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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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구름운.jpg

1. 개요
2. 날씨
3. 생성
4. 특징
5. 종류
5.1. 모양에 따른 분류
5.2. 특수형 상위구름
5.3. 수반형 구름
5.4. 특수형 일반구름
5.5. 인간이 제조한 구름
5.6. 기타형 구름
6. 언어별 명칭



1. 개요[편집]


/ Cloud ☁️

물이 햇빛에 증발되어 생기는 수증기먼지 등의 물질[1]과 응결하여 미세한 물방울이 되어 떠있는 것. 안개와 사실상 성분은 같으며, 지표면과 닿아 있는 것을 안개, 지표면과 떨어져 있는 것을 구름이라고 한다. 때문에 산 중턱에 걸린 구름은 그 산에 올라가 있는 사람에게는 안개이다.


2. 날씨[편집]


파일:곤돌라구름.jpg

구름이 하늘의 대부분을 덮으면 흐린 날씨가 된다. 어두운 잿빛 하늘은 어두운 느낌을 주므로 우울감을 유발한다는 말도 있다.[2]


3. 생성[편집]


구름의 생성은 크게 몇 가지 요인으로 나누어진다.

  • 대기의 불안정
일광(태양광)의 지표면 가열로 인해 뜨거워진 공기가 상공의 찬 공기 쪽으로 상승한다. 대류에 의해 찬 공기는 반대로 뜨거운 공기 밑으로 내려가려 한다. 뜨거운 공기가 상승기류를 만들어내는 곳에는 국지성 저기압이 형성되면서 구름이 만들어지는 여건이 갖추어진다. 충분한 수증기를 갖추고 있다면, 유사 단열팽창[3]을 통해 기온이 낮아진 공기는 이슬점에 도달, 응결고도에서 수증기의 포화를 일으켜 구름을 형성한다. 흔히는 보통 뭉게구름을 만들고 끝이지만, 열대에서는 열대성 저기압의 원인이 된다. 한마디로, 공기 덩어리 상승.

  • 수증기의 유입
대기가 불안정하다 해도 수증기가 없이 황량하고 건조한 날씨라면 구름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국지성 집중호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폭우는 어딘가로부터 지속적으로 수증기를 공급받기 때문에 좀처럼 하늘이 개이지 않는 것으로, 열을 차단한 상태로 팽창하는 단열 팽창과 비슷한 개념.

  • 지형지물의 영향
바람이 불어가는 쪽에 산맥 등이 장벽처럼 가로막고 있다면,[4] 흐르던 공기는 산맥 위로 강제상승한다. 이 과정에서 마찬가지로 응결고도에 도달하면 구름이 형성된다. 태백산맥이나 알프스 산맥 등 높은 산지에 항상 구름이 끼어 있는 모습인 것은 바로 이 때문. 영동 지방에는 이 때문에 늦겨울에 폭설이 자주 내린다. 이렇게 산맥을 만나 구름을 형성해 폭우와 폭설로 수증기를 빼앗긴 공기는 산맥을 넘어가 건조한 날씨를 만든다. 이를 푄 현상이라 한다. 실제로 영동지방과 영서지방의 강수량 차이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만약 습윤한 계절풍이 이런 산맥을 만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일반적으로 저기압권에서는 날씨가 그리 좋지 못하다. 기압이 낮은 지역으로 모여든 공기는 상승기류를 형성하면서 응결고도에 도달, 구름을 만들어 낸다.

  • 성질이 다른 공기의 충돌
온대저기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만일 뜨거운 공기가 차가운 공기 쪽으로 진행하면, 차가운 공기의 위를 타고 부드럽게 흘러가며 온화한 비가 내리지만, 차가운 공기가 뜨거운 공기 쪽으로 진행하면, 뜨거운 공기의 아래쪽으로 빠르게 파고들기 때문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다.

이렇게 생성된 구름은 보통 10분이면 사라진다. 하지만 그것도 개체별로 차이가 있어서 몇 분 만에 사라지는 것도 있고, 1시간 동안 유지되는 것도 있다. 보통은 수증기 응결과 공기덩어리 상승 때문에 생성되는 경우가 가장 보편적이다.

18세기 즈음에는 구름의 생성을 '기포이론'으로 설명하였다. 이 가설에 따르면 아주 깨끗한 기포가 물을 담은 채 올라가면 구름이 되고, 이 구름을 구성하는 기포가 태양열을 받아 터지면 그 안의 물이 지상으로 떨어지는게 비라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적 방법론이 점차 발달하자 이 가설은 르네 데카르트에게 비판받게 되었고, 후에 골드스미스에 의해 과학적인 구름 생성이론이 만들어졌다.[5]


4. 특징[편집]


구름의 색이 하얀 이유는 대개 구름은 태양광을 산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충분히 많은 수증기가 모여 있다면, 오히려 태양광을 흡수함으로 인해 짙은 잿빛을 띠게 된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먹구름이다.

구름을 구성하는 물 입자는 대기와의 마찰과 구름 내부의 상승기류로 인해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다. 만일 이것들을 이겨낼 만큼 물 입자들이 충분히 병합되었다면, 그때부터는 지상으로 떨어지게 된다. 우리가 흔히 라고 부르는 현상이 바로 이것. 그 외에도 바닷가 파도의 물보라에서 떨어져 나온 미세한 소금 입자, 적란운 꼭대기의 빙정 등이 비를 뿌리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통 물 입자가 구름을 형성하지만, 얼음 입자(빙정)가 구름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구름이 형성되는 이론을 빙정설이라 부르며, 한국의 구름이 이렇게 형성된다.[6] 이런 구름은 대부분 지상으로부터 적어도 8~9km 이상으로 높이 떠 있다. 흔히 새털구름이라 부르는 권운이 바로 대표적인 사례. 아니면 위도가 높을 경우 기온이 낮아 빙정의 형태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다. 보통 중위도나 고위도에서는 빙정이 구름을 이루고, 저위도에서는 미세한 물방울이 구름을 이룬다. 그 외에도 야광운이나 진주운 등 특이한 구름들은 최대 90km 높이에서도 발생하는데, 미세한 화산재가 이들 구름을 형성한다는 설도 있다.

덧붙여 동양권의 고전문학에서 구름은 대체로 부정적인 뜻으로 쓰인다. 예외의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 이유는 바로 임금을 상징하는 해를 가리는 존재이기 때문이며 이에 간신배, 아첨꾼을 구름에 빗대어 은유하는 경우가 많다.

아동용 매체(동화, 만화, 영화 등)에선 구름위에 생물체가 올라타는 묘사가 많다. 당연히 구름은 밀도가 굉장히 낮기 때문에 실제로는 불가능하다. 즉 구름으로 내려가면 그냥 떨어진다는 소리다. 하늘에서 떨어질 때 구름이 모여있는 곳을 지나가면서 잠시 흐려지는 식으로 장면을 묘사하는 만화도 많다. 근두운도 시전자의 몸을 구름보다 가볍게 만들어서 올라탈 수 있게 만드는 거지 구름이 뭔가 탈 수 있게 변하는 게 아니다. 그 외에도 마치 구름을 양털이나 솜사탕처럼 묘사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여름 저녁에 보이는 현상으로, 비교적 고층까지 올라가는 고적운 등이 태양빛을 받아 노을빛으로 붉게 빛나기도 한다. 그런 구름이 하늘 가득 끼어 있을경우, 마치 하늘이 붉게 물든 듯 기묘한 광경이 연출된다.

위 현상과 간혹 헷갈릴 수 있는 것으로, 구름이 잔뜩 낀 밤하늘이 불그스름한 때가 가끔 있다. 이는 하늘에 낀 구름이 도시의 건물과 가로등 불빛 등을 반사해서 생기는 현상으로, 2000년대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에서 상당히 자주 볼 수 있었다. 특히 당시 한국의 가로등은 거의 대부분이 나트륨등이었기 때문에 파장이 긴 붉은색의 비중이 높았고, 빛이 구름에 반사되어 흩어질 때 파장이 긴 빛이 남는 물리적인 이유로 붉게 보였던 것이다. 이 현상은 특히 겨울에 자주 발생하는데, 구름 입자가 빙정이어서 빛이 더욱 잘 반사되기 때문이다. 당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사람들 중에는 그런 날이면 벌건 하늘이 무서워서 고개를 들지 않았다는 회고담을 하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며 가로등이 나트륨등에서 LED로 바뀌는 등의 변화로 2010년대 이후에는 붉은색 대신에 구름의 색과 비슷한 어두운 회색으로 보이는 일이 많아졌기에 이제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붉게 흐린 밤하늘을 보기는 어려워졌다.
구름윗부분은 뚜렷하면서 아랫부분은 흐릿한 윤곽인경우도 많다.

구름 중에는 상당히 비정형적이고 양털 같은 느낌의 것이 있고, 상당히 매끈하고 잘 빠진 모양의 구름이 있다. 보통 전자보다 후자가 더 난류가 심하고 바람이 거세게 분다. 후자의 대표적인 사례로 삿갓구름과 렌즈구름, 특히 모닝글로리를 들 수 있는데, 이들 구름들은 비행기에게는 그 존재 자체로 이미 접근 금지 신호가 된다. 예컨대 삿갓구름은 뜨거운 공기가 어마어마한 속도로 상승하는 경우 나타나는 것이며,[7] 렌즈구름은 멀쩡히 날아가던 비행기조차 허공에서 산산조각낼 수 있는 강력한 바람인 산악파(mountain wave)를 품고 있다. 모닝글로리의 경우 겉보기엔 아름다워 보이지만 사실은 웬만한 슈퍼셀 중심부만큼이나 강력한 돌풍이 상시 휘몰아치는 무시무시한 구름으로, 난류 경보체계에서 최고등급인 "extreme" 의 위험도를 자랑한다.

비행기에게 구름은 마냥 낭만적이지만은 않다. 특히 적란운을 만나면 비행기들은 그 구름을 피해 우회하곤 한다. 왜냐하면 그 구름 속에는 강한 바람우박 등이 쏟아져 흘러 내리기 때문. 물론 항상 그런것은 아니기에 이러한 장관이 연출되기도 한다. 아마도 익단와류(wingtip vortex)라고 불리는 현상과 관계가 있다. 윙렛 문서를 참고.

화산폭발 등 큰 충격파가 발생하면 구름이 갈라질 수도 있다. 영화 딥 임팩트에서도 혜성 충돌로 발생한 충격파가 반경 수백 킬로미터의 구름을 순식간에 모조리 흩어놓는 장면이 나온다. 당연히 이건 과장이 아니다. 백두산만한 혜성이 엄청난 속도로 직격했는데 안 흩어질 리가 없다. 보기

두터운 솜털 같은 적란운을 뚫고 하강하는 여객기. 수직형 구름의 입체적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5. 종류[편집]


구름의 종류
일반형
상층운
파일:권운 기호.png 권운(새털구름), 파일:권적운 기호.png 권적운(조개구름), 파일:권층운 기호.png 권층운(베일구름)
중층운
파일:고층운 기호.png 고층운(회색차일구름), 파일:고적운 기호.png 고적운(양떼구름)
하층운
파일:층운 기호.png 층운(안개구름), 파일:층적운 기호.png 층적운(두루마리구름), 파일:난층운 기호.png 난층운(비구름)
수직형
파일:적운 기호.png 적운(뭉게구름), 파일:적란운 기호.png 적란운(소나기구름)
특수형
상위형
웅대적운, 열탑, 열대성 저기압, 슈퍼셀, 안개
수반형
모루구름, 유방운, 아치구름, 구름벽, 미류운(꼬리구름), 깔때기구름
일반형
야광운, 진주운, 편운, 삿갓구름, 렌즈구름, 파상운, 모닝글로리, 거친물결구름
그 밖
비행운, 스모그, 버섯구름, Fallstreak Hole



구름을 여러 종류로 분류하기 시작한 것은 1803년부터인데, 약사이자 퀘이커 교도였던 루크 하워드가 구름을 10개로 나누면서 구름학이 시작되었다. 오늘날은 1956년 세계 기상 기구에서 발간한 국제 구름 도감을 기준으로 분류하고 있다. 구름은 높이에 따라서 상층운, 중층운, 하층운, 수직형(Vertical)으로 나뉜다.


5.1. 모양에 따른 분류[편집]


모양에 따라서는 10가지로 나뉘는데 다음과 같다. 굵은 글씨로 된 구름은 를 뿌리는 구름이다.
운형 분류표
상층운
권운(털구름/새털구름) · 권적운(털쌘구름) · 권층운(털층구름/비늘구름)
중층운
고층운(높층구름) · 고적운(높쌘구름/양떼구름)
하층운
층운(층구름) · 층적운(층쌘구름) • 난층운(비층구름)
수직형
적운(쌘구름/뭉게구름) · 적란운(쌘비구름)

구름의 한자어 이름은 그 모양을 반영하고 있는데, 이것이 실제 하늘의 기상 상태 역시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이는 각 구름에 해당하는 영어 이름 역시 라틴어로 그 모양과 하늘의 여건을 반영하고 있는 것과도 같다. 운형 기호는 다음과 같다.[8][9]
고적운 Ac
고층운 As
권운 Ci
권적운 Cc
권층운 Cs
난층운 Ns
적란운 Cb
적운 Cu
층운 St
층적운 Sc
  • 권() : 고도 5km 이상, 특히 10km 이상에 걸쳐서 빙정(얼음 알갱이)이 부드러운 털 모양으로 떠 있다. (권운, 권층운, 권적운)
  • 층() : 특별한 형태를 갖추지 않고 수평으로 퍼져 있다. 수증기는 충분하나, 대류현상이 약하고 바람도 강하지 않다. (층운, 층적운, 권층운, 고층운, 난층운)
  • 적() : 세로 방향으로 구름이 쌓여 있다. 대기가 불안정하여 대류현상이 발생하며, 수직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적운, 권적운, 층적운, 고적운, 적란운)
  • 고() : 높은 하늘에서 수증기가 응결하여 구름을 형성하고 있다. (고적운, 고층운)
  • 란() : 대류현상이 극심하여 공기가 어지럽다. 비가 오거나 폭풍이 몰아치는 등의 궂은 날씨를 유발한다. (난층운, 적란운)
(겹친 이름도 있다.)
따라서 예컨대 권층운은 높은 상공에서 빙정이 부드러운 질감의 구름을 형성하고 있으나, 높은 하늘의 대류현상이 강하지 않기에 특별한 모양 없이 하늘 전체를 부드럽게 덮고 있고, 바람도 강하지 않아서 구름이 쉽게 흩어지지 않는 상태임을 알 수 있게 한다. 층적운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구름이 하늘에 넓게 퍼진 상태에서 군데군데 솟구쳐 오른 구름의 모양을 하고 있으나, 탑 모양으로 강하게 솟구친 모양이라기보다는 단지 헝클어진 담요 같은 모습으로 부풀어오르는 데 그친다. 특기할 것은 없는 적당한 대류현상과 적당한 바람을 통해 만들어진 흔한 구름이다.


5.2. 특수형 상위구름[편집]


상위 종류에 해당하는 어떤 구름들은 특수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5.3. 수반형 구름[편집]


어떤 구름들은 다른 구름에 수반되기도 한다.
  • 모루구름(Anvil Cloud)
  • 유방적운(Mammatus)
  • 아치구름(Arcus Cloud)
  • 구름벽(Wall Cloud)
  • 미류운(Virga)
  • 꼬리구름(Tail Cloud)
  • 깔때기구름(Funnel Cloud) - 토네이도(Tornado)


5.4. 특수형 일반구름[편집]


물론 저 종류에 속하지 않는 구름들도 존재한다.
  • 야광운(Noctilucent): 중간권에 생기는 가장 높은 구름.
  • 진주운(Nacreous)
  • 편운(Fractus)
  • 삿갓구름(Pileus): 사실 삿갓구름은 렌즈구름이다. 밑에 참조보면 알 수 있으며 말한건 처럼 공기가 지구 표면과 인접하게 이동하는 경우 산이나 언덕등의 이 과정에서 장애물들을 따라서 강제로 급하게 오르는 현상이다. 그런얘기 있지만 딱히 원인은 없다.
  • 렌즈구름(Lenticularis)
  • 파상운(Undulatus)
  • 수렴운(Actinoform Cloud)
  • 두루마리 구름(Roll Cloud) - 모닝글로리(Morning Glory)
  • 거친물결구름(Undulatus Asperatus)


5.5. 인간이 제조한 구름[편집]


개중에는 인간이 만든 구름들도 있다.
  • 디스트레일(Distrail)
  • 버섯구름: 대규모 폭발(이를테면 핵폭발)이 발생했을 때 동반되는 구름.
  • 비행운(Contrail): 말 그대로 비행기가 비행하면서 만드는 구름
  • 수증기 응축현상
  • 스모그(Smog)
  • 영광운(榮光雲, Glory Cloud): 사람들이 모여 흘린 으로 수증기를 만들어내 천장에 쌓여 일종의 구름을 만들어낸 것으로 이상기후에 속한다. 신사도 운동을 위시한 기독교 이단 종파들에서 종교적 이적 취급을 하기도 한다. 링크
  • 해변가 호텔이 만들어내는 구름 - 따뜻한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습윤한 바람이 해변가의 호텔[10]을 만나면서, 호텔이 마치 산맥처럼 바람을 막아 구름이 형성된다. 원리는 위에서 설명한 지형지물에 의한 구름형성과 정확히 일치한다.

5.6. 기타형 구름[편집]


오컬트에 의하면,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의심되는 구름도 있다.
  • Fallstreak Hole: 멀쩡한 구름에 거대한 원반 모양의 구멍이 뚫려 있는 모습이다. 마치 UFO가 구름을 뚫고 이륙해 올라간 흔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물론 이 구름 자체는 실재하는 현상이다. 얇은 구름층이 형성되고 그 중의 일부에서 형성된 빙정이 자기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하강하면서 주변의 수증기를 흡수한다는 것.


6. 언어별 명칭[편집]


언어별 명칭
한국어
구름(kuɽɯm, gureum)
屈林(굴림)(고려어(한국 한자음)), 구롬/구룸(중세 한국어)
한자
()
그리스어
νέφος(nĕphŏs/nephos, néfos, 네포스), σύννεφο(sýnnefo)
νέφος(népʰos/nephos, 네포스), νεφέλη(nĕphĕlē)(고대 그리스어)
σύνεφο(šýnefo)(카파도키아)
독일어
Wolke(볼케), Gewölk
Wolkj(메노나이트 저지 독일어)
Wulche(알레만어)
Woikn(오스트로바이에른어)
Wulk(저지 독일어)
Wolk(펜실베이니아 독일어)
라틴어
nebula(네뷸라), nubes/nūbēs, nimbus(님부스)[11]
러시아어
облако(óblako), туча(túča)(먹구름)
마인어
awan, mega, merawan
베트남어
mây
산스크리트어
nábʰas/nabhas, मेघ(megha, 메가), अभ्र(abhrá)(천둥구름), वारिद(vārida)
스페인어, 인테르링구아
nube
ñube, cirru(아스투리아스어)
아람어
ܥܢܢܐ(ʿənānā), ܥܝܒܐ(ʿaybā), ܥܝܡܐ(ʿaymā), ܥܪܡܐ(ʿarmā), עֲנָנָא(ʿănānā)
아랍어
سَحَابَة(saḥāba), سِحَابَة(siḥāba), غَيْمَة(ḡayma), غَمَامَة(ḡamāma), عَنَان(ʿanān)
سحابة(saḥāba), غيمة(ḡema)(이집트 아랍어)
سحابة(saḥāba), غيمة(ḡēma)(히자즈 아랍어)
에스페란토
nubo
영어
cloud(클라우드)
wolcn(고대 영어)
wolken(중세 영어)
이탈리아어
nuvola
nura(누라)(나폴리어)
nigola(라딘어)
nuvia(리구리아어)
nue, nughe, nui(사르데냐어)
nìvula(시칠리아어)
nûl, nìul(프리울리어)
nìvola(피에몬테어)
일본어
(くも(kumo, 구모)
niskur/ニシクル, nis/ニシ,[12] kuru/クル, kuri/クリ(구리)(아이누어)
くむ(kumu, 구무)(오키나와어)
雲(nmu)(요나구니어)
중국어
(yún(윈), 云彩(yúncai(윈차이)(표준중국어)
(yùn()(객가어)
(wan4()(광동어)
йүн(yün)(둥간어)
(hùng()(민동어), (hûn(雲)(민남어)(민어)
(hhyn()(오어)
튀르키예어
Bulut
بولوت(bulut)(오스만어)
페르시아어
ابر(abr), میغ(miğ), مزنه(mozne)
абр(abr)(타지크어)
포르투갈어
nuvem
nube, nuben, neboeira, neuba, buzarro, farroupa(갈리시아어)
프랑스어
nuage
nivulu(코르시카어)
히브리어
עָנָן(anán)

기타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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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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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이어
булыт(bulıt)
노르만어
nouage(저지), nuage(건지), nuaée(대륙 노르망디), nwadj(사크)
노르웨이어, 덴마크어
sky
니브흐어
лах(lax)
다코타어
maxpíya
돌간어, 사하어
былыт(bılıt)
둥샹어
olien
디베히어
ވިލާ(vilā)
라오어
ເມກ(mēk), ເຝື້ອ(fưa)
라즈어
პულა(ṗula)
라크어
ттурлу(t:urlu)
라트갈레어
muokuļs, tyucs(비구름)
라트비아어
debess, mākonis
라파누이어
rangi
레즈긴어
циф(cif)
로망슈어
nivel, nibel, neivel, nebla, neabla, nüvla
롬바르드어
nivola, nigola, nugra
루마니아어
nor
nior(아루마니아 방언)
루신어
хмара(xmara)
룩셈부르크어
Wollek
리보니아어
pīla
리투아니아어
debesi, debesis
링갈라어
lipata 5 or 6
마라티어
ढग(ḍhag), मेघ(megh)
마사이어
ɛnkatampôî
마야어
múunyal, múuyal(유카탄 마야어)
마오리어
kapua, kēkēao, ao(아오)
마케도니아어
облак(oblak)
만주어
ᡨᡠᡤᡳ(tugi)
말라가시어
rahona
말라얄람어
മേഘം(mēghaṃ), മുകിൽ(mukil), എഴിലി(eḻili)
메그렐어
მუნაფა(munapa)
몬어
မတ် ဗြဲ(mòt pròa)
몰타어
sħaba
몽골어
үүл(üül)
몽어
huab(백몽어)
므엉어
mầl
미얀마어
တိမ်(tim)
바스크어
hodei
바시키르어
болот(bolot)
발루치어
جڑ(juř), جمر(jamar, jammar), جمبر(jambar)
버로어
pilv'
베네토어
nùvoła, nioła, neoła
벱스어
pil'v
벵골어
মেঘ(megh)
벨라루스어
хмара(xmára), воблака(vóblaka)
볼라퓌크
lefog, lefogem
부랴트어
үүлэн(üülen)
빌라모비체어
gywylḱ
사모아어, 하와이어
ao
사미어
balve(남부 사미어)
balˈva(우메 사미어)
polva(피테 사미어)
palˈva(룰레 사미어)
balva(북부 사미어)
polva(이나리 사미어)
põlvv(스콜트 사미어)
세르보크로아트어
облак/ȍblāk
세봅어
avun
세부아노어
panganod
소르브어
mrok(저지 소르브어)
소말리어
caad, daruur
쇼나어
gore 5
쇼르어, 하카스어
пулут(pulut)
순다어
méga
스와티어
lifu 5 or 6
스와힐리어
wingu 5 or 6
스웨덴어
moln, sky
스코트어
clood, clud
슬로바키아어
mrak, oblak
슬로베니아어
oblak
신디어
بَادَلُ(bādalu)
싱할라어
වලාකුළ(walākuḷa)
아과루나어
yuhagkim
아디게어
ошъуапщэ(oŝ°āpšă)
아르메니아어
ամպ(amp)
아바르어
накӏкӏ(naḳ)
아바자어
пстхӀва(pstḥva)
아베스타어
maēγa
아삼어
ডাৱৰ(dawor), মেঘ(megh), মেহ(meh), বাদল(badol)
아이마라어
qinaya
아이티 크레올어
nwaj
아이슬란드어
ský
아제르바이잔어
bulud
아카드어
𒅎𒋛𒀀(erpetu)
알라바마어
onoolichi
알류트어
inkamiigus
알바니아어
re
알타이어(남부), 쿠미크어, 키르기스어, 토파어, 투바어
булут(bulut)
암하라어
ደመና(dämäna)
압하스어
аԥсҭцəа(apstcəa)
야미어
maxpíya
어웡키어
тӯксу(tūksu)
에벤어
төгэчин(tögəcin)
에스토니아어
pilv
에웨어
alĩlikpo
오로모어
duumessa
오로치어
tokso
오리야어
ମେଘ(meghô)
오세트어
мигъ(miǧ), ӕврагъ(ævraǧ)
오지브웨어
aanakwad
오크어
nívol, nubla(가스코니)
왈롱어
nûlêye
우가리트어
𐎓𐎗𐎔𐎚(ʿrpt)
우드무르트어
пилем(pilem)
우크라이나어
хмара(xmára)
위구르어
بۇلۇت(bulut)
위요트어
laptóhw
유픽어
amirlu, qilaggluk
이누이트어
ᓄᕗᔭᖅ(nuvujaq)
nuviya, nuvuya(이누피아툰)
nuiaq(칼랄리숫(그린란드어))
이디시어
וואָלקן(volkn), כמאַרע(khmare)
이보어
urukpu
이집트 상형문자
sṯzw(sɛtʃɛzuː, setjezu)
이텔멘어
йайаӈ(jajaŋ)
인구시어
морх(morχ)
인도유럽조어
nébʰ-os,[1] *h₃meygʰ-
일로카노어
ulep
잉그리아어, 카렐어, 핀란드어
pilvi
자바어
méga
megha(고대 자바어)
조지아어
ღრუბელი(ɣrubeli)
좡어
fwj
줄루어
ifu 5 or 6, iyezi 5 or 6
차가타이어
بولوت(bulut)
차미쿠로어
polawa'ti
체로키어
ᎤᎶᎩᏛ(ulogidv), ᎤᎶᎩᎸ(ulogilv)
체와어
mtambo
체첸어
марха(marχa)
체코어
mrak, oblak
추바시어
пӗлӗт(pĕlĕt)
츠와나어
leru 5 or 6
카탈루냐어
núvol
칸나다어
ಮೇಘ(mēgha)
칼미크어
үүлн(üüln)
케추아어
phuyu, puyu, pukutai
켈트어파
neamh, scamall, néal(아일랜드어)
nem, nél(고대 아일랜드어)
neuheelys, bodjal(맨어)
neul, sgòth(스코틀랜드 게일어)
cwmwl, cymylau(웨일스어)
kommol, kobmol, comol(콘월어)
코미어
кымӧр(kymör)(코미-페르먀크어)
코사어
ilifu 5 or 6
쿠르드어
ھەور(hewr), ئەور(ewr)(소라니 방언)
hewr, ewr(쿠르만지 방언)
크메르어
ពពក(pɔpɔɔk)
케추아어
phuyu, puyu, pukutai
키쿠유어
itu 5
킴메르어
niwl, nifwl
타밀어
மேகம்(mēkam, 메캄)
타오스어
phęna
타타르어
болыт(bolıt), bolıt
타히티어
ata(아타)
태국어
เมฆ(mêek)
테툼어
kalohan
텔루구어
మేఘము(mēghamu), ధూమయోని(dhūmayōni), పయోధరము(payōdharamu)
토하라어
tärkär(토하라어 A: 카라샤르 방언)
tarkär(토하라어 B: 쿠처 방언)
톡 피신
klaut
티그리냐어
ደበና(däbäna)
티베트어
སྤྲིན་པ(sprin pa), སྤྲིན(sprin)
파슈토어
ابر(abr), میغ(miğ), مزنه(mozne)
파피아멘토어
nubia
팔리어
megha, abbha
펀자브어
ਬੱਦਲ਼(baddaḷ)
페로어
skýggj
폴라브어
tǫco
폴란드어
chmura, obłok
프리지아어
wolk, swark(비구름)
wupyan(고대 프리지아어)
Wulke(자터란트 프리지아)
피지어
ou
피찬차차라어
ngangkali
필리핀어
ulap, alapaap
하와이어
ao(아오)
헝가리어
felhő, felleg
히타이트어
𒀠𒉺𒀸(alpas)
힌디어
मेघ(megh), बादल(ba:dal, 바달), अभ्र(abhra)
میگھ(megh), بادل(bādal), ابر(abr)(우르두어)
!쿵어
ǃqhàa gǀqhūã


구름을 뜻하는 인도유럽조어의 *nébʰos는 이렇게 재구되었다.


첫째 음은 모든 어형에서 공통적으로 /n/으로 나타나므로 *n으로 재구된다. 두 번째 음은 공통조어의 *e가 산스크리트어에서는 /a/로 변화하였음이 다른 단어들을 통해 확인되므로 *e로 재구된다. 그리고 고대 아일랜드어와 산스크리트어, 교회 슬라브어는 파열음에서 유성성을, 그리스어산스크리트어는 파열음에서 유기성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산스크리트어는 공통조어 단어 속 파열음의 음운을 보존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고, 따라서 세 번째 음은 *bʰ로 재구될 수 있다. 네 번째 음의 경우 두번째음과 마찬가지로 *o가 /a/로 변하는 규칙이 산스크리트어에 존재했으며, 음운의 수는 늘기보단 줄어드는 경향성이 있음을 감안하여 *o로 재구될 수 있다. 마지막 음인 *s 또한 마찬가지로 다수의 언어에서 /s/를 보존할 뿐만 아니라, 음은 생겨나기보다는 탈락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재구가 가능하다. 따라서 공통조어에서 구름을 뜻하는 단어로서 *nébʰos가 재구된다.

[1] 이러한 물질을 '응결핵'이라고 한다.[2] 장마철에 우울증 환자가 늘어나는 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반면 서구권에서는 기후차이로 겨울에 흐린날이 많다.[3] 상승하는 공기가 점차 기압이 낮아지면서 부피가 증가하고 기온도 낮아지는 현상.[4]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겠지만, 산맥뿐 아니라 인간이 만든 건물도 충분히 영향을 줄 수 있다.[5] Richard hamblyn,'Invention of clouds',Picador,2002[6] 단순 물방울들이 모여서 무거워지면 떨어지는 비 형성 원리는 병합설이라 부른다.[7] 아래쪽의 화산폭발 움짤에서도 분출 기둥(eruptive column)의 꼭대기에 하얗게 눈처럼 쌓인 구름이 보이는데 이것 또한 삿갓구름이다.[8] A로 시작하면 '고', C로 시작하면 '권'(적란운, 적운 제외), S로 시작하면 '층'이 첫글자이다. 그리고 c로 끝나면 적운 계열, s로 끝나면 층운 계열이다.[9] 10가지 중 5가지는 원소 기호와 겹친다.[10] 물론, 대부분 전망을 위해 높고, 넓고, 크게 짓는다.[11] 후광을 뜻하기도 하는데 해리 포터 시리즈님부스 시리즈가 거기서 따왔다.[12] 하늘, 공기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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