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럭비 월드컵 일본/선수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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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럭비 월드컵 일본 본선 참가 대표팀 선수단 구성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각국 대표팀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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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감독 및 주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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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감독을 기용한 국가는 오직 6개뿐이다. 지난 대회 10명에서 더욱 줄었다. 외국인 감독으로는 여전히 뉴질랜드인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 웨일스(3명), 호주(2명)으로 많았다.

2.2. A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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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아일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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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9월 2일 31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그달 29일 잭 코넌이 훈련 중 발을 다쳐 조디 머피가 대신 들어왔다. 10월 16일 션 크로닌의 부상으로 롭 헤링이 대신 들어왔다. 주장은 최고참이자 베테랑인 로리 베스트.

2.2.2. 스코틀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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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5월 7일 42명의 후보를 먼저 선정하고, 9월 3일 최종 31명의 명단을 발표한다. 그달 23일 해미시 왓슨이 무릎 부상을 당해 매그너스 브래드버리가 대신 들어왔고, 다음날 알리 프라이스가 발 부상을 당해 헨리 퍼고스가 들어온다.

2.2.3.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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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8월 15일 41명의 초안을 발표하고, 29일 31명의 최종안을 발표한다. 명단에 변동은 없었다.

2.2.4. 러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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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9월 1일 3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2.5. 사모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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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8월 23일 34명의 초안을 공개하고, 31일 31명의 최종안을 발표한다. 9월 9일 월드컵 사전 경기에서 스콧 말롤루아의 무릎 부상으로 펠레 카울리가 들어오고, 26일 첫 경기에선 아파 아모사의 부상으로 알라만다 모투가가 들어온다.

2.3. B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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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뉴질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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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8월 28일 최종 31인의 명단을 발표한다. 9월 13일 루크 제이콥슨의 뇌진탕이 호전되지 않아 섀넌 프리젤이 대신 들어간다.

2.3.2. 남아프리카 공화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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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8월 26일 31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9월 23일 토마스 두 토이가 뉴질랜드와의 첫 경기에서 종아리 부상으로 트레버 냐카니로 교체되었다. 10월 1일 제시 크리엘도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데미안 윌렘스가 그 자리를 대체했다.

2.3.3. 이탈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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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8월 18일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주장은 역시 세르지오 파리세. 10월 8일 조수에 질로키, 다닐로 피스케티가 합류하고 부상당한 시모네 페라리, 마르코 리치오니가 하차한다.

2.3.4. 나미비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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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9월 2일 3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3.5. 캐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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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8월 20일 42명의 초안을 공개하고, 9월 3일 최종안을 발표한다. 9월 10일 월드컵 사전 경기에서 조시 라슨이 부상을 당하여 저스틴 블랜쳇이 합류했다. 27일 부상당한 닉 블레빈스와 벤 르세이지가 각각 주세페 두 토이, 테오 소더로 대체된다. 10월 3일엔 테일러 패리스의 부상으로 카이노아 로이드가 들어왔다.

2.4. C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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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잉글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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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8월 12일 31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10월 27일 대회 도중 윌리 하인즈의 부상으로 벤 스펜서가 합류했다.

2.4.2. 프랑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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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6월 18일 37명의 사전 경기[3] 명단을 발표한다. 7월 10일 폴 윌렘스가 부상으로 떠나고 로맹 타오피페누아가 들어온다. 20일에는 시릴 바유가 부상당한 에틴 팔구와 교대한다.
9월 2일이 되어 최종 31명의 명단이 정해지고, 개막 후 22일 웨슬리 포파나가 부상으로 이탈, 피에르루이 바라시가 합류한다. 29일 세다트 고메 사가 뎀바 밤바의 자리로, 10월 4일 크리스토퍼 톨로푸아와 뱅상 라테즈가 페아토 모바카와 토마 라모스의 자리로 교체 투입된다.

2.4.3. 아르헨티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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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8월 19일 31명의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10월 6일 곤살로 베르트라누가 잉글랜드와의 조별리그전에서 부상을 당해 토마스 쿠벨리로 교체되었다.

2.4.4. 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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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9월 8일 31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10월 1일 잉글랜드와의 첫 경기에서 데이빗 아이누가 부상을 당해 빈자리를 챈스 웽글루스키가 대신했다.

2.4.5. 통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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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9월 1일 31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24일, 커트 모라스와 나피 투이타바케는 잉글랜드와의 첫 경기에서 부상으로 월드컵에서 하차했고 라티우메 포시타, 페툴리 파에아가 들어왔다.

2.5. D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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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호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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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8월 23일 31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2.5.2. 웨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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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9월 1일 3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4일 코리 힐이 부상에서 제때 회복하지 못해 브래들리 데이비스로 교체되었다. 10월 22일 조시 나비디도 같은 사유로 오웬 레인으로 교체되었다.

2.5.3. 조지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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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9월 2일 31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2.5.4. 피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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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9월 3일 3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5일, 프롭 리 로이 아탈리포가 무릎 부상을 당한 칼리바티 타와케 대신 합류하였다.

2.5.5. 우루과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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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9년 8월 30일 31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3. 통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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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마다 31명, 총 620명의 선수 중 무소속 20명을 제외한 600명의 선수가 144개의 클럽에 소속되어 있었다.

3.1. 리그별 인원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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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클럽별 인원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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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출전 선수가 가장 많이 소속된 클럽을 10순위까지 소개한다.

3.3. 클럽 국적별 인원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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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명의 선수들이 소속된 클럽을 국가 단위로 묶은 다음 그 나라 선수[12]와 다른 나라 선수[13]로 구분했다.
잉글랜드, 프랑스처럼 시장이 크면 엄청나게 많은 외국인 선수들이 찾아오고, 리그 수준도 매우 높아서 국내파만으로 최정예 스쿼드를 짤 수 있다. 조지아, 이탈리아, 남아공처럼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어서 자국 선수들이 독점하게 되는 구조라면 해외파와 적절히 섞어서 스쿼드를 짠다. 그리고 미국은 자국 선수보단 외국인 선수들이 더 많이 찾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미국 대표팀 중 14명이 유럽 등 타국에서 뛰고 있고, 캐나다나 우루과이처럼 낮은 티어 국가 출신 선수들이 MLR에 많이 찾는다. 리그 규모가 작고 수준은 떨어지지만 어쨌든 프로리그고 미국이라는 이점이 있어서 그렇다.
아일랜드는 외딴 섬인가보다

3.4. 연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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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령이 가장 높은 나라는 사모아(31세)였다. 그다음 높은 29세가 일본 등 3개국, 28세 5개국, 가장 많은 27세가 9개국, 그리고 가장 어린 26세가 2개국이었다,
대회 최고령 선수는 일본의 루크 톰슨(38세 257일), 최연소 선수는 조지아의 바노 카르카제(19세 87일)였으며 각국 최고령 선수 중 가장 어린 사람은 우루과이의 후안 롬비스(32세 199일), 최연소 선수중 가장 나이가 많은 것은 러시아의 보그단 페도트코(24세 363일)이다.

3.5. 출전 횟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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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대표팀은 출전 횟수는 가장 적은데 평균 연령은 가장 높았다. 반면 뉴질랜드 대표팀은 평균 연령은 중간인데 출전 횟수는 매우 많았다.

월드컵 경기 출전 경험이 가장 많은 선수는 호주의 애덤 애슐리쿠퍼(17경기), 웨일스의 알런 윈 존스(15회)이다.
오직 세르지오 파리세만이 다섯 번째 월드컵 출전이며, 알런 윈 존스 등 11명이 네 번째 출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