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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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휘민
徐輝旻|Seo Whimin


파일:서휘민 베이징.jpg

출생
2002년 3월 13일(22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65cm
학력
벌말초등학교 (졸업)
부림중학교 (졸업)
평촌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제스포츠학 / 재학)
종목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주종목: 1000m, 1500m
국가대표
2019-20, 2021-22~2023-24(4시즌)
링크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external/about.ask.fm/ASKfm_logo_owl-1.png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유년 시절
2.2. 2016-17 시즌
2.3. 2018-19 시즌
2.4. 2019-20 시즌
2.5. 2021-22 시즌
2.5.1. 국가대표 선발전
2.5.2. 월드컵 시리즈
2.6. 2022-23 시즌
2.6.1. 국가대표 선발전
2.6.2. 월드컵 시리즈
2.7. 2023-24 시즌
2.7.1. 국가대표 선발전
2.7.2. 월드컵 시리즈
3. 평가
4. 수상 기록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자 쇼트트랙 선수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유년 시절[편집]


어릴 때부터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겨 탔다. 그러나 계절의 영향으로 인해 인라인을 탈 수 없을 무렵 시작한 스케이트에 마음을 빼앗겨 초등학교 4학년 때 쇼트트랙에 입문했다.


2.2. 2016-17 시즌[편집]


2016 전국남녀 주니어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17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는 1500m 금메달과 10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2.3. 2018-19 시즌[편집]


2019 주니어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1500m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며 2관왕에 올랐다. 500m는 예선에서 넘어지며 탈락했고, 1000m 결승에서는 중국 선수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메달을 따지 못했다.


2.4. 2019-20 시즌[편집]



2.4.1. 월드컵 시리즈[편집]


  • 1차
500m 1차 레이스와 1000m에 참여했다. 500m 1차 레이스에서는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1000m는 준준결승에서 쉬자너 스휠팅, 최민정과 같은 조에 배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선두에서 계속 끌며 1위로 진출하였고, 기세를 몰아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결승에서 넘어지며 페널티를 받았다.

  • 2차
10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받았다.

  • 3차
1500m 예선 경기 도중 예카테리나 예프레멘코바의 반칙으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1] 그 이후 500m 예선을 포함한 첫째 날 경기를 불참했다. 부상 때문에 불참할 줄 알았지만, 어드밴스를 받은 1500m 경기에서 결승까지 진출해 6위를 했다. 여자 계주는 1위로 들어왔으나, 패널티를 받았다.

  • 4차
500m 1차 레이스에서 유일하게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엔 진출하지 못했다. 1000m는 결승에서 초반부터 선두로 끌고나가면서 우승 가능성이 높았으나, 피니쉬라인에서 쉬자너 스휠팅과의 날내밀기 경합에서 밀려 은메달을 받았다.[2] 계주 결승에 출전했지만, 김지유가 엉뚱한 곳에서 미국 선수의 레이스를 방해한 사유로 패널티를 받았다.

  • 5차
1000m는 김지유와 스휠팅에 밀려 결승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이 후 파이널 B에서 1위를 차지했다. 1500m 2차 레이스 또한 준결승에서 초반에 갑자기 혼자 넘어지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출전 했던 여자 계주 결승 또한 노아름이 넘어지는 바람에 4위를 기록했다.[3]

  • 6차
1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초반에 작전이 있었는지 초반부터 스퍼트를 해보았으나, 후반에 체력이 떨어져 4위로 들어왔다. 이 후 펼쳐진 혼성 계주 결승에선 1번 주자로 출전해 은메달을 받았다. 다음 날 열린 1000m에선 마지막 바퀴에서 코트니 사로와 스휠팅에게 추월을 당해 준결승에 올라가지 못했다. 여자 계주 결승에서는 동메달을 받았다.[4]


2.4.2. 2020 사대륙선수권[편집]


노도희가 부상으로 인해 불참하면서 개인전에 출전했고, 1500m에서 은메달을 받았다. 500m는 파이널 B에서 1위를 해 5위에게 주어지는 포인트 5점을 받았다. 1000m도 결승에 진출했지만 중반에 김아랑에게 선두를 내준 뒤부터 최민정, 코트니 사로에게 추월당해 4위로 들어왔다. 3000m 슈퍼파이널에선 3위로 들어왔다. 4종목 포인트 합산 결과 총 47점으로 최민정에 이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3000m 계주 결승은 1주 뒤에 있는 청소년 동계올림픽을 대비하기 위해 출전하지 않았다.


2.4.3. 2020 로잔 청소년 동계올림픽[편집]


500m와 1000m 모두 1위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특히 500m는 스타트부터 1위로 달리며 여유롭게 우승했다. 다국적 선수들끼리 모인 3000m 혼성 계주에선 동메달을 받았다. 이 대회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유망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압도적인 기량 차이로 다른 선수들과 큰 격차를 보이며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서휘민은 '욕심을 버리고 편하게 경기를 펼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단거리인 500m는 개인적으로 약한 종목인데, 스타트가 좋아 잘 풀린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5. 2021-22 시즌[편집]



2.5.1. 국가대표 선발전[편집]


1차 선발전에서는 모든 종목에서 파이널B 우승을 차지하며 9점을 받아 7위에 그쳤다. 2차 선발전에서는 갑자기 컨디션이 올라온 모습을 보여주었다. 1500m에서 결승까지 진출해 4위를 기록했고, 500m는 파이널 B에서 2위를 기록하며 3점을 추가했다. 1000m에서도 결승에 진출하여 마지막까지 아웃코스로 추월을 시도하는 최민정을 마크하여 4위를 기록했다. 1500m 슈퍼파이널은 앞쪽에서 끌었지만 후반에 최민정에게 추월을 허용하여 2위를 기록해 합계 40점으로 종합 5위를 기록했다. 2번의 선발전 합산 결과 최종 6위를 기록했으며, 월드컵 멤버에 선발되었다.


2.5.2. 월드컵 시리즈[편집]


월드컵 멤버로서 계주에만 주로 출전할 가능성이 컸지만, 개인전 선수 중 심석희논란으로 인해 월드컵 시리즈에 출전하지 못했고, 최민정이 부상으로 2차 월드컵에 불참하자 500m에 출전해 준준결승까지 진출했다. 이후 500m 출전권이 아슬아슬하자 자력 확보를 위해 4차 월드컵 500m 종목에 출전했다. 그러나 첫번째 경고를 받고 두번째는 부정 출발 한번으로 최종 페널티를 받았다. 여자 계주 결승에서 3위로 들어왔으나 본인의 반칙이 인정되어 페널티를 받았다.

4차 월드컵 1500m 준결승에서 최민정, 쉬자너 스휠팅과 한 조에 편성되었는데, 마지막 바퀴에서 체력이 고갈된 스휠팅을 아웃으로 추월하고 최민정 다음 2등으로 환하게 웃으면서 결승선에 들어오는 장면이 잡혔다. 결승에서는 5위를 했다.


2.5.3.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편집]


본래 국가대표 선발전 순위 상 월드컵 멤버로 선발된 관계로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었지만, 국가대표 선발전 1위였던 심석희가 논란으로 인해 징계를 받아 출전이 무산되어 차순위 자격으로 3000m 계주에 출전할 기회를 얻었다.

3000m 여자 계주 준결승에 김아랑, 이유빈, 최민정과 함께 참가했으며 대한민국은 캐나다에 이어 2조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3000m 여자 계주 결승에도 준결승과 동일하게 4번 주자로 출전했다. 대한민국은 4바퀴를 남기고 4위에 위치했지만 김아랑과 최민정의 연속 추월로 한 계단씩 올라가며 최종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2.5.4. 2022 세계선수권[편집]


본래는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국가대표 선발전 순위 상 계주 멤버로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이유빈이 건강 문제로 불참하고 차순위인 김아랑이 빠지며 개인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5]

1500m에서 꽤나 적극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최민정킴 부탱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500m에서는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며 세번째로 출발해 1, 2위를 맹추격하였으나 아쉽게 추월하지 못하며 3위로 들어왔다. 이어진 파이널 B에서도 최민정나탈리아 말리셰프스카의 벽을 넘지 못하고 3위를 기록했다. 3000m 계주 준결승에서는 본인-김아랑-박지윤-최민정 순서로 뛰었다. 중간중간 속도를 올렸고 경기는 무난하게 흘러가며 1위로 골인해 결승에 진출하였다.

1000m 준결승에서 잔드라 벨제부르를 상대로 선행하며 1위로 들어왔다. 결승에서도 선두에서 팀플레이를 펼치는 킴 부탱과 코트니 사로를 견제하며 1500m때처럼 적극적인 레이스를 보여주었으나 마지막 바퀴에서 사로가 아웃코스 추월을 할때 서휘민과 충돌을 하며 서휘민의 속도가 줄어들어 버렸고 결국 벨제부르에게 인코스를 내주며 4위로 들어왔다. 3000m 슈퍼파이널에도 출전하였고 초반 선두로 레이스를 이끌며 두번째 포인트 획득 구간(2000m) 에서 포인트를 획득했고 막판에는 선두 최민정과 2위 킴 부탱에 이어 3위로 들어왔다. 종합 순위는 4위를 기록했다. 계주 결승에서는 김아랑-최민정-본인-심석희[6] 순으로 뛰었으며, 준결승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역할을 다 해내며 계주 금메달에 기여했다.


2.6. 2022-23 시즌[편집]



2.6.1. 국가대표 선발전[편집]


최종 순위 5위를 기록했으나 최민정2022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으로 자동 선발이 되었기에 사실상 6위이며 월드컵 멤버로 선발되었다.


2.6.2. 월드컵 시리즈[편집]


  • 1차
1000m에 출전해 결승까지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마지막 코너에서 잔드라 벨제부르에게 승부를 걸었으나 막혔고 그 순간 아웃으로 크게돌며 인으로 파고드는 심석희에게 추월당해 3위로 골인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3000m 계주에서는 3번 주자로 출전했으나 서휘민이 김건희에게 푸쉬를 하는 과정에서 뒤에서 들어오던 캐나다 선수와 접촉하는 사고가 났고, 결국 임페딩 사유가 되어 한국팀이 실격을 받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500m에서는 준결승에 3위를 기록했으나 시간 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500(2차)에서는 준준결승에서 꽤나 선전하며 캐나다의 르네 마리 스틴지 3바퀴 남은 상황에 멋진 인코스 추월을 해냈으나 코너를 돌면서 아웃으로 새어나가 선두를 지키지는 못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아웃코스로 추월을 시도하려는 최민정을 잘 견제하며 순위를 유지해 2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7] 준결승에서는 4위로 스타트를 했지만 본격적으로 가속을 내는 직선 구간에서 바로 중국의 왕신란을 추월해 내고 2위로 달리던 캐나다의 르네 마리 스틴지를 추격했다. 마지막 바퀴에서 스틴지를 상대로 아웃코스 추월을 시도하려 했으나 뒤에서 치고 올라온 최민정이 인코스로 둘을 한꺼번에 추월해버리며 2위로 올라섰고 서휘민은 4위를 기록하며 파이널 B로 진출했다. 파이널 B에선 3위를 기록했다.

3000m 계주 결승에서는 4번 주자로 출전했다. 네덜란드가 경기 중반 넘어지며 이탈하고 캐나다와 1위를 다투는 상황에서 캐나다의 4번 주자 코트니 사로의 무서운 추격을 견제로 막아내긴 했으나 캐나다가 인코스를 먼저 잡으며 앞서나간다. 게다가 서휘민과 심석희 체급 차이 때문에 캐나다보다 푸시가 강하게 들어가지 못한 것도 있었다. 하지만 이후 심석희의 강한 푸시를 받은 김길리가 해결사 노릇을 해내며 1위로 골라인을 통과해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시즌 한국 여자 대표팀의 첫 계주 금메달이다.

  • 3차
1000m 예선에서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1500m(2차) 종목에도 이름을 올렸지만, 기권했다.

  • 4차
500m(1차)에 출전했다. 준결승에서 3위를 기록하며 순위결정전(파이널 B)에 진출했고, 3위를 기록했다. 4번 주자로 출전한 3000m 계주 준결승에서는 대한민국이 리드하는 상황에서 인코스로 추월을 허용하는 등 4명의 주자 중 가장 아쉬운 레이스를 펼쳤다. 3위와 격차가 있었기에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경기 중후반에 너무 쉽게 인코스를 내준건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이후 마지막 주자 김길리가 캐나다의 킴 부탱을 추월하면서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1000m 준준결승에서는 하너 데스멋, 아나 자이델, 셀마 파우츠마 등과 대결하게 되었다. 자이델과 데스멋이 차례로 1, 2위를 먼저 선점한 가운데 이 둘을 추격했으나 격차를 크게 줄이지 못하고 3위로 골인했다. 시간 기록으로 준결승에 올라갔다. 준결승에서는 아나 자이델, 킴 부탱에 이은 3위를 기록하며 파이널 B로 진출했다. 파이널 B에서는 코트니 사로, 하너 데스멋에 이은 3위를 기록했다.

3000m 계주에서는 1번 주자로 출전했다. 본인이 상대한 코트니 사로에게 추월 당하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 서휘민의 실책이라기 보다는 4번 주자 이소연이 캐나다에게 바짝 추격당했기에 터치 구간에서 사로를 막을 방도가 없었다. 서휘민의 푸시가 약한편이라 2번 주자를 담당한 심석희와 터치를 하는 상황이 우려되었으나, 오히려 마지막에 결정적인 푸시로 심석희가 캐나다의 다나에 블래를 추월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후 심석희가 경기를 마무리지으며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 5차
1000m 준준결승에서 쉬자너 스휠팅하너 데스멋과 함께 같은 조에 배정되었다. 경기 중반 나탈리아 말리셰프스카와의 접촉으로 스휠팅이 미끄러 넘어지는 행운이 있었지만[8], 서휘민이 초반부터 선두에서 오래 끌고 갔기에 데스멋에게 먼저 추월을 허용한 뒤, 집요하게 추월을 시도한 중국의 공리에게도 레이스 막판에 추월당해 조 3위를 기록, 준결승 진출은 아쉽게 실패한다.

500m 준준결승에서는 무려 세번의 재경기를 치뤘는데 공교롭게도 모두 서휘민이 관여했다. 네 번째 재경기에서는 다시 한번 혼자 넘어지고 말았고 이번에는 재시작 없이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후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링크장을 빠져나왔다.

  • 6차
1000m(1차) 예선을 통과했지만 준준결승에 출전하지 않았다(DNS).

500m 준준결승에서는 4번 레인을 배정받았지만 2번 레인의 중국의 왕예가 스타트부터 넘어지며 3위로 출발했다. 하지만 앞에 가던 심석희와 폴란드의 니콜라 마주르를 추월하지는 못하고 3위로 준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2.7. 2023-24 시즌[편집]



2.7.1. 국가대표 선발전[편집]


2번의 선발전 합산 결과 최종 7위를 기록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다만 예비 국가대표에 해당하기 때문에 윗순위 선수들이 기권을 하지 않으면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못 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차순위 자격으로 경기에 출전했다.


2.7.2. 월드컵 시리즈[편집]


1차 대회에서 박지원[9]김아랑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않으면서 차순위로 서휘민이 출전했으며, 1000m(1)에 출전해 동메달을 따냈다.

2차 대회에서 역시 김아랑의 불참으로 차순위로 참석했는데 1000m에서 깜짝 금메달을 따내며 이변을 일으켰다. 이는 서휘민이 시니어 데뷔 이후 따낸 첫 개인전 금메달이다.

3. 평가[편집]


한국 여자 선수들 중에서는 스타트도 좋은 편이고, 2019-20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1차 3000m에서 1위를 할 정도로 체력도 좋다. 다른 선수들보다는 국제대회 경험이 부족하지만 2022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코스 마킹 능력이 꽤나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며 올림픽 이후 한층 더 성장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4. 수상 기록[편집]


파일:오륜기(여백X).svg 올림픽
은메달
2022 베이징
3000m 계주
파일:국제빙상경기연맹 로고.svg 세계선수권
금메달
2022 몬트리올
3000m 계주
동메달
2022 몬트리올
1500m
3위
2022 몬트리올
3000m S.F.
파일:국제빙상경기연맹 로고.svg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2020 몬트리올
종합
은메달
2020 몬트리올
1500m
3위
2020 몬트리올
3000m S.F.
파일:청소년 올림픽 로고.svg 청소년 올림픽
금메달
2020 로잔
500m
금메달
2020 로잔
1000m
동메달
2020 로잔
3000m 계주
파일:FISU 로고.svg 세계대학경기대회
금메달
2023 레이크플래시드
3000m 계주
동메달
2023 레이크플래시드
1000m
동메달
2023 레이크플래시드
1500m
파일:국제빙상경기연맹 로고.svg 주니어 세계선수권
금메달
2017 인스브루크
1500m
금메달
2019 몬트리올
3000m 계주
금메달
2019 몬트리올
1500m
은메달
2017 인스브루크
종합
은메달
2017 인스브루크
1000m

[1] 예프레멘코바는 이 사유로 패널티를 받았다. ~진짜 이 선수에게 당한 선수만 몇명째냐~ 그리고 예프레멘코바도 다음 날 쉬자너 스휠팅에게 부상을 당했다.[2] 이 경기에서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선두에서 끌며 다시 한번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3] 다만 심판이 네덜란드가 취춘위를 암블락 했음에도 불구하고 패널티를 주지 않았다. 만약 패널티를 줬다면 동메달이라도 받았을 것이다.[4] 5차와 6차 월드컵에서는 사대륙선수권부터 청소년 동계올림픽까지의 일정이 너무 빡빡했던 탓인지 지친 모습을 보여주었다.[5] 그동안 고질적으로 달고 있던 무릎 부상과 국가대표 선발전을 위한 예방 차원으로 출전권을 넘긴 것으로 추측된다.[6] 준결승에 참가한 박지윤을 대신해서 들어왔다.[7] 최민정은 3위를 기록했으나 시간 기록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8] 이후 스휠팅은 어드밴스를 받았다.[9] 전북도청 소속의 여자 쇼트트랙 선수. 공교롭게도 본 시즌 남자 대표팀의 일원인 박지원과는 동명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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