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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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76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저스트절크[편집]
-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 크루이자 K-퍼포먼스로 세계를 사로잡은 국가대표 크루. 모든 멤버들이 왔지만 유퀴즈에선 영제이, 제이호, 민서가 메인으로 이야기했으며 간간히 헐크도 인터뷰에 참여했다.
- 스맨파에 출연 계기와 멤버들의 반응,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의 유행어 ‘디기디기딕 갱갱갱’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이야기했다. 이후 단체 칼군무와 멤버들의 개인 군무를 선보였다.
- 저스트 절크 결성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고, 만든 이후 힘들었던 점, 수입이 생긴 시기 등 팀 결성 후 무명 시절의 이야기를 하였다.
- 국내 무대를 접수하고, 세계적인 댄스 대회 ‘바디 락’과 ‘아메리카 갓 탤런트’ 등 차례대로 입성한 후 월드클래스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고 한다. 2015 바디 락에 출전 하기 전 영제이 자기의 꿈 이야기와 한복을 입고 대회에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 2016년 바디 락에 우승한 후 아메리카 갓 탈렌트에 출연했는데, 출연 소감과 심사 평, 기립 박수를 받을 때의 기분 등 당시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단독으로 무대를 펼쳤는데 그 당시의 기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후 개인 연습실이 생겼다고 한다.
- 잦은 부상에 입었지만 춤출 때 가장 행복했다고 한다.
3. 두번째 유퀴저 : 김혜자[편집]
[1]
- 인생 자체가 드라마인, 수식이 필요 없는 배우
- ‘전원일기’ ‘사랑이 뭐길래’, '마더'부터 최근작 '디어 마이 프렌즈', ‘눈이 부시게’ ‘우리들의 블루스’까지 출연했다.
- 근황으로 60주년 기념 에세이를 출간했다. 에세이를 출간한 이유를 읽었고 에세이 한편을 이야기했다.
- 가장 인상적인 작품[2]
- 22년 동안 거친 전원일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전원일기는 교과서 같은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또한 최불암 자기와의 케미가 워낙 대단하다 보니 부부 아니냐는 오해를 자주 받았다고 한다. 또한 22년간 있었던 다양한 일[3],전화 에피소드, ‘전원일기’ 하차를 요청했던 사연을 이야기했다.
- 김정현 작가& 김수현 작가의 대한 평, '그래 이 맛이야'로 유명한 조미료 광고 비하인드[4], 영화 마더의 출연 배경, 봉준호 자기와의 일화[5]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후 벙준로 자기와 실제로 전화 연결을 통해 인터뷰와 영상편지를 했다.
- 마더가 아닌 실제 어머니의 모습[6], 항간의 소문에 대한 진실, 남편에 대한 일화[7]들을 이야기했다.
- 눈이 부시게의 출연 배경, 연기 비결, 김석윤 자기와의 일화,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의 수상 소감 등을 이야기했다.
- 우리들의 블루스의 명장면, 아들 역로 나온 이병헌 자기의 평, 노희경 자기님에게 혼나고 욕부터 나온 일화을 소개했다
- 이 외에 평범한 일화, 부유한 집안 환경, 주인공 밖에 안 한다는 이야기, 현재 가장 큰 고민 등을 이야기했다.[8]
- 받은 상금은 유퀴즈 스태프들을 위해 건네줬다. 이후 다음 촬영 때 간식차로 사용하였다.
4. 기타[편집]
- 인생 드라마 특집.
- 최초로 2팀이 등장하였으며, 한 출연자가 한 시간 넘게 등장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6:08:09에 나무위키 유 퀴즈 온 더 블럭/176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워낙 많은지라 3편 나뉘어서 방영되었다.[2] 자기님은 뽑는 게 어렵다고 하며, 두 자기에게 뽑아달라고 한다. 이에 큰 자기는 전원일기, 아기자기는 사랑이 뭐길래를 꼽았다.[3] 복길이는 아기때부터 등장해 성장기를 거쳐 성인이 되었다고 한다. 이노인 역을 맡았던 배우 정태섭 배우는 2001년 8월 7일 직장암 병세 악화로 인해 작고했는데, 작품에서도 똑같이 사망처리 하고 장례를 치렀다. 또한 김수남 역을 맡았던 배우 강현종 자기도 촬영 도중 군입대를 하게 되었는데, 작가진은 하차 대신 극중 수남이도 군입대를 시켰다.[4] 27년 간 광고 모델로 이어갔으며, 중간 1년은 쉰 적이 있다고 한다.[5] 봉준호 자기에 대한 평과 봉준호 자기에게 혼난 일화 등.[6] 본인은 0점이며, 대본이 있으면 방에만 틀어 박혀 있었다고 한다.[7] 유퀴즈에서 밝히길 남편이 사망하기 이전에 한문을 못쓰던 김혜자가 걱정이 되어서 사망 이전에 한문으로 경조사 봉투를 수북이 써 주고 사망했다고 한다.[8] 연기 경력 62년에 빛나는 원로 배우로써, 나이를 더 먹으면 대사를 못 외울까 봐 걱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