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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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상금 수령자 · 부제 및 시청률 · 잇템 · 난리났네! 난리났어 · 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
2. 첫번째 유퀴저 : 육지승
3. 두번째 유퀴저 : 김수원, 이지연
4. 세번째 유퀴저 : 민희진
5. 마지막 유퀴저 : 최우식
6. 기타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33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 육지승[편집]




  • 게임기 대신 달걀을 기부해 기부 도미노 현상을 만든 육지승 자기는 게임을 사기 위해 5000원씩 3년간 꼬박 모은 50만원으로 달걀을 기부했다. 기부 릴레이 현상을 낳은 '황금 달걀'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유퀴즈를 봤냐는 질문에 우체국 아저씨 편을 봤다고 한다. 두 자기를 아느냐는 질문에 안다고 했다. 하지만 아기자기는 먹는 거를 잘한다고 한다
  • 앞선 기부에 이어 돈을 다시 모으고 있다는 육지승 어린이는 에티오피아에 기부하기 위해 돈을 다시 모으고 있다고 한다. 최근 일주일 용돈이 만원으로 늘었다고 한다. 또한 가장 힘들 때가 딱지와 과자를 참을 때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 달걀을 기부한 사연[1]과 기부했을 때의 마음이 어땠냐는 질문했다.
  • 대한양계협회에서 달걀 200판 기부와 육지승 어린이에게 표창장과 상금까지 수여 했다고 한다. 그리고 받는 상금 20만 원까지도 기부했다고 한다. 또한 칠곡군청 이경국 주무관의 게임기 선물을 받았는데, 좋은 것도 불편한 것도 있다고 말했다.[2]
  • 아버지와 함께 평소 봉사활동까지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데, 육지승 자기는 “재미있고 기분이 좋다. 뭔가 해낸 것 같다”라고 전했다.
  • 현장에 아버지와 함께 왔는데, 5살 때부터 아버지와 기부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가 기부를 하게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 퀴즈를 맞춰서 상금을 받게 된다고 하고 싶은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3. 두번째 유퀴저 : 김수원, 이지연[편집]



  • 2022년 호랑이해의 주인공, 올해 6월에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멸종 위기의 한국 호랑이 오둥이[3]의 보호자인를 돌보는 김수원, 이지연 두 자기가 유퀴즈에 방문하였다.
  • 이메 2019년 에버랜드에 촬영 당시 출연했던 판다 사육사 강철원 자기를 언급했고 다시 재조명되었다.
  • 사육사로 근무한지 각각 20년(김수원 자기), 15년(이지연 자기)이나 되었다고 한다.
  • 20년도 2월에 태범-무궁 남매가 태어났으나, 자연 번식으로는 30년 만이라고 한다. 자연 번식이 힘든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 태어난지 5개월 차인데, 마지막 검진했을 때 20kg이다.
  • 호랑이의 구분법에 대해 호랑이 무늬가 눈썹의 줄무늬 마다 전부 다르다.[4]
  • 호랑이가 사육사를 알아보냐는 질문에, 자연 번식을 해서 야생성이 살아있다고 한다.
  • 울음 소리로 호랑이의 상태를 알 수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한다.[5] 또한 한국 호랑이는 시베리아 호랑이라서 겨울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 호랑이 육아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 호랑이를 중심으로 펭귄이나 조류, 물범도 돌본다. 또 펭귄이나 물범을 사람을 목소리를 알아본다고 한다.
  • 동물들의 애정표현에 대해 이야기했다.
  • 인터넷에서 화재가 된 건강검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가장 온순한 동물이 있냐는 질문에 지렁이 빼고 다 문다고 한다.
  • 사육사로서 힘든점에 대해 담당했던 동물이 세상을 떠날 때가 가슴이 아프다고 한다.
  • 동물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유퀴저 : 민희진[편집]




  • 아이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서 신규 레이블인 ADOR 대표가 된 민희진 자기는 소녀시대, SHINee, f(x), EXO, Red Velvet 등 레전드 아이돌 그룹들의 콘셉트 기획은 물론, 신규 사옥 브랜딩과 걸그룹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K-POP 판도를 바꾸며 일의 영역을 무한 확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독자적인 레이블을 설립하여 새로운 걸그룹울 론칭했다고 한다.
  • 1년전 부터 꾸준히 연락했지만 오래걸린 이유에 대해 본인은 영광이지만 자신이 만는 아이돌이 아닌 자신이 주인공이 된거 같다고 여러 차례 거절했다고 한다.
  • 그녀의 이력에 대해 소개했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그래픽 디자이너에서 아이돌 크리에이티브를 하게 된 사연과 SM엔터테인먼트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직무가 특이해서 디자인은 물론 앨범, 로고, 스타일링, 뮤직비디오 등 아이돌들의 모든 일까지 총괄하게 됐다고 한다. 장기적으로 이 친구들이 어떤 그룹으로 보이는지, 최종 목표까지 구상한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로 이수만 대표가 신뢰해서 자신있게 할 수 있었다고 한다.
  • 민희진 자기가 생각한 소녀시대[6], f(x)[7], EXO의 컨셉[8] 등 레전드로 꼽히는 K팝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작업한 과정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 입사한지 15년 만에 SM 총괄 이사에 올랐는데, 다음 해에 퇴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9] 토크를 하다가 눈시울을 붉혔다.
  • 하이브 이직 후 처음 맡은 업무가 새로운 사옥 공간 꾸미기였다고 한다. 본래는 브랜딩이었으나 브랜딩을 완성시키기 위해 사옥이라는 피지컬을 보여줘야 한다며 방시혁 대표가 반대했음에도 시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신사옥을 만들며 겪은 황당했던 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 하이브 신규 레이블 어도어 대표이사가 된 민희진 자기는 본인이 제작하는 아이돌 그룹에 곧 데뷔시킬 거라고 밝혔다.
  • 자신이 받은 상금은 육지승 자기에게 줬고 육지승 자기는 기부했다고 한다.

5. 마지막 유퀴저 : 최우식[편집]




  • 영화 ‘기생충’, ‘부산행’으로 쌍 천만 배우에 등극한 최우식 자기님을 알아가는 시간도 준비된다.
  • 유퀴즈 출연에 대해 유퀴즈에 출연하고 싶었으나, 홍보 목적으로 왔다고 한다.[10]
  • 큰자기는 '우가 패밀리'[11]을 언급했고 멤버 중 픽보이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우가 패밀리'에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연회비가 있나. 조건이 있나"는 아기자기의 질문에는 "그런 거 없다"고 말했다.
  • 오랫만에 《그 해 우리는》을 통해 드라마에 복귀했다. SBS 드라마 임에도 tvN 예능에 홍보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 기생충에서 기우라는 역할에 대해 이미 봉준호 감독이 미리 픽했다고 한다. 그는 최우식 자기를 보고 '기묘한 측은지심을 자아내서 캐스팅했다'고.. 이에 그런 모습이 있냐는 말에 2014년 캐스팅한 옥자를 보고 그런 것을 느낀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 해외 투어 당시 봤던 광경과 디카프리오와의 만남, 기생충이 각본상 탈 때 못 본 사연[12]에 대해 이야기했다.
  • 원래 배우는 꿈이 아니지만[13] 친구의 권유로 배우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드림하이 오디션장에 도망치게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2015년 청룡영화제에서 마이크를 부딪힌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거인으로 신인남우상을 비롯하여 6개나 받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거인을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했고[14] 시상식 전날에 감독님과 술마시며 만약 이 작품이 안되면 다른 거 하자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상을 받게 되었다고.. 이후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한다.
  •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은 ‘남친 짤(사진)’에 대한 해명했다. 만약 셀카를 찍는다면 담백하게 찍겠다고 한다.

6. 기타[편집]


  • 내년에 큰 일 낼 사람들 특집
  • 큰 자기는 딸을 위해 매번 풍선 소품을 챙긴다고 한다.
  • 민희진 자기의 이야기 도중 9인조 소녀시대 시절의 사진을 자료로 나왔는데, 전 멤버인 제시카를 제외한 8인만 등장하였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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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버지는 독고 노인에 기부를 한 것을 보고 멋있다면서 아버지 따라 기부했다고 한다.[2] 게임기를 받아서 좋은데, 원래 받으려고 한 게 아닌데 받아서 불편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게임을 거절한 건 아니라서 지금 재밌게 논다고 한다.[3] 이름이아름(딸), 다운(아들), 우리(딸), 나라(아들), 강산(딸)이다.[4] 예시로 두 자기가 입고 있는 단풍 옷을 설명했다.[5] 어흥은 화내는 소리, 반기는 소리는 아옹, 프루스텐운 호감 표시라고 한다.[6] Gee에서 표현한 청바지에 흰 티[7] 이 중 Pink Tape 아트필름에 대해 이야기했다.[8] <으르렁>의 컨셉과 교복의상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했다.[9] 일종의 번아웃으로 인해 퇴사하였다고 한다. 한 달에 뮤직비디오를 5개씩 촬영하며 휴가도 가지 못할 만큼 너무 바빴고 힘들어졌다고 한다. 결국 이수만을 찾아가 고충을 털어놓으며 두 사람 다 펑펑 울었다고 한다.[10] 물론 추천은 받았으나, 개인 의지로 나왔다고 한다.[11] 최우식, 박서준, 방탄소년단 멤버 , 박형식, 픽보이 등이 속한 절친 모임.[12] 당시 과민성 대장염으로 화장실 간 바람에 객실에 못 들어갔다고 한다.[13] 그 당시엔 몰랐지만 카메라 앵글을 잡거나 워킹 잡는 것에 흥미가 있었다고 한다.[14] 사실 거인을 찍기 전까지는 작품이 없어 슬럼프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