매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목소리 뿐만 아니라, 행동과 표정까지 다 똑같이 따라해 조민규가 혹시 집에서 매일 거울 보며 성대모사 연습만 하냐는 의문을 가지기도. 펭수도 가능하다. 또한 갈라콘서트와 포레스텔라 콘서트에서 선보인 무대인 모나리자에서는 막춤[22] 을 선보이는 등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불후의 명곡 개인기 타임에 깡[23] 춤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레이니즘, 새삥, Unholy 춤도 방송에 나왔고 춤 실력이 점점 늘고있다.
- 아버지의 목회 일 때문에 어릴 적 부산광역시 좌천동에서 3년 살았다고 한다.
- 다른 멤버들이 마른 탓도 있고 골격이 커서 멤버들 옆에 있으면 비교적 우람해 보이는데, 정작 풍채가 좋은 다른 성악가들 사이에선 마른 몸이라고 한다.
- 팬텀싱어2 이후 살이 많이 빠지고 방송물도 먹고 관리도 더 철저하게 하는지 더 잘생겨졌고 매일이 리즈 갱신중이다.
- 방송이나 콘서트나 대체로 반깐 머리를 많이 한다. # 몇번은 펌을 약간 넣은 완덮도 한다.
- 왼쪽 눈 밑에 눈물점이 있다.
- 피부가 예민해서 추우면 얼굴이 전체적으로 빨개지고 따뜻하면 다시 하얘진다고 한다.
- 학창시절 바른 자세로 학습 태도가 좋은 학생으로 다녀서 선생님들이 좋아하셨다고 한다.
- 원래는 피아노 전공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추천으로 성악을 시작했다가 적성에 맞아서 이 길로 오게 되었다.
- 갑자기 성악으로 바꿨던지라 일주일만 준비했는데 경북예고 입시에 합격했다고 한다.[25]
- 고3시절 대학 입시에 실패하고 부모님을 설득시켜서 서울에서 재수했고 서울대 성악과에 합격했다.
- 베이스인데도 데뷔 초에 비해 점점 고음이 많이 늘어서 3집에서 자체 최고음을 냈다.[26] 최근 솔로무대 Remember, Bad에서는 가성도 잘 낸다.
- 보통 베이스들은 고음을 한 번 뚫게 되면 다시 저음을 내기 힘들다고 하는데, 태생적으로 낮게 타고난 목소리 덕분인지 고음만 늘고 저음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무대에서의 최저음은 C#2(0옥타브 도#)로 정말 극저음이라고 불릴만한 음을 냈다. 방송에서 한 저음 대결에서 B1에 가까운 음을 내기도 했으므로 실질적인 최저음은 약간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포레스텔라 3집
의 One Love에서 A1(-1옥타브 라)를 불렀다. 같은 앨범의 Thriller 에서는 G#1(-1옥타브 솔#)을 불렀다.[27]
- 방송 등에서 막내라고 하면 항상 의도치 않게 충격을 준다. 목소리가 워낙 낮고 굵고 키도 제일 크고 체격이 크기 때문인 것 같다. 딱히 오해받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 요리를 좋아하고 잘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 포레스텔라 리얼리티 유튜브 컨텐츠 포레시피, 걸어서 환장 속으로 등에 요리하는 모습이 나왔다.
-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 사격을 처음 해보는데도 뛰어난 사격 실력을 보여주었고 멤버 4명 중에 1등을 하였다.
- 글씨가 예쁘다. 포레시피 1화에서도 예쁜 글씨를 볼수있다.
- 미라클라스의 한태인과 함께 '오페라 읽어주는 남자들'이라는 제목의 VLIVE 영상을 찍었다. 오페라를 설명해주는 영상이라 말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제는 돈조반니.
- 주량은 소주 빨간뚜껑 두 병이라고 한다.
- 어떤 팬이 고깃집에서 고우림을 봤는데 정말 말없이 잘 먹어서 차마 싸인 해달라는 말을 꺼내지 못했다고 한다.
- 방송에서 다른 댄스 가수나 아이돌들이 춤을 가르쳐 줄 때 가장 잘 따라 하고 나서서 한다.
- 형들 눈물 꼭지가 고장날 때나, 놀랄 때나, 기쁠 때나, 충격 받을 때나 혼자 항상 무서울 정도로 침착한 ○u○ 표정에 감정변화가 크지 않다.[30]
- 이렇게 침착하지만 팬텀싱어2 내내 같이 팀을 했던 조민규와 잠시 헤어지면서 혼자 라비타 팀에 들어가게 되는데[31] 그 때 굉장히 불안해 했다. 계속 질타해 주던 조민규는 한태인에게 더 신경을 써주며 굉장히 친해지게 되는데[32] 둘이 화기애애하며 놀고 있을 때는 멀리서 노려보며 지켜보고 또 둘이 연습실에서 회의를 하고 있으면 창문에 붙어서 질투 아닌 질투를 했다.
- 떡볶이나 떡국 같이 국물에 떡이 들어간 음식을 좋아한다고 한다.
- PT를 강형호와 같이 받았는데 차례로 빈혈을 일으켜 빈혈동기가 되었다
- 가왕이 되면 멋진 왕자로 돌아갈 수 있어요! 야수로 출연해서 쾌지나칭칭나네~ 미녀 아니죠~ 민요!와 1표차 접전(11:10)을 벌였다. 듀엣곡은 안드레네 보첼리의 'Mai Piu Cosi Lontano'였으며,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부르고 정체를 밝혔다. 가왕급 실력자임에도 1라운드에서 탈락한 게 너무 아깝다며 팬들은 나중에 다시 재도전해 주길 바라고 있다. 여담으로 1라운드 상대는 그와 같은 대학교 선후배다.1라운드 댄스배틀 정체공개 정체공개 풀버전
- 본가에서 키우는 반려견 연우 사진이 종종 인스타에 올라온다.
- 2022년 7월 25일, 대한민국의 피겨 여왕이라 불린 김연아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났고 # 이에 양측 소속사에서 빠르게 인정함과 동시에 10월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고우림의 소속사 비트 인터렉티브에서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나 약 3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그렇게 해서 열애 및 결혼발표 석달 뒤인 10월 22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기사1 기사2 기사3 입장 화동 맞이 및 키스 축가1 축가2 퇴장 2부 케이크 커팅 커팅2 투샷1 투샷2 성혼선언문1 성혼선언문2 김연아 인스타그램1 인스타그램2 화보1 화보2 화보3 웨딩스냅1 웨딩스냅2 웨딩스냅3
결혼식 이후 배우자와 팬들에게 다음과 같은 감사 인사를 남겼다. #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평생동안 소중히 간직할 뜻 깊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 그리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받아 행복이 가득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혼집은 전반적으로 화이트 앤 우드 콘셉트이지만, 본인의 방만 블랙 계열이다. #
- 해외팬들 사이에는 검은 드래곤의 성우와 목소리가 비슷하다고해서 black dragon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 퍼스널 컬러가 겨울쿨스트롱이다.
- 2023년 11월 20일 입대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육군 현역으로 군악대에 복무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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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도울 우 옥 림[1] 영상에서 180cm쯤 된다고 언급했다.[2] 아버지는 오랫동안 지역 소외계층을 돌봐온 목회자로 알려져 있고, 어머니는 성악을 전공하셨다고 한다.[3] 미술을 전공했다고 한다.[4] 본가에서 부모님이 키우는 강아지.[5] 원래는 피아노 전공으로 예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추천으로 성악을 시작했다가 적성에 맞아서 이 길로 오게 되었다[6] 아내인 김연아는 카톨릭(천주교)이다.[7] 팬텀싱어 올스타전 인스타그램에 올라왔고 나중에 한번 더 검사해도 isfp가 나왔다고 22년 7월 팬미팅에서 말했다.[8] 형인 조민규와 조교-훈련생같은 케미, 학교에서 연습하는 모습 등이 나왔다. 참고로 이 때부터 안면근육을 활발히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이 날 이후로는 절대 머리를 까지 않는다고 한다.[9] 팀명 트레피톤으로 조민규, 배두훈과 노래하였다. 무대 뒤에서 고우림은 치킨을, 조민규는 푸딩을 먹고싶다고 했는데 배두훈이 긴장을 풀어주려고 시작 직전 '푸딩, 치킨'이라고 속삭이며 웃는것이 방송에 나왔다.[10] 팀명 포레스트로 고우림, 배두훈, 시메와 함께 얼터네이티브 락 장르 곡인 Radioactive를 락오페라처럼 편곡하여 불렀다. 팬들 사이에선 3분 36초에 나오는 고우림의 "I'm waking up"이 전설로 돌고 있다.[11] 팀명 비타600으로 조형균, 이충주, 정필립과 팀을 이루어 불렀으며, 후에 팬텀싱어 결승 진출 싱어들이 꼽은 최고의 무대로 선정되었다.[12] 결승 1차때 강형호가 몹시 아팠는데 그래서 더더욱 혼신을 다해 부르고 죽는다는 생각으로 열창한 결과 Maldita sea mi suerte와 합산하니 3위에서 1위으로 역전을 하게 되었다. 조민규의 말에 따르면, 고우림이 평생동안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일들을 다 끄집어내 생각하면서 이곡을 부르기 때문에 부르고 나면 항상 몹시 지치고 힘들어 한다고 한다.[13] 포레스텔라 모음.zip[14] 재능 기부 게스트 출연[15] 첫 단독콘서트[16] 같은 베이스가 봐도 유난히 낮은 목소리라며 타 출연자도 감탄하는 장면이 나온다.[17] 강병운 교수는 시즌1 우승팀의 베이스 손태진의 스승이기도 하며 자신의 제자들이 연달아 우승한 것을 매우 기뻐했다고 한다.[18] 우승 후 인터뷰에서 말하길 떨리거나 긴장하면 말수가 적어져서 담담해 보인다고 한다. 실제로 머릿속이 하얘져서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다고.[19] 강형호가 한 말이다. 참고로 강형호는 Come Un Eterno Addio 내에서 소프라노 음역대로, 베이스 음역대의 고우림과 함께 부르는 파트가 있다. 그 때문인지 Come Un Eterno Addio 무대를 할 때 '고우림 나쁜놈'이라고 생각하며 노래를 부른다고.[20] 양세형의 n행시[21] 엄마,아빠,핑구 전부 가능하다!특히 핑구가 생선 발라먹는 소리는 똑같다[22] 중학교때 꿈이 무려 댄스가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때 혼자 추던 춤에서 따오거나 그때그때 삘로 춘다고. 본인은 즉석이라고 주장하지만 배두훈의 증언에 따르면 대기실에서 혼자 춤을 춘다고 한다.[23] 비닐봉지와 깔창이 쓰였다[24] 9분부터 본인이 그린 캐릭터.[25] 당시 배경을 보아서는 쉬울 수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대경권 내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항시 유지하고 있다.[26] Thriller 마지막파트 고음이 G#4[27] 둘다 We are the Forestella 부분[28] 그리고 이후 Shape of you 무대에서 역대급 킬링파트를 남기고 마마시타로 많이 알려지게 된다. 성악계에 빼앗겼다가 반쯤 돌려받은 아이돌 인재[29] 코로나로 인해 무관중으로 이루어지는 녹화에서 열린음악회 PD님과 카메라 감독님이 카메라를 많이 봐달라는 요청을 하며 신들린 듯한 카메라 워킹을 보여줬다. 세 형들은 어딘가 2% 어색한 카메라 컨택을 보여줬지만 고우림은 아주 자연스럽게 카메라 컨택을 보여준다.[30] 그러나 본인피셜 눈물이 적은 편은 아닌데 다른 사람 앞에서는 눈물이 잘 안난다고 한다[31] 이 라운드는 모든 팀이 랜덤 공뽑기로 결성되었다.[32] 한태인과 조민규는 한 학번 차이나는 선후배로 듀엣 결성 때 "뭐야 빨리 얘기해 줘야지!" "태인아 미안해!"라고 하는 걸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