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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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59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이주영[편집]
- ‘품새의 정석’으로 세계를 평정한 18살의 태권 소녀 이주영 자기는 ‘품새[1]에 천재’로 불리며,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출전한 국내외 대회 개인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불패 신화’의 주인공이다. 현장에는 태권도 스승이자 아버지도 함께 오셨다.
- 4살 때 태권도를 입문해서 12살 때 품새 전문으로 배우기 시작했고 1년 후 대회에서 첫 1위를 했다고 한다. 이후 6년간 50여 개 대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서 품세 천재로 불린다고 한다. 그리고 4년 만에 열린 세계 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2]에서 여자 청소년부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한다.
- 품새의 정의, 품새를 할 때 기합을 넣는 이유, 태권도를 하게 된 계기, 앞으로의 목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현장에선 직접 품새 시범을 보여줬다.
3. 두번째 유퀴저: 김성권[편집]
- 짠맛 잡는 ‘싱겁게 먹기’의 대부, ‘싱겁게 먹기 실천연구회’ 설립자 김성권 자기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아버지로,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를 역임했다. 자기는 싱겁게 먹기의 중요성을 설파하러 왔다고 한다. 현장에는 딸 김소현 자기도 출연했다.
- ‘싱겁게 먹기 실천연구회’에서 하는 일과 설립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짜게 먹었을 때의 우리 몸의 변화와 가장 많이 염분이 있는 음식, 즉석 소금 테스트, 짠맛에 중독이 된 이유 등을 이야기를 했다.
- 연구회 홈폐이지의 매운맛 답변의 진실답변 글이 화제가 되었는데, 몇몇 글을 예시로 보여줬다. 참고로 자기님이 직접 작성한 게 아니라 회원들 누구나 답변 작성이 가능하다고 한다.
- 김성권 자기는 야채를 즐겨먹는다고 하며, 매일 건강 노트를 작성한다고 한다. 손자 주안이가 치킨 대신 “영양 통닭 먹겠습니다”를 외친다고 말했다.
4. 세번째 유퀴저: 임채원[편집]
- 33년간 사기 없는 세상을 꿈꾸는 사기꾼 전문 검사 임채원 자기님은 사명감 가득한 인생사를 유퀴즈를 통해 공개하였다.
- 사기 분야 전문 검사가 된 이유는 과거 아버지 직장 동료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하며,[3] 사기 당한 피해자들의 정신적이 고통을 이야기하였다. 올해 12월 7일에 정년퇴직을 하는데, 은퇴하게 된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 사기의 정의와 다양한 사기 범죄의 유형[4], 사기 수법[5] 등을 언급했다. 또한 실제 보이스피싱 통화 내용으로 직접 들으면서 사기를 피하는 방법과 대처법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를 했다.
5. 마지막 유퀴저: 이준호[편집]
- '우리 집 준호’에 이어 ‘옷소매 준호’로 여심을 단단히 동여맨 이준호 자기가 유퀴즈에 출연했다.
-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과 최우수연기상 2관왕을 수상했다.[6] 또한 대세가 된 이후 주변의 분위기[7]와 변화[8] 차기작인 킹더랜드는 9월 달에 들어 갈 예정이라고 한다.[9].
- 우리집 준호가 역주행되었는데, 다양한 패러디를 낳았다고 한다. 이후 두 자기와 '우리 집'를 가르쳐줄 겸 즉석 댄스 배틀을 펼치기도 하였다.
- 옷소매 붉은 끝동이 화제가 되면서 18년 전에 쓴 글, 아침 7시에 명동 한복판에서 열창한 일화, 21살 때 강심장에 나와 화제가 된 발언 등 다양한 내용이 역주행이 되었다고 한다.
- 팬들 사이에서 야먕준호를 불렀는데, 준호 자기는 배우는 어릴 적부터 꿨던 꿈이라면서 꿈을 크게 가졌다고 한다. 그룹 활동하면서 혼자 배우라는 꿈을 꾸게 되었지만, 수술 후 누워있던 중 감시자들에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열정은 작품에서 보여주는데,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세손 시절을 연기하기 위해 16kg를 감량하고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햇빛을 보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에 맞춰다고 한다.
6. 기타[편집]
- ‘○○ 잡는 ○○’ 특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6:05:58에 나무위키 유 퀴즈 온 더 블럭/159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태권도에서 기본적으로 배우는 공격과 방어 기술의 연결 동작을 의미한다.[2] 62개국 중 972명이 참가했다고 한다.[3] 아버지가 당한 피해 사실을 이야기하다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4] 로맨스 스캠, 보이싱 피싱 등.[5] 방송에서는 SNS에서 휴대폰 액정 사기 수법, 지방 법원장이 보이싱 피싱을 해킹당한 사례, 자녀들의 전화번호로 해킹 등을 언급했다.[6] 여담으로, 유퀴즈는 예능 작품상 후보에 들었고, 아기자기도 남자 예능상 후보에 들었다.[7] 부모님은 호칭에 크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팬들은 전하라고 부른다.[8] 우선 대본이 많이 들어왔는데, 받아본 대본이 100편에 달한다고 한다.[9] 상대 역은 소녀시대의 윤아 자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