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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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65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호텔도어맨으로 무려 40년 넘게 근무했다고 한다. 중간에 정년 퇴직으로 떠나다가 재입사했다고 한다. 또한 대단한 암기력을 선보였다. 비록 상금을 받지 못했지만 무려 TV를 타갔다.
누구나 아는 배우로, 자신의 영화 홍보차 방문했으며 유재석과는 무한도전에서 만난 후 4년 만에 재회했다.[1] 연예계 생활하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면서 영상 편지를 남겼으며 이 회차의 유일한 상금 수령자다(심지어 문제를 끝까지 듣지도 않고 바로 답을 말했다).
디지털 장의사로, 악플이나 안 좋은 기사들을 지우는 일을 맡고 있다. 사실 숨겨진 사연 있는데, 모델 에이전시를 하다가 악성 댓글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학생을 보게 된 후 이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1세대 웹툰 만화인 마음의 소리 웹툰 작가로 14년 만에 종영한 소감을 말했다. 또한 웹툰 작가의 수익도 밝혔다. 처음엔 20만원을 벌었지만 한해 갈수록 올라가고 대기업 연봉 수준으로 벌었다고 한다. 웹툰에서 애봉이의 모티브로 한 자신의 아내도 방문했다.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65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 번째 참가자: 권문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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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도어맨으로 무려 40년 넘게 근무했다고 한다. 중간에 정년 퇴직으로 떠나다가 재입사했다고 한다. 또한 대단한 암기력을 선보였다. 비록 상금을 받지 못했지만 무려 TV를 타갔다.
3. 두 번째 참가자: 정우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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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배우로, 자신의 영화 홍보차 방문했으며 유재석과는 무한도전에서 만난 후 4년 만에 재회했다.[1] 연예계 생활하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면서 영상 편지를 남겼으며 이 회차의 유일한 상금 수령자다(심지어 문제를 끝까지 듣지도 않고 바로 답을 말했다).
4. 세 번째 참가자: 김호진[편집]
디지털 장의사로, 악플이나 안 좋은 기사들을 지우는 일을 맡고 있다. 사실 숨겨진 사연 있는데, 모델 에이전시를 하다가 악성 댓글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학생을 보게 된 후 이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5. 마지막 참가자: 조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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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웹툰 만화인 마음의 소리 웹툰 작가로 14년 만에 종영한 소감을 말했다. 또한 웹툰 작가의 수익도 밝혔다. 처음엔 20만원을 벌었지만 한해 갈수록 올라가고 대기업 연봉 수준으로 벌었다고 한다. 웹툰에서 애봉이의 모티브로 한 자신의 아내도 방문했다.
6. 여담[편집]
- 직업의 세계 특집.
- 마지막 유퀴저로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은 형사인 황상만 형사가 출연해서 재조사한 경위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문제를 풀지는 않았으며 상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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