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64회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64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문상훈[편집]
- MZ 세대가 열광하는 '부캐(부캐릭터)' 부자인 배우이자 유튜버. 아기자기하고는 여러번 만난 관계지만 큰 자기하고는 처음 만났다.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섭외한 계기와 박은빈 자기에 감동받은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일타강사 문쌤', '문상 기자', '문 이병', '복학생' 등 선보이는 캐릭터마다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데, 각 캐릭터의 탄생 비화와 캐릭터를 얻는 소재 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 촬영장에는 문상훈 자기의 지인이자 유병재 자기의 매니저인 유규선 자기가 방문했다. 아기자기와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 코미디언이 된 계기, 코미디 하기 위해 유병재 자기를 찾아간 이유, 앞으로의 비전을 소개한다. 또한 평소 시를 좋아한다는 감성적 자기님이 두 자기에게 건넨 시집과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선물했다.
3. 두번째 유퀴저: 장원석[편집]
- 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충무로의 '미다스 손' 영화 제작자.
- '왕의 남자', '범죄도시1&2'를 탄생시켰다. 또한 큰 자기하고는 무한상사에 만난 적이 있다.
- 영화제작자의 일, '범죄도시2' 영화 비하인드, 영화 주연 배우 마동석[1], 손석구의 비하인드 스토리, 신의 한 수라 생각하는 캐스팅에 대해 이야기했다.
- 영화 제작자로서의 책임감, 영화감독을 하게 된 계기와 대학 시절 무일푼으로 영화를 찍게 된 사연, 장원석 자기를 알리게 만든 영화 왕의 남자의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 작품을 고르는 기준과 자기님 만의 제작 비법, 영화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과 영화 성공 압박에 벗어나는 자신만의 방식, 비판&비평을 이겨내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유퀴저: 정나래[편집]
- <가장 아름다운 아리랑>으로 우승을 이끈 독일 도로트문트 청소년 합창단 지휘자. 참고로 경상도 진주 출신이다.
- 도르트문트 합창단,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 지휘자가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독일 청소년 합창대회에서 우승 소감, 아리랑으로 선택한 계기와 연습 과정[2], 관객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이 나와 가장 아름다운 아리랑, 고향의 봄, 수리수리 마수리 무대를 공개했다. 이후 단원[3]들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한 시간을 가졌다.
- 자기님과 합창단 단원들이 한 가족이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고,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해줬다. 또한 달아달아 밝은 달아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5. 네번째 유퀴저: 소지섭[편집]
- 천의 얼굴을 가진 데뷔 28년차 천생 배우.
- 수영선수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 사연[4], 데뷔 초 수많은 오디션에서 "배우 하지 말아라"는 말을 들은 사연을 이야기했다.
-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운명 같은 드라마와 미사 대표 명장면 전설의 명대사 "밥 먹을래 나랑 뽀뽀할래" 즉흥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주군의 태양>, <군함도> 등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2018년 연기대상을 탈 때까지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나기까지의 여정을 털어놓는다.
- 영화 뿐만 아니라 수십 편의 영화 수입·배급에 투자하고, 9장의 힙합 앨범까지 냈다.
- 이외에 소간지 별명과 독특한 패션 스타일[5], 정선희 자기의 주선으로 홍진경 자기와 소개팅한 사연[6], 좋아하는 숫자가 51인 이유, 요즘 고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 28년 차 배우로서 천천히 자리에서 내려오고 싶다는 속마음을 전한다.
6. 기타[편집]
- 천의 얼굴 특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6:06:37에 나무위키 유 퀴즈 온 더 블럭/164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