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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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66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배유진[편집]
- 평범한 학생에서 하루 아침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모델.
- 한국인 엄마와 나이지리아 아버지 사이에 태어났다고 하며, 중학교 2학년때부터 해서 현재 모델 6년차라고 한다.
- 한국인 모델이라고 꼭 알려주는 이유,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된 이유와 주변의 반응[1]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후 데뷔 7개월 만에 14개 브랜드의 런웨이에 오른 사진을 공개했다.
- 120cm에 달하는 긴 다리[2]와 남들과 조금은 다른 외모를 강점이라고 하며 직접 워킹 시범을 보여줬다.
- 모델 활동하고 난 후 학교 활동을 하고 다니고 아르바이트로 돈을 번다고 한다. 또한 어머니에 대한 효도도 드러냈는데, 모델하면서 번 돈은 어머니에게 주고 본인은 아르바이트로 한 돈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 노트북이 가지고 싶은데 상금을 받아 노트북을 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앞으로 목표로 할리우드까지 진출하고 싶다고 한다.
3. 두번째 유퀴저: 최원호[편집]
- 자산가가 된 택시 기사, 힐링 여행자 조식 고수.
- 20년 넘게 삼성전자 주식에 2000원씩 투자해 올인한 끝에 대박났다고 한다. 사업 실패 후 여러 일[3]을 하던 중 주식투자를 하게 된 계기와 주식 투자 공부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 세계적인 부자들의 투자 비결, 주식 투자 유의점에 대해 전했다.
- 사위가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박태준이라고 한다. 또한 딸은 마마무의 데뷔조이자 화사의 절친한 언니 최수정이라고 한다.[4]
4. 세번째 유퀴저: 진선규[편집]
- ‘범죄도시’, ‘극한직업’, ‘공조2’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 TVING 드라마 몸값 홍보 겸 나왔다고 한다.
- 한예종에 졸업한 후 13년의 노력 끝에 흥행 보증 배우에 등극해 2017년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탔다. 또한 당시 수상소감을 못봤다고 전했다고 한다.
- 쌀이 떨어져 눈물 흘렸던 연극 배우 시절 이야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공개했다.
- 실제 그의 모습은 악역과는 180도 다른 모습인데, 편한 동네 그네 아저씨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 한예종 선후배 사이인 아내 박보경은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고수임 역을 맡았다. 아내와의 러브스토리와 반전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박보경의 인터뷰도 공개했다.
5. 네번째 유퀴저: 이대호[편집]
- 영원한 전설로 남은 조선의 4번 타자
- 한국, 미국, 일본 세 국가에서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8일에 은퇴했다고 한다.
- 은퇴하기 매우 아쉽다고 했는데, 이미 2년전 부터 은퇴 계획을 잡았다고 이야기했다.
- 그가 걸어온 길[5]를 시작으로 팬들이 손꼽는 최고의 명장면인 투수 등판에 대해 이야기했다.
- 이외에 영구 결번되는 등번호 10번을 누군가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이유, 일본 진출 당시 등번호를 25번으로 정한 이유,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까지를 대해 이야기했다.
- 은퇴 소감,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모두 이야기를 전했다.
6. 기타[편집]
-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특집.
- 시즌 최초로 모든 유퀴저가 정답을 맞췄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6:06:53에 나무위키 유 퀴즈 온 더 블럭/166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주변에서 많이 추천해줬다고 한다. 다만, 어머니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이 모두 반대했다고 한다. 물론 찬성한 사람도 있었고 모델이 된 이후 어머니가 응원해준다고 한다.[2] 키는 176cm인데, 다리가 몸의 2/3에 달한다고 한다.[3] 택시 운전, 토스트 장사, 옷 장사, 그릇 장사 등 했다.[4] 실제로 예능 나혼자산다에서 화사의 친한 언니로 출연하였다.[5] KBO리그에서만 통산 타율 3할 9리, 안타 2,199개를 기록했다. 또한 2008 베이징 올림픽 9전 전승을 했으며, 한일전에서 동점 2점 홈런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이외의 기록들은 이대호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