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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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79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유전자과 과장. 20년차 배태랑 전문가 답게 진범을 잡는 결정적 증거인 DNA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사건 현장에서 범인의 DNA를 채취, 분석한 후 99.99%의 감식 정확도로 진범을 밝혀내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줬다.
서래마을 냉동 영아 사건[1] , 검은색 점퍼에 묻은 극소량의 DNA로 종지부를 찍게 된 강호순 연쇄살인 사건 등 유전자를 통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는 일화를 공개했다.
앞으로 미래의 국과수와 과거의 안타까운 사건[2] 에 대해 토로했다.
거짓말 탐지기 연구원[3] 으로, 거짓말 탐지기가 필요한 사건[4] , 진술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검사 방법과 실제 사례[5] , 거짓을 위해 진실을 숨겨야 하는 사례[6] 등의 토크를 나눴다.
이 외의 유퀴저 자기가 자녀들을 견학하다가 엄마가 좋냐와 아빠가 좋냐는 질문을 했던 일화[7] 와 거짓말 탐지기로 아기자기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는데, 진땀 흘리는 아기자기 조세호와 이를 보고 박장대소하는 큰 자기 유재석의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다.
김의주 자기는 법치의학자이고 곽유진 자기는 법의조사관
법치의학자[8] 와 법의조사관의 하는 역할, 국과수에서 하게 된 계기을 토크했다. 또한 법치의학적으로 사건 해결하는 사례와 부검하기 힘든 사건의 사례[9] 와 죽음에 대한 생각 등을 이야기했다.
부검에 대한 오해[10] 와 안전 예민증이나 화장을 잘 안한다는 등 국과수에서 일할 때의 생긴 버릇에 대해서도 밝혔다.
"솔직히 부검이 무섭지 않냐"는 큰자기의 질문에 각각 "아직 악몽을 꾸지 않았다.", "무서운 건 사실 산 사람이다."라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
52화에서 등장한 유성호 경찰과장이 자료화면으로 등장했으며, 상금은 회식비로 쐈다고 한다.
미세증거 전문가로 국과수의 역할[11] 과 국과수에서 오해한 것[12] , 미세증거 전문가로 일하면서 생긴 문제점과 어려운 점[13] 과 고충에 대해 이야기했다.
동위원소비로 해결된 사건[14] 의 비하인드와 가장 인상 깊었던 사건으로 아파트 로프줄 절단 사건을 꼽았다고 한다.
이 외에 의사를 꿈꾸다가 국과수에 입사한 계기와 공무원 수당이 얼마냐는 질문에 직접 조사해서 실제 수당을 공개하기도 했다.
자리가 부족해서 유퀴즈 사상 가장 밀접하게 토크를 했으며, 160배 확대되는 국과수 현미경으로 자신의 손을 직접 관찰한 유재석, 조세호는 “신기하다”며 탄성을 연발했다고 한다. 받은 상금은 회식비로 쓴 것으로 보인다.
화재 감식 전문가이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화재 감식 전문가들의 역할과 박남규 자기가 인상깊었던 화재현장이었던 대구 지하철 참사 사건의 비하인드와 실무자로 지낼 때의 트라우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외에 수많은 위험요소와 다양한 화재 방지책, 국과수 원장이 된 후의 자주 하는 말에 대해 이야기했다.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79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 번째 참가자: 이동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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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과 과장. 20년차 배태랑 전문가 답게 진범을 잡는 결정적 증거인 DNA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사건 현장에서 범인의 DNA를 채취, 분석한 후 99.99%의 감식 정확도로 진범을 밝혀내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줬다.
서래마을 냉동 영아 사건[1] , 검은색 점퍼에 묻은 극소량의 DNA로 종지부를 찍게 된 강호순 연쇄살인 사건 등 유전자를 통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는 일화를 공개했다.
앞으로 미래의 국과수와 과거의 안타까운 사건[2] 에 대해 토로했다.
3. 두 번째 참가자: 김희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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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탐지기 연구원[3] 으로, 거짓말 탐지기가 필요한 사건[4] , 진술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검사 방법과 실제 사례[5] , 거짓을 위해 진실을 숨겨야 하는 사례[6] 등의 토크를 나눴다.
이 외의 유퀴저 자기가 자녀들을 견학하다가 엄마가 좋냐와 아빠가 좋냐는 질문을 했던 일화[7] 와 거짓말 탐지기로 아기자기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는데, 진땀 흘리는 아기자기 조세호와 이를 보고 박장대소하는 큰 자기 유재석의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다.
4. 세 번째 참가자: 김의주, 곽유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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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주 자기는 법치의학자이고 곽유진 자기는 법의조사관
법치의학자[8] 와 법의조사관의 하는 역할, 국과수에서 하게 된 계기을 토크했다. 또한 법치의학적으로 사건 해결하는 사례와 부검하기 힘든 사건의 사례[9] 와 죽음에 대한 생각 등을 이야기했다.
부검에 대한 오해[10] 와 안전 예민증이나 화장을 잘 안한다는 등 국과수에서 일할 때의 생긴 버릇에 대해서도 밝혔다.
"솔직히 부검이 무섭지 않냐"는 큰자기의 질문에 각각 "아직 악몽을 꾸지 않았다.", "무서운 건 사실 산 사람이다."라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
52화에서 등장한 유성호 경찰과장이 자료화면으로 등장했으며, 상금은 회식비로 쐈다고 한다.
5. 네 번째 참가자: 이동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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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증거 전문가로 국과수의 역할[11] 과 국과수에서 오해한 것[12] , 미세증거 전문가로 일하면서 생긴 문제점과 어려운 점[13] 과 고충에 대해 이야기했다.
동위원소비로 해결된 사건[14] 의 비하인드와 가장 인상 깊었던 사건으로 아파트 로프줄 절단 사건을 꼽았다고 한다.
이 외에 의사를 꿈꾸다가 국과수에 입사한 계기와 공무원 수당이 얼마냐는 질문에 직접 조사해서 실제 수당을 공개하기도 했다.
자리가 부족해서 유퀴즈 사상 가장 밀접하게 토크를 했으며, 160배 확대되는 국과수 현미경으로 자신의 손을 직접 관찰한 유재석, 조세호는 “신기하다”며 탄성을 연발했다고 한다. 받은 상금은 회식비로 쓴 것으로 보인다.
6. 마지막 참가자: 박남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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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감식 전문가이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화재 감식 전문가들의 역할과 박남규 자기가 인상깊었던 화재현장이었던 대구 지하철 참사 사건의 비하인드와 실무자로 지낼 때의 트라우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외에 수많은 위험요소와 다양한 화재 방지책, 국과수 원장이 된 후의 자주 하는 말에 대해 이야기했다.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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