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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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新世界百貨店 | SHINSEGAE DEPARTMENT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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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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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현황
3. 특징
4. 역사
4.1. CI
4.2. 역대 총괄담당자
5. 백화점카드
5.1. 삼성카드 관련
6. VIP 멤버십 제도
6.1. 선정 기준
6.2. 등급 설명
6.3. 혜택
6.4. VIP 제휴카드
6.5. 여담
6.6. 주차권
8. 경쟁 관계



1. 개요[편집]


/ Shinsegae Department Store

Only SHINSEGAE

오직 신세계에서만


신세계그룹신세계에서 운영하는 백화점 체인. 2022년 기준 13개 점포에서 11조 5,760억원의 매출을 올려 백화점 업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3대 백화점 체인 중 유일하게 코로나 사태 속 에서도 0.3% 의 매출 신장율을 달성한 바 있다. 본점은 명동에 위치해있으며, 백화점 본사는 강남점 옆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위치해있다. 약칭은 따로 없고 그냥 '신세계'라고 부른다.

신세계그룹의 모체인 (주)신세계의 대표 사업으로, 1963년에 동방생명과 함께 삼성그룹에 인수된 동화백화점을 신세계백화점으로 개칭한 것이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다. 1991년 삼성그룹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후 1997년에 완전히 계열 분리되었다. 실제 독립한 90년대부터 공격적인 경영을 한 끝에 지금 신세계를 대표하는 사업들이 자리를 잡았다. 특히 대형할인점 이마트는 신세계백화점의 마트사업부에서부터 시작됐었고, 후에 분리되어 현재 그룹의 양대산맥으로 자리잡고 있다.

기업의 주요 전략 중 하나는 '지역 1번지 점포'로 매장 대형화, 입점 브랜드 고급화 등을 통해 해당 지역 매출 1위를 고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도 그 규모를 계속 키우고 있다.[1][2]


2. 현황[편집]


공식 홈피에 올라있는 점포는 2021년 기준 모두 19개로, 백화점 점포는 수도권에 6개(본점, 타임스퀘어점, 강남점, 경기점, 의정부점, 스타필드 하남점), 경상도에 4개(센텀시티점, 마산점, 김해점, 대구신세계), 충청도에 2개(천안아산점, 대전신세계 Art&Science), 전라도에 1개(광주신세계) 총 13개이고, 나머지 6개는 독립 건물 점포가 아닌 이마트 대전복합터미널점 내에 개설된 '스타일마켓'과 스타필드 고양센텀시티몰 등에 있는 '신세계 팩토리스토어'이다. 즉 백화점이라고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곳은 13곳이며, 향후 수서점이 오픈하면 14곳, 송도점이 오픈하면 15곳이 될 예정이다.

회사측 설명에 의하면 스타일마켓은 백화점 밖에서 만나는 또 하나의 신세계백화점이라는 컨셉트로 개설한 패션 브랜드 스토어라고 한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에서 잡화, 캐주얼, 아웃도어 매장 부분만 따로 떼어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 지배 구조도 이마트가 아닌 신세계백화점 직속으로 되어있다.[3]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오프프라이스스토어[4]로 백화점의 직매입상품을 싼 가격에 판매하는 유통채널이다.

그 외 이마트Boots와 유사한 신세계백화점 화장품 편집숍 로드샵 형태 매장인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이 2017년 12월 21일 강남역 근처 강남대로 441에 개점했는데, 정작 백화점 홈피엔 표시가 안 되어 있고, 시코르 홈피에만 표시되어 있다. 실제 시코르 홈피에 다른 시코르 매장들도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볼 때, 신세계 내부에서도 백화점과는 따로 분류한다.

연도
매출
성장률
점포수
비고
2019
7조 5,578억

12

2020
7조 4,868억
-0.9%
12

2021
9조 6,363억
28.7%
13
대전신세계 오픈
2022
11조 5,760억
20.1%
13


동종 업계 경쟁사인 롯데에 비하면 점포수가 적지만[5] 매장을 크고 고급스럽게 꾸며놨다. 2020년 기준 30대 30.5%, 40대 27.3%, 50대 22.1% 매출로 전세대 고르게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어, 젊은 세대 대응을 잘했다는 평가이다.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파미에 스테이션, 파미에 스트리트나 어린이층을 겨냥한 키자니아토이킹덤, 남성층을 겨냥한 <일렉트로 마트>, 20대 여성층을 겨냥한 뷰티편집샵 <시코르> 등이 입점한 멀티형 백화점전략이다. 다만 부유층을 노린건 맞는지 입점 브랜드 뿐만 아니라 식당가, 식품관의 경우에도 고급, 고가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물가가 꽤나 비싸다. 농반진반 신세계에서 가장 싼 먹을거리는 스타벅스, 이마트24라는 말도 나돌 정도. 특히 신세계 강남점의 경우 반포 센트럴시티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기존 신세계에 입점해 있던 저렴한 분식집이나 밥집, 패스트푸드점들이 대거 사라져 주머니 얇은 터미널 이용객들의 불만을 가져오기도 했다.

특기할 만한 점포는 광주신세계로, 별도의 지역법인인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운영하고 있다. 즉 쉽게 말해 지역 상생을 명분으로 세금도 광주에 내는 현지법인 형태. 1995년 4월 10일에 출범했다는 것이다.[6] 그리고 반응이 괜찮은지 2016년 개점한 대구신세계 역시 같은 방식으로 대구에 들어왔고,[7] 2021년에 개점한 대전신세계도 현지법인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참고로 신세계 외 백화점 중에선 대전의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와 수원역 AK플라자가 마찬가지로 현지법인 형태다.[8]

이 외 과거에는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지하에 스타슈퍼, 청담동과 목동, 해운대 마린시티에 SSG 푸드마켓도 가지고 있었다. 스타슈퍼는 진짜 슈퍼마켓으로, 타워팰리스점은 아파트 내부로 통하는 통로도 있지만 주민이 아니어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길가에 큰 입구도 있다. 한때는 신도림 디큐브시티점도 있었으나[9] 현대백화점이 들어오면서 폐점했다. SSG 푸드마켓은 백화점 식품 매장과 옥상 식당가를 따로 떼어놓은 개념이다. 다만, 이는 이마트에서 인수하게 되었다. 21세기 들어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 규모를 크게 확장하고 있다. 센트럴시티의 신세계 강남점 개점을 필두로 경기권은 물론이고 마산, 부산, 천안, 대구, 대전 등에 꾸준히 출점했고, 점포 수 대비 매출도 괜찮은 편이다. 한마디로 알짜배기 점포들이 많다. 기존 롯데>현대>신세계 구도에서 2017년부턴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현대백화점 구도로 실적 점유율이 재편되었다.

2017년 9월 19일, 명동에 있던 신세계백화점 본사를 강남점이 있는 센트럴시티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옮겼다. 참고로 강남권의 경우 고속터미널역신세계백화점 강남점삼성역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압구정본점), 잠실역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잠실점, 압구정로데오역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실제 이 네 점포는 각 백화점들 내에서도 매출 기준 핵심 점포로 평가받는 곳들이다.[10]

2019년부터 강남점이 꾸준히 전국 백화점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코로나 사태에도 대부분의 매장들이 높은 매출 신장율을 달성하면서 2019년 당시 핵심 점포 중 하나였던 인천점의 소유권이 롯데로 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2위를 놓고 엎치락 뒤치락 다투던 현대백화점에 크게 앞서고 있다. 오히려 지역 1번지 전략의 성공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신세계 등의 높은 성장률,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매출 견인 등을 통해 업계 1위인 롯데백화점의 지위를 넘보고 있는 중이다.

현대백화점 또한 2010년대 후반부터 공격적으로 리뉴얼, 점포 확장을 진행하며 2021년에는 서울 단일 건물 최대 규모 백화점인 더현대 서울을 오픈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신세계백화점도 이에 맞서 2021년 하반기 강남점 리뉴얼 및 본점 제2 명품관 개점, 2021년 8월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개점 등을 통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구나, 2026년에는 서울 동남권에 영업면적 25,000평 초대형 신세계백화점 수서점#이 오픈 예정이며, 신세계백화점 송도점도 예정에 있다. 더구나, 대구신세계더현대 대구에서 이전해 온 에르메스, 샤넬 매출 반영이 본격화되기 때문에, 매출 규모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3. 특징[편집]


신세계백화점이 가지는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버스 터미널 내에 들어선 매장이 많다는 점이다. 터미널은 기본적으로 지역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거점 지역이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고, 외부에서 유입될 때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백화점이라는 점이 매출에 도움이 된다. 터미널 옆 매장은 다음과 같다.[11]


또한 지역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해당 백화점의 주거래은행도 '현지 은행'을 쓰게 되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도 '해당 지역'에 하게 되며, 각종 세금 납부도 '해당 지역'에 하게 되어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한다고 홍보한다. 일례로 대구의 경우, 환승 센터의 건설 비용 조달부터 주변 도로 정리까지 전부 신세계에서 진행하였다.


4. 역사[편집]


본 사업부문의 모태는 1930년 미츠코시 경성점을 모태로 한다.[12] 이상의 소설 '날개'에서 등장하는 그 백화점이기도 하다.

파일:attachment/AKR20130823058000004_02_i_59_20130825064004.jpg
1945년 8.15 광복 후엔 귀속재산이 되어 동화백화점으로 영업하다가, 1950년 6.25 전쟁 때는 한동안 미군 PX로 활용되기도 했다. 1953년 휴전 후 관재청 관할이었다가 1954년 조선방직에 민간불하돼 독립법인이 됐다. 1962년 동방생명을 거쳐 1963년에 동방생명과 함께 삼성그룹에 세트로 인수되어 신세계백화점으로 개칭하였고[13], 1964년 국내 최초로 DM상품, 1965년 DB상품 '입체 와이셔츠'를 각각 발매했다. 1967년 국내 최초로 바겐세일을 여는가 하면, 1969년 업계 최초로 상공부로부터 직영백화점 등록을 받고 국내 최초로 여대생 아르바이트제를 실시했고, 크레디트카드도 처음으로 발급했다.

1970년 이동백화점 제도를 개시하고 1972년에는 국내 최초로 번들세일을 개시하는가 하면, 1979년 업계 최초로 대구백화점과 제휴를 맺고 모니터제도를 처음 실시했다. 1984년 영등포점, 동방플라자[14] 등을 개점하고 국내 최초로 POS 시스템을 도입했다. 1989년 업계 최초로 홈쇼핑까지 도입했다.

1991년에 업계 최초로 '소비자의 달'을 선언하고 1992년 소비자 중역제를 처음 실시했고, 1996년에는 조직개편에 따라 백화점사업본부가 출범한 후 중국 상하이에 첫 해외점포를 열었다. 1998년에는 백화점사업본부를 '백화점사업부문'으로 개편하고 독립경영제를 도입했다.

1980년대 광고

내레이션(남성): 품격의 백화점만이 품격의 상품을 갖습니다.

CM: 사랑을 찾는 마음들, 웃음꽃 피는 신세계~, 행복을 고르세요~ 기쁨을 담으세요.

내레이션(여성): 올 연말 선물도 신세계에서

CM: (노래 가사)생활 속의 백화점, 신세계~!

1980년대 CF를 보면 가수 윤형주가 만든 특유의 CM송이 무척 훈훈한 느낌이며, 마지막 신세계~ 파트는 1990년대 초반까지도 리메이크를 거치며 사용되었다.


4.1. CI[편집]


파일:external/pds22.egloos.com/d0022276_4d94209b9589d.jpg

파일:신세계백화점 국문 CI_좌우.svg

삼성그룹으로 있던 시절인 1964년부터 동백꽃을 쓰다가 1971년부터 공작새 로고를 쓰기 시작했고, 1975년 디자인 통합작업에 따라 공작새 모양을 단순화시키고 한자로 新世界라는 글씨를 썼는데, 삼성그룹 계열이었기 때문에 일중체[15]를 사용하였다. 공작새가 날개를 펴놓은 모습을 형상화하여 공작새 머리 모양을 한 로고이다.

1990년 1월부터 공작새 마크를 대신하여 새로운 타입으로 파란색의 S 이니셜에 빨간색의 네모를 합친 스타일에 새로운 타이포타입의 한자 신세계와 영문 신세계 로고를 사용하였는데, 안정언 디자이너[16]가 만들었다. 그러다 삼성에서 독립을 한 이후인 2000년부터는 빨간 꽃무늬 로고로 바뀌었다.

파일:신세계백화점 영문 워드마크.svg
이후 2015년부로 붉은 꽃잎 7장의 CI는 신세계그룹으로서의 로고가 되었고, 백화점을 나타낼 때는 별도로고 없이 산셰리프 체의 'SHINSEGAE'를 로고로 활용하는 워드마크 형태의 로고를 사용한다. 그리고 한글로 된 간판과 로고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기존 점포에 한글로 붙어있던 간판도 다 영문으로 바꿔버렸다. 참고로 이전의 영문체와도 완전하게 같진 않다 자간이 더 넓어지고 크기도 더 커지고 폰트가 살짝 더 얇아졌다. 그리고 글자색도 옅은 회색 대신 흑백만 사용한다. 로고를 변경하면서 일괄적으로 전국 매장의 간판도 함께 교체했는데 교체 당시 사실상 폐점이 확정됐었던 인천점의 간판 역시 교체했었다.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은 그 특유의 꽃 무늬 로고가 엄청 거대했는데 그 때문에도 현재도 달았던 흔적이 남아있다.

파일:신세계 영문 CI_좌우.svg
2016년 이후로는 본점, 강남점, 김해점, 대구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은 다시 빨간 꽃무늬 로고 간판을 다시 달았다. 이마트 계열사 등도 같이 입주하여 그룹 정체성이 강한 지점과 새로 여는 지점 한정으로 로고를 다시 붙이고 있는 듯. 다만 옛날처럼 큰 꽃 모양로고 밑에 글자를 쓰는 방식이 아닌, SHINSEGAE 영문 워드마크 왼쪽에 글자 크기 정도로 달아왔다. 본점, 강남점, 대구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 기준 꽃무늬 로고에 LED 조명을 달아서 밤이되면 각종 효과를 보여주는건 덤이다.

하지만 여전히 홈페이지나 출력물, 쇼핑백 등 백화점에 한정된 이미지에는 영문 'SHINSEGAE'로 된 워드마크 로고만 쓴다.

2021년에 오픈한 대전신세계도 꽃무늬 로고로 간판을 달고 있다.


4.2. 역대 총괄담당자[편집]


  • 신세계백화점(주) 백화점사업본부장
    • 배태석 (1996 ~ 1998)

  • (주)신세계 백화점부문 대표이사
    • 김진현 (1998 ~ 2003)
    • 석강 (2003 ~ 2009)
    • 박건현 (2009 ~ 2011)

  • (주)신세계 백화점부문 부사장

  • (주)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 정유경 (2015 ~ )


5. 백화점카드[편집]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를 발급하던 곳이다. 물론 국내전용에 신세계백화점에서만 쓸 수 있는 금융수단이었지만, 카드 사업을 전부 한미은행으로 넘긴 이후에는 씨티 비자카드로 발급하다가, 2022년에 한국씨티은행 소매금융 철수로 2027년을 마지막으로 그 흔적이 사라질 예정이다. 이로 인하여 장기적으로는 삼성카드와의 제휴를 강화하거나, 혹은 다시 자체 백화점카드 사업을 재개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17] 여담으로 1990년대 신세계 카드 등급 중에 현재의 트리니티와 동일한 'PEACOCK' 라는 등급이 있었는데 해석하면 '공작새', 바로 위의 유튜브 영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신세계백화점의 예전 로고다. 2017년 이마트의 PB 브랜드 중에 'PEACOCK' 라는 명칭이 등장한 것도 이마트가 신세계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들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휴 신용카드삼성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비씨카드(바로BC)에서 나온다. 삼성카드 쪽으로 나오는 백화점카드는[18] 기본 2매, 전월 신세계에서 1회 이상 사용하면 추가 3매의 5% 할인 전자쿠폰이 나온다. 신세계백화점 매장 내 삼성카드 센터에서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의 신세계카드는 무실적으로 주말에 신세계백화점 입점 영화관 할인 혜택이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포인트카드 또는 백화점 카드가 필요하므로, 기회가 되면 백화점 카드는 받아 두는 것이 좋다. 신세계삼성카드의 경우 백화점에서 0.5% 적립되었으나 2018년 10월부터 0.2%로 삭감됐다. 신세계삼성 대구라이프카드, 신세계신한, 신세계씨티, 신세계SC(체크)는 본래부터 0.2% 적립이다. 그 중 신세계SC(체크)는 2018년 9월 1일에 단종됐다. 씨티카드의 제휴카드는 2022년에 한국씨티은행이 소매금융을 포기하면서 자동 단종되었다. 대신 비씨카드와 손잡고 제휴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제휴 체크카드는 신용카드를 발급하는 3사 및 SC제일은행에서 나온다. 삼성 신세계체크는 종류만 6가지(신세계 애니패스/지앤미, 유안타신세계 애니패스/지앤미, KB국민신세계(국내전용), 삼성 국민행복 체크)인데, 비자카드/은련/마스타카드[19]가 달린 주제에 온라인에서 해외신판이 안 된다. 국민은행이나 유안타증권 제휴 카드만 현금카드가 등록된다. SC제일은행[20]은 리워드 체크카드에 신세계백화점 혜택을 붙인 신세계 360 체크로 받을 수 있고 마스타카드가 달린다. 양사 공히 5% 전자할인쿠폰과 유실적 카드는 추가 전자할인쿠폰 및 무료 주차권 발급 혜택이 있다. 신세계 제휴 삼성 체크카드 이용시 신세계포인트는 0.5% 적립되었으나 이 역시 2018년 10월에 0.2%로 삭감됐다. 신세계 360 체크카드, 신세계 신한카드 체크, 씨티 신세계 플러스 체크카드는 신세계포인트 0.2%가 적립된다.

2016년 1월 22일에는 씨티카드가 신세계 씨티 플러스 체크카드를 내놓았다. 이 역시 전자쿠폰을 제공한다. 그러나 씨티 체크카드는 SSG PAY에 등록할 수 없다. 2017년 4월 1일에는 신한카드마스타카드 新 로고를 장착한 신세계 신한카드 시리즈를 내놓았으며, 이 역시 신세계포인트 적립과 전자할인쿠폰이 제공되고 적립률은 SC 신세계 360 체크카드와 동일하다. 다만 신한카드 PC 홈페이지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과 5% 전자할인쿠폰이 안내되어 있지 않고 있는데, 신한카드 모바일 홈페이지/앱에는 안내되어 있고 신세계백화점 내 신한카드 센터에서도 사실이 확인됐다. 그러나 신세계 신한 체크카드는 마이신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위한 실적 산정시 신세계백화점 점내에서 이용한 금액을 실적에서 제외한다는 게 큰 단점이다.

2018년 10월 19일에는 하나카드에서 신세계 하나 비자 체크카드를 내놓았다. 하나카드 공홈에는 명기되어 있지 않으나 SSG PAY의 상품 안내에서는 이 역시 5% 전자할인쿠폰이 나오며, 실적 30만 원을 채우면 신세계백화점에서 이용시 5% 캐쉬백을 추가로 해 준다.

신한은행직불카드, 신한 와이즈앤쇼핑 이마트카드, 우리 이마트 체크카드, 이마트 e카드, SC 이마트360 신용카드, 이마트 삼성쇼핑앤모아카드는 이마트하고만 제휴된 카드며 SSG카드는 신세계아이앤씨 제휴라서 신세계 전자쿠폰이 나오지 않는다. 다만 SSG카드는 SSG PAY용으로 실적에 따라 백화점/이마트 할인쿠폰 2장이 매달 나온다. 우리은행은 신세계와 제휴가 종료되어 직불카드 이용시 우대적립 서비스를 받을 수 없으며, 우리카드이마트 체크카드는 신세계 산하 매장에서 이용시 신세계포인트를 0.5~0.6% 적립해 주는 것 외에는 혜택이 깡통이다. 다만 현대카드 제휴 이마트 신용카드[21]이마트 전단 상품에 한해 상시 5% 할인해주고 있다.[22] 신한 와이즈앤쇼핑의 경우 신세계 3% 할인 및 실적 만족시 이마트 5% 할인이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5% 전자할인쿠폰은 신세계카드로 결제시에만 사용할 수 있고, 일부 임대매장이나 식품관에서는 보유내역 조회만 되고 적용할 수 없다. 대신 타사 카드로 결제하고 백화점 카드로 적립만 하는 것은 가능하다. SSG페이를 찍어서 계산해도 할인쿠폰 조회 및 적용이 가능하다.

다만 이 전자할인쿠폰은 카드를 여러 개 갖고 있다고 해서 중복으로 제공되는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 제휴 삼성 체크카드와 SC의 신세계 360 체크카드를 갖고 있어도 할인쿠폰은 (승인된 게 있으면) 5장만 제공된다. 그리고 오랫동안 안 쓰면 현대백화점 체크카드와 달리 전자할인쿠폰을 제공하지 않으니, 식품관에서라도 긁어 보기를 바란다. 식품관에서 할인쿠폰은 안 먹히지만, 카드 사용 기록으로 취급되기 때문이다.

마에스트로 카드가 장착된 국제현금카드를 포함한 신한은행직불카드는 신세계백화점 및 그 계열사와 제휴되어 있는데, 신세계백화점에서 신한은행 직불카드로 결제시 영수증에는 신한은행이 아닌 조흥은행 직불카드로 표기된다. 이유는 조흥은행직불카드 체계를 신한은행이 그대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 증거로 이마트와 기본적으로 제휴되어 있는 스마트원 K-Cash 직불카드에는 카드 번호에 조흥은행의 코드인 21번이 찍혀 나온다. 반면 이마트에서 이용시에는 신한직불로 제대로 표기된다.

직원용 카드는 P010 카드가 있다. 일반 카드와 동일하지만[23], 전면에 010 혹은 P010이라는 글씨가 양각 혹은 프린팅되어 있다. 삼성카드, 현대카드, SC제일은행, 신한카드, 전북은행[24]에서 발급하며, 삼성카드/신한카드의 경우 기존 각 사 신용카드 소지자는 신세계백화점 카드센터에서 즉시 발급해주며, 은행계 카드는 해당 은행 지점에서 사원증이나 재직증명서 지참후 즉시 발급도 된다. SSG카드는 SSG PAY용 모바일카드를 받는 형식[25]으로 수시간 내 발급된다. 신세계 20% 할인 및 이마트 10% 할인 등이 있다. PT사원의 경우 사원증이 없을 수 있으니 애용하자. 다만 동종 일반카드에 비해 연회비가 저렴하다. 예컨대, 신세계이마트/이마트신세계삼성카드 7의 경우 임직원용으로 발급받는 경우 연회비를 5천원만 내면 된다.


5.1. 삼성카드 관련[편집]


삼성카드를 신세계백화점 카드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방법은 삼성카드 신청 후, 확인 전화가 왔을 때 신세계백화점 XX점 카드센터에서 수령한다고 부탁하면 된다.


6. VIP 멤버십 제도[편집]


백화점들과 동일하게 작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구매한 금액을 산출해서 일정 금액 이상인 경우 VIP 고객으로 선정시키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 VIP 정보 홈페이지


6.1. 선정 기준[편집]


  • 등급 선정 기준
등급명
2024년 선정기준 금액
TRINITY
매출 최상위 999명
DIAMOND
6,000만원 이상
(1억원 이상 혜택 상이)
PLATINUM
4,500만원 이상(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4,000만원 이상
GOLD
2,500만원 이상(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26]
2,000만원 이상
BLACK
800만원 이상
RED
400만원 이상

  • 실적 인정 방식 : 현대나 롯데보다 살짝 까다로운 편으로, 신세계백화점에서 결제하고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실적으로 인정된다. 신세계백화점 제휴카드[27][28]와 현금 결제 건만 구매 금액의 100%를 VIP 선정 실적으로 올려주고, 그게 아닌 타사 카드나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50%만 실적으로 올라간다. 2021년까지는 결제수단 상관 없이 100% 실적으로 인정됐었는데 2022년부터 개악되었다. 즉 상품권과 타사카드를 이용하면 5,000만원을 쓰고도 골드 등급이고, 1억원 이상을 쓰고도 플래티넘, 6천 다이아몬드 등급일수도 있는거다. 일반적으로 상품권을 구입해서 결제하면 3%정도의 할인이 들어가니 할인이 되지 않는 명품 브랜드들을 쇼핑할때 많이 쓰이는 결제 수단인걸 감안한다면 상품권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 실적 인정 매출 범위 : 신세계백화점 오프라인 결제와 스타필드 하남 해외명품 결제이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이나 SSG.COM 등 다른 신세계 계열 구매분과 백화점 내 임대매장, 식품관 결제 내역 등은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 구매일수 충족 : 제일 낮은 레드 등급을 제외하고 블랙부터는 연간 구매일수가 반드시 12일 이상이어야 한다.

6.2. 등급 설명[편집]


레드, 블랙,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트리니티 총 6개 등급이 있다. 2016년까지는 레드 등급이 없었고, 로얄(현 블랙), 아너스(현 골드), 퍼스트(현 플래티넘), 퍼스트 프라임(현 다이아몬드), 트리니티였다가 2017년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 레드 : 연간 구매액이 400만원 이상에 구매일수 24일 이상 / 분기 구매금액이 100만원 이상에 구매일수 6번 이상 / 분기 구매금액이 200만원 이상에 구매일수 1번 이상이면 선정된다. 여담으로 신세계에서 허들이 낮은 레드 등급을 신설하여 재미를 보자 다른 백화점들도 비슷한 등급을 신설하였다.
'레드 플러스'와 '패션 코어'라는 임시 등급이 있다. 혜택은 레드와 같은데 멤버스바에서 초콜렛을 주지 않는 것이 다르다. 실적 상관 없이 타겟으로 부여하는데 신세계 카드를 처음 만들면 레드 플러스 등급을 받을 확률이 높다. 레드 플러스는 보통 세 달 후에 일반 등급으로 바뀌는데 1년 동안 등급이 유지된 사례도 있다. 패션 코어는 1년 동안 유지된다.
  • 블랙 : 연간 구매일수 기준을 충족하고, 연간 구매금액 800만원 이상이면 차년도에 선정된다.블랙 이상은 연간 구매일수가 12일 이상이어야 해서 발품을 좀 팔아야 한다. '스페셜'이라는 임시 등급이 있는데 혜택은 블랙과 같다.
  • 골드 : 연간 구매금액이 2,000만원 이상이면 차년도에 선정되는 등급이다. 그러나 일부 점포의 2024년 골드 등급 시설 이용 기준이 상향되었는데, 대형 점포인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4개 지점의 골드 등급 라운지인 멤버스 라운지와 발렛 서비스가 이용 가능한 실적이 상향되었다. 해당 4개 점포의 멤버스 라운지 이용 기준이 2,500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만 가능하도록 상향되었고,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의 발렛 서비스도 2,50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만 제공되며, 거기다 강남점과 본점은 3,000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만 발렛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상향되었다.
  • 플래티넘 : 연간 구매일수 기준을 충족하고, 연간 구매금액이 4,000만원 이상이면 차년도에 선정된다. 2024년도 플래티넘 등급의 시설 이용 기준도 상향되었는데,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4개 지점의 경우 4,500만원 이상 구입한 플래티넘 고객만 퍼스트 라운지를 이용할수 있다. 4,500만원 미만으로 구입한 고객은 플래티넘에 선정되더라도 해당 4개 지점에서는 퍼스트 라운지가 아닌 멤버스 라운지를 이용해야 하는것이다.
  • 다이아몬드 : 연간 구매일수 기준을 충족하고 연간 구매금액이 6,000만원 이상이면 차년도에 선정된다. 참고로 연간 구매금액이 1억을 넘어가면 동일 다이아몬드여도 제공 혜택이 조금 더 많아진다. 사실상 1억 이상 다이아몬드와 그 이하인 6,000만원~9,999만원 구간의 다이아몬드는 아예 다른 등급으로 보아도 될만큼 다르다.
연간 6,000만원~9,999만원 구매 고객인 하위 다이아몬드 등급은 사실상 플래티넘 등급과 차이가 없으며, 행사나 VIP 카드 발급시에도 플래티넘 등급과 같이 묶이는 편이다. 해당 등급은 퍼스트라운지(퍼스트프라임 사용 불가), 음료 및 다과 1일 3잔(골드,플래티넘과 동일), 전점 발렛 1대(플래티넘 동일) 및 세일리지 한도가 조금 늘어나는 것 제외하면 플래티넘과 사실상 차이가 없다. 하지만 1억원 이상 등급의 상위 다이아는 엄연히 다른 등급으로 하위 등급들과 차이가 크고 사실상 트리니티와 항상 같이 묶여 진행된다. 1억 다이아의 경우 음료 및 다과 1일 4잔 (트리니티와 동일), 전점 무제한 발렛 2대(트리니티와 동일), 퍼스트 및 퍼스트 프라임 라운지 사용, 신세계 강남점과 센텀시티 등 대형 점포에서는 트리니티와 함께 상위 등급 전용 발렛 출입차 가능, 앱상 발렛 우선 출차 신청 가능, 어퍼하우스 사용 가능(트리니티와 1억 이상 다이아 전용), 신한 더 분 SVIP 전용 카드 발급 가능(트리니티와 동일, 트리니티와 1억 이상 다이아만 더 분 svip 카드를 발급 할 수 있는데, 하위 등급들인 골드, 플래티넘, 6천만원 이상 다이아몬드 등급이 발급 가능한 삼성 vip와 일반 신한 더 분 카드와 혜택이 크게 다르다. 사실상 더 분 svip카드 부터 프리미엄 카드 혜택이 제공되며 메탈 카드와 pp카드, 추가 포인트 등등 vip다운 혜택을 제공한다), 스페셜 포인트 추가 증정, 패스트 트랙(1억 이상 다이아와 트리니티만 사용가능, 명품 브랜드에 대기 없이 입장 가능. 단, 루이 비통은 트리니티 고객에 한해 패스트 트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및 선물과 vip 행사시 항상 1억 다이아몬드와 트리니티는 같이 묶여서 타 등급들과 다른 혜택을 받는다. 이름은 같은 다이아몬드 등급이지만 사실상 혜택이 다른 등급이고, 심지어 신세계카드에 붙는 등급 스티커도 6,000만원 이상 다이아몬드 등급은 플래티넘 등급과 같은 은색 스티커, 1억원 이상 다이아몬드 등급은 검은색 스티커로 바로 구별할 수 있다. 다만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6천만원 구매 고객과 1억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모두 동일한 혜택의 다이아몬드 등급 일 수는 없다. 1억 다이아몬드부터는 혜택이 늘어나며, 타 백화점을 비교하더라도 롯데 에비뉴엘 에메랄드, 갤러리아 PSR 화이트 등급과 동급으로 일반 6천만원 다이아몬드와는 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 트리니티 : 신세계백화점 VIP 최고 등급. 연간 사용금액 최상위 999명을 선정한다. 해마다 커트라인이 다른데 2021년 커트라인은 1억 9,000만원, 2022년 커트라인은 2억 5,5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2023년의 경우 2억 9천만원대이다. 매년 소폭 상승 중이며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블랙 등급과 함께 차년 선정은 3억원 이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블랙,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는 구매금액이 그 등급 기준보다 높지만 다음 등급에 도달하지는 못한 사람들을 위한 중간 혜택이 있다. 보통 티어 사이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블랙의 경우는 다음 등급인 골드 기준금액이 2,000만원이라서 1,500만원으로 중간 티어가 잡혀 있다.

6.3. 혜택[편집]


VIP로써 대접받는 느낌이 드는 건 못해도 골드 등급부터이며, 레드와 블랙은 상위 등급들에 비해 금액대가 많이 낮다보니 혜택이 많지 않다.

  • 레드 : 비세일 기간 정상가 기준 할인, 3시간 무료주차 서비스와 음료를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멤버스 바를 이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앉아서 마실 수 있는 공간은 안 내준다. 발렛파킹과 VIP 라운지 입장도 안 된다.

  • 블랙 : 발렛파킹과 라운지 이용이 불가능한건 레드와 똑같지만 레드의 혜택에 더해, 매월 신세계 잡지가 집으로 발송되고[29] 멤버스바 이용 가능 횟수가 늘어나며[30], 멤버스바 더 블랙 이용[31], 신세계면세점 혜택이 추가된다.

  • 골드 : 이 단계부터 흔히 생각하는 백화점 VIP 혜택인 발렛파킹과 VIP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백화점 할인에 세일기간이 포함되고, 3시간 무료주차도 가능하며 소속점 1곳에서 발렛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32]. 골드 등급은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멤버스 라운지를 이용할수 있고, 그 외에 프라이빗 포인트, 명품 구매액 마일리지, 까사미아 10% 할인, 명절 선물 등이 제공되어 사실상 VIP 라인의 시작이다.
  • 플래티넘 : 발렛파킹 가능 지점이 전 지점으로 늘어나고 무료주차도 5시간으로 늘어난다. 이 등급부터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좀더 편하게 쉴 수 있는 파미에 스위트라는 휴게실을 쓸 수 있다. 플래티넘 등급부터는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퍼스트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 다이아몬드 : 그냥 다이아몬드는 세일리지 추가 외엔 플래티넘과 큰 차이가 와닿지 않지만, 연간 구매금액이 1억 이상이 되면 그 때부터는 혜택이 더 많아진다.[33]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의 경우 플래티넘 등급과 다이아몬드 등급의 퍼스트 라운지가 분리되어 있기는 하나, 음료 메뉴는 동일하게 운영되고, 제공 다과의 수준도 비슷하게 운영되고 있다.
  • 트리니티 : 되기 힘든 만큼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다이아몬드보다 훨씬 많다. 영업시간 내 전 점 발렛파킹+무제한 주차, 다이아몬드 등급 주차권 1장 추가, 전 등급 중에서 유일하게 가족에게 할인한도를 나눠줄 수 있고 주는 세일리지 자체가 많아서 그만큼 긁으면 내년에도 트리니티 거의 확정 수준으로 퍼 준다. 트리니티 등급은 트리니티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고,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의 경우 최상위 등급인 트리니티 등급은 발렛을 맡기는 장소의 출입구도 따로 위치하고 있다.[34] 센텀시티점은 다이아몬드 등급까지는 지하로 내려가야 발렛을 맡길 수 있는 반면, 트리니티는 지상에서 바로 발렛을 맡길 수 있다. 또한 패스트 트랙 서비스 이용시에 트리니티 등급이면 루이 비통도 이용할수 있다.

6.4. VIP 제휴카드[편집]


VIP 신용카드는 신한카드삼성카드에서 발급한다. 둘 다 등급에 따라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가 다른데, 대체적으로 1억 미만 다이아몬드는 삼성카드, 그 이상은 신한카드가 혜택이 좋은 편.

삼성카드에서는 The S라는 제휴카드 브랜드로 나오며, 희한하게 아랫 단계의 VIP가 연회비 3배인 PRESTIGE보다 훨씬 더 혜택이 다양하고 실용적이다. 심지어 PRESTIGE카드는 신세계 골드 이상이어야만 발급이 가능하고, VIP카드는 딱히 등급 제약도 없는데도 이 모양이다. 일단은 윗등급이라 마스터카드 월드 등급이지만 무늬만 월드고[35], 세일리지 더 주고 내부행사 할인이 추가되는 정도지만 그건 VIP카드로도 실적만 괜찮으면 백화점에서 따로 챙겨준다. 이러다 보니 신세계백화점으로 몰빵하려는 새내기 VIP들이 많이 발급하며, 신세계백화점 내에서도 많이 밀어주는 편이다.

신한카드에서는 The BOON이라는 제휴카드 브랜드로 나오는데, 골드부터 1억 미만 다이아몬드 등급이 발급 가능한 VIP, 그리고 1억 이상 다이아몬드와 트리니티 등급이 가입 가능한 SVIP로 나뉜다. 여긴 반대로 VIP 카드는 평범한 진퉁 플래티넘 카드 수준이라 그다지 인기는 없는데, 윗등급인 SVIP는 국내에서는 꽤 드문 비자 인피니트 등급에[36], 무제한 PP카드, 생활 부문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률이 꽤 괜찮아서 발급 가능한 사람들은 거의 이쪽으로 발급받는다. 신세계백화점 내부 판촉행사에서도 위의 삼성 프레스티지카드보다 그 이상으로 취급받다 보니, 연회비 5만원 더 내고 무제한 PP카드와 마일리지 챙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어쩌면 당연한 거다.

VIP가 되든 말든 카드 자체의 혜택은 부실한 타 백화점카드들과 달리[37] 그 자체만으로도 꽤 좋은 혜택을 제공하고, VIP 혜택 중에서 이 카드들을 쓰면 할인한도가 뻥튀기되거나 리워드를 더 얹어 주기 때문에 이 정도가 되면 다른 신세계 제휴카드를 잘라버리고 이 카드로 갈아탄다.

6.5. 여담[편집]


사용금액이 1억에 약간 못 미치는 구간인 경우, 결혼했다면 다이아몬드 등급을 노리기보다는 적절히 실적을 나누어 부부가 모두 플래티넘을 다는게 효율적일 수도 있다. 1억 미만 다이아몬드 1개보다 플래티넘 2개가 더 유용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위의 설명에도 적혀 있지만, 같은 다이아몬드라도 1억 이상 다이아몬드에만 주어진 혜택이 있기 때문에 우스갯소리로 다이아 등급은 2개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달리 말해 플래티넘과 6천 다이아 혜택이 별 차이가 없다는 뜻이다.

원래는 플래티넘 등급과 다이아몬드 등급이 같은 퍼스트 라운지를 사용하였으나, 2021년 센텀시티점의 퍼스트 라운지가 2개로 바뀌면서 플래티넘 등급과 다이아몬드 등급의 라운지가 분리되었고, 2022년에는 강남점과 대구신세계의 다이아몬드 전용 퍼스트 라운지가 신설되면서 라운지가 분리되었다. 매장 공간이 여유로운 대형 점포들은 라운지가 분리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긴 하나, 공간만 분리되었을 뿐 같은 퍼스트 라운지여서 그런지 메뉴나 다과는 동일하게 제공된다.


6.6. 주차권[편집]


파일:신세계 레드/블랙 주차권.jpg

레드, 블랙 등급의 주차권. 발렛파킹은 이용이 불가하며, 무료주차 서비스가 제공된다. 레드 등급과 1,500만원 이하로 사용한 블랙 등급은 저 디자인에 소속점이 써진 스티커가 제공된다.

파일:신세계백화점 VIP 주차권.jpg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등급의 주차권. 발렛파킹 서비스와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골드 등급은 저 디자인에 소속점이 써진 스티커가 제공된다

파일:신세계백화점 트리니티 VIP 스티커.jpg

트리니티 등급의 주차권. 발렛파킹 서비스와 무료주차가 가능하며, 트리니티 등급에게 제공되는 2개의 주차권중 1개만 이 디자인의 주차권이 제공되고 나머지 1개는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등급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공된다.

모든 등급이 차량의 앞유리에 부착하는 주차권이 발급되는데 모든 스티커에는 그 해의 연도가 써져있으며, 레드와 블랙 등급의 경우 소속점과 VIP라고 써진 주차권이 발급되며, 1,500만원 이상 구매한 블랙 등급의 주차권은 소속점이 써지지 않고 VIP라고만 써진 주차권, 그리고 발렛이 되는 상위 등급들의 경우 골드 등급은 그 소속점이 써져있고 VALET라고 써진 스티커, 플래티넘 등급과 다이아몬드 등급은 VALET이라고만 써진 스티커(다이아몬드의 경우 1억이상 구매시 주차권이 2장 지급된다), 트리니티 등급은 TRINITY라고 써진 스티커 1장(전점 발렛 & 종일 무료주차)과 다이아몬드 등급과 같은 디자인의 주차권 1장(전점 발렛 & 5시간 무료주차)이 발급된다.


7. 점포[편집]


파일:신세계백화점 영문 워드마크.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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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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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점
파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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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점
1. 순서는 공식 홈페이지 기재 순
2. 프리미엄아울렛은 신세계사이먼 기준
3. 오픈예정점은 개점순 기준



국내에는 14개의 지점[38]이 있으며 대부분 대형매장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백화점/점포 문서 참고.


8. 경쟁 관계[편집]


부산에서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경쟁중이며, 서울 서부에서는 더현대 서울과 신세계 타임스퀘어, 대구에서는 대구신세계더현대 대구가 경쟁중이다. 인천 상권 싸움은 인천종합터미널 문서에서처럼 롯데백화점과의 경쟁이었다.

하지만 충청도와 경기 남부 지역의 경우 3대 백화점 체인이 아닌 갤러리아백화점과 주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충청도의 경우, 충청도 대표 도시인 대전과 천안이 한화그룹의 발상지인 탓에 천안에서는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대전에서는 신세계백화점 대전엑스포점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에 더해 경기 남부의 광교/수지 지역에서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갤러리아백화점 광교가 경쟁하고 있다. 롯데의 경우 충청도에 대한 투자가 미비하고, 현대의 경우는 백화점은 청주시현대백화점 충청점만 운영할 뿐 천안에는 매장이 없으며 대전에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만 운영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경쟁에서는 비껴나는 모양새이다. 반면, 갤러리아의 경우 매장 5개 중 2개(센터시티, 타임월드)가 충청도에 있다.

발단은 천안터미널을 둘러싼 싸움이다. 천안터미널은 원래 (주)아라리오에서 운영하는 야우리몰과 갤러리아가 공존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런데 2008년경 신세계는 천안터미널 지분을 매입한 후, 천안터미널에서 갤러리아를 내쫓는다. 문제는 당시 갤러리아백화점의 신규 매장인 센터시티점이 아직 공사중이었고, 그 동안 한화는 천안 상권을 신세계한테 갖다 바치는 꼴이었다.[39] 갤러리아는 불당동에 신규지점을 오픈하기 전까지라도 시간을 벌려고 했지만, 신세계를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었다.[40] 그 후, 한화는 신세계에 대한 복수로 신세계에 입점한 고가 브랜드 매장을 대거 빼앗아 온다.[41] 그 결과 유동인구 측면에서 신세계 천안아산이 크게 앞섬에도 불구하고, 갤러리아의 탄탄한 지역기반[42], 갤러리아의 명품 브랜드 유치력이 신세계보다 앞서기 때문에 2020년 매출은 2,848억 vs 2,362억, 2021년 3,102억 VS 2,680억으로 신세계 천안아산이 여전히 밀린다. 다만, 두 백화점의 매출 차이가 엄청나게 크지 않고, 백화점 업계의 트렌드가 멀티엔터테인먼트와 명품.고급화로 바뀌어 가는 중이라 경쟁은 앞으로도 치열할것으로 보인다.[43]

천안터미널을 차지하고도 매출에서 밀린 신세계는 충청도 최대도시인 대전을 공략하기로 결정한다. 대전광역시는 매장 총량제를 실시하고 있어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백화점 세이 이외의 백화점이 입성할 수 없었으나 대전엑스포 재창조 사업에서 신세계가 사업권을 얻으며 상황이 대반전된다. 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에 신세계백화점(영업면적 28,095평)이 갤러리아 타임월드(영업면적 20,700평)[44]보다 큰 규모로 들어왔기 때문이다.[45] 그리고[46] 영화관과 충청도에서 처음으로 아쿠아리움까지 오픈했다.

경쟁이 의외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충청도 1위 싸움의 승자는 신세계 대전엑스포를 위시한 신세계의 승리가 거의 확정적이다. 갤러리아 타임월드도 20,300평으로 매장이 작은 편은 아니지만, 일단 대전신세계의 규모와 시설이 압도적인데다 타임월드점의 매장 밀도가 높고 규모 대비 구조가 복잡한 점, 대전이 천안보다는 한화그룹의 기세가 약간 약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연한 결과라는 시각이 많다. 다만 몸집 싸움은 신세계의 승리이지만, 매장총량제를 운영하는 루이비통이 타임월드의 손을 들어주면서 계약을 연장하면서 호사가들은 신이 났다.[47] 그 밖에 집객력이 높은 롤렉스와 주얼리 브랜드 중 최상위 매출을 자랑하는 티파니 역시 여전히 타임월드에만 매장을 운영하게 되었고, 지방시, 노티드, 몽클레어, 스톤 아일랜드도 추가 유치하여, 기존 신세계의 1번점 전략으로 공략한 지역들과는 달리 명품 브랜드 유치에 있어서 비교적 대등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에서 충청도 최초 및 단독 브랜드들을 수두룩하게 들고 왔지만, 갤러리아 역시 충청권 최초 및 단독 브랜드 매장을 수두룩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매장 규모에서 밀리지만 타임월드도 어느 정도 선전할 수 있었다.

물론 매출 총액은 대전신세계가 8,650억, 타임월드가 7,373억으로 타임월드가 1,277억 밀리며, 대전신세계는 에루샤 없이 달성한 매출이지만 타임월드는 루이비통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달성한 매출로 타임월드가 총 매출은 뒤져도, 평당 효율성과 영업이익률에서는 앞서고 있다.[48] 이것으로 충청도 총매출 1위도 신세계 측이 가져감이 확실해졌다. 천안에서 신세계는 갤러리아한테 369억 차이로 지지만 대전에서는 1,277억 차이[49]로 이기기 때문이다. 즉 충청도 전체로는 신세계가 908억 차이로 이긴다.결과적으로 신세계 강남과 갤러리아 명품관 구도로 갈 양상이다.

경기도 남부 지역의 경우 2015년 오픈하여 압도적인 경기권 1위의 성적을 보여주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제외하면 죽전 신세계와 광교 갤러리아의 경쟁의 2위권 다툼이 주가 된다. 2021년에는 광교 갤러리아가 죽전 신세계를 누르고 경기도 2위에 안착했으나, 반대로 2022년에는 갤러리아 광교점의 규모가 신세계 경기점을 압도하고 있음에도 매출 면에서 재역전당해 도내 3위를 기록했다. 2021년 하반기 롯데백화점 동탄점오픈으로 신세계백화점이 경기 남부권에서만큼은 상당히 고전할 것으로 보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오히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기존 식품관을 지하 2층으로 이전하고 지하 1층을 1층과 함께 복층 형태의 명품관으로 조성하는 등 리뉴얼을 단행하며, 롯데 동탄점에 압도하며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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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으로 백화점은 백화점다워야 한다는 신세계의 전략을 자주 따라하는 백화점이 롯데백화점으로, 롯데백화점의 휴일은 신세계가 정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정도이다. 반대로 업계 3위인 현대백화점은 그동안 보수적으로 내실을 다지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었고, 매장 대형화에도 소극적인 편이었으나, 21세기 들어 유명 명품브랜드들이 신세계로 선회하는 분위기와, 실제 이탈도 있어서인지 대형점인 판교점과 더 현대서울을 시작으로 전략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2] 다만, 천안에서는 한화(갤러리아)에 밀려 지역 1번지 점포 전략이 실패했다. 그 후 신세계 대전엑스포점을 통해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를 견제하며 충청권 1위를 달성하는 데 성공하였다.[3] 폐점 얘기가 나오기도 했으나, 당분간 유지하기로 방침을 바꿨다고 한다.# 다만 2021년 개점 예정인 대전 신세계가 들어서면 폐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4] OPS. Off Price Store의 약자로 직역하면 '가격을 벗어난 상점' 정도 된다. 일종의 신종 영업 방식으로 브랜드 직원 대신 백화점 직원이 직접 이월 상품 등을 매입해 재고를 관리하면서 할인율도 정하는 방식이라고 한다.[5] 다만, 롯데백화점은 몰라도, 현대백화점의 경우 유플렉스를 제외하면 전국 매장수는 비슷하다.[6] 참고로 이 같은 지역 별도 법인 설립은 과거 삼성전자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한때 삼성광주전자라는 별도의 법인이 2010년까지 존속하였으나, 삼성전자에 합병되어 2011년부터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라는 사내 조직으로 편입되어 있다.[7] 법인명은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8] 다만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대전의 향토백화점이었던 동양백화점을 인수한 케이스여서 지역 민심을 고려해 별도 지역법인을 만든 신세계와는 다르다.[9] 이쪽은 이마트에서 운영하였다.[10] 다들 각 브랜드 내에서 1~2위를 찍는 핵심 점포들이다. 면적의 경우 신세계 강남점을 제외하곤 백화점 자체 규모는 많이 크진 않지만, 일대는 신세계의 스타필드 코엑스몰이랑 롯데월드몰이 위치해 있다.명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의 경우 수십년째 1위를 하다, 2017년부터 신세계 강남점에 1위 자리를 내줬을 정도로 매출이 잘 나오는 점포라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부문이 본점 인근에 남아있다.[11] 인천점은 현재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으로 인수당했다.[12] 다만 후술되어있듯 삼성이 이 건물을 사서 신세계백화점으로 리뉴얼 개장한건 1963년이라 논란은 있다. 게다가 애초에 본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백화점들은 신세계가 독립, 계열 분리된 1990년대 이후에 지어졌다.[13] 이때 DTV(훗날 TBC)가 본사에 자리잡게 된다.[14] 삼성생명 본사 건물에 위치하며 1997년 삼성물산에 넘어가 삼성플라자로 바뀌었다가 2016년부터 건물이 부영그룹으로 매각됨.[15] 서예가 일중 김충현이 만든 한문 서체이다.[16] 제일은행, 포항제철 워드로고, 예술의전당, 에넥스, 인켈, 바른손, 현대전자, 명동성당 등 굵직굵직한 기업 로고를 만들었으며, 권명광, 김현, 조영제 등처럼 1980~90년대 한국 기업에 CI 체계를 꽃피운 디자이너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17] 실제로 현대백화점이 한때 현대카드와 제휴하여 현대카드S를 발급했다가 다시 자체 백화점카드로 돌아간 예가 있다.[18] 동일한 혜택의 신세계 제휴 숫자카드가 신세계이마트/ 이마트신세계/ 트레이더스신세계라는 3종류가 있으며 그 이름의 구분도 카드 설명에 신세계 전자쿠폰과 이마트 할인 중 어느 것이 먼저 나오냐에 따라 달라진다.[19] 은련마스타카드는 국민행복 체크카드 한정이다.[20] 신용은 이마트 제휴 카드이므로 신세계 할인을 원하면 삼성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21] 플래티넘 및 마이비즈니스 포함[22] 체크카드는 제외다.[23] 기존에 발급하는 신세계카드 혹은 이마트e카드 그대로 나온다.[24] SSG카드, 전북은행 영업점이 아닌 SSG PAY에서 신청해야 한다.[25] 플라스틱카드 별도 송부[26] 강남점과 본점의 경우 2024년 이후 GOLD 등급 고객이 발렛 이용을 하려면 3,000만원 이상 구입해야 한다.[27] 2023년 현재 신한카드, 삼성카드, 하나카드, 비씨카드에서 발급 중이다.[28] 카드상품 설명 내에 '신세계백화점 제휴 혜택 제공'이라는 언급이 없으면 아무리 신세계 관련 이름이 붙어있어도 해당되지 않음에 유의. 대표적으로 SSG.com 삼성카드.[29] 간혹 골드나 플래티넘 등급부터는 잡지와 함께 명품 홍보물이 같이 배송되기도 한다.[30] 레드는 전점통합 월 10회 / 일 2잔, 블랙은 전점통합 일 1회 3잔이다. 월 10회 기준으로도 마실 수 있는 잔의 차이가 꽤 나서, 작년에 뭔가 좀 크게 질렀던 신세계백화점 고객은 동네 부녀회에서 꽤 괜찮은 대접을 받는다고 한다.[31] 경기점, 대전신세계, 센텀시티점에만 있다.[32] 그 와중에 강남점은 그냥 기준으로는 골드가 워낙 많아 2,500만원으로 발렛 서비스 기준을 올렸다.[33] 1억 이상 다이아몬드는 세일리지 추가, 발렛 주차권 2장, 삼성증권 PB 자산관리, 패스트 트랙 서비스, 강남점 어퍼하우스 이용, 대전점 퍼스트 프라임 라운지 이용, 프라이빗 포인트 70만점이 지급된다.[34] 단, 강남점은 트리니티 전용이 아닌 1억 이상 다이아몬드 고객도 같이 사용하는 발렛 구역이다.[35] 혜택이 전체적으로 월드 맛만 보는 수준이라서, 아랫등급인 비자 시그니처의 괜찮은 카드들보다도 혜택이 떨어진다. 참고로 삼성카드 마스터 월드등급 카드들이 전반적으로 이런 걸 보면 거의 종특 수준. 실제로 신세계백화점 내 삼성카드 설계사들도 고객에게 프레스티지카드는 잘 권하지 않는다. 그 정도면 돈 나가는 데 비교적 관대한 사람들인데도 돈값 못한다고 까일 정도다.[36] 오로지 캐나다에만 있는 인피니트 프리빌리지를 제외하면 비자카드 최상위 등급이다. 2023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 등급으로 나오는 카드는 어지간해서는 발급 신청도 못 해보는 카드연회비 4배에 바우처도 마일리지도 다 어중간한 카드정도가 고작이고, 혜택 자체의 출혈이 심해 다른 카드사에서는 거의 사장되었다.[37] 현대백화점카드와 갤러리아 카드는 바깥에선 아예 쓸 수가 없고 그나마 갤러리아 제휴카드는 발급사가 워낙 짠돌이라 그런지 그저 그런 수준이다. 롯데백화점 VIP 롯데카드의 경우 등급에 따라 앞면이 다를 뿐 알맹이는 똑같은데, 그래도 이것저것 생색은 냈던 구 레니스카드 시절과 달리 지금은 카드 자체 혜택은 고작 국내외 0.5% 할인이라 연회비가 1/5인 그냥 롯데백화점카드보다도 혜택이 별로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실적 인정 기준이 신세계보다는 널럴해서, 롯데카드가 아닌 타사카드나 상품권으로 결제해도 L.POINT 적립만 한다면 전액 실적으로 잡아준다.[38] 특수점포인 팩토리스토어 2곳 포함[39] 갤러리아의 모기업인 한화그룹의 초대 회장인 김종희와 2대 회장인 김승연이 천안 출신임을 감안하면 모욕도 그런 모욕이 없었다.[40] 일단 신세계가 갤러리아보다 규모가 크고 아라리오도 신세계 편이었다.[41] 명품브랜드의 입점 선호도가 갤러리아 > 신세계 > 현대 > 롯데 > 애경 순인 영향도 크다.[42] 서북구, 특히 불당동, 쌍용동 일대의 소득수준이 동남구 일대보다 높기도 하고, 갤러리아의 모기업인 한화그룹은 북일고와 한화 이글스 등 뼛속까지 충청도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43] 확실히 접근성이나 유동인구는 신세계 천안아산의 압승이고, 갤러리아 센터시티에 내부에 없는 서점(교보문고 천안점)과 영화관(야우리시네마 → CGV 천안터미널점)이 크게 들어서 있다. 갤러리아는 길건너 펜타포트CGV가 있다. 영풍문고는 효율성이 떨어졌는지 폐점후 아람북스로 대체되었다. 하지만 매장 규모와 리빙, 전자는 갤러리아가 우위에 있다는 평이다.[44] 종전에는 충청도 최대의 백화점이었다.[45] 사이언스콤플렉스를 제외한 백화점 건물만 봐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현대백화점 판교점급 규모다. 애초에 신세계 대전엑스포점은 신세계백화점 중 규모 면에서 볼 때 3위, 충청도 백화점 중에서는 압도적 1위, 전국 기준 5위의 초대형 점포다.[46] 에르메스 매장이 입점하지 않았고, 입점설은 주로 부동산과 맘 까페에서 많이 흘린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높다. 백화점 오픈과 함께 입점한 사례는 신세계 센텀시티가 유일하다. 더구나 매장 총량제도 있고, 루이비통 미입점된 상황에서, 에르메스의 입점 가능성은 미지수다.[47] 특히나 이 부분이 신세계에게 뼈아픈 것이 루이비통 없이 샤넬과 에르메스가 입점한 사례가 전무하기 때문이다.[48]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있는 티파니와 롤렉스의 이름값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대전 신세계에도 반 클리프 앤 아펠, 디올, 로에베를 필두로 불가리, 바쉐론 콘스탄틴, 피아제, 파네라이 등 역시 만만찮은 브랜드를 갖고 있다.[49] 대전 스타일마켓 합산 매출차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